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토스증권, 해외주식 서비스 사전신청 받는다

토스증권이 다음달 해외주식 서비스 출시를 앞두고,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사전신청 고객에게는 최대 6개월의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사전신청은 오는 22일까지 진행되며, 같은 날부터 사전신청 고객들을 대상으로 해외주식 서비스를 순차 오픈한다. 미국 주식시장에 상장된 352개의 주요 종목과 156개의 상장지수펀드(ETF) 등 500여종의 거래를 먼저 선보이며, 거래 종목을 점차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는 내년 1분기 중 제공할 계획이다. 사전신청을 완료한 고객 전원에게 3개월 해외주식 매매 수수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친구를 초대하면 수수료 혜택이 3개월 연장돼 최대 6개월간 수수료 없이 해외주식 투자를 이용할 수 있다. 이는 국내 증권사 해외주식 서비스 수수료 혜택 중 최대 수준이다. 친구 초대 혜택은 친구가 나에게 공유받은 초대 링크를 통해 사전신청을 완료하면 자동 적용된다. 국내 거주 중인 만 19세 이상의 성인이라면 누구나 토스 앱 하단 주식탭의 토스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토스증권이 새롭게 선보이는 미국주식 서비스는 별도의 앱을 설치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토스앱 내 토스증권 MTS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인공지능(AI) 기반의 실시간 해외뉴스 번역 서비스를 통해 신속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며 투자자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그밖에 ▲무료 실시간 시세 ▲자동 환전을 통한 원화 거래를 지원하며 고객들에게 국내 주식투자와 다름없는 쉽고 간편한 투자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윤민정 토스증권 해외주식 프로덕트 오너(Product Owner)는 "투자자들의 해외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여전히 종목 검색부터 환전, 실제 투자 과정까지 불편한 지점이 많다"며 "토스증권 해외주식 서비스는 고객에게 시장이 열리는 시간대만 달라졌을뿐 국내 주식거래 방식과 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할 혁신적인 투자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증권은 올해 초 MZ세대와 초보 투자자들을 겨냥한 혁신적인 MTS를 선보이며, 출범 8개월만에 380만명 이상의 고객을 유치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해외주식 서비스 출시로 연내 국내외 직접투자 라인업을 갖추고, 내년에는 자산관리 영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2021-11-02 12:36:4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NH-아문디운용, 농촌 일손돕기…ESG경영 실천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 임직원이 지난달 22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경기도 가평 포도 농가와 화성시 딸기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농촌의 고령화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일손을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도 지역 농가에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서로 거리를 두며 작업에 나섰다. 지난 22일에는 NH-아문디자산운용과 자매결연한 경기 가평의 포도향이 흐르는 마을에서 포도밭 비닐하우스 제거, 철거물 보수장비 및 해충방지표 부착을 진행했다. 28일 경기 화성의 귀촌농원에서는 비닐하우스 정리 및 청소, 딸기 잎 솎아내기 및 상추 모종심기 활동을 했다. 특히 화성 딸기 농가 봉사활동은 서화성농협 박창운 조합장이 함께 했다. 박창운 조합장은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을 격려했고,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와 현장에서 농가소득 증대 등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눴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의 작은 도움이 농가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NH-아문디자산운용은 농협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매년 농번기 농촌 일손돕기 및 농산물 구매를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 지원을 위한 꽃 소비 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기도 했다. 올해는 친환경 및 저탄소 지향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국내 ESG 선도 운용사로서 사회가치 실천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1-11-02 10:38:0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삼성글로벌메타버스펀드 설정액 1000억 돌파

