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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중개형 ISA 오픈 이벤트

유안타증권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웰컴 기프트, 현금 리워드(Reward), 국내주식 온라인 특별우대 수수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중개형 ISA는 국내 상장주식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투자상품(펀드·ETF·파생결합증권 등)을 직접 투자·운용하면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2023년부터는 중개형 ISA를 통해 투자한 국내 상장주식과 주식형 공모펀드에서 발생한 수익은 전액 비과세 된다. 연간 납입한도가 정해져 있고 3년 이상의 의무 가입기간이 존재하기 때문에 관심있는 투자자는 올해 안에 개설하는 것이 유리하다. 중개형 ISA는 8월 13일 영업점 계좌 개설을 시작으로 27일부터는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해진다. 우선 웰컴 기프트는 별도의 신청 없이 적용되며 4가지 혜택으로 구성했다. 중개형 ISA 개설 후 10만원 이상 입금 시 익월에 스타벅스 모바일 교환권(아메리카노 1잔)을 증정하며, 유안타증권 인공지능 주식거래 플랫폼 티레이더의 프리미엄 서비스 '서치 3.6.9' 쿠폰과 100만원 이상 주식거래, 펀드 매수, ELS 청약 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주식·펀드·ELS 각 1만원) 등 12만원 상당의 쿠폰 4종을 계좌 개설 7영업일 이내 지급한다. 또 계좌 개설 익일부터 개설 월 말일까지는 조건 없이 온라인 공모주 청약한도 200%(오프라인 150%)가 적용되고, 보유하고 있는 전 계좌의 온라인 이체수수료가 무료다. 단, 개설 익월부터는 전 월말 기준 연간 납입한도(1년차 2000만원~5년차 1억원) 충족 시 해당 연말까지 온라인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 이체수수료 무료는 전 월말 기준 중개형 ISA 평잔 300만원 이상 유지시 1개월 단위로 결정된다. 이벤트 신청 고객 대상으로 현금 리워드 및 국내주식 온라인 수수료 우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중 중개형 ISA 국내주식 누적 거래금액이 1억~5억원, 5억~10억원, 10억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각각 1·5·10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한다. 위탁계좌 최초 신규 및 휴면고객 대상으로 이벤트 신청 익영업일부터 90일간 위탁계좌, 중개형 ISA 각 1계좌씩 0.004989%의 국내주식 온라인 우대수수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사업부문 대표는 "올해 7월 세법개정안을 통해 2023년부터는 중개형 ISA에서 발생한 국내 상장주식과 주식형 공모펀드 투자 수익이 전액 비과세됨으로써 중개형 ISA 가입은 필수"라며 "유안타증권 중개형 ISA에 가입하고 최적의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티레이더를 통해 투자수익은 물론 푸짐한 이벤트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계좌가 없을 경우 스마트 계좌 개설앱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2021-08-30 09:42: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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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관심종목] 천보, 2차전지 시장 확대로 윈윈(win-win)

