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50억원 규모 해외주식 종목형 ELS 2종 모집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전용 해외주식형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각각 50억원 한도로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TRUE ELS 15287회는 미국 전기차 기업 테슬라(Tesla)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기초자산의 주가를 4개월마다 관측해 최초 기준가격의 75%(4, 8, 12, 16, 20, 24개월), 70%(28개월), 65%(32개월), 60%(만기) 이상일 경우 연 19.62%의 수익을 지급하고 조기상환된다. TRUE ELS 15288회는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가 기초자산이다. 만기는 3년이며 조기상환 여부는 6개월마다 판단한다. 기초자산의 주가가 최초 기준가격의 80%(6, 12, 18개월), 70%(24, 30개월) 60%(만기) 이상이면 연 27.40%의 수익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는다. 조기상환 조건을 달성하지 못한 경우에도 투자기간 중 원금손실 기준선(낙인, knock-in)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없으면 만기시 정해진 수익률을 지급한다. 두 상품의 낙인은 40%다. 낙인 미만으로 하락했더라도 기초자산 가격이 만기 상환조건 이상일 경우 약정된 수익률을 지급하지만, 미만일 경우 원금손실이 발생한다. 일반 개인투자자 청약 기간은 오는 18일까지다. 이후, 투자자 숙려제도에 따라 19일과 20일 숙려기간을 갖고 21일부터 22일 오전 10시 사이 청약 의사를 확정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한국투자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15 16:14:3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 오픈…실시간 투자정보 제공

NH투자증권이 고객의 보유자산에 대한 뉴스와 공시, 실적발표 등의 투자정보를 앱푸시(App-Push)를 통해 전달하는 'My자산케어 알림서비스'를 15일부터 제공한다고 밝혔다.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는 주가 등락시 특징/이슈, 기업실적 발표, 주요 공시 요약 세 가지 중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선택할 수 있으며, 해외주식의 경우에도 NH투자증권 글로벌(Global)투자정보부가 발간하는 '해외주식 스팟코멘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My자산케어 알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은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의 실적발표 내용과 주가에 영향을 미칠만한 공시, 특징/이슈 등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향후 동일한 서비스를 펀드, 주가연계증권(ELS) 등으로 확장해 금융상품 보유고객에게도 제공할 예정이다. 해당 서비스는 NH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NAMUH(나무)/QV에서 로그인 후 신청할 수 있다. MTS 메뉴 상단에서 고객이 원하는 투자정보를 선택하면 알림서비스가 신청된다. 이승아 NH투자증권 상품솔루션본부장은 "당사는 고객 보유종목에 대한 시의적절한 정보를 실시간 제공하여 개인화된 맞춤형 투자정보 제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거래 편의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5 13:01:01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유안타증권 '연금저축, ETF와의 동행' 이벤트

유안타증권이 오는 9월 30일까지 연금저축계좌에서 상장지수펀드(ETF)를 거래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연금저축계좌 온라인 ETF 매매 우대 수수료를 제공하는 '유안타 연금저축, ETF와의 동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티레이더(HTS)와 티레이더M(MTS), 홈페이지에서 이벤트 신청을 한 연금저축계좌(신 연금저축)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이벤트 신청 연금저축계좌에 한해 해당 계좌에서 온라인(HTS, MTS)으로 ETF 매매 시 이벤트 신청 익일부터 1년간 0.004989%의 우대수수료를 적용받을 수 있다. 단, 우대수수료 미적용 시 온라인 매매수수료는 0.065% 등이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이벤트 신청 연금저축계좌 내 ETF 누적 거래금액이 1000·2000·3000만원 이상인 경우 각각 1·2·3만 원 모바일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하며, 연금저축계좌에서 ETF를 1주 이상 매매한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교환권을 제공한다. 유안타증권 고객은 현재 인버스/레버리지 ETF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를 HTS와 MTS, 홈페이지 및 영업점을 통해 연금저축계좌에서 매매할 수 있다. 국내/해외 주가지수, 섹터,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군에 간접 투자할 수 있는 ETF는 실시간 매매를 통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분산투자 효과를 통해 장기 투자수단으로서 적합한 상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일반 인덱스펀드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고 환매수수료 부담이 없는 장점도 있다. 