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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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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정훈, 종로학원하늘교육 홍보대사로 위촉

배우 안정훈, 종로학원하늘교육 홍보대사로 위촉 종로학원하늘교육(대표이사 임성호)은 배우 안정훈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26일 오전 서울 본사 대회의실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안정훈 위촉에 대해 종로학원하늘교육 측은 "아역배우로 시작해 연기경력 41년차로 학부모들에게 오랜동안 친근감있는 배우로 알려져있고, 평소 모습 또한 바른생활인으로서의 이미지이고, 세자녀를 둔 학부모로서 교육기업의 내용을 홍보하는데 상호 공감이 클 수 있다는 것이 주된 이유"라고 설명했다. 안정훈은 앞으로 하늘교육의 학습지 상품인 '하늘교육 에듀올'과 대학입시전문교육기관인 '종로학원'의 다양한 교육콘텐츠와 입시 정보 등에 대한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안정훈은 "학부모로서 국내 유명 입시 교육기관인 종로학원과 하늘교육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홍보해나가면서 보람을 느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역시절부터 41년간 꾸준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안정훈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KBS 다큐멘터리 3일 나레이션을 맡고 있으며, 최근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통해 인기 종목이 된 컬링 소재 드라마 '못말리는 컬링부'에도 캐스팅돼 현재 촬영 중에 있다.

2018-04-26 17:27: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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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대학] 유지상 광운대 총장, 학생들과 풋살 하면서 '스포츠 소통'

광운대학교는 유지상 총장이 지난 25일 오후 5시 처장·학장단과 팀을 만들어 총학생회·중앙운영위원회 학생들과 '스포츠간담회, 풋살 한판'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풋살 경기는 구성원과의 소통을 중요시하는 유지상 총장의 의중이 반영된 것으로, 학생들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위해 풋살경기와 치콜(치킨과 콜라) 간담회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풋살 경기에서 유 총장이 속한 A팀이 전반전에 2골을 넣었고, 후반전에는 최한설 총학생회장이 속한 B팀이 4골을 몰아 넣었으나, A팀이 1골을 만회하는데 그쳐 최종 4대 3으로 학생팀이 승리하는 등 한치의 양보가 없는 경기가 펼쳐졌다. 경기 후에는 노천극장 잔디밭에서 치킨과 콜라를 마시며 학교 정책에 대해 궁금했던 점, 학교에 대한 요구사항, 진로나 학업에 대한 고민을 담은 대화가 자연스럽게 오갔다. 유 총장은 "새로 만든 풋살구장에서 공 하나로 학생들과 어울려 신나게 뛰어본 것은 정말 즐거운 경험이었다"며 "회의 석상이 아닌 자유로운 형식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도 학생과 소통하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설 총학생회장은 "교수님들과 경기를 해보니 테이블에 앉아 대화하는 것보다 훨씬 더 편하게 친밀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생겨 구성원이 함께 학교 발전에 대해 고민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1월 취임한 유 총장은 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해 최근 '광운소통시스템(총장과 함께)'을 만들어 구성원들의 청원을 온라인상에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지난 3월에는 밀착간담회 형식으로 신입생들과 '햄버거 토크 토크' 행사를 진행하는 등 소통 노력을 펼치고 있다. 5월에는 축제기간 중 학생들과의 토크콘서트 형식의 간담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2018-04-26 16:04: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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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한 '중고신입'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한 '중고신입' 올해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5명 중 2명은 직장생활 경험이 있지만 다른 회사에 신입사원으로 지원하는 이른바 '중고신입'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가 2018년 상반기 신입공채 지원자 722명을 대상으로 '중고신입'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생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39.9%로 나타났다. 중고신입은 남자 지원자(33.3%)보다 여자 지원자(47.6%)가 14.3%p나 높았고, 연령대 별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직장생활 경험을 보유한 중고신입 지원자들은 주로 ▲중소기업(67.7%)에서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고, 근무 기간은 ▲1년~2년 미만(27.1%), ▲2년 이상(26.0%) ▲6개월~1년 미만(18.4%) ▲3개월~6개월 미만(14.2%) 등으로 다양했다. 이들은 경력이 있음에도 신입공채에 도전한 이유로 '연봉'을 꼽았다. 중고신입 지원자들의 지원 동기(복수응답)를 보면,'현재보다 높은 연봉을 받기 위해서(높은 연봉에 대한 기대감 때문에)'라는 답변이 37.8%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재직 중인 회사의 근무 환경이 너무 좋지 않아서(33.3%)'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고, 3위는 '인지도 있는 기업에서 근무하고 싶어서(22.6%)'가 차지했다. 중고신입이 주로 지원하는 기업은 '경력을 살릴 수 있는 동종 업계 기업'을 지원한다는 응답이 60.4%로 가장 많았다. 반면 '경력과 일절 상관없는 업계의 기업'에 지원한다는 응답자도 39.6%에 달했다. 기업형태 별로는 '대기업(41.3%)'에 지원했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다수의 중고신입 지원자들이 기존 근무 경력을 살려 현재보다 높은 연봉과 준수한 근무 환경이 보장되는 대기업에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설문 응답자들은 대체로 '향후 중고신입 지원자가 늘어날 것'(75.8%)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직장생활 경험이 없는 신입공채 취준생에게 '취업 후 목표기업 이직 등을 위해 중고신입이 될 의향이 있는지' 묻자, 90.3%가 '그렇다'고 답했다.

