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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8일 금요일(음력 2월 28일)

쥐 48년생 욕심 부리면 마음만 상한다. 60년생 사람 추천은 가능한 재고할 것. 72년생 변동이 심할 땐 유연한 처신이 좋다. 84년생 발표할 땐 준비 철저히 하라. 소 49년생 자녀의 용돈에 지화자~. 61년생 도움을 주었던 사람이 은혜 갚아 기쁘다. 73년생 문서 일은 토씨 하나도 잘 살펴라. 85년생 친구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호랑이 50년생 이성 잃으면 망신 자초한다. 62년생 정보에 밝은 친구 덕에 야호~. 74년생 쓴 소리에 귀 기울여야 후회 없다. 86년생 막힌 일은 선배나 상사에 도움 청하라. 토끼 51년생 몸도 마음도 가벼운 하루~. 63년생 부적절한 부탁은 거절하는 게 좋다. 75년생 벅찬 일은 용쓰지 말고 쉬엄쉬엄 할 것. 87년생 통하는 친구와 한잔이 즐겁다. 용 52년생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게 좋다. 64년생 아쉬워도 지난 일은 잊어라. 76년생 막혔던 길이 뚫린 형국이다. 88년생 모처럼 기회가 왔을 때 원 없이 달려보자. 뱀 53년생 작은 것에 연연하지 말라. 65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77년생 양보할 일이 있으면 쿨하게 하라. 89년생 프러포즈는 서두르면 자살골 넣는다. 말 42년생 자손이 찾아와 즐겁게 한다. 54년생 구상한 계획에 지원군 등장~. 66년생 불리한 문서와 관련 된 일은 급반전된다. 78년생 마음먹은 일은 일단 시작하라. 양 43년생 마음의 병을 잘 다스려라. 55년생 어렵게 중매한 일은 성사된다. 67년생 나를 표현하는데 투자 아끼지 말라. 79년생 직장인은 사람 때문에 고심한다. 원숭이 44년생 멀리서 반가운 소식 날아온다. 56년생 배우자와 마찰은 피하라. 67년생 아랫사람과 맞서면 잃는 게 많다. 80년생 친구의 성공에 자극 받아 야망이 꿈틀~. 닭 45년생 멀리서 좋은 소식 온다. 57년생 투자나 매매는 관망만 하라. 69년생 어려울 때 진정한 친구가 보인다. 81년생 귀인이 도우니 승부수를 띄워라. 개 46년생 겉모습 보고 사람 판단 말라. 58년생 명예회복할 기회가 온다. 70년생 지나친 자존심은 왕따 자초함을 명심할 것. 82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돼지 47년생 구관이 명관이란 말 듣는다. 59년생 상대 속셈 파악 후에 움직여라. 71년생 생각도 못한 곳에서 이득이 생긴다. 83년생 이성과 한잔에 기분 좋은 하루~.

2014-03-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60대가 코앞인 58세입니다. 뭘해서 노후를 보낼까요

