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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 '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2호펀드' 633억 자금 몰려

신한자산운용이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2호펀드[주식]'의 설정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2호펀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후 다시 돌아올 일상에 선제적으로 투자하는 전략으로 지난 일주일(6월 21일~25일)간 633억원의 자금이 몰리며 1호펀드의 성공적 모집액(227억)을 넘어섰다. 특정기간 자금을 모집해 설정하는 목표전환형 펀드 중 지난해 이후 가장 많은 자금이 유입됐다. 이 펀드는 백신 보급 및 접종률 증가로 오프라인 활동과 컨택트 소비 회복 국면에서 적극적인 투자기회를 포착하는 펀드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월말 국내 첫 백신 접종일에 신한컨택트알파목표전환형 1호 펀드를 출시했다. 출시 후 두달 만에 8%(목표전환수익률 7%)수준으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한 성공적인 트랙레코드를 보유하고 있다. 1호 펀드의 성공적인 목표 전환에 이어 2호 펀드까지 연이어 성공한 셈이다. 김충선 신한자산운용 CMO 전무는 " 신한자산운용은 변수가 상존하는 시장 상황에서도 끊임 없이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당사 운용 성과를 바탕으로 자신 있게 제안하는 운용전략이 투자자들의 성과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21-06-29 10:11:3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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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중개형 ISA 가입자 42만명 돌파… MZ 세대가 절반

삼성증권은 중개형 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가입자가 42만명을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 2월 말 출시 이후 4개월 만인 6월 28일 기준 42만개의 계좌가 개설됐다. "전체 중개형ISA 계좌의 절반이 넘는 압도적인 비중"이라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가입 고객을 분석해 본 결과 MZ(밀레니얼+Z세대) 세대 비중이 50%에 달했다. 가입고객 중 82%인 34만5000명은 삼성증권과 거래한 적이 없는 신규 고객으로 조사됐다. 은행 신탁형ISA에서 삼성증권 중개형ISA로 이전 신청 후 계좌개설을 기다리며 대기중인 고객도 2만명을 웃돌았다. 또한 2016년 ISA 제도가 최초 도입될 당시 이미 신탁형/일임형 계좌를 개설했던 투자자들들도 올해 도입된 ISA 이월납입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했다. 중개형으로 이전해 투자 원금을 최대 1억원까지 확대한 고객도 22명으로 집계됐다. 중개형ISA는 배당소득세 면제, 주식투자에서 발생한 손실만큼 계좌 내 해외펀드 등 간접상품에서 발생한 수익의 과표를 줄일 수 있다. 손실상계 제도 등의 절세혜택이 투자자들에게 어필했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젊고 투자경험이 적은 고객들 사이에서 중개형ISA의 이런 절세 매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계좌개설 열풍이 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삼성증권에서 중개형ISA를 개설한 고객들의 투자패턴을 분석한 결과 주식에 가장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 비중으로는 주식이 74%를 차지했고, 펀드와 주가연계증권(EL)이 각각 2%, 1.8%를 기록했다. 투자한 주식 종목 중엔 고배당 우량주들이 골고루 포진돼 배당에 대한 절세 수요를 확인할 수 있었다. 가장 많이 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였고, 삼성전자 우선주를 두 번째로 많이 사들였다. KT&G(7위)와 맥쿼리 인프라(9위) 등 연 3% 이상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한 종목들이 상위권에 올랐다. 고객들 중 5만2000명은 중개형ISA 계좌를 이용해 공모주 청약도 진행했다. 중개형ISA가 만능절세계좌로 다양하게 활용되는 모습이다. 이승호 삼성증권 디지털부문장은 "절세매력이 분명한 중개형ISA는 이제 입문 투자자들의 기본 투자 아이템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다양한 상품에 대한 소개 뿐 아니라 중개형ISA의 절세효과를 극대화해 수익성이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제안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29 09:01:10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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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AI서비스 경쟁…자산관리서 리서치까지

