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상승…2452.25마감

1일 코스피는 외국인의 매수세 전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증시가 높은 물가에도 기업의 호실적에 힘입어 상승하면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라며 "코스피도 약세 후 외국인 매수 전환과 중국 증시 상승반전에 낙폭이 축소되며 상승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0.75포인트(0.03%) 상승한 2452.25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343억원을, 개인은 408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175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복(4.02%), 비금속광물(1.35%), 화학(0.85%)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업(-1.19%), 전기가스(-1.02%), 증권(-1.01%)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90개, 하락 종목은 346개, 보합 종목은 92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SDI(2.46%), LG화학(1.66%), 삼성바이오로직스(1.50%) 등이 상승했고, 카카오(-1.07%), 삼성전자(우)(-1.05%), SK하이닉스(-0.82%)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3.99포인트(0.50%) 오른 807.61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46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128억원을, 기관은 10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3.94%), 금속(2.04%), IT부품(1.94%) 등이 상승했고, 디지털(-0.76%), 방송서비스(-0.68%), 통신/방송(-0.6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93개, 하락 종목은 588개, 보합 종목은 12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6.95%), 엘앤에프(4.94%), 천보(3.01%) 등이 상승했고, 알테오젠(-3.53%), HLB(-1.19%), 셀트리온제약(-1.18%)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연구원은 "미국 전기차 법안 통과 기대감, 수출 호조, 견조한 실적 등에 따라 2차전지 소재주가 강세를 보였고, 국내 조선업체의 3분기 흑자전환 전망 소식 반영, 후판 가격 안정화로 비용 부담 감소, 액화천연가스(LNG)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의 수요 확대 및 선가 상승으로 조선업종도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90원 오른 1304.00원에 마감했다.

2022-08-01 17:29:50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국고채 3년물 금리 연 2%대 진입 코앞...경기둔화 전망 득세중

3년 만기 국고채 금리가 지난달부터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다. 통화긴축 속도조절 가능성이 커지면서 경기 둔화 전망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장 마감 기준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물 금리는 전장 대비 0.072%포인트 오른 3.081%로 마감했다. 국채 3년물 금리는 올 초부터 지난 6월까지 급등세가 나타났다. 국채 3년물 금리는 지난 1월초 까지만 하더라도 연 1.855% 였지만, 지난 6월 17일에는 3.745% 치솟으면서 연고점을 경신했다. 전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 우려로 기준금리 인상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최근에는 급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들어서 월초부터 마지막 거래일인 29일까지 무려 0.541%포인트가 떨어졌다.특히 지난 6월17일 달성한 연고점(3.745%)과 비교하면 0.739%포인트가 내렸다. 채권 금리가 20% 가량 내리면서 가격 기준으로는 20% 오른 셈이다. 통상적으로 통화당국의 긴축기조는 단기물 금리를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이어진다. 최근 미국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속도 조절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국내에서도 경기 둔화 우려에 베팅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미국에서 기준금리 속도 조절에 나설 경우 우리나라 통화정책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미국에서도 경제성장률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채권금리가 하락하고 있다. 미 상무부에 따르면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전기 대비 0.9% 하락했으며, 1분기(-1.6%)에 이어 2개 분기 역성장했다. 다만 미국의 공식적인 경기침체 여부는 전미경제연구소(NBER)가 판단한다. 이에 전 거래일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0.0245%포인트 내린 2.6514%에 거래됐다. 경기둔화가 경제지표로 확인되면서 금리인상 속도 조절 목소리가 커지면서 채권 매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내에서도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은 올해 경제성장률이 지난 5월 전망 수준인 2.7%를 하회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하반기 이후에 주요국 금리 인상 가속화, 우크라이나 사태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 둔화가 국내 경기에도 하방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 한은 측의 설명이다. 특히 중국, 미국 등 주요 교역상대국의 성장세 둔화로 수출 증가세가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강승원 NH투자증권 연구원은 "8월 금통위는 25bp 금리인상을 단행하고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둘 전망이지만, 한국 채권시장의 이목이 점차 정책 실패로 인한 경기 둔화로 이동할 것"이라며 "7월 금리 급락에 숨 고르기가 있겠지만 금리 하향 안정화 시도는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1 17:15:3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가상자산'과 거리두기 중인 증권가…리서치 활동 몸사려

