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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캐피탈, 금융당국 등록 승인…할부금융업 시동 걸어

마스턴캐피탈이 여신전문금융업 등록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한다고 3일 밝혔다. 마스턴캐피탈은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여신전문금융업(여전업) 등록 승인이 완료되어 지난 10월 2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마스턴캐피탈은 할부금융업 부분에서 여전업 라이선스를 취득했다. 여신전문금융업에는 신용카드업과 비(非)카드업인 시설대여업, 할부금융업, 신기술사업금융업이 있다. 마스턴캐피탈은 개인 고객 대상 내구재 할부, 설비·중장비 리스 등 캐피탈사의 본업에 우선 집중한다. 그뿐만 아니라 자산담보부대출(Asset-Backed Loans, ABL)과 같은 기업금융의 비중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마스턴캐피탈 대표로는 최진영 JT캐피탈 전 영업총괄본부장이 선임됐다. 최 대표는 올해 4월 마스턴투자운용이 캐피탈사 설립을 위해 만든 '마스턴에프앤아이(마스턴파이낸스앤인베스트먼트)'의 대표로 선임돼 마스턴캐피탈의 설립 및 초반 세팅 작업을 이끌었다. 최 대표는 캐피탈 업계에서 30년 가까이 업력을 쌓아온 여신금융 전문가로 통한다. 부산대학교 법학과 졸업 후, 1994년 대우자동차판매에서 커리어를 시작해 대우캐피탈(현 우리금융캐피탈), 우리캐피탈(현 JB우리캐피탈)에서 채권기획파트장, 리스영업팀장, 채권기획팀장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 CXC캐피탈(옛 금호오토리스) 리스크본부장, SC스탠다드캐피탈 여신정책부장, JT캐피탈 전략기획본부장과 영업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된 노하우와 네트워크로 인해 여신금융의 전 과정을 아우를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스턴캐피탈은 동부증권, BNK캐피탈, 하나캐피탈 등 주요 여신전문금융사를 경험한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시장에 빠르게 안착해 사업을 안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최진영 마스턴캐피탈 대표는 "마스턴캐피탈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한 할부·리스금융뿐만 아니라 기업 대상 금융까지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대하려고 한다"며 "출자자인 마스턴투자운용, NH투자증권 등과 여러 사업 분야에서 협업해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3 14:08:2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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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연이은 지라시…'부도설'부터 '구조조정' 괴담에 골머리

최근 증권사 '대규모 구조조정' 소문부터 '부도설' 등이 담긴 괴담이 유포되고 있다. 이미 발표된 사실에 더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까지 덧붙여지면서 확산되고 있는데, '정보지(지라시)'에 이름이 오른 증권사들은 사실 무근이라고 선을 긋고 있다. 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증권사 정리현황'이라는 이름으로 다수 증권사의 구조조정 내용이 담긴 정보지가 유포됐다. 구체적인 감축 계획 없이 10~50%의 정리 계획이라고만 명시됐고,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명시돼있지 않았다. 명단에 올라간 증권사 관계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명단에 오른 한 증권사 관계자는 "사실 무근인 내용이 사실인양 떠돌아서 당황스럽다"며 "구멍가게도 아니고 기업이 30% 넘는 인원을 한꺼번에 단축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고 전했다. 또 다른 증권사 관계자 역시 "구체적인 내용없이 몇 십퍼센트에 달하는 인원을 정리 한다는 내용이 어쩌면 성의없이 작성된 내용인데도, 불안한 증시 상황을 타고서 빠르게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일부 회사에서 공식화한 내용까지 뒤섞이면서 확산 속도가 빨랐던 것으로 보인다. 케이프투자증권은 지난 1일 리서치·법인 본부 조직 폐쇄를 결정했다고 사내공지한 바 있다. 소속 임직원 30여명에게 재계약 불가 통보했으며, 향후 잔류 희망 여부를 협의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 측은 조직구조와 인력 효율화를 위해 폐지를 결정했으며, IB(기업금융)와 PI(자기자본투자) 부문 집중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에는 일부 증권사에서 PF부실 우려로 인한 매각설이 한차례 돌기도 했다. 강원도 레고랜드의 채무불이행 여파로 건설사의 부도설이 돌면서 일부 증권사의 매각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다. 지라시에 이름을 올렸던 증권사들은 서둘러 해명문을 발표하고 유동성 위기와 매각설에 대해서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이같은 소문이 확산되면서 지난달 20일 금융감독원은 '합동 루머단속반'을 가동했다.