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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거래소 연합체 DAXA, 자문위원회 위촉식 개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23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삼정호텔에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학계, 연구계, 법조계 등 각계 전문가 8명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위원 명단은 강형구 한양대 교수, 김갑래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영도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박선영 동국대 교수, 신상훈 김앤장 법률사무소 전문위원), 우종수 포항공대 교수, 윤종수 법무법인 광장 변호사, 조재우 한성대 교수 등이다. 이날 행사는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함께 DAXA의 이준행 고팍스(스트리미) 대표, 이재원 빗썸 대표,이석우 업비트(두나무) 대표, 차명훈 코인원 대표, 김재홍 코빗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참석하였다. 이번 자문위원회 구성은 지난 6월 13일 제2차 가상자산 당정간담회에서 5대 거래소가 발표한 '가상자산 사업자 공동 자율 개선방안'의 일환이다. DAXA는 앞으로 정기적인 자문위원회 운영을 통해 자율 개선방안 수립 시 외부 전문가의 검토와 의견수렴을 거쳐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디지털자산 거래 시장의 투자자 보호 강화와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을 앞당길 계획이다. 향후 자문위원회는 효율적 운영을 위해 위원별로 보유한 전문성에 따라 DAXA의 세부 분과인 ▲거래지원(심사 가이드라인, 위험성 평가, 정보 비대칭성 해소 등) ▲시장감시(거래지원 종료 기준 마련, 위기발생 대응체계 구축 등) ▲준법감시(광고 시 경고 문구 삽입, 내부통제기준안 마련 등) ▲교육 분과(투자자보호 교육자료 제작 등)에서 논의되는 자율개선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자문할 예정이다. 이석우 DAXA 의장은 "가상자산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을 모셔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DAXA는 자문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여 앞으로 마련된 자율개선 방안이 객관성과 실효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23 15:46:20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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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ETF 집중 매수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적인 긴축 의지가 재확인되면서 증시가 하락할 것으로 보이자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이 지수하락에 베팅하는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이에 따라 서학개미들의 투자에 리스크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주(8월15일~8월21일)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 순매수 1위 종목은 나스닥 100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역으로 3배 추종하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 (SQQQ·PROSHARES ULTRAPRO SHORT QQQ ETF)로, 이 펀드에 3649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서학개미들은 지난주 미국 증시 상승을 일시적인 반등으로 보고 하락에 베팅한 것으로 풀이된다. 설태윤 DB금융투자 연구원은 "국내 투자자들은 동일한 기초지수에 인버스 투자를 하는 ETF 중에서도 레버리지 비율이 높은 ETF를 선호했다"며 "레버리지 비율을 높여 투자 성과를 극대화하려는 움직임이 강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레비리지 비율이 높을수록 인버스 ETF 투자 기간은 짧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10영업일 내 승률은 35% 내외이며 과거 평균 수익률은 모두 마이너스였던 것을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2위에는 경기침체에 베팅하는 ETF가 자리했다. 서학개미들은 디렉시온 데일리 만기 20년 이상 국채 불 3배 ETF(TMF)에 2900만달러어치를 순매수했다. 해당 ETF는 미국 장기 국채의 하루 가격 변동 폭을 3배 추종하는 상품이다. SQQQ 외에도 하락 시 수익을 얻는 ETF가 순매수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순매수 3위 종목은 블룸버그 천연가스 서브인덱스의 일간 수익률을 역으로 2배 추종하는 프로ETF 울트라숏 블룸버그 네츄럴 가스(KOLD·PROETF ULTRASHORT BLOOMBERG NATURAL GAS)로 2227만달러가 몰렸다. 이어 미국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역으로 3배를 추종하는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블 베어 3X ETF(SOXS·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EAR 3X ETF)가 4위를 차지했다. 순매수 규모는 1796만달러다. 최근 증시 변동성이 커지자 서학개미들은 비교적 안정적인 상품인 배당주 ETF에 투자하기도 했다. 대표적인 월 배당 ETF인 제이피모건 에쿼티 프리미엄 인컴 ETF(JEPI·JP MORGAN EQUITY PREMIUM INCOME ETF)에는 548만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또한 서학개미들은 고배당 ETF인 슈왑 미국 배당 주식 ETF(SCHWAB US DIVIDEND EQUITY)도 순매수했다. 순매수 규모는 548만달러다. 이외에도 디렉시온 데일리 테슬라 불 1.5X 셰어즈(TSLL),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ETF, 아이쉐어 아이박스 USD 인베스트먼트 그레이드 코퍼레이트 본드 등이 순매수 상위 10종목에 등장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15:39:4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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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해외 가상자산거래소 차단 경고에도 영업 여전