지난 3개월간 천보의 주가 및 거래량 추이. /한국거래소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2차전지 소재 기업인 천보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천보는 전해질 생산량을 늘리는 한편 차세대 전해질 생산 라인도 증설해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천보는 2차전지 소재 중 이온이 잘 전달되도록 하는 전해액의 구성 요소인 전해액 첨가제와 전해질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전해액은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와 수명, 충·방전시간,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한다. 천보는 2018년부터 P전해질(LiPO2F2) 1·2공장 및 영평공장, B전해질(LiBOB) 영평공장 등을 세우며 생산능력을 제고해 왔다. 이에 따라 2차전지 소재 부문 매출도 지난해 3분기 178억원, 4분기 273억원, 올 1분기 305억원, 2분기 374억원으로 크게 증가해 왔다. 한상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천보의 2차전지 소재 생산능력이 올해 4000톤에서 2026년 2만7000톤으로 급증하며 매출액이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공시에 따르면 천보의 2분기 매출액은 604억원,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9%, 52% 증가했다. 이 중 2차전지 소재 매출액은 37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으며, 분기 총 매출액의 62%를 차지했다. 특히 차세대 전해질인 F전해질(LiFSI) 매출이 2020년 3분기 83억원에서 올 2분기 232억원으로 급증하며 성장을 이끌었단 평가다. F전해질은 중대형 배터리의 주행거리와 안정성, 수명을 향상시켜 주는 프리미엄 소재다. 현재 2차전지 전해액에 가장 많이 쓰이고 있는 전해질은 소형 배터리 중심의 LiPF6(육불화인산리튬)이지만, 최근 가격이 급등하면서 천보의 전해질 제품들과 가격 차이가 줄고 있다. 천보는 지난달 자회사인 천보BLS를 통해 새만금 산업단지에 5000억원 규모의 F전해질(LiFSI) 제조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한 상태다. 윤혁진 SK증권 연구원은 "2024년부터 생산 예정인 LiFSI는 지금보다 원가가 크게 낮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 LiPF6를 대체하는 그림도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외 전자소재 생산 실적도 견조하다. LCD 식각액첨가제 중 아미노테트라졸은 세계시장 점유율 1위(95%)를 기록 중이며, OLED와 반도체공정소재 생산도 늘어나고 있다. 전자소재 분기 매출액은 166억원으로 총 매출액의 27%였다. 부채비율이 18.2%로 재무 건전성이 높다는 점 또한 강점이다. 성장세는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원재료 가격이 올라 판가가 인상되고, 2018년부터 증설해 온 전해질 공장들의 가동이 본격화되기 때문이다. 하나금융투자증권 김현수 연구원은 "전방 수요 성장과 F·P전해질의 시장 침투율 상승이 동반되면서 천보가 가파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천보의 성장세와 증설 계획 발표 후 증권사들은 목표 주가를 상향했다. 기업분석보고서(리포트)를 보면 상단의 SK증권과 대신증권은 각각 직전 목표가보다 61.90%, 41.67% 오른 34만원을 목표 주가로 제시했다. 하단의 하나금융투자도 직전보다 목표가를 20% 올린 상태다. 6개 증권사 모두 매수의견을 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30 06:00:17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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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80% "금리인상 연내 한 번 더"…증시 영향 제한적

대부분의 증권사가 한국은행이 연내에 한 번 더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기준금리가 0.75%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전 수준(1.25%)을 밑돌고 있다는 점에서 금리 인상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란 분석이다. 지난 26일 한은은 기준금리를 기존 0.5%에서 0.75%로 25bp(1bp=0.01%포인트) 인상했다. 2020년 5월 사상 최저 수준으로 금리를 내린 지 15개월 만이다. 이번 기준금리 인상으로 한은이 코로나19 델타 변이에 따른 경제적 부담보다 가계대출 증가, 자산 가격 상승 등 '금융 불균형'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 2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은의 기준금리 인상 관련 리포트를 낸 증권사 20곳 중 연내에 두번째 인상을 전망한 곳은 총 16곳이다. 80%의 증권사가 연내 인상 의견을 제시한 것. 특히 올해 11월을 두번째 금리 인상 시기로 제시한 곳이 총 13곳(미래에셋·NH·삼성·메리츠·키움·한화·교보·신영·하이·IBK·유진·DB·KTB투자증권)으로 가장 많았다. 올해 10월을 제시한 곳은 3곳(신한·하나·이베스트투자증권)이었다. 올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는 10월과 11월 두차례 남아 있다. 11월을 인상 시기로 예상한 이유는 한은이 단순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증가에 연동된 조건부 인상 전망에 동의하지 않았으며, 점진적 조정 문구를 볼 때 10월은 이르다는 분석이다. 10월을 인상 시기로 제시한 증권사는 한은이 금융 불균형에 대해 선제적 조치를 취할 수 있고, 실물 경기가 받는 부정적 영향력이 과거보다 줄었다고 설명했다. 내년 1분기를 제시한 곳은 총 4곳(한국투자·KB·대신·SK증권)이다. 2022년에는 1월과 2월에 금통위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한은의 금리 인상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란 전망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한은의 연내 1~2회 기준금리 인상은 이미 채권시장에 선반영된 이슈"라며 "현재 0.75%의 기준금리는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코로나19 이전 기준금리인 1.25%를 하회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했을 때 금리 인상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적을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또 한은의 금리 인상에 따른 주가수익비율(PER) 하락은 기업 실적으로 상쇄가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상이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이나, 경기 상황과 기업 실적이 더 중요하다"며 "금리 인상에도 실질금리가 매우 낮아 기업 영업이익률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한은의 금리 인상이 2010~2011년 사례와 유사하다고 했다. 그 이유로 ▲미국 연준(Fed·연방준비제도)이 금리를 올리지 않은 상황에서 한은이 선제적으로 금리를 올렸고 ▲위기 직후 등을 꼽았다. 허 연구원은 "당시 미국과 한국의 장기금리 상승 폭은 크지 않았고, 2010년 7월 한은의 첫 금리 인상 후 코스피 지수는 6개월 동안 20% 이상 올랐다"며 "주가가 비교적 큰 폭으로 조정을 보인 것은 세 번째 금리 인상 이후"라고 설명했다.

