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신한투자증권, '신한 탑픽스랩' 서비스 500억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의 리서치 역량과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을 결합한 '신한 탑픽스랩'의 판매금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 탑픽스랩'은 신한투자증권이 지난 3월 14일에 출시한 국내 주식에 투자하는 랩 서비스다. '탑픽스'란 신한투자증권 애널리스트가 선정한 현재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가장 높은 섹터별 최선호 기업을 말한다. '신한 탑픽스랩'은 탁월한 분석 역량을 갖춘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모델 포트폴리오(탑픽스)를 도출하고 이를 기초로 랩운용부에서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리밸런싱을 실시한다. 이 랩 서비스는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가 공시한 국내 주식 모델 포트폴리오(탑픽스) 중 25개 내외 종목을 선택해 각 종목을 동일 비중으로 보유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2주 간격으로 모델 포트폴리오를 공시함에 따라 시장 변화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대응이 가능하다. '신한 탑픽스랩'의 최소 가입 금액은 3000만원 이상이며, 신한투자증권 각 지점 및 모바일 신한알파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손은주 신한투자증권 랩운용부장은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의 탁월한 분석 역량과 랩운용부의 운용 역량을 결합한 신한 탑픽스랩의 최근 성과가 코스피 대비 우수하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우수한 분석 노하우로 리서치 보고서를 통한 신한투자증권만의 랩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자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5 14:22:03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한투운용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최근 한 달 수익률 ETF 중 1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의 최근 한 달 수익률이 국내 상장 상장지수펀드(ETF) 중 1위(레버리지 제외)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는 총 675개이다. 이 중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최근 한 달 수익률 29.09%를 기록하며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 해당 ETF는 지난달 16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했으며, 비교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다. 비교지수는 테슬라와 전기차 및 반도체 상위 기업으로 구성된 'Bloomberg EV Supporters Plus Tesla Price Return Index'이다. 우수한 수익률의 배경으로는 '메가캡8'이 꼽힌다. 메가캡8은 최근 미국 증시를 강세장으로 이끈 시가총액 상위 8개 종목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메타 플랫폼 ▲알파벳 ▲테슬라 ▲넷플릭스 등을 일컫는다.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는 현재 메가캡8 중 테슬라(24.12%)와 엔비디아(9.97%)를 높은 비중으로 편입하고 있다. 또한 테슬라 관련 레버리지 ETF 상품 'TSLL(Direxion Daily TSLA Bull 1.5X Shares)'을 24.26% 비중으로 담아 테슬라에 대한 노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가져가고 있다. 개인투자자의 순매수세도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은 지난달 16일 이후 최근까지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를 172억 원 순매수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순자산액은 549억 원이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엔비디아나 테슬라의 경우 국내 투자자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지만 연금계좌에서는 투자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었다"며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 ETF를 활용할 경우 해당 종목들을 연금계좌 내에서 투자할 수 있어 연금계좌에서 테슬라나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 비중을 늘리고 싶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ACE 테슬라밸류체인액티브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서는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5 11:12:2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국거래소, KSM 등록 기업 대상 홍보 동영상 제작 지원

한국거래소가 올해도 KSM(KRX Startup Market) 등록기업을 대상으로 홍보동영상 제작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한국거래소는 15일 KSM 등록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자 홍보동영상 제작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KSM 등록기업의 정보를 투자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기업의 마케팅활동을 돕기 위함이다. 거래소의 KSM 등록기업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은 2020년부터 시작됐으며 지난해에는 20사가 참여했다. KSM란 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 전 주식거래 등을 위해 2016년 11월 개설된 모바일 기반의 플랫폼으로 현재 총 131개사 등록돼 있다. 대상 기업은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희망기업이다. 신규 등록기업에 우선권이 주어지며, 과거 제작지원 내역 및 2022년 결산자료 제출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 영상은 기업별로 국문영상 1개와 희망하는 기업에 한해 기업별로 외국어영상 1개를 추가 제작한다. 홍보동영상 제작 지원은 제작서비스 신청서에 기재된 제작목적(활용처), 주요 스토리라인, 레퍼런스 등을 반영해 진행된다. 지원 대상 선정은 6월 말 예정이며, 홍보동영상 제작은 7월부터 11월 사이에 실시된다. 최종결과물 수령과 피드백은 11월 말에 반영될 예정이다. 거래소는 "등록기업 투자정보 확대와 기업 홍보 등 KSM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5 11:11:50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거래소, '무더기 하한가 5개 종목' 내일부터 매매거래 정지