또 ETF를 연금저축계좌에서 매매할 경우 분배금 및 매매차익이 비과세(과세이연)로 운용되고, 연간 400만원(50세 이상 600만원, 연간 총 급여액 1억 2000만원 초과 또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 300만원) 한도 내에서 납입금액의 13.2%를 세액공제 받는 등 세제 혜택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최현재 유안타증권 투자컨설팅본부장은 "국내 증시에 상장된 다양한 ETF를 연금저축계좌에서 투자할 경우 분산투자 효과는 물론 노후 대비에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며 "ETF를 활용한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소중한 노후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이벤트 혜택까지 받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유안타증권 연금저축계좌가 없을 경우 지점 방문, 홈페이지를 통해 개설이 가능하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5 12:33:57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소비자물가 최고치에 도피처 급부상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 가운데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는 일제히 상승세를 유지했다. 14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현재 비트코인 개당 거래가격은 전일 대비 1.97% 오른 2641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자산 시장은 최근 깊은 하락에 의한 기계적 하락에 더해 주요 금융 이벤트를 넘기면서 안도랠리를 보인 것 풀이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 6월 CPI 상승률이 9.1%를 기록하면서 4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난 1981년 12월 8.9%를 기록한 이래 40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월(8.6%) 보다도 0.5%포인트(P) 높은 수치다. 또한 당초 시장 예상치로 제시됐던 8.8%를 크게 웃돌았다. 대장주인 비트코인이 상승하면서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들도 일제히 상승했다. 시총 기준 2위 가상화폐인 이더리움은 3.05% 오른 145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더불어 바이낸스코인, 리플, 에이다 등도 30만4300원(2.46%), 423.4원(2.59%), 565.6원(1.47%) 등 전일 대비 상승했다. 한편, 이달 각국 중앙은행 긴축 정책 속에서 가상자산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코어닥스 리서치센터는 이날 지난달 한 달 간 비트코인의 가격추이를 분석한 보고서 '디지털자산 가격동향 7월호'를 발간했다. 리서치센터는 지난달 비트코인 가격이 자이언트 스텝 가능성 제기 후 2290만원까지 급락한 이후 등락을 오고가는 전형적인 조정장 패턴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달 초 상승에 대해서는 낙폭이 과다하면서 일부 반등한 것으로 분석했다. 상대강도지수(RSI)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매수세가 증가한 것으로 보이나 시세가 볼린저밴드 상한선을 뚫지 못하고 하락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추가 하락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14 17:23:5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물적분할 후 쪼개기 상장…"주주 보호 강화 방안 도입돼야"

기업의 핵심 성장 사업부분을 물적 분할한 후 쪼개기 상장을 방지하기 위해 '주식매수청구권 도입', '신주 우선배정 도입' 등 주주 보호 강화 방안을 도입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4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자본시장연구원·한국기업지배구조원은 서울 여의도 금투센터 빌딩에서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시 주주 보호 방안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새 정부의 자본시장 분야 국정과제 중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시 주주 보호 제도화'와 관련해 정부 및 유관기관 태스크포스(TF) 논의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들과 함께 구체적인 정책방안에 대해 공개적으로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초 일부 기업이 성장성이 높은 주요 사업부문을 물적 분할한 후 단기간 내 상장하는 과정에서 분할전 회사의 주주들과 충분한 소통이 이루어지지 못해 사회적 이슈로 제기된 바 있다"며 "지분권으로서 주식의 가치는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와 현재와 장래의 이익에 대한 청구권으로 이뤄져 있다. 