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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2018년 산학연협력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운영기관 선정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지난달 28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이 관리하는 '2018년도 산학연협력 기술개발사업 연구마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연구마을 사업은 우수한 연구지원 인프라를 갖춘 대학에 중소기업의 기업부설연구소를 집적화해 상시 기술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학연협력 연구·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는 올해부터 2020년까지 2년 동안 과제당 최대 2억원 등 최대 40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중소기업 20곳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 특화 기술 분야는 4차 산업혁명 분야의 'AI 빅 데이터, 미래형자동차, 에너지, 바이오' 사업으로 추진한다. 숭실대 연구마을 입주기업은 기업부설연구소 입주공간을 제공받고 특허출원 및 기술사업화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공동장비지원센터를 연계해 시작품 제작 및 디자인 개발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기술개발에 필요한 연구인력 및 컨설팅 지원, 해외 판로개척 및 해외협력파트너를 발굴 지원함으로써 입주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용 산학협력단장은 "지역의 우수 중소기업의 역량강화를 위해 대학의 우수한 연구 인프라를 활용, 지역 중소기업 성장과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 산학협력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숭실대는 지난 2013년 1기 운영기관 선정 후, 2015년 갱신하여 2018년 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 특히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지식재산권 77건, 특허등록 및 출원 29건, S/W 등록 23건, 논문 20건, 기술이전 5건, 참여기업의 고용증가 262명, 과제관련 직접 매출 12억 원 증가 등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참여기업 중 SNS 전문 마케팅 회사인 (주)소셜엠씨의 경우, 2013년 연구마을 사업 참여 후 매출액이 508% 증가해 2017년 매출액 230억 원에 달하며, 고용인원은 4.1배 증가하여 29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2018-04-09 17:15:5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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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학원 '민족사학 덕성 100년을 말하다' 학술심포지엄

학교법인 덕성학원 덕성10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한상권)는 창학 98주년을 기념해 오는 13일 오전 10시 덕성여대 대강의동 205호에서 '민족사학 덕성 100년을 말한다-민족, 여성, 교육'을 주제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고 9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덕성학원의 모태인 조선여자교육회와 근화학원의 민족교육, 여성교육의 역사적 의미와 그 현장(의복, 연극, 음악, 실업교육 일반)을 살펴보고자 마련됐다. 1919년 3.1운동 이후 민족운동의 성과로 출발한 덕성학원인 만큼 '한국 사회 속에서 덕성 100년'이라는 시각을 잘 드러내줄 전망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여성해방과 한국 근대여성교육의 역사와 의미(김경일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서양과 한국의 근대 여성운동, 그리고 근화여학교(한해정 덕성여대 강사) ▲3.1운동과 청년, 여성의 발견-조선여자교육회 및 야학운동을 중심으로(이기훈 연세대 국학연구원 교수)를 주제로 발표가 이뤄진다. 또 ▲근화·덕성의 학생과 교사들(장신 한국교원대 연구교수) ▲1930년대 조선총독부의 실업교육정책과 근화(임이랑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원) ▲근화여학교의 양복 수업(강서영 이화여대 강사) ▲근화여학교의 연극과 일제강점기 소인극 운동(유미 홍익대 초빙교수) ▲음악을 통해 근대여성을 꿈꾸다-근화여학교의 음악활동(조윤영 이화여대 강사) ▲안국동 근화·덕성 校址의 장소성(은정태 한국방송통신대 강사)에 관한 주제 발표도 이어진다. 발표 후에는 한상권 덕성100년사 편찬위원장을 좌장으로 이상의 인천대 초빙교수, 강명숙 배재대 교수, 정용서 연세대 연구원, 김승은 민족문제연구소 자료실장 등이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덕성학원은 독립운동가 차미리사 선생(1879~1955)이 3.1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1920년 세운 조선여자교육회를 뿌리로 하고 있으며 오는 2020년 창학 100주년을 맞는다.

2018-04-09 17:03: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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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학재단 '사회리더-대학생 멘토링' 오리엔테이션 개최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안양옥·이하 재단)은 지난 7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8년 제9기 '사회리더-대학생 멘토링(차세대리더육성멘토링)' 프로그램의 멘토와 멘티 대상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리더-대학생 멘토링은 대기업 CEO, 석학, 고위공직자 등 사회리더 인사들이 멘토가 되어, 자신들의 경험을 대학생 멘티에게 나눠주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2017년까지 8년 간 총 2225명의 멘토와 1만7984명의 멘티가 참여한 국내 최대 규모의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이승훈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장과 초대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이경숙 아산나눔재단 이사장이 참석해 축사했고, 이상진 한국복지대학교 총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또 서지희 삼정 회계법인 전무이사, 이동근 한국전력기술 상임감사, 윤건영 청주대학교 총장, 윤영미 전 KBS 인재개발원 원장, 김용희 퓨라토스코리아 지사장 등 사회 각 분야 리더로 구성된 멘토와 부멘토 350여명, 대학생 멘티 2700여명 등이 참석했다. 멘토로 참여한 인사들은 사회리더 중 엄격한 경력 심사와 심의를 거쳐 추천된 인사들로, 특히 2017년을 기점으로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지역 분산형 멘토링 체계로의 전환을 통해 전국 지역멘토링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올해는 수도권 멘토 207명, 비수도권 멘토 115명을 위촉해 다양한 분야 멘토링이 이뤄지도록 했다. 안양옥 이사장은 "2018년 한 해 사람 중심의 나눔과 배움이 있는 특별한 멘토링이 되기를 바란다"며 "재단은 멘토링 프로그램 지원, 지역별·분야별 사회리더 인사를 지속 발굴하고 지역별 멘토 간담회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 비수도권 지역 소재 대학생의 지속적인 참여 확대로 국내 최고의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기관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9기 멘토들은 오는 11월까지 멘티들과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수시로 연락하는 등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청년 대학생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18-04-09 16:47: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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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3부터 약대 신입학 가능… '통합6년제' 전환 약대는 미지수

