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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에이피알, 2024년 1호 '조 단위 대어' 승부수...오버행·구주매출 "극복 가능해"

"에이피알은 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1위 기업으로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혁신 기술이 탑재된 홈 뷰티 디바이스와 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으로서 자리를 공고히 하겠다" 김병훈 글로벌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 대표이사가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장 이후 미래 사업 비전과 전략을 밝혔다. ◆'슈퍼위크' 최대 기대주...오버행·구주매출 지적에도 자신감 새해 직후부터 기업공개(IPO) 시장에 출격하는 에이피알은 이번 달 최고 기대주로 꼽힌다. 올해 첫 '조 단위' 대어일뿐만 아니라 재무적인 측면에선 견조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따따블(상장당일 공모가 대비 400% 상승)'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에이피알의 희망 공모가도 14만7000~20만원으로 적은 규모는 아니지만, 시장에서는 상회할 가능성이 우세한 것으로 평가됐었다. 실제로 이날 확정된 에이피알의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 최상단이었던 20만원을 초과한 25만원이다. 일각에서는 오버행(잠재적 매도 물량) 우려도 제시되고 있다. 신재하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활동들을 올해뿐 아니라 상장 이후에도 열심히 할 예정이고, 이런 노력들을 주주들이 받아 주신다면 오버행은 충분히 극복 가능한 것들"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결국 우리가 해야 하는 건 사업을 열심히 해서 10배, 20배 커질 수 있는 역량과 실적을 내놓는 것"이라며 "가이던스에서 발표한 이상의 실적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모 물량 37만9000주 가운데 구주 매출은 7만주 모두는 김 대표이사의 지분이라는 점도 지적됐다. 이에 대해서도 신 부사장은 "사업에 자신이 있고 현금창출능력을 증명해왔다"며 "공모 규모를 제한했고 공모자금 규모 자체가 회사가 가진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립 후 10년 연속 성장세...국내 1위 넘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에이피알은 지난 2014년 설립 초기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2018년부터는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시리즈 투자에 의존하지 않는 자생력을 갖추기도 했다. 지난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3718억원, 영업이익은 69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7.9%, 277.6% 증가했으며, 2014년부터 2022년 에이피알의 매출액 연평균성장률(CAGR)은 157.4%를 기록했다. 특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의 가파른 성장은 에이피알을 뷰티 업계 내 게임체인저로 만들었다. 지난해 출시 초부터 큰 인기를 끌었던 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부스터 프로'는 국내에 이어 미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론칭을 앞두고 있는데, 출시 2년 만에 국내 시장점유율(32%) 1위를 차지하며 뷰티 업계 내 홈 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에이피알은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해 자체적인 글로벌 유통망을 구축했다. 전체 자사몰 회원 수 500만명 중 36%가 해외에서 차지할 만큼 해외 비중이 높은 편이다. 지난해 3분기 해외 누적 매출액은 1387억원으로 3분기 누적 총매출의 37.3%에 달한다. 향후 에이피알은 글로벌 1위 뷰티테크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기존 글로벌 시장은 확대하고 향후 유럽과 동남아시아, 중동, 남미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신규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7만9000주이다.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총 공모 규모는 557억원~756억원으로 예상 시가 총액은 1조1149억원~1조5169억원이다. 오는 14, 15일 이틀 간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신한투자증권이 대표 주관을 맡았으며, 하나증권이 공동주관을 맡아 이달 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2024-02-13 15:52:0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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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PBR, 그게 뭔데?...신한투자증권, ‘저PBR주 성과 요인 분석’ 리포트 발간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7일 저PBR주 성과 요인을 분석한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정빈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수석연구원이 작성한 '저PBR주 성과 요인 분석' 리포트는 한국과 일본 사례를 비교하며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해당 리포트는 크게 세 부분으로 구성됐다. 먼저, 기존 한국 증시 저평가를 야기한 더블카운팅(모회사와 자회사가 동시에 상장할 때 기업가치가 중복되는 현상) 이슈와 코스피 밸류에이션을 분석했다. 다음으로, 주주환원 기대감에 비롯된 대형 가치주 상승 현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국내 기업 주주환원 현황 및 거버넌스 점수와 2024년 행동주의에 대해 전망하고 있다. 신한투자증권 리서치본부 이정빈 수석연구원은 "한국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한 시발점이다. 