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Fun&Joy>운세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8일 금요일(음력 3월 19일)

쥐 48년생 결정했으면 되돌아보지 마라. 60년생 믿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한다. 72년생 일이 순조로워도 정반의 경우도 생각해 보라. 84년생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다. 소 49년생 심란한 마음은 안정된다. 61년생 장마 오기 전에 우산 준비하라. 73년생 남의 일에 나서면 심신만 피곤하다. 85년생 나만 옳다는 생각부터 버려라. 호랑이 50년생 매매에 희소식 기대하라. 62년생 외로운데 반가운 벗이 찾아온다. 74년생 예상한 일은 어긋날 수 있으니 대비하라. 86년생 상사의 질책에 정신이 버쩍 든다. 토끼 51년생 결정할 일은 미루는 게 좋다. 63년생 사고수 있으니 운전은 가능한 삼가라. 75년생 상대방 마음 읽어야 손해가 없다. 87년생 극장이 데이트 길지이니 참고하라. 용 52년생 기대한 일은 지체될 듯. 64년생 욕심 부리지 않으면 순조롭다. 76년생 우물가서 숭늉을 찾지 말라. 88년생 뜻밖의 기분 좋은 일이 생겨서 한턱 쏜다. 뱀 53년생 힘은 들지만 실속도 있다. 65년생 내 코가 석자니 남 걱정 말라. 77년생 고집이나 주관이 강하면 일만 꼬인다. 89년생 일에 차질이 있어도 순리 따르라. 말 42년생 정도 지키도록 노력할 것. 54년생 기다리던 사람은 소식이 없다. 66년생 형제가 섭섭하게 해도 오늘만은 참아라. 78년생 오기로 밀어붙이면 손해가 커진다. 양 43년생 충고는 짧을수록 효과 좋다. 55년생 막판이 좋으니 자신감 잃지 말라. 67년생 불안한 자리는 안정 되찾는다. 79년생 환경 탓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 다하라. 원숭이 44년생 떠난 버스는 잊어라. 56년생 친구 때문에 멀리 외출할 일이 생긴다. 67년생 계획은 능력에 맞게 세워라. 80년생 자신에게 이기면 더 이상 적은 없다. 닭 45년생 속내 섣불리 드러내지 말라. 57년생 명예가 올라가면 구설수도 따른다. 69년생 사적인 감정 때문에 적을 만들지 말라. 81년생 옛말 따르면 손해 볼 것 없다. 개 46년생 유연한 자세가 필요하다. 58년생 없는 걱정을 만들어서 하지 말라. 70년생 해묵은 고민은 해결될 조짐이 보인다. 82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는 법~. 돼지 47년생 경솔한 언행에 구설수 조심~. 59년생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게 없다. 71년생 시기하는 사람이 많으니 겸손할 것. 83년생 머뭇거리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2014-04-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언제쯤 결혼할 수 있고 자식 운도 궁금합니다.

