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하이투자증권, ELS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8월 25일부터 9월 1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총 3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HI ELS 2708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60%(연 4.2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HI ELS 2709호는 홍콩항셍지수(HS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8%(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3%(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 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3%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6.0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부터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25 09:38:56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9월 1일까지 조기 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등 파생결합증권 4종을 총 12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S 제4810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홍콩항셍중국기업(HSCEI),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12개월), 90%(18·24개월), 85%(30개월), 64%(36개월) 이상일 때 연 5.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812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KOSPI)200 지수, SK하이닉스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일 때 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23.40%(연 7.8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481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미국 증시에 상장된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퀄컴(QUALCOMM)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5%(6·12개월), 80%(18·24개월), 75%(30개월), 70%(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0%(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S&P5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4811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S 제4810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ELS 제4811·4812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ELS 제4813호는 온라인전용 상품으로 홈페이지, HTS, MTS에서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25 09:38:33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빚투' 증가에 이자수익 급증…신규 대출 중단도

지난 6개월간 증권사 신용거래융자 잔고 변화 추이. /금융투자협회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국내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수익이 9000억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공여 한도 소진으로 신규 대출을 중단하는 증권사도 등장하고 있다. ◆증권사, 이자 수익 전년 比 134% ↑ 25일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용거래융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28개 증권사의 이자 수익은 총 852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3640억원)와 비교했을 때 134.2%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이자수익 9970억원의 85.5%가량을 상반기에 달성했다. 이들 증권사의 상반기 영업이익이 총 6조6738억원인 점을 감안하면 영업이익의 12.7%를 이자 수익으로 벌어들인 셈이다. 증권사별로는 삼성증권이 1336억원으로 가장 많은 이자 수익을 벌어 들였다. 이어 ▲미래에셋증권 1319억원 ▲NH투자증권 1065억원 ▲키움증권 915억원 ▲한국투자증권 874억원 ▲KB증권 717억원 등의 순이다. 증권사를 통한 신용거래융자 이자율은 연 4~9%대로 높은 편이다. 이에 따라 이자 폭탄에 유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자기자본 상위 10대 증권사의 신용거래융자 이자율(대출 기간 8~15일 기준)은 ▲키움증권 8.5% ▲하나금융투자 7.5% ▲한국투자증권 7.4% ▲삼성증권 7.0% ▲메리츠증권 6.8% ▲KB증권 6.5% ▲신한금융투자 6.5% ▲대신증권 6.0% ▲미래에셋증권 6.0% ▲NH투자증권 5.9%다. 국내 4대 은행(KB·신한·하나·우리)의 평균 마이너스 통장 이자율인 3.21%와 비교했을 때 높은 편이다. 즉, 빚투 투자자의 수익률이 증권사 신용 대출 이자율을 넘겨야 수익을 낼 수 있다는 의미다. ◆한투·NH 등, 신규대출 중단 한국투자증권(왼쪽), NH투자증권 홈페이지. 증권사들은 신용공여 한도 유지를 위해 신규대출을 제한하거나 중단하기 시작했다. 자기자본 대비 일정 비율만큼만 대출을 실행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본시장법에 따르면 증권사의 신용공여 한도는 자기자본의 100% 이내로 제한된다. 단, 대형 증권사인 종합금융투자사업자(자기자본 3조원 이상)의 경우 중소기업·기업금융업무 등의 목적으로 100%의 한도가 추가로 주어진다. 지난 23일 한국투자증권은 예탁증권 담보 신규 대출 서비스를 일시 중단했다. 단, 매도담보대출과 보유 중인 잔고에 한해 일정 요건 충족 시 만기 연장이 가능하며, 중단기간에도 신용·대출 약정은 현재와 동일하게 가능하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2일부터 증권담보융자 신규 대출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올해에만 네번째 중단이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의 경우 지난달 신용융자 대출을 중단했다가 재개한 상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25 06:00:30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성장주 ETF·ETN 적극 매수

