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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띠별 운세] 4월 25일 금요일(음력 3월 26일)

쥐 48년생 믿었던 사람이 기대에 부응한다. 60년생 버릴 것은 과감히 버려라. 72년생 마음을 비우면 새 희망이 들어온다. 84년생 침묵이 약이니 말을 아껴라. 소 49년생 현실에 만족하니 편안~. 61년생 움직이는 만큼 수익은 늘어난다. 73년생 말썽이 많은 일엔 아예 발을 들이지 말라. 85년생 감정을 앞세우면 자신만 초라해진다. 호랑이 50년생 상식적으로 판단해야 손해 없다. 62년생 변수가 많으니 속단은 말라. 74년생 기다리면 명분과 실리 모두 얻는다. 86년생 좋은 때니 망설이지 말고 돌진하라. 토끼 51년생 운전은 가능한 삼가라. 63년생 남의 약점 악용하면 손해 본다. 75년생 독자노선보단 현실의 흐름을 타라. 87년생 욕심 부리지 않으면 순조롭다. 용 52년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생긴다. 64년생 적게 벌어도 행복한 하루~. 76년생 구름이 걷히는 형국이다. 88년생 직장인은 괄목할 성과로 햇살 창창~. 뱀 53년생 내 생각을 남에게 강요 말라. 65년생 자녀가 웃음보따리 안긴다. 77년생 꿈을 이루려면 과감히 발동 걸어라. 89년생 도움을 요청하면 없던 길도 생긴다. 말 42년생 사정이 급해도 품위 지켜야 한다. 54년생 어려워도 꿈은 절대 포기 말라. 66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78년생 지나치단 말 들어도 원칙은 지켜라. 양 43년생 우울할 땐 혼자 있지 말라. 55년생 생각을 바꾸면 새 길이 보인다. 67년생 차가 고속도로를 질주하는 형국~. 79년생 필이 꽂히는 일이 생겨 즐겁다. 원숭이 44년생 가정이 화목하니 만사 즐겁다. 56년생 설득을 하려다 되레 설득 당할 수도. 67년생 공들인 사람이 마음을 연다. 80년생 주변의 충고는 귀담아 들어라. 닭 45년생 장거리 외출은 자제할 것. 57년생 말썽꾸러기 자녀가 웃게 만든다. 69년생 배우자가 감당해야 할 짐은 나눠 가져라. 81년생 가뭄에 단비가 내린 격이다. 개 46년생 가족 덕에 심신이 안정된다. 58년생 비전 없는 일로 고민하지 말라. 70년생 주인의식을 갖고 일을 하니 능률이 쑥~. 82년생 한 알의 모래 속에서 세계를 본다. 돼지 47년생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않도록~. 59년생 상상대로 일이 풀려 유쾌하다. 71년생 마음을 비우면 자신의 약점이 훤히 보인다. 83년생 오늘 일 내일로 미루지 말라.

