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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해외주식 애프터마켓 약정액 212% 이상 급증

NH투자증권이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 이후 약정액이 3배 이상 급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애프터마켓 2시간 연장 이후 평균 애프터 마켓 약정액은 약 172억원(26일 기준)으로 거래시간 연장전 평균 약 55억원에 비하면 평균 약 117억원 급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8일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오전 5시~오전 7시까지에서 오전 9시까지로 연장했다. 국내 증권사 최초로 4시간의 애프터마켓 거래시간을 제공한 것이다. NH투자증권은 미국주식 거래시간으로 서머타임 기준 프리마켓(17:00~22:30), 정규장(22:30~05:00), 애프터마켓(05:00~09:00) 총 16시간의 거래시간을 제공한다. 업계 최장시간으로 미국 현지 투자자와 동일한 시간대에 투자할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연장 이후 약정액 규모도 큰 폭으로 급증했고, 미국 정규장 대비 애프터마켓 비중도 커지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글로벌투자정보부 관계자는 "애프터마켓 약정액이 거래시간 연장 후 급증하면서 정규장 대비 애프터마켓 비중도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거래시간 연장으로 당사 해외주식 거래 고객들도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늘어가는 서학개미 수요에 발맞춰 고객 맞춤 서비스 개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해외주식 거래 고객은 올해 10월 초 기준 42만명 수준으로 지난해 말 대비 190% 이상 급증했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 대표는 "해외주식 거래 고객이 늘어난 만큼 해외주식 투자시 고객들이 느끼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며 "특히 시차로 인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신규 IT인프라 강화 등 해외주식 투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업계 최초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확대를 기념해 연말까지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모바일 증권 나무에서는 애프터마켓 거래 시 월 배당 포트폴리오 3종 주식을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지급한다. 해외주식 타사대체입고 후 500만원 이상 해외주식 거래시 최대 300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증정한다. 또 NH나무 계좌가 없는 친구에게 NH나무를 소개하고 친구가 공짜 해외주식을 받으면 초대한 고객에게도 해외주식 1주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QV에서는 애프터마켓 거래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또한 QV 모바일트레이딩시트템(MTS)에서 매수 및 매도 합산 거래액이 100만원을 넘는 기존 개인고객 22명에게 추첨을 통해 루이비통 등 해외 유명 브랜드 가방, 애플워치 등을 증정한다.

2021-10-28 10:55: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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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개최

신한금융투자가 2022년 국내외 금융시장 및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을 유튜브 생방송으로 11월 3일과 4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은 2022년 경제 및 금융시장을 전망하는 첫째날(11월 3일)과 내년도 주요 산업 동향을 살펴보는 둘째날(11월 4일)로 나눠 진행된다. 11월 3일 진행되는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첫째날은 1부(오후 1시 30분~오후 3시 10분)와 2부(오후 3시 20분~오후 4시 50분)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경제 및 외환 시장 전망, 국내외 주식 전망을 발표하고 2부에서는 국내외 채권, 크레딧 전략 및 대체투자전략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2022년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둘째 날은 11월 4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IT및 모빌리티, 중화학, 금융 및 플랫폼, 소비재와 혁신성장 등 네가지 주요 산업 카테고리에 포함된 각 업종의 전망과 업종 내 주요 유망 투자 종목을 추천한다.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은 "2022년은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경제 질서에 대해 깊은 고민과 함께 발 빠른 대응이 필요한 시기로 4차 산업혁명은 가속화됐고, 기후 및 환경 문제에 대응한 변화는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공급 병목 심화에 따른 미국 중심 공급망 재구축과 선부론에서 공부론으로 전환한 중국 정책 방향이 야기할 파장도 면밀한 분석이 요구된다"며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는 신경제 질서 및 금융 환경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유망 투자 테마, 산업 전망에 대해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2021-10-28 10:38: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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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우리은행 'WON뱅킹 비대면 증권 계좌개설' 서비스 오픈