지난주 서학개미들은 2차전지와 반도체 등 성장주 위주의 상장지수펀드(ETF)와 상장지수증권(ETN)을 적극 매수했다.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5개가 ETF·ETN이었고, 이 중 3개는 고위험군인 3배 레버리지 상품들이었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8월 16일~8월 22일) 국내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글로벌 X의 리튬&배터리 ETF(3029만달러, 약 353억원)였다. 지난 5일 바이든 대통령이 2030년까지 신차의 절반을 전기차나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 수소전기차 등 친환경차로 하겠단 계획을 발표한 후 2차전지 관련 종목이 인기를 끌고 있다. LIT ETF는 2차전지의 원료인 리튬을 생산하는 앨버말(12%), 2차전지 핵심 소재인 분리막을 생산하는 윈난 에너지 뉴머티리얼(6.67%) 등을 담고 있다. 연초 대비 수익률은 32.30%다. 3위와 4위, 7위에는 3배 레버리지 ETF와 ETN 상품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상승장에선 수익이 3배로 더 나오지만, 하락장에서 손실도 3배로 나오는 고위험 상품들로 서학개미의 공격적인 투자 흐름을 확인할 수 있다. 먼저 3위는 1775만달러(약 207억원)를 순매수한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SOXL) ETF가 차지했다. SOXL ETF는 뉴욕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ETF다. 지난 2주간 한국 증시에서 급격한 조정을 겪었던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중심 기업보단 데이터를 해석하고 계산하는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7.05%), 퀄컴(6.08%), 인텔(5.62%) 등을 주로 담고 있다. 지난 19일 37.37달러로 저점을 찍은 후 주가를 회복하는 중이며, 연초 대비 수익률은 39.80%다. 4위는 1720만달러(약 201억원)를 순매수한 몬트리올은행 BMO 렉스 리베라 ETN(FNGU)이다. 대표적인 미국의 기술 혁신주 10개 종목에 10%씩 비중을 부과한 후 주가를 3배로 추종한다. FANG(페이스북·아마존·넷플릭스·구글)기업 외 알리바바, 엔비디아, 테슬라 등을 담고 있다. 주가는 지난 13일부터 하락세를 보이다 20일부터 회복 중이며, 연초 대비 수익률은 22.83%다. 마찬가지로 미국 성장주들로 구성된 나스닥100지수를 3배로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 QQQ도 1551만달러(약 181억달러)어치 순매수 되면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레버리지 상품은 아니지만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를 추종하는 스파이더(SPDR) ETF도 9위로 순위권에 오르면서 ETF, ETN 강세에 힘을 더했다. 서학개미는 지난 12일(현지시간) 2분기 실적을 발표한 뒤 주가가 하락 중인 인터넷 은행 소파이 테크놀로지와 쿠팡도 저가매수했다. 소파이 테크놀로지는 SPAC 합병 당시 설정된 워런트 가치의 변동 및 주식 보상비용 등이 손실로 반영되면서 2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12일 17.460달러로 마감했던 주가는 17일 13.750으로 21.25%까지 하락한 뒤 등락을 반복하는 중이다. 쿠팡 또한 5조원에 달하는 역대 최대의 2분기 매출을 발표했지만, 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순손실 규모가 대폭 늘어난 가운데 조정을 받고 있다. 지난 11일 37.200달러로 마감했던 주가는 23일 17.87% 하락한 30.550으로 마감한 상태다. 시초가였던 63.50달러에 비하면 반토막이 났다.

2021-08-25 06:00:25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3100선, 코스닥 1000선 회복

24일 코스피 지수 변화 추이. /네이버 금융 코스피와 코스닥이 3거래일만에 각각 지수 3100선, 1000선을 회복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8.09(1.56%)포인트 오른 3138.30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0(2.01%)포인트 오른 1013.18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코스피의 경우 기관이 2313억원, 외국인이 1578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58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은행(-3.83%)과 의약품(-2.53%)을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상승률은 운수창고(3.69%), 철강금속(3.63%), 음식료품(3.57%) 순으로 높았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전자우(3.65%), 삼성전자(3.14%), 현대차(2.70%) 등이 상승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5.25%), 카카오뱅크(-4.90%), 삼성SDI(-3.51%)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44개, 하락 종목은 60개, 보합 종목은 31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의 경우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이 88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407억원, 기관은 28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기타제조(-0.36%), 전기전자(-0.09%)를 제외한 모든 업종이 상승했다. 상승률은 운송장비부품(7.16%), 방송서비스(5.55%), 통신방송(4.93%) 순으로 높았다. 상승 종목은 1233개, 하락 종목은 150개, 보합 종목은 123개로 집계됐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기관과 외국인이 순매수로 전환하면서 코스피가 3100선을 탈환했다"며 "전일 미국 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상승한 게 국내 전기전자 업종 투자심리를 회복시켰다"고 분석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10원 내린 1165.60원에 마감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24 15:49:44 양유경 기자
기사사진
채권전문가, 8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감 커져