언제쯤 결혼할 수 있고 자식 운도 궁금합니다. 예쁜짱 남자 85년 10월 5일 음력 밤 11시 30분 Q: 85년 10월생 남자입니다. 여자를 만나본 일이 별로 없습니다. 가족, 친척들이 걱정을 많이 하십니다. 언제쯤 결혼 할 수 있을 지요. 자식 운도 궁금합니다. A:'갈대밭을 연상케 하는 형상'으로 일관성이 부족하고 생각과 결과가 같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체력은 국력이라는 말도 있듯이 신체를 단련해보심도 좋을듯합니다. 재물 운은 '사막에 선인장'처럼 삶의 고생이 따르기는 하겠으나 점점 이재(理財)에 밝아지게 되어 자수성가 하는 훌륭한 사주입니다. 주작입묘(朱雀入墓)하여 겉으로는 잘 들어 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성과를 내는데 분주하고 자신의 일보다는 남의 일에 더 많은 신경을 쓰기도 하니 나중얘기이겠으나 일에 장애가 생기지 않도록 친구 간에 돈거래는 늘 유의 하십시오. 꾸준한 직장인으로 사회성이 향상되는 기술직직장이면 계속 발전해 나가게 됩니다. 결혼운과 자녀운이 어떨지 알려주세요. DpMSw2 여자 91년 10월 15일 음력 밤 9시 30분 Q:91년생 여자입니다.2년 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집안이 너무 가난해서 집안에서 반대합니다. 그만 만나야할지 고민입니다 계속 만나야 할까요. 결혼 운과 자식 운이 너무 궁금해요. A:음양(陰陽)이 조화되어 이해심이 깊으면서도 수화(水火)가 상쟁하고 있으니 조급하여 2018년까지는 한사람에게 마음을 두지 못합니다. 가난한 현실을 떠나서 본인이나 그 사람을 위해마음을 접게 될 것입니다. 결혼운세는 2017년으로 보며 천성은 귀인(貴人)을 놓아 순수하고 총명하며30대 들어서면 록마동향(祿馬同鄕)으로 왕성한 사회적 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손은 아들을 두게 되며 자식이 발복하여 덕을 볼 수 있습니다. 재차 얘기하지만 일시지(日時支)에 충살이 있어 이성문제, 삼각관계로 인한 번민을 면키 어렵고 음양차착(陰陽差錯)으로 배우자와 불화가 따르므로 긍정적인 사고로 일관해야 화목을 유지 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02)533-8877

2014-04-18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7일 목요일(음력 3월 18일)

쥐 48년생 정도로 가면 걸릴게 없다. 60년생 서북쪽으론 가능한 출행 말라. 72년생 오랫동안 공들인 계약은 성사된다. 84년생 학수고대하던 일이 무산되어 허무하구나. 소 49년생 투자로 인한 피해 조심~. 61년생 귀한 접대 받을 일이 생긴다. 73년생 막힌 일은 한 템포 쉬면서 풀어라. 85년생 계획한 일은 추진하면 순풍에 돛~. 호랑이 50년생 이익에 연연하면 손해 본다. 62년생 어렵지만 희망도 있어 휴~. 74년생 원하던 일이 지체되어 답답하다. 86년생 실수는 반전의 기회니 낙심하지 말라. 토끼 51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마음 비워라. 63년생 투자 서두르면 자살골 넣는다. 75년생 시련이 있어도 외압에 흔들리지 말라. 87년생 일이 즐거워 능률도 오른다. 용 52년생 외출하면 웃을 일 생긴다. 64년생 뿌리를 찾는 일은 게을리 하지 말라. 76년생 누군가에 희망을 줄 수 있어 즐겁다. 88년생 실수한 일은 원점서 재검토할 것. 뱀 53년생 술로 인한 탈 조심~. 65년생 동료와 갈등을 딛고 다시 일어선다. 77년생 배우자와 생각의 균형 맞추는데 신경 써라. 89년생 힘은 들지만 기댈 곳이 있어 든든하다. 말 42년생 기분이 좋아 지갑 연다. 54년생 돈 문제는 스스로 해결할 것. 66년생 메마른 대지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8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양 43년생 농담 속 진담 잘 파악할 것. 55년생 철없이 투정부리는 배우자가 얄밉다. 67년생 조직을 위해 머슴 역할을 자처하라. 79년생 밑 빠진 독에 물을 붓는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배우자 말 듣는 게 좋다. 56년생 삶이 빡빡한 것은 당연하니 마음 비워라. 67년생 공들인 일은 성사가 된다. 80년생 인생엔 변명이 없으니 최선을 다 하라. 닭 45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한 하루~. 57년생 절친한 벗이 희소식 전한다. 69년생 이성간 오해 사지 않도록 조심~. 81년생 한눈팔고 딴짓 하면 손해만 부른다. 개 46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손해 본다. 58년생 겉은 그럴듯한데 속은 엉터리구나. 70년생 두드리면 문은 열린다. 82년생 차질이 있어도 방향 바꾸지 말라. 돼지 47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59년생 잠시 충전의 시간이 필요하다. 71년생 인생은 마음대로 안 되니 느긋하게 생각하라. 83년생 새로 시작한 일은 재미가 소소하다.