삼성자산운용 '삼성글로벌메타버스펀드'가 출시 4개월 만에 설정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6월 28일에 출시된 삼성글로벌메타버스펀드는 메타버스 테마 관련 핵심 글로벌 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삼성글로벌메타버스펀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메타버스 관련 테마와 종목의 시장 관심도를 측정하고, 모멘텀을 고려해 투자비중을 결정한다. 시장의 관심도와 모멘텀이 강해지고 약해짐에 따라 종목 편입 비중을 조절한다. 이 펀드는 3개의 집중투자 그룹과 8개의 테마로테이션 그룹 등 총 11개의 테마로 분류해 운용된다. 메타버스 산업의 성장을 중장기적으로 견인할 핵심 테마로 클라우드 컴퓨팅과 증강현실, 가상현실을 선정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투자한다. 테마로테이션 그룹은 모빌리티, 온라인 게임, 온라인 페이먼트, 디지털 월렛, 온라인 플랫폼, 럭셔리 상품, 3D 디자인 툴, 반도체 등이 있다. 이 그룹은 관심도와 모멘텀에 따라 리스크 관리 및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최병근 삼성자산운용 매니저는 2일 "대내외적 환경이 성장주 투자에 있어 우호적이지는 않지만 메타버스 관련 기업들은 사업을 확장하며 미래를 준비중"이라며 "메타버스 테마 수혜 기업들이 본격적인 성장궤도에 돌입했을 때 코로나 팬데믹 이후 전기차 관련 기업들이 보여준 폭발적인 주가상승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02 09:38:05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한화자산운용, '천연자원펀드' 올 수익률 30%

한화자산운용은 자사가 운용하는 '한화천연자원펀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이 30%에 달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천연자원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천연가스 선물은 유럽의 에너지 수요 회복과 재생에너지의 전력 생산 부진, 중국의 석탄 수입 제한에 따른 전력난 등이 부각되면서 올해 들어 가격이 150% 뛴 바 있다.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원유 선물 가격 역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이후 하락폭을 만회하고 올해 들어 60% 상승했다. 특히 천연가스는 주요 국가의 탈탄소화 정책이 발표되면서 탄소배출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원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렇듯 올해 들어 천연자원 가격이 크게 오르며 이들 가격 상승이 수혜를 얻되 변동성이 큰 직접 투자보다는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방법을 찾는 이들이 늘었다. 천연자원 펀드는 원자재와 원자재 기업의 주가 성과를 펀드의 성과에 반영하면서 다양한 원자재에 분산 투자할 수있다. 한화천연자원펀드는 에너지와 소재(광업) 섹터를 각각 50% 투자하고 있는 펀드로, 운용 시에 각 산업(에너지, 소재)이 유리한 국면에 따라 투자 비중을 조절해 시장 상황에 대응하고 초과성과를 도모하고 있다. 한화천연자원펀드는 에너지, 광업, 금, 귀금속 등에 분산 투자함으로써 원자재 시장 전반의 동향을 추종하고 분산투자를 통해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김종육 한화자산운용 펀드매니저는 "최근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급등하면서 천연자원과 에너지 섹터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증가했다"면서 "원자재 섹터는 코로나 백신 접종 확대에 따른 수요 회복과 공급 제한, 정책 변화 등으로 성장성 및 수익성 개선이 꾸준히 진행됐다"고 말했다. 김 매니저는 "에너지 섹터는 풍부한 유동성과 글로벌 수요 회복, 과거 투자 제약에 따른 공급 부족 등으로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며, 금속 소재의 경우도 글로벌 탈탄소 정책과 전기차 등 모틸리티 구조 변화 등으로 성장성과 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2021-11-01 17:28:0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페이 '따상' 주목…리오프닝주 줄줄이 청약

오는 3일 코스피 시장에 입성하는 카카오페이 주가에 관심이 쏠린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기업공개(IPO) 시장의 대어 카카오페이의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로 형성된 뒤 가격상승제한폭까지 오르는 것) 여부다. 공모가가 9만원인 카카오페이가 따상을 하려면 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인 18만원에 형성된 뒤 가격제한폭(상한가, 30%)까지 상승해 마감해야한다. 이 경우 상장 첫 날 카카오페이의 종가는 23만4000원이 된다. ◆카카오페이 '따상' 관심 카카오페이는 기관 수요예측과 일반 청약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따상에 대한 금융투자업계 전망은 엇갈린다. 카카오페가 따상에 성공한다면 시가총액은 공모가 기준 11조7330억원으로, 30조5059억원까지 뛴다. 이는 카카오뱅크의 시총 29조9788억원(10월29일 종가 기준)보다 더 큰 규모다. 기아차의 시총 34조4964억원에 이어 코스피 시가총액 10위에 올라서게 된다. 업계에선 상장 첫날 기관의 '미확약' 물량을 관건으로 보고 있다. 높은 외국인 미확약 비중은 상장 초기 주가흐름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카카오페이의 국내외 기관 배정 물량은 전체 공모 주식 1700만주의 55%인 935만주다. 