금융당국이 돌연 하한가에 진입한 5개 종목에 대해 필요시까지 매매 거래를 정지하기로 했다.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의심되는 종목에 대해서는 철저시 조사하겠다는 입장이다. 14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는 "동일산업, 만호제강, 대한방직, 동일금속, 방림 등 5개 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며 "주가 급락과 관련한 신속한 거래 질서 정립 및 투자자 보호 방안을 강구 중"이라고 밝혔다. 이의 일환으로 한국거래소는 관련 5개 종목에 대해 15일부터 해제 필요시까지 매매거래를 정지하고 조회공시를 요구했으며, 3개 종목 ▲동일금속 ▲방림 ▲만호제강 등은 투자주의 종목(소수계좌거래집중)으로 지정했다. 이날 동일산업, 만호제강, 대한방직, 동일금속, 방림 등 5개 종목은 오후 12시 전후로 일제히 하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4월 말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조작 사태가 발생했던 만큼 제2의 주가조작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5개 종목 모두 꾸준한 상승세를 유지하던 중 동시에 하한가에 진입했기 때문이다. 금융당국은 "불공정거래 가능성이 의심되는 종목에 대해 철저히 조사하고 혐의 적발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중 조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4 22:09:4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무더기 하한가' 공포 재연되나...금감원 긴급 점검

지난 수년간 상승세를 유지했던 동일산업 등 5개 종목이 14일 돌연 무더기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지난 4월 말 소시에테제네랄(SG)증권발 주가조작 사태가 재연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동일금속, 동일산업, 만호제강, 대한방직, 방림 등 5개 종목의 주가는 이날 비슷한 시점에 하한가로 진입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46분께 방림이 가장 먼저 하한가로 진입했고, 이후 동일금속이 11시 57분께 뒤를 이었다. 또 동일산업, 만호제강, 대한방직 등이 12시 10분에서 15분 사이에 하한가를 기록했다. 종가기준으로는 ▲동일산업은 6만6000원(-30%) 폭락한 15만4000원 ▲동일금속도 9300원(-30%) 내린 2만1700원 ▲만호제강도 1만9600원(-29.97%) 떨어진 4만5800원 ▲방림은 2180원(-29.90%) 하락한 5110원 ▲대한방직은 1만6300원(-29.96%) 내린 3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5개 종목이 일제히 하한가에 진입하자 금융 당국은 불공정거래 여부 긴급 점검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앞서 무더기 하한가를 기록했던 8종목과 유사한 흐름을 타고 있다며 '제2의 SG발 주가조작 사태'라는 우려가 나왔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오늘 이들 종목의 하한가와 관련해 불공정거래 여부를 들여다보고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하한가에 진입한 기업들의 주가는 몇 년 동안 큰 폭으로 상승해 왔다. 최근 3년간 각 기업들의 상승세는 동일산업(+182%), 동일금속(+169%), 만호제강(+250%), 방림(+227%) 등의 수준이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시장 감시 등의 전반적인 모니터링은 하고 있지만, 특정 종목에 대한 변동 사유까지 공표하진 않는다"며 "현재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말했다. 주식 투자자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에서는 '주식시장이 난장판', '주식판 전체에서 심각한 공매 작업을 벌이고 있다'며 불신이 커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앞서 SG발 주가조작 사태로 한 차례 신뢰가 꺾였던 만큼 자본시장에 대한 불신이 깊어질 것으로 보여진다. 다만 이번 하한가 종목들은 SG증권 등 외국계 증권사에서 매도우위 상황이 포착되진 않았다. 매도 주문은 신한투자증권과 키움증권, KB증권 등 국내 증권사 창구에서 쏟아졌다.

2023-06-14 16:48:1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달리는 '美 빅테크' 주가...'네카오'는 역주행?

