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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반도체 업종 투심 개선…코스피·코스닥 강보합

코스피·코스닥이 동반 상승했다. 반도체 업종의 투심 개선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면서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2.03포인트(0.41%) 상승한 2975.0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391억원, 기관은 6007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6517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1.41%), 통신업(0.95%), 전기가스(0.82%) 등이 상승했고, 의약품(-1.87%), 섬유의복(-1.05%), 기계(-0.76%)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삼성전자우 제외)에서는 SK하이닉스(3.32%), 카카오(1.33%), 삼성전자(1.30%) 등이 상승했고, LG화학(-2.13%), 카카오뱅크(-1.44%), 삼성SDI(-1.38%)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14개, 하락 종목은 428개, 보합 종목은 9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6.09포인트(0.61%) 상승한 996.6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882억원, 기관은 251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3279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4.36%), 디지털콘텐츠(3.15%), 반도체(3.11%) 등이 상승했고, 제약(-2.09%), 방송서비스(-1.20%), 섬유의류(-0.87%)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75개, 하락 종목은 670개, 보합 종목은 111개로 집계됐다. 박수진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관련주 강세로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며 "미국의 오미크론 첫 사망자 발생 소식에 따라 지수가 주춤했지만, 오후 들어 나스닥 지수선물 상승과 외국인도 순매수로 전환하며 상승폭이 재차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한편 서울 외환 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10원 오른 1192.90원에 마감했다.

2021-12-21 15:42:3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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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증시 지도]'20조' 역대급 IPO…따상은 중소형주 돋보여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역대급 규모의 흥행을 이어갔다. 올해부터 공모주 청약에 균등 배정 방식이 도입돼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조(兆) 단위급 초대어 공모주보다 코스닥에 상장한 중소형 공모주의 수익률이 돋보였다. ◆올 IPO 시장 역대 최대 규모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장한 공모주는 총 115개사(스팩·코넥스·재상장 제외)로 지난해(95개사) 대비 20개사가 늘었다. 공모 금액은 20조252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공모 금액인 5조6951억원과 비교했을 때 255% 증가한 수치다. 기존 최고 공모 금액이었던 2010년 10조1453억원보다도 2배가량 큰 규모다. 특히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업종에 속하는 조 단위급 초대어가 줄줄이 증시에 입성했다. 한국거래소의 신규상장 및 공모금액 규모는 세계거래소연맹(WFE) 소속 거래소 90여개 중 7위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역대 공모금액 상위 10개사 가운데 5개사가 올해 신규 상장한 종목이었다. 크래프톤 4조3098억원, 카카오뱅크 2조5526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2조2459억원, 카카오페이 1조5300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1조4197억원 순이다. ◆'따상'은 중소형株?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른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상한가)'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중소형주에 쏠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신규 상장한 기업 115개사 중 18개사가 따상에 성공했다. 코스피의 경우 SK바이오사이언스와 일진하이솔루스 등 2개사가 유일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중복청약이 가능해 63조6000억원 규모의 청약 자금이 몰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 경제의 핵심인 수소탱크 글로벌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나머지 16개사는 모두 코스닥에 입성한 중소형주다. 선진뷰티사이언스, 모비릭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오로스테크놀로지, 자이언트스텝, 해성티피씨, 삼영에스앤씨, 에이디엠코리아, 맥스트, 원티드랩, 플래티어, 브레인즈컴퍼니, 지아이텍, 디어유, 아이티아이즈, 트윔 등이다.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따상 종목 외에도 5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종목도 23개"라며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들의 공통점은 고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을 영위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자이언트스텝, 맥스트, 디어유 등이 메타버스 관련 기업으로 알려지며 자금이 쏠렸다. 전문가들은 청약 경쟁률이 높고, 유통 가능 물량이 적은 기업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IPO 시장에선 청약 경쟁률이 상승할수록 시초가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상위권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기업일수록 따상 확률이 확연하게 증가했다"며 "또 공모가가 상단을 초과한 기업들의 수익률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IPO 주관 순위 지각변동…미래에셋 약진 상장 주관 경쟁 속 1위 자리를 놓고 증권사 간 경쟁도 치열했다. 올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곳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총 21건(공동주관 포함)의 IPO 상장 주관을 실시했으며, 전체 공모 규모는 8조9136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IPO 상장 주관이 4건에 불과했었다. 미래에셋증권은 크래프톤, 롯데렌탈, 현대중공업 등을 주관하며, 투자은행(IB) 부문에서 큰 이익을 남겼다. 2위는 한국투자증권(17건·3조8105억원), 3위는 삼성증권(13건·3조338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을, 삼성증권은 카카오페이를 주관했다. IPO 주관의 강자였던 NH투자증권은 4위로 밀려났다. 총 11건을 주관했으며, 전체 공모 규모는 3조7439억원이다. 대어급 공모주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일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공모 금액이 조 단위로 넘어가면서 공모시장이 커지자 주관사를 따내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대어급 공모주들의 신규 상장이 예고된 만큼 인력 충원과 조직 개편을 서두르는 있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2021-12-21 13:44: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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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운용, 업계 최초 메타버스 가상사무실 구축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최근 주식시장 최대 테마로 떠오른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사무실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 관련 투자상품을 출시한 자산운용사는 있었지만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메타버스 가상사무실을 구축한 사례는 처음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트러스톤 성수동 사옥을 통째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 위에 구축했다"며 "이 가상사무실은 일회성 이벤트용이 아니라 상시로 운용되며 앞으로 다양한 내부행사는 물론 기자간담회, 기업설명회 등 대외업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러스톤 메타버스 사무실은 트러스톤빌딩 외관, 1층 로비는 물론 사무실과 컨퍼런스홀 등 현실의 공간을 그대로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은 "이번 메타버스 사무실구축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발생한 직원들의 피로감과 소속감 저하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원들간의 대면접촉이 쉽지 않은 상황을 메타버스 사무실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의 대면접촉으로 보완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9일 메타버스 가상사무실에서 8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으로 꼽히는 메타버스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것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키워 나가겠다는 트러스톤의 의지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2021-12-21 13:44: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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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IBK·KB·삼성·신한금융투자