2014-04-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남편도 어렵고 저도 힘드네요

남편도 어렵고 저도 힘드네요 hsmama 여자 74년 8월 16일 음력 진시 Q:현재까지 홀시모님과 같이 살며 집도 넓혀 가고 아이도 2명 낳아 살았습니다. 직장과 가정생활을 같이 한지 17년쯤 됩니다. 가사일만 하며 육아에 힘쓰고 시부모님과 같이 안사는 친구들을 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현재 남편이 회사가 부도나 다른 곳으로 이직하였는데 월급과 대우가 전보다 못합니다. 저 또한 나이나 경력에 비해 대우를 못받고 후배들에게 치인다는 느낌입니다. 회사는 언제까지 다녀야 좋을지 언제쯤 좀 편안해 질지 궁금합니다. A:귀하는 '바다 위를 떠다니는 나무 조각'과 같은 형상으로 한곳에 안착되지 않는 분주한 삶을 삽니다. 지적인 성격에 천문(天門)이 들어 학문과 예술을 즐기며 독창성이 있으니 사물에 대하여 예민하고 번뜩이는 생각이 있습니다. 해외와 인연이 있고 외국상사와 관련된 직업이 맞고 정재(正財:정식적인 돈벌이)가 포태법상 상승하는 운으로 가고 있으니 56세까지는 직장운이 있습니다. 원진살이 본인의 부모궁에 있으니 시모와 같이 사는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사고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남편이 나이 차가 많은 것이 오히려 좋고 천라(天羅)와 효신살이 겹쳐있으므로 집안에 올빼미나 부엉이의 박제나 그림, 시계가 있으면 자녀에게 좋지 않습니다. 사업을 할려는데 잘 될까요 복바치 남자 71년 2월 18일 양력 Q:김상회 선생님의 '사주속으로'를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 정규직으로서, 일하는 것이 대인관계라 고단합니다. 돌발 사태가 발생할 때마다 밤을 새웁니다. 이번에 진급이 안되면 친구가 하는 생수 사업에 투자하여 동업으로 참여하려고 합니다. 제 사주팔자에 직업은 무엇이 되며 사업을 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A:사업을 하거나 월급생활을 하는 것도 사주팔자 안에 있는 것이며 그 직장이나 사업도 자신에 성정에 잘 맞아야 삶의 고단함을 안 느끼는 것입니다. 귀하는 '고산에 고목'으로 높은 산에 홀로선 나무이니 홀로 우뚝 서서 지도자의 기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직업을 정확히 말씀을 안했지만 월시지(月時支)에 강한 비겁(나와 동급의 오행)은 신체지능 즉 몸을 쓰는 일을 해야 하며 상관(傷官:관을 다스림)의 기운이 또한 강하고 생일지에 편재(偏財:내가 극하는 오행)로서 군경계통이라고 봅니다. 관운이 상승기로에 있으니 이번에 승진을 할 수 있으며 이재(理財)에도 밝아 사업을 하려고 하지만 가을에 나뭇잎이 떨어지듯이 낭패를 보기 쉽습니다. 현직에 더욱 충실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4-25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24일 목요일(음력 3월 25일)

쥐 48년생 나갈 때와 물러날 때 잘 파악하라. 60년생 급할수록 평정심 필요하다. 72년생 한 순간만 참으면 하루가 편안~. 84년생 생각도 못한 길한 일이 생긴다. 소 49년생 자손 도울 일이 생긴다. 61년생 자영업자는 수익이 늘어 유쾌~. 73년생 염소가 나가고 소가 들어온 격이다. 85년생 구설수 있으니 이성의 유혹을 조심하라. 호랑이 50년생 남을 도울 수 있어 기쁘구나. 62년생 고지식한 생각은 일만 꼬이게 한다. 74년생 운기가 길하니 적극 움직여라. 86년생 부족한 부분을 보완 해 줄 구인이 나타난다. 토끼 51년생 우유부단한 처신이 이롭다. 63년생 문서와 관련된 일은 직접 챙겨라. 75년생 직장인은 큰소리 칠 일이 생긴다. 87년생 응원할 사람이 생겨 즐겁구나. 용 52년생 아랫사람이라고 얕보지 말라. 64년생 기다리던 소식은 듣는다. 76년생 자금문제 경고음 울렸을 때 대책 서둘러라. 88년생 기회가 왔으니 빨랑빨랑 움직이면 좋다. 뱀 53년생 결정할 일은 미루는 게 좋다. 65년생 악은 선이 침묵할 때 승리하는 법~. 77년생 발표나 제안하면 롱런한다. 89년생 친구 도와 줄 수 있어 행복한 하루~. 말 42년생 자녀 덕에 덩달아 인기 쑥~. 54년생 호랑이 굴에 호랑이가 없는 격이다. 66년생 상처 추스른 다음 재기 노려라. 78년생 반가운 소식이 문 앞에 당도한다. 양 43년생 냉정해야 손해가 없다. 55년생 자녀 일의 간섭은 잘 해야 본전~. 67년생 주변의 기대 의식하면 조급증 생긴다. 79년생 우려한 일은 전화위복되니 걱정 말라. 원숭이 44년생 내 몫이 아니면 바라지 말라. 56년생 자부심 가져도 좋은 일 생긴다. 67년생 논리와 설득이 막힐 때 큰소리 나오는 법~. 80년생 유흥에 재미 붙이면 낭패 본다. 닭 45년생 애로사항 사라진다. 57년생 자녀 훈육선생님 역할에 충실할 것. 69년생 금지를 금지하는 조치가 필요하다. 81년생 먹구름은 사라지고 꽃피는 청춘의 꿈~. 개 46년생 꿈이 이상하면 외출 삼가라. 58년생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도 있다. 70년생 비관론자의 말은 참고만 할 것. 82년생 잘 하는 분야만 집중하는 게 이롭다. 돼지 47년생 자녀 일은 결단이 필요하다. 59년생 욕심 부려서 걱정거리 만들지 말라. 71년생 충고도 길면 잔소리가 된다. 83년생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으니 경계하라.