금융당국이 그동안 불법 영업을 이어온 미신고 외국 가상자산 거래소를 적발하고 조사에 나서자 거래소들은 한국어 서비스를 중단하고 있지만 일부 거래소는 여전히 국내 이용자를 겨냥한 서비스와 마케팅으로 불법 영업을 지속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엑스티닷컴(XT.com), 페멕스(Phemex), 비트루(Bitrue) 등 외국 거래소들은 최근 금융당국의 불법 영업에 대한 조치가 나오면서 내국인을 대상으로한 영업을 중지했다. 앞서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미신고 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에 대해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기관에 통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명단에 포함된 사업자는 페멕스, 엑스티닷컴, 비트루를 포함해 ▲멕스씨(MEXC) ▲쿠코인(KuCoin) ▲지비닷컴(ZB.com) ▲폴로닉스(Poloniex) 등 총 16개사다. 이들 거래소는 사업자 신고를 진행하지 않은 채 한국어 홈페이지 제공, 한국인 대상 이벤트 진행, 내국인의 신용카드 구매 지원 등으로 내국인 대상 영업을 이어왔다. FIU는 미신고 사업자 이용을 막기 위해 해당 사업자에 대한 국내 접속 차단을 요청했다. 그러나 멕스씨, 쿠코인 등 일부 해외 가상자산거래소들이 여전히 국내 영업을 이어가고 있다. 여전히 한국어 홈페이지를 제공하거나, 텔레그램과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멕스씨의 경우 텔레그램 채널인 'MEXC 공식 사랑방' 내 상주하는 관리자가 서비스 관련한 문의 응대에 나서고 있다. 여기에 지난 21일부터는 신규 가입자 초대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마케팅도 지속하고 있다. 이에 일부 채팅 참여자들은 VPN(가상사설망)을 통한 우회접속 방법, 바이낸스 등 입출금이 가능한 해외 거래소를 거친 우회 입출금 방법 등을 공유하면서 불법 행위 조장에 나서고 있다. 멕스씨 측은 "특금법 준수 및 이용자의 자산과 거래 기회에 피해를 입지 않도록 대책과 보완 장치를 마련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22일 멕스씨는 개인간 거래(P2P) 서비스에서 원화를 통한 구입 기능을 제한했다. 금융당국은 미신고 사업자에서 거래하는 이용자들에게 해킹 등에 노출될 수 있다며 이용에 주의를 요하고 있다. FIU 관계자는 "미신고 사업자는 신고 요건인 정보보보관리체계(ISMS)가 적절하게 갖춰지지 않아 개인정보 유출, 해킹 등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며 "자금세탁방지 관리·감독을 받지 않아 자금세탁 경로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며 이용자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경고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8-23 15:28:31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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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연기…실효성 논란↑

오는 9월 시행 예고됐던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가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증권업계에서도 해외주식에 비해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실효성 논란이 일고 있다.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과세 방식' 유권해석 필요 2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월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했다. 소수점 거래는 주식을 온주(1주)가 아닌 0.1주, 0.2주 등 소수 단위로 쪼개서 매매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동안 해외 주식에 대해서만 소수점 거래가 가능했다. 중개업자로 선정된 증권사는 총 24곳으로, 소수 단위 주문을 취합해 온주로 만든 뒤 증권사 명의로 한국거래소에 호가를 제출한다. 이후 거래가 체결되면 취득 주식은 한국예탁결제원에 신탁하는 방식이다. 투자자는 주식의 배당금 등 경제적 권리를 누릴 수 있다. 단, 소수 지분의 의결권은 원칙적으로 인정되지 않아 예탁결제원이 자본시장법에 따라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하지만 과세 방식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유권해석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현재 국세청은 금융투자협회로부터 법령해석 요청을 받은 상태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에서는 테스트 기간 등을 고려했을 때 오는 9월 시행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국세청과 기재부가 소수 단위 주식을 신탁 수익증권으로 볼지, 주식으로 볼지에 따라 과세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신탁 수익증권의 경우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배당소득세가 적용된다. 주식으로 본다면 대주주가 아닐 경우 매매차익에 대한 과세는 없으나, 거래세가 부과된다. ◆"투자자 니즈 적을 수도" 국내주식에 굳이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도입할 이유가 모호하다는 지적도 여전하다. 증권사 관계자는 "주식 접근성을 높인다는 금융당국의 취지에는 공감하나, (국내주식의 경우) 해외주식보다 고가 우량 주식이 적다"며 "투자자들의 니즈가 적을수도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에서 일일 거래량 20만주가 넘고, 시가총액 1조원, 주가 10만원 이상인 종목은 약 30개에 불과하다. 