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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4월 4일 금요일(음력 3월 5일)

쥐 48년생 지나간 일은 집착하지 말라. 60년생 껄끄러운 사람과 마주하니 불편하다. 72년생 부모의 걱정이 뭔지 신경 써라. 84년생 영업사원 뜻밖의 소득 얻는다. 소 49년생 축하 받을 일이 생긴다. 61년생 작은 것이 쌓여 큰 것 되니 길게 보라. 73년생 일을 대충대충 하면 후회만 남는다. 85년생 상사의 칭찬에 일할 맛이 나는구나. 호랑이 50년생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삼가라. 62년생 집안에 행복바이러스가 가득하다. 74년생 중간관리자는 중심을 잘 잡아라. 86년생 땀 흘린 것이 인정받아 즐겁다. 토끼 51년생 주변 칭송에 한턱 쏜다. 63년생 상대 얕본 어설픈 꼼수는 독임을 명심~. 75년생 내 돈 아끼려다 체면만 구긴다. 87년생 열정의 하루, 수확도 풍성~. 용 52년생 실물수 있으니 귀중품 조심~. 64년생 걱정한 일은 한시름 놓는다. 76년생 아랫사람 의견에 귀 기울여라. 88년생 어깨를 토닥여주는 상사가 있어 자신감 넘친다. 뱀 53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유쾌하다. 65년생 과음으로 인한 실수 조심할 것. 77년생 자영업자나 영업사원은 대박 터진다. 89년생 돈벌이 나중에 하고 청춘을 즐겨라. 말 42년생 이웃의 아픔외면 말라. 54년생 돈을 버는데 지름길은 없다. 66년생 나중을 위해 통하는 후배는 특별관리 할 것. 78년생 고민은 해결되나 또 다른 고민이 생긴다. 양 43년생 고목에 꽃이 핀 격이다. 55년생 대세를 따르면 만사 편안~. 67년생 시대 판세를 보면 새 길이 보인다. 79년생 시기하는 사람 많으니 잘난 척은 금물~. 원숭이 44년생 집안에 봄기운이 가득~. 56년생 기다리던 사람은 애태우다 나타난다. 67년생 투자나 투기나 모두 피하라. 80년생 본분에 충실하면 뜻밖의 행운이 따른다. 닭 45년생 너무 정직해도 흠이 된다. 57년생 공적인 일은 사적 정은 배제할 것. 69년생 행제의 도움으로 어려움 무사히 넘긴다. 81년생 새로운 시작할 일은 미뤄라. 개 46년생 자녀의 도움 사양 말라. 58년생 겉모양 보고 판단하면 낭패 본다. 70년생 사람이 재산이니 대인관계 신경 써라. 82년생 자신을 낮추면 도우미가 줄을 선다. 돼지 47년생 고민이 해결되어 상쾌하다. 59년생 생소한 일엔 손대지 말라. 71년생 감정에 치우치면 다된 밥에 코 빠트린다. 83년생 상사나 선배 마음 잘 체크할 것.

2014-04-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어느 학과로 진로를 잡아야 삶이 무난할까요?