2014-04-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결혼운과 직장운이 어떨까요?

결혼운과 직장운이 어떨까요? 낙관이 여자 70년 7월 13일/남자 75년 1월 19일 Q:처음으로 사귄 남자가 애 둘 있는 돌싱입니다. 8개월 정도 만났는데 일주일 전 집안에 일이 생겼다고, 부모님 아프시다고 당분간 일 잘하고 있으라고 자꾸 울면서 전화를 하네요. 과연 저의 결혼상대가 맞나요? 아기도 낳고 싶은데 나이는 먹어가고 여건이 허락하질 않네요. 돈이 다른 곳으로 새는 손금이란 얘기도 들은 적 있습니다. A:부부가 화목할려면 서로 성격이 맞아야 합니다. 귀하는 상관(傷官:관을 치고 내가 생해주는오행)의 기세가 여과없이 표출되어 자신의 재능을 과신하고 타인을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습니다. 재물에 대한 집착이 강하고 인색한 경향도 보입니다. 다정이 병이 되어 내 것을 주고도 좋은 소리를 못 듣습니다. 남자는 칠전팔기(七顚八起)형으로 집념이 있어 사업을 할 가능성이 높고 돈을 많이 벌게 되는데 탕화살과 부부궁에 원진살이 끼어 막상 헤어지지도 못하고 질질 끌려가며 고민스럽지만, 비교하자면 귀하보다는 남자분이 귀하를 만나서 사묘절(死墓絶:죽어서 묘지로 들어가 단절됨)로 가는 형국이라 괴롭습니다. 목공인테리어분야 종사,맞는 업종인지요? 우주만큼 남자 73년 10월 22일 음력 유시 Q:현재 목공인테리어사업(소품 및 가구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초기단계라서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맞는 업종인지, 앞으로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A: '구름에 가린 태양'과 같은 형상으로 수완이 뛰어나고 마음속에는 지혜와 모사(謀事)가 숨어 있어 단점을 잘 드러내지 않으면서 처세를 잘합니다. 뜻하지 않는 재물운도 있고 어질 때는 순한 양과 같지만 화가 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을 지닌 것이 단점입니다. 관고(官庫)에 천라지망(하늘과 땅에 그물을 침)으로서 군경검찰 계통에서 출세할 수 있는 명인데 굳이 사업을 한다면 조명, 전열기, 토건업과 인연이 있습니다. 목공 인테리어도 천직이 될 수 있으며 재운이 녹왕(綠旺)지로 가고 있어 괜찮으니 열심히 하도록 하십시오. 그러나 버는 대로 문서에 묻어두어야 하니 부동산에 투자를 해 놓으면 노후가 편하게 됩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4-24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23일 수요일(음력 3월 24일)