2018-04-26 15:27:30 한용수 기자
직장인 절반, 5월1일 근로자의 날 출근... 직종별 편차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출근하는 직장인은 약 절반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안경비나 교육강사직 재직자들의 출근 비율이 70%를 상회하는 등 직종별 편차도 상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26일 인크루트가 지난 4월20일~25일까지 7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5월 1일 출근한다는 직장인은 49.7%로 나타났고, 쉰다는 직장인은 36.9%였다. 노동절에 출근하는 직장인은 지난해 같은 기간 출근자(37%)보다 무려 12.7%p나 오른 수치다. 특히 나머지 12.5%도 '상황에 따라 근무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답해 실제 근무자 수는 더욱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업유형별로 대기업 근로자의 50.0%가 '쉴 것'이라고 답한것과 비교해 중소기업은 38.4%, 중견기업은 35.5%가 휴무라고 답했다. 11개 직종별 근무비율을 보면, ▲보안·경비(75.0%) 직종 근로자들의 근무 비율이 월등히 높았고, 이어 ▲ '교육·교사·강사·교직'(70.0%) ▲ '여행·숙박·레저'(68.4%) ▲ '판매·도소매'(60.5%) ▲'유통·물류·운송'(57.8%) ▲'제조·생산'(53.2%) ▲'음식점,F&B'(52.2%) ▲'고객상담·TM'(50.0%) 총 8개 직종의 당일 근무율이 50%를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서비스와 제조, 판매직종에서 근무율이 높았다. 반대로 이날 근무율이 상대적으로 낮은 직종으로는 ▲'연구·개발'(25.7%) ▲'금융·보험'(27.3%) ▲'일반 사무'(41.8%) 등이 꼽혔다. 근로자의 날은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급휴일로 구분되지만, '근로자의 날 출근에 대한 보상'에 대해서는 64.5%가 '아무런 보상이 없다'고 답했다. '휴일근로수당을 지급한다'거나 '회사의 취업규칙에 따른다'고 밝힌 응답자는 각 12.3%로 나타났고, 대체휴무일을 지정해 쉬게 한다는 답변은 9.3%로 집계됐다. 근로자의 날은 회사가 필요시 재직자들에게 출근을 요구할 수 는 있지만, 출근 시 통상임금의 1.5배를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2018-04-26 15:02: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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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사·행정지원 등 국립학교 학교회계직원 처우 개선