챗GTP가 쏘아올린 인공지능(AI) 붐에 따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연일 상승하고 있지만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카카오는 주춤하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다만 제조업 기반의 빅테크 기업인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은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AI 열풍에 탑승했다. ◆美 빅테크, '깜짝 실적'에 주가 폭등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애플, 엔디비아 등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주가가 폭등하고 있다. 세계 최대 IT기업 애플은 지난 12일(현지시간) 183.8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후 다음날 13일에는 0.26%포인트 하락하면서 183.31달러로 약보합 마감했다. 애플의 시가총액은 작년 1월 초 장중 한때 3조달러를 터치한 후 주춤했지만 AI 열풍과 함께 다시금 시총 3조달러를 향해 가고 있다. 엔디비아 역시 '깜짝 실적'을 자랑하며 주가가 껑충 뛰었다. 엔디비아는 현재 AI 핵심 기술인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의 80%를 차지하면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 주가가 약 180% 가량 상승했다. 13일 종가 기준으로는 반도체 기업 중에 최초로 시총 1조 달러를 넘겼다. 이날 엔디비아는 전장 대비 3.9%포인트 오른 410.22달러에 장을 마쳤다. 챗GPT의 등장과 함께 시작된 AI 열풍이 빅테크 기업 성장에 호재로 작용한 모습이다. 최근 미국 증시에서는 빅테크 기업들이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더불어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 역시 1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 기간에만 주가가 41.4% 뛰면서 훈풍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테슬라는 전장 대비 3.55%포인트 오른 258.71달러에 마감했다. ◆네이버·카카오는 주가 하락...빅테크 훈풍에도 역주행 반면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열풍의 수혜를 입지 못하고 있다. 14일 한국 거래소에 따르면 카카오는 전장보다 1.24% 떨어진 5만5700원에 마감했다. 최근 2년(2021년 6월 15일~2023년 6월14일) 동안에는 60.9% 하락한 모습이다. 같은 기간동안 48.5% 떨어진 네이버의 사정도 다르지는 않다. 네이버도 이날 전거래일보다 0.9% 내린 19만9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국내 빅테크 기업의 희비를 두고 실적과 성장성을 언급한다. 지난 2020년 영업이익 1조2153억 원을 기록한 네이버는 지난해 1조3047억 원을 벌어들이면서 2년간 7.3%의 상승률을 보였다. 카카오 역시 4559억 원에서 5803억 원으로 27.28% 올랐다. 반면, 동일 기간 애플은 80.18%, 엔디비아는 76.2% 성장했다. 테슬라 역시 601.79% 오르면서 주목됐다. 다만 올해 1분기 영업이익 발표에서는 네이버의 경우 1분기 영업이익 3305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9.5% 오르면서 상승세를 유지했지만, 카카오는 711억 원으로 55%나 감소하면서 전망이 더욱 불투명해졌다. ◆반도체 AI는 반등세 유지...성장 전망 뚜렷 AI 열풍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반도체 상향 사이클에 따라 상승세를 타고 있었던 반도체주에 힘이 더해질 전망이다. 백길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AI 서비스 고도화 트렌드는 HBM과 같은 고사양 메모리반도체 수요 증가를 수반하고 있다"며 "국내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의 시장 지배력이 독보적인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수혜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주목받는 이유는 D램의 중요성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D램 시장 점유율 43.2%를 차지했으며, SK하이닉스 역시 23.9%로 이를 뒤따르고 있다. 또한, 최근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로부터 HBM(고대역폭메모리)인 HBM3E 샘플 입고 요청을 받으면서 기대감이 오르고 있다. 백 연구원은 "D램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하나머티리얼즈)의 감산 활동이 2분기부터 본격화됨에 따라 재고가 정점을 찍고 하락할(Peak out)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이는 업종 주가에 긍정적일 것"으로 분석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06-14 16:42:12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이순호 예탁원 사장 "토큰증권 플랫폼 등 혁신금융 인프라를 구축 추진"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 이순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14일 취임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토큰증권 플랫폼을 추진하는 등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심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아직까지 저희들에게 부여된 역할은 발행할 때 총량을 관리하고 등록, 심사하는 정도"라며 "토큰증권이 어떤 형태로 발전해 나갈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은 최대한 입법 지원에 역량을 기울이고 있고,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심층적으로 고민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사장은 정부 정책사업 지원에도 힘쓸 계획이라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국채 투자환경 개선을 위한 국채통합계좌 시스템 구축 등의 신규 산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현재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국채에 투자하려면 국내 금융기관 중 한 곳을 상임대리인(보관기관)으로 선임한 뒤 그 대리인이 국내에 개별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그러나 국제예탁결제기구(ICSD) 국채통합계좌를 통하면 이런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 정부는 국채 시장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해소하기 위해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을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예탁원은 지난해 12월 세계 최대 규모 ICSD인 유로클리어·클리어스트림과 국채통합계좌 구축·운영에 합의한다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올해는 ICSD와 계약 세부 내용을 마련하고 한국은행·국세청·금융감독원 등 감독기관과 서식 개정에 협의할 예정이다. 이 사장은 "ICSD와 계약 관련된 사항들을 세부적으로 얘기하고 서로 의견을 주고받고 있다"며 "구체적으로 말하긴 어렵지만 여러 가지 제도와 시스템 등은 세부적으로 상당히 많이 진행이 돼 있어 대부분의 사항에서 거의 협의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반드시 (WGBI 편입이) 된다고 말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조건을 충족시키려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내년 창립 50주년을 맞는 예탁원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 사장은 "이번 조직 개편 시 전담조직인 미래비전실(TF)을 신설했다"며 "격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해 우리회사의 현주소를 냉철하게 점검하고, 새로운 비전과 추진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사장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체계를 안착시키고 혁신창업기업 지원,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발전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장과 국민으로부터 더 많은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06-14 16:11:20 원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