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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5월 22일 목요일(음력 4월 24일)

쥐 48년생 공짜는 없다는 말 명심~. 60년생 임도 보고 뽕도 따는 격이다. 72년생 막힌 일에 마땅한 해답이 없어 답답~. 84년생 이름을 널리 알릴 경사가 생긴다. 소 49년생 어려움이 끝나고 희소식 있다. 61년생 한턱 쏘더라도 예산은 초과하지 말라. 73년생 서두르면 깨진 독에 물을 붓는다. 85년생 노력 없이 결과 없음을 명심~. 호랑이 50년생 좋은 일이 있으니 기대하라. 62년생 새로 맡은 업무는 탄력이 붙는다. 74년생 부부간 생각이 달라 피곤한 하루~. 86년생 계획대로 밀고 나가면 이롭다. 토끼 51년생 슬하에 근심이 생긴다. 63년생 투자한 곳에서 흑자가 생겨 야호~. 75년생 쇼크 받은 일은 서서히 안정된다. 87년생 삐뚤어진 세상에 돌을 던지고 싶은 심정~. 용 52년생 운전으로 인한 말썽 조심~. 64년생 상상도 못했던 즐거움이 있다. 76년생 동료와 갈등은 벼락치기로 해결하려는 생각 버려라. 88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뱀 53년생 부부가 이심전심이니 즐겁다. 65년생 뿔난 배우자는 건드리지 말라. 77년생 과감한 조치는 좋은 결실 맺는다. 89년생 말도 못 꺼낸 고민에 우울한 하루~. 말 42년생 외출 땐 문단속 잘 할 것. 54년생 손상된 이미지는 좋아진다. 66년생 자신이 없는 일은 섣불리 나서지 말라. 78년생 직장인은 조직의 주역 발판 마련한다. 양 43년생 이웃과 즐거운 시간 보낸다. 55년생 변수가 있어도 일관성 유지할 것. 67년생 동료와 차이를 인정하면 매사 잘 풀린다. 79년생 내부의 적을 잘 살펴라. 원숭이 44년생 대접받으려면 말을 아껴라. 56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67년생 한물간 사람이라고 무시하지 말라. 80년생 우연히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 앉는다. 닭 45년생 매매관계는 희소식 있다. 57년생 진흙 속에서 진주를 찾은 격~. 69년생 분수를 모르면 명예와 실리 모두 잃는다. 81년생 지성이면 감천이니 최선을 다하라. 개 46년생 사람 소개는 신중할 것. 58년생 조직의 곪은 문제는 터지는 게 이롭다. 70년생 변수가 많으니 끝까지 최선을 다하라. 82년생 친구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돼지 47년생 돈 너무 아끼면 망신당한다. 59년생 가족이 최고라는 생각이 드는 하루~. 71년생 짝수와 푸른색이 행운을 부른다. 83년생 일이 뜻대로 안 풀려 왕짜증~.

2014-05-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에게도 꽃피는 봄이 올까요?

