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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운영사 '크로스앵글', 베인앤드컴퍼니와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가상자산투자정보 데이터 플랫폼 쟁글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Cross Angle)이 글로벌 전략 컨설팅사 베인앤드컴퍼니(Bain & Company Korea)와 얼라이언스 파트너(Alliance Partner)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베인의 얼라이언스 파트너 시스템은 ▲맞춤형 데이터 지원 ▲디지털 도구 활용 ▲동급 최고 기술 솔루션 지원 ▲전략적 사고 리더십(Thought Leadership) ▲전문성에 기반한 최적의 솔루션 제공 등 다섯 개의 주요 영역을 중심으로 협업하며, 고객사들에게 보다 심도 있고 섬세한 관리를 제공한다. 베인은 약 40여곳의 기관 및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0여곳 이상의 고객사들이 해당 시스템의 지원을 받았다. 베인의 윤성원 파트너는 "그동안의 크로스앵글의 행보와 뛰어난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를 지켜보고 얼라이언스 파트너십 체결을 결정했다"며 "현재 웹3.0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다가올 웹3.0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베인의 뛰어난 질적·양적 경험과 크로스앵글의 데이터 기반 전문적 통찰이 모여 최고의 시너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준우 크로스앵글 대표는 "세계적 전략 컨설팅 그룹인 베인앤드컴퍼니와 웹3.0에 대해 깊고 꾸준한 리서치를 해온 크로스앵글이 협력해 웹3.0 시대를 더욱 면밀히 대비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더욱 실체가 있는 웹3.0 시대에서 산업의 본질에 대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갖춰야 할 본질을 꾸준히 연구하고 공유할 계획"이라 포부를 밝혔다. 한편, 크로스앵글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블록체인 행사인 '코리아블록체인위크 2022(KBW 2022)' 기간에 '어돕션(Adoption)'을 주제로 8월 11일 행사를 주관한다. 해당 행사는 팩트블록, 베인앤드컴퍼니, ROK Korea가 공동 주관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2 15:25:4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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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낙폭과대 기술주에 집중 매수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투자자)들이 최근 낙폭이 과대했던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순매수했다. 금리 인상으로 하락 폭이 컸던 기술주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7월25~7월31일 기준)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상위 10종목 중 4종목이 기술주인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분기 실적이 저조했던 알파벳, 스냅에 자금 유입이 두드러졌다. 국내 투자자 순매수 1위 종목은 구글의 모회사인 알파벳으로 3265만달러의 자금이 몰렸다. 지난 26일 알파벳은 올해 2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96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699억달러에 못 미치는 수준이다. 다만 구글 광고 관련 실적이 시장의 우려보다는 양호했다는 평가를 받아 서학개미들이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2분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폭락했던 스냅이 2위에 자리했다. 순매수 규모는 2817만달러다. 지난 22일 스냅은 부진한 실적 발표로 주가가 39.2% 하락했다. 서학개미들은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보고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이어 애플과 메타가 각각 1830만달러, 752만달러로 4위와 8위에 자리했다. 더불어 비교적 안정적인 배당주 상장지수펀드(ETF)에도 매수세가 유입됐다. 뱅가드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ETF(VOO·VANGUARD S&P 500 ETF)는 1961만달러로 3위를 기록했다. 제이피모건 에쿼티 프리미엄 인컴 ETF(JEPI·JP 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과 아이셰어즈 코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 500 ETF(IVV·ISHARES CORE S&P500 ETF)는 순매수 상위 9,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각각 695만달러, 684만달러가 몰렸다. 또한 하락시 수익을 얻는 ETF에 대한 투자도 이어졌다. 블룸버그 천연가스 서브인덱스의 일간수익률을 역으로 2배 추종하는 프로ETF 울트라숏 블룸버스 네츄럴 가스(KOLD·PROETF ULTRASHORT BLOOMBERG NATURAL GAS)에 1499만달러가 몰려 5위를 기록했다. 미국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하락을 3배로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반도체 베어 3X ETF(SOXS)에는 831만달러 순매수세가 나타났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에는 엔비디아, AMD, 퀄컴, 인텔 등 미국 반도체회사 16종목이 포함돼있어 서학개미들은 반도체주의 추가적인 하락을 점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변동성지수(VIX)를 1.5배 추종하는 ETF 프로셰어즈 울트라 VIX 숏 텀 퓨처스(UVXY·ProShares Ultra VIX Short Term Futures ETF)가 순매수 상위 6위를 기록했다. VIX 지수는 증시 지수와 반대로 움직여 공포지수로도 불린다. 순매수 금액은 1048만달러다.

