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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오전 9시부터 美주식 거래 가능해져"

미래에셋증권은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3일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미국시장이 열리는 야간에만 거래 가능했던 미국주식을 주간에도 거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가장 이른 아침 9시부터 미국주식 거래가 시작되며, 미국주식 거래가능시간은 총 21시간 15분으로 연장돼 사실상 하루 종일 거래가 가능하게 됐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의 도입과 관련하여 "불확실성이 높을 때일수록 리스크 관리를 위해, 투자원칙과 함께 투자한 기업들의 실적발표에 대한 점검이 중요한 상황이다. 특히 10월은 미국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시작된다"며 "많은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정규시장 종료 후 나오는 만큼 실적발표에 맞춰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한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초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를 전 고객에게 무료로 도입했다. 장지현 미래에셋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미래에셋증권의 글로벌 인프라를 활용한 '미국주식 데이마켓 서비스' 출시는 '미국주식 토탈뷰 서비스'와 함께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가장 큰 제약 요소인 거래시간과 가격정보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라며 "향후에도 미래에셋증권은 투자의 본질을 깊게 하고 경계를 넓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1 16:09:0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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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대형 가스터빈 정밀점검 국산화 성공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7일 군산발전본부에서 한전 전력연구원, KPS 발전정비기술센터, 사외 기술자문역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터빈 로터 정밀점검(CRI) 기술발표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CRI(Comprehensive Rotor Inspection)란 가스터빈의 장시간 운전에 따른 압축기 로터 등 부품의 재질열화와 손상을 확인하기 위한 터빈의 정밀 분해·복원 기술이다. 터빈의 각종 부품에 이상은 없는지 뜯어보고 확인한 후, 손상이 생긴 부품은 교체해 다시 원상태로 조립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현재 국내 모든 가스터빈은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품과 정비기술 또한 해외 제작사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터빈 유지관리에 많은 비용이 들어가고, 상당한 시일이 걸리는 이유다.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서부발전은 한전 KPS, 국내 기자재 제작사와 협력해 국내 독자기술로 가스터빈 분해·복원 기술개발에 나섰다. 그 결과 국내 최초로 대형 가스터빈의 정비기술과 주요 기자재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서부발전은 기자재 제작에서 터빈 분해·정비까지 가스터빈의 생애주기를 관리하는 역량이 크게 향상됐을 뿐만 아니라, 향후 약 100억원의 경비절감과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대형 가스터빈의 로터정밀점검을 국산화함으로써 대용량 복합화력 자체정비의 지평을 새로 열었다"며 "자재조달, 정비, 시운전, 운영과정의 기술축적과 경험을 통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2022-09-30 17:17:44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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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디지털 이노베이터 육성 '가속화'

한국서부발전은 지난 29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WP-디지털 이노베이터' 2기 임명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WP-디지털 이노베이터는 탄소중립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서부발전형 신사업모델과 디지털 운영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육성된 발전 분야 디지털 전문가다. 서부발전은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발전소 운영을 위해 지난해부터 ▲인공지능·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가상·증강현실(VR·AR) ▲드론·로봇 ▲3D프린팅 5개 분야에서 디지털 전문가를 양성해왔다. 지난해 1기(35명)에 이어 올해 2기는 총 25명이 선발됐다. 2기는 사흘간 디지털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을 듣고, 데이터 마이닝의 통계적 기법과 소프트웨어를 사용한 발전운영 데이터 분석 기법을 학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메타버스 발전현장, 디지털 경상정비 프로세스, IoT 운전정보시스템 개발 분야에 능통한 전문가로 거듭날 전망이다. 서부발전은 해마다 25명을 선발해 향후 10년 안에 전체 직원의 10%를 디지털 혁신인재로 구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이노베이터의 혁신활동 실적에 따라 리딩(LevelⅠ), 프로(LevelⅡ), 아너(LevelⅢ) 등 3단계 등급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엄경일 서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아날로그 형식의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 형식으로 재구성해 효율 향상과 수익 창출 등 다양한 방향으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산업현장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발전소를 구축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한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7:17: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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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루나 거래 수수료' 239BTC 투자자 보호에 활용

가상자산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사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루나클래식(LUNC, 기존 LUNA) 수수료 수익 239.13025970 BTC(29일 기준 약 66억 원)을 투자자 보호에 활용한다고 30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5월 루나·테라 폭락 사태로 많은 투자자가 큰 손실을 본 것에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해당 기간(5월 11일~5월 20일) 중 업비트에서 발생한 거래 수수료 전액을 투자자 보호를 위해 활용하겠다고 결정했다. 두나무는 수수료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운영했다. 최근 종료된 자문위원회 의견을 받아들여 두나무는 ▲단기('루나·테라 사태 백서' 발간) ▲중기(디지털 자산 범죄 피해자 구제 활동에 기부) ▲장기('디지털 자산 시장 모니터링 센터' 설립) 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두나무는 루나·테라 사태가 발생한 원인과 과정을 자세히 분석하고 정리해 '루나·테라 사태 백서'를 올해 안에 제작한다. 백서에는 루나·테라 사태에서 테라폼랩스 등 디지털 자산 발행 주체의 활동과 국내외 디지털자산 거래소 등의 대응도 함께 담길 예정이다. 이를 통해 루나·테라에서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종합적으로 복기하고 향후 예방책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두나무는 디지털 자산 등에 투자하다 보이스피싱, 사기와 같은 범죄 피해를 입은 투자자 구제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루나 수수료 중 약 30억 원 규모를 공익단체에 기부한다. 기부 대상은 향후 여러 공익단체와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기부금은 법률 지원, 피해자 지원, 금융 및 신용회복 지원 등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 루나 수수료는 안전한 디지털 자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활동에도 활용한다. 두나무는 내년에 '디지털 자산 시장 모니터링 센터'를 만들어 블록체인 상에서 이뤄지는 이상흐름(이상 트랜잭션)을 탐지하고 이를 공개하는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동안 일부 디지털 자산 발행주체가 투자자에게 공시하지 않은채 대량의 물량을 전송했다는 논란이 종종 발생하기도 했다. 센터는 가격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발행주체의 지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서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이상흐름이 발생하면 투자자에게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블록체인을 직접 분석하지 않더라도 리스크를 사전에 파악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더불어 센터는 블록체인에서 이루어지는 트랜잭션을 분석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등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건전하고 공정한 디지털 자산 시장이 만들어져 투자자들이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루나 수수료가 활용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2-09-30 16:31:4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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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또 신저가...5만2000원선 '위태'