저에게도 꽃피는 봄이 올까요? 마법비비 여자 86년 5월 9일 음력 밤12시 넘어서. Q:86년5월생 여자 입니다. 지금까지 제대로 된 연애 한번 한적 없는데, 주위 친구들과 지인들은 한두 명씩 결혼을 하고 있어서 불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결혼 운이 궁금하고 지금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있는데, 제게 관운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A:여자에게 배우자운과 관운은 같은 오행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상관관계가 있어서 동시에 작용을 하며 관운이나 직장 운이 좋을 때는 이성이나 배우자운도 좋게 나타납니다. 운칠기삼이란 말이 있는데 하루아침에 생겨난 말이 아니고 누대를 걸쳐 나타난 실증된 말인데 운에 맡기지 말고 노력으로 극복하라고 하는 말로 의욕을 돋우기 위해 쓰이기도 합니다. 즉 생각만 갖고 되는 것이 아니니 공무원도 좋겠으나 2015년 까지 결혼을 계획하여 직장을 알아본다면 눈높이에 맞는 곳을 다니게 됩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결혼을 하게 되면 가정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이니 시험 준비하다가 그만두는 것보다는 나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인연을 만났는데 집안의 반대 으다기 여자 83년 01월 05일 양력16시 30분/남자 83년 03월 14일 양력자정~ 12:30 Q:선생님께서 저번에 올해는 결혼 운이 없고 내년에 있다고 하셔서 기대를 해봅니다. 인연을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남자친구가 장사(유흥업)를 하는데.. 업종을 하루아침에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닌데 다짜고짜 바꾸라고 하는 저희 부모님이 야속하기만 하고 힘듭니다. A:상대남자는 신용이 있고 근면하여 어려운 일도 반드시 극복해 내는 남다른 근기는 있습니다. 인상은 다소 냉정히 보이기도 할 것이며 '소의 뿔'과 같아 우직하고 사주상 처자유덕(妻子有德)하나 모처불합(母妻不合)하여 살면서 배우자의 갈등이 염려 됩니다. 이유인즉 결혼을 하면 몇 년간 남자는 운이 하향 길을 걷게 되어 사업이나 건강이 안 좋아지게 되므로 결과적으로는 초반에 결혼생활이 순탄치 못하여 고통이 따릅니다. 이 문제를 두 분은 극복하기가 어려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결혼이란 것이 두 분만의 문제이기도 할 것이나 주변분들 의견을 배재 할 수 없음을 알고 2014년 음력 12월까지는 기다려본 후 결정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21일 수요일(음력 4월 23일)

쥐 48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60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라. 72년생 재물운이 좋아 공돈이 생긴다. 84년생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약이니 슬퍼하지 말라. 소 49년생 고혈압자 혈압 체크할 것. 61년생 내키지 않아도 대세 따르는 게 좋다. 73년생 돈 때문에 소신 굽히는 우는 범하지 말라. 85년생 꿈은 현실화 된다. 호랑이 50년생 베풀면 행운도 따른다. 62년생 축하 받을 일 생기니 한턱 쏠 준비하라. 74년생 직장인은 조심해서 손해 볼 것 없다. 86년생 데이트 약속에 흥분된 하루~. 토끼 51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63년생 눈 못 떼는 정보를 발견한다. 75년생 어려워도 최선을 다하면 꿈은 현실로~. 87년생 요령으로 일하면 발전 못한다. 용 52년생 욕심 부리면 화병만 생긴다. 64년생 배우자와 관계회복하려면 연애 할 때처럼 노력하라. 76년생 남쪽에 희소식 있다. 88년생 적당한 배짱이 필요한 날~. 뱀 53년생 꿈자리 사나우면 외출 삼가라. 65년생 모임에 가면 반가운 소리 듣는다. 77년생 음식점 경영자는 매출이 껑충~. 89년생 땀 흘린 만큼 달콤한 결실 본다. 말 42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4년생 운전대 가능한 잡지 말라. 66년생 못난 가장은 밖에 물먹고 식솔 팬다. 78년생 과대평가된 자신을 잘 돌아보라. 양 43년생 처음 마음먹은 대로 할 것. 55년생 선행에 찬사가 멈추지 않는다. 67년생 친한 사람에 상처입지 않도록 조심~. 79년생 업무성과가 좋아 목소리 커진다. 원숭이 44년생 귀한 손님이 찾아온다. 56년생 지키지도 못할 약속은 삼가라. 67년생 못 먹는 먹잇감 던져 놓고 생색내는 상사가 얄밉다. 80년생 공적인 자리서 튀는 행동 조심~. 닭 45년생 사소한 의견은 무시하라. 57년생 낙관했던 일은 어긋난다. 69년생 지위가 올라 갈수록 몸을 낮춰라. 81년생 변수가 있어도 처음 생각대로 해야 한다. 개 46년생 하고 싶은 일해도 무방하다. 58년생 사고수가 있으니 매사 조심할 것. 70년생 기다리던 사람은 때맞춰 온다. 82년생 계획한 일은 어긋나니 대비하라. 돼지 47년생 자녀 일은 굳건한 마음 필요~. 59년생 모처럼 집안에 봄바람이 분다. 71년생 동료와 갈등은 타협하여 풀어라. 83년생 운기가 좋아 매사 순조롭다.