60대가 코앞인 58세입니다. 뭘해서 노후를 보낼까요 배두산산 남자 68년 11월 11일 양력 밤중 Q: 만인을 위해 봉사 하면서 노후를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여 여쭙습니다. 수많은 다단계업체에서 수년간 근무했지만 전부 실망을 했습니다. 그런 마당에 100세 수명 시대에 여생을 뭘하면서 지내야 할지 답답합니다? 국민연금은 미리 지급받아서 없습니다. A:자신의 능력으로 남을 위해서 일을 하고 그 일이 도덕적으로 권장 할 정도의 일이 되어야 귀하의 자유로운 활동력으로 뜻을 이뤄 갈 수 있고 그 일이 수익으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다단계나 방판, 보험, 기능식품, 화장품처럼 물건 파는 영업능력은 귀하에게는 부족합니다. 다단계 등 그동안 수고를 뒤로하고 정부 정책에도 부합되고 일반 주식회사처럼 사무나 관리능력을 펼칠 수 있는 곳을 찾아보십시오. 차선책은 편인격(偏印格)으로 직업적성면에서는 직장생활도 자영업도 아닌 중간형태의 프리랜서 형으로 자기중심적인일도 적합합니다. 처음에 월급이 적다할지라도 4대 보험을 받고 연금 받는 일을 하도록 하세요. 사업을 할려는데 잘 될 수 있는지요? 복바치 남자 62년 11월9일 양력 자시 Q:'복을 바쳐야 복을 준다고 했지요' 저는 부모님이 주신 재산도 없고 강남에 집이 한 채인데 친구가 특수작물을 재배해서 가공하여 파는 사업을 하자는데 자금을 같이 대줘야 합니다. 집을 팔면 30억은 될 것이지만 최소한 살집은 마련해야 하고 나머지를 투자해야 할 텐데 겁이 납니다. A:'구름에 가린 태양'의 형상으로 마음속에는 지혜와 모사(謀事)가 숨어 있는 사람입니다.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으므로 단점을 밖으로 드러내지 않으며 잘 처세하는 일면도 있군요. 언제나 일을 철두철미하게 잘 하는 사람이지만 직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정관 격에 생일지에 공망(空亡)으로 오너역할은 할 수 없고 왕사(王師:왕을 도와주는 선생)역할을 해야 상대도 잘 되고 귀하도 발복할 수 있는 명입니다. 관고(官庫)에 천라지망 살은 농업과 인연은 있으나 투자는 돈이 묶이므로 나머지 삶을 어렵게 만듭니다. 지금부터 재물 운이 사묘절(死墓絶:사망해서 묘지로 들어가 단절됨)로 가고 있어서 투자는 안하게 될 것으로 봅니다.

2014-03-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7일 목요일(음력 2월 27일)

쥐 48년생 배우자의 입장서 생각해 보라. 60년생 아등바등해봐야 후회만 남는다. 72년생 운기가 열렸으니 밀어붙여라. 84년생 저질러 봐야 비로소 알게 된다. 소 49년생 운기가 길해 만사 평화롭다. 61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었으면 결말을 볼 것. 73년생 떼쟁이 자녀 때문에 끊는다. 85년생 상사가 오냐오냐 할 때 예의 갖춰라. 호랑이 50년생 마음의 병은 떨쳐버려라. 62년생 화려한 무대에 설 기회 온다. 74년생 욕심 부려서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라. 86년생 감언이설에 선동되면 망신만 당한다. 토끼 51년생 큰 소리 치면 손해만 본다. 63년생 동료의 견제구 의도 잘 파악할 것. 75년생 성난다고 할 말 다 하면 후회만 남는다. 87년생 기회가 왔으니 큰 걸음 준비하라. 용 52년생 문서 일은 시간이 필요~. 64년생 매매와 관련된 일은 성사된다. 76년생 어렵다고 징징대지 말고 자신을 믿어라. 88년생 불안전 마음은 안정이 된다. 뱀 53년생 미련은 마음만 아프게 한다. 65년생 운전으로 인한 사고 조심~. 77년생 욕심 부리면 밑 빠진 독에 물 붓는다. 89년생 연인 선물준비에 즐거운 하루~. 말 42년생 아랫사람에게 말조심할 것. 54년생 협상은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66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78년생 의지만 있으면 하늘도 돕는다. 양 43년생 남을 도울 수 있어 즐겁다. 55년생 마음이 예쁜 자녀 때문에 울컥~. 67년생 정신력이 승패 좌우한다. 79년생 부자가 되는 지름길은 없음을 명심할 것. 원숭이 44년생 작은 수익이 생겨 야호~. 56년생 판박이 자녀 때문에 웃음이 터진다. 67년생 정보는 옥석을 가려서 수용할 것. 80년생 야심을 펼칠 기회가 다가온다. 닭 45년생 순리에 어긋난 말은 독이다. 57년생 오락가락 배우자 때문에 부글부글~. 69년생 여기저기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쁘다. 81년생 변수가 있어도 생각대로 할 것. 개 46년생 술로 인한 탈 조심~. 58년생 밖으로 나가면 기분전환에 좋다. 70년생 갑작스러운 변동보단 현상유지가 좋음~. 82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야망을 키운다. 돼지 47년생 사소한 일이 즐겁게 한다. 59년생 쓴 것이 나가고 단 것이 들어오는구나. 71년생 참고 기다리면 진심은 통한다. 83년생 동료와 마찰은 가능한 피하라.