유안타증권이 우리은행 모바일뱅킹 앱으로 당사의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우리은행 WON뱅킹 비대면 증권계좌개설' 서비스 및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유안타증권 및 우리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유안타증권 계좌를 손쉽게 개설할 수 있다. 계좌개설은 우리은행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WON뱅킹'내 메뉴에서 증권 계좌 개설을 선택하면 가능하다. 이벤트는 2021년 12월 31일까지 계좌개설 후 주식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최신형 아이폰13 휴대폰을, 1000명에게는 현금 1만원을 증정한다. 경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우리은행 홈페이지 및 모바일뱅킹(WON뱅킹)에서 확인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최초 주식 계좌 고객이면 주식 거래 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폰 1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또 계좌개설하는 모든 고객에게 유안타증권 인공지능 주식거래 플랫폼 '티레이더'의 특화 유료서비스인 프리미엄 5종 서비스를 30일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용권을 지급한다. '티레이더 프리미엄 서비스'는 개인 주식투자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차별화된 매매환경 제공을 위해 세력의 수급, 수주 및 지분 변동 공시, 인공지능(AI) 산출 미래가치, 계절성 등 주가 등락에 영향을 주는 특이 데이터를 HTS와 MTS 화면에 보기 쉽게 구현한 서비스이다. 전진호 유안타증권 디지털솔루션본부장은 "서비스 오픈으로 당사 뿐 아니라 국내 대형은행에서도 유안타증권의 증권 계좌를 쉽고 빠르게 개설할 수 있다"며 "디지털 자산관리 시대가 도래하는 만큼 앞으로도 당사의 서비스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유안타증권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2021-10-28 09:52:4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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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주식이 처음이라면, ESG 투자' 캠페인

한화투자증권이 오는 11월 10일까지 '주식이 처음이라면, ESG 투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화투자증권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하며 투자자들에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투자 정보와 바른 투자에 대해 안내한다. 먼저 캠페인 영상 'EP1. 바른 투자를 하고 싶습니까?'를 시청하고 응원 댓글을 남긴 선착순 456명에게 CU모바일 상품권 3000원권을 제공한다. 또한 'ESG 투자상품', 'ESG 투자꿀팁', '환경(E)·사회(S)·기업 지배구조(G)'등을 시청하고 퀴즈에 참여하면 영상 별로 선착순 100명씩 총 500명에게 진라면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캠페인 기간 중 5개 영상 속 퀴즈를 모두 참여한다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갤러리아 백화점 상품권 100만원을 제공한다. 퀴즈의 힌트는 한화투자증권 공식 블로그의 '주식이 처음이라면, ESG투자' 시리즈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그간 한화투자증권이 주력해오던 ESG 경영의 일환으로 준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1월 한화 금융계열사와 함께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고 국내외 석탄발전소 건설을 위한 프로젝트 파이낸싱과 특수목적회사(SPC)에서 발행하는 채권을 인수하지 않기로 했다. 또 환경을 해치는 사업에 자금 조달을 중단하는 한편 태양광이나 풍력 등 친환경 관련 자산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투자를 늘리고 있다. 