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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STAR AI&로봇 ETF' 초기 성과 '굿~'

KB자산운용의 'KBSTAR AI&로봇 ETF'가 출시 한 달 만에 30%를 웃도는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4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KBSTAR AI&로봇 ETF'는 지난 10월 상장 후 한 달간 34.1% 상승해 같은 기간 국내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단, 이는 에프앤가이드 12월 1일 기준으로 레버리지 등은 제외됐다. 이는 한동안 약세를 보이던 국내 로봇 관련주들이 지난달 '지능형 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법 개정안' 시행에 따른 기대감으로 급등한 데 따른 것이다. 최근 한 달간 '두산로보틱스' 주가는 121%, '셀바스AI', '레인보우로보틱스'는 각각 28%, 20%씩 뛰었다. 'KBSTAR AI&로봇 ETF'는 로봇의 두뇌(AI)와 몸통(하드웨어)의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AI소프트웨어,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제품,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에 고루 투자한다. 기존에 상장된 국내 로봇 ETF의 포트폴리오가 대형주 중심이라면 'KBSTAR AI&로봇 ETF'는 종목 편입기준에 매출 관련도 조건을 추가해 산업에 대한 관련성이 큰 순수 AI&로봇 기업들로 구성한다. 따라서 운용 성과 측면에서 산업 성장성과 상관관계가 크다. 29개 종목 중 AI(47%)와 로봇(53%) 산업이 고르게 분포된 점도 특징이다. 1일 기준 대표 편입종목은 두산로보틱스(10.3%), 루닛(6.4%), 레인보우로보틱스(6.2%), NAVER(5.8%), 셀바스AI(5.7%), 현대오토에버(5.6%) 등이다. 금정섭 KB자산운용 ETF마케팅본부장은 "AI와 로봇은 단기 테마성 이슈에 그치는 게 아니라 자율주행차와 블록체인 등 4차산업 혁명의 신기술 계보를 이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직 초기 단계인 국내 AI·로봇시장은 향후 빠른 성장이 전망되기에 KBSTAR AI&로봇 ETF에 투자한다면 시장 성장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KB자산운용은 반도체, 2차전지, 로봇, AI 등 대한민국의 미래먹거리로 성장하는 산업과 관련된 ETF를 지속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15:10:0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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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국내 최초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 이달 출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중 국내 최초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인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만기자동연장 채권형 ETF는 특정 만기월에 해당하는 채권을 포트폴리오에 주로 편입한 뒤 편입자산의 만기도래 시점이 다가오면 익년도 만기 채권으로 포트폴리오를 자동 교체하는 것이 특징이다.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돼 있는 만기채권형 ETF와 달리 투자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는 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선보이는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경우 출시 시점에는 2024년 11월 만기되는 채권을 편입하며, 해당 채권의 만기시점 도래 시 익년도 11월 만기 채권을 새로 편입한다. 포트폴리오 변경은 매년 11월 말일 기준 5영업일 이내에 진행되며, 분배금은 11월 마지막 영업일(지급기준일) 이후 12월 초에 지급된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비교지수는 KIS자산평가가 산출·발표하는 'KIS 11월 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 총수익지수'이다. 해당 지수는 KIS 종합채권지수 구성종목 중 매년 10월부터 12월 사이를 만기로 하는 ▲신용등급 AA-이상 ▲발행잔액 500억원 이상의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종목으로 바스켓을 구성해 산출한다.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의 포트폴리오 역시 신용등급 AA- 등급 이상의 특수채·은행채·기타금융채·회사채 등을 편입한다. 공사 등이 발행하는 우량하고 유동성 있는 채권을 중심으로 투자해 크레딧 리스크(신용위험)는 줄이되 금리 매력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1998년부터 최근까지 AA등급 채권의 평균누적부도율은 0%로, 부도가 난 적이 없다. 조익환 FI운용1부 수석은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 포트폴리오 내 편입종목 선정 시 동일 등급 내 만기수익률(YTM)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목 혹은 유사 금리 수준에서 신용등급이 상대적으로 높은 종목을 편입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라며 "뿐만 아니라 11월 말보다 만기 시점이 이른 종목을 중심으로 담아 매각에 따른 비용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만기채권형 ETF가 편입자산 만기 시점에 청산되는 것과 달리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꾸준히 자동 재투자가 이뤄진다"며 "만기 청산 이후 새로운 투자 대안을 물색하기 위한 고민이나 매매비용을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가 해결해 주는 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ACE 11월만기자동연장회사채AA-이상액티브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운용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시점에 따라 만기수익률(YTM)이 상이할 수 있어 투자 시 유의해야 한다. 또한 본문에 기재된 채권의 과거 부도율은 미래에 똑같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14:45:5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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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창립10주년 기념식 진행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4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여의도 CCMM빌딩에서 윤창호 이사장을 비롯해 재단 임원 및 유관기관, 후원 관계처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윤창호 이사장은 지난 10년동안 우리 사회 곳곳에서 꿈나눔재단과 다양한 나눔을 함께해 온 재단 임원들과 협력 후원처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동안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기념식에는 꿈나눔재단과 3년째 후원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기념 국악공연으로 축하의 의미를 더했다. 