2014-05-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피부관리샵이 저에게 맞나요?

피부관리샵이 저에게 맞나요? 복바치 여자 51세 63년 양력 9월 14일 이고 점심때쯤 Q:오랜 기간 피부 샵에서 일해 왔습니다. 지금은 나이도 들고 하여 예전처럼 하루에 수 시간씩 계속해서 일을 하기가 벅찹니다. 그렇다고 딴 일을 할 수 있는 재주도 없습니다. 피부 샵을 개업 하려는데 잘 될 수 있나요? A:생일지에 건록(建祿)을 놓아 본래부터 생각이 건전하고 부지런하며 하는 일도 깨끗하게 정리정돈도 잘할 것이고 사물함도 깔금 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좋은 소리를 많이 들어 본인이 오너를 한다면 잘할 것이라는 말도 여러 번 들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주에 비겁(나와 동급의 오행)이 형성되고 상관(傷官;아랫사람)이 형을 받으면 자영업을 하는 순간부터 골치 아프게 됩니다. 다만 사업 운이 있다면 이야 생각대로 잘 이끌어 갈 수 있겠으나 현재 포태법상으로 사업 운이 왕한 기운에 있으므로 주인의 입장에서 언행이 유화적이지 못하고 고객위주의 사고가 부족하여 시작은 좋으나 3개월을 넘기지 못하니 잘 생각하십시오. 저의 건강이 염려됩니다. 배두산산 62년 2월 9일 양력 점심때 Q: 53세인 남자입니다. 양력 2월 9일이고 시간은 아침 먹을 때라고 어머니로 부터 들었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나와서 지금은 전철역 근방에서 맥주 집을 경영 하고 있는데 술장사를 하다 보니 손님접대를 위해 어느 때는 술을 많이 먹게 되는데 건강이 염려 됩니다. A;사주에는 목기(木氣)가 강하므로 간장이 튼튼하여 술을 잘 먹는 기질을 타고 났습니다. 다른 사람에 비하여 술을 잘 받아 들여 아무리 먹어도 얼굴이 붉어지지 않으니 술을 먹은 흔적이 나타나지도 않습니다. 건강을 위해서는 간장만 튼튼해서는 안 되는 것이므로 건강을 생각 하신다면 술을 자제 하도록 하는 것 외 달리 방법이 없겠지요. 2016년까지는 운이 어린 애가 막 태어난 형상으로 별로 돈이 되는 가게는 아니지만 2017년부터 뒤늦게 발복하게 되므로 현재 있는 고객관리에 힘쓰면서 매장관리를 잘 하도록 하세요. 주인이 가게가 잘 되면 내놓으라는 말이 나올 수도 있으니 3년 뒤에는 가게 터 마련계획을 미리 준비 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20일 화요일(음력 4월 22일)

