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전산오류' 한국투자증권, 투자자 이탈 발생하나

전산오류가 발생하면서 한국투자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 접속 등에 장애가 발생한 가운데 해외주식의 장전(프리마켓) 거래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서학개미(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투자자)들까지 불만이 제기되는 상황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4시부터 전산실 전원공급 불안정으로 인해 홈트레이딩서비스(HTS), MTS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지 세시간이 넘은 오후 7시반까지도 여전히 접속이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전산기계실 전원공급 불안정 문제가 발생해 주요 시스템 긴급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HTS/MTS 등의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으로 전원공급이 재개되는대로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후 4시부터 접속 장애가 발생하면서 국내 주식시장 장 마감 이후라는 점에서 시간외매매를 이용하려한 국내 투자자의 이용이 어려웠다. 여기에 세 시간이 넘게 전산오류가 복구되지 않으면서 이제는 해외주식 투자자의 불편까지 이어지는 상황이다. 통상적으로 미국주식 프리마켓이 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만큼 이들 투자자들의 불편이 초래되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한국투자증권의 서버 문제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다른 증권사로 갈아타야겠다", "집단 움직임에 나서겠다", "빨리 복구 좀 해달라"라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한편,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월에도 MTS에서 장애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오전에 MTS 접속 장애로 일부 고객의 주식거래가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었다. 당시 회사측은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약 10분간 MTS에 처음 접속한 일부 고객에게서 장애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8 19:45:10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단독] 한국투자증권 전산장애에 MTS·홈페이지 먹통

한국투자증권 내 전산장애 이슈가 발생하면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홈페이지 접속 등이 일제히 막힌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오후 4시경부터 접속 장애가 발생하면서 한국투자증권을 이용하는 이용자들이 접속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날 한국투자증권 건물 내 지하 3층 전원 공급에 문제가 생긴것으로 전해졌다. 공식 홈페이지 등을 통해 문의가 불가능한 상태로 주식 거래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는 접속이 불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를 하는 고객들이 빗발치면서 전화통화마저 어려운 상황이다. 이용자들은 "시간외 거래하는 사람은 무시하느냐", "모든 전산 전화가 먹통이다", "다른 증권사로 갈아타야겠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전산 오류가 오후 5시반까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오후 5∼6시쯤부터 시작되는 미국 해외주식 장전(프리마켓) 거래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한국투자증권은 지난 1월13일에도 MTS에서 장애 발생한 바 있다. 당시 오전에 MTS 접속 장애로 일부 고객의 주식거래가 지연되는 등 차질을 빚었다. 당시 회사측은 내부 시스템 업데이트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면서 약 10분간 MTS에 처음 접속한 일부 고객에게서 장애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본사 전산기계실 전원공급 불안정 문제가 발생하여 주요 시스템 긴급점검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이에 HTS/MTS 등의 이용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으로 전원공급이 재개되는대로 정상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8-08 17:00:19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마감시황] 코스피, 4거래일 연속 상승…2493.10마감

8일 코스피는 하락 출발했으나 외국인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전환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원화 약세에도 외국인이 코스피 순매수세를 확대하면서 상승 전환했다"라며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소 법안에 대한 기대감 유입과 반도체 업종 실적 부진 우려로 반도체주 약세가 충돌하면서 지수 상승을 제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2.30포인트(0.09%) 상승한 2493.10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755억원을 개인은 80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96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2.44%), 철강금속(1.80%), 기계(1.60%) 등이 상승했고, 의료정밀(-1.80%), 섬유의복(-1.42%), 운수창고(-1.3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22개, 하락 종목은 409개, 보합 종목은 9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1.56%), 카카오(0.99%), 현대차(0.77%)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3.18%), SK하이닉스(-2.23%), 삼성전자(우)(-1.77%)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0.78포인트(0.09%) 하락한 830.86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은 1197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608억원을, 외국인은 454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통신서비스(10.11%), 통신/방송(3.57%), 오락(1.52%)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담배(-1.48%), 기타제조(-1.24%), 전기/전자(-0.94%)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602개, 하락 종목은 790개, 보합 종목은 11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에코프로비엠(-1.94%), 카카오게임즈(-0.52%), HLB(-0.32%)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펄어비스(2.18%), 셀트리온헬스케어(1.99%), 셀트리온제약(1.48%)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라면 수출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자 삼양식품, 농심 등 음식료주가 강세를 보였고, 2분기 실적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에도 향후 성장률 둔화와 불확실성, 경기 둔화 우려로 네이버가 하락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8.10원 오른 1306.4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8 16:18:0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매달 배당금 받는 '월배당 ETF' 국내서도 속속