2014-04-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어느 분야의 일을 해야 할까요 ?

어느분야의 일을 해야 할까요 ? 배두산산 남자 85년 3월 11일 점심후 Q:대학 전공과 맞지 않아 한때 우울증 까지 걸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후 로스쿨로 진로를 정해 공부를해 좋은 결과를 얻었지요. 지금은 변호사 개업을 하려고 하는데 어느 분야로 일을 하는게 좋을지 염려 됩니다. 변호사 일이란 것이 승소를 전제로 하는 직업 이라 아무렇게나 일을 맡을 수 가 없을 것 같아서입니다. A:'가을걷이 들판의 공작형상'으로 식록(食祿)이 풍부한 사주입니다. 학당귀인(學堂貴人)의 명은 일지에 장성(將星)이라 학문을 즐겨하고 문장도 수려한데 사주풀이로 편관 격입니다. 명예를 중요시한다는 얘기이니 조직으로 들어가 상하구조에서 실무를 좀 더 익히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요. 사주로 다시 얘기 해본다면 살 거선 식거 후(殺居先 食居後)로 관살이 년에 있고 식상(食傷)이 일시(생일)에 있는 사주인데 상식도 왕 합니다. 재물도 있겠으나 명예그것이 귀하의 수호신이고 필요한 오행이 되므로 모든 인생행로나 진출의 방향은 관성(官星)에 즉 편관이 수호신이니 국제법 관련 변호사 업무로 하면 뜻을 펼치게 될 수 있습니다. 쇼핑몰을 시작할까 합니다 까루나 여자 71년 음력 1월 11일 인시 Q:여성복 인터넷쇼핑몰에서 관리업무를 하는데 제가 입사하고 회사의 매출과 규모가 엄청 커졌지만 급여는 그대로라 회의가 듭니다. 2002년경에 쇼핑몰을 잠깐 운영한 적이 있지만 경험부족 이었는데 지금 창업을 한다면 경험을 살려 훨씬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올 하반기 창업을 시작해도 좋을까요? A:긍정적이며 상대방에게 시원한 인상을 줍니다. 사주에 들어있는 재물 궁에서 암록(暗綠)이라 하여 재물에 궁핍함이 없고 귀인의 조력이 있어 식신 생재하는 운에 있으니 인터넷 쇼핑몰은 해도 좋겠으며 동서남북을 주유 하게 됩니다. 그러나 재능이 많으나 지살(地殺)에 자리를 하고 있어 아쉬운 것은 한곳에 안주하지 못하고 불안정한 상황을 연출 합니다.그 기운이 더 강하게 작용을 하니 개인적인 창업보다는 합리적인 사람들을 모아 합자로 도전을 하십시오. 몇 년 전 사례를 잘 검토 하여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하세요. 명랑한 것 같지만 돈으로 인하여 재물의 기운이 살로 변하면 우울한 증세가 생기게 되니 이점 참고하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02)533-8877

2014-04-17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6일 수요일(음력 3월 17일)

