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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2차 이벤트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9월 1일부터 '원조의 귀환! 2021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2차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2021년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 사전 참가신청 이벤트 중 선착순 1만명에 주식 1주를 랜덤 지급하는 이벤트가 신청 이틀만에 조기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이벤트는 조기 마감된 이벤트에 참여하지 못한 고객을 포함해 선착순 1만명에게 업종 대표 주식 1주를 랜덤으로 지급한다. 또 지급 받은 종목 중 5만원을 초과한 경우 제세공과금을 한화투자증권이 부담한다. 한화투자증권에 종합 및 위탁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9월 17일까지 실전투자대회에 참가신청이 가능하고, 계좌가 없는 고객이라면 비대면 계좌개설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개인전과 단체전을 나눠 진행한다. 개인전은 총 3개 리그(1억·3000·100리그)로 운영한다. 1억리그 우승자는 7000만원, 3000리그 우승자는 3000만원, 100리그 우승자는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각 리그별 3등까지 상금을 받을 수 있다. 단체전은 7개 지역연합(서울,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제주 연합)으로 운영한다. 단체전 1위는 1000만원, 2위 500만원, 3위 3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한화투자증권은 1~3위 상금과 동일한 금액을 출연해 해당 지역 사회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다. 한편, 한화투자증권은 수익률 상위 참가자들의 매매 내역을 10분 간격으로 제공하는 등 주린이부터 일반 투자자까지 참고할 수 있는 콘텐츠를 신속하게 공급할 계획이다. 또 각 리그별 주간 거래금액·수익률 상위 참가자에게 매주 백화점 상품권 10만원을 지급한다. 지역 연합 게시판 활동이 적극적인 고객을 주간 단위로 선정해 백화점 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실전투자대회를 통해 준비한 이벤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주식 투자자들에게 조금이라도 활력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실전투자대회 참가 신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HTS(홈트레이딩시스템), 모바일앱(SmartM)에서 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와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8-31 09:49: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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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국내 최초 5년국채선물 ETF 출시

KB자산운용이 국내 최초로 5년국채선물지수를 추종하는 'KBSTAR국채선물5년추종ETF'와 'KBSTAR국채선물5년추종인버스ETF'를 출시했다. 'KBSTAR 국채선물5년추종 ETF'는 한국거래소(KRX)의 '5년 국채선물 추종지수'를 기초로 5년 국채선물의 성과를 추종하고, 'KBSTAR 국채선물5년추종 인버스 ETF'는 5년 국채선물 일간수익률의 1배를 추종한다. 현재 국고채관련 상장지수펀드(ETF)는 19개(인버스 포함)가 상장돼 있지만(3년물 6개·10년물 9개·혼합 4개), 5년국채를 추종하는 상품은 이번이 최초다. 그동안 보유채권의 평균만기(듀레이션)가 5년 수준인 은행 및 보험사의 경우 금리변동시 대응할 5년물 상품이 없어 운용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국채선물 5년추종 ETF를 통해 투자와 헤지가 가능해졌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전략실장은 31일 "국고채시장의 90% 이상을 점유하는 기관투자자들이 ETF를 활용해 금리 변동기에 맞춰 채권투자가 가능해졌다"며 "3년 국채선물지수와 10년 국채선물지수를 각각 7대 3의 비율로 혼합한 5년 국채선물 ETF의 수요는 점차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 5월 채권 ETF 3종 출시로 라인업을 확대한데 이어 이번 상장을 통해 만기별 국고채 ETF 라인업을 완성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국내에 상장된 60여개의 채권형 ETF중 가장 많은 22개의 채권ETF를 운용하고 있으며, ETF 시장점유율은 작년 말 6.5%에서 최근 약 9%로 늘었다.