IBK투자증권이 해외주식(미국·중국·홍콩)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내년 2월 11일까지 총 8주간 해외주식 선물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IBK證, 해외주식 선물받기 이벤트 진행 이번 이벤트는 IBK투자증권의 주식거래 플랫폼(MTS·HTS)을 이용하는 고객 및 IBK기업은행 i-ONE BANK 앱을 통해 거래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계좌에서 거래 신청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 중 10만원 이상 거래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테슬라(1주), 리비안(2주), 루시드(3주)를 6명에게 1주씩, 8주간 총 48명에게 지급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환전우대 90% ▲온라인 수수료 3개월간 0.1% ▲선착순 500명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3개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계좌 하나에서 국내와 해외주식 거래가 동시에 가능한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해외주식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KB證, '흩어진 자산을 모아줘' 마이데이터 서비스 사전예약 KB증권이 2022년 1월 24일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로 '흩어진 자산을 모아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흩어진 자산을 모아줘' 이벤트는 1월 23일까지 KB증권 홈페이지 및 MTS 'M-able(마블)' 앱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사전 예약하고, 출시 후 2월까지 서비스 가입 및 자산연동(타사계좌 1개 이상)을 완료하면 스타벅스 쿠폰을 선착순 7만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은행, 카드, 보험, 금융투자(증권)의 금융거래 정보부터 부동산, 자동차, 전자상거래, 통신 등 생활금융 영역까지 자산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특히 KB증권은 단순 자산 조회 및 소비분석뿐만 아니라 30년동안 축적된 자산관리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맞춤 투자 특화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KB증권 고객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생활금융에서 투자금융으로 이어지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이뤄진 당사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내년에 출시될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디지털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일에 맞춰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최대 181만원 절세효과 '맥쿼리인프라 전용계좌' 이벤트 삼성증권이 올해 말까지 개설하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개설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분리과세 혜택 덕에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특히 유용한 계좌로 알려져 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이벤트를 신청 후,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맥쿼리인프라' 종목을 3000만원 이상 매수하면 된다. 이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이 제공된다.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투자자가 1년 이상 계좌 가입기간을 유지하면, 사회기반시설사업(SOC)에 투자해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계좌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2022년까지만 세제혜택이 적용돼, 분리과세 혜택을 위해서는 올해 1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분리과세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면 챙겨볼만한 할 혜택이다. 이자 및 배당 등으로 얻은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해당돼, 이자·배당소득과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을 합산한 총소득에 최고 49.5% 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종합과세 대상인 투자자가 이 계좌를 통해 1억원을 투자해 배당금 530만원을 수령한다면, 과표세율에 따라 납부할 세금을 연간 5만8000원에서 최대 약 181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이 계좌는 개인투자자만 개설 가능하며,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현재 이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종목은 '맥쿼리인프라'로, 2002년 설립 후 2006년 증시에 상장됐으며 지난 10년간 기업 신용등급 AA0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우면산 터널, 서울춘천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14개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며 시총 4조5000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맥쿼리인프라는 상장 이래 10년간 평균 6%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해, 배당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신한금융투자, 공모주 사전준비 풀충전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2022년 1월 28일까지 공모주 청약 시 추첨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 전기차를 제공하는 2022년 공모주 사전준비 풀충전 이벤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주 사전준비 풀충전 이벤트는 공모주를 청약 완료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공모주를 청약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12월 내 생애최초 신규 계좌개설 시 응모권을 2배 제공해 추첨한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공모주를 청약하는 우수고객에게는 최대 300% 청약한도 우대를 적용한다. 탑스 클럽 프리미어 고객 및 그룹사 신한플러스 멤버십 프리미어 이상 고객, ISA보유고객 중 청약전 납입금액 1000만원 이상 고객, 법인고객에게는 300% 청약우대, 온라인 청약고객 및 신한 탑스클럽 에이스 고객 200% 청약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본 이벤트에 대한 제세공과금, 취등록세, 탁송료는 고객 부담이다.