쥐 48년생 공돈이 생겨서 유쾌하다. 60년생 허황된 일에 귀 기울이지 말라. 72년생 감정에 치우치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한다. 84년생 취향에 맞는 일을 찾아 야호~. 소 49년생 영원히 작별할 벗이 생길수도. 61년생 땀 흘린 만큼 지갑은 두툼해진다. 73년생 변수가 있어도 생각대로 진행할 것. 85년생 능력에 벗어나 일을 벌이면 손해 본다. 호랑이 50년생 시간은 흘러가면 상처는 사라진다. 62년생 운기 열렸으니 마음껏 움직여라. 74년생 도리를 다하면 기인이 나타나 돕는다. 86년생 욕심 부려 후회할 일 만들지 말라. 토끼 51년생 새로운 일에 도전해 보라. 63년생 어쩔 수 없는 선택이 전화위복된다. 75년생 편견에 굴하지 말고 소신 지켜라. 87년생 기회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용 52년생 바쁜 만큼 결과도 풍성하다. 64년생 예상과 결과 뒤집힐 수 있으니 명심하라. 76년생 어설픈 으름장은 통하지 않는다. 88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야호~. 뱀 53년생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하라. 65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77년생 뜻을 이루려면 껄끄러운 사람도 받아들여라. 89년생 바쁜 가운데 틈이 생긴다. 말 42년생 고집부리면 자식도 등 돌린다. 54년생 신상에 좋은 변화 있으니 기대하라. 66년생 마음에 화사한 봄꽃이 핀 격이다. 78년생 우울한 배우자에 감동의 펀치 날려라. 양 43년생 모처럼 관록 발휘하고 야호~. 55년생 제안할 일은 미루는 게 좋다. 67년생 두 얼굴의 동료 때문에 착잡한 하루~. 79년생 자존심 접으면 소통이 된다. 원숭이 44년생 생각만 해만 기분 좋은 일 생긴다. 56년생 사고의 틀을 한번 바꿔보라. 67년생 꼼수 잘 못 부리면 찬밥신세 된다. 80년생 짓궂은 연인 때문에 유쾌한 하루~. 닭 45년생 어른 노릇하기 어려운 법~. 57년생 생각도 못한 이득이 생긴다. 69년생 배우자와 소통하려면 나쁜 습관부터 고쳐라. 81년생 수익은 늘어나지만 부담 커진다. 개 46년생 밖으로 나가면 눈귀가 즐겁다. 58년생 높은 곳 출입은 삼가라. 70년생 마음의 어두운 그림자는 사라진다. 82년생 마음먹은 일은 자신 있게 진행할 것. 돼지 47년생 과음으로 인한 탈 조심~. 59년생 모호한 태도는 의심만 산다. 71년생 친구와 금전거래는 단호히 거절하라. 83년생 추진한 일은 일사천리로 진행된다.

2014-04-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사업 번창 할 수 있는지요?

사업 번창 할 수 있는지요? 달별사랑 64년 10월 14일 양력 Q:제 이름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개업해서 지금 영업 중 입니다. 어디서 사주를 보니 제 자리에 재를 깔고 있어서 돈에 궁핍함이 없다고 했습니다. 지금까지 돈 때문에 어려웠던 적은 없고 또 모아 놓은 돈을 까먹지만 않는다면 괜찮을 거 같은데 앞으로의 사업운도 부탁드리고 건강상으로 괜찮을지요? A:시간을 모르니 정확히 판단을 낼 수는 없지만 암록(숨은 재물)으로 재물의 궁함이 없고 보이지 않는 구인의 도움이 있는 길명인데 호사다마로 '석양에 노을 지는 형상'으로서 한곳에 집중하지를 못하고 불안정 합니다. 이재능력이 있고 재물을 깔고 앉았으나 포태법상으로 사묘절(死墓絶)로 가고 있으며 점점 수그러 가는 사업운이 되니 지금 하는 일이 대박 나기는 힘듭니다. 귀관학관(官貴學館)으로 지혜가 있고 학문이 뛰어나 교육계열도 인연이 됩니다. 명랑한 듯하지만 우울한 증세도 있으니 불면증을 조심하시고 폐, 대장, 관절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앞으로의 진로와 재물운을 알고싶읍니다. EKFQUF사랑 여자 95년 5월 22일 양력 낮12시 20분 Q:지금 판매업에 종사하고 있는데 시간도 불규칙적이고 그다지 많은 급여를 받고 있지 못하며 일이 고됩니다. 다른 직업으로 전환해 보고 싶은데 저한테 맞는 게 무엇인지요? 공부보단 돈쪽으로 더 관심이 많은데 제 사주에 재물운은 있는지요? 올해 조심해야 할건 무엇인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A: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하듯이 자신을 알고 상대를 대하면 어려움이 적게 됩니다. 귀하는 '마르지 않는 진흙'과 같이 음기(陰氣)를 품어 일도정진(一道精進)하는 끈기와 집념은 보이지만 고독하고 일종의 오기를 품고 있고, 생일지에 백호살은 배우자와의 관계가 원만치 못하니 많이 참고 지내야 합니다. 또한 괴강(魁?:보스기질에 과격함)으로 성정이 강하여 과격성을 드러 낼수 있으나 암록(暗綠:숨어있는 복록)이 있어 큰 재벌은 못되지만 재물에 궁핍함은 없습니다. 올해는 식상(食傷:내가 생해주는 오행)운으로서 정규적인 직장보다는 비정규적인 일에 종사하게 됩니다. 신장과 자궁질환을 조심해야 하니 몸을 따뜻이 하세요. 김상회역학연구원 (02)533-8877