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금융시장이 불안한 가운데 금융사가 자금난에 처했다는 소문이 겹치며 자금시장에 충격을 주면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위기감에 편승해 사익 추구를 위한 목적으로 루머 등을 고의로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면서 "악성루머를 이용한 시장교란 행위 또는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 적발 시 신속히 수사기관에 이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11-03 14:07:17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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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국내 유일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공정 기업 '티에프이' 코스닥 입성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공정 관련 '토탈 솔루션' 공급기업인 티에프이(TFE)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3일 티에프이는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장 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밝혔다. 반도체 고집적화에 따라 칩 성능에 대한 테스트 공정 중요도가 높아진다. 티에프이는 이러한 테스트 공정의 핵심 부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이다. 문성주 티에프이 대표는 "티에프이는 테스트 소켓, 테스트 보드, 번인 보드, COK(Change Ove Kit) 등을 일괄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라며 "경쟁사들도 저희와 같은 라인업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티에프이의 핵심 경쟁력인 토탈 솔루션은 부품별 유기적인 연결이 용이해 수율이 높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테스트 공정에 필요한 부품을 각각의 기업으로부터 공급받았기 때문에 부품별 연결 정확도나 조율에 한계가 있었다. 티에프이는 지난 2010년부터 토탈 솔루션을 제공해 왔으며, 2019년 일본의 JMT사 인수를 통해 역량 강화를 이어왔다. 지난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34.4%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상반기 기준 매출액 332억원, 영업이익 54억원이다. 메모리 반도체 외에도 비메모리 반도체 패키지 테스트 분야의 비중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상황인 만큼 올해 하반기 실적도 긍정적일 것이란 설명이다. 문 대표는 "자금이 확보되면 해외 시장에 집중해 메모리를 뛰어넘어 비메모리 분야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2025년에는 매출 가운데 메모리와 비메모리 비중을 50대 50으로 가져가는 플랜을 준비 중이다. IPO 자금을 통해 연구·개발(R&D) 인원을 추가하고 새로운 라인업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 나아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에프이의 총공모주식수는 270만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9000~1만500원이다. 11월 3~4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8~9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며, 11월 중 코스닥 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3 14:05:1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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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게이미피케이션 체험형 콘텐츠 '콤보왕' 실시

신한투자증권이 주식 투자와 게임을 접목한 게이미피케이션 체험형 콘텐츠 '콤보왕' 시즌1 이벤트를 오는 12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이 아닌 분야에 게임의 요소를 융합 적용한 분야를 말한다. 신한투자증권 '콤보왕'은 기존 증권사 앱에서 볼 수 없었던 게임 형태의 디자인과 프로세스를 통해 투자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콤보왕' 콘텐츠는 코스피200 종목 중 다음날 상승할 종목을 예측하고 연속 성공할 경우 상금 및 경품을 제공하는 게임이다. 상승 종목을 맞히면 1콤보를 획득하며, 선택한 종목이 하락하거나 보합인 경우 또는 참여하지 않은 경우에는 콤보가 초기화된다. 신한투자증권은 연속 20콤보 달성 시 최종 상금 2000만원을 지급하며, 최종 20콤보까지 달성하지 못해도 5콤보, 10콤보, 15콤보마다 추첨을 통해 커피 기프티콘, 치킨세트, 아이패드 프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콤보왕' 콘텐츠는 즐거운 투자 경험 제공을 위해 연속 콤보 달성 실패 이전으로 돌아갈 수 있는 '콤보 환생권', 게임 정규 시간 이후에 종목 선택을 할 수 있는 '비밀의 방 프리패스' 등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신한투자증권은 아이템 외에도 게임머니 '크라운'과 미션 수행 시 다양한 배지를 제공하며, 향후 댓글, 나만의 이모티콘 등 다양한 커뮤니티 기능을 추가하여 시즌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MZ고객확대스쿼드 트라이브장은 "MZ세대 고객의 투자에 대한 관심 증대를 위해 '콤보왕'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향후 다양한 투자 콘텐츠 확장으로 투자를 더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12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콤보왕 시즌1 이벤트 참여 등 자세한 관련 사항은 신한투자증권 신한알파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3 14:04:42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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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아문디운용,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 설정 후 수익률 9.3%

