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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해외선물옵션 모바일 차트주문 오픈 이벤트 실시

KB증권은 해외선물옵션 모바일(KB M-able) 차트주문 신규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규 서비스는 KB M-able(마블)을 통해 해외선물옵션 차트에서 쉽고 간편하게 주문 및 포지션을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기능으로 어렵게만 느껴지던 해외선물옵션 매매의 거래 편의성을 높였다. 금번 이벤트는 19일부터 3월 29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유선으로 이벤트를 신청한 해외선물 신규 개인고객 및 8월 19일 이후 거래가 없었던 장기 미거래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수수료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3개월간 미국 CME거래소 지수·통화·금리 관련 해외선물 마이크로 상품(계약당 할인수수료 $0.75)과 일반·미니 상품(계약당 할인수수료 $2.50)등 총 22개 종목에 대해 온라인 거래 수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이벤트 적용 상품 및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그리고 이벤트 기간 동안 해외선물옵션 거래량이 ▲10계약 이상인 고객 선착순 50명에게는 록시땅 핸드크림 세트도 제공된다. 고영륜 리테일영업본부장은 "2024년에도 고객 친화적인 신규 서비스 도입과 지속적인 거래환경 개선을 통해 투자자들의 성공 투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돼 가는 KB증권이 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해외선물옵션 계좌는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KB M-able(마블)'의 계좌개설 메뉴를 통해 비대면으로도 개설 가능하며, 이벤트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글로벌파생상품부로 문의하면 된다. 해외선물옵션 투자는 원금 초과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환율 변동에 따른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투자자에게 귀속되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2 10:20:15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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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공모주 청약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29일까지 유진스팩10호 공모주 청약 고객을 대상으로 '공모주 청약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순입금고(주식 입고 금액과 현금 입금의 합에서 주식 출고와 현금 출금을 뺀 값)'에 따라 최대 1500만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진투자증권에서 진행되는 기존 순입금고 이벤트보다 혜택을 1.5배 강화했다. 유진스팩10호 청약에 참여한 온라인 종합 계좌 보유 고객은 최소 5백만원 순입금고 달성 시 1만원부터 10억원 이상 시 10억원당 75만원씩 지급돼 최대 1500만원(200억원 달성 시)까지 받을 수 있다. 단 이벤트 기간 내 이벤트 신청 및 국내주식 1000만원 거래는 필수다. 순입금고 금액은 4월 14일까지 유지되어야 한다. 또한 1억 미만 구간은 이벤트 기간 내 최초 신규 개설 고객에 한해 혜택이 지급된다. 다음으로 유진스팩10호 청약 고객은 공모펀드 가입금액에 따라 주민번호 기준 1인당 최대 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유진투자증권의 종합계좌 또는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계좌를 보유한 전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유진스팩10호 청약 후 별도 신청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펀드 가입금액 100만원 이상 시 1만원, 1000만원 이상 시 5만원, 3000만원 이상 시 10만원, 5000만원 이상 시 15만원, 1억원 이상 시 20만원이 지급된다. 단 펀드 가입 후 4월 14일까지 잔고가 유지돼야 한다. '청약 환불금 재투자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해당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으며 상품에 따라 증권거래비용 및 기타 비용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고,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22 10:20:13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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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운용 "저PBR보다 중요한 건 주주환원"...주주환원 세미나 개최

한국투자신탁운용은 22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주주환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주주환원 시대, 한국 주식시장의 변화'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기백 한국투자신탁운용 중소가치팀 팀장이 발표를 맡았다. 이날 세미나는 정상진 한국투자신탁운용 주식운용본부장(상무)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정 상무는 미국 주주가치 제고 운동의 역사를 예로 들며 현재 한국 주식시장에 불어온 주주환원 흐름이 점차 사회적 표준으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정 상무는 "미국의 경우 1927년 벤자민 그레이엄의 노던파이프라인 위임장 대결 이후 주주 포퓰리즘과 헤지펀드 중심의 행동주의 등을 거쳐 주주환원율이 90% 수준까지 크게 확대됐다"며 "최근 국내에서 주목받는 주주가치 제고는 상법 개정 등 제도 개선 이슈와 외국인 매수세 등 수급 요인 등이 더해지며 저평가주가 부각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김 팀장은 "최근 주가순자산비율(PBR)이 낮은 종목들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 핵심은 저PBR이 아니라 기업들의 주주환원 강화 및 정책화를 통해 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이해관계를 일치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 팀장은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운용하는 펀드매니저이자, 도서 '주주환원 시대 숨어있는 명품 우량주로 승부하라'의 저자이다. 