한종석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전무는 "한화투자증권이 생각하는 바른 투자는 환경(E)을 중요시하고, 사회(S)를 생각하며, 기업 지배구조(G)를 건전하게 구축한 회사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바른 투자를 더 많이 알리고 지속가능한 ESG경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8 09:51:4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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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알음, 비상장 기업 정기보고서 발간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이 최근 개인 투자자들의 비상장 기업에 대한 관심이 커짐에 따라 관련 기업들에 대한 정기 보고서를 발간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주식 투자 열풍 속에 기업공개(IPO) 공모주에 대한 자금 쏠림이 이어지면서 이른바 '대박'을 선점하기 위한 '비상장 주식' 시장도 커지고 있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비상장 시장 가운데 하나인 K-OTC 시장 규모는 지난 3월 17조원에서 지난 19일 34조원으로 2배 가량 급증했다. 최근 KB증권, 유안타증권 등 증권사들도 비상장 주식 거래 시장에 뛰어들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확보하는 모양새다. 전문가들은 최근 비상장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이 늘어나면서 접근성이 좋아진데다 세제 혜택도 풍부하다는 점을 투자 매력으로 꼽았다. 단,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기업 분석 보고서를 발간하는 곳은 거의 없다시피 해 정확한 정보 수집이 어려운 만큼 '묻지마투자'에 대한 우려도 만만치 않다. 리서치알음은 "비상장 시장 규모가 급증하고 있지만, 이들 기업들에 대한 분석은 거의 없는 것이 현실"이라며 "기업탐방과 컨퍼런스콜 등을 통해 비상장 기업들에 대한 분석 보고서를 매주 2차례씩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리서치알음은 분석 보고서에서 유사 상장기업과 비교를 통해 기술과 실적, 성장성에 대한 통찰력 깊은 투자 데이터를 제시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비상장 기업을 분석할 전문 연구원들도 영입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대표는 "공모주 열풍에 따른 개인 투자자들의 비상장주식에 대한 관심은 뜨겁지만 개인들이 접근할 수 있는 전문적인 분석자료가 전무해 개인투자자들이 묻지마 투자를 하게 되는 추세이다" 라며 "독립리서치 센터에서 독립적이고 이해관계가 없는 객관적인 리서치를 제공함으로써 개인투자자들의 비상장 투자 접근성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리서치알음은 매주 2회씩 시가총액 5000억원 이하의 중소형주에 대한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특히 시장의 관심도가 낮은 저평가된 종목을 미리 발굴해 개인투자자들이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3월에는 두나무(업비트) 관련주인 우리기술투자와 한화투자증권을 최초로 발굴해 각163%, 180%(우선주 891%)의 수익률을 달성했으며, 포스코강판과 제이씨케미칼, 이지케어텍과 같이 시장에서 주목받지 못하던 주식들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시장의 관심을 받았다. 또, 지난 18일에 발간한 KEC는 보고서 발간 당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2021-10-27 16:45:1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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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천슬라에 떠오르는 'ETF'…대응법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테슬라 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상장지수펀드 (ETF)를 대안으로 삼고 있다. ETF는 여러종목을 묶어서 투자해 주가 등락을 줄이고 한 주 단위로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장점을 가진 투자 상품이다. 주식보다 안정적이라는 매력을 갖고 있다. 27일 코스콤에 따르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테슬라를 가장 많이 편입하고 있는 ETF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TIGER) 미국나스닥100 ETF3다. 745억원 가량의 주식을 편입하고 있다. 특히 서학개미들이 ETF로 빠르게 갈아타고 있다. 상반기에는 상위 10위안에 포함된 ETF가 2개였지만 최근 순매수 상위 종목 10개 가운데 6개가 ETF였다. 동학개미의 움직임도 마찬가지다. 국내 상장된 테마 ETF는 100개를 돌파했다. 운용 규모는 약 12조원으로 전체의 18% 수준이다. 테마 ETF는 메타버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2차전지, 미래차, 탄소배출권 등과 관련된 지수에 따라 움직이도록 설계된 펀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ETF 추총 지수는 365개로 2010년 대비 7.4배 증가했다. 특히 테마 ETF가 전체 종목 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8%지만 운용 규모는 전체의 11.5%에 달한다. 주요 테마에 투자 자금이 집중됐다는 의미다. 아울러 국내 운용사는 취미생활도 ETF 상품으로 내놓으며 승부수를 던졌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Fn 웹툰,드라마 ETF를 운용 중이다. 