어느 학과로 진로를 잡아야 삶이 무난할까요? 복바치 98년 2월 20일 양력16시 Q:고등학교 남학생입니다 공부는 그리 잘하는 편은 아니고 열심히는 합니다. 운동선수는 아니지만 운동을 좋아하며 역동적으로 움직이는걸 좋아합니다. 전공을 자기 특성과 적성에 맞춰서 정해야하는데..특히 직업을 정할때 이런 적성과 적성을 감안해 정해야하는데 특별한 재능이 없는것 같아 걱정 입니다. 어느 방향으로 나가야 하나요? A:직업이나 전공이 자신의 특질과 취미와 맞고 운이 맞아 갈 때 직업이 천직이 될 수 있습니다. 괴강(魁?)의 '높은 산'으로 책임의식이 강합니다. 직업적성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지향하는 목표성과 자신의 노하우를 십분 활용할 수 있는 가치성이 있어야 하고 주체적인 활동을 실천할 수 있는 자아실현이 필요하겠지요. 학생은 편관 격으로 리더십이 있고 실천력과 관리능력이 있으며 식신(食神:내가 생해주는 오행)이 건재하여 대인관계에서도 우월성이 있습니다. 흥미우수성은 비견(나와 동급의 오행)으로 뽑을 수 있으며 강인한 체력으로 육체적인 활동을 좋아하니 종합하여보면 분야는 경찰과 인연이 되고 인생의 삶이 즐겁게 됩니다. 어머니가 활동성이 좋아 일을 하고 싶다는데 배두산산 여자 42년 7월 26일 점심때 Q:저의 어머니가 활동성이 좋아 가만히 계시지를 못합니다. 노후에 봉사등 좋은 일을 하고 싶어 하여 밥 퍼주기 행사에도 나가고 장구. 요가도 배우십니다. 그러나 이런 소일거리로 시간보내기 보다는 보람 있는 더 큰 일을 하면서 보수도 받고 싶어 합니다. 이 연세에 뭘 해야 만족 하실까요. A:현재 100세 이상의 세대에서는 60~70세 이상은 제2의 인생의 새로운 시발점이 되며 외모나 몸의 건강상태도 해당 나이의 70%를 곱해 생각하면 귀하의 모친은 50대와 같습니다. 정관격(正官格)으로 도덕과 준법정신이 강한데 식상관(食傷官:내가 생해주는 오행으로 직장을 침)이 있어 직업을 찾기는 어렵습니다. 다행히 인수(印綬:나를 생해주는 오행)가 있고 사주뿌리에 숨어 있는 재성(財星)이 있어 단점을 보완 해 주는군요. 활동성은 이어지나 보수가 없는 자원봉사를 하는 것에서 벗어나 일자리로 보수를 받는 곳을 찾기가 어려울 것 같으니 일할 수 있는 비영리 재단 등 주변에서 찾아보는 수밖에는 별반 길이 없다고 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4-0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3일 목요일(음력 3월 4일)

쥐 48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하다. 60년생 의심이 가는 일은 확인 또 확인~. 72년생 생각도 못한 경사가 생긴다. 84년생 작은 것에 만족하고 허욕은 금물~. 소 49년생 좋은 일에 마가 끼니 조심~. 61년생 살아 있는 꿈이 소용돌이친다. 73년생 소망한 일은 성취되니 걱정 말라. 85년생 친한 벗과 가는 길이 달라 괴롭다. 호랑이 50년생 배우자가 눈물이 날만큼 고맙다. 62년생 남의 일에 끼어들면 진퇴양난~. 74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면 땅을 친다. 86년생 노력한 결과가 풍성해 야호~. 토끼 51년생 자녀 마음 다치지 않도록 할 것. 63년생 구식 영업방법은 통하지 않는다. 75년생 남의 가슴에 대못 박는 일은 피하라. 87년생 고민은 우연히 해결된다. 용 52년생 운기가 열려 행운이 굴러온다. 64년생 뭘 할지 몰라 방황의 하루~. 76년생 집안에 봄의 온기가 가득하다. 88년생 노력 없이 황금알 낳는 거위는 없음 명심~. 뱀 53년생 집안일은 앞장서서 이끌어라. 65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7년생 기회가 왔으니 이 악물고 뛰어라. 89년생 생기발랄한 연인 때문에 만사 즐겁다. 말 42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54년생 남들과 다르게 할 일을 찾아보라. 66년생 빛나는 성과로 존재감 극대화 한다. 78년생 시작한 일은 마침표를 잘 찍어라. 양 43년생 생각했던 일은 기대하지 말라. 55년생 욕심 부리면 얼굴 붉힐 일 생긴다. 67년생 시한폭탄 같은 동료 때문의 긴장의 하루~. 79년생 운기가 열려 매사 순조롭다. 원숭이 44년생 욕심을 부리면 말썽이 생긴다. 56년생 사소한데서 스트레스 받지 말라. 67년생 기득권 버려야 편안하다. 80년생 필이 꽂히는 이성과 한잔에 오~해피~. 닭 45년생 야회활동은 자제하라. 57년생 청룡이 구름을 만나 조화가 무궁하다. 69년생 잘난 배우자 덕에 행복한 하루~. 81년생 욕하면서 닮아가는 게 친구다. 개 46년생 생각도 못한 사람이 찾아온다. 58년생 불길한 조짐이 있으니 외출 삼가라. 70년생 시간 끌기 작전은 아쉬움만 남는다. 82년생 생각의 차이 인정하면 편안~. 돼지 47년생 바쁘나 보람찬 하루~. 59년생 밖으로 나가면 입이 즐겁다. 71년생 직장인은 하는 일에 막힘이 있으니 대비하라. 83년생 고통의 극복은 성공 열쇠다.