2014-03-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올해 취업준비해도 될까요?

올해 취업준비해도 될까요? 따뜻한날들 여자 87년 12월 26일 오후 15:10분 Q:3년 정도 7급 공무원 시험 준비 하다가 공부가 잘 안되어 취업 준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공기업 쪽에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다른 곳에 일단 취업을 한 후 내년에 공단 쪽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올해 및 내년에 취업 운이 있을까요? 어떤 직종을 해야 할지 올해 연애 운은 어떤가요?? A:직업을 택할 때 노동청이나 적성 분석하는 곳에 가서 알아보는 방법도 있으나 특출한 사람이 아닌 이상 아무리 적성 검사를 해도 판단을 내리기가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대학에서 전공학과만 해도 350개가 넘고 노동부에서 분류해 놓은 우리나라 직업 종류만 해도 25,000개가 넘습니다. 명리학 상으로 보는 격은 살아가는 인생의 근본이고 사회성입니다. 편 재격(내가 극함)으로 수호신은 편인(나를 생해주는 오행)이며 이것은 성공을 위해 추구할 요소가 되며 체질적인 것은 식상(내가 생해주는 오행)으로서 재능과 주특기를 말합니다. 공직보다는 기업 쪽으로 가게 되며 취업이 가능하니 일단은 외국어 공부하며 준비하십시오. 올해 운세와 취업운 알고 싶습니다. naksum 여자 78.10.07 음력 오후 5~7시/남자 79.07.20 양력 새벽 3시 Q: 올해 공부(교육 관련)를 시작하였는데 몇 년 뒤 졸업을 하게 되면 전공을 살려서 직장을 알아보는 것이 좋은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남편도 형제들과 합심하여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데 문제가 늘 있었던지라 제가 늘 노심초사 합니다. 남편사업이 별 탈 없이 잘될 지요. A:사주조합의 배열에서 양쇠음성(陽衰陰盛)으로 자력으로 일어서야 하는데 사주에는 운명과 숙명이 있으니 극복해가야 하는 것도 사람이 해야 할 일입니다. 재물의 운이 당분간은 쇠지(衰地)에 있으나 40세 이후부터는 발복하게 되므로 뜻한 바대로 초지일관 하여 상당히 발전하게 됩니다. 형제간에 의견이 분분해도 서로의 이익을 위해 독단적으로 나갈려는 기질보다는 합심을 하고 과감한 양보를 하십시오. 앞으로 다가오는 운의 향방이 미래를 말하는 것인데 남편은 천지합덕(天地合德)하는 명으로 심성이 착하고 가정에 충실한데 박력이 약하여 대업을 이루기는 힘들고 귀가 엷어 손해를 보는 일이 있으니 매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4-03-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6일 수요일(음력 2월 26일)