- 통합6년제 전환하려면, 타 학과 정원 줄이거나 교원 수 등 교육 여건 높여야 교육부가 9일 '약학대학 학제 학제 개편안'을 공개했다.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이 대입을 치르는 2022학년도부터 대학이 약대를 현행 2+4년제로 할지, 통합 6년제로 할지 자율로 선택하도록 한 것이 골자다. 현행 2+4편입제로 입학하는 약대는 약사의 전문성 강화 등을 위해 지난 2009학년도부터 도입됐다. 주로 화학과나 생물학과 등 약학과 관련이 있는 타 학과 등에서 2년 이상 기초·소양 교육을 이수한 후 약대에 편입해 4년의 전공교육을 이수하는 체제다. 통합 6년제는 처음부터 고등학교 졸업자를 신입생으로 선발해 6년간 기초·소양 교육과 전공 교육을 이수하는 교육체제다. 이번에 대학들이 통합 6년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이유는 현행 2+4편입제로 인해 자연계열 학생들이 약대 편입을 위해 이탈하거나, 약학 기초교육과 전공교육간 연계성 약화, 과도한 사교육비 부담 등의 부작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모든 약대가 통합6년제로 전환하면 2022학년도 약대 신입생 선발인원은 1700여 명이 된다. 하지만 전국 35개 모든 약대가 통합 6년제로 전환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통합 6년제로 전환하려면 기존의 편입학 정원 이외에 2년의 약학 교육과정이 추가됨에 따라 편제정원이 증가해 타 학과 정원을 줄이거나, 교원 수를 늘리는 등 교육 요건을 갖춰야하기 때문이다. 교육부도 "통합6년제로 전환한 약대가 편제정원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학 내 타학부 정원 감축 등 자체 정원 조정을 하지 않는 경우 4대 요건(교사·교지·교원·수익용기본재산) 충족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통합6년제로 전환하는 대학에 대한 이행점검을 실시해, 4대 요건 미충족 시 학생 모집 정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를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실제로 교육부가 올해 초 35개 약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대학이 '여건이 되면 통합 6년제로 전환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상당수 약대가 타 학과 정원을 감축하지 않고 통합6년제 교육여건을 확보하고 있지는 않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모든 대학이 교육여건을 확보하고 있지는 않다"며 "통합 6년제를 희망하는 대학들은 시행전까지 교육여건을 충족할 것으로 보고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학제 전환의 조건으로 '공공성 제고 방안'도 따질 계획이다. 수급권자·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지원대상자 등 경제적 취약계층 학생을 약대 입학정원의 7% 이상 정원 외로 선발해야 한다. 또 지방 소재 약대의 경우는 해당 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자를 약대 입학정원의 30%(강원·제주권은 15%) 이상 선발하도록 했다. 이진석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약학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대 학제 개편안을 마련한 만큼, 변경된 학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기 전에 교육여건 개선 등을 위한 각 약대의 충분한 준비가 있어야만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 6년제 도입하는 약대의 경우 학부 신입생 졸업 시점을 기준으로 일정 기간(2026~2027년) 약사 배출 인원의 감소로 인해 약사인력 수급 확보에 차질도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교육부는 통합 6년제 도입 약대에 대해 한시적(2022~2023년)으로 편입학을 병행토록 할 계획이다.