2014-04-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진급에서 자꾸 떨어지는데..관운이 없는 건가요.

진급에서 자꾸 떨어지는데..관운이 없는 건가요. ms어뭉 생일비공개 요청 81년생 여자 Q:무난하게 진급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또 떨어져 너무 괴롭습니다. 저보다 능력 없고 일 안하는 사람들도 다 무난하게 되던데 유부녀라 차별받는 것 같아 화병이 날 것 같습니다.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해야 하는 건지 작년에 동종업계 회사에서 이직 제의를 받았었는데 추진하는 게 나을는지요. A:사주뿌리에 인비(印比:나를 생해주고 내 자신과 동급)가 상당한 힘을 지니고 나의기운인 일간(日干)을 돕게 됩니다. 이는 절처봉생의 형국으로 암록(숨은 재물)의 작용이 나타내는데 경쟁국면에서 귀인이 따르게 되니 능력을 대등소이 하지 않도록 월등하게 키우십시오. 생일지에 관고(官庫:직업이 들어 있음)에 백호(白虎)는 의지가 강하고 시간이 갈수록 남들이 부러워하는 발복이 있습니다. 실력이나 조건이 뜻대로 펼쳐지지 않아 당장은 원망의 기운이 서려 있으나 이직 제의보다는 대체적으로 일반적인 처세가 최상의 방법입니다. 2014 음력7월12월 만병의 근원은 냉증에서 오기 쉬우니 몸의 보온을 주력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업할까하는데 괜찮을까요? 달별사랑 여자 64년 10월14일 양력 Q:애들도 다 크고 딱히 할일이 있는 것도 아니라 친언니가 노래방을 하고 있어서 자주 가서 일도 돕고 하는데 괜찮은 것 같아서 아예 언니랑 동업하려고 하는데 괜찮을는지요. 모아 놓은 돈이 좀 있어서 시작하려고 지금 구상중입니다. 같이 사업해도 될지 문의 드립니다. A:'석양에 지는 노을의 모습'으로 호화롭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며 자만하여 뽐내는 기질이 있습니다. 불이 쇠를 녹여 기물을 만드는 형상으로 재능이 많아 한곳에 집중하거나 안주하지 못합니다. 지혜가 밝으나 사주상 이재의 능력은 보통 수준이니 활동성이 강하다고 돈을 잘 버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동서남북을 주유하는 가운데 이성과 애정관계를 갖는 경우가 많아 결과적으로는 고달픕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업상 여연살(女戀殺)로 배우자 몰래 다른 애인을 숨겨둘 여지가 있어 망신을 당 할 수도 있습니다. 노래방에서 일을 한다는 것은 흰옷을 입고 석탄광 옆에 가는 것과 같으므로 접근을 안 하는 것이 신상에 좋겠습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4-0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2일 수요일(음력 3월 3일)