쥐 48년생 생각하던 것 이상 얻는다. 60년생 뜻을 이루려면 작은 것에 연연 말라. 72년생 꼼수 부리면 되레 당한다. 84년생 일일 잘 풀려도 중간에 재검토할 것. 소 49년생 결자해지의 자세 필요~. 61년생 매매와 관련된 일은 성사가 된다. 73년생 동남쪽서 좋은 소식오니 기대하라. 85년생 생각이 많으면 기회 놓친다. 호랑이 50년생 협상은 성사되기 좋은 날이다. 62년생 마음가는대로 움직여라. 74년생 분주한 가운데 지갑은 두툼해진다. 86년생 칭찬하는 사람을 만나 기분 좋은 하루~. 토끼 51년생 등 따시고 배부른 하루~. 63년생 뜻밖에 웃을 일이 생긴다. 75년생 불운 끝이니 이젠 뜻을 마음껏 펼쳐라. 87년생 결정할 일은 서두르는 게 이롭다. 용 52년생 어려움 감수하면 편안하다. 64년생 아랫사람 잘 다독여 주라. 76년생 응원하는 사람이 많아 힘이 솟는다. 88년생 귀인이 도우니 변화가 무궁무진~. 뱀 53년생 집안 분위기 바꾸는데 앞장서라. 65년생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77년생 실수는 냉정하게 받아들여라. 89년생 가슴을 흔드는 이성과 마주한다. 말 42년생 불청객 때문에 심란하다. 54년생 망석은 깔렸으니 마음껏 즐겨라. 66년생 기회는 준비된 사람에게만 찾아온다. 78년생 화해할 땐 손 먼저 내밀어라. 양 43년생 허전할 땐 한잔이 약~. 55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7년생 순풍이 불 때 배를 띄워라. 79년생 공적인 자리서 모호한 답변은 오해만 산다. 원숭이 44년생 자손이 근심을 안긴다. 56년생 찬바람 맞던 집에 봄기운 성큼~. 67년생 방심하면 받을 돈도 제대로 못 받는다. 80년생 양보할 일이 있으면 쿨하게 할 것. 닭 45년생 배우자와 상생이 필요하다. 57년생 파벌싸움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 69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81년생 보이지 않는 손의 음모 경계하라. 개 46년생 호사다마니 매사 조심~. 58년생 용기 잃으면 시렁위의 고양이 신세 된다. 70년생 염치가 없는 동료 때문에 부글부글~. 82년생 상사에게 원하던 답 듣는다. 돼지 47년생 측근 너무 믿으면 손해 본다. 59년생 자녀에 버팀목이 될 수 있어 기쁜 하루~. 71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83년생 스스로를 세상과 유배시키지 말라.

2014-03-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어느 직종의 일이 적성에 맞는지...

어느 직종의 일이 적성에 맞는지... 미남2 남자 70년 음력 6월15일 오후2시 Q: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데 잘 되질 않습니다. 앞날이 불확실 하니 불안하기만 하고 글씨 자체가 눈에 들어오질 않습니다. 어떤 직업이 좋은지, 혹은 사업을 하게 되면 어느 분야가 저와 맞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Q:늦은 나이에 관귀학관(官貴學館)으로 나이가 들수록 운이 상승하는 길운이니 초지일관해야 합니다. 2014년 운이 있습니다. 어렵고 힘들다고 탄식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불확실한 것 같으나 어느 한순간에 내가 가는 길이 생소한 길이 아님을 알게 되며 한 가지 일에 끈기 있게 매달리는 사람은 어느 분야에서건 좋은 결과를 보게 됩니다. 시험에 되어도 나이가 들어 젊은 사람들과 경쟁을 하게 될 터이니 독서와 자기 실력을 배양 하는데 게을리 하지 마셔야 합니다. 3월 이후 천라지망(天羅地網)으로 머리가 아프고 비위가 약하게 되며 이어서 시력과 심장도 약해질 터이니 여러 갈림길에서 흔들리지 말고 운동하며 분발하십시오. 해외 이주를 생각하는데... 미남2 남자 67년 음력 3월 28일 아침 8시 Q: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면서 가족을 위해 앞만 보고 살아왔습니다. 그런데 요즘 들어 점점 지쳐만 가고 의욕이 상실되어가고 있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워지고..친척이 아르헨티니아 살고 계시는데 와서 같이 일해보자고 권유 하시는데 가도 될 지 궁금해서 여쭤 봅니다. A:손재주에 소질이 있으니 인테리어기술을 배워 가십시오. 위기는 기회라고 했는데 기상을 품고 용맹심을 일으키십시오. 순박하고 겸손하지만'해질 무렵의 양'과 같은 형상으로 적적한 기운이 감돌고 숙살지기(肅殺之氣)가있어 마음이 틀어지면 끝까지 풀리지 않는 고지식함으로 대인관계가 원만치 않아 지인들과의관계가 소원하여 운세가 풀리거나 확장되지는 않겠으나 현재로서는 그 길만이 최선이라 봅니다. 국내에서 운이 잘 풀리지 않으며 장기간 계속 될 때는 기회가 되면 외국으로 나가는 것도 운을 바꿀 수 있는 방책이 됩니다. 또한 2014년부터는 남연살(男戀殺)로 이성관계가 복잡하게 되는 해이니 들뜨지 말고 참고 하세요.