이달 수익률 10.5%을 기록했다. NH-Amundi자산운용은 올해만 메타버스, K-게임, K-POP에 투자하는 ETF를 내놨다. 오는 11월 중에는 골프 관련 ETF를 출시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ETF 투자 대상이 지나치게 세분화되는 것이 ETF 매력을 떨어트린다고 우려하고 있다. ETF의 매력은 투자자가 장기 분산 투자를 하면서 수익률을 낼 수 있다는 것인데 지난친 세분화가 이를 감소시킨다는 지적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ETF가 추종하는 지수의 수는 365개로 2010년 49개였던 것에 비해 7.4배 늘었다. 그만큼 ETF의 투자 대상이 세분화됐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업계는 투자자에 ETF도 집중 투자보다는 분산 투자를 추천하고 있다. 인컴형 상품,대표 지수,테마형 상품에 각각 30%로 분산 투자 추천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진단이다. 단기간 수익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지속적으로 장기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상품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2021-10-27 16:18:07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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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투자스쿨' 가입자 두달 만에 3만명 돌파

삼성증권은 지난 8월 선보인 모바일 투자교육 사이트 '투자스쿨'의 가입자가 두 달 만에 3만명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체계적인 투자 교육이 투자 성과에 실제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모바일 앱 '엠팝(mPOP)'과 간편투자앱 '오늘의투자(O2, 오투)'를 통해 투자스쿨에 가입한 4827명의 특성을 분석한 결과 투자스쿨 테스트 점수 급간별로 평균 자산규모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투자스쿨 커리큘럼 중 전반적인 경제와 금융 관련 교육을 다루는 '경제상식' 과정의 테스트에서 90점 이상을 획득한 투자자들의 평균 자산은 2억1000만원인데 반해, 50점 미만의 평균 자산은 3000만원으로 나타나 이들의 자산규모 차이가 7배에 달했다. 삼성증권이 투자스쿨 가입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고객(500명) 중 78%가 '투자스쿨이 실제 투자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다. 특히 가장 도움이 된 강의로는 '경제 전반 관련 강의'가 38%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주식 거래 방법'(31%), '주식 분석 방법'(14%), '해외 주식 투자법'(11%) 순으로 나타나 기초적인 투자 관련 강의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투자스쿨'의 장점으로는 '이해하기 쉬운 컨텐츠'가 43%로 가장 많은 답변을 받았고, 뒤를 이어 '체계적인 커리큘럼'(28%), '단계별 수료제도'(17%) 등으로 나타났다. 김상훈 삼성증권 디지털마케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양질의 컨텐츠 뿐만 아니라 전달 방식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해 투자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27 15:50:12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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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1조달러 '천슬라'…울고 웃는 서학개미

미국 전기차 업체 테슬라가 시가총액 1조달러를 돌파했다. 주가도 1000달러의 고지를 넘어서 '천슬라(1000달러+테슬라)'로 등극했다.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올 7월부터 매도세로 돌아서 테슬라 차익실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6일(현지시간) 테슬라는 종가 기준 전 거래일보다 6.43달러(-0.63%) 하락한 1018.43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올해 1월 883달러까지 치솟았다가 5월 500달러 선까지 하락했었다. 이후 5개월 만에 80% 가까이 급등하며 지난 25일부터 이른바 '천슬라'를 달성했다. 테슬라가 1000달러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종가 기준 테슬라의 시총은 1조82억달러로 집계됐다. 현재 시총 1조달러를 달성한 기업으로는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 페이스북이 유일하다. 단, 페이스북은 현재 알고리즘에 대한 내부 고발로 인해 시총 1조달러에서 벗어난 상태다. ◆테슬라, 3분기 매출 전년 比 57%↑ 테슬라는 올 3분기 사상 최대치의 실적을 기록했다. 테슬라의 3분기 매출은 137억6000만달러(16조1000억원)로 전년(87억7000만달러) 대비 57% 급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보다 1억5000만달러 높은 수치다. 