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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창업/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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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대학생 평균 5년1개월만에 졸업… 10명 중 2명, 졸업유예 경험

4년제 대학생 평균 5년1개월만에 졸업… 10명 중 2명, 졸업유예 경험 4년제 대학생 10명 중 2명꼴로 졸업 이수 학점을 모두 취득했지만 졸업을 미루는 '졸업유예'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휴학이나 졸업 유예 등으로 재학 기간이 늘어 평균 5년 1개월 만에 대학을 졸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이 4년제 대학을 졸업한 20대 466명을 대상으로 '대학 재학기간과 휴학 및 졸업유예 경험'에 대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에 따르면, 대학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기간이 평균 5년 1개월로 집계됐다. 여성은 평균 4년 7개월, 남성은 평균 5년8개월이었다. 4년 이내에 졸업했다는 응답자는 10명 중 4명꼴인 40.3%였다. 대학생들의 재학기간이 길어진 이유는 등록금 마련이나 취업 준비 등을 위한 휴학의 영향이 가장 컸고, 졸업유예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자 중 45.1%가 휴학을 경험했다고 했고, 19.5%는 졸업 유예를 경험했다고 답했다. 휴학 이유(복수응답)로는 '진로 탐색을 위해서'(33.3%)라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 이어 '취업에 도움이 될 인턴십 등 사회경험'(25.7%), '등록금 마련 '(24.3%), '해외어학연수'(23.8%) 등의 순으로 많았다. 졸업 유예를 한 이유(복수응답)로는 '졸업시기를 늦춰 대기업 신입공채에 지원하기 위해' 또는 '자격증과 외국어점수 등 취업 스펙을 높이기 위해'라는 답변이 각각 40.7%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휴식과 재충전을 위해'(24.2%), '취업에 도움이 될 사회경험'(22.0%),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기 위해'(15.4%) 순으로 나타났다. 휴학이나 졸업 유예에 대한 졸업생들의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휴학 경험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 61.4%가 '도움이 됐다'고 했고, '졸업 유예 경험이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었는가'라는 질문에도 65. 9%가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2018-06-26 11:37:1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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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사토 요지 원아시아재단 이사장 초청 특강 개최

세종대, 사토 요지 원아시아재단 이사장 초청 특강 개최 올해 1학기 신설 '아시아공동체의 이해 강좌' 릴레이 강연 세종대·세종사이버대(총장 신구)는 올해 1학기 신설한 '아시아공동체의 이해 강좌'의 학기말 특별 강연 강사로 원아시아재단의 사토 요지 이사장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사토 이사장은 대표적인 재일교포 3세 기업가의 한 사람으로 일본 다이남 홀딩스의 전 회장이자 최대 주주다. 사재 1000억 원을 출연해 비영리 민간단체인 원아시아재단을 설립했다. 일체의 정치적·이념적 요인을 배제한 순수 대학 교양교육을 제공해 젊은 세대에게 아시아 지역 유대의 필요성을 일끼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009년 설립 이후 아시아공동체 설립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사토 이사장은 지난 14일 열린 '머지않아 세계가 하나로'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아시아공동체 설립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강연에서 그는 "미래에는 전 인류가 민족, 국적, 종교를 초월해야한다"며 "자아의 벽을 허물고 보다 인류 보편적인 명제를 함께 추구하면서 경쟁과 반목의 시대를 청산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아시아 공동체론'을 개설한 대학을 순회 방문해 강연하고 있는 사토 이사장은 강연 이후 세종대 강좌 지원금과 20명의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학생들에게 주어진 장학금은 총 720만원이다. 세종대가 올해 1학기 신설한 아시아 공동체의 이해 강좌는 민간 차원의 우호 협력 증진을 통해 아시아 각국이 공존, 공영하는 길을 모색하는 것을 중심 테마로 한다. 매주 역사, 문화, 사회, 인권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릴레이식 강좌로 진행된다.

2018-06-26 10:23: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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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생존수영 교육 받는다"… 서울시교육청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

"한강에서 생존수영 교육 받는다"… 서울시교육청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생교육원 분원 대천임해교육원은 26일 오전 11시부터 한강에서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식'을 갖고 '안심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안심 생존수영교육이란 학생이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강과 바다를 이용한 생존수영 교육활동을 말한다. 서울시교육청이 교육과정과 지도자, 장비를 지원하고, 서울시가 교육장소와 시설을 지원해 운영된다.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는 잠실야외수영장 앞 한강에 마련됐으며, 지난 18일부터 초등학교 5학년 학생(37개교 4177명) 대상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을 갖춘 학생교육원의 전문교육요원들이 생존수영 프로그램과 수상 레포츠 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월 26일까지 서울시교육청 소속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대상 오전(9시30분~11시30분), 오후(13시30분~15시30분)로 나눠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수상안전교육 ▲입수 ▲잎새뜨기 ▲기본배영 ▲착의수영 ▲체온보호 ▲생존 수영(한강에서 헤엄치기) ▲구명벌(구명뗏목) 탑승 ▲구조 신호 등으로 구성되며,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익히면서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안전한 체험이 되도록 모든 학생들에게 구명동의를 의무적으로 착용시키고, 안전선 2대와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을 갖춘 전문교육요원을 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방학 중에는 잠실야외수영장을 찾은 가족 단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안심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학부모가 함께 생존수영을 배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대천임해교육원 최문환 분원장은 "지금까지 수영장에서만 생존수영교육을 받아왔던 서울 초등학생들이 이번 안심 생존수영 교육지원센터 개관을 계기로 한강에서 직접 생존수영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물에 대한 공포를 극복하고 소중한 생명을 스스로 지키면서 안전하게 물놀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06-25 13:30: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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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몬, 임금체불사업주 167명 명단 공개