자산운용사들이 최근 매달 배당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를 속속 선보이고 있다. 증시 약세 속에서 투자 자금의 불안정성에 대비해 현금 흐름을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장점이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달 29일 국내 상장된 4개 ETF에 대해 분배금 지급 주기를 월분배로 변경했다. 월배당으로 변경한 종목은 ▲TIGER 미국다우존스30 ETF ▲TIGER 미국MSCI리츠(합성 H) ETF ▲TIGER 200커버드콜5%OTM ETF ▲TIGER 200커버드콜ATM ETF 등이다. 해당 종목은 이전까지는 전에는 매 1, 4, 7, 10월 마지막 영업일 및 ETF 회계기간 종료일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해왔다. 그러나 이번 변경을 통해 매월 마지막 영업일을 기준으로 분배금을 지급한다. 미래에셋운용은 미국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를 통해 인컴형(배당형) 상품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월분배 상품인 '글로벌 X 나스닥100 커버드콜 ETF(QYLD)'는 지난달 기준 순자산만 9조원을 웃돌고 있다. 이같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연말 안으로 한국판 QYLD를 출시하는 등 ETF 라인언을 강화한다는 것이 미래에셋운용 측의 설명이다. 지난 6월에는 신한자산운용에서는 국내 최초로 월배당 상품 'SOL 미국S&P500 ETF' 새롭게 상장했다. S&P500지수를 구성하는 505개 기업의 중 분기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인 389개 중 1·4·7·10월 지급 기업이 99개사, 2·5·8·11월이 85개사, 3·6·9·12월이 205개사로 매월 골고루 분포돼 있다. 특히 연금 투자도 가능한 만큼 활용도가 높은 장점이 있다. 지난 1일에는 상장 이후 첫 분배금으로 주당 11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상장 이후 지속적으로 개인투자자의 순매수가 이어지고 있는데 최근 증시 상황을 고려할 때 고무적인 현상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국내투자자의 월배당 상품에 대한 니즈를 확인한만큼 향후 월배당 라인업 추가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증시 불안정성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이 지난달 한 달간 순매수한 해외주식 상위권에 '제이피모건 에쿼티 프리미엄인컴(JEPI)'가 9위에 오른 바 있다. 지난 한 달동안 총 1754만달러의 자금이 몰렸다. 월배당 ETF는 매월 지속적인 수익이 발생한다는 장점 때문에 연금생활자에게 적합하다는 평가다. 특히 배당소득세가 부과되는 월분배금을 절세혜택이 있는 연금계좌를 통해 투자에 활용하면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는 월배당 ETF 상품이 국내보다 활성화됐을뿐 아니라 최근에는 주배당 ETF까지 나오는만큼 국내에서도 짧은 주기의 배당 ETF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8 15:26:22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네이버, 카카오 상승세 이어가나…엇갈린 전망

국내 대표 성장주인 네이버, 카카오가 2분기 호실적을 기록하자 최근 주가도 반등에 성공했다. 다만 하반기 실적 개선에 대한 전망이 엇갈리고 있어 상승세를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네이버와 카카오는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의 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458억원, 3362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23%, 0.2%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0.7% 감소한 1585억원이다. 카카오의 2분기 매출은 1조8223억원, 영업이익은 1710억원으로 전년 대비 34.8%, 5.2% 올랐다. 당기순이익은 68% 줄어든 1012억원이다. 올해 들어 네이버와 카카오의 주가는 멈출 줄 모르고 하락했다. 특히 지난 6월 네이버와 카카오는 22만9000원, 6만7100원까지 각각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는 2분기 호실적에 힘입어 지난달 말부터 상승세를 나타냈다. 네이버의 주가는 지난달 말 대비 8.53% 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카카오의 주가는 12.15% 올랐다. 주가 반등에 성공한 네이버와 카카오에 대해 증권사들은 엇갈린 전망을 내놓고 있다. 네이버, 카카오의 하반기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한 증권사도 있지만 실적 개선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평가를 한 곳도 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네이버는 어려운 시장 환경에도 광고와 커머스 부문의 매출은 꾸준히 시장 성장률을 상회하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고, 콘텐츠 사업 역시 글로벌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어 향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카카오에 대해 연초 이후 코로나 엔데믹과 인플레이션 등 비우호적인 영업환경 지속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높아져 주가에 악영향을 미쳤으나, 2분기 우려했던 실적이 견조하게 나타나면서 하반기 톡비즈에 집중하는 카카오의 사업전략도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반면에 네이버와 카카오의 하반기 실적 개선을 장담할 수 없다는 분석도 나왔다. 김소혜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2분기를 기점으로 주요 사업부의 성장률 하락 추세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비용 통제를 통한 의미 있는 마진 개선을 기대하기에는 아직 불확실성이 남아있다"며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40만원으로 하향했다. IBK투자증권은 카카오의 목표주가를 기존 13만5000원에서 11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승훈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경기 둔화에 따른 광고 수익 감소와 자회사의 기업가치 하락 상황을 반영해 11만원으로 하향했다"고 밝혔다.

