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
기사사진
손주 사랑, 신탁이 되다...신영증권, 'APEX결혼·출산 신탁'

신영증권은 자녀와 손자녀의 결혼과 출산 등을 축하하고 지원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APEX결혼·출산 신탁'을 추천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신설된 결혼·출산 증여재산공제를 활용하면 결혼 전후 2년 혹은 출산 이후 2년 이내 증여 시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세금 부담 없이 자금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양가 부모 합산 최대 3억원까지 신혼 자금을 마련해 줄 수 있다. 오영표 신영증권 헤리티지솔루션본부 본부장은 "APEX결혼·출산 신탁'은 자녀의 결혼과 출산 소식을 기다리는 부모의 마음을 담아 기획했다"며 "APEX결혼·출산 자금을 미리 준비하는 것 뿐만 아니라 미래의 손주를 위한 지원 계획까지 설계할 수 있는 상품으로 그냥 주면 용돈이지만 신탁해 주면 손주의 미래 자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영증권은 가족 구성 및 계획에 맞추어 자산관리와 자산승계를 결합할 수 있는 가족 생애주기 관리 서비스로 'APEX결혼·출산 신탁'과 함께 ▲APEX태아 신탁 ▲APEX증여안심 신탁 ▲APEX패밀리서비스 신탁도 선보였다. 'APEX태아 신탁'은 임신을 축하하고 태어날 손자녀를 위한 지원 자금을 사전적으로 준비해 주고자 하는 미래 조부모의 기쁨을 담은 상품이다. 'APEX증여안심 신탁'은 미리 증여하여 재산가치상승에 대한 세 부담 감소 효과를 누릴 수 있는 동시에 자녀와 손자녀의 학자금, 주거마련자금 등 미래 필요 자금을 계획해 지원해 줄 수 있는 상품이다. 'APEX패밀리서비스 신탁'은 자녀의 결혼, 임신, 출산 등 생애주기별 맞춤지원은 물론 손자녀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부터 독립까지 미래를 계획하는 신탁으로 지원 계획 설계 및 실행과 그에 맞춘 포트폴리오 및 자금 운용 관리 등의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자세한 상품 문의 및 상담은 신영증권 전 영업점과 고객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4:13:03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개최…최대상금 9300만원

삼성증권이 다음달 1일부터 삼성증권 종합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실전투자대회의 참가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가능하다. 해당 실전투자대회는 국내주식 리그·해외주식 리그·세대별 통합 리그 등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수령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은 9300만원이다. 국내 리그는 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는 5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해외 리그도 1백만원 이상 자산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3개 리그(1억·3천·1백리그)가 진행되며, 1억리그에서 1위를 달성한 고객에게 40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세대별 통합 리그는 실전투자대회 참가시 자동으로 신청되는데, 참가 신청일의 만 나이를 기준으로 39세 이하는 'MZ리그', 40세 이상은 '40대 이상 리그'에 자동 배정된다. 그리고 각각 3천리그에서 1위시 300만원, 1백리그에서 1위시 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삼성증권은 이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여러 가지의 추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대회 참가 신청 완료 시 최대 1백만원의 리워드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대회 기간 중 국내·외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당첨된 리워드를 지급한다. 또 삼성증권을 한번도 이용해보지 않은 친구가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고 추천인의 필명을 등록한 뒤 친구와 추천인 모두 1백만원 이상 거래하면 각각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그리고 대회 참가 신청한 고객이 카페·블로그·SNS에 참가 리뷰를 작성하고, 엠팝(mPOP) 실전투자 리뷰이벤트 게시판에 해당 리뷰글의 링크를 등록하면 선착순 3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쿠폰을 지급한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18 11:55:22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NH투자증권, 영업점 고객 대상 달러 RP 특판 실시

NH투자증권은 미국 달러화 환매조건부채권(RP·약정형)에 가입하는 고객에게 최고 5.05% 특판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NH투자증권에 담당 프라이빗뱅커(PB)가 있는 영업점 이용 고객이다. 담당 PB가 없는 경우 영업점에 방문해 담당 PB 등록 후 상품을 가입할 수 있다. 달러 RP는 금융사가 약정기간 이후 확정금리를 주고 다시 사는 조건으로 판매하는 채권이다. 이번 달러 RP 특판 이벤트는 달러 투자를 하고 싶은 고액자산가 고객들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달러 RP의 특판금리는 30일물 4.95%, 60일물 5.00%, 90일물 5.05%다. 고객은 투자 기간에 따라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서 매수는 불가능하며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영업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개인고객은 7만 달러(약 1억원)에서 40만 달러(약 5억원), 법인고객은 최대 300만 달러(약 40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번 달러 RP 특판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월간 한도가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 종료된다. 특판 달러 RP는 이번달부터 6월까지 매월 3억 달러 총 12억 달러(약 1조6000억원)가 공급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앞으로도 고액자산가 고객의 니즈 충족과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이재경 PWM사업부 총괄대표는 "자산가에게 미국 달러는 글로벌 안전 자산을 보유한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달러 투자를 고민하던 고객이라면 업계 최고 수준의 금리 혜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03-18 10:44:26 허정윤 기자
기사사진
현대모비스, 상반기 최선호주...목표가 상향↑ -키움증권