이는 세계 최대의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의 판매량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의 올 3분기 중국 시장 매출은 31억1000만달러(3조6000억원)로 같은 기간 미국 시장 매출(64억1000만달러)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테슬라의 전체 차량 판매에서 중국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도 22.6%로 집계됐다. 또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에도 오히려 판매량이 늘어난 모습이다. 테슬라는 올해 3분기 전년 동기 대비 73% 늘어난 총 24만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테슬라가 반도체를 직접 설계하고, 위탁 생산(파운드리)을 통해 생산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이어 렌트 차량 업체 허츠(Hertz)가 테슬라의 모델3 10만대를 주문했다는 소식과 롱레인지 모델X와 모델S의 5000달러 가격 인상 소식 등이 호재로 작용했다. ◆서학개미, 추가매수보다는 '차익실현' 서학개미들의 희비는 엇갈리고 있다. 테슬라는 서학개미들이 가장 많이 보유한 종목이지만, 올 7월부터 매도세로 전환해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26일 기준 서학개미가 보유하고 있는 테슬라 주식은 132억292만달러(15조4000억원)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관 규모 2위인 애플(41억1493만달러)보다 3.2배가량 큰 금액이다. 하지만 테슬라의 주가가 500달러 선까지 서학개미들은 올 7월부터 순매도로 돌아선 상태다. 지난 7월 서학개미들의 매도 1위 종목은 테슬라로 총 7억1079만달러(8300억원)를 팔아치웠다. 이후 ▲8월 9억9042만달러(1조1500억원) ▲9월 8억7597만달러(1조200억원) ▲10월 1~26일 7억5944만달러(8800억원) 순으로 매도세를 보였다. 특히 테슬라가 1000달러의 고지를 넘어선 25~26일 양일간 1억4020만달러(1600억원)를 매도했다. 추가매수보다는 차익실현에 나선 투자자들이 많았음을 보여준다. 증권업계에서는 테슬라의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테슬라는 중장기적으로 연간 50%의 판매 성장률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베를린·텍사스 공장 가동이 예정된 2022년의 성장률은 이를 상회할 전망"이라며 "기대 이상의 실적 발표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원주 키움증권 연구원은 "블룸버그 컨센서스 기준 2022년 예상 주당순이익(EPS) 7.44달러, 예상 주가수익비율(PER) 116배로 단기 실적 기준 저렴하진 않지만 테슬라 계획이 현실화돼 2025년까지 EPS가 연평균 60~70% 이상 성장할 수 있다면 2025년 예상 PER은 30~40배로 빠르게 축소될 것"이라면서 "장기 매출 성장이 가능하다면 주가는 저렴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2021-10-27 15:41: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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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 NH·유진·DB·한국·하이투자·신한금융투자

NH투자증권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스리랑카 농업협동조합 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이날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에서 김경호 WM사업부 대표,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리랑카의 친환경농업 협동조합 지원 사업을 후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협약식 서명 직후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NH투자증권·월드비전, 스리랑카 농업협동조합 지원 협약 NH투자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수익의 일부분을 스리랑카 농업협동조합을 위해 한국 월드비전에 지원한다. 한국 월드비전은 NH투자증권의 후원금으로 스리랑카 동부지역 바티깔로아군 내 700여명의 농민과 취약계층인 1500여명을 돕는 협동조합 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스리랑카 동부지역 바티깔로아군에서는 지난 10여년간 친환경 농업 협동조합 역량강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이후 안정화와 자립화를 위한 후속 사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스리랑카 바티깔로아 친환경농업 협동조합은 마케팅과 운영 역량이 강화될 뿐만 아니라, 친환경 인증 프로세스 기술 및 재정적인 지원으로 자립의 꿈을 이룰 수 있게 됐다. NH투자증권은 농협금융지주의 철학과 ESG경영을 위해서 월드비전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김경호 NH투자증권 WM사업부대표는 "스리랑카 극빈지역에서 친환경농업을 활용한 농민들의 협동조합에 기술적, 재정적인 지원을 후원하기로 했다"며 "이는 농협금융지주의 철학과 NH투자증권의 비즈니스모델을 활용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구현하는 차원에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은 NH투자증권에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우리나라 농촌과 농민을 위해 설립되고 운영되어 왔던 농협의 사회공헌 철학을 공유하는 NH투자증권에서 