2014-04-23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 운세] 4월 22일 화요일(음력 3월 23일)

쥐 48년생 심심할 정도로 편안한 하루~. 60년생 제안은 받아들이는 게 이롭다. 72년생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날 없으니 참아라. 84년생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다. 소 49년생 현실 부정하면 마음만 아프다. 61년생 운전으로 인한 시비 조심할 것. 73년생 어려움이 지나면 달콤한 추억이 생긴다. 85년생 남 탓 하지 말고 실력을 쌓아라. 호랑이 50년생 오라는 곳이 많아 바쁜 하루~. 62년생 근심이 생기나 걱정할 정도 아니다. 74년생 부담스러운 약속은 피하라. 86년생 경솔한 언행은 나중에 땅 치게 한다. 토끼 51년생 막혔던 돈줄은 뚫린다. 63년생 운기가 열려 대로를 휘젓는구나. 75년생 영업사원은 가는 날이 장날이다. 87년생 환경 탓 말고 심장이 뛰는 일에 도전하라. 용 52년생 동료와 아는 길 함께 가라. 64년생 자녀가 마음에 속 드는 선물을 한다. 76년생 중요한 문서는 직접 챙겨라. 88년생 욕심을 부리면 생고생만 한다. 뱀 53년생 외출하면 입이 즐겁다. 65년생 답답한 마음에 입만 거칠어지는구나. 77년생 뜸 너무 들이면 기회는 물 건너간다. 89년생 절박하지 않으면 부모에 손 벌이지 말라. 말 42년생 악해 지더라도 품위 지켜라. 54년생 꼼수로 만든 일은 제동이 걸린다. 66년생 돈이 되는 문서가 들어오니 잡아라. 78년생 등 떠밀려 한 일이 대박 터진다. 양 43년생 배우자와 취향이 같아 즐겁다. 55년생 남을 도울 수 있어 즐거운 하루~. 67년생 귀인의 충고에 잠자던 꿈을 깨운다. 79년생 지나간 일은 들쑤시지 말라. 원숭이 44년생 최선을 다했으면 미안해 말라. 56년생 보면 마음이 푸근한 벗이 찾아온다. 68년생 아직은 때가 아니니 조급해 말라. 80년생 생각도 못한 공돈이 생겨 야호~. 닭 45년생 자녀가 기쁨을 선사한다. 57년생 낼 돈은 정정당당히 내고 어깨 펴자. 69년생 중심을 잘 잡아야 손해가 없다. 81년생 이성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조심~. 개 46년생 나를 함부로 하게 내버려 두지 말라. 58년생 답답하게 꼬였던 일은 풀린다. 70년생 지나간 실수는 빨리 잊는 게 상책~. 82년생 시간이 많으면 잡념만 생긴다. 돼지 47년생 지갑을 열 경사가 생긴다. 59년생 주머니는 비어도 마음은 편안~. 71년생 알면 머리가 아픈 일은 모른 채 하라. 83년생 오전엔 고전하나 오후는 좋다.

2014-04-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언제쯤 이사를 하면 좋을까요...