현재 외국인 기관투자자가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한 비율은 26%, 미확약 비율은 74%다. 그러나 카카오페이는 '지수편입'이 유력해 오버행(잠재적 매물) 리스크보다 상승랠리 가능성 높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카카오페이의 경우 공모가만으로도 시총 30위권에 해당한다. 이웅찬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200 지수 편입이 예정돼 있기 때문에 하락에 대한 대단한 확신이 없는 이상 비중을 줄이는 의견을 내기 쉽지 않다"며 "기관투자자의 보호예수 비율 등을 고려할 때 카카오페이 상장일에 기존주주 오버행을 제외한 유통물량은 고작 5% 남짓에 불과하다"고 분석했다. ◆리오픈닝 기대감…IPO 대기 주목 위드코로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 이번주 IPO 시장에는 리오프닝 업종이 줄줄이 수요예측과 청약에 돌입한다. 수요예측을 진행하는 기업은 SM상선, 트윔, 알비더블유 바이옵트로 등 4곳이다. 일반 청약에 나서는 기업은 디어유, 아이티아이즈, 지오엘리먼트, NH올원리츠 SM상선 등이다. 특히 이번주는 엔터 분야 기업 2곳이 모습 드러낸다. 1~2일에는 팬 플랫폼 기업 디어유가 청약을, 5~8일에는 가수 마마무의 소속사 알비더블유는 5~8일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디어유는 지난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200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그래픽 데이터베이스 전문업체인 비트나인과 디지털 금융서비스 기업 아이티아이즈가 공모주 청약을 실시한다. 이어 2차전재 소재인 전해액을 생산하는 엔켐이 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3~5일에는 NH올원리츠, 4~5일에는 SM상선의 일반 공모주 청약이 이뤄진다. 반도체 제조용 기계 제조업체 지오엘리먼트(2~3일) 등도 청약을 진행한다. 특히 SM상선은 올 하반기 운임이 추가로 상승하여 올해 영업이익이 1조원을 상회할 수 있다는 전망에 주목 받고 있다. NH올원리츠는 NH농협리츠운용의 공모 상장 리츠로, 농협그룹 임차수요를 흡수해 3년 내 운용자산을 1조 원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황현준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향후 K-POP 아티스트와 더불어 해외 유명 아티스트, 스포츠 스타까지 입점이 확대될 경우 프라이빗 시장 기반의 구독 서비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11-01 16:12:24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연기금, 4개월새 4.6조 매도…게임·엔터株는 샀다

국내 증시 '큰 손'인 연기금이 순매도 행진 속에서도 게임·엔터주를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기금은 크래프톤 상장일 이후로 단 한차례도 팔지 않았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4개월동안 기관투자자는 국내 주식(코스피·코스닥) 7조6490억원어치를 팔아치웠다. 이 가운데 연기금은 4조6890억원을 순매도해 사모펀드(2조4180억원)와 함께 가장 많이 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코스피 지수는 9.48% 하락했다. 거래소가 연기금으로 분류하는 수급 주체는 연금, 기금, 공제회와 함께 국가, 지자체 등을 포함한다.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교직원공제회, 군인공제회, 행정공제회, 우정사업본부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이 중 국민연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한다. ◆연기금 톱픽은 크래프톤, 하이브, 카카오게임즈 연기금은 게임, 엔터(엔터테인먼트), 인터넷 등 콘텐츠 관련주를 주로 사들였다. 콘텐츠 관련 업종은 실적 성장과 신규 자금 유입 전망이 긍정적이란 평가다. 지난 10월 한달간 연기금 코스피 순매수 상위 1위 종목은 크래프톤이었다. 169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이어 하이브(1050억원), 카카오(1040억원), 카카오뱅크(1020억원), 현대중공업(910억원)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출시, 미국 게임 개발사인 언노운 월즈(Unknown Worlds) 인수를 통해 미래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가능해진 상태다. 언노운 월즈는 크래프톤의 여섯번째 독립 스튜디오로 다양한 PC 및 콘솔 게임 개발에 나서게 된다.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인 하이브는 오프라인 콘서트의 본격적인 재개 등으로 위드 코로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또 메타버스를 활용한 콘텐츠 선점과 디지털 자산화에도 나선다. 하이브는 암호화폐 거래소인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BTS 굿즈를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발행하기 위한 주식 맞교환(스왑)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기금의 코스닥 순매수 상위 종목에도 콘텐츠 관련주가 대거 등장했다. 같은 기간 연기금의 코스닥 순매수 상위 종목에 카카오게임즈(560억원), CJ ENM(390억원), 펄어비스(330억원), 천보(200억원), 티앤알바이오팹(190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연기금, 크래프톤 1조 담은 이유는? 