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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비상장법인 중점 점검 4대 회계이슈 예고

/한국공인회계사회 한국공인회계사회가 오는 2022년 비상장법인에 대한 재무제표 심사시 중점 점검할 4대 회계이슈 관련 오류사례 및 유의사항을 사전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공회는 ▲특수관계자 거래 회계처리 및 주석공시 적정성 ▲재고자산 회계처리 적정성 ▲지분법적용투자주식 회계처리 적정성 ▲이연법인세 자산·부채 인식 적정성 등을 4대 회계이슈로 꼽았다. 한공회는 외부감사법에 따라 사업보고서 제출 대상회사 등을 제외한 비상장회사의 재무제표 심사·감리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21년 회계연도 재무제표에 대한 심사시에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될 회계이슈와 관련 오류사례, 유의사항 등을 사전예고하고 내년 중 대상회사를 선정해 재무제표 심사 등의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공회는 "2021년 회계연도에 대한 결산 재무제표가 공시된 이후 사전 안내한 회계이슈별로 대상회사를 선정해 재무제표 심사를 실시할 것"이라며 "중점점검 회계이슈에 대해서는 회계오류 방지 및 신중한 회계처리를 도모하기 위해 기업 및 감사인을 대상으로 결산 및 외부감사시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하고 교육·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준 적용·해석 등에 쟁점이 되는 사항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제재보다는 지도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감독업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30 09:35:2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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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연 4% 추구 ELS 등 3종 상품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다음달 7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과 주가연계사채(ELB) 1종을 총 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HI ELS 2659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660호는 코스피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상품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개월), 85%(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5%(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0.50%(연 3.5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B 266호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8개월 만기의 상승 낙아웃형 ELB다. 만기 시 까지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기초자산의 상승률(참여율 40%)에 따라 최대 7.00%(연 4.67%)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거나,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로 하락하더라도 1.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할 수 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30 09:07:1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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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확대…희망가 조정… 대어 공모주, 고평가 대응 분주

하반기 기업공개(IPO) 최고 기대주로 분류됐던 크래프톤, 카카오뱅크, 카카오페이의 상장 청사진이 제시되며 공모주 시장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다음 달 말쯤 수요예측·일반청약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도 8월 중 공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여느 공모주들과 마찬가지로 이들에게도 가격 논란은 피할 수 없는 숙제다. 공모가 문제를 두고 각기 다른 방식으로 시장과 타협 중이다. ◆크래프톤 고평가 논란 여전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전날 인도 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로코(Loco)' 시드 라운드 투자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인도 게이머들의 라이브 비디오 게임 콘텐츠 소비가 꾸준히 증가할 것을 예상되는 가운데 로코가 해당 분야에서 가장 좋은 위치를 차지했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상장직전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의도적 움직임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크래프톤은 지난 25일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증권신고서 정정을 요구 받았다. 공모가를 산정한 근거에 대해 구체적으로 기재해 달라는 취지에서다. 회사 측은 이번 주 안에 증권신고서 수정을 완료해 바로 재신청을 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크래프톤은 공모가 희망범위(밴드)를 45만8000원~55만7000원(액면가 100원)으로 제시했다. 공모가 하단을 적용해도 시가총액은 23조원 수준으로 엔씨소프트(약 18조원), 넷마블(약 11조원) 보다도 크다. 이로 인해 한 차례 비판여론이 일며 적잖은 뭇매를 맞자 금감원 역시 이를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정보업체 딥서치 관계자는 "로코 투자 참여 발표를 역으로 추정해보면 게임이 아닌 여타 미디어업종을 비교 대상군으로 선택한 것이 문제점으로 지목됐을 가능성이 크다"며 "만약 사실이라면 크래프톤 밸류에이션 산정 기준과 기업가치는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뱅크·페이 '시장 눈높이' 맞추나 카카오뱅크는 공모가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분위기다. 카카오뱅크는 2조원대의 유상증자 규모를 제시하며 오는 8월 중 상장 일정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플랫폼 기업 밸류에이션 방식이 아닌 전통적 금융주 주가순자산비율(PBR) 방식을 적용했다. 어느 정도 공모가에 대한 거품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공모가는 밴드 상단 기준 3만9000원으로 제시했다. 이에 따른 상장 직후 시총은 19조원 수준이다. 현재 장외 시총이 38조원 규모라는 것을 감안하면 할인율을 크게 적용했다는 시각도 있다. 실제로 지난해 카카오뱅크의 상장 추진 소식이 들릴 당시 시장에서는 기업가치가 최대 30조원까지 달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카카오의 또 다른 핀테크 자회사 카카오페이도 8월 상장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한국거래소는 카카오페이에 대한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결과 적격으로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페이의 액면가 5000원 기준 공모가 희망 범위는 3만3000원~3만9000원이며 공모 예정금액은 2조원대로 추정된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4월 말 예비심사 청구 당시 공모예정금액과 희망공모가를 노출했다 곧바로 삭제했다. 당시 공개된 공모주 주당 발행가는 7만3700~9만6300원, 공모예정금액은 1조4740억~1조9260억원이다. 상단 기준 시총은 12조8433억원으로 곧바로 시총 30위권 안에 진입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와 카카오페이 모두 시장 예상치에서 크게 빗나가지 않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플랫폼보다 은행업에 더 방점을 두고 평가한 것이라는 의견도 들린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카카오의 두 핀테크 회사 모두 플랫폼 비즈니스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 중인 만큼 보통의 은행업과는 차별점을 둔 것으로 보인다"라면서도 "앞서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와 크래프톤 모두 공모가 문제로 홍역을 치렀던 만큼 시장 눈높이에 맞추려는 보수적인 움직임은 최대한 고평가 논란을 비껴가려는 의지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2021-06-29 18:06:28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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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3조 순매수한 동학개미…수익률은 마이너스?

