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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옥션,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 결정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이 상장 후 처음으로 신영증권을 대상으로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계약기간은 계약일로부터 1년간으로 내년 8월 3일까지다. 케이옥션 관계자는 "회사가 가진 사업역량과 미래 성장성에 비해 현 주가가 지나치게 낮게 형성돼 있다는 판단이며, 장기적 기업가치 상승 전망에 대한 자신감으로 이번 자사주 취득 신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상장기업으로써 적극적인 주주환원과 주주와의 동반성장을 약속한 만큼 앞으로도 회사가 고려할 수 있는 주주가치 솔루션이 있다면 적극 검토하고 시행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실제로 케이옥션은 지난 1월 상장이후 코스닥 상장 새내기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200% 무상증자 실시, 배당 정책 마련 등 적극적인 주주환원 가이드를 마련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대해 도현순 케이옥션 대표이사는 "케이옥션은 상장을 통해 소더비, 크리스티처럼 아트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미술품 대표기업으로 쉼없이 성장할 것"이라며 "상장기업으로써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 수립과 투명한 실천으로 주주와 동반성장을 나누고, 주력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사업 확장을 통해 지속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05 13:53:4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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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 킥오프 워크숍 개최

한국예탁결제원은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이 지난 4일 신한스퀘어브릿지 제주에서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액셀러레이팅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예탁결원이 주최하고 MYSC가 주관한 이번 워크숍에는 제주도청 외 참가기업 8개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예탁결제원은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제주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모집했다. 총 36개 지원기업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8개사를 선발했다. 킥오프 워크숍은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와 함께 한국예탁결제원 및 제주도청의 축사, MYSC 및 참가기업 소개, '제주 로컬 스타트업의 성장과 혼합금융' 관련 특강, 네트워킹, 기업 진단 및 1:1 멘토링,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다.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 참가기업은 향후 6개월간 MYSC의 기업 진단, 1대1 맞춤형 멘토링,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교육·실시 지원, 직접 투자 및 후속 투자유치 지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K-Camp 프로그램은 비수도권 지역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혁신·창업기업을 자본시장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국예탁결제원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혁신·창업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특성과 장점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K-Camp 제주 1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8-05 13:52:4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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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AI 상담 콜봇' 서비스 오픈

KB증권이 고객 만족 및 편의 증대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AI 상담 콜봇'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KB증권 고객은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받지 않고 언제든지 음성으로 신속한 상담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고객의 계좌에 담보부족이 발생하여 안내해주는 '담보부족 안내 서비스'와 해외주식에 배당 옵션이 발생했을 경우에 안내해주는 '해외주식 배당 옵션 안내 서비스' 등 고객에게 안내하여 처리해야 할 업무가 생겼을 경우 'AI 상담 콜봇'이 직접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올해 말까지 ▲금융투자상품 해피콜(완전판매 후 모니터링) ▲이상 거래 탐지 시스템(FDS, Fraud Detection System)을 통해 이체 업무 제한 발생시 고객 안내 및 제한 해제 처리 ▲지점 업무 처리시 필요한 서류 등 고객에게 안내를 해야하거나 고객이 문의하는 업무까지 'AI 상담 콜봇'이 직접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부분은 무궁무진하다"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편리하고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업무 효율성 증대 및 고객 만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05 13:46:3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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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해외주식 ELS 등 5종 공모

