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IPO 간담회] 알멕, "모빌리티 알루미늄 소재·부품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것"

"급격하게 성장하는 전기차 시장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장을 결정하게 됐다" 글로벌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기업 알멕은 13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성장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알멕은 알루미늄 압출 소재·부품 전문 기업으로, 주로 배터리(2차전지) 모듈 케이스, 배터리 팩 프레임, 전기차 플랫폼 프레임 등을 개발 및 생산하고 있다. 회사 전신은 1973년 설립된 경남금속으로 대우그룹 관계사 시절 국내 최초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DEV)을 개발한 이래 줄곧 전기차 관련 알루미늄 압출 소재 기술 개발을 주도해 왔다. 알멕은 배터리를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알루미늄 압출 모듈 케이스 분야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LG에너지솔루션, SK온, GM, RIVIAN, LUCID 등 글로벌 EV 배터리 제조사 및 해외 전기차 기업들이다. 알멕은 주행거리 증가를 위한 경량화 및 배터리 성능 향상을 위한 열전도율과 정밀성 등에서 내연기관 대비 더욱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전기차 부품 시장을 겨냥해 알루미늄 압출 소재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독자적인 충격 흡수 소재(Crash Alloy) 기술을 통해 안전성도 극대화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글로벌 자동차 회사로부터 고강도 충격 흡수 소재 인증을 받았으며,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사와 합작법인 설립 등 견고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경쟁력을 확보했다. 알맥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567억원에 영업이익 113억원을 달성,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과거 전기차 배터리 부품 개발비와 2021년 글로벌 물류비용의 급격한 상승으로 회사의 수익성에 영향을 받았으나 기술의 안정화 및 공급 계약 조건 변경 완료로 적자에서 벗어났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 성장에 발맞춰 알멕은 지난 몇 년간 밀양 및 사천 공장의 증설에 600억원 이상을 투자했다.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 또한 신규 수주 사업을 위한 생산시설 확장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 박준표 알멕 부사장은 "전기차 시장의 고성장과 더불어 회사의 안정적 성장 및 수익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연구개발로 혁신 기술을 창출하고 미국 유럽 등 글로벌 사업을 확대하는 데 주력하겠다"면서 "상장을 통해 전기차·2차전지를 비롯해 항공 분야에 이르는 모빌리티 알루미늄 소재·부품 글로벌 선두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알멕의 총 공모주식수는 100만주로, 100% 신주 모집이다. 공모 희망가 범위는 4만~ 4만5000원이다. 14일과 15일 양일간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20~21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6월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공모 희망가 상단 기준 2687억원 규모이다. 상장 주관회사는 NH투자증권이다.

2023-06-13 16:31:18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소외됐던 '바이오株', 성장주 위상 회복할까?

특례상장제도의 수혜를 받았음에도 성장 전망이 부진하다는 평가를 받았던 바이오주가 하반기에 다시 성장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됐다. 성장성의 부재가 특례상장제도의 허점과 연결됐다는 평가가 나오는 만큼 제도 개선에 대한 합의도 주목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바이오 기업의 전유물처럼 여겨지던 특례상장제도가 오히려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방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례상장제도는 수익성은 미흡하지만 기술성과 성장성이 있는 기업의 상장 기준을 완화한 제도다. 특히 바이오 분야에서 기업공개(IPO)의 주요 통로로 활용되면서 바이오 기업 상장이 우후죽순 이뤄졌다고 평가되고 있다. 실제로 기술특례 상장 방식으로 시장에 진입한 바이오 기업들 중 일부는 목표 실적에 비해 부진한 실적을 보이면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다. 2020년 특례상장 제도로 상장한 바이오 기업은 역대 최고치인 17곳이었으며, 이 중 14곳이 영업적자를 이어가고 있다. 주가도 상장 당시보다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바이오주 불신이 팽배한 상황이다. 강하나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 기업의 성장을 위해 특례상장제도는 반드시 필요하지만 너무 무분별하게 상장되면서 본래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라이센스 계약이 없는 이상 상장을 불허하는 등의 방식을 확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같은 상황에서도 지난 4월에는 헬스케어 기업들의 주가가 꿈틀거리는 등 바이오주의 하반기 반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현대바이오는 최근 공매도 거래량이 폭증하는데도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3일 현대바이오의 주가는 하루만에 11.9% 급등한 3만835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정유경 신영증권 연구원은 "연구개발(R&D)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텍의 경우 가장 어려운 2~3년을 보냈다"면서 "올해 2분기를 지나면서 금리인상 완화, 엔데믹 이후 임상 재개에 따른 진척결과 발표 등으로 사업 진행 속도에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기술 경쟁력에 대한 눈높이가 냉정해지고 밸류에이션 기대치가 낮아지며 매수자 우위의 시장이 형성되고 있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가진 기업 중심으로 선별적인 주가 개선 흐름이 나타날 것"이라고 부연했다. 투자자들이 바이오주에 대한 신뢰감이 낮아진 만큼 견조한 실적과 모멘텀을 보유한 대형주 위주의 상승세가 이뤄질 수 있다는 의미다. 바이오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특례상장 제도가 개선돼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기술특례 상장을 위해서는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전문 기관 2곳에서 각각 A등급과 BBB등급 이상 받아야만 한다. 바이오업계에서는 기술성평가의 잣대를 맞추려다보니 신약 개발보다 중점이 되는 주객전도가 일어난다고 이야기한다. 재무 관련 상장 유지 조건에서도 장기적으로 바라봐야 하는 바이오 산업의 특성을 고려하지 못했다는 의견이다. 손지호 한국바이오협회 산업지원본부장은 "최근 들어 본 제도가 당초 취지에 맞지 않게 매출 실적을 중요시 하는 등 다소 보수적으로 심사가 이뤄진다는 기업들의 불만이 발생하고 있다"며 "R&D 기간이 길고, 해당 기간에 매출을 올리기 힘든 바이오산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심사기준과 적용 관점에서 시장의 요구를 수렴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강 연구원도 "기술적인 부분을 평가하는 방식이나 매출 평가 방식이 허황된 경우가 많다"며 확실한 근거를 기반으로 하는 기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2023-06-13 16:03:05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해외주식 Click] 서학개미, 기술주 조정 전망…나스닥 하락 베팅