올해도 '동학개미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올 들어 지난 28일까지 동학개미의 코스피시장 순매수 규모는 53조원에 달한다. 반면, 개인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 수익률은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5.20포인트(0.46%) 하락한 3286.69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하락했지만 코스피지수는 올 들어서만 413포인트 치솟았다. 코스피시장은 뚜렷한 주도업종이 없는 상태에서 종목별 순환매가 빠르게 이뤄지는 모습이다. ◆코스피, 올해 들어 14% 상승 코스피지수 상승률은 미국의 주요 3대 지수를 넘어설 정도로 급등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14.38% 상승했다. 연일 최고치를 경신해가고 있는 미국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 나스닥 지수의 상승률은 각각 14.2%, 12.0%, 12.5%다, 특히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증시 상승을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개인투자자들은 올해 들어 지난 28일까지 코스피 시장(ETF·ETN·ELW 제외)에서 53조8349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이 기간 외국인은 17조5306억원, 기관은 34조8914억원을 팔아치웠다.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증시 하단을 지지하며, 코스피 3000시대를 이끈 셈이다. 한편 외국인의 경우 지난 4월을 제외하고, 올해 내내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외국인의 주식 순매수 전환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한 게 현실"이라며 "외국인 자금이 국내 증시로 돌아오기 위해서 국내 반도체 업황 개선, 이머징 경기의 강한 회복 모멘텀 가시화, 아시아 공급망 회복, 미·중 갈등 리스크 완화 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동학개미 삼성전자 수익률은 마이너스 코스피지수의 상승에도 개인투자자의 수익률은 지난해에 비해 줄어 들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개인투자자의 코스피 순매수 상위 10종목의 순매수 평균단가(순매수 거래금액을 순매수 거래량으로 나눈 값)를 28일 종가와 비교했을 때 절반인 5종목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순매수 1위 종목은 삼성전자였는데, 삼성전자의 올해 상반기 순매수 평균단가는 8만3417원으로 집계됐다. 28일 종가 8만1900원과 비교했을 때 -1.81%의 수익률을 기록한 셈이다. 즉, 삼성전자 주식을 산 개인투자자가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었을 때 평균적으로 1.81% 손해를 보고 있다는 걸 의미한다. 반면 지난해 개인투자자의 삼성전자 순매수 평균단가는 5만4158원으로 연말 종가인 8만1000원과 비교했을 때 수익률은 49.56%에 달했었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계산했을 때 개인투자자 상위 10종목에서 삼성전자 우선주(-0.66%), SK하이닉스(-1.17%), 현대모비스(-5.83%), 삼성전기(-3.87%) 등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개인투자자의 수익률 감소에 대해 분산투자 비중이 낮고, 거래회전율이 높다는 점을 지적했다.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개인투자자의 주식 포트폴리오는 중소형주, IT 및 의료 섹터의 비중이 높은 동시에 분산투자 수준이 낮은 것으로 보인다"며 "또 개인투자자는 거래회전율, 일중거래 비중, 종목교체율이 매우 높아 단기적이고 투기적인 투자행태를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면에서 나타난 신규투자자의 저조한 투자성과는 개인투자자의 직접투자의 한계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라고 할 수 있다"며 "상장지수펀드(ETF), 공모펀드와 같은 간접투자수단의 활용도를 높여 기관투자자의 투자 전문성을 활용하고, 분산투자 효과를 누려야 한다"고 조언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29 16:08: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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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인·기관 매도에 15p 하락