2022-08-08 13:37:2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고금리 상품 찾아라…증권사 '발행어음' 인기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에 고금리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그중 최고 금리가 4.15%에 달하는 증권사 발행어음형 종합자산관리계좌(CMA)가 인기를 끌고 있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발행어음형 CMA 잔고는 총 11조589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12월 말(7조4646억원) 대비 55.26% 급증하는 등 지난해 말부터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CMA는 운용대상에 따라 환매조건부채권(RP)형, 머니마켓펀드(MMF)형, 머니마켓랩(MMW)형, 발행어음형 등으로 나뉜다. 이 중 발행어음형은 증권사가 고객에게 직접 돈을 빌리고 이자를 지급하는 상품을 말한다, 고객이 수취인, 회사가 지급인이 돼 1년 이내의 만기 또는 약정수익률로 회사가 발행한 어음을 말한다. 단, 증권사가 파산할 경우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원금과 이자를 모두 받을 수 없다. 증권사 관계자는 "예금자 보호가 되지 않아 발행하는 증권사의 신용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금리 인상기에 파킹통장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발행어음은 자기자본 4조원이 넘는 대형 증권사만 취급할 수 있다. 현재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4곳에서 판매 중이다. 지난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빅스텝(기준금리 0.5% 포인트 인상)'에 발맞춰 증권사들은 일제히 CMA 금리를 인상했다. 특히 예치 기간 1년짜리 발행어음 수익률을 연 4.15%로 일제히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1년 약정 발행어음 금리를 2.9%에서 4.15%로, KB증권은 2.3%에서 4.15%로 각각 1.25%p(포인트), 1.85%p 인상했다. 한국투자증권의 적립식 발행어음 금리는 1년 만기 기준 4.50%로 가장 높다. 적금처럼 매달 일정 금액을 납입하면 된다. 만기가 정해지지 않은 수시입출식 발행어음도 현재 연 2.3%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약정형과 달리 자유롭게 입금과 인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대표적인 파킹통장 판매 은행인 토스뱅크(2.0%), KDB산업은행(2.25%) 등의 이율을 뛰어넘는 셈이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토스뱅크 등으로의 자금 유출을 막기 위해 증권사들이 발 빠르게 CMA 이율을 높인 이유도 있을 것"이라며 "CMA는 국공채나 우량 회사채를 대상으로 투자하기 때문에 사실상 원금손실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다.