2021-08-29 14:16: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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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2분기 깜짝실적…순익 3845억 업계최고

대신 파이낸스 센터 전경. /대신증권 대신증권이 지난 2분기에 '깜짝실적'을 기록했다. 국내 증권사 가운데 최고의 실적(순이익 기준)이다. 증권 기업금융(IB), 리테일 부문 성장과 함께 2016년부터 진행된 나인원한남 비즈니스 사업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라임 관련 펀드 충당 부채 544억원 반영에도 당기순이익 3845억원으로 어닝서프라이즈를 나타냈다. 대신증권의 2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5671억원, 38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6878억원, 481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9.2%, 2562.2% 증가했다. ◆IB·WM부문 등 고르게 성장 대신증권에 따르면 IB, 자산관리(WM), 브로커리지 등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다. 기업공개(IPO),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문 실적 개선으로 IB 순영업수익이 전년 동기 대비 178% 성장했다. 특히 제주맥주, 샘씨엔에스, 씨앤씨인터내셔널, 에이치피오 IPO가 실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WM와 브로커리지 순영업수익도 각각 56%, 7% 증가했다. 펀드, 신탁, 랩 중심의 자산관리 수수료 증가가 주효했다. 대신에프앤아이 등 사업다각화도 실적 성장에 기여했다. 지난 5년간 진행돼 온 나인원한남 비지니스 성과가 2분기 에프앤아이 연결 실적에 한꺼번에 반영됐다. 부실채권(NPL) 회수 부문도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다. 에프앤아이의 순이익은 3673억원에 달했다. 대신증권은 성장성과 수익성이 높은 신규사업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중이다. 대신증권은 수 년 전부터 부동산 부문에 관심을 갖고 투자를 확대하며 금융과 부동산을 그룹의 중심 축으로 금융부동산그룹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29일 "증권을 중심으로 에프앤아이, 저축은행, 자산운용, 자산신탁 등이 계열사로 있어 금융과 부동산 부문 모두에 노하우가 축적된 상태"라며 "향후 차별화된 WM솔루션을 제공해 신뢰받는 '리츠 및 대체투자 넘버원 전문하우스'로 성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SG경영 등 체질 개선 중" 대신증권은 지난 6월 창립 59주년 기념 행사를 통해 ESG 중심의 경영 활동과 역량 강화를 다짐하기도 했다.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은 "고객과 사회에 보다 투명하고 책임을 다하는 기업의 경영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친환경·사회공헌·투명한 지배구조를 그룹 정책에 반영해 ESG경영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사외이사를 4명에서 5명으로 늘리며 경영투명성을 확보하고 지배구조를 강화하기도 했다. 기업 이윤의 사회환원이라는 이념 아래 매년 장학사업과 국민보건지원사업, 아동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고(故) 양재봉 창업자, 이어룡 대신금융그룹 회장에 이어 송촌문화재단을 이끌고 있는 양홍석 대신증권 사장은 신뢰와 상생을 바탕으로 '나눔으로 성장하는 기업' 구현을 위해 그룹차원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체제화 하고 있다. 한편 대신증권은 송촌문화재단 설립 이래 5324명의 학생에게 총 72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1996년부터 의료비 지원사업 및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국민보건지원 사업도 진행해, 자난해 말까지 구순구개열 환아 425명의 수술을 지원했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29 06:00:04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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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오마이걸·하현우 출연 '투자가 문화로' CF 공개