2014-03-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3월 25일 화요일(음력 2월 25일)

쥐 48년생 급할수록 여유 가져라. 60년생 마음 졸인 일은 무사히 넘어간다. 72년생 외출할 땐 안전사고 조심할 것. 84년생 사랑의 공식은 그리 간단치 않다. 소 49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피곤하다. 61년생 배우자와 말싸움은 피하라. 73년생 노력한 만큼 풍성한 결실 얻는다. 85년생 연인의 마음을 잘 파악할 것 호랑이 50년생 구닥다리 사랑이 정겨운 법~. 62년생 지키지 못할 약속하면 후회한다. 74년생 다음 기회가 올 때까지 은인자중 할 것. 86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토끼 51년생 혼자 있을 틈이 필요하다. 63년생 그대 자리 넘보는 사람 있으니 경계하라. 75년생 돈이 되는 문서가 들어온다. 87년생 오락가락 하는 연인 때문에 답답~. 용 52년생 가족의 따뜻한 사랑이 그리운 하루~. 64년생 돈에 흔들리면 손해 부른다. 76년생 수상한 사람이 다가오니 조심할 것. 88년생 남쪽으로 출행하면 이롭다. 뱀 53년생 집안의 애물단지가 웃게 한다. 65년생 작은 양보하고 더 큰 것 얻어라. 77년생 까탈스러운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 89년생 꿈과 현실의 차이를 인정하라. 말 42년생 가짜 측근을 조심할 것. 54년생 앞에서 끌지 말고 뒤에서 지지하는 게 좋다. 66년생 결과보단 과정을 중요시 하라. 78년생 탐나는 일감이 생겨 즐겁다. 양 43년생 웃을 때도 시련이 찾아온다. 55년생 아랫사람과 소통에 신경 써라. 67년생 직장인은 주장이 강하면 마찰이 생긴다. 79년생 기회가 왔을 때 발을 더 넓혀라. 원숭이 44년생 운기 별로니 외출 삼가라. 56년생 가는 길에 문이 활짝 열렸다. 68년생 즐거운 일은 동료와 함께 공유하라. 80년생 자신을 알면 어처구니없는 실수 않는다. 닭 45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7년생 귀인은 기다려주지 않으니 움직여라. 69년생 생각도 못한 고민이 생긴다. 81년생 급할수록 돌아가는 여유 필요~. 개 46년생 무턱대고 남 의심하지 말라. 58년생 능력을 과시하면 시기 받는다. 70년생 크게 얻으려면 일단 저질러라. 82년생 눈치 적당히 보는 게 신상에 좋다. 돼지 47년생 남의 일로 종일 바쁘다. 59년생 곤란한 부탁은 거절할 것. 71년생 어려운 일을 맡지만 보람을 느낀다. 83년생 변수가 있어도 소신대로 밀고 나가라.

