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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5월 29일 목요일(음력 5월 1일)

쥐 48년생 웃음소리가 담장을 넘는다. 60년생 호사다마니 끝까지 진중할 것. 72년생 삶에 전환점이 될 경사가 생긴다. 84년생 자신감과 오기는 다름을 명심하라. 소 49년생 마음을 비우면 매사 순조~. 61년생 조건이 많은 동업은 깨진다. 73년생 운전으로 인한 시비를 조심할 것. 85년생 말과 행동이 같아야 신뢰가 쌓인다. 호랑이 50년생 자녀가 기대에 부응한다. 62년생 일이 잘 풀려도 긴장의 끈 늦추지 말라. 74년생 느긋하게 기다려야 이삭이라도 줍는다. 86년생 충고에 귀 기울여라. 토끼 51년생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63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75년생 검증되지 않는 자료는 재검토할 것. 87년생 열 받게 하던 사람은 떠난다. 용 52년생 마음은 있는데 여건이 안 따른다. 64년생 잘 못된 일은 비호 말라. 76년생 직장인은 조직서 영향력 더욱 커진다. 88년생 연인의 달콤한 문자에 오 해피~. 뱀 5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65년생 혜택이 클수록 부담도 커진다. 77년생 배우자와 자녀에 신경 써라. 89년생 그대의 애교가 부모의 가슴을 채운다. 말 42년생 베푼 만큼 돌려받는다. 54년생 문서 일은 심사숙고할 것. 66년생 원칙이 무너지면 심한 후유증이 따른다. 78년생 믿었던 사람의 배신에 우울한 하루~. 양 43년생 사소한 것 잊으면 편안~. 55년생 목표보단 원칙 지키는 게 중요하다. 67년생 일이 잘 풀려도 '이만하면 되겠지'는 금물~. 79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원숭이 44년생 따뜻한 이웃 때문에 즐겁다. 56년생 소리 없이 다가오는 적이 더 무서운 법~. 67년생 방심하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80년생 주위 시선이 따가워도 버텨라. 닭 45년생 자녀에 속내 함부로 드러내지 말라. 57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된다. 69년생 부질없는 일에 미련을 두지 말라. 81년생 친구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개 46년생 좋은 일에 마가 낀 격이다. 58년생 급한 일을 처리한 후 다음을 생각할 것. 70년생 남의 불행 이용해 덕 보는 일은 피하라. 82년생 너무 튀면 구설수 오른다. 돼지 47년생 목돈 쓸 경사 있으니 준비하라. 59년생 흰색과 짝수가 행운 부르니 참조~. 71년생 자영업자는 뜻밖의 수입이 생긴다. 83년생 상사의 말에 토 달지 말라.