쥐 48년생 초행인 곳에 갈 땐 조심할 것. 60년생 막힌 일이 풀려서 힘이 솟는다. 72년생 욕심이 나도 내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라. 84년생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 소 49년생 어설픈 충고는 역공 부른다. 61년생 말썽 많은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조심~. 73년생 생활에 변화주면 효과 본다. 85년생 통하는 벗과 한잔이 유쾌하구나. 호랑이 50년생 말이 달콤한 사람 조심할 것. 62년생 청색 옷을 입고 출근하면 행운이 따른다. 74년생 일이 막힐 땐 한 템포 쉬어라. 86년생 반가운 사람과 재회한다. 토끼 51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3년생 불필요한 일에 에너지 낭비 말라. 75년생 직장인은 출세코스 기회가 온다. 87년생 주변의 변화는 일단 지켜보라. 용 52년생 장거리 외출은 피하라. 64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6년생 곳간에서 인심 나니 여유 있을 때 베풀어라. 88년생 업무에 소홀하면 밥그릇 깨진다. 뱀 53년생 자존심 너무 세우면 왕따 당한다. 65년생 멀리 보고 운신의 폭 넓혀라. 77년생 분주한 만큼 소득은 늘어난다. 89년생 앙숙인 옛 벗과 화해의 건배~. 말 42년생 손해 보더라도 소신 지켜라. 54년생 생각도 못한 수입이 생긴다. 66년생 사람 얻으려면 마음의 문턱 낮춰라. 78년생 즐겁게 일하니 능률이 팍 오른다. 양 43년생 관록 발휘하고 박수 받는다. 55년생 한 눈 팔지 말고 앞만 보고 살아라. 67년생 상사에게 듣고 싶은 말을 듣는다. 79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서 야호~. 원숭이 44년생 대안이 없으면 차선책 택하라. 56년생 위험하지만 매력적 일감 찾는다. 68년생 상대방의 의도를 잘 파악할 것. 80년생 헌신적 노력에 인기가 오른다. 닭 45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57년생 친구와 돈거래는 심사숙고할 것. 69년생 생각도 못한 좋은 소식이 날아든다. 81년생 동쪽이 행운의 방향이 참고하라. 개 46년생 물만 뿌리면 될 곳에 비료 주지 말라. 58년생 문서 일은 미루는 게 이롭다. 70년생 짜증이 나더라도 한번만 참아라. 82년생 의사표현 불분명하면 오해 산다. 돼지 47년생 막힌 일은 시원하게 뚫린다. 59년생 내 것이 아니면 눈길도 주지 말라. 71년생 걱정한 일은 전화위복이 된다. 83년생 연인 마음 여는 데는 진정성이 약~.

2014-05-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답답한 마음에 글 올려봅니다. 룰루룰룰 여자 91년 11월 13일 자시 Q:학교를 휴학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에 매진하는데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과연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집안사정도 넉넉지 않은 편이라 지금이라도 다른 길을 찾아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 마음의 중심을 잡기가 힘듭니다. A:일이 난관에 봉착하면 마음을 대담하게 먹어야하고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되는 일이 없을 때는 조바심을 내지 않아야합니다. 사주상 정관성(正官星)이 좋으면 행정고시가 적합하고 상관과 정편재가 혼합되면 하급이거나 하다가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재차 얘기한다면 공무원 생활을 할 사주는 정관(正官)이 잘 발달을 하고 운에서 관운이 들어 와야 하며 인수(나를 생해주는 오행)의 도움을 받아야 하는데 조건이 안 맞으면 시험이 쉽게 되지 않으며 시험에 몇 번 낙방을 합니다. 다행히 천을귀인(하늘의 도움을 받는 길함)이 생일지에 갖고 있어서 근본적으로 직장 생활을 해야 하니 2014년 앞만 보고 분발하십시오. 어쩌다 보니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럭이 여자 77년 12월 20일 오전 6시반/남자 74년 4월21일 /남자 74년 8월26 모두음력 Q:사장님의 건강이 안 좋아 지시면서 창업초기멤버였던 저희에게 회사를 넘겨주셨습니다. 오랫동안(20년) 같이 일 해온 동료와 함께 동업을 하기로 했는데요. 계속 현재 일을 계속해도 될까요? 아님 다른 일을 찾아야 할까요? 저에게 맞는 분야는 어느 쪽인지요. A:여러분의 사주를 올리셨는데 행복을 추구하고 성공을 희망하건만 세상사에는 행복한 일이 반드시 있고 불행한일이 있으며 성공도 있고 실패하는 예도 많습니다. 인간의 삶에는 어딘가 불가사의한데가 있습니다. 논어에 '하늘은 말씀이 없지만 사시(四時)는 유행하며 만물은 생장(生長)하지 않더냐'고 했습니다. 이러한 이치를 운명이라 하는데 주역에는 운명이라는 원리가 존재함을 전제하고 있지만 그 운수는 마음먹기에 따라 좋은 운을 사장시킬 수도 있고 전화위복 할 수도 있다고 교훈합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 일이 허다하겠으나 강산이 2번 바뀌도록 함께한 그 범주를 갑작스레 바꾸기는 어려울 터이니 차분히 정진해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0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19일 월요일(음력 4월 21일)

