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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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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퇴직연금 적립금 5조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지난 8일 퇴직연금 적립금이 5조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적립금(DB, DC, IRP)은 2023년초 약 4조2000억원에서 1년 만에 8000억원 증가해 총 적립금 규모 5조원을 넘어섰다. 특히 개인형퇴직연금제도(IRP)의 적립금은 지난 3년 동안 2.6배 성장했으며, 2023년 한 해 동안만 3609억원 증가해 전체 퇴직연금 적립금의 상승을 견인했다. 또한 연금 세무 전문가가 제공하는 VIP 연금보고서,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이며 전문적인 고객 중심 서비스를 통해, 1억 이상 거액 자산 유입이 전년대비 36% 증가했다. 이 중 50대 고객 비중이 80% 이상 차지하는 등 실질적인 연금 수령을 위한 고객층의 유입이 성장에 큰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은 비대면 IRP계좌개설에 대한 수수료 면제하고 있으며, 실시간 상장지수펀드(ETF), 리츠(부동산투자신탁) 매매 기능과 투자성향에 맞는 펀드·ETF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계흥 신한투자증권 연금사업본부장은 "신한투자증권은 리서치센터의 투자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투자, 세무 컨설팅으로 다양한 채널의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들이 연금자산 마련에 관심을 갖도록 여러 이벤트와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4 14:45: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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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ELS 2종 공모

현대차증권은 14일부터 20일까지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현대차증권 공모 제2652회·제2653회 ELS(주가연계증권) 원금비보장형 2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차증권 공모 제2652회 ELS는 기초자산이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 POSCO홀딩스 보통주이고, 만기는 3년이다.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12.0%(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상품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자동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 12개월), 85%(18, 24개월), 80%(30개월)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일 경우에는 세전 36.0%(연 12.0%)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낙인(Knock-in) 구조에 따라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다. 현대차증권 공모 제2653회 ELS는 기초자산이 S&P500지수와 EuroStoxx50지수, NIKKEI225지수이고, 만기는 3년이다.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8%(세전) 수익률을 제공한다. 최소 가입 금액은 100만원이며, 1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조기상환 스텝다운형 상품 구조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자동조기상환 및 만기상환 기회가 제공된다. 자동조기상환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5%(6, 12, 18개월), 80%(24, 30개월)이면 조기상환이 이뤄진다. 만약 만기평가일에 각 기초자산의 만기평가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격의 75% 이상일 경우에는 세전 23.4%(연 7.8%)의 수익을 지급받을 수 있다. 단, 낙인(Knock-in) 구조에 따라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의 기초자산이라도 투자기간 중 종가 기준으로 최초기준가격의 45% 미만으로 하락한 기초자산이 있는 경우 원금 손실 발생이 가능하다. 현대차증권 전 지점이나 온라인 매체(MTS, HTS)를 통해 청약에 참여할 수 있다. 단, 일반 개인투자자는 숙려제도 대상이기 때문에 2월 16일까지만 청약이 가능한 점은 유의해야 한다. ELS는 개별주식종목의 가격이나 주가지수에 연계되어 사전에 정해진 구조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상품구조에 따라 주가 상승은 물론, 일정부분 하락 시에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만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이밖에 자세한 사항은 현대차증권 홈페이지 및 스마트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4 13:53:0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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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반도체전공정, SOL 반도체후공정 ETF 신규 상장