2014-05-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이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이 나이에 새로운 인생을 살고 싶습니다. 복바치 여자 52년 3월 9일 음력 새벽 Q:저는 평생을 한 남자의 아내로서 자식 낳 아 키우고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아 온 전형적인 주부입니다. 화원을 운영하는 무뚝뚝하고 정없는 남편 밑에서 연로한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느라 이제까지 제 마음대로 해본 적도 없이 평생을 매어 살았습니다. 어찌 해야 제 남은 인생을 사람답게 살수있나요? A: '들판에 토끼'와 같이 예민하고 분방한 기질이며 자신이 하고 싶은 대로 행동을 해야 즐거운 인생이 되는데 시어머니와 남편에게 매어 살게 되니 딱하게 된 것입니다. 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을 나타내는 오행)이 겹쳐 있어 항상 타인을 위해 적덕해야 자신의 신상에 좋은 팔자이므로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생일지에 편관(偏官:나를극하는 오행)은 자존심과 명예욕이 강하여 의협지심이 있습니다. 재운(재물과 사업운을 나타냄)이 좋게 나가므로 의류계통이나 이미용 계통에 인연이 있는데 또 한편으로는 명분과 가치가 있고 남에게 베푸는 일로 4대보험을 받고 평생 일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노후를 보내도록 해보세요. 열심히 살려고 하는데 잘 안되요 hynin 남자 72년 11월 7일 양력 저녁때 Q: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43살의 생일은 11월 7일 양력이고 저녁 밥 먹을 때 입니다. 지금 살아 가는데 힘이 듭니다. 어느 역학원에 가서 물어 보니 국내에서 일이 안되고 어려울 때는 외국에 나가서 사는것이 액을 면하는 것이 된다고 하는데 과연 밖에 나가면 잘될까요? 외국에 나갈 형편도 안됩니다 A:내 자신이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것이니 남이 아무리 뭐라고 해도 '평양감사도 내가 싫으면 그만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명조(사주구조)에 임수(壬水)사주가 추운계절에 태어나서 음기가 강합니다. 자연론법으로 양기(陽氣)를 띈 화(火)의 기운이 필요하고 강한 수기를 빼주는 목기(木氣)도 도움을 줄 수가 있는데 금기(金氣)가 억제를 하고 있으나 귀하의 텃밭이 되므로 역마를 타고 있으니 외국으로 나가라고 한 역술인은 옳게 얘기하신 겁니다. 그러나 세운에서 목기운과 화의 기운이 들어오고 있으므로 외국으로 가지는 않습니다. 사주에 진용신(眞龍神:진정한 나의 수호신)이 없으니 지금은 남보다 두, 세배의 노력을 해야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9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28일 수요일(음력 4월 30일)

쥐 48년생 배우자 엇박자에 부글부글~. 60년생 가정에 웃음꽃이 활짝 핀다. 72년생 지위가 올라 갈수록 겸손할 것. 84년생 상사의 말 들으면 자다가도 웃는다. 소 49년생 집안에 봄바람이 분다. 61년생 투자나 매매는 좀 더 관망하라. 73년생 생각도 못한 곳에서 이득이 발생한다. 85년생 변수가 있어도 계획대로 할 것. 호랑이 50년생 답은 가까운 곳서 찾아라. 62년생 남의 공적 폄훼하면 잃는 게 많다. 7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잘해야 본전~. 86년생 망설이면 마음에 둔 연인은 떠난다. 토끼 51년생 대비한 일은 효과 본다. 63년생 변수가 많으니 김칫국부터 마시지 말라. 75년생 조직 빛낼 일은 성공한다. 87년생 상황을 모르는 일엔 나서지 말라. 용 52년생 생각도 못한 경사에 유쾌~. 64년생 신변에 좋은 변화가 일어난다. 76년생 소원했던 사람에게 안부 물으면 좋은 날~. 88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뱀 53년생 심란한 마음은 안정된다. 65년생 벗의 안타까운 소식에 가슴이 먹먹~. 77년생 자녀가 스산한 집에 봄바람 불게 한다. 89년생 기회가 왔을 때 열정 보여주라. 말 42년생 결정할 일은 빨리하라. 54년생 자영업자는 손발이 다 묶인 격이다. 66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앗싸~. 78년생 마음 놓고 일 맡길 친구가 있어 좋다. 양 43년생 욕심은 마음의 병 부른다. 55년생 하찮은 규칙이라도 꼭 지켜라. 67년생 성공과 실패는 사소한 것에서 결정이 난다. 79년생 공적인 자리서 튀는 행동 조심~. 원숭이 44년생 자녀 일에 너무 간섭 말라. 56년생 투자나 매매는 앞당기는 게 좋다. 67년생 산이 높다고만 말하지 말고 일단 올라보라. 80년생 잊고 싶지 않은 사람이 생긴다. 닭 45년생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57년생 고민 풀려면 관점을 바꿔라. 69년생 얼어붙은 대지에 봄이 온 격이다. 81년생 도전정신이 필요한 날~. 개 46년생 주변정리 잘 하라. 58년생 못 마땅해도 대세 따르는 게 이롭다. 70년생 상사의 빈자리가 무겁게 느껴지는구나. 82년생 최선 다하면 절망이 희망으로 바뀐다. 돼지 47년생 걱정한 일은 잘 해결된다. 59년생 반가운 벗과 한잔이 즐겁구나. 71년생 결과는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83년생 과유불급이라는 말 되새겨 보라.