쥐 48년생 마음에 없는 말로 사기 치지 마라. 60년생 어렵지만 인덕에 웃는다. 72년생 현실을 냉정히 파악한 후 움직여라. 84년생 호랑이가 숲을 나온 격이다. 소 49년생 실패한 과거도 흘러간다. 61년생 뜬구름 잡는 자녀 때문에 부글부글~. 73년생 움직이면 잃는 게 더 많다. 85년생 급한 일일수록 신중하게 생각할 것. 호랑이 50년생 배우자에 선물할 일 생길수도. 62년생 재운이 길해 공돈이 생긴다. 74년생 단비가 내려 초목이 춤을 추는구나. 86년생 현실에 만족하면 기회는 또 온다. 토끼 51년생 어려움 감수하면 편안하다. 63년생 나중을 생각해서라도 원칙 지켜라. 75년생 과욕 부리면 삶의 길 잃는다. 87년생 노력하지 않고 산만 높다 하지 말라. 용 52년생 내가 만든 길에 사람이 많아 흐뭇~. 64년생 세월은 기다려주지 않는다. 76년생 땀은 정직하니 요행은 바라지 말라. 88년생 최선을 다하면 기적도 일어난다. 뱀 53년생 동쪽으로 출행하면 웃는다. 65년생 사소한 일이라도 안일한 대응은 금물~. 77년생 주변충고 무시하면 나중에 후회한다. 89년생 뜻을 이루려면 적당한 배짱 필요~. 말 42년생 불안한 게 인간임을 명심~. 54년생 세월이 준 경험이 빛을 본다. 66년생 후배는 원숙한 인간미로 움직여라. 78년생 괴롭히던 불청객은 스스로 떠난다. 양 43년생 뜻밖의 용돈이 생긴다. 55년생 건강의 경보음이 울리니 잘 살펴라. 67년생 걱정한 일은 심상찮게 돌아간다. 79년생 어려운 일은 동료와 머리 맞대라. 원숭이 44년생 떠난 버스에 손 흔들지 말라. 56년생 찾는 길은 가까운 곳에 숨어있다. 67년생 과거에 집착은 덧없음을 명심~. 80년생 생각대로 움직여야 후회 없다. 닭 45년생 소일거리가 생겨 즐겁다. 57년생 문서에 행운이 있으니 기대하라. 69년생 긍정의 힘이 무엇인지 경험한다. 81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개 46년생 자녀 일은 내버려둬라. 58년생 안팎으로 근심이 생겨서 심란하다. 70년생 민감한 사안은 일단 중용 지켜라. 82년생 욱하는 성질 못 다스리면 화를 부른다. 돼지 47년생 작은 돈으로 크게 얻는다. 59년생 좋을 때도 나쁠 때도 있으니 마음 크게 먹어라. 71년생 듣고 싶던 소식을 듣는다. 83년생 친구 덕에 웃음꽃 활짝~.

2014-04-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저의 앞날이 궁금합니다.

저의 앞날이 궁금합니다. 기차가 조아 남자 85년 10월 5일 음력 밤 11시 30분 Q:지금 용접을 배우고 있는 30대 초반입니다. 제 적성이 맞는 걸까요? 어느 분야가 제 적성과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언제쯤 취업이 가능하고 결혼은 언제 가능하고 자녀 운도 알고 싶습니다. A;행복의 기준이 달라서 작은 것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큰 그릇이 충족되야 만족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릇에 무엇을 채우나 에 따라 빈부의 차가 있고 직업의 구별이 생깁니다. 그릇이 작은 사람은 노력을 해도 크게 발복함이 없으니 큰 그릇을 못 채워서 불행하다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작은 그릇이지만 적게나마 다 채워서 만족하고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면 그 또한 성공한 사람이 라고 봅니다. 주작입묘(朱雀入墓:주작이 묘로 들어감)하여 겉으로는 잘 들어나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성과를 내는 사주입니다. 성실히 배워 그 분야에서 기술인이 되고 개척해 가면 발복되면서 적성에 맞춰 가는 것이 아니라 적성이 내게 맞추어져 몸에 배이게 됩니다. 언제쯤 수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요? 기차가 조아 여자 91년 10월 15일 음력 밤 9시 30분 Q:지금 간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언제쯤 수간호사가 될 수 있을까요? 열심히 하면 될까요? 결혼운, 자녀운 도 궁금합니다. A:팔자소관(八字素官)이란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소질을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다시 말해서 팔자란 사주와 같은 뜻입니다. 태어난 연월일시를 각각 간(干)과 지(支)로 따져 합하면 여덟 자가 됩니다. 소위 팔자소관이란 생년월일시 때문이란 뜻이 됩니다. 태어난 그때를 숙명이라 한다면 숙명은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태어난 것입니다. 팔자에 얽매이지 않고 살고 그것을 본인의 노력과 의지로 살아간다면 숙명은 하늘이 내린 것이니 우리 인간으로 어쩔 수 없지만 운명은 우리 각자가 개척하고 노력한다면 분명히 바꿀 수 있습니다. 2018년 결혼 운이 이어지며 2022년 명예가 드리워지니 향상심을 갖고 목표를 이루십시오.