2021-12-21 13:43: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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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운용, 'KBSTAR 글로벌메타버스Moorgate ETF'

KB자산운용이 'KBSTAR 글로벌메타버스 무어게이트(Moorgate) ETF'를 오는 22일 상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상장지수펀드(ETF)는 같은 날 동시상장 예정인 4개의 글로벌메타버스ETF 중 유일한 패시브 상품이다. 'KBSTAR 글로벌메타버스Moorgate ETF'는 파운트 투자자문이 개발하고, 무어게이트가 산출하는 글로벌 메타버스 지수(Global Metaverse Index)를 추종한다. 파운트 투자자문은 한국 최초로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자체개발한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상장한 회사로 총 운용자산은 8400억원에 달한다. 무어게이트는 300개 이상의 지수를 산출하는 영국의 지수 전문 기관이다. '무어게이트글로벌메타버스지수'는 키워드 필터링을 통해 선별된 기업 중 시가총액과 거래대금을 감안해 70% 투자하고, 파운트지수위원회에서 선별한 기업에 동일가중으로 30% 편입한다. 차동호 KB자산운용 ETF운용실장은 "패시브 ETF의 가장 큰 장점인 투명성을 유지하면서 포트폴리오를 보완하는 지수를 구성했다"며 "실제 해당 산업에서 매출이 예상되는 기업을 선별하는 정량적인 종목 발굴 방법과 파운트지수선정위원회에서 정량적 평가 이외의 요소들까지 고려한 종목선정 방법이 큰 차이점"이라고 말했다. 국가별 비중은 미국(71.5%)이 가장 높고 일본(10.1%), 한국(7.1%) 순이며, 산업별 비중은 통신서비스와 IT가 90%이상을 차지한다. 대표적인 지수 구성종목은 애플(9.03%), 퀄컴(5.76%), 엔비디아(5.59%)이며, 그 외에도 소프트웨어 대표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 플랫폼 대표기업인 구글 등이 있다.