2014-05-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모친의 건강 문제 입니다.

모친의 건강 문제 입니다. hynin Q:김상회 선생님의 '사주속으로'를 통해 어려운 뭍 인생들의 멘토가 되어주시는 선생님께 항상 감사를 드리면서 저 역시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모친의 건강이 염려스러워 글을 올립니다. 올해 90세이고 7월 14일 새벽이 생신인데 건강이 걱정입니다. 어떻게 될까요? A:모친의 건강문제라고 하면 나이가 많으시니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이며 나의 밥줄을 나타냄)과 재성(財星:내가 극하는 오행으로 재물을 나타냄)이 사라질 때 수명을 다하는 것이 보통 이치입니다. 올해 갑오년 들어서서는 3월부터 건강이 힘들어 지심을 알 수 있는 것은 모친의 재성이 포태법상 절지(絶地:끊어져 단절되는 흉함)에 놓이게 되어 건강에 문제가 들어오긴 합니다만 그보다는 올 8월달과 11월에 충살(沖殺:충돌하고 때려 맞는 흉함)이 작용하므로 더욱 유의하여야합니다. 다행히 식상은 살아 있으니 큰 걱정은 마시고 좋아하는 음식을 해드리면서 맘 편하시게 잘 살펴 드리세요. 지금보다 2016년 병신년이 고비입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배두산산 남자 47년 3월 4일 음력 저녁이 Q:저는 평생을 목각으로 인형이나 여러 가지 인상을 조각하면서 살아 오고 있습니다. 저의 취미에 맞는 일이라 돈을 많이 버는 것은 아니지만 상상력을 동원하고 나무뿌리나 둥치를 이용하여 작품을 만들어 팔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의 인생행로가 어떨지, 그리고 저의 처신에 대하여 부탁합니다. A:'산사의 샘터나 계곡'의 형태인지라 고적한 기운이 감도는데 자신의 밥줄이자 텃밭이 목기(木氣)가 되니 나무와 인연이 된 것입니다. 사주명조에 금신(金神)을 내포하고 있어서 집념을 불태우며 어떠한 장애라도 극복해나가는 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닭이 비에 젖은 모습'도 되니 신장에 병이 들면 치유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평소에 신장기능을 잘 다스리도록 해야 노후에 투석 같은 일을 예방하게 됩니다. 생일지는 '술을 담은 항아리'를 나타내므로 색정으로 인한 곤란이 예고되기도 하니 유의하시고 타인에게는 잘 베풀지만 가족에겐 인색한 기질이라 부인이 고생이 많습니다. 음력 7월8월엔 지인들과 돈거래는 하지 않도록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27일 화요일(음력 4월 29일)