2014-04-0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1일 화요일(음력 3월 2일)

쥐 48년생 멀리 외출할 일 생긴다. 60년생 새가 둥지를 떠나 창공으로 나는 형국~. 72년생 인자한 상사 덕에 위기모면 한다. 84년생 명분이 없는 일엔 나서지 말라. 소 49년생 논란 될 일은 일단 불 지펴라. 61년생 계획대로 진행하면 좋다. 73년생 가정이 평안하니 밖에서도 휘파람이 절로~. 85년생 뜻을 이루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호랑이 50년생 술자리서 약속하면 후회한다. 62년생 예감은 적중하니 기대해 보라. 74년생 언행이 너무 튀면 망신만 당한다. 86년생 심신은 피곤하지만 보람된 하루~. 토끼 51년생 위로할 땐 화끈하게 하라. 63년생 뿌린 씨앗을 꽃을 피우고 열매 맺는다. 75년생 돈이 되는 문서가 들어온다. 87년생 오락가락 하는 연인 때문에 답답~. 용 52년생 이기심은 마음 갉아먹는다. 64년생 주변의 충고는 새겨서 들어라. 76년생 돈에 흔들리면 손해 부른다. 88년생 긴박하게 진행해야 할 일이 생긴다. 뱀 53년생 남들이 뭐라든 나는 나로 살아라. 65년생 여유 부리다 되레 당한다. 77년생 흑색선전은 역풍 부르니 조심할 것. 89년생 술자리가 길면 말썽이 생긴다. 말 42년생 조언은 짧을수록 효과~. 54년생 시대흐름에 동떨어진 발상은 버려라. 66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가 생긴다. 78년생 앙숙 동료와 대화 물꼬부터 터라. 양 43년생 과음하면 물의 빚는다. 55년생 소나기는 일단 피하는 게 상책~. 67년생 직장인은 조직의 주역으로 도약한다. 79년생 선의 거짓말엔 기꺼이 속아 주라. 원숭이 44년생 인생은 기적의 연속임을 명심~. 56년생 돌아선 사람 잡아봐야 소용없다. 68년생 달달 볶는 배우자 때문에 휴~. 80년생 힘든 상황 속에 희망도 자란다. 닭 45년생 기다리던 소식 듣는다. 57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니 곁눈질 말라. 69년생 귀인을 만나 부활의 노래 부른다. 81년생 아부는 약발 다했으니 실력 보여주라. 개 46년생 변신은 거창하게 생각 말라. 58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0년생 주변의 충고에 귀 기울여라. 82년생 떡을 만들다 보면 떡고물을 묻히기 마련이다. 돼지 47년생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9년생 모처럼 집안에 봄바람이 살랑~. 71년생 좋은 일도 나쁜 일도 없이 편안하다. 83년생 꿈을 이루려면 조언을 구하라.

2014-04-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창업을 하려는데 어떤 분야가 좋을까요?