2022-08-08 13:34:49 박미경 기자
기사사진
[株라큘라 추천종목] 디와이파워, 하반기 중국시장 내 매출 반등 기대감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디와이파워'에 대해 "중국 시장 반등 신호가 강해지고 있다"라며 "하반기부터는 중국 경기부양정책에 따라 굴삭기 시장이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8일 밝혔다. 디와이파워는 건설중장비인 유압실린더를 제조하는 업체로 2015년 코스피 시장에 상장했다. 유압실린더는 실린더 안에 기름을 넣고 유압에 의해 피스톤을 왕복 직선 운동하게 하는 장치로 중장비나 수송기계, 공작기계 등의 근육과 같은 역할을 한다. 디와이파워는 굴착기, 지게차, 고소작업차 등에 활용되는 유압실린더 등의 유공압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주요 고객으로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 현대건설기계 등이다. 올 2분기 굴삭기 시장은 신흥시장, 미국, 유럽의 주택 및 인프라 건설 수요 및 건설경기 호조에도 불구하고 중국시장의 부진으로 평이했다. 중국 시장은 2분기 중 코로나로 인한 봉쇄 조치 등의 여파로 굴삭기 판매량이 크게 감소했다. 특히 디와이파워의 매출 비중의 30%를 차지하는 현대두산인프라코어의 2분기 중국 건설기계 매출액은 150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다는 설명이다. 이동현 연구원은 "중국시장의 경우 2분기 중국 내수 굴삭기 판매량은 코로나 봉쇄와 물류 차질로 인해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하락했다"라면서도 "감소폭은 4~6월 각각 -61.0%, -44.8%, -35.0%로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내 굴삭기 판매량을 바닥을 다진 뒤 하반기 중에는 반등세가 나타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된다. 중국 공정기계협회 7월 굴삭기 판매 전망치에 따르면 1만8700대로 전년 동기대비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6월은 2만700대로 전달 대비 감소세지만 계절적인 영향을 감안했을 때 중국의 굴삭기 판매량이 바닥을 잡고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판단한다"라며 "유압실린더 잠정 수출데이터에 따르면 7월 수출액은 2890만달러로 6월(2232만달러) 대비 29.4% 상승했다"고 말했다. 여기에 중국 정부가 상반기 발행한 인프라 특수목적채권 661조원 가량을 8월까지 소진하는 점, 3분기 중 5000억위안(100조) 규모의 인프라 기금을 설립하는점, 내년도분의 지방정부 특별채를 오는 4분기 앞당겨 발행한다는 점 역시 중국 시장 반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 외에도 북미·유럽 시장에 대해서도 "주요 고객사들의 2분기 실적이 견고했으며, 여전히 고객사의주문이 밀려있는 상황으로 당장 피크아웃을 논하기는 어렵다"며 "고객사의 2분기 실적은 부품·생산 및 물류차질에 따라 매출이 하반기로 이연된 상태로 여전히 공급자 우위의 시장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분석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8 13:06:08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대학생 서포터즈 'UP! Too' 1기 모집

두나무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건강한 디지털자산 투자문화 조성과 투자자 보호 활동을 펼칠 대학생 서포터즈 'Up! Too(업투)'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업투'는 두나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와 함께(Too) 성장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업투 1기 참가자들은 다음달 16일부터 12월16일까지 약 3개월간 다양한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의 모습을 홍보할 예정이다. 'We Build Trust'를 주제로 ▲콘텐츠 기획 및 소셜미디어(SNS) 홍보 ▲숏폼 영상 제작 ▲플로깅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업투의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된다. 우수 활동자와 최우수팀에게는 각각 100만 원과 300만 원의 포상금이 주어지고, 활동자 전원에게 웰컴키트 및 소정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대학교에 다니거나 휴학 중인 대학(원)생으로, 디지털자산에 관심이 많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학생들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은 뒤, 오는 22일까지 참가 신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는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31일 온라인 면접을 진행하며, 9월 7일 최종 합격자 20명에게 이메일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 요강과 지원 방법은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두나무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건강한 성장과 투자자 보호를 위해 지난해 12월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를 출범했다. 센터는 ▲투자자보호 ▲디지털자산 교육 ▲업비트케어 등 세가지 분야에서 입체적인 투자자보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8 12:55:04 이영석 기자
기사사진
한국투자증권, 토스뱅크와 자산관리 투자상품광고 업무협약 체결

한국투자증권은 디지털금융 혁신과 투자상품에 대한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해 토스뱅크(대표 홍민택)와의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과 홍민택 토스뱅크 대표가 참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토스뱅크 고객을 대상으로 주식뿐 아니라 고객성향에 따른 투자 전략을 제시하는 등 체계적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다. 또한 토스뱅크는 한국투자증권의 투자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는 광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인터넷전문은행이다. 모바일 금융 앱 토스를 기반으로 직관적이고 편리한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개인고객그룹장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토스뱅크 고객들에게 한국투자증권만의 자산관리 노하우를 제공하게 됐다"며 "고객들의 생애주기에 맞는 맞춤형 투자상품을 제안하고, 효율적인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등 디지털 자산관리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8 12:52:00 이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