알바몬, 임금체불사업주 167명 명단 공개 알바몬이 상습 임금체불사업주 167명의 명단을 자사 사이트에 공개했다. 최근 3년 간 임금체불을 한 사업주 1151명의 명단 확인이 가능하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www.albamon.com)은 자사 홈페이지에 2018년 2차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을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개된 명단은 고용노동부 공개기준일(매년 8월 31일) 이전 3년 이내 임금 등을 체불해 2회 이상 유죄가 확정된 자로 기준일 이전 1년 이내 체불 총액이 3000만원 이상인 체불사업주다. 이 명단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와 열람이 가능한 공공장소에 공개하고 있다. 알바몬은 지난 2015년부터 근로 기준법 제43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3조의3에 근거해 고용노동부가 공개한 체불사업주 명단을 자사 '알바의 상식' 캠페인 페이지에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 공개된 명단은 167명이다. 이들의 사업장명, 사업장 소재지, 체불액 등 체불사업주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알바몬 관계자는 "고용노동부는 물론 알바몬 홈페이지에서도 상습 임금체불사업주 명단을 확인할 수 있다"며 "임금체불 피해 방지를 위해 구직 전 체불 사업주 명단을 꼭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18-06-25 13:30: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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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핵심인재, 사내 육성보다 외부서 채용한다"

중소기업 "핵심인재, 사내 육성보다 외부서 채용한다" 중소기업들이 핵심인재를 사내에서 육성하기보다는 외부에서 채용하는 경향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잡코리아가 국내 중소기업 115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핵심인재 필요 시 어떻게 확보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응답자의 48.7%가 '일반적인 채용전형을 통해 채용한다'고 답해 가장 많았다. '사내에서 육성한다'는 답변은 29.6%에 그쳤다. 이 밖에 '국내외 대학의 추천을 받는다'(12.2%), '외부에서 스카우트 한다'(7.0%)로 나타났다. 중소기업들이 회사에 필요한 핵심인재의 경력연차와 직급에 대해서는 '경력 5~6년차(35.7%)', '과장급(40.0%)'이 가장 많았다. 경력이 적거나(1~2년차)나 많은(11년차 이상) 핵심인재가 필요하다는 소수였다. 인사담당자들은 핵심인재 채용 시 적임자로 보이는 지원자 특징(복수응답)으로 '뛰어난 직무전문성'(55.7%), '회사·사업의 현재 상황에 대한 이해'(53.0%)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밖에 '사업분야의 미래 전망에 대한 통찰력과 직관력이 뛰어난 지원자', '회사에 기여하겠다는 내용이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는 지원자', '이전 경험에 대해 과장하거나 허세를 부리지 않는 지원자', '지원 분야에 대한 자신감이 높은 지원자' 순으로 나타났다.

2018-06-25 13:29: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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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대, 몽골에 '한성대학교 뷰티아카데미 울란바토르' 설립

한성대, 몽골에 '한성대학교 뷰티아카데미 울란바토르' 설립 한성대 예술대학원(원장 명광주)은 지난 23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한성대학교 뷰티아카데미 울란바토르' 설립을 기념하기 위한 오프닝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한 퍼포먼스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한성대 예술대학원의 뷰티아카데미 설립이 확정된 기념으로 울란바토르의 MN타워 17층에서 진행됐다. 한성대 뷰티아카데미 설립 계기는 평소 한국 뷰티사업에 관심을 갖고 있던 몽골 아이넥스의 지나 사장이 작년 한성대를 방문해 뷰티센터 시설과 대학원 교육과정 등을 명광주 원장과 꾸준히 논의해 올해 5월 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이다. 이날 퍼포먼스는 20분 동안 커트, 판타지 메이크업 등을 완벽하게 준비해 한국의 뷰티 활약상을 집약적으로 시연했다. 헤어와 메이크업 작업이 끝난 후 피날레에는 각 나라의 전통의상을 입은 한국과 몽골 모델들이 한국과 몽골의 화합, 몽골에서 진행될 한성 뷰티 아카데미의 성공을 기원하며 화려한 무대워킹으로 마무리됐다. 명광주 한성대 예술대학원 원장은 "향후 학생들을 많이 유치하고 심도있는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한국의 전문적인 기술을 전달하는 것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한국의 선진 뷰티 기술을 널리 전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성대 뷰티아카데미는 7월 중 오픈하고, 헤어디자인 및 두피, 메이크업 및 네일, 피부 및 반영구 등 3개 분야 과정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강생에게는 한성대 예술대학원장 명의의 수료증이 제공되고 추후 수료생 중 한성대에서 실시하는 각종 뷰티아카데미 단기교육과정 참가 시 교육비 절반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성대는 오는 27일 교내 미래관 DLC룸에서 2개 봉사단 38명과 단장 등 인솔교수가 참석한 가운데 '2018 하계 글로벌 리더십 국제봉사단 발대식'을 갖는다. 학부생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몽골 지역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 한국문화 알리기, 문화교류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2018-06-25 13:29:3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