NH투자증권의 디지털플랫폼 '투자가 문화로' CF에 출연한 오마이걸.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브랜드 디지털 플랫폼 '투자가 문화로' 오픈에 맞춰 새로운 TV CF 2편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아이돌 오마이걸과 밴드 국카스텐의 보컬 하현우가 광고모델로 출현하며, 히트곡을 개사한 '투자가 문화로 song'을 선보인다. '투자가 문화로'는 '투자, 문화가 되다' 캠페인으로, '투자 놀이터' 콘셉트로 MZ세대 고객을 위해 만들어진 투자 체험 디지털 플랫폼이다. NH투자증권은 MZ세대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오마이걸과 복면가왕의 최장수 가왕 하현우를 광고 모델로 기용했다. 친숙함이 높은 모델을 통해 투자문화를 대중화 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는 판단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대중들에게 인지도가 높은 모델을 기용함으로 투자에 대한 친숙함을 극대화했다"며 "NH투자증권은 최근 오픈한 '투자가 문화로' 플랫폼을 통해 미래 주요 고객층인 MZ세대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이후 실제 고객으로 연결될 수 있는 관문(gateway)으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TV CF뿐만 아니라 CF메이킹 영상도 공개된다. NH투자증권 유튜브 '투자로그인' 등 다양한 SNS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27 12:31:1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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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운용,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순자산 5000억 달성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 ETF' 순자산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순자산 5000억원 돌파는 지난 7월 20일 상장 이후 25영업일만으로, 국내 상장된 해외투자 상장지수펀드(ETF) 중 최단기간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6일 종가 기준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솔랙티브) ETF 순자산은 5200억원이다. 개인이 3927억원 순매수 하며 ETF 순자산 성장을 견인했고, 해당 ETF는 상장 나흘 만에 순자산 1천억원을 돌파한 바 있다.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SOLACTIVE ETF는 리튬 채굴부터 2차전지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배터리 관련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2차전지는 각국 친환경 정책을 바탕으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배터리 핵심 소재 시장도 성장이 예상된다. 이중 리튬은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도가 높아 '백색 원유'로 불리며 대체 불가능한 원자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TF 추종지수는 'SOLACTIVE Global Lithium Index'다. 지수는 '알버말(Albemarle)', '창신신소재(Yunnan Energy New Material)', 'CATL', '이브에너지(EVE Energy)', 'BYD' 등 리튬 탐사 및 채굴, 배터리 생산 관련 글로벌 기업 20~40종목으로 구성된다. 한국 기업 중 '삼성 SDI'도 포함됐다. 김남기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상무는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차로의 전환은 앞으로 빠르고 강하게 일어날 것"이라며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SOLACTIVE ETF는 리튬부터 배터리까지 전기차 및 2차전지 관련 글로벌 기업에 분산투자 가능하다. ETF는 중국 비중이 높은 차이나전기차 ETF가 부담스러운 투자자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TIGER 글로벌리튬&2차전지 SOLACTIVE ETF는 퇴직연금, 연금저축 등 연금계좌에서 매매 가능하다. ETF는 거래세가 면제되며, 연금계좌에서 거래할 경우 매매차익 및 분배금에 대한 과세는 연금수령 시 연금소득세로 저율 분리과세되는 등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27 12:31: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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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TRUE ELS 14318회 모집