/유토이미지 증권사의 인공지능(AI) 서비스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를 통한 자산관리(WM) 부문 활용을 넘어 AI 애널리스트까지 등장해 리서치 부문에서도 활약을 보이는 중이다. 2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지난해 AI 기술을 적용한 리서치 서비스 '에어(AIR·AI Research)'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지난해 10월부터 AI 리포트를 제공하고 있다. 매일 3만여건의 뉴스 콘텐츠를 분석해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경제 뉴스와 기업 정보를 데일리 리포트 형태로 생산해내는 중이다. 에어는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애널리스트가 직접 분석한 10만건 이상의 뉴스 데이터를 AI가 학습하는 방식으로 개발됐다. 이 과정을 통해 단어가 아닌 문장과 맥락을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특화됐다는 설명이다. 현재 AI는 간단한 실적 리뷰 보고서 집필이 가능한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애널리스트가 신경을 못 썼던 중소형주까지 커버가 가능해 사각지대를 어느 정도 없애줄 수 있다는 평가다. 이어 미래에셋증권도 오는 9월부터 AI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월부터 AI 아나운서를 통해 리포트를 영상으로 제작해 자사 유튜브에 게시하기도 했다. 로보어드바이저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오는 8월부터 시작되는 마이데이터(Mydata·본인신용정보관리업) 사업과 연계해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 솔루션 제공이 본격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로보어드바이저란 로봇(Robot)과 투자전문가(Advisor)의 합성어다. 알고리즘, 빅데이터 분석 등의 기술을 통해 투자자의 포트폴리오를 관리해 준다. 1년 6개월간 코스콤의 로보어드바이저 테스트베드를 통과해야만 자산관리 서비스를 출시할 수 있어 파운터, 핀트 등 로보어드바이저 전문 업체간의 업무협업 규모도 커지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투자자문 서비스로는 NH투자증권의 'NH로보 EMP 자산배분', 키움증권의 '키우고(키우GO)', 대신증권의 '대신 로보어드바이저' 등이 있다. 특히 키움증권의 경우 로보어드바이저를 자체 개발했다. 이를 위해 키움증권은 과거 30년 이상의 기간에 대해 170만여 건의 금융 데이터를 분석해 해당 모델을 설계하고 테스트했다는 설명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로보어드바이저 등 AI 서비스를 활용한 상품이나 자산관리 서비스는 과거부터 있었다"며 "최근 주식 투자나 금융상품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해당 서비스도 자연스레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로보어드바이저 개발 업체들도 많아 외부 협력을 통한 인건비 부담 축소도 증권사로서는 장기적인 이득"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29 06:00: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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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증권신고서 제출…"8월 코스피 상장"

카카오뱅크 판교 오피스 전경.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하기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위원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총 공모주식수는 6545만주이며, 주당 공모 희망가 범위는 3만3000원~3만9000원이다. 최대 공모금액은 2조5526억이다. 지난 2017년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뱅크는 영업 개시 5일 만에 계좌개설고객 100만명을 확보했다. 지난 5월말 기준 총 고객수는 1653만명이다. 특히 최근 1년 사이에는 50대 이상 신규 고객이 늘고 있다. 신규 계좌개설 고객의 30%가 50대 이상으로 전체 고객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5%로 확대됐다. 고객 증가를 바탕으로 카카오뱅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는 2019년에 1위로 올라섰고, 지난 3월말 기준 1335만명으로 집계됐다. 올해 1분기 말 기준 예수금과 대출금 잔액은 각각 25조3910억원, 21조6050억원으로 2017년말부터 작년말까지 연평균성장률(CAGR)은 각각 67.1%, 63.8%였다. 같은 기간 국내은행의 수신과 여신 성장률은 각각 9.0%, 8.0%다. 카카오뱅크는 출시 시작 2년만인 2019년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20년에는 1136억원으로 순이익 규모가 늘었다.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 등 영업수익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4년간 연평균 120%(CAGR) 이상 성장했다. 올해 1분기에는 영업이익 540억원, 당기순이익은 467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뱅크의 올해 1분기 기준 이익경비율(CIR)은 48.3%로 국내 주요은행의 평균보다 낮았다. 카카오뱅크는 신주 발행 자금을 중·저신용고객 대상 신용대출 확대 및 주택담보대출 등 신규 상품·서비스 출시에 필요한 자본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사용할 계획이다. 우수인력 확보, 고객 경험 혁신,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소비자보호를 위한 인프라 확충, 금융기술 연구 개발 및 핀테크기업 인수·합병 등에도 3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조인트벤처(JV)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국내 및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마감일은 7월 21일, 일반청약은 7월 26일~27일이다. KB증권과 크레디트스위스(CS)서울지점이 대표주관사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 공동주관사로 선정됐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28 16:25: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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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약보합에도 3300선 안착

28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 지수는 하락,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28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0.95포인트(0.03%) 하락한 3301.89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380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45억원, 기관은 2994억원을 순매도했다. 특히 이날까지 주식을 사야 올해 2분기기 중간배당을 받을 수 있다. 중간배당 기준일은 오는 30일이지만, 이틀 전인 28일까지 해당 주식을 매수를 마쳐야 한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2.38%), 종이목재(1.56%), 증권(1.24%) 등이 상승했고, 기계(-1.96%), 운수장비(-0.64%), 화학(-0.28%)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0.37%), 카카오(0.32%), 셀트리온(0.19%) 등이 상승했고, SK하이닉스(-1.95%), 기아(-1.32%), LG화학(-0.95%)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62개, 하락 종목은 300개, 보합 종목은 5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5.78포인트(0.57%) 상승한 1017.9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13억원, 외국인은 847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0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1.58%), 정보기기(1.52%), 제약(1.45%) 등이 상승했고, 방송서비스(-1.39%), 일반전기(-0.86%), 통신방송(-0.86%)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94개, 하락 종목은 518개, 보합 종목은 101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6원 오른 1130.3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28 16:24: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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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개미 好好… 유가따라 관련 ETF 수익률 상위 싹슬이