이 두가지 가치가 잘 보장되지 않는 자본시장은 투자자들이 높게 평가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우리 증시의 주가수익비율(PER)이나 주가순자산비율(PBR) 같은 지표가 선진국은 물론 신흥국들에 비해서도 줄곧 낮다는 사실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지금 개선하지 않으면 '코리아 디스카운트'는 우리 후대에게도 계속 이어지는 용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 시 주주 보호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자본연은 연성규율로 ▲물적분할 공시 강화 ▲상장 시 주주 보호 노력 심사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작성을, 제도적 장치로 ▲주식매수청구권 도입 ▲신주 우선배정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우선 물적분할시에도 향후 분할 자회사의 상장계획 등 기업 구조개편 계획 및 주주보호 방안을 기재하도록 공시를 강화한다. 주주가 분할 주주총회 등에 충분한 정보를 갖고 의사결정하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상장심사 과정에서는 물적분할 자회사가 설립 5년내 상장할 때는 모회사가 일반주주와 충실히 소통했는지를 종합적으로 보아 미흡할 경우 상장을 제한한다. 예를 들어 주주보호정책 미공시, 공시한 주주보호정책 미이행, 일반주주 제기 사항 합리적 검토 미시행은 주주 보호노력이 미흡한 것으로 본다. 주식매수청구권은 물적분할에 반대하지만 결정과정에서 소외된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해 엑싯(Exit)할 수 있는 권리 보장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신주 우선배정은 물적분할 자회사 상장시 모회사 주주에게 신주를 우선배정하는 문제는 장단점과 현실적 한계 등을 관계부처(법무부)와 함께 추가 검토하여 도입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금융위는 "정책세미나에서의 의견수렴 결과 등을 바탕으로 관계부처 협의 등을 거쳐 오는 3, 4분기 중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4 17:23:1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美 CPI 상승 여파…코스피 소폭 하락한 2322 마감

코스피 지수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 여파에 소폭 하락했다. 미국 CPI는 9%대를 기록하며, 5월에 이어 6월에도 41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코스피 지수는 2320선을 지켰으며, 코스닥 지수도 강보합세에 마감하는 등 영향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14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9포인트(0.27%) 하락한 2322.32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054억원, 외국인은 3979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5345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1.64%), 화학(1.00%), 비금속광물(0.51%) 등이 상승했고, 통신업(-0.95%), 전기가스(-0.88%), 금융업(-0.87%) 등이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2.51%), 삼성SDI(2.46%), 삼성전자우선주(1.71%)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1.68%), 기아(-1.25%), 삼성전자(-0.86%)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261개, 하락 종목은 189개, 보합 종목은 50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90포인트(0.38%) 상승한 766.08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620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70억원, 기관은 40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1.88%), 오락문화(1.79%), 종이목재(1.64%)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담배(-1.46%), 유통(-1.13%), 운송장비(-1.1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815개, 하락 종목은 553개, 보합 종목은 122개로 집계됐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는) 지난 밤 6월 미국 CPI가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를 내놓자 오는 7월 FOMC 회의에서 100bp(1bp=0.01%포인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에 장 초반 약세 출발했다"며 "그러나 이후 불확실성 해소라는 점과 6월 이후 국제 식품 및 에너지 가격 하락분이 온전히 반영되는 7월 이후 인플레이션이 피크아웃(정점 통과)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지속적인 장중 매수세가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5.20원 오른 1312.10원에 마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4 16:21:32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IPO 간담회] 친환경 첨단 회로소재 기업 '아이씨에이치'…소부장 특례 상장