개인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에서도 해당 기준을 충족하는 주식은 현대차, 네이버 단 2종목뿐이다. 반면,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주식 대부분은 고가의 주식이다. 시총 20억달러(2조6000억원), 거래량 20만주, 주가 50달러(6만7000원) 이상인 종목은 약 950개로 집계됐다. 심지어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주식으로 알려진 버크셔 해서웨이 A클래스의 경우 43만3650달러로, 한화 기준 5억8000만원이 넘는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는 "초기 시스템 개발 비용과 온주가 아닌 주식을 중개한다는 점에서 증권사 입장에서도 실익이 크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신규 고객 유입과 다양한 서비스 제공 차원에서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3 15:04:1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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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 출시

한화투자증권은 우리은행 모바일 플랫폼 '우리WON뱅킹'에서 국내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는 별도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설치없이 우리WON뱅킹 내에서 간편하게 투자정보를 확인하고 국내주식을 거래 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우리WON뱅킹 또는 우리은행 영업점에서 한화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고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등록하면 된다. 한화투자증권은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10월 14일까지 우리WON뱅킹을 통해 생애최초 신규계좌를 개설한 고객 중 선착순 5만명에게 국내주식 1주를 랜덤으로 증정한다. 또한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를 통해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추가로 투자지원금 2만원을 지급한다. 우리은행도 주식매매서비스 출시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9월 30일까지 우리WON뱅킹 주식매매서비스 이벤트를 신청하고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프로11 ▲아이폰13 ▲에어팟프로 ▲다이슨 헤어드라이기 ▲배달의민족 쿠폰(1만원) ▲네이버플러스 멤버십(1개월권)을 증정한다. 또한 선착순 10만명에게 ▲스타벅스 모바일 커피 쿠폰 1매를 제공한다. 정 준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전략실 실장은 "우리WON뱅킹을 이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간편하게 주식매매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다양한 주식매매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15:02:4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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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충남 부여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104대 기부

NH투자증권이 충청남도 부여군 마을공동체에 냉장고 104대를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달식은 이날 부여군청에서 진행했으며, 심기필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박정현 부여군수, 이승훈 NH농협은행 부여군지부장, 이종욱 농협 충남세종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19년부터 농협재단과 전국 농촌 마을공동체(마을회관, 경로당)를 대상으로 농촌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충북 영동군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3개군에 냉장고 152대를 지원했으며, 올해 총 360대를 지원한다. 지역 선정은 행정안전부의 인구통계를 활용해 고령화 비율, 독거노인 비율, 절대인구 수 및 인구감소 추세 등을 반영, 가중치를 적용해 우선순위를 적용했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그룹으로서 농촌 일손돕기를 비롯한 농가 지원 및 사회적 책임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앞으로도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을 지속한다는 입장이다. 심기필 NH투자증권 경영지원본부장 "당사 지원사업이 수해와 코로나로 인해 고생하시는 마을 주민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투자증권은 NH농협금융지주에서 선포한 'ESG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25' 비전에 발맞춰 일손 돕기 등 농촌 마을공동체 지원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일손 부족한 농촌을 찾아 '함께하는 마을 만들기'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3 15:02: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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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5% 추구 ELS 등 15종 공모