쥐 48년생 떠난 버스는 빨리 잊어라. 60년생 모임에 가면 환대하는 사람 많다. 72년생 상대가 강하게 나오면 맞대응 말라. 84년생 직장인은 큰 성과에 박수가 쏟아진다. 소 49년생 쪼그라든 집안에 볕이 든다. 61년생 사람 얻으려면 마음의 문 활짝 열어라. 73년생 변화보단 지키는 게 이롭다. 85년생 보호해줄 상사가 떠나 허전하구나. 호랑이 50년생 환자는 퇴원은 시기상조~. 62년생 생각대로 일이 풀려 힘이 솟는다. 74년생 고비마다 입장 바꾸면 신뢰만 추락~. 86년생 연인이 너무 튀어 황망하다. 토끼 51년생 투자한 곳에 반사이익 생긴다. 63년생 이상은 접고 현실에 눈 떠라. 75년생 일마다 장애물이 있어 뚝심이 필요하다. 87년생 상사의 눈높이에 맞춰 처신하라. 용 52년생 집안일 좌지우지할 생각 버려라. 64년생 마음을 열면 구원은 푼다. 76년생 어설픈 영웅 심리에 총대 매지 말라. 88년생 괜찮은 성적표 받고도 웃지 못하는 격이다. 뱀 53년생 동쪽으로 움직이면 길하다. 65년생 금융투자는 한 번 더 생각한 다음 결정하라. 77년생 직장인은 업무로 선도한다. 89년생 적당한 욕심 자기발전에 약~. 말 42년생 비밀이 새어나지 않도록 조심~. 54년생 방심하면 아성이 흔들린다. 66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아싸~. 78년생 악재로 고생한 사람에겐 봄이 온다. 양 43년생 주변의견 따르는 게 이롭다. 55년생 고집 계속 부리면 사면초가 자초~. 67년생 과거는 잊고 새 기분으로 새 출발한다. 79년생 항상 좋을 수는 없으니 마음 비워라. 원숭이 44년생 남의 경사에 찬물 끼얹지 말라. 56년생 땜질처방은 백번해도 소용없다. 68년생 고인 물은 썩기 마련이니 자신을 혁신하라. 80년생 뜻밖의 경사 생긴다. 닭 45년 생각도 못한 선물 생긴다. 57년생 일이 막힐 땐 고정관념 버려라. 69년생 문서일은 어렵게 성사가 된다. 81년생 직장문제로 작은 고민이 생길 듯. 개 46년생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8년생 남의 실패를 거울삼으면 좋다. 70년생 더 큰 세상을 보도록 노력하라. 82년생 귀인을 만나니 해묵은 근심은 사라진다. 돼지 47년생 꼼수 부리면 잘못된 선택한다. 59년생 선행이 알려져 존경받는다. 71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이미지 관리 잘 하라. 83년생 어려울 때 친구 덕을 본다.