친환경 첨단 회로 소재 전문기업 아이씨에이치가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술특례상장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14일 아이씨에이치는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계획과 비전에 대해 밝혔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아이씨에이치는 기초소재, 복합소재, 첨단소재의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친환경 필름형 박막 안테나(MFA·Metal Foil Antenna), 전자파 차폐 가스켓, IT 기기용 점착테이프 등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IT 기기에 내장되는 소재와 부품을 제조하고 있다. 이 중 아이씨에이치의 시그니처 제품인 필름형 박막 안테나(MFA)는 세계 최초로 독자 개발한 친환경 상온프레스 공정을 적용해 상용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필름형 박막 안테나는 스마트폰, 태블릿PC, 웨어러블 기기 등 IT 기기에 내장돼 통화송수신,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 GPS 등 각종 정보 송수신에 사용되는 핵심 회로소재다. IT 기기의 소형화, 다기능화에 따른 시장의 니즈를 충족하며 2020년 출시 이후 2년만인 지난해 단일 제품으로만 22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아이씨에이치의 '친환경 상온 프레스 패터닝 공정기술'은 기존 19단계의 플렉서블(flexible) 안테나 제조공정을 9단계로 간소화했다. 열을 가하지 않고 상온에서 오직 프레스 공법만으로 정교한 안테나 회로를 구현한다. 특히 환경 폐기물 발생과 물 소비를 제로화해 생산시간을 단축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했다. 일반 FPCB 공정에서는 1시간당 10.6톤의 물이 사용된다. 또 고온이 아닌 상온에서 프레스 공법만으로 가공해 필름층 소재 선택의 다양성을 제공하면서, 5G 네트워크, EV전장, 웨어러블 등의 시장으로 제품을 확장할 수 있는 압도적인 기술 확장성을 갖췄다. 이러한 독보적인 기술력에 기반해 아이씨에이치는 가파른 실적 성장세도 보이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384억원, 영업이익 95억원을 기록하며 약 25%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달성했다. 특히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개년 연평균 매출성장률(CAGR)은 38.4%를 기록해 가파른 외형성장과 질적성장을 동시에 확보했다. 아이씨에이치는 향후 원천기술과 친환경 공정을 통해 5G 기지국 안테나 등 네트워크 산업, 디스플레이 복합소재 등 디스플레이 산업, 배터리 소재 부품 등 자동차 전장 사업과 같이 플렉서블(Flexible) 회로소재가 사용되는 모든 산업분야로 확장해 성장할 계획이다. 김영훈 아이씨에이치 대표는 "소재·부품 산업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어 공정 단순화, 원가 경쟁력, 친환경 트렌드에 부합하는 방향으로의 혁신이 필요하다"며 "아이씨에이치는 이러한 요건을 두루 갖춘 기업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R&D) 및 사업다각화를 통해 ICT 첨단소재 및 글로벌 소재·부품의 트렌드를 선도함으로써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특례상장 기술평가에 대한 결과물이 아이씨에이치 기술력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이라고 덧붙였다. 아이씨에이치의 총공모주식수는 118만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3만4000~4만4000원이다. 오는 7월 13~14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9~ 20일 일반청약을 거친다. 대표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며, 7월 내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7-14 15:51:3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자산운용사 브리핑] NH아문디·신한자산운용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지난 13일 농협경제지주와 부천시 도심형물류센터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NH아문디운용, 농협경제지주와 '맞손'…도심형 물류센터 개발사업 추진 이번 협약에 따라 NH아문디자산운용은 농협경제지주가 보유한 부천 오정물류단지 내 약 8500여평의 토지에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물류센터의 설계 및 개발을 추진한다. 부천 오정물류단지는 경인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김포공항 및 인천국제공항과 연결될 뿐 아니라 서울 도심 접근이 양호해 도심물류의 최적지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와 김경수 농협경제지주 본부장은 협약서에 서명하고, 금번 협력을 기반으로 하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지속하기로 했다. 김경수 농협경제지주 본부장은 "경제지주와 금융지주의 신경분리 이후 NH아문디자산운용과 처음 이뤄지는 개발사업이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며 "협동조합정신과 사회기여의 공감대를 가지고 안정적인 개발과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박학주 NH아문디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이번 개발을 계기로 부동산금융분야에서도 다양한 영역의 시장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체투자사업에 진출한 지 10주년이 되는 2025년에는 업계 탑티어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운용 "'SOL 차이나태양광CSI ETF' 3개월 수익률 33.5%…국내 ETF 중 1위" 신한자산운용은 'SOL 차이나태양광CSI(합성) ETF'가 3개월 수익률 33.5%로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중 수익률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다. 