신한자산운용이 국내 반도체 기업을 공정별로 세분화해 투자할 수 있는 반도체 상장지수펀드(ETF) 2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상장하는 'SOL 반도체전공정', 'SOL 반도체후공정'은 국내 반도체 전공정과 후공정의 핵심기업만 집중해 투자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를 10종목으로 압축한 것이 특징이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지난해 상장한 SOL 반도체소부장 ETF가 반도체 밸류체인을 세분화해 투자할 수 있는 최초의 ETF였다면, 이번 SOL 반도체전공정, SOL 반도체후공정 ETF는 한 단계 더 세분화된 반도체 ETF라고 할 수 있다"며 "반도체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반도체 사이클의 업턴과 가동률 회복의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전공정 핵심기업과 AI(인공지능)라는 거대한 전방 수요 확산에 따라 주목 받는 HBM(고대역폭 메모리), 첨단패키징, 온디바이스AI 관련 후공정 핵심기업을 분리해 투자할 수 있어, 보다 민첩한 투자 전략을 고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반도체 전공정은 웨이퍼 위에 회로를 그려 반도체 칩을 생산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하며, 반도체 후공정은 웨이퍼 제조 작업 이후에 진행되는 패키징과 테스트 과정이다. SOL 반도체 전공정 ETF는 2024년 반도체 투자의 핵심 키워드인 가동률 회복과 반도체산업의 영원한 숙제인 미세화와 연관돼 있다. 2023년 유례없는 반도체 감산에 따라 공급이 감소하면서 D램 가격을 필두로 하여 가격이 상승하고 있는데 수요의 회복과 가격의 상승이 맞물리며 가동률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는 과정에서 전공정 기업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또한 기술의 고도화에 따라 EUV(Extreme Ultra Violet) 공정을 비롯한 미세화 기술에 투자를 진행하는 국내 주요 기업들이 주목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 본부장은 "AI는 이제 막 개화하기 시작한 시장으로 과거 PC와 스마트폰의 도입시기에 실질 수혜 종목의 주가가 어땠는지를 돌이켜 보면 단발성이 아닌 장기 성장 테마로 꾸준히 주목해야 한다" 며 "SOL 반도체후공정 ETF는 압축된 포트폴리오를 통해 AI 반도체 핵심기업 투자에 대한 투자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성 종목을 살펴보면 'SOL 반도체 전공정 ETF'는 HPSP(21.6%), 한솔케미칼(15.2%), 동진쎄미켐(11.7%), 솔브레인(10.5%), 주성엔지니어링(9.6%) 등 10종목으로 구성되며 'SOL 반도체 후공정 ETF'는 한미반도체(25.7%), 리노공업(16.8%), 이오테크닉스(12.7%), 이수페타시스(12%), 하나마이크론(7.7%) 등 10종목을 담는다. 한편, 신한자산운용은 이번 상장을 통해 4종의 국내외 반도체 ETF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14 13:51:3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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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외국인…올 들어서만 9조원 순매수

외국인들이 국내 증시에서 올해 들어서만 9조원 가까이 주식을 사들였다. 저(低)주가순자산비율(PBR) 종목을 비롯해 반도체 관련주를 주로 매집했다. 전문가들은 글로벌 통화정책 전환과 IT 사이클 반등 등 대내외 여건이 우호적인만큼 외국인의 자금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연초 이후 전일까지 8조876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6조2240억원, 8540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지난달 2조9520억원 순매수에 이어 정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 계획을 밝힌 이후 매수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이달 2일에는 하루에만 1조9950억원 규모로 순매수했다. 외국인이 주로 매수한 종목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가 반영된 저PBR주와 반도체 관련주다. 연초 이후 전일까지 삼성전자를 2조7590억원 사들여 순매수 규모가 가장 컸고 ▲현대차 1조3280억원 ▲기아 5590억원 ▲삼성물산 5170억원 ▲KB금융 4790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SK하이닉스와 하나금융지주, 한미반도체도 순매수 상위 종목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2차전지 관련주는 팔아치웠다. 삼성SDI와 LG화학을 각각 630억원, 401억원 규모로 순매도했고, 포스코DX와 OCI홀딩스도 매도세가 집중됐다. 관건은 외국인의 매수세가 이어질 지 여부다. 외국인 자금은 작년 11월부터 유입세로 돌아섰다. 올해 들어 달러 강세에 주가 조정 등에도 불구하고 주식과 채권 모두 순유입 기조를 유지 중이다. 아시아 신흥국 중에서는 한국과 대만만 외국인 자금이 유입됐다. 일단 대내외 여건은 긍정적이다. 아직 불확실성이 크지만 미국의 금리인하가 점차 가시화되면서 신흥국에 대한 우호적 투자 여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신흥국의 경제 성장이 양호하고 제조업의 경기 회복 등도 청신호다. 지난 3년간 가파른 금리상승으로 신흥국 주식·채권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감소해온 만큼 외국인들이 비중을 확대할 수 있는 여지도 커졌다. 한국 역시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20년 초 38.9%에서 지난달 기준 33.0%까지 낮아진 상황이다. 대내적으로도 정책 기대감과 기업이익 개선 등 호재가 더 많다. 권도현 국제금융센터 자본유출입분석부장은 "국내 주식시장은 올해 반도체 사이클 반등에 따른 기업이익 증가와 금리하락에 따른 밸류에이션 개선,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등으로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권 부장은 "다만 미국 경제 연착륙과 연준의 금리인하가 가시화되기 전까지는 자본유출입 변동이 클 수 있음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며 "미국경제가 예상보다 견조한 흐름을 이어갈 경우 채권금리 하락과 달러화 약세 움직임이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4 13:46: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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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WM강남파이낸스센터 금융&아트 세미나 초대전