2014-03-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아직 결혼을 못했는데 언제 짝을 만날지, 또 직장 이직 운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아직 결혼을 못했는데 언제 짝을 만날지, 또 직장 이직 운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한방너구리 남자 83년 07월 09일 양력 오후 6시45분 Q:레스토랑 지배인 경력 10년차(늦은 퇴근과 잦은 주중휴무)로 연애조건이 힘들어 다른 직업으로 바꿀 경우와 현재와 같은 업종에 더 좋은 조건(현재 근무지 서울, 이직 할 근무지는 청주)으로 옮길경우 어느 쪽이 더 유리 할까요? 저희 아버님께서도 선생님께 직접 사주를 보았습니다. A:신의가 있고 신망이 두터우며 행동이 분명한데 반면 괴강(魁?)으로 책임의식이 강하고 타인의 일이라면 발 벗고 나서지만 가정에는 소홀하기 쉬운 것도 참고 하십시오.다시 설명하자면 간여지동(干如支動:천간과 지지가 동일한 오행)에 매마른땅과 같아서 결혼은 2017년까지는 실패 할 수 있고 부인이 병치레를 하게 될 수 있으니 현재까지 결혼안한 것이 다행으로 봅니다. 직장 운은 이동수는 있으나 조건이 좋다하여도 이동하여 본인이 편치 않게 됩니다. 3년 계획을 세워 자격증에도전하여 이직을 할 뜻을 펼쳐가야 할 것입니다. 과살(戈殺:창)로 인해 11월 골절을 입기 쉬우니 운전이나 걸어 다닐 시에도 안전에 유의하십시오. 부부의 인연이 될까요?? 욜씨미살자 남자 72년 06월 08일 양력/여자 79년 02월 02일 양력 Q:오랫동안 홀로 지내다가 소개로 최근에 만나기 시작한 사이입니다. 저는 집안에 돌 싱 형제가 있어서 부모님께 또다시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신중 또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저희 커플이 부부로써의 인연이 될까요? 선생님의 조언을 귀담아 듣고 싶습니다. A:'백마의상'으로 순수와 고결함의 상징인데 매일매일 빠르게 펼쳐지는 속진(俗塵:혼탁한 세상)에서는 원대한 이상이 통하지 않아 갈등이 있게 됩니다. 2014년~2016년 5월까지 유시무종(有始無終)하여 생각대로 결과를 보기가 어려울듯하니 성심으로 대해 보십시오. 상대 여성은 내면이 견고하고 지금보다는 나이가 들을수록 운세는 상승합니다. 사주공식으로 부부 궁에 충살(충돌)이 있어 당사자들이 화합하면 원진살(원수지듯 지냄)이 있어 주변 환경으로 마음고생을 겪을 수 가 있어서 화합이 어렵기도 합니다. 인생사 궁합 따지다가 해법을 찾지 못하여 너무 어렵게 사는 사람도 많으니 일단 열린 마음으로 8월까지 지내보십시오.

2014-03-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3월 24일 월요일(음력 2월 24일)

쥐 48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0년생 꽃놀이 패 들고 행복한 고민~. 72년생 불만표시를 하면 잃는 게 더 많다. 84년생 상사의 오해로 곤혹스러운 하루~. 소 49년생 마음 졸여도 행복한 하루~. 61년생 지나치게 명분에 매달리면 역풍 맞는다. 73년생 우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라. 85년생 운기가 열려서 기적을 꿈꾼다. 호랑이 50년생 집안일에 차질이 생긴다. 62년생 기회가 왔을 때 멋지게 날아올라라. 74년생 귀인 도움으로 고립 벗어난다. 86년생 일하는 스타일이나 방향 바꿔보라. 토끼 51년생 마지막 기회이니 후회 없이 마무리하라. 63년생 궁하면 통한다. 75년생 변수가 있어도 한눈팔지 말라. 87년생 추락하는 것에 날개가 없는 격이다. 용 52년생 화끈한 배우자가 웃게 한다. 64년생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욕심 내보라. 76년생 취향에 딱 맞는 옷을 얻은 격이다. 88년생 상사의 의중 파악에 신경 써라. 뱀 53년생 감정보단 논리로 설득하라. 65년생 분노는 숙성시켜 말해야 탈 없다. 77년생 애타게 부르나 메아리가 없구나. 89년생 연인의 마음을 얻어 행복한 날~. 말 42년생 과거 앞세우면 아무것도 못한다. 54년생 일이 꼬이면 새 통로를 마련하라. 66년생 투덜거리면 왕따 자초한다. 78년생 부족한 것 같으나 적당함을 명심~. 양 43년생 후원회는 꼭 참석하라. 55년생 우여곡절 끝에 결실 얻는다. 67년생 귀인이 도울 때 미루었던 일 처리하라. 79년생 과일이 많으면 가지는 휘어진다. 원숭이 44년생 외출하면 뜻밖의 지출이 생긴다. 56년생 문서 일은 당분간 미루어라. 68년생 어렵지만 마당발 대인관계 덕을 본다. 80년생 알맹이 빠진 정보는 버려라. 닭 45년 욕먹더라도 소신 지켜라. 57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69년생 거친 파도가 훌륭한 선장을 만드는 법~. 81년생 여러 사람이 웃을 수 있는 일을 선택하면 좋다. 개 46년생 상처는 덮어두는 게 최선이다. 58년생 가장의 직분에 충실할 것. 70년생 추진 중인 매매는 성사가 된다. 82년생 행복은 마음속에 있으니 마음 비워라. 돼지 47년생 직관으로 일을 도모 말라. 59년생 멀리서 반가운 벗이 온다. 71년생 누명을 쓰지 않도록 처신에 신경 써라. 83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2014-03-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말년에 팔자가 왜 이런지요?