유안타증권이 오는 11일까지 조기 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총 20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ELB 제215호는 코스피(KOSPI)20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200% 이상인 경우 연 3.01%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200% 미만인 경우 연 3.00%의 세전 수익률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5013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4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코스피200 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80%(4·8·12·16·20·24·28·32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5.1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15.30%(연 5.1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ELS 제5014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지수, LG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개월), 75%(36개월) 이상일 때 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30.00%(연 10.00%)의 세전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단, 조건 미충족시 최대 손실률은 -100%다. 이 밖에 KOSPI200 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015호, 미국증시에 상장된 마이크론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AMD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제5016호를 공모한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ELB 제215호, ELS 제5013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5014호, 제5015호, 제5016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05 13:32:3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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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자산운용, ETF 연금 투자자 가이드북 발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를 활용한 연금투자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5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연금 투자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가이드북을 발간했다. 가이드북은 '연금, 왜 ETF 투자인가: 메가 트렌드 투자와 절세를 한 번에!'를 통해 연금 계좌에서의 ETF 투자 혜택을 소개했다. 일반 계좌와 달리 연금 계좌에서 ETF를 거래할 경우 투자자들은 다양한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대표적으로 해외주식형 ETF와 채권형, 파생형 등 기타 ETF를 일반 계좌에서 거래할 때 매매차익과 분배금은 배당소득으로 15.4%의 과세가 적용되지만, 연금 계좌의 경우 인출시점까지 과세가 모두 이연된다. 개인연금 투자자를 위해 '연금저축펀드'를 통한 ETF 투자 방안도 담겨있다. 연금저축계좌는 일정기간 납입 후 연금 형태로 인출할 경우 연금소득으로 과세되는 세제혜택 금융상품으로, 이 중 '연금저축펀드'에서는 레버리지/인버스 ETF를 제외한 ETF 투자가 가능하다. 연금저축펀드는 자유납입 방식으로 연간 1800만원까지 납입 가능하며, 연금 형태로 수령 시 연령 기준(연금 수령 개시)에 따라 3.3~3.5% 저율관세가 적용된다. 지난달 사전지전운용제도(디폴트옵션)가 도입되며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려 있는 퇴직연금 ETF 투자법도 소개한다. 확정기여형(DC)과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에서는 ETF 투자가 가능하며,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퇴직연금의 경우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선물 투자 ETF에는 투자할 수 없으나 합성 ETF는 투자 가능하다. 주식 및 주식 관련 집합투자증권에 40%를 초과해 투자하는 ETF에 대해서는 적립금의 70%까지 투자할 수 있다. 최근 정부가 세제개편안을 발표하며 연금저축 및 퇴직연금(IRP) 세액공제 대상 납입한도를 현 700만원에서 900만원으로 높이는 방안을 추진, 연금 투자에 대한 혜택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가이드북은 국내투자형 ETF 10종, 해외투자형 ETF 13종 등 연금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투자 유망 TIGER ETF 30종도 추천하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혁신 성장 테마 등 119종의 다양한 연금 ETF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운용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 중 연금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주요 TIGER ETF는 국내투자형 ▲TIGER 2차전지 테마 ▲TIGER Fn신재생에너지 ▲TIGER 200 등이며, 해외투자형 ▲TIGER 미국 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 ▲TIGER미국필라델피아반도체나스닥 ▲TIGER 차이나전기차SOLACTIVE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인컴형 ▲TIGER 리츠부동산인프라 ▲TIGER 미국 S&P500배당귀족 등 4종, 안정형 ▲TIGER 단기채권액티브 ▲TIGER 미국달러단기채권액티브 등 3종이 주목된다. 권오성 미래에셋자산운용 ETF마케팅부문 대표는 "최근 디폴트옵션 도입 등으로 연금 투자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경쟁력 있는 TIGER ETF에 투자하며 동시에 절세 효과까지 누릴 수 있는 연금 투자에 대한 유익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5 11:03:2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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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美증시 반등에도 가상화폐 시장 횡보…비트코인 3000만원

미국 증시 반등에도 비트코인이 3000만원에 머무르면서 횡보가 이어지고 있다. 4일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반 기준 1.80% 내린 3058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큰 방향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3000만원대에서 등락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거래 시세는 2만2856달러를 유지하면서 2만2000~2만3000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에서도 1% 내외 움직임이 이어졌다. 시가총액 기준 2위 이더리움은 전일 종가 대비 1.31% 내린 218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도 리플 494.6(-0.62%), 에이다 670.4원(-1.11%) 등은 전일 대비 소폭 내렸다. 그동안 가상화폐 가격은 미 증시와 연동되는 커플링(동조화) 현상이 보여왔지만, 최근 들어서는 디커플링이 이어지고 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지수는 1.29%,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1.56%,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2.59% 상승마감했다. 증시 시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경제지표 개선에 투자심리가 풀어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미 공급관리협회(ISM)가 발표한 7월 비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6.7로 전월 55.3보다 상승했다. 한편, 비트코인 신봉자로 유명한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최고경영자(CEO)가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같은 결정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2분기 실적 발표에서 10억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발표하고 다음날 이뤄졌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지난 2분기 비트코인 손상차손으로 인해 9억1780만달러(약 1조2001억원)을 기록했다. 세일러 전 CEO는 대표에서 물러나고 이사회 의장 활동만 맡게된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04 16:36:19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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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세에 상승…2473.11마감

4일 코스피는 외국인 순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마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증시에서 대형 기술주에 대한 과매도 언급과 경기에 대한 자신감 등에 따라 상승했던 영향이 반영돼 코스피, 코스닥 모두 상승했다"며 "또한 나스닥 강세에 따라 기술주 전반 투자심리 개선과 카카오 등 개별 기업 실적 발표에 따라 종목별 차별화가 뚜렷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1.66포인트(0.47%) 상승한 2473.11에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2010억원을 개인은 131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2275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2.63%), 운수창고(1.86%), 금융업(0.94%) 등이 상승했고, 음식료업(-1.11%), 운수장비(-0.88%), 화학(-0.80%)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66개, 하락 종목은 382개, 보합 종목은 80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LG화학(-0.81%), 현대차(-0.25%), SK하이닉스(0.00%)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카카오(7.50%), 네이버(1.67%), LG에너지솔루션(1.37%)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9.80포인트(1.20%) 오른 825.16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133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820억원을, 기관은 347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금속(-1.29%), 기타제조(-0.47%), 화학(-0.07%), 방송서비스(-0.01%) 등을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했다. 디지털(5.34%), IT S/W & SVC(3.41%), 운송/부품(2.41%) 등이다. 상승 종목은 917개, 하락 종목은 468개, 보합 종목은 11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엘앤에프(-0.77%)를 제외한 전 종목이 상승했다. 위메이드(25.25%), 알테오젠(7.32%), HLB(5.55%) 등이다. 김석환 연구원은 "카카오 2분기 실적이 모빌리티, 페이, 게임, 사업 호조에 따라 매출이 35% 성장했다. 우려 대비 실적 선방이라는 평가에 따라 카카오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고, 8월 한 달간 일본, 대만, 마카오 관광객의 무비자 입국이 허용된다는 소식 및 국제 유가 하락 영향으로 항공주가 상승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내린 1310.10원에 마감했다.