-나전칠기 대한명인 김영준 작가와의 콜라보 세미나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26일 WM강남파이낸스센터에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및 투자전략 세미나'와 '나전칠기' 대한명인 김영준 작가와 함께하는 금융&아트 세미나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융 세미나는 최근 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정부가 발표한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및 2월 자산배분전략과 유망 투자자산 소개'를 주제로 진행한다.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금융시장 변화의 방향성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금리 변동에 따른 효율적 자산배분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아트 세미나는 '나전칠기' 대한명인 김영준 작가를 초빙해서 진행한다. 이화여대 디자인 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한 김영준 작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15 평창비엔날레 초대작가로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다. 2007년 메종 앤 오브제에 참가한 후 열린 파리 파크 하얏트 호텔에서의 전시에서 호텔에 머물던 빌 게이츠가 그의 작품을 보고 4점의 작품을 구입했고, 이후 빌 게이츠로부터 주문을 받아 X-Box를 제작하기도 했다. 그 밖에도 스티브 잡스, 힐러리 클린턴, 워렌 버핏 등이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태국왕실로부터 초대되어 전시를 가진 바 있는 그는 프란치스코 교황 성좌를 제작했고, 스티브 잡스로부터 주문을 받아 아이폰케이스를 제작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해당 세미나 초대전은 아트플러스 갤러리 수석전문위원인 손지연 미술학 박사가 큐레이션을 진행하고, ESG친환경폐기물수거플랫폼 웨이스트버스 및 ST(토큰형증권)플랫폼 등 IoT기반 플랫폼 구축 전문 IT기업인 엠알오커머스와의 협업을 통해 ST관련 컨설팅을 맡아서 지원한다. 세미나에 참석을 희망할 경우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14 10:32:38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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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순자산액 1500억원 돌파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상장지수펀드(ETF) 순자산액이 1500억원을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의 순자산액은 지난 7일 처음으로 1500억원을 돌파했고 13일 기준 순자산액이 1571억원이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 순자산액 성장은 개인투자자 순매수와 엔비디아 주가 상승 덕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해당 ETF에 대해 개인투자자들이 기록한 순매수 누적액은 330억원에 달한다. 이는 국내 반도체 ETF 평균인 -29억원을 압도하는 수치다. 지난 1개월, 3개월, 1년 순매수액 또한 각각 172억원, 221억원, 484억원로 같은 기간 동종 유형 평균치인 12억원, 21억원, 16억원을 모두 크게 상회했다. 14일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편입 상위 종목에는 ▲엔비디아(22.10%)를 비롯해 ▲ASML(21.56%) ▲TSMC(21.50%) ▲삼성전자(15.73%)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는 반도체 산업 내 주요 4개 분야(▲메모리 ▲비메모리 ▲반도체 장비 ▲파운드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해당 ETF의 성격을 나타낸다. 해당 종목 외에는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3.42%) ▲AMD(3.19%) ▲브로드컴(3.16%) ▲퀄컴(3.04%) ▲텍사스 인스트루먼트(2.67%) ▲인텔(2.56%) 등 반도체 산업 내 시가총액 상위 종목 6개가 편입돼 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수익률도 우수하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레버리지를 제외한 2023년 수익률이 81.88%를 기록해 국내 상장 ETF 가운데 3위를 차지했다. 김승현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컨설팅부장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상장 직후부터 연금계좌 등을 통해 개인투자자의 선택을 받아 순자산액이 꾸준히 성장했다"며 "최근에는 엔비디아의 주가 상승이 더해져 우수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Chat GPT 등 생성형 AI 도입 이후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글로벌 반도체 영역별 1위 종목(엔비디아·TSMC·ASML·삼성전자)에 각 20%씩 집중 투자하는 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SOLACTIVE ETF는 실적배당형 상품으로 과거의 성과가 미래의 성과를 보장하지 않는다. 또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는 상품으로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2024-02-14 10:07:37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