NH아문디(Amundi)자산운용이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의 수익률은 언헤지(UH) 클래스 기준으로 지난 5월 설정된 이후 9.3%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는 12.5%, MCSCI 월드 지수는 3.4% 하락했다. 최근 우주항공 산업에 우호적인 배경이 조성되고 있다. 우선 미국의 유인 우주 프로젝트가 무려 50년 만에 재개됐다. 미국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NASA의 달 탐사 프로젝트로 아폴로 프로젝트 이후 처음으로 재개되는 대형 유인 우주 프로젝트다. 전 세계 13개국이 참여하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주요국들의 국방예산 확대 기조도 해당 섹터의 기업들에게는 우호적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지난 5월 설정됐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된 전 세계 우주항공 산업에 투자하는 펀드다. 해당 펀드는 세계에서 가장 기술력이 뛰어난 미국 우주항공산업에 선별적으로 투자한다. 최근 성과도 지난 10월 28일 기준 1개월 9.0%, 3개월 8.3%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유지하고 있다. 우주항공 내 패러다임 변화가 기대되는 가운데 해당 테마 지수의 밸류에이션은 PER기준으로 약 19배 수준으로 과도하지 않아 관련 기업들이 주목을 받는다는 설명이다. 펀드가 담고 있는 종목 가운데 노스롭그루먼, 록히드마틴의 수익률은 올해 초 이후 각각 41.8%, 36.9%에 달한다. 이 펀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기업 분석 및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금융데이터 분석업체 팩트셋(FactSet)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우주항공 관련 글로벌 투자 기업을 분석하고 FactSet Global Aerospace Index를 구성한다. 이를 기초로 시장 트렌드, 개별 리스크 요인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다. 고숭철 NH아문디자산운용 주식운용부문장(CIO)는 '"우주산업은 이미 글로벌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고 본다"며 "NH-Amundi 글로벌 우주항공 펀드는 글로벌 메가트렌드인 우주산업에 누구보다 먼저 투자할 수 있는 방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3 14:02: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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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투자와 연금센터, "디폴트옵션에 대한 이해도 부족…관련 교육 서둘러야"

디폴트옵션에 대한 근로자들의 이해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나 금융기관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미래에셋투자와 연금센터는 투자와연금리포트 57호 '3050 직장인의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선택의 5가지 특징'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확정기여형(DC형)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 30~59세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인식 조사에 대한 결과와 분석이 담겼다. 11월부터 DC형 퇴직연금 가입 근로자는 소속 직장 규약에 따라 가입한 금융회사로부터 제공받는 디폴트옵션 상품 중 하나를 직접 선택해야 한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의 별도 운용 지시 없이도 자동으로 사전에 지정한 상품으로 운용되는 제도이며, 본인의 투자성향에 맞는 상품으로 퇴직연금 운용이 가능하다. 그러나 설문 조사 결과 상품 선택 시기가 임박했음에도 불구하고 디폴트옵션에 대한 근로자들의 이해도는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디폴트옵션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응답한 비율은 31.3%에 불과했다. '들어본 적은 있지만 내용을 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41.8%, '전혀 모른다' 고 응답한 비율도 26.9%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보고서는 디폴트옵션에 대한 근로자들의 이해도가 여전히 부족한 수준으로, 금융기관의 관련 교육 컨텐츠 강화 및 교육 채널 활성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보고서에는 응답자들이 어떻게 디폴트옵션 상품을 선택할지에 대한 응답 결과를 토대로 한 상품 선택 특징도 분석됐다. 주요 특징으로 응답자들은 '투자형' 상품을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형(실적배당형)'과 '원리금보장형' 상품에 대한 선호도를 분석한 결과 '투자형'을 선택한 비율은 59.9%로 '원리금보장형' 상품 선택 40.1%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2021년 말 기준 DC형 퇴직연금 가입자 중 투자형 가입자는 3분의1 수준인 20.7%에 불과하다. 이번 설문조사 대상자들로만 집계한 경우에도 36%에 그치고 있다. 이에 보고서는 디폴트옵션 도입에 발맞춰 퇴직연금 운용 방향을 투자 중심으로 변화하려는 가입자가 많은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이밖에도 ▲자산배분 및 위험분산 기능 상품에 대한 높은 선호 ▲적극적 운용·관리 성향 근로자는 TDF(Target Date Fund) 및 BF(Balanced Fund) 선호 ▲소극적 운용·관리 성향 근로자는 원리금보장형 선호 ▲디폴트옵션 도입에 따라 퇴직연금 운용·관리 편의성 및 수익률 개선 기대 등의 특징이 나타났다. 