특히 연기금은 게임 배틀그라운드의 제작사인 크래프톤에 대해 적극적인 순매수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의 상장일인 지난 8월 10일부터 단 한차례도 순매도를 보여준 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연기금은 지난 8월 10일부터 10월 말까지 크래프톤 1조990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개인은 7990억원, 외국인은 2800억원을 팔아치웠다. 크래프톤은 상장 이후 공모가(49만8000원)를 밑돌고 있지만 신작 기대감과 실적 기대감으로 인해 기관 투자자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국내 증권사들도 목표주가를 상향 제시했는데, 메리츠증권 72만원, 미래에셋증권 67만원, 한국투자증권 58만원, 현대차증권 57만원 등의 순이다. 목표주가의 평균치는 63만5000원으로 현재 주가와의 괴리율도 24%에 달한다.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배틀그라운드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글로벌에서 가장 흥행한 게임 콘텐츠로 올해 2분기 배틀그라운드의 PC, 콘솔, 모바일을 포함한 글로벌 일간 이용자수(DAU)는 5900만명 수준이며 월간 이용자수(MAU)가 DAU의 3~4배 수준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약 2억명이 월간 접속하며 플레이하는 글로벌 메가 지적재산권(IP)이다"라며 "글로벌 이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컨텐츠를 즐기게 하기 위해 라이브 서비스, 콜라보레이션 등의 작업을 가속화하는 등 크래프톤의 게임 운영 능력과 콘텐츠 서비스는 점진적으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의 언노운 월즈 인수로 ▲개발 경쟁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장르 확장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확대 ▲IPO 자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밝혔다.

2021-11-01 15:33:4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금감원, IRP·연금저축 차이점 '금융꿀팁' 소개

#. 근로소득자인 김 씨는 연말정산을 최대한 많이 받기 위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 상품 가운데 어떤 연금상품에 가입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 김 씨는 금융감독원이 안내한 '금융꿀팁 200선'을 참고해 연말정산시 연금상품 세액공제 혜택은 IPR와 연금저축을 합산해 700만원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하지만 연금저축은 최대 400만원까지만 세액공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세액공제 한도인 700만원을 채우기 위해서는 추가 IRP 가입이 필요하다는 것도 함께 알게됐다. #. 사회 초년생인 이 씨는 향후 은퇴시점까지 투자기간이 길고,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성향이다. IRP와 연금저축 중 어느 상품에 가입해야 할 지 고민하고 있는 그는 금감원의 '금융꿀팁 200선'을 참고해 주식형펀드·ETF 등 위험자산에 대해서는 적립금의 70%까지만 투자가 가능한 IRP와 달리 연금저축은 위험자산 투자한도 제한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돼 이 상품에 가입하게 됐다. IRP와 연금저축은 모두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되는 상품으로 연말을 앞두고 가입이 늘어난다. 금융감독원은 1일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의 차이점을 담은 금융 꿀팁 시리즈를 배포했다. IRP와 연금저축은 세액공제 연금상품이라는 점에서 유사하지만 공제한도, 운용규제, 일부(중도)인출 여부 등에 차이가 있다. 우선 IRP는 '근로소득자'만 가입이 가능하며, 연간 최대 7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이 부여된다. 주식형 펀드와 ETF 등과 같은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한도는 70%로 제한되며, 개인회생·파산, 천재지변, 주택구매 등 일정 사유 외에는 일부 인출이 불가능하다. 반면 연금저축에는 가입 제한이 없고 연간 최대 400만원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또 위험자산 투자 한도에 제한이 없으며 일부 인출도 자유롭다는 특성이 있다. 다만, 소득에 따라 최대 300만원 또는 400만원으로 연간 납입 한도 제한이 있으며 16.5%에 달하는 세제상 불이익을 감수해야 할 수 있다. 이에 금감원은 최대한도(700만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려면 연금저축만으로는 부족하며, IRP에 추가로 가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근로소득이 6000만원인 직장인의 경우, 연금저축에 400만원을 납입했다면 연말정산 혜택을 최대로 받기 위해 잔여 300만원은 IRP에 납입해야 한다. 특히 은퇴 시점까지 투자 기간이 충분히 남은 사회 초년생 또는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가입자라면 주식형 펀드·ETF 등 위험자산에 100%까지 투자할 수 있는 연금저축 상품을 추천했다. 한편, IRP간 이전 또는 연금저축간 이전은 특별한 제한이 없지만 IRP와 연금저축 상품 간의 이전은 소득세법상 이전 요건이 충족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전 가능한 요건은 ▲가입자 55세 이상 ▲가입일로부터 5년 경과 ▲이전하는 계좌로 전액 이체 등이다.