29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 지수는 하락, 코스닥 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29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5.21포인트(0.46%) 하락한 3286.68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조2329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5529억원, 기관은 681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35%), 섬유의복(0.44%), 서비스업(0.41%) 등이 상승했고, 철강금속(-2.32%), 보험(-1.60%), 통신업(-1.5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카카오(1.94%), LG화학(1.08%), 삼성SDI(1.03%) 등이 상승했고, 삼성전자(-1.10%), SK하이닉스(-0.79%), 현대차(-0.6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02개, 하락 종목은 549개, 보합 종목은 59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4.61포인트(0.45%) 상승한 1022.52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421억원, 외국인은 34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47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콘텐츠(5.89%), IT·SW(2.87%), IT종합(1.22%) 등이 상승했고, 인터넷(-1.01%), 정보기기(-0.92%), 운송장비(-0.6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01개, 하락 종목은 549개, 보합 종목은 117개로 집계됐다. 하나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국내 증시는 외국인, 기관 동반 매도세를 보이는 가운데 혼조 흐름을 보였다"며 "실적 시즌을 앞두고 실적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2분기 실적 상향 업종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1.8원 내린 1128.5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6-29 15:49:4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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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2021년 하반기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 선정

금융투자협회가 올해 하반기 채권, 양도성예금증서(CD), 기업어음(CP) 등의 최종호가수익률 보고 증권회사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금투협은 채권, CD, CP 시장의 지표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의 안정성과 대표성을 유지·제고하기 위해 최종호가수익률 보고회사를 선정해 수익률 공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채권 최종호가수익률을 보고할 회사는 기존 10개사 중 1개사가 변경됐다. 기존 KB증권, NH투자증권, SK증권, 메리츠증권, 부국증권, 신한금융투자, 하이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현대차증권 중에서 미래에셋증권이 제외되고 한양증권이 합류한다. CD 최종호가수익률은 10개사 중 3개사가 바뀌었다. 기존 KTB투자증권, SK증권, 케이프투자증권, 교보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키움증권, 하나금융투자, 현대차증권이었으나 이중 SK증권, 케이프투자증권, 현대차증권 대신 NH투자증권, DB금융투자, 한화투자증권이 해당 업무를 수행한다. CP 최종호가수익률은 8개사 중 1개사가 변경됐다. 기존 BN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IBK투자증권, 부국증권, 유진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중에서 IBK투자증권이 제외되고 NH투자증권이 합류한다. 채권·CD·CP 시장의 지표 금리 역할을 하는 최종호가수익률은 각 회사가 보고한 수익률 중 극단값을 제외한 뒤 평균값을 산출해 공시된다.

2021-06-29 15:45: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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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카카오뱅크 등 '공모주 청약 우대 이벤트'

KB증권이 오는 30일까지 중개형 ISA계좌를 개설하고 해당 계좌에 2000만원 이상 납입하는 고객에게 공모주 청약 2배수 우대 이벤트를 실시한다. 'KB 중개형 ISA'는 전국 영업점 및 MTS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KB증권은 올해 기업공개(IPO) 예정인 카카오뱅크와 LG에너지솔루션의 대표 주관사로 선정됐다.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3배수까지 공모주 우대 이벤트를 제공한다. KB증권의 공모주청약 한도 3배수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청약 전월 총자산의 평균잔고가 3억원 이상이면서 전월말 총자산이 3억원 이상 ▲KB증권 프리미어 등급(able premier Members) 해당 고객일 때이며, ▲KB스타클럽 등급이 MVP, ▲로얄스타 등급 일 때는 2.5배수 우대를 받을 수 있다. 2배수 우대를 받기 위해서는 다음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전월 3개월 주식약정 1억원 이상 ▲전월 총자산 평잔이 1억원 이상 ▲전월 말까지 중개형 ISA 계좌에 2000만원 이상 순납입 했을 때다. 또 ▲청약하기 전월 3개월간 주식 약정금액이 3000만원 이상 ▲청약 전월 총자산의 평균잔고가 3000만원 이상 ▲KB증권 프라임클럽(레드)에 가입해서 3개월(90일) 유지 중 하나를 만족하면 1배수 청약을 진행할 수 있다. 만일 위의 조건들 중 하나도 만족이 안되면 0.5배수 청약 한도를 부여받게 된다. 이벤트 및 공모주 청약 우대 조건에 대한 안내는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 'M-able(마블)', HTS 'H-able(헤이블)' 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6-29 14:57: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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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금융투자, DLB·ELB·ELS 3종 판매