박영호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이사는 "디폴트옵션을 통해 퇴직연금의 장기운용 방향이 잘 정립되려면 상품을 선택하는 가입자의 충분한 이해가 바탕이 돼야 한다"며 "다양한 교육이 필요한 시점이며, 가입자들은 장기투자, 자산배분 및 위험관리 원칙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디폴트옵션을 신중하게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03 14:01:3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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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 실전투자 인사이트와 리포트 활용 멀티미디어 교육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일반투자자들이 실전투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투자에 대한 통찰력을 가지고 안전한 투자에 임할 수 있도록 '여이주 실전 인사이트(Insight)' 영상 시리즈와 애널리스트 리포트 활용 웹북을 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부터 투교협 홈페이지,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등에 순차적으로 게시한다.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일수록 보편적 상식에 기초한 투자가 중요하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이 투자 이슈와 복잡한 경제 현상의 본질을 파악하고 안정적 투자를 할 수 있도록 이번 시리즈를 기획했다. 이번 콘텐츠는 투자 시에 자주 접할 수 있는 기업분할, 지주회사, 금·달러와 같은 안전자산, 금융 AI 등과 같은 10개의 주제를 선정하고, 예능형태의 대담형 진행방식으로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아울러 10여 명의 금융전문가들의 심층 인터뷰를 통해 실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 제시 및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리포트를 A~Z까지 모두 볼 수 없는 투자자들을 위해 애널리스트 보고서를 제대로 보는 방법, 팁, 노하우 등의 내용을 멀티미디어 웹북 형태의 '실전투자, 리포트 제대로 보기'로 제공해 투자자들이 투자의 맥락을 제대로 짚어볼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3 14:01:3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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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중개형 ISA 전용 특판RP 판매 시즌2 실시

KB증권이 오는 12월 30일까지 'KB증권 중개형 ISA'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세전 연 5.0% 특판RP(91일물) 판매 시즌2'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KB증권 중개형 ISA'는 다양한 금융상품(펀드, ELS, RP 등)과 함께 국내 상장주식을 담아 통합 관리하고 비과세 등 절세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효율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한 상품이다. 이번 특판RP 판매는 'KB증권 중개형 ISA' 가입고객이라면 신규 고객, 기존 고객 및 계좌 이전 고객 모두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최대 1000만원 한도로 세전 연 5.0% 특판RP(91일물) 매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지난 시즌1에서 최대 500만원을 매수했던 고객도 추가로 1000만원을 매수할 수 있으며, 1000만원 한도까지는 나눠서 매수도 가능하다. 본 특판RP 판매는 12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관계로 한도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중개형 ISA는 19세 이상의 국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고, 3년 이상 보유하면 최대 400만원(서민형 기준)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연간 2000만원씩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올해 다 채우지 못한 납입 한도는 다음해로 이월되기 때문에 일찍 가입할수록 계좌에 넣을 수 있는 금액이 커진다. KB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리형 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일정기간이 지난 뒤 약속된 이자와 원금을 지급하는 RP(환매조건부채권)를 중개형 ISA에서 운용하는 사례가 늘고있다"며 "특판RP를 중개형 ISA에서 가입할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이자소득을 비과세로 누릴 수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KB증권 중개형 ISA 및 특판RP'는 KB증권 전국 영업점 및 MTS 'M-able' 등을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기타 상품 가입 및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KB증권 영업점,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3 14:01: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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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원금지급형 DLB, ELB 3종 판매