키움증권이 18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약 2개월 간 지속됐던 완성차 주도의 밸류업 1차 주가랠리에서 소외됐던 현대모비스의 밸류업이 최근 들어 뒤늦게 진행되는 흐름이 나타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30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14일 금융위원회에서 7년 만의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이 진행된 직후 현대모비스 주가가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반응하기 시작했다"며 "7조원의 순현금을 보유했음에도 주주환원정책 강화 측면에서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왔던 현대모비스의 향후 밸류업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자사주 매입 및 소각 확대 등의 자기자본이익률(ROE) 개선안이 발표될 경우, 주가순자산비율(PBR) 정상화 관점에서의 상승여력은 현재 현대차, 기아, 현대모비스 3사 중 현대모비스가 가장 높다는 평가다. 신 연구원은 "스튜어드십 코드 가이드라인 개정이 단기적으로는 현대모비스의 배당 또는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규모 확대 등의 직접적인 ROE 개선안을 이끌어내는 정도로 마무리 될 가능성이 높다"면서도 "궁극적으로 향후 현대차그룹 순환출자 해소를 위한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가 있게 될 경우, 이 역시 시장에서는 현대모비스의 만성적 디스카운트 요인 해소로 해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8 10:20:0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수주잔고 최고치…목표주가 상향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해 수출 본격화로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기존 19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했다. 이재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상방산 적용 밸류에이션 배수 상향 조정 및 자회사 주가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올렸다"며 "올해 K9·천무 폴란드 수출 본격화로 실적 고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5% 늘어난 10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38.1% 증가한 9730억원으로 예상된다. 이 연구원은 "폴란드 K2 전차 출고가 2023년 40여대에서 2024년 60여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이고, 폴란드 천무 MLRS도 2023년 17대에서 2024년 30여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수익성 높은 수출 증가로 영업이익률도 전년 7.5%에서 9%로 상승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상방산 부문 수주잔고도 역대 최고치다.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지상방산 부문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42.4% 증가한 28조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이는 지난해 지상방산 매출 기준 약 7년 치에 해당한다"며 "올해는 루마니아 K9, 폴란드 천무 2차, 영국 K9 등 신규 수주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원관희기자 wkh@metroseoul.co.kr

2024-03-18 10:19:34 원관희 기자
기사사진
증권사 발목 잡는 부동산 리스크...올해 익스포저 만기 '10조'

올해 증권사들의 국내외 부동산금융 관련 익스포저(위험노출액) 만기 도래 규모가 10조원을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형사를 비롯한 대부분의 증권사들은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적립해 뒀지만, 올해도 부동산 리스크가 증권업계의 재무건전성을 위협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7일 한국신용평가사에 따르면 자본 3조원 이상의 종합금융투자사업자(대형 증권사) 9개사의 올해 주요 부동산 익스포저 만기 도래액은 총 6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대형사를 제외한 중소형 20개사의 만기 규모는 총 3조4000억원이다. 주요 증권사 29개사가 올해 대응해야 되는 부동산 익스포저 만기 규모는 약 10조3000억원에 달하는 셈이다. 특히 대형사는 전체 6조9000억원 중 브릿지론(3조2000억원)의 비중이 가장 크고, 그 다음으로 부동산 본PF(2조8000억원) 관련 익스포저의 비중이 크다. 한신평은 대형사들의 해외부동산 관련 익스포저 만기 도래액이 향후 5년 내 올해가 가장 크기 때문에 리파이낸싱 리스크가 가장 고점인 2024년이 고비일 것으로 예측했다. 반면, 중소형사는 해외부동산(5000억원)보다 국내 사업장의 브릿지론(1조7000억원)과 중·후순위 본 PF 대출(1조2000억원) 익스포저 비중이 훨씬 높았다. 한신평은 개별 PF 사업성(지역, 변제순위, LTV수준 등)에 따라 변별력이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대형 증권사는 지난해 말 기준 상대적 고위험인 국내 부동산금융 대비 충당금을 27.1% 쌓았으나, 같은 기간 중소형 증권사는 19.7%만 설정했다. 한신평은 "지난해 4분기 상당 규모의 충당금 설정했고, 연간 이익규모, 자본적정성등 감안 시 업계 전반의 대응력은 존재한다"면서도 "다만 충당금 적립, 유동성 대응 부담으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되는 일부 중소형 증권사의 신용도 하방 압력은 지속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4-03-17 16:33:09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H지수 ELS 배상에 은행은 ‘골머리’ 증권사는 ‘잠잠’… 피해자 릴레이 시위까지