쥐 48년생 내 뜻을 남에게 강요 말라. 60년생 자녀가 희소식을 전한다. 72년생 흥분하여 상사에 결례 않도록 조심~. 84년생 대타로 나섰다가 행운을 잡는다. 소 49년생 배우자와 한잔이 즐겁다. 61년생 고지식한 배우자 때문에 답답~. 73년생 격식이 지나치면 중요한 것 놓친다. 85년생 프러포즈 받으면 마음의 문 열어라. 호랑이 50년생 돈 버는 기계라는 슬픈 자화상에 우울~. 62년생 서두르면 실수 부른다. 74년생 동료와 다투는 일은 피할 것. 86년생 고민도 지나치면 없던 고민 만든다. 토끼 51년생 자녀대책은 빠를수록 좋다. 63년생 직장인은 책임 질 일은 미루지 말라. 75년생 울고 나갔다 웃고 돌아오는 격이다. 87년생 상사의 의중을 잘 파악할 것. 용 52년생 취업에 희소식 기대하라. 64년생 지지부진하던 일에 속도가 붙는다. 76년생 개인보다는 조직을 먼저 생각하라. 88년생 의로운 일이 밝혀져 박수가 쏟아진다. 뱀 53년생 끈질기면 소망은 이룬다. 65년생 볼썽사나운 일에 휘말리지 않도록 조심~. 77년생 고민은 엉뚱한 사람이 해결 해 준다. 89년생 혼자 앞서가지 말고 함께 가라. 말 42년생 생각을 좀 더 깊게 할 것. 54년생 넓은 관점서 봐야 손해가 없다. 66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78년생 처음 시작한 일은 성공을 거둔다. 양 43년생 생각도 못한 벗이 찾아온다. 55년생 동료의 아픔 나눌 수 있어 뿌듯한 하루~. 67년생 작은 것 버리면 큰 것 얻는다. 79년생 놀림 받더라도 소신 지켜라. 원숭이 44년생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56년생 때맞춰 비가 내리는 격이다. 68년생 조직이 필요할 때 존재감 보여주라. 80년생 생각도 못한 친구가 웃게 만든다. 닭 45년생 두 얼굴의 배우자가 얄밉다. 57년생 반짝 인기이니 자만하지 말라. 69년생 바람 부는 데로 가는 것이 이롭다. 81년생 안 되는 일은 없으니 최선 다하라. 개 46년생 시시비비 너무 따지지 말라. 58년생 욕심 부리면 스트레스만 받는다. 70년생 일감이 늘어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 82년생 금전문제 고민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고난의 행군은 바닥 친다. 59년생 지나간 일은 빨리 잊어라. 71년생 작은 것이 나가고 큰 것이 들어온 격이다. 83년생 하기 싫은 일이라고 피하지 말라.

2014-05-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동아줄 잡는 마음으로 글 올려요.

동아줄 잡는 마음으로 글 올려요. 행운이 가득 여자 67년 8월 2일 음력 21:00경 Q:3년전쯤 집을 구입해서 세를 주고 있어요. 월세와 전세는 현재 집으로 이사할 때 자금이 필요해서 세를 준거고요. 50세 이후부터는 운이 풀린다는데 그때까지 둬야하는지, 2-3년후 쯤 파는 게 나을지 꼭 답변주세요. A:일체유심조라는 말은 사람마다 같은 사안을 놓고도 행복과 불행을 느끼는 것이 다른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입니다. 귀하는 일지(생일)에 장생궁(長生宮:갓 태어나 성장을 시작하는 길운)을 놓고 있으며 월덕귀인(月德貴人)의 형상이라 어려움이 있어도 흉함을 제압하는 좋은 사주입니다만 편인(偏印:나를 생해 주는오행)과 비견(比肩:나와동급의 오행)의 왕성한 결합은 어느 한 방향으로 치우쳐 사물의 양면을 보지 못하는 면도 있습니다. 2016년 부터 서서히 문서운이 들어오기에 현재 시점의 매매는 내 뜻대로 성립되지 않는 운세입니다. 부동산중개업을 할 것은 아니지만 부동산의 공부를 해보면 기회를 잡을 수 있습니다. 아기를 언제쯤 갖는게 좋을까요? 인수살앙★★ 여자 83년 2월 13일 새벽 4:15분/남자 80년 5월 30일 오후 7:00경 Q:작년 10월에 결혼한 신혼부부입니다. 아기를 언제쯤 계획하는 게 좋을지 알려주세요? 투자 기회가 몇 번 생겼었는데 불안해서 그냥 놓치게 됩니다. 투자를 해도 되는 시기인지 확인 좀 부탁 드릴께요. 그리고 그냥 전체적으로 사주 같은 거 보고 싶습니다. A: 파도의 연속이 인생살이입니다. 한 파도가 지나가면 또 다른 파도가 밀려와서 걱정을 하게 되데 결혼을 하고 나니까 그 다음은 자식걱정과 재물걱정입니다. 운칠기삼이란 말이 있습니다. 혹자는 운을 믿지 말고 노력을 하라고 하지만 그것은 사주팔자의 오묘한 이치를 모르고 하는 말입니다. 운이 나쁠 때는 자빠져도 코가 깨지게 됨을 알고 나아감과 물러섬을 잘 해야 합니다. 37세 이후부터 재물운이 들어와 투자가 가능하지만 아이를 갖는 것은 계획을 세우고 가릴 여유가 없습니다. 부부애도 좋은 편이니 무엇보다 좋은 아기를 바라면서 임신을 위한 태교를 권합니다. 신장과 방관질환, 특히 발목을 삐긋 않도록 유의를 당부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5월 26일 월요일(음력 4월 28일)