앞으로 주주환원과 소액주주들을 위한 제도 개선이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한다"며 "2024년에는 행동주의가 주주환원과 배당 관점에서 활발히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저PBR주 성과 요인 분석' 리포트는 신한투자증권 홈페이지 및 신한 SOL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5:45:5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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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 ETF' 순자산 500억원 돌파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종가 기준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 순자산은 554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인도 투자 레버리지 ETF 중 최대 규모다.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는 인도 대표 지수인 'Nifty 50지수'의 일간 수익률 2배를 추종한다. 인도거래소(NSE) 상장 종목 중 유동비율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종목을 담고 있는 해당 지수에는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익숙한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HDFC 은행, 인포시스 등 대형주들이 포함돼 있다. Nifty 50지수는 인도의 높은 경제 성장률과 넥스트 차이나로서의 공급망 재편 수혜 등이 전반적인 증시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하며 2023년 1년간 약 20% 상승했다. 인도 증시의 이 같은 성장에 지난해 36.02%의 수익률을 기록한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는 올해도 여전한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8일 기준 연초 이후 수익률 9.4%로 동일 지수 추종 ETF 중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중국과 멕시코 등 다른 신흥국 투자 상품들과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다. IMF, S&P 등이 오는 2030년 미국과 중국에 이어 인도가 세계 3위 경제 대국이 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인도 시장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관심은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오민석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ETF운용본부 본부장은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많고 젊은 인구층을 보유한 국가로서 탄탄한 소비 시장과 막대한 외국인 투자, 메이크 인 인디아로 대변되는 정부 정책들을 바탕으로 최근 홍콩을 제치고 세계 4위 시장으로 부상하는 등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TIGER 인도니프티50레버리지(합성) ETF'는 장기 우상향하는 인도 시장에 레버리지로 투자 가능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 상품이다"고 말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13 15:40:15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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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 출시 넉 달 만에 설정액 1억 달러 돌파

신한자산운용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가 설정액 1억 달러(한화 약 1329억원)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달러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운용 수요와 경쟁 상품대비 우수한 성과로 단기간에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신한달러단기자금(USD)펀드는 개인도 가입할 수 있으며, 언제든 환매수수료 없이 수시입출이 가능하다. 또한 외화 MMF와 동일한 환매스케줄(T+2 환매)이 장점이며, 외화MMF 대비 상대적으로 더 유연한 전략을 통해 유사한 변동성 수준을 목표로 하면서도 더 높은 성과를 추구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상품경쟁력으로 인해 최근 개인뿐만 아니라 법인들의 수요도 몰리고 있다. 지난해 처음 출시된 달러표시 MMF는 달러 정기예금보다 높은 이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만기가 따로 없이 원하는 시점에 환매할 수 있어 반년 만에 70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다만 법인만 가입이 허용되어 달러 투자를 원하는 개인들에게는 아쉬움이 컸지만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이러한 수요를 해소할 수 있는 상품으로 꼽혔다.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기준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는 설정 이후 연환산 1년 수익률 6.03%로 집계됐다. 이는 달러 단기투자 경쟁상품인 외화MMF(5.23%), 시중은행 외화정기예금(4.58%), 달러RP(4.84%) 대비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다. 성과의 차이는 독창적인 운용전략에 기인한다. 달러자산인 미국채 및 달러표시한국물 등에 투자할 뿐만 아니라 달러 현물환 매도·선물환 매수 스왑을 통해 스왑 마진을 얻는 전략 등 시장 상황에 맞춰 다양한 투자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동시에 단기자금의 특성을 고려해 6개월 이내 짧은 듀레이션(채권만기) 전략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신한자산운용 강판석 매니저는 "현재 미국의 장단기 금리가 역전된 현 상황에서 달러 단기자금의 투자는 매력적인 것으로 판단된다"며 "외화 MMF 대비 상대적으로 유사한 변동성 수준을 목표로 하면서도 국내외 경제 상황에 맞춰 유연한 전략으로 더 높은 성과를 추구할 수 있는 신한달러단기자금펀드(USD)를 단기자금 투자처로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신한달러단기자금(USD) 펀드는 현재 신한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투자증권, NH투자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등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3 14:09:5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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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직원으로 올리고, 유령 회사 만들고…50억원대 빼돌린 회계사들