쥐 48년생 절박할수록 여유가 필요~. 60년생 자녀에 작은 경사가 생긴다. 72년생 동료의 짓궂은 농담에 발끈하지 말라. 84년생 생각이 너무 많으면 전진 못한다. 소 49년생 솔직담백한 배우자가 좋다. 61년생 섭섭해도 결과는 인정하라. 73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5년생 큰 부자는 하늘이 내려주니 로또라도 사보라. 호랑이 50년생 거북한 제안은 거부하라. 62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면 큰 것이 들어온다. 74년생 힘이 있는 상사와 맞서면 손해~. 86년생 고즈넉한 곳서 데이트가 정겹다. 토끼 51년생 뒤숭숭한 집안은 안정된다. 63년생 배우자 마음의 상처 다독여주라. 75년생 뜻을 이루려면 반대파 저항 이겨내야 한다. 87년생 고민은 적극 털어놓아라. 용 52년생 남과 다른 선택 해 보라. 64년생 열심히 노 젓는 자가 먼저 도착한다. 76년생 친한 사람이 뒤통수치니 경계하라. 88년생 땀 흘린 만큼 성과가 좋다. 뱀 53년생 설마 했던 일은 터진다. 65년생 이성의 유혹은 물리쳐라. 77년생 오랫동안 괴롭히던 강박관념은 사라진다. 89년생 푸른색이 행운을 부르니 참고하라. 말 42년생 화난 자녀 자극하지 말라. 54년생 결정된 일 반박하면 망신당한다. 66년생 좋은 일이 있으니 지갑 열어라. 78년생 직장인은 구원투수로 나갈 일이 생긴다. 양 43년생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55년생 여론 얻었으면 대세 굳혀라. 67년생 마음을 사로잡는 물건을 발견한다. 79년생 업무 성과가 좋아도 자신을 낮춰라. 원숭이 44년생 사소한 약속이라도 지켜라. 56년생 배우자 높이면 돌아오는 게 많다. 67년생 경험이 없는 일에는 뛰어들지 말라. 80년생 좋은 일에 얼굴은 꽃처럼 피어오른다. 닭 45년생 사심이 작용하면 말썽 생긴다. 57년생 명분보단 실리를 선택하라. 69년생 모임에 가면 빛나는 존재가 된다. 81년생 까다로운 일은 정도 지키면 무난~. 개 46년생 목돈 쓸 일이 있으니 준비하라. 58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즐거움이 가득하다. 70년생 기다리던 기회가 오니 잡아라. 82년생 뜻밖의 소득이 생긴다. 돼지 47년생 남쪽서 희소식 날아든다. 59년생 베푼 것을 돌려받으니 즐겁구나. 71년생 과욕을 부리면 귀중한 것도 잃는다. 83년생 상사 충고 귀담아 들어라.

2014-04-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내년에 집장만 가능할까요?

내년에 집장만 가능할까요? 네입사랑 여자 83년 10 20(음력) 오후5시 Q:결혼 3년차 신혼부부로 작년에도 글을 올렸는데 다시 올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신랑 모르게 몇군데 투자한 게 있어요. 그런데 그중 한곳이 회사 사정이 좋지않다고 원금 상환날자가 지났는데도 아직 돈을 주지않아 너무 걱정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내 집 장만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A:직장 운이 천을 귀인(하늘이 도움)이 되어 직장 생활의 어려움이 있을 때 의외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사주입니다. 재물은 왕록궁(旺綠宮)에 있어 운이 향상되어 부자의 길을 갈 수 있는데 단39세까지는 조급한 마음으로 인하여 시행착오를 겪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손실이 따르게 되니 걱정이 일어납니다. 2015년에 집을 장만 하는 것도 대출을 받아서 할 것으로 보는데 섣부른 이자부담이 몇 년간 가게 된다고 보니 2~3년 자금을 모아서 심(心)적으로 편안하게 장만하는 게 어떨는지요. 또한 관식동임(官食同臨:남편과 자식이 같이 있음)하여 아기를 양육하는 기운이 있게 되니 임신기운을 상실하지 않도록 유의 하십시오. 애를 낳은 시간도 조절할 수 있나요 ? 복바치 여자 81년 8월 생월생시를 비공개로 해주세요 Q:제가 5월 하순경에 출산일인데 지인들의 말로는 애 낳는 시간이 좋아야 사주팔자가 좋다고 하네요. 수백만 원을 들여서 출산 일자는 물론이고 낳는 시간까지 정해서 낳는다고 하네요. 이왕이면 좋다는 시간이 언제 인지 궁금하네요. 출산일을 조정 하면 신을 거역 하는 것이 아닌가 하여 혼란스럽기도합니다.. A:고대로부터 날짜를 잡을 때도 빨강 파랑 노랑 검은색 흰색의 다섯 방위에 기원을 하고 잡았습니다. 좋다고 하는 시간을 맞춰서 낳아야 좋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딱 맞춰서 탄생되기가 어렵다고 봅니다. 하늘이 정해 주는 것을 사람이 할 때 훌륭한 사주로 될 수 있다는 사례는 과거현재 아주 드물게 있습니다. 신을 거역한다는 표현보다는 신의 경지에 가까이 간다라고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기에 의사선생님들, 날짜 잡아주는 분들을 신성시 하는 것일 거라 봅니다. 필자는 사주 학의 공식을 읽고 답변을 하는 이론적인 것을 펼치기에 날자는 잡아드리지 않으니 산부인과 선생님의 말씀에 따르십시오. 김상회역학연구원(02)533-8877