쥐 48년생 방심하면 눈뜨고 당한다. 60년생 배우자가 야속해도 참아라. 72년생 어려움은 있으나 보이지 않는 사람이 돕는다. 84년생 기회 왔을 때 운신의 폭 넓혀라. 소 49년생 한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어라. 61년생 구직자는 새로운 일거리가 생긴다. 73년생 자신감이 있어도 무리는 금물~. 85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곧 듣는다. 호랑이 50년생 고집부리면 좋은 소리 못 듣는다. 62년생 진전이 없는 일은 포기할 것. 74년생 미숙한 대응은 화만 키운다. 86년생 헹가래 칠 일이 생기니 기대하라. 토끼 51년생 엉뚱한 정보에 속지 않도록 조심~. 63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궁지에서 탈출한다. 75년생 신뢰회복이 최우선임을 명심~. 87년생 상사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용 52년생 삶에 활력소 될 일이 생긴다. 64년생 힘들다고 도망치면 더 손해~. 76년생 희망이 있는 한 기회는 있다. 88년생 이성의 데이트 신청 받고 가슴이 쿵쾅~. 뱀 53년생 지나간 일에 집착 말라. 65년생 책임감 있는 일처리에 박수 쏟아진다. 77년생 중요한 일은 직접 챙겨라. 89년생 귀인 만나서 꿈을 선물 받는다. 말 42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54년생 끝을 봐야하니 실망하지 말라. 66년생 몸은 바쁘나 웃음은 끊이지 않는다. 78년생 공격보단 방어가 유리한 날~. 양 43년생 무모한 계획은 접어라. 55년생 겸손할수록 명예는 더 높아진다. 67년생 공적인 돈은 세세하게 따져 지출하라. 79년생 습관을 바꾸면 새 길이 보인다. 원숭이 44년생 생각도 못한 선물 생긴다. 56년생 배우자에게 화가 나도 참아라. 68년생 최선을 다하면 바라던 일은 이루어진다. 80년생 유혹에 이기는 자제력 필요~. 닭 45년 외출하면 음식으로 인한 탈 조심~. 57년생 투자한 곳에서 소득이 발생한다. 69년생 경쟁자의 동향을 잘 살펴보라. 81년생 존경할 선배가 생겨서 좋다. 개 46년생 자손에 경사가 생긴다. 58년생 분주하게 움직인 만큼 지갑은 두툼~. 70년생 집을 사고파는 일 모두 좋은 소식 있다. 82년생 자기관리에 신경 써라. 돼지 47년생 외출 땐 안전사고 조심~. 59년생 보고도 모르는 척 해야 할 일이 생긴다. 71년생 사소한 일에 힘 빼지 말라. 83년생 직장서 생긴 문제는 해결이 된다.