창업을 하려는데 어떤 분야가 좋을까요? 콘서트 남자 74년 음력 3월2일 오전6시 Q:현재 조그만 중소기업에 다니고 있습니다. 직장생활에 회의도 들고 적성에도 잘 맞지 않아 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을 고려중에 있습니다. 어떤 분야에 뛰어들어 창업하는 것이 좋을는지요? 그리고 아직 결혼은 하지 못했는데 언제 인연을 만날지도 궁금합니다. A:머리 좋은 사람이 있고 좋지 않은 사람이 있습니다. 머리가 좋으면 아무래도 무엇을 하든 도움이 되는 게 사실이지요. 교육열이 높은 것은 공부를 많이 한 사람이 신분상승의 기회가 많기 때문일 것으로 보는데 세상살이는 다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주 나름이지만 머리가 좋고 심성이 약하면 어떨까. 머리가 좋지 않은 것만 못합니다. 머리가 안 좋아도 성실하고 순박한 사람은 손해만 보고 살 것 같지만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나쁘지 않은 운세로 순탄하게 살아갈 수 있다고 봅니다. 귀하는 좋은 머리를 타고났기에 학벌은 훌륭하게 보이는데 지혜로움이 다소 미진합니다. 직장을 위한 노력을 해보시기바라며 상담 재신청하십시오. 언제쯤 결혼 할 수 있을까요? 콘서트 남자 70년 9월15일 오후2시 Q:지금까지 여자를 제대로 사귀어 보지 못했습니다. 너무 혼자 오래 있다 보니 이제는 이성을 만난다는 게 두렵게까지 느껴집니다. 주변에서 소개팅, 선을 주선해 주어도 한번 만나고는 연락이 이어지질 않습니다. 외로움에서 벗어나 언제쯤 여자를 만나 저도 남들처럼 결혼을 할 수 있을까요? A:'전답이 매마른 형상'으로 감정이 격해지면 앞뒤를 재지 않고 울분을 터뜨리다가 나중에 후회합니다. 이로 인해 만남이 이어지지 않는다고 보니 성급함을 낮춰 보십시오. 배우자 운이 2015년부터 이어지니 자신의 계발에 힘쓰십시오. 생일지에 현침살(懸針殺:날카로운 기물을 나타내는 오행)은 활인의 기운을 띠어 종교를 가까이 하며 천역(天驛)이라 평생 일복이 많아 분주하고 자신의 일보다 남의 일에 더 신경을 씁니다. 이렇듯 종교 계통과 인연이 많은 사람들이 외로워하다가 상식을 벗어난 종교에 휩쓸리기도 합니다.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해 쉬는 날 등산이나 주말농장을 신청하여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내십시오.

2014-04-0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3월 31일 월요일(음력 3월 1일)

쥐 48년생 기분은 품격 있게 풀어라. 60년생 잘난 동료가 마음 흔든다. 72년생 귀인이 곧 오니 조금만 더 힘내자. 84년생 직장인은 고집부리면 공공의 표적된다. 소 49년생 할 말은 직접 전하는 게 좋다. 61년생 가시적 효과가 없는 일은 접어라. 73년생 파벌싸움에 휘말리면 잃는 게 많다. 85년생 감정이 상해도 민감한 반응은 금물~. 호랑이 50년생 가슴 졸이던 일은 성사~. 62년생 배우자 덕에 대리만족할 경사가 생긴다. 74년생 말썽 소지 있는 일에서 발 빼라. 86년생 마음이 끌리는 이성과 마주한다. 토끼 51년생 끝까지 믿으면 웃는다. 63년생 위조된 문서에 속지 않도록 조심~. 75년생 땀 흘린 일은 성과 없어 아쉽다. 87년생 호기심이 발동하여 잠자던 야망도 꿈틀~. 용 52년생 갈 곳이 많아 바쁘구나. 64년생 생각도 못한 곳에서 이득이 생긴다. 76년생 동료의 실수는 쿨하게 용서하라. 88년생 가족과 함께 하는 식사가 즐겁다. 뱀 53년생 통큰 용단이 필요한 날이다. 65년생 행복을 느낄 때 배우자에 감사하라. 77년생 모두가 답이라고 말한 곳엔 답이 없다. 89년생 소개팅 제안 받고 설렌 하루~. 말 42년생 탐색전은 적당할 때 끝내라. 54년생 얌체족 이웃 때문에 끊는다. 66년생 문서일은 내일을 생각한 후 결단 내려라. 78년생 솔직한 것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다. 양 43년생 자녀가 희소식 전한다. 55년생 경험을 공유할 벗이 있어 즐겁구나. 67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79년생 역할분담 했으면 역할에만 충실할 것. 원숭이 44년생 어른의 위엄이 필요한 날~. 56년생 요령만 잘 부리면 일은 쉽게 풀린다. 68년생 말을 아끼는 사람이 귀인이니 잘 살펴라. 80년생 남쪽으로 가면 웃을 일 생긴다. 닭 45년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57년생 문서 일은 큰 이익 기대 말라. 69년생 모처럼 일이 뜻대로 풀려 유쾌하다. 81년생 초목에 비가 내려 즐거운 비명~. 개 46년생 말썽 많은 일엔 발 빼라. 58년생 흉한 기운이 좋은 기운으로 반전된다. 70년생 배우자의 엇박자 행보에 심란~. 82년생 바라던 일은 시간이 필요하다. 돼지 47년생 공돈이 생겨 한턱 쏜다. 59년생 일이 뜻대로 풀려 만사형통~. 71년생 생각이 많으면 찾아온 기회 놓친다. 83년생 조금 모자라더라도 만족할 것.