미국 증시의 대형 기술주 랠리 여부에 대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그동안 미 금리 동결에 대한 기대감 확산으로 급등했던 대형 기술주들이 조정받을 것으로 예상하는 시각도 있는 반면 반도체 지수가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추가 상승을 기대하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에 따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투자도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13일 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는 나스닥100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반대로 3배 따르는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SQQQ)는 2663만달러 순매수했다. 주식시장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서학개미들은 주가가 과도하게 올랐다고 보고 SQQQ를 사들인 것으로 풀이된다. 서학개미들이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디렉시온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배 ETF(SOXL)로순매수 금액은 2088만달러다. 이 ETF는 ICE 반도체 지수의 하루 수익률을 3배 추종하는 금융상품이다. 이밖에도 서학개미들은 반도체주에 투자하는 반에크 세미컨덕터 ETF(SMH)를 1058만달러 사들였다. 미국의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 주가가 과도하게 올랐다고 지적이 나오면서 서학개미들은 반도체주 하락에 베팅하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반도체 주가가 크게 하락하지 않고 있어 서학개미들은 반등을 기대하며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또한 서학개미는 AI 대표 ETF인 글로벌 X 로보틱스 & 인공지능 ETF(BOTZ)는 1680만달러 사들였다. 2016년에 출시된 해당 ETF는 로보틱스와 AI를 개발하는 기업들에 투자한다. 이 ETF의 엔비디아 비중은 12%로 가장 높다. 챗GPT' 열풍으로 인해 젊은 투자자들이 AI 성장에 베팅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테하스 데사이 글로벌X 애널리스트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의 자금이 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며 "그들은 더 광범위한 투자자들에 비해 이런 아이디어에 더 잘 공감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서학개미들은 ▲ 루시드 그룹(2005만달러) ▲아이온큐(1843만달러) ▲아이셰어즈 만기 20년 이상 미국 국채 바이라이트 ETF(TLTW)(1403만달러) ▲인베스코 QQQ 트러스트 시리즈1(QQQ)(1179만달러) ▲코인베이스 글로벌(1143만달러) ▲리얼티 인컴(998만달러) 등을 사들였다. 이번 주 열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점쳐지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미국 주식 시장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백찬규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매크로 시그널 지표가 변곡점을 통과하고 있어 위험자산 투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현재 밸류에이션 여력이 충분해 매크로, 지정학 이슈, 실적 관점에서 미국 주식시장 상승 기조는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6-13 15:06:31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금융투자협회, 중증장애인 시설 봉사활동…기부금 2000만원 전달