2014-04-16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5일 화요일(음력 3월 16일)

쥐 48년생 동쪽으로 출타하면 웃는다. 60년생 물고기가 큰 강을 만난 형국~. 72년생 훼방꾼 때문에 업무상 차질이 생긴다. 84년생 할 말이 많아도 나서지 말라. 소 49년생 위험할 땐 판 흔들지 말라. 61년생 생각도 못한 곳에서 이득이 발생한다. 73년생 조건이 너무 좋은 투자처는 의심할 것. 85년생 원하던 일은 성취한다. 호랑이 50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62년생 힘들수록 마음을 비우라. 74년생 영업사원은 대박이 터지는 거래처가 생긴다. 86년생 돈으로 인한 친구와 마찰은 피하라. 토끼 51년생 계획은 차근차근 추진할 것. 63년생 자신에 지독해야 뜻을 이룬다. 75년생 땀을 흘리지 않는 횡재는 바라지 말라. 87년생 졸속으로 세운 계획은 손해 부른다. 용 52년생 마음 비우면 편안해진다. 64년생 여론 수레바퀴 거꾸로 돌리지 말라. 76년생 운기가 열려 거침없이 질주한다. 88년생 상황이 불리해도 뜻대로 밀어붙여라. 뱀 53년생 궁지에 몰린 사람 압박 말라. 65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77년생 직장인은 사회라는 숲을 잘 보라. 89년생 무모하게 도전하면 뒷감당이 안 된다. 말 42년생 부실한 사업은 접는 게 좋다. 54년생 자신의 문제는 스스로 해결하자. 66년생 골칫덩이 불청객은 물러간다. 78년생 고민은 짧게 하고 실행에 옮겨라. 양 43년생 배우자와 충돌 조심~. 55년생 문서 일은 당분간 미루는 게 좋겠다. 67년생 길이 막히면 다른 곳에 눈 돌려라. 79년생 청룡이 구름을 만난 격이다. 원숭이 44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피곤하다. 56년생 갈림길에선 호흡 가다듬어라. 68년생 직장인은 아이디어로 조직 이끈다. 80년생 호랑이 굴에 들어간 사슴과 같은 용기 필요~. 닭 45년생 도움을 받더라도 당당할 것. 57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69년생 멘토를 쫓아가려면 스스로 채찍질 하라. 81년생 시작한 일은 끝장 보는 게 좋다. 개 46년생 떡 본 김에 제사 지낸 격이다. 58년생 엉뚱한 오해사지 않도록 조심~. 70년생 겨울잠서 깨어나 기지개 켠다. 82년생 자책감에 스스로 발목잡지 말라. 돼지 47년생 손님은 소박하게 대접하라. 59년생 작은 실패가 오히려 득이 된다. 71년생 갈수록 변수가 많으니 끝까지 포기 말라. 83년생 상사의 칭찬에 출근이 즐겁다.

2014-04-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언제쯤 취업할 수 있을까요?