스리랑카의 농민들에게도 손을 내밀어 주심에 감사하다"며 "오랫동안 스리랑카 친환경 농업협동조합을 지원했던 전문성을 살려 효과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총 경품 1.5억 규모 '실전투자대회' 유진투자증권이 총 경품 1억5000만원 규모의 국내주식 투자 대회 '실전투자 레이스'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실전투자 레이스'는 11월 8일부터 12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대회 참가 기간 동안 국내주식 거래 수익률을 따져 상위권자들에게 상금을 제공하는 이번 실전투자 레이스는 투자자들의 참여 계좌 자산 금액을 기준으로 3개 리그가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자산 금액 1억원 이상이면 '1억 레이스', 1000만원 이상이면 '1000 레이스', 10만원 이상이면 '쏙쏙레이스'에 자동 참여된다. 리그별 국내주식 합산 수익률 상위 5명에게 상금이 지급되며, 리그별 1등 상금은 '1억 레이스' 5000만원, '1000 레이스' 1000만원, '쏙쏙레이스' 300만원이다. 누적 거래금액 혜택도 마련돼 있다. 추첨을 통해 리그별 당첨자 1명에게 경품이 제공되는 이벤트로 대회 참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의 누적 거래금액에 따라 당첨 확률이 차등 부여된다. 경품은 '1억 레이스'는 삼성전자 200주, '1000 레이스'는 바디프랜드 더파라오 안마의자, '쏙쏙레이스'는 아이폰13이다. 또 유진투자증권은 참가자들에게 추가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대회에 팀 리그 개념을 도입했다. 참가자들은 참가 신청 시 자동으로 동그라미, 세모, 네모 팀으로 각각 배정되고, 수익률이 가장 높은 팀에게 상금 총 1000만원이 지급된다. 우승팀 참가자들은 상금을 팀 인원수대로 나눈 금액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유진투자증권은 일간 거래금액 10억원 이상인 고객과 1000만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마다 추첨을 거쳐 백화점 상품권 3만원권 1장(10명)과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모바일상품권 1장(50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유진투자증권 비대면(온라인) 계좌를 최초 신규 개설하고, 실전투자 레이스에 참가한 고객들에게는 특별 혜택도 마련돼 있다. 유진투자증권은 해당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네이버(5명), 현대자동차(5명), SK하이닉스(30명), 삼성전자(30명) 주식과 TIGER KRX BBIG-K ETF(1000명)를 각각 1주씩 제공한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주부터 참가 신청을 받으며 대회 기간에도 12월 24일까지는 언제든 신청 가능하다. 단, 1인 1계좌만 신청할 수 있으며, 최소 예탁 자산 10만원 이상이라는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김경식 유진투자증권 디지털금융실장은 "벤츠 경품 이벤트에 이어 고객님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국내주식 실전투자대회를 준비했다"며 "오징어게임을 패러디한 팀 리그 시상, 국내 인기 주식 및 ETF 추첨 혜택 등 기존 대회와 차별화된 이벤트도 마련돼 있으니 많은 투자자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운영 및 시상 규정 등 국내주식 실전투자 레이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 DB금융투자가 해외선물옵션 실전투자대회인 '2021년 DB금투 해선왕 선발대회' 후반전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2021년 DB금투 해선왕 선발대회' 후반전은 11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후반전 대회는 전체 기간 통합 수익률 대회와 총 네번의 주간 수익률 대회가 진행되며, 통합 수익률 대회 상위 3명에게 각각 200·150·100만원을, 주간 수익률 대회 상위 1명에게 50만원을 지급한다. 또 전체 기간 동안 섹터별(통화, 지수, 금속, 에너지) 거래량 500계약 이상 고객 중 총 4명을 추첨해 각각 50만원을 지급한다. 두 대회 모두 참가 가능하며 중복 수상도 가능하다. DB금융투자 해외선물옵션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면 누구나 홈페이지 또는 글로벌 HTS를 통해 11월 19일까지 신청할 수 있고, 전반전 참가자는 자동참가된다. 참가 신청을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DB금융투자 홈페이지나 해외선물옵션데스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뱅키스 해외 ETF 실전투자대회 한국투자증권이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ETF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의 온라인 거래 서비스다. 이번 실전투자대회는 11월 1일부터 12월 24일까지 8주간 진행된다. 계좌 내 예탁 자산 규모에 따라 ▲1000만원 이상 ▲100만원~1000만원 미만 ▲10만원 이상~100만원 미만까지 3개 리그를 운영하며, 수익률 부문과 수익금 부문으로 나눠 경쟁하는 방식이다. 대회 종료 후 수익금 리그 9명, 수익률 리그 9명, 총 18명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하며, 상금 규모는 총 1850만원이다. 