금융투자협회는 13일 서유석 회장과 임직원 60여명이 경기도 광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기부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올해로 12년째 한사랑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직전 3개년간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대면봉사가 아닌 시설 유지보수 등의 비대면 봉사활동 및 기부금 전달을 지속해왔다. 이날 협회 임직원들은 원내에서 장애인 생활실 청소, 식사 보조 등의 봉사활동과 함께, 평소 나들이 기회가 적은 어린 원우들을 위해 원내 산책 및 잠실 아쿠아리움 관람 등 원외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서유석 회장은 "3년여 간의 긴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이겨낸 한사랑마을 원우분들과 관계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면 봉사가 가능해진 만큼,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따뜻한 나눔의 실천을 통해 우리 사회에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투협은 올 상반기 영등포 장애인사랑나눔의 집과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배식봉사활동 등을 실시했다. 하반기에는 '제10회 금투협회장배 자선 야구대회', '제13회 사랑의 김치 Fair', '겨울나기 연탄배달 봉사활동'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3 14:41:4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 'TIGER 미국S&P500TR(H)' 순자산 10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S&P500TR(H)'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2일 종가 기준 'TIGER 미국S&P500TR(H)' 순자산은 1118억원이다. 해당 상장지수펀드(ETF)는 미국 대표지수 'S&P500'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S&P500 지수는 미국에 상장된 시가총액 상위 500개 기업으로 구성되어 미국의 전반적인 경제 상황을 반영한다. 환헤지형인 'TIGER 미국S&P500TR(H)'는 최근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높아지며 환율 리스크를 줄이는 투자처로 주목받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초 1340원대를 돌파한 이후 미국 부채한도 협상 등의 이슈로 등락을 반복해 왔다. 현재는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MOC)에서 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이 부각되며 원·달러 환율 하락을 방어할 수 있는 환헤지 투자 전략이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민정 미래에셋자산운용 ETF운용부문 매니저는 "원달러 하락을 방어하고 싶은 투자자들은 'TIGER 미국S&P500TR(H)'과 'TIGER 미국나스닥100TR(H)(448300)' 등 환율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고 기초자산의 가격 변동에만 수익률이 연동되는 ETF에 투자하는 것이 적합하다"며 "해당 ETF들은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계좌에서도 투자 가능해 연금 투자자들도 원달러 환율 변동성을 고려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3 14:41:1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연말까지 담아볼까? 한투운용 'ACE 23-12 회사채(AA-이상) 액티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올 연말까지 담아두기 좋은 상장지수펀드(ETF)로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13일 제시했다.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는 만기채권형 ETF로, 기존 채권형 ETF와 달리 만기 시점에 자동 청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청산 시점은 상품명에 표기된 2023년 12월이며, 해당 시점에 투자자는 원금과 함께 이자수익을 받을 수 있다. 12일 기준 해당 ETF의 만기수익률(YTM)은 연 4.08%로, 동일 만기시점(23-12) ETF 중 가장 높다. 해당 ETF의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에서 산출·발표하는 'KIS 크레딧2312만기형 총수익지수'이며, 액티브 ETF 특성상 비교지수 대비 초과성과를 목표로 운용된다. 편입 자산은 KIS종합채권지수 구성종목 중 ▲신용등급 AA- 이상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발행잔액 500억 원 이상인 우량 종목이다. 다만, 수익성을 높이기 위해 특수채 및 은행채 발행잔액 비중은 40%로 제한하고 있다. 만기가 보다 긴 'ACE 24-12 회사채(AA-이상)액티브'도 있다. 2024년 12월에 청산되는 해당 ETF는 'KIS 크레딧2312만기형 총수익지수'를 비교지수로 삼고 있으며, ACE 23-12 회사채(AA-이상)액티브와 마찬가지로 KIS종합채권지수 구성종목 중 우량한 자산을 편입한다. 해당 ETF의 YTM은 연 4.28%로, 국내 상장 만기매칭형 ETF 14개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올 들어 채권 투자에 대한 개인들의 관심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두 ETF의 순자산액도 올 들어 각각 250% 이상 증가하며, 지난 5일 기준 두 상품 합산 순자산액 3000억 원 돌파에 성공(3087억 원)했다. 현재 두 상품의 합산 순자산액은 3136억 원이다. 김찬영 한투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만기매칭형 ETF는 일반적인 ETF에 실물 채권 투자의 장점을 더한 상품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며 "금리 상승기에는 분할 매수를 통해 더 높아진 이자수익을 누릴 수 있고, 반대로 금리 하락기에는 만기 이전 매도를 통해 자본차익을 추구할 수 있어 현재 시점에서 유휴자금 투자처로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3 09:50:1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SK증권 ‘세계 헌혈자의 날’ 기념 헌혈 캠페인 시행

SK증권은 '세계 헌혈자의 날'을 맞아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2023 SK증권 Blood Drive(헌혈 캠페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마음혈액원에서 지원한 헌혈 버스가 SK증권 본사 앞에 상주해 임직원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으로 14일 진행된다. 당일 배치된 헌혈 차량을 통해 직접 참여하거나 헌혈증서를 기증하는 형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코로나 사태로 헌혈자가 줄어들면서 국내 혈액 보유량이 최근 '주의 단계'까지 내려간 데다가, 이 상황이 지속된다면 심각한 혈액 보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따라 SK증권은 헌혈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직접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매년 2회씩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헌혈 캠페인은 아무 대가 없이 자신의 혈액을 기증하는 사랑의 실천이자 생명을 나누는 고귀한 행동"이라며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는 SK증권의 헌혈 캠페인은 ESG 경영 실천 활동에 자사 임직원은 물론, 여의도 증권가의 동료들과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3 09:50:11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삼성선물, 홍콩 특수주문 4종 론칭 기념, 항셍·닛케이 수수료 이벤트 실시