2021-12-21 11:10: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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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B금융그룹, '사랑의 희망옷방' 전달

KTB금융그룹이 영등포 인근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희망옷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류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의류 전달식은 KTB금융그룹 본사에서 진행했다. KTB금융그룹 ESG위원장인 최석종 부회장이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과 임도영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센터장에게 동절기 의류를 전달하고, 향후 봉사활동 및 지원방안에 대한 논의를 하는 등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랑의 희망옷방' 캠페인은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12월 6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임직원들의 동절기 의류를 후원 받아 서울시립영등포보현종합지원센터 서비스 이용인과 거리 노숙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최석종 KTB금융그룹 부회장(ESG위원장)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건전한 기부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KT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꾸준히 ESG경영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찬숙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다양한 사회공헌과 새로운 봉사 커리큘럼 활성화에 앞장서는 KTB금융그룹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KTB금융그룹은 지난 11월 환경보호 및 임직원 건강 증진을 위해 여의도 인근 공원에서 플로깅(Plogging) 행사를 진행했다. 플로깅은 산책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다. 이와 함께 실내에서도 가능한 비대면 숲가꾸기 '집씨통' 행사도 진행했다. '집씨통'은 (사)노을공원시민모임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나무화분에 씨앗을 심어 가정에서 키운 후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 식재하는 활동이다. KTB금융그룹 임직원은 올 겨울 200개의 나무화분을 키워 내년 봄 나무자람터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2021-12-21 10:13: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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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證, 퇴직연금 모바일 서비스 개시

신영증권이 휴대폰을 이용해 간편하게 자신의 퇴직연금 자산을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퇴직연금 자산을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에서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데 초점을 뒀다. 고객이 자주 사용할 만한 기능을 모아 동선을 최소화할 수 있게 구성했고, 용어도 쉽게 풀어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또 상장지수펀드(ETF)·리츠 종목을 검색해 장중에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도록 해 운용의 즉시성을 높였다.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연금도 이전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연금자산을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다. 임재경 신영증권 연금컨설팅부 이사는 "메뉴를 간편하게 만들고, 필수적인 정보만을 담아 고객 입장에서 '쉬운 퇴직연금'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만간 휴대폰을 이용해 개인형 퇴직연금(IRP)을 가입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하는 등 고객 편의를 계속 높이겠다"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신영증권 MTS 앱을 최신 버전으로 다운로드하거나 업데이트 진행 후 재접속한 뒤 '금융상품' 항목에 들어가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신영증권 퇴직연금 수익률은 IRP, 확정 급여형(DB), 확정 기여형(DC) 등 전 부문에 걸쳐 네 분기 연속 전 금융업권 1위를 기록하고 있다.

2021-12-21 10:13: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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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표준감사시간 개정안 만장일치로 타결