-중소형 회계법인에서 가공급여 지급 등 다수의 자금유용 적발 70, 80대인 부모님을 회계법인 직원으로 올리고 월급을 받아갔는가 하면 아예 유령 회사를 차리고 허위 수수료를 챙긴 회계사들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은 중소형 회계법인 12개사의 자금유용 등에 대해 점검한 결과 회계법인 10곳에서 가공급여, 허위 수수료 지급 등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회계사 55명이 연루됐으며, 부당행위금액이 50억원이 넘었다. 금감원에 따르면 이들 회계법인의 회계사들은 부모, 형제 등 가족을 회계법인 직원으로 채용해 일하지 않았는데도 급여나 기타 소득을 지급했다. 한 회계법인 소속 이사는 고령의 아버지(42년생, 81세)를 거래처 관리 담당 직원으로 고용해 총 8300만원(월평균 150만원)의 급여를 지급했다. 출입기록과 지정좌석이 없고, 담당업무 역시 불분명했다. 다른 회계법인 소속 이사 역시 동생을 운전기사로 고용해 총 5700만원(월평균 190만원)의 허위 급여를 지급했다. 법인대표도 운전기사가 없어 동생은 회계법인에 고용된 유일한 운전기사였지만 운행일지나 주유기록, 차량정비 기록 등은 없었다. 특수관계법인(페이퍼컴퍼니)에 용역수수료를 부당하게 지급한 사례도 있었다. 한 회계법인 이사는 금융상품가치 평가에 필요한 금융시장정보를 본인의 페이퍼컴퍼니에서 고가에 구입하는 용역계약을 맺었다. 금융시장정보 제공회사에 회원가입만 하면 300만원에 사용할 수 있는 정보였지만 페이퍼컴퍼니에 지급한 비용은 1억7000만원이었다. 다른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는 비상장주식의 매각 성공보수 5억2000만원을 용역을 제공하지 않은 페이퍼컴퍼니로 수취했다. 한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는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회계법인을 이용해 소상공인으로부터 최고금리 제한을 초과하는 이자를 받아냈다. 대부업법상 최고금리 제한을 우회하기 위해 차입자로부터 약정이자 연 24% 이외에 연평균 4.3%에 이르는 추가수수료를 경영자문 명목으로 수취했다. 금감원은 관련 법규에 따라 횡령·배임혐의는 수사기관에 정보제공, 대부업법 및 공인회계사법 위반은 소관기관에 통보하는 등 단호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3 14:01:12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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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의 봄이 왔다" 5만달러 넘은 비트코인, 올해 10만달러 오를까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이 2년 3개월만에 5만 달러를 넘어섰다. 글로벌 은행들은 '암호 화폐의 봄'이 왔다고 평가하며 올해 상반기 비트코인이 10만 달러를 넘어설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비트코인은 UTC(세계표준시) 기준 오후 5시20분, 한국시간 13일 오전 2시20분 5만90달러에 거래되며 5만달러를 처음 넘어섰다. 이후 오후 5시35분 5만261달러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2021년 12월27일 이후 최고 기록이다. 비트코인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16.3% 올랐다. 비트코인의 상승세는 지난해 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을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승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면서부터 시작됐다. 하지만 SEC는 지난 1월10일 미국 최초의 현물 비트코인 ETF를 승인한 이후, 비트코인은 4만달러 아래까지 급락한 바 있다. ETF 전환 승인을 받은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의 비트코인 펀드가 현물 ETF로 전환되며 대규모 자금이 유출된 영향이 컸다. 전문가들은 다시 비트코인 상승세가 시작된 원인을 현물 ETF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핀테크 투자사 파인키아 인터내셔널(Fineqia International)의 연구 분석가 마테오 그레코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의 주요 동인은 비트코인 현물 ETF로의 유입이 증가했기 때문"이라며 "지난주 비트코인 ETF 총 순유입액이 12억 달러로 출시 이후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새로운 ETF로 유입되는 자금이 점차 늘어나 2024년에는 1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했고, 스탠다드 차타드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ETF가 올해에만 500억~1000억 달러를 끌어들일 수 있다고 예상했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넥쏘의 공동창업자인 안토니 트렌체프는 "비트코인 가격 5만 달러는 지난달 현물 ETF 출시 이후 비트코인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TF에 매수세가 지속 유입되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올해 상반기에 10만 달러에 이를 것이란 기대도 나온다. SC은행은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2025년 말까지 20만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는 예측을 내놨다. SC은행 암호화폐 전략 및 신흥 시장 FX 책임자 제프 켄드릭은 "ETF 관련 자금 유입이 예상대로 실현된다면 2025년 말 20만 달러에 가까운 수준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2025년 예측은 2024년 말까지 10만 달러라는 이전 추정치와 일치한다"고 말했다.켄드릭은 지난해부터 올해 연말까지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가 될 것이란 전망을 지속해 왔다. 하지만 그 시기는 예상보다 빨라질 전망이다. 그는 "미국 비트코인 ETF가 예상보다 일찍 도입됨에 따라 이전보다 더 많은 가격 상승 여력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올해 절반이 끝나기 전에 10만달러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4-02-13 13:48:36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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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투자하는 연금'으로 DC·IRP중장기 수익률 1위