삼성선물은 홍콩 거래소와 일본 거래소 해외선물 상품에 대해 무료 거래 및 수수료 할인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투자자들이 보다 부담없이 해당 주문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무료 및 수수료할인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삼성선물은 설명했다. 이번 제공되는 홍콩거래소 주문 유형은 시장가, STOP, STOP LIMIT, OCO 주문 유형이며, 타사에서 일부 주문이 제공되기도 하나, 삼성선물은 한꺼번에 4가지를 모두 지원한다. 또한 우리나라 해외선물 투자자들의 90% 이상이 CME품목을 거래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홍콩거래소뿐만 아니라 CME 상품도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최근 버블 붕괴후 33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며 관심을 끌고 있는 일본 닛케이지수 관련해서 일본거래소 상품에도 무료수수료와 수수료 할인을 제공한다. 미니 항셍 같은 홍콩 거래소 미니 지수 품목은 총 30계약 무료, 항셍이나 항셍테크 같은 일반 지수는 총 10계약 무료로 거래할 수 있고, 무료 거래 수량이 소진되면 편도 25HKD(홍콩달러)로 연말까지 거래할 수 있다. 일본 거래소 품목도 미니 닛케이 등 미니 지수는 총 30계약, 니케이나 토픽스 같은 일반 지수는 총 10계약 무료로 거래 가능하고, 이후에는 편도 250엔으로 연말까지 거래할 수 있다. CME 수수료 할인의 경우, 마이크로 지수 및 통화는 편도 0.6달러, 마이크로 원자재는 편도 0.8달러, 일반/미니 품목들은 편도 2.5달러로 연말까지 거래할 수 있다. 이벤트 대상은 주민번호 기준 2023년 6월 12일 이후 신규 고객이거나, 해당일 기준 1년 해외선물 미거래 고객이며 생애 최초 고객일 경우, 계좌개설시 삼성선물 피규어와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 첫 거래시 신세계 상품권 2만원을 제공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2 17:27:29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IB 부진에 리테일 강화 주력...IB수익성 대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우려가 지속되면서 기업금융(IB) 사업 부문 전반이 위축됨에 따라 증권사들이 리테일 강화를 통해 수익성 개선을 꾀하고 있다. 최근 증시 회복에 개인투자자 유입이 확대되면서 주식매매 수수료 증가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 하나증권, 하이투자증권, 다올투자증권 등 IB 비중이 높은 증권사들이 최근 리테일 고객 잡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지난해 말 출시한 비대면 전용 투자계좌 서비스 '슈퍼365'를 앞세워 지난달에 고객 편의를 위해 비대면 계좌 개설 프로세스도 간소화하는 등 개인투자자 공략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실제로 '365계좌'는 지난달 예탁 자산 5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에 메리츠증권의 올 1분기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수탁수수료)은 전년 동기(194억원)보다 소폭 증가한 약 197억원을 기록했다. 하나증권은 리테일 역량을 강화, 지난달 23일 온라인쇼핑 플랫폼을 통한 금융투자상품권 발행 및 판매를 부수 업무로 개시했다. 금융투자상품권은 쿠폰처럼 증권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등록한 후 주식, 펀드 등을 매수할 때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오픈마켓을 통해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으며 기프티콘처럼 선물이 가능하다. 다올투자증권은 IB와 PF에 집중된 사업 구조를 개선하고 실적 개선을 위해 리테일금융센터를 신설하고 김종태 전무를 리테일금융센터장으로 선임했다. 김종태 전무는 메리츠증권에서 영업이사로 재직하는 등 영업 관련 업무 경험이 많은 전문가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달 4년 만에 MTS를 리뉴얼하는 등 리테일 강화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이 같은 증권사들의 리테일 강화는 주력 분야인 IB 부문의 회복이 더디고 있어 수익성이 약화됨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증권사들의 IB 업황이 회복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돼 리테일 강화로 IB 부문에 치우친 사업구조를 다각화하려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증시 유입이 늘어나면서 예전보다 리테일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확대돼 증권사들도 리테일 강화에 신경을 쓰고 있다"며 "오랫동안 고객층을 확보해 온 증권사들이 유리한 만큼 이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가 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3-06-12 17:12:17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