2021-08-31 09:32:0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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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비대면 계좌개설 시간 절반 단축

대신증권이 서비스 간소화를 통해 기존 6분 이상 소요되던 모바일 비대면 계좌개설 절차를 3분 이내로 줄일 수 있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오픈뱅킹 통합을 통해 뱅킹 업무도 개선한다. 이번 간소화 서비스는 고객 편의에 초점을 맞춰 사용자들의 경험을 반영해 진행된다. 불필요한 확인절차를 줄여 서비스 만족도를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대면을 통한 신규 계좌개설시 불필요한 정보확인 절차를 줄여 개설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했다. 이체특약계좌 서비스를 도입하고, 오픈뱅킹을 통합하는 등 뱅킹 업무도 개선했다. 고객이 신규계좌를 개설하면서 한 번만 타 금융기관계좌를 확인하면 간편인증만으로 이체가 가능해진다. 또 오픈뱅킹 화면과 기존 뱅킹 화면을 통합해 오픈 뱅킹으로 연결된 타 금융기관 계좌를 한눈에 확인하고 이체할 수 있게 된다. 디자인을 수정해 가독성과 정보전달력도 높였다. 입력 정보별로 화면을 구성하고 이용자 경험을 반영해 간결하고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윤중식 대신증권 정보화추진부장은 "MTS서비스 개선 차원에서 원스톱 금융거래가 가능할 수 있게 비대면 계좌개설과 뱅킹업무 절차를 간소화했다"며 "향후에도 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로 편리한 금융거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8-31 09:31: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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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IPO 수수료 수익 '쑥'…미래·한투·KB 3파전

기업공개(IPO) 시장 호황으로 주관사를 맡았던 증권사의 수수료 수익이 크게 증가했다. 하반기에도 대어급 기업의 줄상장이 예정돼 있어 수익에 기여할 전망이다. ◆증권사 5곳, IPO 수수료 수익 전년比 348%↑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 상반기 국내 자기자본 상위 5개 증권사(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KB증권)가 IPO로 벌어들인 인수·주선 수수료수익(별도재무제표 기준)은 총 715억8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159억5200만원) 대비 348.77% 급증했다. 올해부터 일부 국내 증권사들은 IPO 활황에 청약 건당 1000원~3000원의 청약수수료를 신설했다. 주관사는 일반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청약 수수료,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0~1%의 수수료와 더불어 인수수수료, 공모가가 높게 결정되면 추가 성과수수료 등을 받게 된다. 또 증권사는 공모주 청약 과정에서 고객증거금을 한국증권금융에 예치해 놓는데, 증거금 반환 등 모든 비용을 제외하고도 0.00055%가량의 이자를 받게 된다. 특히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의 경우 올해 상반기에 지난해 성과를 넘어선 상태다. 각각 303억2300만원, 162억9400만원의 IPO 수수료 수익을 벌어들였다. 지난해 벌어들인 수익 263억3900만원, 129억4500만원의 15.12%, 25.87% 증가했다. 이 외에도 올해 상반기 ▲한국투자증권 134억5800만원 ▲NH투자증권 81억5600만원 ▲KB증권 33억5700만원을 벌어들였다. ◆KB證, 선제적 투자…대형사 쏠림 현상 지속 올해 IPO 주관사 경쟁에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이 '3파전'을 펼치고 있다. 기존에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이 전통적인 IPO 주관사 '빅3'로 꼽혔으나 NH투자증권이 공모주 청약 수수료를 신설하지 않아 수수료 수익이 크게 늘지 않을 전망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상반기 SK바이오사이언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SKIET), 크래프톤 주관사로 참여한 데 이어 하반기 현대중공업, 현대엔지니어링, 넷마블네오 등의 주관사로 선정됐다. 한국투자증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SK아이이테크놀로지, 카카오뱅크 등의 주관사로 참여했다. 특히 KB증권의 경우 카카오뱅크, 크래프톤, 롯데렌탈 등의 IPO 주관에 참여했으며, 카카오페이, 현대중공업 등 대어급 IPO 수임을 이어가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5월 기업고객의 IPO 니즈 증가에 발맞춰 국내 증권사 최초로 IPO 담당 부서를 4개 부서 체제로 확대하고, 주식발행시장(ECM) 담당을 설치했다. 또 대형 IPO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올해에만 12명의 인력을 선발하는 등 선제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반면, 대형 증권사의 주관사 독식 현상에 중소형사들의 입지는 좁아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대형사 쏠림 현상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중소형 증권사가 IPO 주관사 입찰 경쟁에 나서도 막판 최종 결정 과정에서 대형사가 가져가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라며 "기업은 높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싶어 하고, 대형사는 높은 공모가로 인한 수수료 수익을 남기려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8-31 06:00:09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