미래에셋증권은 작년 말 기준 퇴직연금 수익률 공시에서 확정기여형(DC), 개인형퇴직연금(IRP) 모두 상위 10개 사업자 가운데 원리금 비보장 상품의 5, 7, 10년 연평균 수익률 1위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의 DC 중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3년 1% ▲5년 5.2% ▲7년 3.87% ▲10년 3.22%다. IRP 중장기 연평균 수익률은 ▲3년 0.95% ▲5년 5.1% ▲7년 3.84% ▲10년 3.14%다.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IRP는 5, 7, 10년 수익률 1위, DC는 3, 5, 7, 10년 중장기 수익률 모두 1위를 기록했다. 특히 변동성이 컸던 시장상황에서DC/IRP 모두 5년 연평균 수익률 5%대 달성은 퇴직연금 적립금 상위 10개 사업자 중 미래에셋증권이 유일하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 DC, IRP 각각 1조원 이상 사업자의 실적배당형 수익률을 확인해봐도 5, 7, 10년 모두 미래에셋증권이 1위로 '투자하는 연금'으로 퇴직연금 강자의 면모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연금은 장기투자 상품으로 장기적인 관점에서 체계적인 상품을 운용하고 목표 수익률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래에셋증권은 장기수익률 관리의 일환으로 연금자산관리센터를 통해 연금 고객들의 수익률을 주기적으로 분석하고 운용현황을 점검해 효율적으로 연금자산을 운용한다. 또한 로보어드바이저와 MP구독과 같은 타사업자와는 차별화된 글로벌 포트폴리오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장기수익률 제고에 힘쓰고 있다. 로보어드바이저의 경우 최근 적립금 1조원을 돌파하였으며, MP구독서비스도 작년 말 기준 6909억원으로 한 해 동안 1500억원 이상 증가했다. 한편 미래에셋증권은 연금고객의 폭발적인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수요에 따라 ETF 적립식 자동매수서비스를 오픈하고, 채권 역시 온라인 장외채권 매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연금개시가 시작되면 투자가 멈추거나 투자의 제한이 생기는 타사업자와는 달리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을 개시하더라도 투자가 멈추지 않도록 연금개시전과 동일한 투자 시스템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최종진 연금본부장은 "연금을 우수한 수익률로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위해서는 투자와 관리가 병행되어야 한다"며 "미래에셋증권은 사내 의사결정기구를 통해 우수한 상품을 선정하고, 전문인력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3 13:17:0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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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프라임케어 라운지' 확대 개편…PB와 실시간 채팅 상담

하나증권은 하이브리드 손님 케어 서비스 '프라임케어 라운지'를 확대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증권은 지난해 자산관리 노하우를 갖춘 프라임 프라이빗뱅커(PB)에게 무료 전화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프라임케어 라운지'를 선보였다. 이번 확대 개편을 통해 전화상담은 물론 실시간 채팅으로도 투자상담이 가능해져 손님들의 이용편의성과 접근성이 제고되었다. 서비스 이용은 하나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프라임케어 라운지에서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쪽지 상담' 버튼을 클릭해 원하는 프라임PB와 무료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하나증권은 '프라임케어 라운지'에서 손님 개인별 보유 자산과 매매 현황 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주식 가계부'와 국내외 주가지수와 실시간 이슈가 되는 업종의 정보, 기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오늘의 핫테마' 등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병철 WM그룹장은 "손님 중심의 개편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프라임케어 라운지' 서비스 편의성을 지속적으로 높이려 한다"며 "궁금한 투자 정보 역시 실시간 채팅 상담이 가능한 만큼 손님들의 효율적인 자산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3 12:58:5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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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1월 리테일 채권판매 1조6000억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1월 리테일 채권 판매 금액이 1조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12월 대비 약 116% 이상 증가한 수치다. 신한투자증권은 지난달 AA급이상 원화채권 및 미 국채 등 달러표시채권 중심으로 판매한 결과, 한 달 만에 판매금액이 1조 6000억원을 돌파했다. 특히 SK에코플랜트가 발행한 월 이자 지급식 선순위 채권 390억원이 완판되며 높아진 관심을 나타냈다.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판매 증가의 원인으로 우량상품의 적시 공급을 꼽았다. 신한투자증권은 올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상품공급의 핵심역할을 하는 자산관리사업그룹을 리테일 사업을 총괄하는 자산관리부문대표 직속관리하에 뒀다. 이를 통해 더 빠르고 강력한 실행 및 지원이 가능한 체계로 개편했다. 또한 시장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고, 국면별 최적의 솔루션을 바탕으로 고객을 위한 우량상품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신한투자증권은 채권 세미나 개최 및 이벤트, 직원 교육을 병행하며 채권을 통한 다양한 고객수익률 제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자산관리부문대표는 "채권이 다른 금융상품에 비해 변동성이 적고 안정적인 수익으로 고객들의 주요한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경쟁력 있는 채권상품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3 10:59:2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