각 국 중앙은행의 긴축 정책, 테라·루나 사태 등의 여파로 가상자산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업황 분석을 주도하던 국내 증권사들도 거리두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연초만 하더라도 포트폴리오에 비트코인 등을 편입하라는 다양한 분석이 제기됐었지만 최근 들어서는 잠잠해졌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루나·테라 사태 이후 5월 중순부터 가상자산 분석 리포트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SK증권 한대훈 연구원이 꾸준하게 '디지털 커런시 와치' 등을 통해 꾸준하게 보고서를 내고 있지만 나머지 증권사에서는 모습을 감췄다. 지난해부터 올해 초까지만 하더라도 SK증권을 비롯한 유진투자증권, 하나증권 등에서 가상자산 분석 리포트를 발간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 초 '가상자산군 편입 및 운용 전략'을 통해 자산배분 관점에서 소규모로 비중을 놓을 경우 수익률 개선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도 월간 투자 전략을 담은 보고서에서 3가지 큰 주제에서 하나를 가상자산으로 할애하는 등 관련 내용을 담았다. 그러나 루나와 테라 시세 폭락을 기점으로 가상자산 관련한 보고서 발행이 뜸해졌다. 당시 논란속에서도 일부 증권사에서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보고서를 다루기는 했지만 KB증권이 디지털 자산을 다룬 '다이아KB' 시리즈를 지난 4월 발간한 이후 업계에서는 추가적인 관련 보고서가 나오지 않고 있다. 그러나 리서치활동과는 별개로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에는 꾸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KB증권은 지난달 26일 디지털자산 관련 인프라 구축 플랫폼 사업에 대한 협력을 위해 SK C&C와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실물자산 기반의 STO(증권형토큰) 발행 및 유통 플랫폼 개발 ▲디지털자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반 인프라 개발 ▲가상자산 및 디지털자산 관련 국내외 기술 동향 및 정보 교류 상호협력에 나선다. 뿐만 아니라 신한금융투자에서도 최근 하반기 조직개편을 통해 디지털전략본부에 블록체인부를 신설했다. 신한금융그룹 내 블록체인 후견인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디지털자산 수탁사업을 비롯한 STO, NFT(대체불가능토큰) 등 블록체인 기반 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증권사들과는 반대로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적극적으로 보고서 발간에 나서면서 투자자와의 접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코빗은 리서치센터, 빗썸은 경제연구소 자체적으로 설립하면서 증권사 경력이 있는 인력들이 매주 보고서 발간에 나서고 있다. 고팍스도 매주 업계 소식을 담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한 가상자산 거래소 관계자는 "기존에 탄탄한 고객층과 인프라를 보유한 증권사에서 가상자산업 진출에 나설 경우 많은 고객 이탈이 예상된다"라며 "정기적인 업계 분석 보고서를 통해 투자자에게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자체적인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1 15:58:43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미국발 호재...반도체, 에너지 관련주 상승 기대

미국발 호재로 반도체, 에너지 관련주가 각광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상하원이 미국 내에서 반도체 제조공장을 신설하는 기업을 지원하는 '반도체 지원법'을 통과시켰다. 이어 미국 상원에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예산이 포함된 패키지 법안인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도 통과를 앞두고 있다. 이와 관련한 국내의 반도체, 에너지 관련 업체들이 이 법안들의 수혜를 입을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 반도체 지원법 통과...반도체 관련주 중장기 수혜 기대 지난 28일 통과된 미국의 반도체 지원법은 반도체 산업 발전과 기술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 2800억달러(약 364조원)를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미국 내에서 반도체 제조공장을 짓는 기업을 지원하는 390억 달러의 자금 외에 반도체나 반도체 생산용 공구 제조에 대한 투자세액공제율 25%를 적용하고 연구 및 노동력 개발에 110억 달러, 국방 관련 반도체칩 제조 20억 달러 등 반도체 산업에 총 520억 달러를 지원한다. 이미 삼성전자는 텍사스주 오스틴시에서 파운드리 공장 2곳을 운영하고 있고 인접한 테일러시에도 170억 달러(약 22조원)를 투자해 파운드리 공장을 짓고 있어 보조금 및 세제 혜택을 받을 전망이다. SK하이닉스도 최근 미국에 반도체 연구·개발(R&D) 협력과 메모리 반도체 첨단 패키징 제조 시설 등에 대한 신규 투자계획을 밝혀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반도체 지원법으로 인해 반도체 업종이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자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반도체 관련주의 반등 가능성을 점쳤다.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지원법이 통과되면 삼성전자는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에 의한 생산기지 현지화로 고객기반 확대에 따른 중장기 수혜가 예상된다"며 "하반기에 분기 평균 10% 수준의 디램, 낸드 가격 하락 전망에 따른 실적둔화에도 삼성전자 주가는 연말로 갈수록 저점이 점차 높아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통과 예상...신재생에너지주 상승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이 이르면 8월에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법안은 기후 변화 대응 및 에너지 안보를 위해 향후 10년간 3690억달러(약 480조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이같은 소식에 태양광, 풍력 등 국내 신재생에너지 관련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에 이어 1일에도 태양광·풍력 관련주는 상승세를 보였다. 신성이엔지는 전 거래일 대비 6.05% 오른 2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어 OCI는 0.82% 오른 12만3500원에 마감했으며 한화솔루션은 0.80% 오른 4만41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9일 23.77% 상승했던 현대에너지솔루션은 이날 보합으로 마감했다. 풍력 관련주인 씨에스윈드는 전 거래일 대비 3.78% 상승했다. 특히 태양광 및 풍력 기반 신재생에너지 업체인 대명에너지는 지난 29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 이어 1일에도 3.14% 오르며 상승세를 지속했다. 증권사에서는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이 통과되면 태양광 및 2차전지 관련 업체가 큰 수혜를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법안의 취지는 결국 태양광·배터리 등 재생에너지산업 밸류체인에서 중국 의존도를 낮추고, 우방국 중심으로 밸류체인을 구축해 최대한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한다는 것"이라며 "최근의 글로벌 밸류체인상 국내 태양광 및 2차 전지 업계가 최대 수혜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태양광 산업의 경우 중국이 전체 외형의 80~90%를 장악 중이지만, 경쟁력 측면에서 비교우위에 있는 업체를 다수 보유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과 미국이며 2차전지 산업도 한국과 중국이 양분하고 있는데 많은 한국 소재 업체들이 미국 진출을 타진하고 있어 국내 태양광 및 2차전지 업계가 최대 수혜를 받게 될 것이란 지적이다.