2022-08-04 16:06:1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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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채권 소개 라이브커머스형 유튜브 콘텐츠 '채권라커' 방송

삼성증권은 채권을 라이브커머스 형식으로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인 '채권라커'를 오는 5일 낮12시에 방송한다고 4일 밝혔다. 채권라커란 라이브커머스의 약자와 함께 '당신의 라커에 꼭 필요한 투자정보를 넣어드린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콘텐츠는 쇼호스트와 함께 삼성증권의 상품 전문가가 출연해 최근에 투자자들로부터 급격하게 인기가 상승한 채권에 대해 라이브 커머스 형식을 활용해 알기 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라이브 방송에서는 채권의 기본 개념과 종류를 시작으로 채권 투자 전략, 채권 매매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방송을 시청한 후 이벤트에 참여하면 경품 당첨 기회도 누릴 수 있다. 삼성증권은 채권라커 이후 펀드라커, 연금라커 등 다양한 상품을 주제로 한 시리즈를 매월 첫째주 금요일에 삼성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에 편성할 계획이다. 삼성증권은 라이브커머스 형식의 라커 시리즈 콘텐츠 외에도 아~쌉쓰리 시리즈를 통해 금융상품을 알기쉽게 전달하고 있다. 아~쌉쓰리는 3분만에 이해하는 금융상품이라는 컨셉의 예능형 상품소개 콘텐츠로 3분동안 라면을 끓이면서 채권을 소개하는 1편을 지난 7월 13일 처음 업로드했고, 이 시리즈를 매월 편성해 투자 초보자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을 알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대희 삼성증권 미디어전략팀장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금융상품들을 쉽게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며 "실제 투자 경험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이해를 돕고, 더 나아가 금융상품 투자의 저변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04 15:56: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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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간담회] 대성하이텍, "글로벌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

"지난 창업 시기부터 시작해서 누적 매출 9000억원 중 6000억원이 해외 수출로 이루어진 만큼 대성하이텍은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회사다." 최호형 대성하이텍 대표이사는 4일 서울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 1995년 설립된 대성하이텍은 정밀 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1997년부터 약 25년 동안 야마자키 마작, 마키노 등 글로벌 산업기계 메이커들에게 각종 정밀 부품을 제공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성하이텍은 지난 2014년 스위스턴 자동 선반 기업인 일본 노무라 VTC 인수를 통해 핵심 기술력 및 75년 전통의 브랜드 파워를 확보했다. 대성하이텍은 기존에 보유한 기술력과 스크레이핑, 일체형 베드 제작 기술 등 노무라 VTC의 독보적인 기술력의 시너지 효과로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기술력을 갖추게 됐다. 스위스턴 자동선반은 초정밀 부품 반복 생산이 가능하며 무인화가 가능한 고난이도 산업 장비다. 여기서 만들어지는 각종 제품들은 의료, 인플란트, IT, 전기차, 우주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납품된다. 또한 대성하이텍의 매출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 중 하나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및 모듈 가공 장비인 '컴팩트 머시닝 센터' 사업이다. 대성하이텍은 2018년 전기차 배터리 부품 가공에 특화된 생산성 높은 투헤드(TWO-HEAD) 컴팩트 머시닝 센터를 양산 판매에 성공했으며 이를 글로벌 전기차 배터리 제조업체의 협력업체들에게 대량으로 공급하고 있다. 대성하이텍은 지난 2021년 매출 1027억원 영업이익 117억원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도 전년 대비 약 33% 증가해 2022년 실적은 최고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성하이텍은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신규사업 확대를 통해 수익성을 극대화하면서 성장을 지속할 계획이다. 전기차 모터 효율을 높이는 MSO-COIL, 노트북 및 폴더블 폰 힌지, 반도체 검사용 프로브 핀, 수소차의 핵심 부품인 수소차 샤프트, 해외 향 방산 부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 라인업을 확보했으며 추후 본격적으로 양산할 예정이다. 최 대표는 "현재 대성하이텍은 2차전지 장비 핵심 부품 및 해외 향 방산 부품 등 관련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업 확대에 있어 매우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며 "기술의 고도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고부가가치 첨단 시장 진출, 상장 후 높아진 대외 신인도 등을 통해 글로벌 초정밀 스마트 머시닝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성하이텍의 총 공모주식수는 332만주, 공모 희망가 밴드는 7400원~9000원이다. 이달 4일~5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대표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이다. 오는 22일 코스닥 시장 상장 예정이다.

2022-08-04 15:56:0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