윤 이사장은 "지난 10년동안 다양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꿈나눔은 희망의 브랜드가 됐다"며 "한국증권금융이 자본시장에서 유일한 증권금융기관으로 본연의 역할을 하는 것처럼 꿈나눔재단도 할 수 있는 분야를 더욱 잘 살펴서 소외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포근한 나눔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이래 국내외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복지사업, 장학사업 및 신용회복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추진해 오고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14:32:4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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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유진투자증권, 내년 창립 70주년…"금융투자업계 선도하는 신뢰받는 증권사 목표"

내년이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유진투자증권은 '금융투자의 모범을 선도하는 신뢰받는 일류 증권사'가 되는 것을 목표로 중장기 경영전략을 추진 중이다. 특히 '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을 핵심 추진 과제 중 하나로 선정,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ESG 경영 강화 의지 대내외적으로 표명…사회적 투자 추진 유진투자증권은 ESG 경영 강화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첫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2년마다 발간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지배구조, 리스크 관리, 윤리경영 등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기본 정보 외에도 금융소비자보호와 사회책임 투자 등 금융투자업계의 ESG 관련 주요 이슈에 대한 유진투자증권의 활동을 담았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회사의 지속가능경영활동의 중요성을 전 임직원들에게 인지시키고, ESG 경영전략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로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부터, 원고 작성, 디자인 작업까지 맡아 보고서를 완성했다"며 "2024년에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사회적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초기성장기업 연계투자 강화'와 '사회적 투자 확대'라는 두 가지 축을 중심으로 디지털전환(DT)·정보기술(IT), 바이오, ESG 관련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 서울 성동구청과 함께 '성동임팩트 벤처투자조합'을 설립해 유니크굿컴퍼니, 리하베스트 등 사회적 기업들을 대상으로 임팩트 투자를 단행했다. 이와 함께 신기술투자조합 펀드를 조성하여 농업기술 혁신에 앞장서는 스마트팜 기업에 대한 투자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유진투자증권은 환경, 도시재생, 정보격차 등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기술투자조합, 임팩트(Impact) 펀드 등 다양한 비히클(Vehicle)을 활용한 ESG 투자를 준비 중이다. 유진투자증권은 임팩트 투자와 사회 형평적 채용을 연계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했다. 임팩트 투자를 진행한 소셜 스타트업 '키뮤스튜디오'와 협업해 발달장애인 디자이너 9명을 유진투자증권 직원으로 채용했다. 발달장애인 디자이너를 육성하는 사회적 기업인 키뮤스튜디오는 이들이 제작한 아트워크를 바탕으로 다양한 콘텐츠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 손수 제작한 책장 기부 등…사회공헌 활동 강화 유진투자증권은 사회적 투자 관점에서 진행해 왔던 사회공헌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유창수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줄곧 '사회공헌'을 핵심 경영방침으로 정했다. 이에 유진투자증권은 '상암동 하늘공원 유진의 숲 조성', '매칭펀드를 통한 보육원 후원', '임직원 1인 2봉사활동', '그룹 연계 기부', '어린이집 및 학술재단후원', '사랑의 연탄배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러한 활동들로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2020년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나눔국민대상에서 장관상을 수상했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인증하는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부터는 임직원들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봉사활동의 기쁨을 느끼게 하기 위해 '자율선택형 봉사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새로운 사회공헌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유진투자증권 임직원들은 ▲유진의 숲 가꾸기 ▲홈리스 배식 ▲지역아동센터 배식 ▲장애직원 미술활동 지원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유진투자증권은 임직원 건강증진과 ESG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6월에는 임직원들이 한 달 반 동안 1억보를 걸으면 노을공원에 나무 500그루를 기부하는 1억걷기 챌린지를 진행했다. 700여명의 유진투자증권과 금융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여해 목표인 1억보를 크게 초과하는 총 2억 2709만보를 달성했다. 거리로 환산하면 약 15만7207km로, 이를 통해 약 3만6156kg의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했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지난 11월까지 총 500그루의 나무를 순차적으로 기부했다.