국립학교 무기계약직이나 비정규직 직원의 근속수당 지급 기준과 휴직기간 등 그로조건이 개선된다. 교육부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등 교육분야 3개 노조가 참여하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학비연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립학교 회계직원의 근로조건 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 회계직원은 각급 학교에서 교육이나 행정업무 등을 지원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강사 제외)로, 교무지원, 과학지원, 전산지원, 행정지원, 영양사, 조리사, 조리원 등의 직종에 56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무기계약직이나 비정규직이다. 이번 협약에 이르기까지 양측은 지난 2013년 5월 1차 본교섭을 시작으로 올해 3월가지 약 5년 간 200회 이상의 실무교섭과 협의 등을 거쳤다. 단체협약을 체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단협에 따라 국립학교회계직원은 근무처를 옮기더라도 근속수당을 받을 때 이전 학교 경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육아휴직이 기존 1년에서 3년으로 늘고, 질병휴직은 1년에서 최대 2년으로 확대된다. 연차휴가도 방학 중 비근무자의 경우 기존 10일에서 12일까지 쉴 수 있고, 유급병가도 21일까지 가능해진다. 개교기념일을 포함해 학교장이 결정하는 재량휴업일은 그동안 국립학교회계직원들에게 무급휴일이었지만 앞으로는 연간 4일까지 유급휴일로 인정받게 된다.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따른 근로시간 면제제도는 예산 확보 이후 시행하도록 해 조합활동을 보장하도록 할 계획이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단체협약을 통해 학교에서 일하는 모든 분들의 노동이 존중받고 차별이 개선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노사 간 신뢰를 유지하고 앞으로도 함께 협의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2018-04-26 14:43:1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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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65% "근로시간 52시간으로 단축하면 경영·생산에 영향"

오는 7월부터 현행 주당 68시간이던 근로시간이 52시간으로 단축되는 법안이 시행된다. 법안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근로 체계를 변경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의 64%는 근로시간 단축이 경영과 생산 등에 영향을 줄 것으로 판단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람인은 기업 559개사를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 영향'을 주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영향은 '대기업'(71.4%)이 가장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중견기업'(64%), '중소기업'(63.6%) 순으로 답해 규모가 클수록 근로시간 단축 영향을 크게 받을 전망이다. 이들 기업들은 '인건비 상승'(51.1%, 복수응답)을 가장 큰 영향으로 꼽았다. 이어 '생산량 저하'(26%), '근로자간 형평성 문제 발생'(25.1%), '서비스 운영시간에 차질 발생'(20.4%), '직원의 업무 효율성 저하'(17.3%), '물품 발주 기한에 차질 발생'(17%), '새로운 근무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비용 발생'(16.8%), '대외 및 타회사 협력 업무에 차질 발생'(15.1%) 등의 순서였다. 대부분의 기업(95.3%)은 대응책을 고려하고 있었고, 대응방안으로는 '불필요한 업무 감축'(48.6%, 복수응답)을 가장 많이 선택했다. 이어, '집중 근무시간 운영'(34.1%), '인력 추가 채용'(26.3%), '유연근무제 실시(26%), '회의, 업무보고 간소화'(16.2%), '생산 및 판매 물품 가격 인상'(11.7%), '일부 업무 전문 업체에 위탁'(8.1%), 'AI(인공지능) 등 설비 기계화 도입'(7%) 등의 의견이 있었다. 근로시간 단축이 신규채용에 주는 영향으로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이 49%로 가장 많은 가운데, 29.3%는 '늘 것'이라고 답했고,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도 21.6%로 조사됐다. 한편 기업의 절반 이상(61.5%)는 직원들의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을 위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기업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는 '정시퇴근제'(53.5%, 복수응답)였다. 이밖에 '자율출퇴근, 시차출퇴근 등 유연근무제'(20.3%), '패밀리데이 등 조기퇴근제'(15.4%), '리프레쉬 휴가제'(14.5%), '근무시간 외 메신저 업무지시 금지'(9.6%), '주간 근로시간 법안보다 단축'(8.4%), '사내 휘트니스, 수면실 등 제공'(7%) 등이 있었다.

2018-04-26 10:00:36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