2014-05-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회사에서 성공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Imbas 88년 11월 14일 (양) 낮 12시 15분 출생 Q:입사한지 만 일 년이 넘어갑니다. 미디어 업계 종사중이구요. 일하는 것을 좋아하나, 최근 사내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듭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만족하고 성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A:사람이 살아가면서 착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내가 나를 생각하듯 남도 나처럼 생각하고 있다는 착각으로 자기 마음만으로 남을 대합니다. 그래서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습니다. 상담을 올릴 때 남녀 구분을 안 하셨는데 이름을 봐서 여성으로 보고 말씀드리니 남성이라면 다시 올리도록 하세요. 귀하는 깔끔하고 미모를 지녔으며 영리한데 결백한 성품이 고립을 자 하며 '산사에 샘터나 계곡'과 같은 형상으로 고적한 기운이 감돕니다. 42세 이후부터 발복할 수 있는 운이 되므로 대인관계에 신경 쓰므로 서 만나는 모든 사람이 나의 장래를 위한 예금통장에 저축하는 돈이라고 생각 하시면서 지내도록하세요. 성공은 반드시 합니다. 평생을 외롭게 살아야 할까요? 행운12345 여자 73년 5월 15일 밤 11시경 Q:올해 3년 만에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네요. 배우자복은 있는지요? 자식은 낳을 수 있는지요? 요즘에 우울증에 걸렸는지 눈물만 나오고 저는 평생 외롭게 살아야 하는지요? 요즘 쥐띠 생이 저에게 관심을 보이는데 인연일까요? 일시적 관심일까요? 왜 이리 약해졌을까요? A:2014년에는 결혼 운이 없습니다. 결혼은 두 사람만의 결합이라는 의미만이 아니라 이를 통해 가족과 사회가 유지된다는 복합적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차후에 결혼이 울타리 역할을 하기보다는 굴레로 작용한다고 생각될 수 있는 고독함이 지배적 일수 있습니다. 우울하다는 상황에 더욱 우울함을 가중시킬지 모르나 학술적으로 배운 대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참고하십시오. 해결방법으로는 항상 벌어지는 문제의 해결은 남보다는 나에게서 찾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가면 운세는 반전되는 것입니다. 또한 도세주옥(陶洗珠玉:귀한구슬을 씻음)의 빛은 언제나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는 자세로 타인의 모범이 될 수 있는 장점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5월 23일 금요일(음력 4월 25일)

쥐 48년생 명예가 올라가는 날이다. 60년생 능력 밖의 일은 벌이지 말라. 72년생 방심하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84년생 주말 데이트 계획에 신나는 하루~. 소 49년생 귀중품 잃어버리지 않도록 조심~. 61년생 어려움은 있으나 귀인이 나타난다. 73년생 운기가 길하니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85년생 답답한 마음은 뻥 뚫린다. 호랑이 50년생 사소한 근심이 생긴다. 62년생 작은 것에 연연하면 큰 것 놓칠 수도. 74년생 겸손하면 도우미가 몰려든다. 86년생 문은 열리니 일단 두들겨 보라. 토끼 51년생 분해도 작은 것에 만족할 것. 63년생 고난의 끝자락이 보인다. 75년생 자신이 있어도 너무 나가지 말라. 87년생 고가품 구입하면 속고 산 기분이 든다. 용 52년생 뜻밖의 악재 힘든 하루 보낸다. 64년생 상담할 땐 기선제압부터 하라. 76년생 빡빡한 일정에 쉴 틈이 생겨 즐겁다. 88년생 가난해도 꿈은 재벌처럼 꾸라. 뱀 53년생 집안에 웃음꽃이 활짝~. 65년생 최선 다하면 간절한 기도는 이뤄진다. 77년생 말대답 따박따박 해도 후배가 좋구나. 89년생 모임에 가면 얄궂은 사람 만난다. 말 42년생 목돈 지출할 일이 생긴다. 54년생 정상에 올랐으면 내려갈 준비하라. 66년생 귀인의 도움으로 무거운 짐 벗는다. 78년생 술로 인한 실수를 조심할 것. 양 43년생 구설수 있으니 말 아껴라. 55년생 배우자와 모처럼 동반외출이 즐겁다. 67년생 지키기 어려운 약속은 피하라. 79년생 기다리던 사람이 마침 나타난다. 원숭이 44년생 고집부리면 손해 본다. 56년생 여유가 있을수록 분수 지켜라. 67년생 생각도 못한 사람이 걱정거리 해결해 준다. 80년생 새롭게 추진한 일은 순조~. 닭 45년생 화가 나도 감정조절 잘 하라. 57년생 불의와 타협하면 나중에 땅을 친다. 69년생 옳고 그름을 너무 따지지 말라. 81년생 시작보단 마무리가 중요하다. 개 46년생 뜻밖의 소득에 즐겁다. 58년생 관재수가 있으니 싸움은 절대 피하라. 70년생 처음은 힘이 드나 갈수록 좋아진다. 82년생 이성의 선물은 못이긴 척 받아라. 돼지 47년생 시시비비 너무 가리지 말라. 59년생 고난이 끝나고 편안함이 찾아온다. 71년생 자부심을 가져도 될 경사가 생겨 야호~. 83년생 자존심 세우면 손해 본다.