금융당국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분쟁조정 기준안을 내놓은 가운데 은행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반면 판매 금액이 적은 증권가는 상대적으로 느긋한 모습이다. 17일 금융·증권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이 은행, 증권사 등 홍콩H지수 ELS 판매사들의 불완전판매 관련 배상 책임을 묻기로 하면서 판매금융사는 투자자 손실에 대해 최저 0%에서 최대 100%까지 배상해야 한다. ELS 누적 손실률이 2월말 기준 53.5%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은행과 증권사의 분위기는 사뭇 다르다. 은행권 '홍콩ELS' 판매잔액이 15조4000억원(24만3000계좌)인 점, 금감원이 다수의 배상 사례가 20~60% 범위에 있을 것으로 판단한 점 등을 감안하면 은행권 전체 배상액 규모는 1조5000억~2조원 규모일 것이라는 추산이 나온다. 이에 반해 증권사의 '홍콩ELS' 판매잔액은 3조4000억원(15만3000계좌)로 현저히 적다. 여기에 모든 투자자에 기본배상 책임이 인정되지 않아 은행권보다 부담이 줄어든다. 은행은 오프라인 판매가 90.6%에 이르는 데 반해, 증권사는 온라인 판매비중이 87.3%에 달해 내부통제 부실 영향이 상대적으로 낮아졌다. 금감원은 홍콩ELS 판매 증권사에 공통가중을 3%포인트(p)를 적용하기로 했다. 금감원의 홍콩H지수 ELS 관련 분쟁조정기준안에 따르면 증권사 판매액 중 3000억원이 올해 1~2월 사이 만기가 도래했고, 만기도래액 중 손실액은 2000억원 수준이라고 발표했다. 배상비율을 40%로 가정했을 때 올해 상반기 증권사의 ELS 손실 배상액 합산 규모는 800억원으로 추산된다. 반면 같은 기간 은행의 홍콩H지수 ELS 만기도래액은 1조9000억원이다. 15조4000억원에 달하는 은행의 홍콩H지수 ELS 판매잔액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금액으로 배상액이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기본 배상 비율도 다르게 적용된다. 은행은 시스템상 발생한 적합성 원칙 또는 설명의무 위반이 발견돼 모든 투자자에게 20~40%의 기본 배상비율이 제시됐다. 일괄 지적사항이 확인되지 않은 증권사는 판매원칙 위반이 확인된 불완전 판매 사례에만 20~40%의 기본 배상 비율을 적용하기로 했다. 앞서 금감원은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은행 5개사와 한국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삼성증권증권·KB증권·NH투자증권·신한투자증권 등 증권 6개사에 대해 올해 1월 8일부터 3월 8일까지 현장검사와 민원조사를 실시한 바 있다. 은행권을 향한 당국의 압박과 홍콩ELS 피해자들의 목소리는 더욱 커질 것으로 관측된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18일 주요 은행장과 간담회를 가지며 같은 날 오후 5시 은행연합회 앞에서는 홍콩ELS 피해자모임이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앞서 15일에는 네이버 카페 '홍콩 ELS 관련 피해자 모임'을 중심으로 결집한 피해자들이 서울 중구 NH농협은행 본점 앞에서 '대국민 금융 사기 규탄 집회'를 개최했다. 이중 농협은행 ELS 가입자 수십명은 농협은행 본점 안으로 들어가 일괄적으로 항의성 예금인출과 계좌해지를 하는 '뱅크런'을 진행하기도 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증권사들도 배상액을 검토 중이긴 하지만 규모나 기준을 살펴보면 은행이 배상액에 더 민감할 수밖에 없다"며 "ELS를 증권사만큼이나 잘 알고 투자하는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오히려 배상액보다 ESL 투자 수요가 크게 줄어들까 우려 중"이라고 말했다.

2024-03-17 16:22:04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