김 팀장은 "한국 증시의 저평가를 일컫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에는 여러 요인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불투명한 지배구조와 낮은 주주환원"이라며 "배당제도 변경 등 정부의 제도 변화, 행동주의 펀드 및 주주연대를 비롯한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사회적인 분위기, 기업 경영진 세대 교체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강화가 맞물리며 지배주주와 일반주주의 이해 관계를 일치하는 현상이 대두되고 있다"고 짚었다. 이어 "단순히 PBR 수치가 낮은 기업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히 주주환원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을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저평가 받고 있는 기업이 저평가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필요한데, 주주환원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은 순유동자산 및 수익가치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주환원 시대 투자처로는 대형주보다 중소형주를 주목하라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 팀장은 "중견 및 중소기업들은 이제 막 1세대에서 2세대로 지배구조 변화를 경험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이미 30% 수준의 주주환원율을 기록 중인 대기업과 달리 향후 주주환원율 상승 여력이 높아 수혜가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주환원을 지속할 수 있는 중견 및 중소기업의 조건은 우량주의 조건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많지만, 해당 종목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정보를 찾아 분석하기 쉽지 않다"며 "펀드매니저가 기업을 선별해 투자한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와 같은 투자상품이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와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는 각각 2007년과 2022년 처음 선보여진 펀드로, 가치주에서 성장주로 전환할 기회가 있는 이익과 자본의 질이 좋은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투자중소밸류펀드는 2014년부터,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 ETF는 상장 당시부터 김 팀장이 책임운용역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주주환원' 키워드를 상품명에 녹인 ETF는 ACE 주주환원가치주액티브가 유일하다. 이날 세미나는 건강한 FOMO(Fearing Of Missing Out) 확산에 대한 기대감을 언급하며 마무리됐다. 김 팀장은 "코로나 이후 주식시장에 FOMO 현상이 널리 퍼졌다"며 "앞으로는 주주환원 흐름에 동참하지 못하는 사람이 FOMO를 느끼게 되는, 이로 인해 자본시장의 질이 높아지는 시기가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2-22 10:19: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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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2024 한중일 골프 슈퍼 매치’ 개최

신한투자증권은 골프존과 함께 오는 25일 KLPGA, CLPGA, JLPGA 프로들이 출전하는 실시간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회인 '2024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은 3년 연속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의 메인 스폰서로 참여한다. 지난 2022년 골프존과 제휴 협약을 맺은 이후 증권업의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공동마케팅 등을 진행한 바 있다. 2022년 처음 개최한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는 한중일 스타 프로들의 숨겨진 스크린 실력을 볼 수 있는 자리다. 총상금 4만 달러(한화 약 5300만원) 규모의 이번 대회는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매치 플레이로 코스는 세계적인 골프 코스 설계자 잭니클라우스가 디자인한 중국 심천 미션힐스 월드컵 코스(Mission Hills, Shenzhen World Cup)에서 치러진다. 한국 대표 선수로는 2011년 KLPGA 입회 후 정규투어와 드림투어는 물론 방송 활동도 활발히 이어가고 있는 다재다능한 매력의 유현주, 프로 통산 KLPGA 8승, JLPGA 6승의 화려한 이력을 가진 골퍼 김하늘이 출격한다. 중국 대표 선수로는 21-22년 CLPGA 투어 상금 순위 2위의 수이 샹, 23년 Epson Tour IOA Championship 우승을 차지한 왕 신잉 선수가 참가한다. 일본 대표 선수로는 14년 JLPGA 데뷔 이래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는 사사하라 유미, 18년 JLPGA 데뷔 후 황금세대 유망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모모카 미우라가 출전한다. 김수영 신한투자증권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신한투자증권은 골프존과 제휴를 맺고 '골프와 금융의 콜라보'라는 새로운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에 개최되는 한중일 골프 슈퍼매치 역시도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한투자증권이 메인 스폰서로 나서고 골프존이 주최하는 '2024 신한투자증권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는 대회 당일 ▲한국 스크린골프존 채널, 골프존 유튜브, 네이버스포츠, 다음스포츠, JTBC 골프&스포츠 ▲중국 베이징TV 스포츠레저 채널, MIGU ▲일본 UUUM Golf를 통해 3개국에 동시 중계된다. 