2022-08-01 15:50:0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 준공 승인 시너지 기대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김도엽 연구원은 '서플러스글로벌'에 대해 "반도체 클러스터 준공 승인과 함께 협력업체들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라고 1일 밝혔다.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5600원으로 제시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전·후공정 중고 장비 등 다양한 산업에서 소요되는 장비 매입 및 매각 전문 기업으로, 지난 2017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8월 예정된 클러스터 산업단지 승인의 영향으로 임대수익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도엽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앞선 지난해 9월28일 보고서에서 올해부터 연간 50억원 이상의 임대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추정했으나, 산업단지승인과 준공 승인이 지연돼 올해 약 10억원 정도의 임대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부터는 연간 50억원 이상의 임대 수익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클러스터 내에 협력업체에게 장비보관, 클린룸, 리퍼비시 공간을 제공해 서로간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김 연구원은 "클러스터에 12인치 웨이퍼 노광장비와 전·후공정 중고장비를 렌탈 제공해 중소기업들이 적기에 테스트 할 수 있게 할 계획"이며 "아직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음에도 임차 계약이 완료됐다"라고 말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앞선 1분기 가파른 실적 성장을 기대했다. 1분기 기준 매출액은 521억원, 영업이익은 8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6%, 6.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출액보다 영업이익 성장폭이 작은 이유로는 마진이 높은 제품매출의 비중이 소폭 감소했기 때문이다. 김 연구원은 "상품매출은 브로커 수익과 매입한 장비를 리퍼비시 없이 판매한 수익으로 구성된다. 반면, 제품매출은 보유하고 있는 재고를 리퍼비시한 뒤 판매한다"라며 "상품매출 중 특히 브로커 매출의 경우 마진이 낮은데, 1분기 제품매출비중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하락하면서 1분기 영업이익 성장이 매출액 성장보다 저조했다"고 말했다. 리서치알음은 서플러스글로벌의 2022년 매출액 2013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을 전망했다. 이는 작년 대비 각각 2.6%, 6.5% 감소한 수치다. 이에 적정주가는 기존보다 내린 5600원을 제시했음에도, 주가 전망은 '긍정적'으로 유지했다. 김 연구원은 오는 2023년 주당순이익(EPS)을 800원으로 예상하면서 "2023년부터 클러스터 임대수익이 온기로 반영되는 점, 노광장비 및 기타 중고장비 렌탈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예상 EPS는 상향했으나, 최근 3개년 평균 주가수익비율(PER) 하락으로 하향조정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플러스글로벌의 주가는 저평가된 점 등을 고려했을때 주가 전망을 긍정적으로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1 14:18:01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증권, 온라인 금융상품권 5% 할인 이벤트 진행

현대차증권이 주식, 펀드 등을 살 수 있는 '플러스금융상품권' 출시를 기념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차증권은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플러스금융상품권'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직접 구매하여 투자하거나 지인에게 선물할 수 있다. '플러스금융상품권'은 국내·해외주식, 펀드, 연금저축펀드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현대차증권의 온라인 금융상품권 서비스다. 구매한 상품권을 현대차증권의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The H Mobile'에 등록하면 해당 금액만큼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다. 판매권종은 1만원, 3만원, 5만원 등 3종류이며, 투자자들은 월 최대 4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이벤트를 활용해 연금저축펀드에 투자하면 기존 연금 세제 혜택 13.2%(최대 16.5%)에 더해 5% 추가 할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게 현대차증권 관계자의 설명이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디지털에 친숙한 2030세대의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금융상품권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1 14:04:46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