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노을공원에 유진투자증권 임직원이 찾아가 직접 나무를 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달 20일에는 입사 2년차 신입직원 대상 교육 프로그램인 '리뷰데이'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에 신입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아동용 책장을 기부했다. 2021년 입사한 직원 33명이 참여해 용산구 소재 공방에 모여 아동용 책장 11개를 제작했으며, 제작된 책장은 영등포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 기부됐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과 윤리 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신입직원 케어 프로그램에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계해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유진투자증권은 '탄소배출권 거래 시장 참여', '에너지 절감 캠페인 시행' 등 '함께 가는 금융'을 실현하기 위해 전 직원이 함께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관계자는 "현재 ESG 경영을 더욱 강화하고 본격화하기 위해 'ESG경영컨설팅'을 준비 중이다"며 "이를 바탕으로 2024년부터 업계 최고 수준의 ESG 경영환경을 구축하고 적극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4 14:32:10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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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4개월만에 4조 넘게 폭풍 매수 이유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지난 8월부터 3개월 연속 순매도를 이어온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수세로 돌아섰다. 시장에선 지난달 6일 시행된 공매도 금지로 인해 외국인 자금이 대거 이탈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외국인들이 순매도세를 멈추고 국내 주식에 나선 행보에 대해 의외라는 평가가 나온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국내 주식시장에서 4조2711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2조9522어권어치 순매수했으며 코스닥은 1조1390억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의 순매수세 전환은 지난 7월 이후 4개월 만이다. 특히 지난 10월만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지난달의 순매수 규모에 근접한 2조9442억원을 팔아치웠다. 외국인의 순매수 전환 배경으로는 반도체 업황 회복이 꼽힌다.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PC용 D램 범용제품(DDR4 8Gb)의 11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1.55달러로, 전월보다 3.33% 올라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챗GPT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도 급증하고 있다. 글로벌 스마트폰과 PC 시장도 살아나면서 지난달 D램과 낸드플래시 가격은 2021년 7월 이후 처음 상승세로 돌아섰다.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국내 주식을 대거 팔아치우던 외국인이 공매도 전면 금지 실시에도 불구하고 다시 순매수세로 돌아서기 시작한 데는 반도체 업황 회복이 큰 영향을 준 것 같다"며 "D램 가격 상승 등 반도체 업종 회복 조짐이 나타나면서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을 중심으로 국내 주식 사재기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외국인은 지난달 삼성전자 한 종목만 2조90억원어치 순매수했다. SK하이닉스(6792억원)까지 합치면 유가증권시장 투자금의 91%를 반도체주에 쏟은 셈이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반도체 장비업체인 HPSP를 2445억원어치 사들였다. 이 기간 코스닥 전체 순매수 1위였다. 반면 포스코홀딩스(3700억원), 삼성SDI(3586억원), 포스코퓨처엠(3245억원), 에코프로비엠(954억원) 등 2차전지 관련주는 팔아치웠다.증권가는 올해 말을 기점으로 반도체 업황이 본격적으로 반등할 것으로 내다봤다. 일부 증권사들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하며 '9만전자'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유진투자증권(9만원→9만3000원), 하이투자증권(7만7000원→8만3000원), NH투자증권(8만4000원→9만원), 다올투자증권(9만1000원→9만3000원) 등 4곳은 삼성전자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박유악 키움증권 연구원은 "반도체 공급과잉 문제는 올해 말을 지나면서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대규모 감산 이후 공급자 우위로 돌아선 메모리반도체는 과잉 재고 소진과 함께 가격 상승 탄력이 강해지는 업황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내년 삼성전자 매출은 올해보다 16% 증가한 303조원, 영업이익은 369% 증가한 34조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3-12-04 13:57:4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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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사모펀드 시장 동향 및 전망 세미나 15일 개최

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5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사모펀드 시장 동향 및 전망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모펀드 관련 최근 국내외 시장 동향과 전망을 통해 사모펀드의 운용, 판매, 수탁 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금융기관 임직원들의 시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먼저 임계현 NH투자증권 프라임브로커리지본부 대표와 김신 KB증권 글로벌세일즈 총괄본부장이 국내 및 글로벌 사모펀드 시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건강한 사모펀드시장 육성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박사를 좌장으로 김진호 미래에셋증권 본부장, 남광현 한국포스증권 본부장, 김신 KB증권 총괄본부장, 임계현 NH투자증권 본부 대표, 박성현 쿼드자산운용 상무, 이주상 타임폴리오자산운용 전무, 오준규 황소자산운용 대표 등 사모펀드 운용, 판매, 수탁 전문가가 패널로 참석한다. 이창화 금투협 전무는 "사모펀드는 자본시장 혁신의 아이콘으로서 실물경제의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사모펀드 시장이 우리 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마중물로서 꾸준히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4 12:50:32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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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이벤트' 진행