앞으로 외부감사를 받는 기업의 표준감사시간을 일률적으로 적용하지 않고 기업의 개별특성 및 고유환경을 고려해 산정한다. 내부회계관리제도감사 가산율과 표준감사시간의 상한·하한 규정은 삭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기업 경영상의 어려움을 고려해 내년의 단계적 적용률을 올해와 동일하게 유지했다. 또 가감요인을 상장사와 코넥스 및 비상장사로 통합하고, 내년부터 유한회사에 표준감사시간을 도입하고, 법률과 회계 및 감사기준 변경 시 표준감사시간 산정근거를 마련했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최근 표준감사시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2사업연도부터 적용될 표준감사시간 개정안을 심의해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공회는 신외부감사법에 따라 3년마다 표준감사시간의 타당성을 검토해 이를 반영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도록 함에 따라 내년부터 적용될 표준감사시간 개정안을 공고했다. 한공회는 한국회계학회에 의뢰해 '표준감사시간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을 수행한 바 있다. 표준감사시간에 대한 기업들의 수용도를 제고하기 위해 '표준감사시간 리뷰위원회'를 구성·운영했고,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개선요청사항을 포함한 표준감사시간 개정 이슈를 협의했다. 표준감사시간 타당성 검토 결과 연구진의 실증분석 결과 표준감사시간 도입 이후 감사품질 개선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표준감사시간 모형에 대한 타당성 검토 결과 회귀모형의 설명력이 합리적인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 표준감사시간 개정안 공고 및 의견을 조회하고, 공청회를 개최해 접수된 의견을 검토할 계획이다. 더불어 표준감사시간 개정 공표안을 심의한 이후 내년 1월에 공표할 것으로 보인다. 김영식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기업과 회계업계, 정보이용자로 구성된 표준감사시간심의위원회가 기업의 의견을 최대한 수용하고 충분한 논의절차를 거쳐 표준감사시간 타당성 검토 결과와 표준감사시간 개정안을 기업의 동의 하에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감사인과 기업이 감사품질 향상과 회계투명성 제고라는 동일한 목표를 향해 상생의 정신으로 함께 정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한국회계학회가 연구를 수행하여 표준감사시간 제도 도입 후 감사품질 개선 효과를 실증적으로 제시하고, 한국공인회계사회가 마련한 표준감사시간 산정모형의 타당성을 검증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며 "한국공인회계사회는 앞으로도 표준감사시간제도에 대한 기업, 회계업계, 정보이용자의 의견을 경청하고, 적정한 감사시간 확보를 통한 감사품질 제고와 투자자 보호를 위해 표준감사시간 제도가 효과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1-12-21 09:42:0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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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취약계층에 김치 27톤 후원

(좌측 가운데)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안춘엽 사무국장/ (우측 가운데)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 박윤자 사무국장/ 양옆으로 한국거래소 국민행복재단 직원./한국거래소 한국거래소는 연말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부모가정, 독거노인을 포함한 전국 100여개 사회복지단체의 취약계층에 김치 2만7000kg을 후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11년째 이어오는 이번 김치나눔은 매년 거래소 앞마당에서 한국거래소 임직원이 직접 정성껏 김치를 담그고, 이를 취약계층에 후원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 환경에서 제작된 완성품 김치를 일괄구매해 각 가정과 단체에 배달했다. 김치는 전국 100여개 복지단체 등을 통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소외계층과 한부모가정 아동, 전국 KRX 지역아동센터 등에 지원된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어려운 시기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11년을 이어온 김치나눔과 같이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과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2-20 20:49:1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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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령 연금저축·퇴직연금 '6969억원'…"찾아가세요"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은 은행권과 603억원 가량의 연금저축과 퇴직연금 미수령금액을 금융소비자에게 돌려줬다고 20일 밝혔다. 미수령 추정 가입자는 약 16만 8000건으로, 연금저축 13만 6000건, 퇴직연금 3만 2000건에 달했다. 미수령액은 6969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인당 140만원이 넘는 연금액을 돌려준 것으로 전체 수령대상의 25%가 찾아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금감원과 은행권이 지난 9~10월 동안 4만2000건의 미수령 연금저축·퇴직연금을 소비자에게 되찾아준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으로는 603억원에 달하며 1인당 약 144만원 수준이다. 앞서 은행권은 지난 8월말 행정안전부로부터 연금 미수령자 주소를 제공받아 연금수령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사업장의 폐업·도산 등에 따라 근로자가 퇴직연금을 청구하지 않아 퇴직연금을 수령하지 못하는 경우도 대상에 포함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통합연금포털에 가입 후 3영업일 경과해야 본인의 연금저축, 퇴직연금, 공적연금 등에 관한 정보를 조회할 수 있다"며 "은행권은 '미수령연금 찾아주기'를 계속 진행 중으로 수령 실적이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연금저축 가입자는 연금개시일이 도래한 이후 금융회사에 연금수령을 별도로 신청해야 연금을 수령할 수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1-12-20 18:12:35 구남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