KB증권은 LG전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활용하는 KB able ELS 2544호(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 조건 충족 시 세전 연 10.5%)를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14종 상품과 원금지급형 ELB 1종 상품을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개인 일반투자자는 오는 26일 16시까지(영업점 기준), 법인 및 전문투자자는 31일 14시까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KB able ELS 2533호(1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코스피(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9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4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홍콩H(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1.5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6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6.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7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8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8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39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8.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0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02%(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1호(3인덱스 월지급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2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포스코(POSCO)홀딩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3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3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SK하이닉스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4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4호(1스탁, 2인덱스 스텝다운형)는 LG전자 보통주,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5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S 254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KOSPI2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0.0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단, 달러투자상품인 KB able ELS 2545호(3인덱스 스텝다운형)는 온라인 청약이 불가한 점 유의해야 한다. KB able ELS 2547호(3인덱스 리자드 스텝다운형)는 S&P500지수, HSCEI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3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2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KB able ELB 15호(2인덱스 원금지급 하이파이브형)는 KOSPI200지수와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2년 만기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5.70%(세전)의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상품들은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기타 상세한 내용은 KB증권 전국 각 지점이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8-23 14:35:5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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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무위험지표금리 산출 공시업무 시작

한국 예탁결제원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한국무위험지표금리(KOFR)의 산출기관으로 지정되면서 KOFR 산출 공시업무를 개시했다. KOFR은 리보(LIBOR) 담합 스캔들 이후 지표금리의 신뢰성 확보 차원에서 개발된 대체 지표금리다. KOFR은 대출, 채권, 파생거래 등 금융계약의 손익, 가격 등을 결정하는 준거 금리다. KOFR은 무위험 투자로부터 기대할 수 있는 이론적 이자로 신용 및 유동성 위험을 배제한 상태에서 들어가는 평균 자금조달 비용이다. KOFR는 이자율 스왑, 변동금리부채권(FRN) 등의 신규 계약 체결 시 준거가 되는 지표금리로 사용 가능하다. 또 양도성예금증서(CD) 금리의 산출 중단, 신뢰도 하락 등 비상시 대체금리(Fallback Rate)로도 사용 가능하다. 금융위원회는 리보 담합 스캔들 이후 금리개혁 흐름에 부응하기 위해 금융거래지표법에 따라 지난해 9월 KOFR을 중요 지표로 지정하고 같은해 11월 예탁결제원을 산출기관으로 정한 바 있다. 예탁결제원은 증권 결제 및 장외 환매조건부채권(RP) 거래의 환매서비스 기관으로서 매매자료와 결제자료의 상호 검증을 통해 무결점·무오류의 산출·공시시스템 구축이 가능한 점을 인정받아 산출기관으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예탁결제원은 장외 RP시장(기관간·대고객·한은RP)에 대한 결제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기관간 RP거래는 예탁결제원을 통한 증권·대금의 동시결제DVP; Delivery versus Payment)가 의무화됐다. 따라서 예탁결제원은 장외 기관간 RP거래에 대한 실시간 환매서비스를 제공하며 장외 RP거래의 일별·거래종류별 매입금액 및 일자별 가중평균 RP금리 등을 실시간 산출해 공표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8-23 14:30:44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