한국투자증권이 오는 9월 3일까지 온라인 전용 노녹인 스텝다운형 'TRUE ELS 14318회'를 총 300억원 한도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KOSPI200,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유로스톡스(EURO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구조다. 6개월마다 기초자산 가격을 관측해 최초기준가의 82%(6개월, 12개월, 18개월), 80%(24개월), 75%(30개월), 60%(36개월) 이상일 경우 연 3.6%의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다만 만기 시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만기상환 조건인 최초기준가의 60% 미만인 경우에는 기초자산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한다(조건 불충족 시 발생 가능한 원금손실률은 -40%~-100%, 기초자산 하락률이 큰 종목 기준).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 발생 가능 조건(녹인 조건)이 없는 노녹인 스텝다운형 구조는 만기에만 원금손실 발행 여부를 관측하므로 일반 스텝다운형에 비해 원금 손실 위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일반 개인투자자의 상품 청약 기간은 8월 27일부터 30일까지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 시행에 따라 9월 1일까지 숙려기간을 갖고, 9월 2일부터 3일 오전 10시까지 청약 여부를 최종 결정해야 한다. 청약 의사 확정은 영업점 방문 또는 고객센터, 홈페이지와 '한국투자' 앱 등을 통해 가능하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27 12:04:29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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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해외주식 처음인 고객 지원 '백불로(百$路)' 이벤트

삼성증권이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없었던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00달러를 지원하는 '백불로(百$路)'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 고객 또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을 대상으로 투자지원금 20달러를 지급하고, 이후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최대 80달러에 달하는 거래 축하지원금을 단계별로 지급한다. 7월에 동일하게 진행됐던 '백불로(百$路)' 이벤트 신청 고객은 해당 이벤트의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참여 신청 시 즉시 신청 계좌로 입금되며, 입금된 20달러는 신청한 날로부터 5영업일 이내에 미국 주식 매수금으로 사용 가능하다.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을 경우 투자지원금은 6영업일 이후 자동으로 출금 처리된다. 거래 축하지원금은 2021년 9월 30일까지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해 단계별 기준을 모두 충족했을 시 최대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으로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했을 시 20달러, 1천만원 이상 거래했을 시 30달러, 그리고 마지막으로 1억원 이상 거래했을 시 30달러가 10월 5일 입금돼 총 80달러를 받을 수 있다. 단, 이렇게 받은 거래 축하지원금은 10월 27일까지 미국주식 매수금으로 사용해야 한다. 미국주식을 매수하지 않은 거래축하금은 이후 출금처리된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인 '엠팝(mPOP)'에서 이벤트 기간 내에 참여신청을 해야 한다. 이벤트 참여 신청은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며, 주말에는 불가하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양유경기자 noon@metroseoul.co.kr

2021-08-27 12:03:27 양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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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기준금리 인상에 0.58% 하락 마감

26일 코스피는 전날 뉴욕증시 상승마감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후 하락 전환한 상태에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8.28(0.58%)포인트 내린 3128.53로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4423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3645억원, 기관은 832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은행(1.42%), 섬유의복(1.30%), 운수창고(1.03%) 등이 상승했다. 서비스업(-1.76%), 기계(-1.44%), 철강금속(-1.02%)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우선주 제외)에서는 카카오뱅크(1.58%), 셀트리온(0.89%), SK하이닉스(0.48%), 현대차(0.24%)가 상승했다. 네이버(-1.63%), 삼성전자(-1.45%), 삼성SDI(-1.42%)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49개, 하락 종목은 488개, 보합 종목은 98개로 집계됐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66(0.26%) 오른 1020.44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개인이 1601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1222억원, 기관은 216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 보면 디지털컨텐츠(7.36%), ITS/W(3.48%), 운송장비부품(2.93%) 등이 상승했다. 출판매체복제(-2.16%), 종이목재(-1.64%), 통신장비(-1.61%) 등은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534개, 하락 종목은 819개, 보합 종목은 156개로 집계됐다. 박광남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지수는 금리인상 발표 후 외국인 매도물량이 확대되면서 하락 전환했지만, 금리 인상 이슈가 이미 시장 내에 소화됐다는 평가에 하방 압력은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2.40원 오른 1170.50원에 마감했다.

2021-08-26 16:42:07 양유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