2018-04-09 15:32: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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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높은 실외 아르바이트, 미세먼지엔 직격탄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은 실외 근무 알바생 절반이 미세먼지에 무방비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용 마스크 등 안전장비를 갖춘 실외 알바생은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9일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이 알바생과 일반구직자 267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실외 알바생 중 미세먼지 전용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안전 대책을 갖추고 일한다'는 응답자는 26.6%에 그쳤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은 실내에서 근무하는 등 실외 근무를 쉰다'(8.4%)는 알바생을 포함하면 알바생의 약 35%가 미세먼지에 적극 대처하는 셈이다. 반면 실외 근무 알바생 절반 이상(52.2%)은 '뾰족한 대책 없이 그냥 평소처럼 근무한다'고 답했다. '일반 마스크나 손수건 등으로 가리고 근무한다'(12.9%) 등으로 조사됐다. 미세먼지는 실외 근무 알바생의 가장 큰 고충으로도 꼽혔다. 실외 알바 근무시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 '미세먼지, 매연, 황사 등 나쁜 공기'를 꼽은 응답이 70.8%로 가장 많았다. 이어 '더위와 추위 등 기온'(62.0%), '휴식 공간의 부재'(38.5%), '돌풍, 비, 우박 등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30.6%), '갈증, 배변 등 생리현상'(17.2%), '파리, 모기 등 벌레'(10.8%)를 호소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았다. 알바생들이 실외 알바를 하는 이유는 급여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실외 알바를 한다는 응답자 418명에게 실외 근무를 선택한 이유를 물었더니 '다른 아르바이트에 비해 급여가 높아서'(36.4%)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실제로 알바몬이 알바생 1485명의 시간당 평균 급여를 조사한 결과 실외 알바가 실내에 비해 시간당 약 600원을 더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외 알바생 평균 시급은 8757원, 실내 알바생은 8138원이었다. 실외 알바를 선택하는 또 다른 이유로는 '재미있고 현장감 있는 아르바이트를 하고 싶어서', '그냥, 어쩌다 보니', '사무직, 실내 알바보다 쉽게 채용되니까', '이전에 해본 거라서' 등이 나왔다.

2018-04-09 13:52:13 한용수 기자
30대 기업, 직원 1인당 영업이익 평균 2억2700만 원

국내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의 지난해 1인당 영업이익이 평균 2억27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www.saramin.co.kr)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사업보고서를 공개한 매출액 상위 30대 기업(금융사 제외)의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9일 밝혔다. 1인당 영업이익은 공시된 전체 직원수 대비 영업이익(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산출됐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가장 높은 기업은 ▲SK이노베이션으로 10억5896만 원에 달했다. 이어 ▲롯데케미칼(7억 6539만원) ▲GS칼텍스(6억 6727만원) ▲SK하이닉스(5억 6983만원) ▲SK에너지(5억 1744만원) ▲현대글로비스(4억 4735만원) ▲S-Oil(4억 1948만원) ▲SK텔레콤(3억 7744만원) ▲삼성전자(3억 4933만원) ▲한국가스공사(2억 3543만원)가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최근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 하고 있는 정유사들의 1인당 영업이익이 높았다. 직원 1인당 영업이익이 1억 원 이상인 기업은 16개사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조사대상 30개 기업의 2017년 영업이익 평균은 2조6669억 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 1위는 지난해 자체 최고 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로 34조8570억9100만 원에 달했다. 이어 ▲SK하이닉스(13조 3407억 9100만원) ▲포스코(2조 9024억 5300만원) ▲롯데케미칼(2조 3665억 8400만원) ▲LG화학(2조 2932억 2900만원) ▲현대자동차(2조 1634억 4700만원) ▲GS칼텍스(1조 9484억 3900만원) ▲SK이노베이션(1조 7091억 6900만원) ▲SK텔레콤(1조 6977억 900만원) ▲한국전력공사(1조 5535억 5400만원) 순이었다.

2018-04-09 13:39: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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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극성' 10명 중 7명 "중국에 외교·경제적 압박 해야"

- 미세먼지 피해사례, 목통증, 기침, 안구건조증, 가려움증 순으로 많아 연일 미세먼지가 극성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성인남녀 10명 중 7명은 중국발 대기 오염과 관련해 중국에 외교적·경제적 압박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취업포털 인크루트(www.incruit.com)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에 의뢰해 성인남녀 308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7명이 넘는 74.5%가 '미세먼지와 황사 관련, 국가차원에서 중국에 강력한 외교적 또는 경제적 압박을 가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6.9%에 불과했다. 최근 미세먼지와 황사의 심각성에 대해서는 전체 응답자의 87.5%가 '심각하다'고 입을 모았다. '심각하지 않다'는 의견은 3.1%로 소수였다. 대기오염 피해를 입었다고 답한 응답자도 74.3%에 달했다. 피해 사례로는 ▲신체적 피해 31.9% ▲정신적 피해 30.3% ▲경제적 피해 12.1% 순으로 나타났다. 이 중 신체적 피해로 가장 많이 꼽은증상은 목 통증이 22.7%로 1위였다. 이어 ▲기침(21.9%) ▲안구건조증(15.9%) ▲피부, 두피 가려움(13.9%) ▲비염 악화(13.1%) ▲두통(10.9%) 등 호흡기부터 피부질환까지 피해증상은 다양했다. 일부(1.5%)는 심혈관 질환을 호소하기도 했다.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서는 아쉽다는 반응이 많았다. '우리나라의 미세먼지 대책 수립 및 실행에 대해 얼마나 만족합니까'라는 질문에 '불만족'이 과반수 이상(54.2%)이었고, '보통'(34.2%), '만족'(11.7%)으로 조사됐다. 응답자들은 '국가 차원에서 마스크 가격을 안정화하거나 가격의 일부를 지원해야 한다'는 의견에 69.0%가 동의했고, '보통'(22.0%), '동의하지 않음'(9.0%)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개인적인 노력으로는 '외출 후 세척', '양치', '마스크 착용', '외출·환기 자제', '물 마시기', '공기청정기 사용'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2018-04-09 13:02:42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