언제쯤 취업할 수 있을까요? vividredAB 여자 86년 4월 15일 20:00 Q:10개월 일하던 회사에서 권고 휴직을 당한후 결국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일을 쉰지는 6개월이 넘어가고 있고 새로운 직장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다른 친구들은 대기업에도 잘 다니고 승진도 하고 있는데 저는 인턴자리조차 기회가 오지 않아 많이 불안합니다. 언제쯤 직장을 구할 수 있을까요? A:운을 오게 하는 방법 중에 독서가 있습니다. 목표를 설정하여 한단계 한단계씩 공부의 습관으로 헤쳐나간다면 성장해 나가기 마련입니다. 반면 목표 설정 없이 만리장성 사색을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우리네 인생이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가 이루어 진다고하겠지요. 맞는 말이 기도하고 다른 말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 말이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면 결과를 얻기 전에 먼저 실력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소를 타고 있는 사주이므로 열심히 하는 불발지심이 적다고 봅니다. 사색을 접고 열심히 움직이십시오. 100세를 사는 현실에서 아직은 젊다고 보겠으나 명심하여 노후도 지금부터 준비를 해야 하며 6월 신경과민에 유의 하세요.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TKaehfdl 여자 85년 10월 12일 9시4분 Q:30살인데 29살 때부터 직장 운이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제 자신 때문인지지금까지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머니와 저 이렇게 두식구인데 제 수입만으로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해운 무역 쪽으로 다녔기에 이직도 그런 쪽으로 보고 있는데 그래야 경력이 되어 급여도 협상이 되니까요, A:동양고전서명심보감에 이르기를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아니하고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아니한다. 풀이를 해보면 사람은 누구나 열심히 일하면 최소한 먹을 걱정은 없게 마련이다. 마치 땅에서 자라나는 풀들이 각각 다 이름이 있듯이 말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누구나 확고부동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 달성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한다면 자연히 의식주 걱정도 하지 않게 되고 보람도 느끼게 된다" 라고 적혀 있습니다. 해운 무역 쪽이라면 반드시 언어를 원어민 수준으로 이끌어 가야 된다고 봅니다. 융통성은 있으나 집념이 부족할 터이니 끈기를 갖고 외국어 실력을 키운다면 협상을 하러 여기저기에서 오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02)533-8877

2014-04-1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4월 14일 월요일(음력 3월 15일)

쥐 48년생 무심한 자녀가 밉다. 60년생 큰일을 맡았으면 예행연습도 할 것. 72년생 협력요청은 받아들이는 게 이롭다. 84년생 봉사하는 일엔 언제든지 참여하라. 소 49년생 취중에 남 험담 않도록 조심~. 61년생 직장인은 변화의 축이 된다. 73년생 조직의 마당쇠 역할 피하지 말라. 85년생 그대의 땀은 희망의 불씨가 된다. 호랑이 50년생 마른 대지에 비가 내린다. 62년생 배우자와 소통하려면 확실히 양보할 것. 74년생 기다렸던 기회가 온다. 86년생 상사에 혼은 나지만 보람찬 하루~. 토끼 51년생 벅찬 일은 가족과 연대하라. 63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긴다. 75년생 숨은 도우미가 누군지 잘 파악할 것. 87년생 연인의 따뜻한 배려에 힘이 쏟는다. 용 52년생 아랫사람 의견 귀담아 들어라. 64년생 기다리던 자금이 들어와 활기가 넘친다. 76년생 상식으로 설명이 어려운 일은 도모 말라. 88년생 궁하면 통하는 법이다. 뱀 53년생 어두운 그림자가 곳곳에 비친다. 65년생 힘들어도 부정적으로 보지 말라. 77년생 양손에 떡을 쥔 격이다. 89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하니 가슴이 쿵~. 말 42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54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66년생 기회가 왔으니 희망의 닻을 올려라. 78년생 인맥 활용하면 활동무대 넓어진다. 양 43년생 외출하면 좋은 예우에 유쾌하다. 55년생 속상해도 감정표현을 잘 하라. 67년생 고목에 꽃이 활짝 핀 격이다. 79년생 직장인은 상황판단을 잘 할 것. 원숭이 44년생 희소식 있으니 기대하라. 56년생 자영업자는 수익이 늘어난다. 68년생 누울 자리를 봐 가며 다리 뻗어라. 80년생 학수고대하던 일이 성사되어 통쾌하다. 닭 45년 뜻밖의 곳에서 이익이 생긴다. 57년생 뜻밖의 나쁜 일 조심할 것. 69년생 애물단지 부동산은 매매 가능성 높다. 81년생 힘들어도 내일을 생각하며 참으라. 개 46년생 사람이 싫어도 거부감은 금물~. 58년생 자녀가 웃음보따리 선물한다. 70년생 완고한 상사 때문에 부글부글~. 82년생 잘 나가는 벗 만나면 돈이 보인다. 돼지 47년생 통큰 결단에 박수 쏟아진다. 59년생 귀인이 찾아오니 대접 잘 하라. 71년생 밝은 얼굴로 맞이하는 배우자가 좋다. 83년생 상사에게 인정받아 기분 좋은 하루~.