DB금융투자가 오는 7월 2일까지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기타파생결합사채(DLB) 등 총 3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마이 퍼스트 DB DLB 제105회'는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의 만기평가가격이 10% 이상이면 세전 연 2.51%의 수익을 제공하며, 10% 미만인 경우에도 세전 연 2.50%를 지급하는 3개월 만기 상품으로 최소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세이프 제642회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는 1년 만기 상품으로 평가기간 동안 기초자산인 코스피200 지수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있으면 1.80%의 수익을 지급하고 만기평가가격이 100% 이하인 경우에도 원금의 101.80%를 지급한다. 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15% 초과해 상승한 적이 없고,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100% 초과 115% 이하에 있는 경우 최대 4.05%의 수익이 가능하다. 코스피200레버리지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DB happy+ 주가연계증권(ELS) 제2213회'는 3년 만기 상품으로 4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주기와 최대 연 5.40%의 수익이 지급된다. 또 자동조기상환되지 않고 만기상환이 도래한 경우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 대비 65% 이상인 경우 원금과 16.20%(연 5.40%)의 수익률이 지급된다. 다만, 만기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65% 미만 시 기초자산의 하락률에 따라 원금 손실을 볼 수 있다.

2021-06-29 14:37: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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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Click] 서학개미, 美 대표지수 추종 ETF 담았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대거 사들였다. 이어 메타버스 관련주, 밈주식(Meme Stock) 열풍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시장 지수를 추종하는 ETF가 순매수 상위 종목 1, 2위를 차지했다. 29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6월 21일~25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해외주식 1위 종목은 스파이더(STANDARD & POORS DEPOSITORY RECEIPTS, SPY)로 나타났다. 이 기간 300억원(2652만달러) 어치를 사들였다. 스파이더는 1993년 상장된 가장 오래된 ETF 중 하나다. 미국의 대표지수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를 추종한다.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미국 S&P500 지수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해나가고 있다. 특정 업종이나 종목에 투자하는 대신 대표지수에 투자해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다. 지난주 서학개미들의 순매수 2위 종목은 프로쉐어스 울트라프로 다우30(PROSHARES TR ULTRAPRO DOW30, UDOW)이었다. 296억원(2617만달러)어치를 샀다. 프로쉐어즈 울트라프로 다우30은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를 추종하는 3배 레버리지 상품이다. 다우지수가 상승할 때 3배 상승한다. 유틸리티 및 운송 회사를 제외한 30개의 대형 블루칩 미국 주식들을 포함하고 있다. 레버리지 ETF는 선물 등 파생상품에 투자해 지수보다 높은 수익을 추종하는 비교적 고위험·고수익 상품이다. 지수의 수익률 3배를 추종하지만, 주가가 하락할 경우 3배의 손실이 발생한다. 메타버스 관련주와 밈주식 열풍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3위는 메타버스 대표주인 로블록스로 256억원(2266만달러)을 사들였다. 로블록스는 미국에서 16세 미만 청소년의 55%가 가입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풀이된다. 4위는 기술주로 꼽히는 페이스북 165억원(1456만달러), 5위는 밈주식인 AMC 엔터테인먼트 159억원 (1407만달러)로 나타났다. 페이스북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넘기며, 다섯번째 1조달러 상장 클럽에 가입했다. AMC 엔터테인먼트는 밈주식 또는 레딧주로 불리는데, 지난 1월 게임스탑 사태처럼 공매도에 반대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이 외에도 서학개미들은 ▲몬트리올 은행 135억원(1194만달러) ▲노바백스 133억원(1174만달러) ▲알파벳 128억원(1131만달러) 등의 순으로 순매수세를 보여줬다.

2021-06-29 11:19:2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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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넥스 상장사 대상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 실시

한국거래소는 공시체계 구축 현황과 내부정보 관리수준을 점검한 후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공시체계 구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초기 중소기업인 코넥스 상장법인의 공시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컨설팅은 공시체계 구축과 공시역량 강화 필요성이 높은 기업 중 거래소가 정한 기준에 따라 선정된 10사에 대해 올해 8월과 11월 중 실시할 예정이다. 코넥스시장 상장기간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코스닥 이전상장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전문성이 높은 외부컨설턴트와 거래소 직원이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을 통해 기업별로 일대일로 공시체계를 진단한다. 이후 미비점을 분석한 후 취약점 보완을 위한 개선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컨설팅 과정은 사전진단 → 진단·미비점 분석 → 결과보고·교육 순으로 진행한다. 거래소는 컨설팅을 통해 인적·물적 인프라가 부족한 코넥스 상장기업이 공시역량을 강화해 코스닥 이전상장시 강화된 공시의무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코넥스시장이 예비 코스닥 시장으로서 인큐베이팅 기능을 강화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1-06-29 10:49:47 송태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