2021-11-01 15:17:02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IPO]세림비엔지,12월 코스닥 입성…“글로벌 친환경 패키지 기업 목표”

친환경 패키지 기업 세림비앤지가 12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세림비앤지는 1일 온라인 IPO 기업설명회를 열고 한화플러스제1호스팩과 협병을 통해 상장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나상수 세림비앤지 대표는 "이번 상장을 계기로 설비 도입을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친환경 제품 대체 수요를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세림비앤지는 퇴비화 가능 또는 탄소저감형 친환경 식품 용기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생분해성 필름제품 제조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3건의 외부기관 기술평가와 22건의 지적재산권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미국의 'BPI', 오스트리아·벨기에의 '티유브이 OK 컴포스트(TUV OK COMPOST)', 독일의 '딘 서트코(Din Certco)' 등 해외 3대 인증기관으로부터 친환경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에서도 친환경 용기와 필름 제품 관련 총 10건의 생분해 인증 환경마크를 보유했다. 특히 최근 전 세계적으로 우호적인 환경 정책이 도입됨에 따라 세임비앤지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출액은 연평균 14.5% 증가했으며, 올해도 상반기 매출액 225억원, 영업이익 12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친환경 식품 포장재 부문은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10.3%의 꾸준한 성장세를 보였으며, 생분해 필름 부문은 85.8% 크게 성장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연평균 14.5% 증가했으며, 올해도 상반기 기준 매출액 225억원, 영업이익 12억2200만원을 달성했다. 세림비앤지는 지난달 2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한화플러스1호스팩과 합병을 승인하면서 코스닥 시장 상장이 확정됐다. 합병기일은 이달 23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다음 달 9일이다. 세림비앤지는 스팩 합병을 통해 탄소저감형 등 친환경 제품 생산 확대를 위한 토지 매입 등을 이뤄가고 친환경 신소재 개발 등을 위한 연구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 확보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지 생산기지 건설, 친환경 제품의 매출을 확대함으로써 미국 및 유럽 시장을 선점하고 해외 주요 전시회에 참가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11-01 15:14:20 구남영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이녹스, '실리콘 음극재' 원료 생산사 보유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김도윤 연구원은 1일 '이녹스'에 대해 "이녹스의 자회사 '티알에스'는 국내 유일 실리콘 음극재(SiC) 원료 공급 기업으로 전 세계에서도 경쟁사가 없다"며 테슬라를 고객사로 둔 글로벌 2차전지 제조사에 양산 물량 공급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2차전지 핵심 4대 요소(양극재·음극재·분리막·전해액) 중 하나인 음극재는 배터리 고용량화, 충전 시간 단축이 화두로 꼽힌다. 이를 위해 주 연료인 흑연에 실리콘을 첨가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다. 이론적으로 실리콘 소재가 흑연보다 전자를 10배가량 더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녹스의 연결 종속회사인 티알에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실리콘 음극재 원료인 실리콘 파우더를 생산할 수 있는 기업이다. 전 세계 최초로 600nm까지 미세화에 성공한 상태다. 김도윤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실리콘 파우더 미세화는 음극재에 실리콘 첨가 비중을 높이는데 가장 문제가 되는 부피 팽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필수 요소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 확보를 통해 실리콘 음극재 시장과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며 "글로벌 2차전지 생산 업체이자 테슬라를 고객사로 둔 P사향 샘플 테스트 물량을 곧 추가로 공급할 것으로 파악된다. 