[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30일 장 초반 1% 넘게 내리면서 52주 신저가를 또 경신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9시13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0.95% 떨어진 5만2100원에 거래 중이다. 5만2000원선도 깨질 위기다. 삼성전자는 개장 직후부터 낙폭을 키워 장중 5만2000원까지 하락해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지난 2020년 6월 25일(장중 최저가 5만1600원)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지난 21일부터 28일까지 엿새 연속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크레디트스위스, CLSA 등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물을 내놓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경기 침체 우려에 애플 주가 급락까지 겹치면서 간밤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간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와 마이크론은 각각 3.29%, 1.94% 하락했다. 증권가에선 삼성전자가 4만6300원까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달에만 NH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등 11개 증권사가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낮췄다.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는 최근 미국의 금리인상 추세 강화, 경기둔화 우려에 따른 기업가치 추가 하락으로 지속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다"며 "지난해 전고점인 9만6800 원에 비해서는 46%나 하락한 상황이다. 최악의 상황에서 역사적 최저점 배수인 0.9배까지 하락한다고 가정하면 4만6300원까지 내려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송 연구원은 "극도의 수요 부진에 따라 고객들이 지난 2분기 말부터 본격적인 재고 축소에 들어가면서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역대급으로 빠르게 둔화되고 있다"며 "올해 D램(DRAM) 수요 증가율을 역사상 최저치인 10.4%로 전망 중이나 스마트폰, 서버 출하의 추가 둔화에 따라 실제 수요 증가율이 전망치를 하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2022-09-30 09:38:26 뉴시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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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소폭 상승…2170.93 마감

29일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64포인트(0.08%) 상승한 2170.93에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2195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231억원을, 기관은 22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의약품(3.92%), 전기가스(2.67%), 의료정밀(2.05%)등이 상승했고, 비금속광물(-3.27%), 운수창고(-2.03%), 기계(-1.32%)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440개, 하락 종목은 417개, 보합 종목은 74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6.00%), LG에너지솔루션(1.50%), 현대차(1.11%) 등이 상승했고, 네이버(-2.00%), 삼성전자(-0.57%), SK하이닉스(-0.49%)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0포인트(0.18%) 오른 675.0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1369억원을, 기관이 107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2459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오락(2.20%), 음식료담배(1.84%), 유통(1.79%) 등이 상승했고, 비금속(-1.64%), IT부품(-1.47%), 종이/목재(-1.23%)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724개, 하락 종목은 685개, 보합 종목은 107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JYP엔터테인먼트(6.22%), 셀트리온제약(3.94%), 셀트리온헬스(3.90%) 등이 상승했고, 에코프로(-4.01%), 에코프로비엠(-1.41%), 엘앤에프(-0.16%)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다"며 "미 증시가 영란은행(BOE)의 국채 매입 등의 정책 대응으로 금융 시장 안정화가 나타나면서 상승 마감했던 영향과 전일 장 마감 후 당국이 증권시장 안정펀드 재가동을 발표하는 등 시장 안정 조치 기대감이 국내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 내린 1438.90원에 마감했다.

2022-09-29 16:27: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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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국 주요 정부인사, 한국중부발전 세계 최초 대용량 지하발전소 현장 방문

한국중부발전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및 IDB(Inter-American Development Bank, 미주개발은행)에서 주관하는 교육 연수프로그램 중 산업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중남미 주요 정부인사 및 기업인들이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를 방문하였다고 29일 밝혔다.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에는 중남미 국가 정부인사 및 미주개발은행 관계자 등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조세재정연구원 공공기관연구센터의 외국 공무원 대상 교육 연수 프로그램의 일부로 금년은 미주개발은행의 요청으로 브라질, 멕시코 등 중남미 주요국 장·차관급 인사가 함께 참여했고, 세계 최초의 대용량 지하발전소를 도심지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공기업인 한국중부발전의 경영 사례 및 관리 현황 등을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발전본부는 우리나라 최초의 화력발전소인 당인리발전소에서 시작해 수도권 전력을 공급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뒤이어 건설된 서울복합발전소는 세계 최초의 도심 대규모 지하발전소로 서울 370만 가구의 절반 정도가 사용 가능한 규모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신 환경설비를 운영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에너지 공급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발전소 지상부에 도시재생공원인 마포새빛문화숲을 조성하여 도심 발전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등 성공적인 시민개방형 발전소 운영을 이행해 오고 있어 국내외 주요 기관과 단체들의 에너지 산업현장 방문의 핵심 허브가 되고 있다. 이영조 한국중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은 "세계 최초의 도심 대용량발전소를 안전하게 운영하며 쌓은 경험과 경영 관리 능력을 공유할 수 있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지속적인 노력을 바탕으로 서울의 특별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다"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09-29 16:27:33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