2014-05-19 07:3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부동산 사업을 할까하는데요

부동산 사업을 할까하는데요 hynin 남자 87년 11월 6일 점심전 Q:군대 제대 후 제대로 된 직업이 없이 떠돌았습니다. 될 만 한 일도 막상 하면 안 됩니다. 친구가 부동산 이벤트사에 다니는데 저와 함께 영업활동을 하다가 기회가 되면 같이 독립 하자는데 저는 가진 게 아무것도 없는데 어찌해야 하나요. A: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을 나타냄)은 기술과 역마의 기운이 있어 영업을 하면 잔잔하게 평생 일복이 많아 작은 돈은 벌게 됩니다. 직업과 성미는 연관 관계가 있어 서로 맞아야하는데 자의(字意)상 현재는 식품및 건축물과 관계있는 부동산. 인테리어 일이 인연이 있습니다. 부동산업 합작은 당장 하는 일로는 안하게 되며 재물 운은 포태법상으로 사묘절(死墓絶)지로 가고 있군요. 또한 명조(사주구조)에는 기토(己土)가 추운겨울에 태어났으며 한 점 수기(水氣)가 없으니 '전답이 메마른 형상'으로 어쩌다 감정이 격해지면 앞뒤를 재지 않고 울분을 터뜨리는 경우가 많아 창업보다는 60대 후반까지는 직장생활로 지내도록 하세요. 악재그림자1 남자 53년 1월 21일 오전7시 Q:올해 들어 악재가 끼였는지 자꾸 좋지 않은 일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53년 1월생 남자로 귀농을 할까하는데 어떠한지요? 상담 드립니다. A:노후에 귀농을 선호하는 요즘추세이므로 귀농하여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은데 '노력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들 하지만 누구나 노력만 해서 되는 일은 아니고 운이 맞아야 되겠지요. '원류가 풍부한 샘터'와 같아 오랜 가뭄에도 메마르지 않아 환경에서도 잘 견디며 포용력이 있는 분이므로 자연히 만인의 신망을 얻고 다방면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장점이 훌륭합니다. 귀농이 노후에 전원생활을 하는 것 같아 보이나 도시생활보다도 많이 부지런해야 하는 게 농사입니다. 장점이 있기에 흉살(凶殺)을 이겨낼 수 있으니 헤쳐 나가며 귀농은 준비하십시오. 2016년이 지나야 구체적으로 계획이 마련되니 시기를 잡아야 할 것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19 07:3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16일 금요일(음력 4월 18일)

쥐 48년생 소관이 아니면 나서지 말라. 60년생 남 원망하면 잃는 게 많다. 72년생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사니 걱정 말라. 84년생 걱정한 일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소 49년생 자녀 말 듣는 게 이롭다. 61년생 모임선 종교나 정치 이야기는 삼가라. 73년생 귀가 얇으면 심신이 피곤해진다. 85년생 마음이 흔들리는 연인 잘 관찰할 것. 호랑이 50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62년생 답답한 마음은 뻥 뚫린다. 74년생 생각도 못한 경사 있으니 기대하라. 86년생 초원을 뛰는 청마 격이다. 토끼 51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 즐겁다. 63년생 사과할 일은 서둘러라. 75년생 직장인은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다. 87년생 꿍한 연인이 마음을 열어 야호~. 용 52년생 공사구별은 확실히 하라. 64년생 이래저래 시름만 깊어만 간다. 76년생 썩은 나무는 열매를 못 맺으니 생각 바꿔라. 88년생 예상은 막판에 뒤집혀진다. 뱀 53년생 욕심 부리면 체면 깎인다. 65년생 기회는 곧 오니 늘 준비하라. 77년생 하고자 하는 일에 장애가 발생한다. 89년생 개성을 살려서 승부수를 띄워라. 말 42년생 남의 일로 분주한 하루~. 54년생 목적지가 코앞이라고 서두르면 실패 부른다. 66년생 생각이 널뛰는 동료 때문에 부글부글~. 78년생 어렵지만 희망은 있다. 양 43년생 어려움은 풀린다. 55년생 꼬인 문제는 외교력으로 풀어라. 67년생 욕심을 버리면 새로운 길이 생긴다. 79년생 지친 그대 휴식이 필요하니 쉬어라. 원숭이 44년생 자녀의 눈치 적당히 볼 것. 56년생 길고 짧은 것은 대어봐야 안다. 67년생 뜻을 이루려면 교두보부터 마련하라. 80년생 벗이 잃어버린 미소를 되찾아준다. 닭 45년생 강박관념은 건강만 헤친다. 57년생 세상의 온갖 재미를 누리는 하루~. 69년생 성지를 찾아가는 가는 순례자처럼 마음이 무겁다. 81년생 생각을 단순화할 것. 개 46년생 좋은 일이 있으면 지갑 열어라. 58년생 가끔은 약속 어겨서 좋을 때도 있다. 70년생 콧대 높은 상대방은 무시하는 게 상책~. 82년생 변화의 새바람이 분다. 돼지 47년생 온 가족이 모이니 즐겁다. 59년생 일의 우선순위를 잘 파악할 것. 71년생 무리한 투자는 타격이 만만찮다. 83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길 발걸음이 가볍구나.