2014-05-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건강이 염려 됩니다.

건강이 염려 됩니다. hynin 남자 61년 10월 12일 양력 저녁때 Q:메트로 신문으로 출근을 시작하는 54살 중년남자로 문제를 해결해 주시는 김상회 선생님 감사 합니다. 저는 지금 발효 화장품과 건강식품을 국민들에게 판매하는 소위 방문판매 영업직 사원입니다. 몸이 여기저기 아파서 살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저의 건강이 어떤가요. A:'산에서 내려온 호랑이'같은 형상으로 활동적이고 개척정신이 강합니다. 사주용어로 상관이 강하여 옳고 그름이 분명한데 이는 사회생활에 오히려 그로인한 화를 암시 합니다.어려움이 있어도 가족들에게도 내심을 보이지 않지만 대인관계에서 쟁론이 잦아 불리하여 일반 직장 다니기도 어려웠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영업을 한다고 잘된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앞으로라도 이런 점을 직장생활이나 대인관계에서 참고 하십시오.건강상으로는 신장이 약하여 피로가 쉽게 풀리지 않는 면이 있으니 방문판매에서 성과를 내거나 무리한 실적내기위한 시간과 금전에 무리가 없도록 하세요. 7월 이후 직업을 전환 하시면 다소 나아 질것입니다. 아들의 장래 직업을 알 수 있나요 복바치 남자 12년 1월 28일 음력 새벽 Q:이제 3살 아들인데 잘 놀고 있습니다만 이아이의장래 직업은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잘 될지 궁금합니다. 사주에 따른 직업성을 찾아 진로를 정해야 한다는 말이 자꾸 마음에 부담이 됩니다. 공부는 잘 할 수 있는지요. 건강상의 주의점도 알려 주세요. 1월28일 음력 새벽 첫닭 울 때가 생일 입니다. A:회남자(淮南子)에 보면 어느 날 변방에 사는 노인이 기르는 말이 도망갔다. 마을 사람들이 걱정을 했지만 노인은 오히려 복이 될지 모른다고 했다. 몇 달이 지나서 그 말은 다른 말을 이끌고 돌아왔다. 사람들이 축하를 하자 노인은 이일이 화가 될지 어찌 알겠느냐는 것이다. 그 말처럼 새로 생긴 말을 타던 아들이 말에서 떨어져 다리가 부러졌다. 노인은 크게 안타까워하지 않았다. 해가 바뀌고 전쟁이 벌어졌다. 동네 젊은 남자들은 모두 전쟁에 끌려갔지만 다리를 다친 아들은 무사할 수 있었다.이것이 유명한 새옹지마 이야기입니다. 세상 어떤 일도 나쁘기만 하지 않으며 어떤 일도 꼭 좋기만 하지는 않다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5-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