키움증권은 미국주식옵션 첫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1달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미국주식옵션은 미국 개별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특정 시점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거나(콜옵션) 팔(풋옵션) 수 있는 권리이다. 적은 금액으로 레버리지 거래가 가능하고 미국 개별주식 하락 시에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은 내년 2월 29일까지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대상인 첫 거래 고객은 올해 9월 1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국주식옵션 거래내역이 없는 고객이다. 미국주식옵션 거래 계좌(해외선물옵션 계좌)가 없어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며, 계좌 개설 후 해당 이벤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이벤트 신청 익영업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미국주식옵션 수수료를 계약당 1달러로 적용받을 수 있으며 이벤트 종료 후에는 기본 수수료가 부과된다. 또한 미국주식옵션 실시간 시세 최초 신청 고객에게는 신청 당월 포함 3개월 시세 이용료 무료 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기간 내 미국주식옵션 1계약 이상 거래 시 시세 이용료 무료 기간이 1개월 단위로 자동 연장돼 지속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미국주식옵션 수수료 1달러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4 11:46:39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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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웹어워드코리아 2023' 최고대상 수상

삼성자산운용은 '웹어워드코리아 2023'에서 PC웹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웹어워드코리아 2023은 인터넷전문가 4000여명으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평가위원들이 온라인 평가, 전문 평가 등의 심사 과정을 거쳐 비주얼 디자인, UI 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측면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서비스들을 선정해 시상한다. 삼성자산운용은 비주얼 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등 6개 부문 18개 평가지표를 토대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아 PC웹 최고대상을 수상했다. 삼성자산운용 홈페이지는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고 시장의 관심을 빠르게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으며, 어렵고 복잡할 수 있는 금융에 대해 직관적으로 전달해 투자자들에게 쉽게 다가간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삼성자산운용은 관계자는 "올해 3월 홈페이지 전면 리뉴얼을 시행하며 투자자를 위한 다양한 기능과 콘텐츠를 강화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테마와 섹터별로 관련 상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오버뷰 콘텐츠와 삼성자산운용의 리서치와 컨설팅팀이 직접 작성한 투자 리포트와 인사이트 정보 등은 투자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홈페이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자는 회원가입 후 가입 화면을 캡처한 이미지를 이벤트 페이지에 업로드하고, 수상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이며, 선착순 2023명에게 편의점 상품권을 증정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3-12-04 11:45:06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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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2024, 연금 준비해용'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본격적인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개인형 퇴직연금(IRP), 연금저축 계좌 고객 대상으로 '2024, 연금 준비해용'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진행하며, IRP 및 연금저축 계좌 순증금액 구간에 따라 경품을 지급한다. 먼저, 'IRP 입금해용' 이벤트는 IRP 계좌 순증금액 기준으로 ▲300만원 이상에서 1000만원 미만 순증시 다이소상품권 1만원 ▲1000만원 이상에서 3000만원 미만 순증시 신세계상품권 2만원 ▲3000만원 이상부터는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제공한다. 두 번째 '연금저축 입금해용' 이벤트는 연금저축 계좌 순증금액 기준으로 ▲300만원 이상에서 1000만원 미만 순증시 다이소상품권 1만원 ▲1000만원 이상부터는 구간에 따라 신세계상품권을 최대 70만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KB증권의 대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KB M-able(마블)'의 연금관련 화면 개편을 기념해 국내주식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KB M-able'을 통해 IRP 또는 신연금저축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국내거주 내국인 개인고객 대상으로 국내주식쿠폰 1만원을 제공한다. 신규개설 후 이벤트 기간내 10만원 이상 입금 및 잔고를 유지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B M-able'의 개편을 통해 연금 메뉴를 심플하게 구성했고, 고객동선을 최소화해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My 연금' 메뉴에서는 연금계좌 전체의 투자가능상품, 연간 납입한도금액 등 한 화면에서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으며, 마이데이터 연결을 통해 연금계좌의 납입관리 및 연말정산 절세관리도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번 이벤트 신청은 필수이며, 이벤트 종료일까지 이벤트 조건을 유지해야 혜택을 받을수 있다. 각 이벤트별 중복혜택 가능하며, 경품은 2024년 3월말에 지급될 예정이다. 김상혁 KB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어려운 연금 투자를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KB M-able을 개편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연금 투자는 물론 연말정산 시즌을 맞아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연금자산 관리를 위해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 및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3-12-04 11:44:3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