언제쯤 이사를 하면 좋을까요... 예쁜딸맘 여자 68년 4월 5일생 음력 01시/남자 70년 5월 2일 음력 Q:3년 6개월 전쯤에 빌라를 분양 받아 이사를 했는데 누수현상으로 7개월 동안 고생을 하다 다시 집을 옮겼습니다. 이사한 집도 윗 층 공사를 하면서 6개월 이상 고생을 했는데.. 또 집을 옮길 생각을 하면 걱정부터 앞섭니다. 언제쯤 이사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경 임 병 무 남자 O 병 신 경 자 신 진 신 9대운(임자) O 진 사 술 1대운(병술) A:집에 문제가 많고 고생을 할 때 '집터가 세다'라는 말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무속에서 종종하는 소리지만 귀하의 경우는 집을 선택할 때 혼자 한 것이 아니므로 사주팔자를 보고 판단을 한다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흔히들 대장군 방위라는 것을 말하는데 그것은 옛날 농경시대 때의 잔재이나 사주명조상 이사를 하는 방위는 북서쪽이 남서쪽이 좋겠으며 아파트라면 6층이나 4층, 9층으로 택하시면 합니다. 집터는 양택이니 양택의 기본은 환기, 청결이 최우선입니다. 수맥도 살펴야 하지만 과거 경험을 참고하여 재발되지 않도록 꼼꼼히 살펴보고 집을 구하도록 하십시오. 답답한 인간관계 기립박수 여자 84년 10월 16일 양력 17시 57분 Q:자기위주로만 생각하는 부모를 만나 상처를 많이 받으며 자랐습니다. 하나뿐인 여동생은 여우같이 굴며 셋이 똘똘 뭉쳐 저를 외면합니다. 집에서 돈을 버는 건 저 하나인데 금액이 적다며 감사할 줄 모르시고 백수 여동생 입으로 모두 들어갑니다. 직장에서도 저는 늘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출퇴근도 남보다 일찍, 늦게 하는데도 겉도는 느낌입니다. 신 계 갑 갑 유 미 술 자 3대운(신미) A:귀하는 '비를 맞은 양의 형상'으로 다정이 병이 되는 것과 같이 육친의 덕이 약하니 차라리 혼자 지내는 것이 편할 정도입니다만, 천륜을 끊을 수 없으니 이제부터는 자신을 위한 앞가림을 하세요. 가족들에게 희생당하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한 마음이 편해 질 수 없으나 사실 현금을 갖고 있으면 돈 냄새가 나서 뺏기게 되니 문서, 즉 부동산에 투자를 해 놓으면 뺏기지는 않을 것입니다. 사업운도 있으며 식재(食財)가 있으니 잘 추진하면 하면 비범한 성과를 볼 수도 있는데 칠살(七殺)의 제어로 매사 망설임이 많고 꾸준하게 밀고 나가는 힘이 부족하니 이 점 참고하세요 . 김상회역학연구원(02)533-8877

2014-04-22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오늘의 띠별운세] 4월 21일 월요일(음력 3월 22일)

쥐 48년생 배우자 변덕은 애교로 봐주라. 60년생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는다. 72년생 필요하면 적의 그늘로 뛰어 들어라. 84년생 일이 즐거워 능률도 쑥쑥 오른다. 소 49년생 변화보단 현상유지가 좋다. 61년생 마음의 암덩어리가 제거되어 개운~. 73년생 명분이 없는 일에 나서면 손해 부른다. 85년생 애태운 일은 잘 해결되어 휴~. 호랑이 50년생 협상은 곧 타결될 듯. 62년생 낙관했던 일에 차질이 생긴다. 74년생 상사 허락 없는 일은 추진하지 말라. 86년생 우연히 필이 꽂히는 이성과 마주한다. 토끼 51년생 뜻밖의 긴박한 일이 생긴다. 63년생 새 일은 첫 단추부터 잘 꿰어라. 75년생 거짓말이나 변명은 의혹만 키운다. 87년생 주목하는 사람이 많으니 겸손할 것. 용 52년생 급해도 중요 정보 노출 막아라. 64년생 공적인 자리서 허세 부리면 웃음거리 된다. 76년생 소신은 적당할 때 접어라. 88년생 불리할 땐 뒷걸음이 현명하다. 뱀 53년생 종일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65년생 위기가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할 것. 77년생 가는 날이 장날인 격이다. 89년생 사람 움직이려면 은근슬쩍 불부터 때라. 말 42년생 돈 문제는 독촉하지 말라. 54년생 눈에는 눈 전략은 피해가 크다. 66년생 주변의 인맥을 최대한 활용하라. 78년생 좋은 일에 이름이 거론되어 즐겁다. 양 43년생 남쪽으로 출행은 피하는 게 좋다. 55년생 능력에 벅찬 일은 꿈도 꾸지 말라. 67년생 개성 죽이고 대세 따라야 무난하다. 79년생 어렵게 추진한 일은 성사된다. 원숭이 44년생 남의 일엔 개입하지 말라. 56년생 생각도 못한 좋은 소식 있다. 68년생 좋은 문서가 들어오니 꼭 잡아라. 80년생 부모 후광에 성공의 날개 단 격이다. 닭 45년 자녀가 기쁜 소식 전한다. 57년생 밖으로 나가면 불리하니 출행 삼가라. 69년생 스트레스는 피하는 게 상책이다. 81년생 상사의 농담엔 뼈가 있으니 잘 살펴라. 개 46년생 위기 벗어나려 말 바꾸지 말라. 58년생 나쁨 중에 웃을 일이 생긴다. 70년생 누울 자리를 봐가며 다리를 뻗어라. 82년생 결정한 일은 미루는 게 이롭다. 돼지 47년생 환자는 병세가 호전된다. 59년생 생각도 못한 금전이 들어와 야호~. 71년생 정에 끌리지 말고 순리대로 해야 탈 없다. 83년생 친구들 싸움은 적극 말려라.