콘서트 남자 46년 10월12일 음력 Q:서울에 집 한 채 있는데 그걸 놓고 자식들이 자주 다툽니다. 얼마 있는 현금과 집 때문에 형제간에 우애가 상하는 것 같아 모두 물려주고 떠나고 싶은데 막상 우리부부가 갈 곳이 없습니다. 말년에 팔자가 왜이리. 기구한지요? 팔고 나눠줘야 하는지 이대로 살아야 하는지요? A:평생 일복이 많아 부지런하게 살았기에 사는 데는 지장이 없었을 것입니다. '자식이기는 부모 없고 돈 앞에 형제 없다.'는 말이 있듯이 현재 귀문 살에 비정상적인 일로 고민하고 자식 궁이 형살(흉함)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시기에 자식에게 재산을 다 나눠 주다가는 노년이 비참 해 지므로 눈치 볼 필요 없이 마음을 단단히 먹고 안정을 찾으십시오. 사주상 자신이 수족을 못 쓰게 될 때 그 자식들이 책일 져줄 팔자가 아닙니다. 배우자궁에 액(厄)이 있으니2015년 생사이별을 겪기도 하는 근심이 따르는데 활인(活人)기가 있어서 종교를 가까이 할 수 있으나 약한 마음에 종교를 가까이하면 사이비에 빠질 수 있음을 참고하십시오. 화려한 삶을 원하는데... 콘서트 여자 81년 음력 11월 20일 오전 6시 Q:미혼이고 서비스 직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수입은 꾸준하고요.. 그런데 늘 화려한 삶을 원하는데 제 인생이 그리 가는 것 같은데 왜이리. 공허한지요? 제가 토끼날에 태어났는데 그래서 그런 것인가요? 아니면 제가 어디 가서 물어보니 신기가 있어서 그러하다는데 정말 그런 건지요? A:도화(桃花:복숭아 꽃)를 놓아 미모는 기대 이상이며 멋과 풍류를 즐기고 사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자존심이 강하고 친어머니와 갈등으로 불화와 걱정이 평생 떠나지 않기도 하여 늘 공허하다고 봅니다. 편관격(나를 극함)으로 신약한 자신이 병에 시달리기 쉬운데 이는 묘유충(卯酉沖)에 귀문 살이 있어 일찍부터 예민하고 신약하니 자기의 주체성이 부족하고 우울증에 시달릴 수 있습니다. 정화(丁火)일간(생일)이 병궁(病宮)에 근(根)이 없어 신약한데 이를 두고 막연히 신기가 있다고 할 수 있을지는, 여하튼 일반인이 알고 있는 속세적 신기보다는 심기가 약하니 이상한 생각이 든 것입니다. 큰 종교를 갖고 기도를 많이 하세요.

2014-03-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