또 SPOTV 아시아 채널을 통해 베트남, 싱가포르, 태국,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에 글로벌 녹화중계도 진행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2 10:18:3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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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美 LACP 비전 어워즈 2년 연속 대상 수상

현대차증권이 발간한 '현대차증권 2023 지속가능경영 보고서'가 미국커뮤니케이션연맹(LACP) 주최 2022/23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즈는 세계적인 마케팅 조사기관으로 알려진 LACP가 2001년부터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연차보고서 등을 평가해 시상하는 대회이다. 본 대회에는 전 세계 10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들이 참여했다. 서술력, 정보 접근성, 창의성 등 총 8개의 평가 항목 중 현대차증권은 7개 항목 만점을 받으며, 최고상인 대상(Platinum)에 2년 연속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 현대차증권은 2023년 창사 두번째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회사의 현재·미래 경쟁력을 읽기 쉽게 풀어내고, 지속가능경영 세부 영역별 거버넌스, 전략, 위험·기회, 목표, 성과를 수록했다고 설명했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전략기획사업부 전무는 지속가능경영 추진 노력과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대차증권은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통해 경영 현황과 방향성을 더욱 충실히 알리고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증권은 한국ESG기준원(KCGS)에서 매년 발표하는 ESG 평가에서도 증권업계 유일 4년 연속 A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가능경영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2 10:18:0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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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밸류에이션 상향 가능…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22일 한국전력에 대해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으로 전기 요금 현실화 정책의 정당성이 높아지면서 밸류에이션이 상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기존 2만7000원에서 3만원으로 상향했다. 한국전력은 대규모 적자 이후 계획 대비 70~80%에 불과한 CAPEX(설비투자)로 매년 3~4조원 가까운 금액이 집행되지 못하고 있다. 3월 중 발표될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신규 원전, 가스로의 연료 전환과 이를 뒷받침해 줄 송배전 등 대규모 투자가 필요하다. 또 5조원이 넘는 이자까지 감안하면 최소 23조원 이상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예상 EBITDA는 21조원으로 이 수준에서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은 어려울 것"이라며 "향후 밸류업 프로그램에 따른 주주환원정책까지 필요한 점을 감안하면 전기요금 현실화 정책은 계속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한 정치적, 경제적 변수가 적어졌다"며 "다가올 동절기까지 추가적인 변수가 적다는 점을 감안하면 액화천연가스(LNG) 가격 하락으로 계통한계가격(SMP) 역시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라고 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2-22 09:10:57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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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올해 흑자전환 가능할 것" -SK증권

SK증권은 22일 한화오션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3만원을 유지했다. 한승한 SK증권 연구원은 "한화오션은 상선 부문의 생산 공정 안정화 및 환율하락에 따른 일회성 비용 등이 발생하면서 2048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며 "특히 외주 비중이 높은 컨테이너선 중심의 공정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추정되나 이번 분기 충당금 설정으로 이후 실적에 대한 영향은 상당히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분석했다. 한화오션은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액 2조2309억원, 영업적자 488억원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큰 폭으로 하회했다. SK증권에 따르면 특수선부문은 지체상금 관련 승소로 인한 지체상금(LD) 환입 약 530억원을 포함한 846억원을 기록했으며, 해양부문은 밸라리스(Valaris) 드릴십 2척 인도 및 노던드릴링(NODL) 드릴십 1척 매각 수익 등으로 540억원을 기록한 영향이다. 다만 올해 매출액에 대해서는 9조7296억원, 영업이익 23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성장 및 흑자 전환되는 것이다. 