2014-04-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 상대자로 어떤지 상담 부탁드립니다

욜씨미살자 남자 77년 06월 13일 음력/여자 79년 01월 06일 음력 Q:두 사람 모두 결혼 적령기가 늦어져서 서로가 신중하게 만남을 가지고 있는데 저희 결혼 운이 어떤지 상담을 부탁드립니다. 부모님께서하루가 다르게 늙으시는것 같아 신경이 쓰입니다. 저희가 부부로써 평범하게 살 수 있는 운이 있는 건가요? 선생님께 꼭 상담 받고 싶습니다.^^ A:년에 지살(地煞)이 있습니다. 장점도 많이 있으나 이는 가가호호를 방문하는 격이라 많은 사람들을 고객으로 확보하는 업에 종사하기도하여 주거의 변동이 심한 편입니다. 분주하여 안정감을 잃었으므로 부부 궁이 온전하지 않음을 시사했는데 여자는 남편을 밀어내기도하여 불화를 야기한다고 했습니다. 반면반대로 운세가 상승하면 비서나 시녀를 두고 사는 고관대작의 귀한신분과 풍류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삶이란 이렇게 교차가 되기도 하니 한발씩 물러나서 웬만하면 가정을 이루는 것으로 출발을 해보십시오. 인명은 재천이며 작은 재물은 성실함이 있다면 모아진다 했으니 주변에서 두 분께 좋은 기운을 몰아줄 것이라 여깁니다. 사람을 좋아하는데 인간관계는 시궁창..ㅠ 도와주세요! 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스팅레이여자 생년월일시는 84년 음력11월 30살 여성으로만 적겠습니다. 고맙겠습니다. Q:매번 이 란에 게재된 사연을 잘 보고 있습니다. 저에게 문제가 있는지 또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인생의 방향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막막합니다. 현재 마케팅 일에 종사하고 있고요 .능력에 비해 보수가 낮고 제 적성에 맞지 않는 느낌이라 이직이나 약학대학원 입시를 준비할까 고민 중입니다. A:사주를 비공개를 신청하셨으니 누구에게나 적용이 되는 얘기를 적어보겠습니다. 운이 좋을 때는 생각잖게 일이 잘 풀려 나가고 운이 나쁠 때는 틀림없이 될 일도 안 되는 수가 있다. 따지고 보면 운이라는 것도 자기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이름난 큰 부자나 재벌은 운이 계속 좋아야한다. 누구나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부지런히 노력하기만 하면 작은 부자는 될 수 있다. 맹자(孟子)는 그의 저서 孟子에서 하늘이 준 운명은 지리적인 조건만 못하고 지리적 조건은 인화(人和)만 못하다, 라고 말했다. 사람은 좋은 대인관계에서 일은 이루어지게 마련이다. 동양고전신서 6.명심보감에 적힌 글을 옮겨 보았으니 참고해보시기 바랍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02)533-8877

2014-04-1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