키움증권은 오는 10일까지 세전 최소 연 6.5%를 지급하는 제161회 DLB(기타파생결합사채) 등 원금지급형 DLB 2종,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 1종을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발행사인 키움증권이 원리금의 지급을 책임지는 금융투자상품으로, 키움증권의 부도나 파산 등을 제외하면 만기 시 원금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키움증권 제161회 DLB는 만기가 6개월이고, 만기 시 최소 6.5%(세전, 연)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은 CD91일물 최종호가수익률로,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인 CD금리(91일)가 10%이하일 경우 세전 연 6.5%의 수익을 지급하고, CD금리(91일)가 10%보다 높을 경우 세전 연 6.51%의 수익을 지급한다. CD금리(91일)란 시중은행이 발행한 CD(양도성예금증서)의 평균 금리로 11월2일 현재 연 3.96% 수준이다. 키움증권 제160회 DLB는 만기가 3개월이고 세전 연 6.0%~6.01%의 수익을 지급한다. 기초자산과 구조는 제161회 DLB와 같다. 주가지수와 연계하여 수익이 결정되는 상품인 제389회 ELB도 판매한다. 기초자산은 코스피(KOSPI)200지수와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로, 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가격이 각각 발행 당시보다 올랐거나 같다면 세전 연 8.5%의 수익으로 상환되는 상품이다.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면 만기 때 원금만 상환되며, 만기는 3년이다. 제160회, 제161회 DLB는 각 100억원 한도, 제389회 ELB는 30억원 한도로 11월 10일 낮 1시까지 판매한다. 키움증권 홈페이지, HTS 및 영웅문S# 모바일앱으로 매수할 수 있고, 최소 매수 단위는 100만원이다. 키움증권 담당자는 "최근 원금지급형 상품의 수익률도 매력적인 수준까지 올라왔다. 작년에는 이번과 동일한 구조의 DLB의 수익률이 연 1%대였으므로 다른 고금리 상품 대비 메리트가 크지 않았지만, 이제는 단기 자금을 운용할 때 키움증권 DLB가 좋은 투자수단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번에 판매되는 DLB상품은 만기 이전 중도상환시에도 세전 연 5%이상의 수익을 지급하는 것이 특징" 이라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03 14:00:58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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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FOMC 앞두고 강보합…2336.87마감

2일 코스피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앞두고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일보다 1.65포인트(0.07%) 상승한 2336.87에 거래를 마쳤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코스닥 모두 FOMC 정례회의를 앞두고 경계감이 상존하며 상승분을 반납했다"며 "전일 미국의 견고한 고용지표 발표에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축소됐고, 전일 상승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며 업종간 순환매도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별 동향을 보면 외국인은 4964억원을 순매수했다. 기관은 3383억원을, 개인은 1834억원을 팔아치웠다. 업종별로는 서비스업(1.81%), 음식료업(0.93%), 금융업(0.87%) 등이 상승했고, 기계(-3.60%), 비금속광물(-2.01%), 전기가스(-1.76%) 등이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394개, 하락 종목은 461개, 보합 종목은 7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에서는 네이버(2.05%), LG에너지솔루션(1.07%), 셀트리온(0.81%) 등이 올랐고, 삼성SDI(-4.61%), 삼성바이오로직스(-1.02%), 삼성전자(-0.67%) 등이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2.68포인트(-0.38%) 떨어진 697.37에 장을 마쳤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2496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1845억원, 외국인은 664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4.41%), IT S/W & SVC(1.95%), 제약(1.27%) 등이 올랐고, 전기/전자(-2.60%), 화학(-2.04%), 금속(-2.01%) 등이 떨어졌다. 상승 종목은 577개, 하락 종목은 858개, 보합 종목은 106개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에서는 펄어비스(7.45%), 셀트리온헬스(1.47%), 셀트리온제약(1.20%) 등이 상승했고, 엘앤에프(-5.59%), 에코프로비엠(-5.02%), 에코프로(-4.61%) 등이 하락했다. 김석환 연구원은 "네이버가 네옴시티 기술 수주전에 참가한다는 소식에 인터넷주가 강세를 보였고, 카카오뱅크의 3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발표에 카카오 관련주 전반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20원 오른 1417.40원에 마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2-11-02 16:33:51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