한 연구원은 "상선의 경우 액화천연가스운반선(LNGC)과 대형 컨선 중심의 건조 P-Mix 효과로 전사 매출 중 약 80%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며, 상대적으로 수익성 높은 잠수함 및 MRO(유지·보수·정비) 사업 중심의 실적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며 "올해 상반기 수주잔고 내 컨테이너선의 소화 이후 건조 마진 정상화 국면에 올라서며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2 09:0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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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 코스피, 개인·외인 매도세에 하락...2653.31 마감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 매도세에 약보합 마감했다. 2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8포인트(0.17%) 하락한 2653.31에 거래를 종료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기관이 1443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과 외국인이 896억원, 1031억원을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보험(2.33%), 섬유·의복(2.02%), 증권(1.17%) 등이 오르고, 통신업(-2.11%), 전기가스업(-1.68%), 종이·목재(-1.02%) 등은 내렸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LG에너지솔루션(0.74%), 삼성바이오로직스(0.61%), 기아(0.60%) 등만 소폭 오르고 하락세를 보였다. 반도체 관련주인 삼성전자(-0.41%), SK하이닉스(-0.40%)는 근소하게 하락했으며, 셀트리온(-1.61%)과 LG화학(-1.19%)이 가장 크게 떨어졌다. 상한종목은 1개, 상승종목은 317개, 하락종목은 554개, 보합종목은 65개로 집계됐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0포인트(0.24%) 내린 864.07에 마침표를 찍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과 외국인이 750억원, 1138억원씩을 팔아치우고, 개인은 홀로 2084억원을 사들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서는 바이오 관련주인 에이치엘비(1.64%), 알테오젠(7.81%)만 오르고 대부분이 내림세를 보였다. 특히 어제 급등세를 보였던 신성델타테크(-17.52%) 급락했으며, 엔켐(-1.95%), 셀트리온제약(-1.67%) 등도 떨어졌다. 2차전지 관련주인 에코프로 형제주는 에코프로비엠(-1.78%)만 하락하고, 에코프로는 보합 마감했다. 상한종목은 3개, 상승종목은 519개, 하한종목은 1개, 하락종목은 1053개, 보합종목은 69개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9원 내린 1334.7원에 마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2-21 16:12:13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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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중요현안에 인력 집중 투입…홍콩ELS·부동산PF 점검

-2024년도 금융감독원 검사업무 운영계획 감독당국이 올해 중요현안에 검사 인력을 집중 투입한다. 홍콩 H지수 기초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 판매 관련 내부통제를 비롯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리스크 관리와 충당금 적립 등이 점검 대상으로 올랐다. 금융감독원은 연간 검사업무 기본방향과 중점 검사사항을 담은 '2024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감원은 "올해는 전 권역의 검사부서를 1·2·3국 체제로 개편한 첫 해"라며 "검사부서간 협업·연계 검사를 강화하고, 중요 현안에 대해 인력을 집중 투입하는 등 유기적·탄력적 검사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예정 검사횟수는 622회로 작년 대비 40회 줄었다. 검사연인원 역시 전년 대비 2245명 감소한 2만1154명이다. 검사 규모를 예년 수준으로 조정해 금융회사의 수검부담을 줄이는 대신 선택과 집중으로 긴급 현안사항과 중점 검사사항에 대한 대응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기 검사는 ▲은행(지주포함) 7회 ▲보험 7회 ▲금융투자 2회 ▲중소금융 8회 등 총 24회 실시할 예정이다. 중점 검검 사항은 ▲공정 금융 ▲건전성 제고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 등이다. 먼저 홍콩 H지수 기초 ELS 등 금융상품 판매 관련 내부통제의 적정성과 불완전판매 등 불법행위 여부를 점검한다. 부동산PF 등 고위험자산에 대한 단기 실적 위주의 투자 의사결정과 손실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리스크 관리실태를 살펴본다. 보험권에서는 보험금 지급거절이나 불합리한 합의 유도 행위, 금융취약계층에 대한 보험상품 판매 관련 부당차별 등을 점검한다. 은행권의 경우 대출 관련 목표이익률, 원가 등 가산금리 산정기준과 수수료 부과체계 등을 들여다본다. 건전성 제고를 위해는 대손충당금 적립을 통해 손실흡수능력 확충을 유도하고, 시스템리스크 발생 우려시 검사인력을 집중 투입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증권사·여신전문회사 등의 자금조달 상황을 점검하고, 유동성 위기 금융회사에 대한 관리도 강화한다. 보험회사의 해외 대체투자 손실이 확대될 것에 대비해서는 리스크관리 강화 및 자본적정성 제고 방안 마련 등을 점검한다. 불건전 영업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중소기업·자영업자에 대한 여신심사·관리체계, 부실채권 상·매각절차의 적정성을 살펴본다. 초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보험회사 정기검사시 판매자회사형(계열사형) GA에 대한 연계검사를 정례화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은행·증권사들의 홍콩 H지수 기초 ELS 판매처럼 다수 권역에 발생한 불건전 영업행위에 신속히 공동 대응해 권역간 검사의 일관성을 제고하겠다"며 "중요 부문에 대해 필요 시기에, 필요 인력을 집중 투입할 수 있도록 검사계획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4-02-21 16:11:11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