국내 채권업계 종사자 가운데 33%가 한국은행이 오는 26일 열리는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과 경기 회복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인플레이션 우려에 따른 주요국 금리 상승 기대감으로 한국은행의 8월 기준금리 인상 기대심리가 상승한 것이다. 금융투자협회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채권 보유 및 운용 관련 종사자 200명을 설문 조사해 '2021년 8월 채권시장지표(BMSI)'를 산출한 결과, 종합지표가 한달 전보다 10.1포인트 하락한 87.3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금투협은 "8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9월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설문 문항에 대한 답변 인원의 응답으로 산출되는 BMSI는 100 이상이면 시장이 호전, 100이면 보합, 100 이하면 악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의미다. 부문별로는 기준금리 BMSI가 67.0으로 전월(89.0) 대비 악화됐다. 설문응답자 67.0%는 8월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이라고 응답했고, 33.0%는 인상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기준금리 동결 응답자가 전월의 89.0%에서 줄고, 인상 비율은 전월의 11.0%에서 두 배 이상 뛰었다. 금리전망 BMSI는 전월(93.0)보다 21.0포인트 하락한 72.0으로 시장금리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 관계자는 "지속되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조기 긴축정책 우려가 채권시장 약세 요인으로 작용해 9월 국내 채권시장 금리전망은 금리 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응답자의 32.0%가 금리상승에 응답해 전월(21.0%) 대비 11.0%포인트 상승했고, 금리하락 응답자 비율은 4.0%로 전월(14.0%) 대비 10.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물가 BMSI는 77.0으로 전월(86.0) 대비 9.0%포인트 하락했다. 물가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 대비 소폭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은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4개월 연속 2%를 상회하는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도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추가적인 물가상승이 예상돼 9월 물가상승 응답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응답자의 27.0%가 물가상승에 응답해 전월(20.0%) 대비 7.0%포인트 상승했고, 물가보합 응답자 비율은 69.0%로 전월(74.0%) 대비 5.0%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율 BMSI는 84.0으로 환율 관련 채권시장 심리는 전월(80.0) 대비 소폭 개선된 것으로 조사됐다. 금투협은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 지속 및 미국 노동시장 개선에 따른 테이퍼링 경계감 등으로 환율 상승이 예상되고 있으나, 환율 상승에 따른 수출업체들의 보유달러 매도 물량 출현 및 당국 구두개입 등 하락 요인도 상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환율보합 응답자 비율은 66.0%로 전월(72.0%) 대비 6.0%포인트 하락했고, 응답자의 9.0%가 환율하락에 응답해 전월(4.0%) 대비 5.0%포인트 상승했다.

2021-08-24 15:28:5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부산지역 장애인 지원 후원금 전달

한국거래소가 부산지역 취약계층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자립 지원 사업'으로 후원금 1억원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후원금은 부산시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애인복지단체와 협력해 부산지역 장애인들이 이용하는 돌봄센터에 스누젤렌(심리안정실)과 같은 특수환경 조성과 자립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 '중고령장애인 통합돌봄센터' 운영사업의 일환으로서, 장애인의 안정적인 자립 지원을 통한 사회통합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한국거래소에서 장애인 자립환경을 조성하고, 부산시청에서 장애인통합돌봄 복지정책을 수립해 뇌병변복지관과 발달장애인지원센터 등 장애인복지단체에서 장애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한다. 후원금 전달식에는 부산장애인통합돌봄센터 개소에 맞춰 한국거래소, 부산시청,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뇌병변복지관 등 사업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은 사회적 인프라가 부족해 안정적인 자립이 어렵다"며 "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24 15:07:15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하나은행 외화예금 연계 美주식 투자서비스

삼성증권이 하나은행 외화예금 계좌와 연계한 미국 주식 투자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증권 외화연계계좌와 하나은행의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함께 개설하면 별도의 이체나 환전없이 손쉽게 외화계좌에서 보유한 달러 예금으로 미국주식에 투자할 수 있다. 하나은행 모바일 홈페이지나 하나은행 모바일 앱(하나원큐)에서 비대면 계좌개설 방식으로 삼성증권 외화연계계좌와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동시에 개설하고, 직접 달러나 원화를 입금한 후 환전해 투자하면 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은행의 외화예금에 증권사의 해외주식투자 기능을 합한 하이브리드형 계좌"라며 "장롱 속에 있던 소액의 달러를 활용할 수 있고, 외화예금의 일부를 분산해 미국 주식 투자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성증권은 하나은행 외화예금 연계 미국주식 투자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9월 30일까지 투자지원금 및 거래축하금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 삼성증권 외화연계계좌 및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을 첫 개설한 고객이 이벤트 종료일인 9월 30일까지 10달러 이상 잔고를 유지한 경우 선착순 1만명은 투자지원금 1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중 미국주식 누적 1000달러 이상을 거래한 선착순 1천명은 거래축하금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하나 밀리언달러 통장' 고객에게는 미국 달러 90% 환율우대 혜택(~9월 말)과 건당 500달러 이하 타 금융기관 송금수수료 면제(월 1회, ~12월말) 혜택이 제공된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은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8-24 11:22:38 양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