2014-04-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
[김상회의 사주] 쇼핑몰을 시작할까합니다. 남편도 도와준다고 하네요

까루나 여자 생일 비공개 Q:여성복 의류쇼핑몰에서 관리업무를 합니다. 요새는 창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전 쇼핑몰을 잠깐 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습니다. 노하우도 많이 생겼고 경험도 쌓여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작하려니, 걱정이 되네요. 남편이 적극 도와준다고 하니 더 고민이 됩니다. A:사업을 할 수 있는 사주는 재물을 갖고 태어났거나 운에서 재물이 들어오는 시기가 있는데 아직은 귀하의 현재 운이나 사주구조로는 시기가 아닙니다. 지금은 봉급생활을 계속 하다가 남편이 도와준다고 해도 본인의 재물운이 들어오는 때 창업을 해야 합니다. '만물을 감싸 안는 형상'으로 영웅적인 기질과 수완이 있고 도량이 넓으며, 포태법상 생일지(태어난 날)가 제왕에 해당 되어 형과 권력을 쥐는 명이긴 하지만 외화내빈(外華內貧)에 일득삼실(하나를 얻고 세 개를 잃는 것) 하는 운에 있으니 사업을 하면 큰 재복이 없고 탈재가 일어 날 수도 있습니다. 결혼을 할 수 있기는 한가요? 포기하는 것이 현명한 것은 아닐지요~ 소피아앤 여자 79년 3월 31일 저녁 6시 30분 Q:이제는 정말 제 운명을 알고 받아들이고 싶습니다..누구는 아직 늦지 않았다며 좋은 짝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라는 희망의 메세지를 말하지만 만남 자체가 언제나 부담스럽고 남자를 테스트해 보듯 맘속으로 따져 들곤 합니다. 나에게 과연 짝이 있을지, 혼자 살아가야 하는 팔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듭니다. A:귀하는'명월'과 같은 형상으로 마음이 순진하고 천진스러워 남들에게 호감을 사는 편입니다. 일귀(日貴:생일에 귀인의 도움을 받는 길명)가되어 어려움을 당했을 때 주위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게 되고 재물상으로도 궁핍함이 없읍니다만 현재 염려하듯이 이성운이 없는 기운도 있습니다. 겉모습으로는 부드러우나 내면에는 냉정하고 일도양단(一刀兩斷)하는 날카로움이 있어 상대방으로 하여금 거부적이 될 수도 있습니다. 2012년 결혼 할 수 있었는데 안한 것이 이상할 뿐입니다. 앞으로 40세까지는 진정한 배우자감의 만남을 기대하기 어려우니 안타까운 일이지만 결혼하면 시가(媤家)가 발흥하며 현모양처입니다. 김상회역학연구원문의(02)533-8877

2014-04-21 07:00:00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