내년도부터는 실리콘 음극재 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고객사 한 곳과 P사를 고객사로 확보해 실리콘 파우더 공급이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티알에스 실리콘 파우더 생산능력(CAPA)은 올해 2분기 기준 월 30톤에서 내년 최대 300톤 규모로 10배 확대될 전망"이라며 "보급형 전기차가 통상 60㎾h 용량의 배터리를 채택한다고 가정했을 때, 실리콘 파우더는 3㎏ 정도가 탑재된다. 전기차 생산 대수를 기준으로 본다면 내년도 티알에스는 연간기준 120만대분의 실리콘 파우더 생산 CAPA를 확보한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관계사인 이녹스첨단소재와 또 다른 연결 종속회사인 알톤스포츠 역시 올해 호실적이 전망된다. 이녹스첨단소재의 경우 주요 고객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출하량이 증가하면서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으며, 4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예상된다. 알톤스포츠는 국내 전기·공유자전거 1위 기업으로 카카오모빌리티와의 협업이 확대되고 있다. 특히 전기자전거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일부 모델은 구매 후 2~3개월을 대기해야 하며, 전기자전거 평균 판매 단가가 지난해 20만원에서 현재 27만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리서치알음은 이녹스에 대해 '긍정적' 주가 전망과 4만원을 적정 주가로 제시했다. 김 연구원은 "적정주가 산정은 2021년 예상 보유 순차입금 230억원, 보유 상장 관계사 및 자회사 지분가치 1653억원(30% 할인), 비상장 자회사 지분가치 2355억원을 감안해 산정(현재 NAV 대비 할인율 46.6%)했다"며 "특히 2차전지 소재 업체들의 밸류에이션 상승 구간에서 이녹스의 종속회사인 티알에스 보유 지분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1-11-01 14:02:4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KB證, '중개형 ISA + 연금 계좌 뭉치면 쏜다!' 이벤트

KB증권이 비과세 혜택과 절세효과를 누릴 수 있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와 연말정산을 준비하며 주목받는 연금(개인연금·IRP)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KB증권에서 중개형 ISA와 개인연금을 모두 거래하면 풍성한 경품 및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먼저 중개형 ISA와 개인연금 계좌 모두 KB증권 신규 고객이거나 타사에서 이전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이벤트 기간 동안 매월 30명씩 갤럭시 Z 플립과 갤럭시 워치를 함께 증정한다. 또 개인연금계좌 순입금액 구간별로 300만원·1000만원·2000만원·3000만원·5000만원·1억원 이상시 국내주식쿠폰 1·2·3만원·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5·10·15만원을 증정한다. 이때 중개형 ISA가 KB증권에 개설돼 있는 경우 개인연금 순입금액 기준으로 받을 수 있는 쿠폰과 상품권을 2배로 증정한다. 중개형 ISA와 IRP도 개인연금과 마찬가지로 순입금액을 기준으로 각각의 이벤트 조건을 충족하면 국내주식쿠폰과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순입금액 기준 이벤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12월 10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MZ세대의 이목을 끌고 공감을 이끌어내는 MBTI와 투자 유형 진단받는 것을 접목시켜 '부자 MBTI'를 만들었다. '부자 MBTI'는 본인의 투자 유형을 MBTI로 진단받고 투자에 대한 조언까지 확인할 수 있는 이벤트로 '부자 MBTI'에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 국내주식 쿠폰 5000원권을 증정하며, 주식 쿠폰을 사용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갤럭시 워치를 증정한다. 이홍구 KB증권 WM총괄본부장은 "KB증권 모든 고객이 절세 혜택을 누리며 투자를 하고, 노후 준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층이 폭 넓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와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B 중개형 ISA'와 '개인연금·IRP'는 KB증권 전국 영업점 및 MTS 'M-able'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상품 가입 및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2021-11-01 11:48:18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