2022-08-02 15:25: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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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통폐합 움직임 속 강남 지점에서도 '점포효율화' 이어져

국내 증권사들의 지점 축소가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핵심 영업지역으로 꼽히는 강남 지역에서도 통폐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국내 및 외국계 증권사들의 국내지점수는 올 1분기 기준 823곳이다. 앞선 지난해말 기준으로도 824개였으나 1분기만에 한 곳이 감소했다. 증권사의 지점 축소는 이미 몇 년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2016년말까지만 하더라도 1070개에 이르렀지만, 이후 ▲2017년 1013개 ▲2018년 968개 ▲2019년 899개 ▲2020년 849개 등 꾸준하게 감소하는 추세다. 한 증권사 관계자는 "비대면 금융 활성화 추세에 따라 온라인 비중이 커지면서, 지점의 통폐합을 통한 한 지점내에서도 서비스의 범위를 확대하는 효율화에 나서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이러한 지점 통폐합 현상은 증권사들의 영업 요충지로 꼽혀온 강남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달 중순부터 교대역WM센터와 강냄대로WM센터를 통합한 강남금융센터를 새롭게 선보인다. 두 센터는 오는 12일까지 영업한 뒤 통합지점인 강남역 근처 새로운 영업점을 오는 16일 오픈한다. 또한 NH투자증권은 지난달에는 신사WM센터를 압구정WM센터에 통합해 운영하고 있다. 강남 상권 내에서 증권사의 지점 통폐합은 타증권사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3월 압구정PB센터와 청담영업소의 통합을 통한 확장 개점을 진행했다. 더불어 올 초부터 강남대로2PB센터와 강남대로1PB센터의 통합을 결정했다. 신영증권에서도 지난 3월 반포지점과 압구정지점을 대치센터로 통합한 바 있다. 한편 이러한 통폐합 움직임과는 달리 판교 지역에서는 증권사들이 점포 신규 진출 및 영업력 강화에 나서는 모습이다. NH투자증권은 최근 판교WM센터를 '판교 비즈 플러스 금융센터'로 새롭게 오픈했다. 해당 점포는 개인고객 대상 자산관리 어드바이저 서비스, 기업대상 자산운용, 자금조달 컨설팅, 연금제도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특히 WM직원뿐 아니라 법인RM(전담역)·연금 컨설팅RM이 점포에 상주하면서 관련 업무를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올 초 본사 연금부문을 판교로 이전하고, 영&리치를 위한 자산운용특화점포 투자센터 판교를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도 초고액자산가, 일반 고객, 법인 고객 등을 모두 포괄하는 복합영업점포 판교금융센터를 출범한 바 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벤처기업들이 성장하면서 신흥 법인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이미 몇 년전부터 판교에 위치한 기업을 대상으로한 영업력 강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2 15:20:4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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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bal X Japan, 커버드콜 ETF 동경거래소 신규 상장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일본 합작법인 글로벌엑스 일본(Global X Japan)이 29일 동경증권거래소에 'Global X Nikkei 225 Covered Call ETF'를 상장한다고 밝혔다. 'Global X Nikkei 225 Covered Call ETF'는 닛케이평균지수(닛케이225)의 편입주식에 투자하는 동시에 매월 콜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Covered Call) 전략을 활용하는 상품이다. 지수의 변동성에서 발생한 옵션 프리미엄을 획득해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기초지수는 '닛케이225'다. 닛케이225는 토픽스(TOPIX) 지수와 함께 일본 증권시장을 대표하는 지수로, 유니클로 모기업인 패스트 리테일링(Fast Retailing), 일본 대표 IT/소프트웨어 기업 소프트뱅크(SoftBank), 글로벌 반도체 장비 기업 도쿄 일렉트론(Tokyo Electron) 등 225개 종목으로 구성돼 있다.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는 'Global X Nikkei 225 Covered Call ETF'는 최근 불안정한 시장 상황에서 안정적인 수익 확보를 목표로 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한 인컴형 상품이다. 지수 상승기의 수익을 일부 제한하는 대신 옵션을 매도하여 프리미엄을 획득하는 투자전략을 활용해 주식시장 동향이 불투명한 횡보기에 상대적으로 우수한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하락기에는 옵션 프리미엄을 재투자하여 지수 하락폭을 줄이는 등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개선하는 효과도 낼 수 있다. 