국제 유가가 2년여 만에 최고점을 찍는 등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며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수익률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유가 강세에 따라 관련 ETF의 호조세는 한동안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28일 미국 ETF 닷컴에 따르면 지난 한 주 동안 레버리지형을 제외하고 글로벌 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은 퍼스트 트러스트 네추럴 가스(First Trust Natural GAS) ETF(FCG)로 나타났다. 이 기간 10.7% 상승한 이 상품은 천연가스 기업을 모아놓은 펀드다. 마라톤 오일(MRO), 다이아몬드백 에너지(FANG), 데번 에너지(DVN) 등을 담고 있다. 천연가스의 수요 증가와 가격 상승 흐름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원유 관련 상품이 주간 수익률 상위권에 포진했다. 해운 시황 관련 지수에 투자하는 브레이크웨이브 드라이 불크 쉬핑(Breakwave Dry Bulk Shipping) ETF가 이 기간 10.7%의 수익률을 보이며 FCG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에너지 중견 기업들에 투자하는 인베스코 다이나믹 에너지 익스플로레이션 앤 프로덕션(Invesco Dynamic Energy Exploration & Production) ETF(PXE·10.3%)와 SPDR S&P Oil & Gas Exploration & Production ETF(XOP·10.0%)도 선전했다. 이 외에도 중소형 에너지주를 담는 인베스코 S&P 스몰캡 에너지(Invesco S&P SmallCap Energy) ETF(PSCE)가 9.5%를 기록했으며 인베스코 DWA 에너지 모멘텀(Invesco DWA Energy Momentum) ETF(PXI)도 9.4%를 기록했다. PXI는 가격 상승 모멘텀이 있다고 판단되는 에너지 기업을 담는 상품이다. 주요 구성 종목인 SM 에너지와 마타도 리소시스(MTDR)는 시가 총액이 50억달러에 불과한 소규모 기업들이지만 올해 들어 2배 이상의 주가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간 수익률 상위 10개 상품 중 6종목이 유가 관련 상품들이다. 가파른 유가 상승세가 고스란히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5일(현지시간) 북해 브렌트유 8월물은 62센트(0.82%) 상승해 배럴당 76.18달러를 나타냈다. 미국 서부텍사스원유(WTI) 8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75센트(1.02%) 오른 배럴당 74.05달러를 기록했다. 두 유종 모두 2018년 10월 이후 최고치다. WTI는 지난 한 주 동안 3.87%의 오름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유가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로 복귀할 수 있다는 전망까지 나왔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브렌트유가 올해 평균 배럴당 68달러로 거래됐다가 내년 1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점진적 증산을 고려해도 원유 시장 수급 균형은 하반기까지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는 상태가 계속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국내 시장에서도 유가 상품들의 강세는 단번에 확인된다. 같은 기간 ETF 주간 수익률을 살펴보면 KBSTAR 미국S&P원유생산기업(합성 H)가 6.2%로 1위를 기록했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원유 생산 기업을 추종하는 상품이다. KODEX WTI원유선물(H)과 TIGER 원유선물Enhanced(H)도 각각 4.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TIGER 의료기기(4.3%)에 이어 3·4위에 올랐다. 이제 시선은 오는 1일(현지시간) 예정된 OPEC플러스(OPEC+·OPEC과 비OPEC 산유국의 협의체) 회의에 향한다. 이번 회의에서 OPEC+의 8월 산유량이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 추가적인 감산량 축소에 나설 것이라는 쪽에 무게가 실린다. 유가가 빡빡한 수급 전망 속에 배럴당 70달러 대의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데다 OPEC의 하반기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도 강하기 때문이다. 심수빈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언급되는 8월 OPEC+의 감산 축소량은 일평균 50만배럴 수준이다. 이는 지난 1월 OPEC+가 언급한 월간 증산량의 최대치"라며 "만약 OPEC+이 일평균 50만배럴 증산을 발표하더라도 유가의 상승 흐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2021-06-28 15:08:4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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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 선정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사무소 전경 한국거래소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보유한 코스닥 상장기업 35사를'2021년 코스닥 라이징스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라이징스타는 코스닥기업 중 세계시장에서 높은 시장지배력을 보유하거나 혁신산업 분야에서 높은 국내시장 점유율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뜻한다. 거래소는 유망한 코스닥 상장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지원하고, 코스닥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라이징스타 사업을 하고 있다. 올해는 애드테크, 자율주행, 항공·우주 등 미래성장산업의 혁신기술 보유기업을 포함한 12개 기업이 신규로 선정됐다. 코스닥 라이징스타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거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선정기업에는 연부과금 지원, 상장수수료 면제, 투자설명회(IR) 개최와 기업분석보고서 발간, 내부회계관리제도 구축 지원 등 혜택을 제공한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스닥 라이징스타는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거래소가 투자종목을 권유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28 13:36:18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