최소 3종목 이상 거래 및 매매 회전율 300% 이상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그 외 일일 거래대금 상위 3명에게도 최대 30만원의 현금을 대회 종료 시 까지 별도 지급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12월 19일까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MTS, HTS를 통해 가능하다. 참가자 중 선착순 2000명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투자에 관심 갖고 있는 개인투자자들이 다양한 실전 거래 경험을 쌓고, 나아가 다채로운 자산배분 전략을 세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이투자증권, ELS 1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이 10월 27일부터 11월 3일 오후 4시까지 주가연계증권(ELS) 1종을 총 15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HI ELS 2788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리자드 ELS이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8%(6개월), 88%(12개월), 85%(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5.60%(연 5.20%)의 수익을 지급한다. 위 조기상환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최초기준가격평가일(불포함)부터 첫번째 조기상환 평가일(6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5% 미만(리자드 조건 1)으로 하락한 적이 없거나, 두번째 조기상환 평가일(12개월)까지 해당 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 미만(리자드 조건 2) 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연 7.80%의 리자드 수익률을 지급받고 상환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 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으로 10만원 단위로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한금융투자, 응원하기 캠페인 시즌3 영상 공개 신한금융투자가 응원하기 캠페인의 세번째 영상으로 취업준비생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인턴기간이 끝나고 다시 구직활동을 하는 취업준비생들의 고민을 담았다. 자우림의 'Going Home'을 배경화면으로 사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얼어붙은 취업시장에 지쳐가는 취준생들을 위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 이번 영상에 배우 전미도가 인턴을 응원하는 팀장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다. 이주연 신한금융투자 마케팅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을 겪고 있는 취준생들에게 자우림의 노래를 빌려 다 잘 될거라는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었다"며 "신한금융투자의 응원하기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힘들 분들에게 공감이 되고 따뜻한 감동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올해 초 사회초년생을 위한 '내가 니편이 되어줄게' 영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최근 1700만명 이상이 공감한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까지 누적 3000만의 조회수를 기록해 다양한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ESG 실천 위한 '비건 데이' 한국투자증권이 여의도 본사 구내식당에서 채식 위주 식단으로 임직원의 건강과 환경을 모두 지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비건 데이'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ESG 경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식물성 단백질로 만든 대체육과 신선한 채소를 활용한 친환경 저탄소 식단이 제공됐다. 많은 임직원들이 점심 시간 구내식당을 찾아 콩고기로 만든 커틀릿과 커리덮밥, 수제 버섯 버거 등을 맛보며 비건데이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건강도 챙기고 지구도 지킨다해 전부터 비건 식단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예상외로 맛이 좋았다"고 말했다. 실제로 생산·유통 과정에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동물성 식단에 비해 식물성 재료를 적극 활용한 저탄소 식단은 온실가스 배출량을 최대 70% 가량 줄이는 효과가 있다. 비만이나 심장병, 대사증후군과 같은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증권사 최초로 친환경 저탄소 식단을 도입하면서 누구나 거부감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 개발에 각별히 신경을 썼다"며 "국내산 제철 유기농 채소와 콩, 두부 등 신선한 재료, 그리고 다양한 레시피를 활용해 맛있는 '비건 데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7 15:35:11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