글로벌엑스 일본 관계자는 "커버드콜 전략은 인컴형의 새로운 투자 수단으로 미국을 중심으로 주목 받고 있는데다 최근 변동성 높은 시장환경 및 엔저 현상으로 환차익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Global X Nikkei 225 Covered Call ETF'가 일본 및 글로벌 투자자에게 적합한 투자 수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8-02 15:14:5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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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원 이용자 보호센터, 상반기 고객 만족도 상승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상반기 이용자 보호 센터 신설 이후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1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코인원은 올 초 투자자 보호 업무 총괄 조직인 이용자 보호 센터를 신설하고, 하나로 운영되던 고객서비스(CS)와 이용자 보호 업무 부서를 이원화해 운영하고 있다. 고객에게 신속하고 효율적인 CS를 제공함과 동시에 금융사고, 수사 및 공공기관 대응 등 이용자 보호 업무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용자 보호 센터를 통한 체계적인 운영으로 고객 만족도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 코인원 고객센터는 온·오프라인 4개 채널을 통해 365일 24시간 고객 민원에 응대하고 있다. 온라인 채팅상담의 경우, 간편한 접수 체계를 통해 접수 소요 시간을 2분 내외로 줄였으며, 당일 내 응대율 100%를 기록 중이다. 지난 5월 신규 도입한 콜백 서비스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화상담이 몰리는 시간대에 통화연결을 못 한 고객에 100% 당일 콜백을 진행하고 있다. 그 결과, 고객센터 상담 종료 후 실시하는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상반기 평균 91점을 기록했다. 또한 이용자 보호 전담부서는 올 초에 야간 신고 접수 대응체계를 도입했다.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대응 공백을 없애기 위함이다. 진화하는 금융사고에 맞서 지속적으로 관련 패턴을 분석하는 등 금융기관과 함께 예방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코인원 내 투자자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자료 제작 및 임직원 대상 이용자 보호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장석원 코인원 이용자 보호 센터장은 "투자자 보호는 가상자산 거래소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소양이자 핵심 업무"라며 "이용자 보호 센터 업무를 더욱 고도화해 나감으로써 가장 선도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가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2 14:21:13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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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UDC 2022 무료강좌·방구석 토크 등 특별 프로그램 운영

두나무는 '업비트 개발자 컨퍼런스(Upbit Developer Conference, UDC) 2022' 부대행사로 특별 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블록체인 대중화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된 특별 프로그램은 사전 프로그램 2종(무료강좌, 방구석 토크)과 현장 프로그램 2종(현장전시, NFT갤러리)으로 구성됐다. 오는 17일 진행하는 'UDC 2022 무료강좌'는 최신 블록체인 트렌드를 살펴보는 토크 콘서트다. UDC 2022 세션 키워드인 NFT(Non-fungible token), 메타버스, 웹 3.0 등을 미리 알아보는 시간으로 뇌과학자이자 과학크리에이터인 장동선 박사와 크립토 유튜브 '알고란'의 고란 대표가 패널로 참여한다. 무료강좌는 두나무 메타버스 플랫폼 '세컨블록'에서 진행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12일까지 UDC 2022 공식 홈페이지 내 '특별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500명으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오는 31일 개최되는 'd·camp(디캠프)와 함께하는 방구석 토크'는 예비 개발자를 위한 공감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디캠프는 국내 최대 규모인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베이스캠프로, 청년세대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다양한 창업 지원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방구석 토크 멘토로는 오재훈 람다256 블록체인 연구소 최고기술책임자(CTO), 문성식 두나무 증권플러스 비상장 개발팀장, 양주찬 두나무 레벨스(Levvels) NFT 마켓 플레이스 개발팀장이 참여해 실무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두나무 관계자는 "일반 대중도 쉽고 재밌게 블록체인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UDC 2022 특별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며 "UDC 2022가 블록체인 업계 전문가부터 개발자 꿈나무, 일반 대중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다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2 14:10:5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