연초 이후 국내 증시를 포함한 글로벌 증시 전반이 큰 조정을 받음에 따라 ETF시장에서도 주식 하락 시 수익이 발생하도록 설계된 2배 인버스에 거래대금이 대거 몰리는 가운데 국내시장에 상장된 대부분의 ETF가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데이터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3개월만 살펴봐도 코스피 -14.3%,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14.5%, 나스닥 -17.6%, 유로스톡스(EURO Stoxx)50 -9.8% 등 주요국 증시 대부분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수를 추종하도록 설계된 ETF의 수익률이 저조한 것은 예견된 일이었다. 그러나 중국은 인플레이션과 그에 따른 금리인상 여파를 피해갔다. 특히 중국 정부차원에서 육성하는 친환경 섹터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6월 FOMC 이후 미국 연준이 자이언트 스텝을 감행하면서 글로벌 증시와 중국증시의 비동조화 현상이 뚜렷해졌다"며 "특히 태양광 섹터는 유럽연합(EU)의 리파워 EU플랜(REpowerEU Plan)의 추가 계획과 미국 상무부의 태양광 패널 관세 면제 등의 긍정적 이슈에 영향을 받아 성과에 반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국내 상장 ETF의 3개월 기준 수익률을 살펴보면 곱버스 ETF들을 제치고 SOL차이나태양광CSI(합성)이 33.5%로 전체 상품 중 1위를 기록했다. 또 수익률 상위에 대부분 중국관련 ETF가 자리하고 있는 등 한동안 투자자들에게 외면 받았던 중국 시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 센터장은 "각국의 친환경 정책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에너지안보 강화 등으로 태양광 산업은 중장기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폴리실리콘 등 소재가격의 변화와 제로코로나 등 정책의 방향성을 체크하며 투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은 글로벌 태양광 시장 점유율 1위로 태양광 산업의 성장에 가장 큰 수혜를 받는 국가이지만 개인투자자가 중국의 개별종목에 접근하기는 쉽지 않으므로 ETF를 활용한 투자를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7-14 15:51:18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CMA 금리 2% 돌파…금리 인상에 일제히 인상

지난 13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50%포인트(P) 인상을 단행하면서 증권사들이 종합자산관리계좌(CMA) 금리를 잇따라 올리기로 했다. 주요 증권사에서도 최고금리가 2%을 넘어서면서 증시 부진에 따른 대기 자금이 투자 대기자금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증권사들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직후에 일제히 CMA 수익률(이자율)을 인상했다. 국내 대형 증권사 중 대부분은 전날 한은의 결정에 따라 이날까지 CMA 수익률 인상을 공지했다. 미래에셋증권은 CMA RP(환매조건부채권) 금리를 인상했다. 개인 CMA RP 개인은 연 1.35%에서 1.85%로, VIP계좌는 1.45%에서 1.95%, 네이버 CMA 통장은 최대 2.30%(1000만원 이하)에 달한다. 또한 발행어음상품 CMA 31일 상품은 연 1.80%에서 2.30%로 인상을 결정했다. NH투자증권 역시 이날부터 CMA 전 부문 금리 인상을 결정했다. 개인 발행어음 CMA는 1.75%에서 2.30%로, 법인은 1.65%에서 2.30%로 인상했으며, RP와 MMW(머니마켓랩)은 각각 0.55%포인트, 0.50%포인트 인상하면서 기준금리 인상폭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국투자증권도 개인(1.79%→2.29%), 법인(1.65%→2.15%) CMA-MMW형 수익률을 인상했으며, 삼성증권도 CMA RP와 MMW 금리를 각각 1.80%와 2.29%로 올렸다. 메리츠증권과 신한금융투자도 각각 CMA 상품 금리를 인상 결정사안을 공지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증권사들은 한은이 기준금리를 1.50%에서 1.75%로 0.25%포인트 인상을 결정했을 때도 CMA 상품의 금리를 0.25%포인트 수준 인상을 결정한 바 있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곧바로 CMA상품의 금리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며 "CMA의 경우 국공채, 통안채와 통안채(통화안정채) 위주로 편입하다보니 기준금리에 영향을 받게돼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CMA는 증권사에서 가입할 수 있는 수시입출금 통장이다. 은행 보통예금 처럼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하고 이체·결제 기능을 갖춘 금융상품이다. 주로 환매조건부채권(RP) 단기상품에 투자해 수익을 지급하는 상품으로 단기 유동자금을 보관하는 고객들이 선호한다. 최근 주식시장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투자처를 잃은 시중자금이 CMA에 몰리는 상황이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달 12일 기준 66조6604억원을 기록하면서 지난 2020년 7월말(57조8263억원) 대비 15% 이상 증가했다. 특히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을 지급하는 발행어음형이 인기를 얻고 있다. KB증권의 경우 RP형 CMA 금리는 연 1.85%에 불과하지만, 발행어음형은 2.3%수준이다. 지난 12일 기준 발행어음형 CMA는 10조6629억원으로 지난해 말(7조4646억원) 대비 40% 이상 급증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7-14 15:51:1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