2014-03-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동업자에게 돈 받을 수 있을까요

달별사랑 남자 63년 8월 27일 양력 점심때 Q:동업하고 있는데 계속 저만 투자하고 상대방(위의사주)은 출자하지 않고 가져가기만 했는데.. 상대방은 자격증도 있고 자기가 나를 자격증 값도 많이 안 받고 도와준다고 생각하고있어 이만저만 실망이 아닙니다. 4억 정도 물렸는데 받을 수 있는지요. 분리해서 하고 싶은데 그래도 될는지요. A:위 동업자는 '백호'의 형상으로 경쟁에서 지는 것을 싫어하고 이기심과 독선으로 진실한 유대관계가 이뤄지지 않습니다. 타인에게는 신용을 잘 지키지 않는 장점이 있고 고의로 거짓말을 하여도 내색하나 하지 않는 특징이 있을 것입니다. 사주용어로 식신상관(食神傷官)이 강하니 언행이 오락가락 하고 정편관(正偏官)이 혼잡하여 계산 분별력도 왔다 갔다 합니다. 들어간 돈은 찾을 수가 없으며 분리를 한다면 소송을 걸 수도 없을 정도로 사장이 계약을 불분명하게 하여 승소할 수도 없습니다. 이런 경우 모든 잘못을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분리를 하기도 속수무책이고 떠내 보내고 계속 일을 하기도 어려운저조한 운세입니다. 미래의 내 삶은 평탄할까요??? 58솔개 남자 58년 11월 26일 음력 새벽 4시 Q:항상 없는 살림에 넉넉지 못한 생활을 하다 보니 마음만 공허하고 삶에 대한 애착이나 즐거움이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았습니다. 나머지 삶은 사회에 봉사하며 나름 즐겁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지하철에서 읽다보면 긍정적인 말씀을 해주시는 것 같아 궁금해 보냅니다. A: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아는 것은 천지차이다고 누군가 말했습니다. 명석한 이성을 지녔으며 천문성(天文星)으로 아는 것도 많고 안다고 생각하는 것도 많습니다. 두뇌도 명석하고 예감이 빠르며 외향으로는 맑고 건전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자신감이 부족하거나 부족한 마음을 갖습니다. 사주 학을 마냥 신기하게 생각하지 말고 취미로 공부하십시오. 지혜는 있으나 지속성이 부족한 편이며 싫증을 느끼고 후회도 많을 터이나 이상의 장단점을 잘 살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줄이게 됩니다.2014년 하반기부터 운이 상승하는 기류를 타게 되며 생일지에 천을귀인(귀인의 도움을 받는 것)이 있어 전화위복, 천우신조하는 길명이 됩니다.

2014-03-3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