2014-05-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평생 배우자로 함께 할 수 있을까요.

평생 배우자로 함께 할 수 있을까요. 해피토토로 남자 80년 8월 13일 양력 20시 Q:생각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거나 의견 충돌이 일어나면 남편은 모든 것을 제 탓으로 돌립니다. 사물을 보는 관점과 관심사도 전혀 달라 서로 이야기를 하다보면 항상 충돌이 일어나 언성이 높아집니다. 신혼초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행복하다고 느낀 적이 없을 만큼 다툼이 잦아 결혼을 후회한 적이 많습니다. A:결혼생활은 서로의 성격이 잘 맞아야 하는데 귀하는 능변에 사리분별이 정확하고 다정하다가도 간혹 냉정한 태도로 반론을 제기하는 상대를 용납 못하니 부부궁은 냉냉한 기운이 감돕니다. 남편은 '화산의 형상'으로 유아독존의 만심을 품을 때가 있고 대개 융통성이 없는 편입니다. 궁합이 맞는 사주는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고 생해주며 여자는 남자를 존경하고 천을귀인(하늘의 도움)의 기운이 공존하는 가운데 가정문화에 큰 차이가 없어서 갈등이 없어야 함은 물론 남자에게는 재성(財星:부인과 재물을 나타내는 오행)이, 여자에게는 관성(官星:남편을 나타내는 오행)이 원만해야 하는데 두 분은 좋은 점과 나쁜 점이 반반입니다. SUN∼여자 82년 12월 30일 20시 15분 결혼운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Q:10년 가까이 직장생활 하며 아침마다 만나는 메트로신문에서 선생님의 사주풀이 면을 항상 주의 깊게 읽어 보았어요. 언제쯤 좋은 인연을 만나 함께 할 수 있는지요. 인연이란 게 잘 이루어지지 않아 이젠 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기도 두렵고 제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 일이기에 더욱 힘이 듭니다. A:내년에 잔나비띠나 말띠생과 연분이 되어 성혼에 이를 수 있는데 음력 10월생은 피하도록 하세요. 귀하는 만나는 이성은 있어 왔으나 결과를 내지 못하는 다자무자(多者無者)가 적용되는 경우로서 남자가 사주에 많이 있으나 실제로 배우자감이 없는 것입니다. '명월에 호수가 빛나는 격'으로서 사람의 마음을 읽어내는 명석한 이성을 지녔으며 언변이 능합니다. 여성으로서 자태가 아름다우며 자상하여 간혹 애정문제로 인해 근심이 서리기도 하고 심하면 의부증을 나타내기도 하는데, 자신이 외도를 하면 막을 길이 없으니 조심하세요. 생일지에 천을귀인(하늘의 도움을 받는 길함)이 있어 사람됨이 순수하고 복록이 두텁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