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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이오(주),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 위해 '국민약콩두유' 4만개 기증

국민바이오(주), 국민대 외국인 유학생 건강 위해 '국민약콩두유' 4만개 기증 국민대 임홍재 총장(왼쪽)과 (주)국민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 국민바이오(주) 성문희 공동대표가 지난 21일 외국인 유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국민약콩두유 4만개 기증을 약속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국민대학교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는 지난 21일 (주)국민대학교기술지주 자회사 국민바이오(주)(공동대표 성문희·장정우)가 외국인 유학생 건강 증진을 위해 6000만원 상당의 국민약콩두유 4만개를 기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기증된 국민약콩두유는 모두 국민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에게 무상 지원된다. 전북연구개발특구에 소재한 국민바이오(주)는 바이오헬스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기초 연구성과를 활용해 올해 100% 우리 콩으로 만든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국민약콩두유와 제주나물콩두유를 출시했다. 이번에 기증된 국민약콩두유는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이 풍부해 질병 예방과 치료에 활용되는 약콩 '익산 소청자'를 골라 만든 전두유다. 비만, 당뇨, 고지혈증, 어린이 성장, 신장질환, 산후풍 등에 도움이 되는 영양성분을 고루 갖추고 있다. 성문희 국민바이오(주) 대표는 "최근 코로나19 등 국내의 여러 일들로 인해 심적 어려움을 겪고 있을 외국인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바이오헬스 연구소기업으로서 보다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홍재 국민대 총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학본부도 외국인 학생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확인하고 지원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1:05: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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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졸 예정자 11.6%만 정규직 취업에 성공… 취업 성공자 상당수 '구직활동 지속'

올해 대졸 예정자 11.6%만 정규직 취업에 성공… 취업 성공자 상당수 '구직활동 지속' 잡코리아, 올해 4년제 대졸예정자 605명 설문조사 올해 대졸예정자 취업 현황 /잡코리아 올해 대학 졸업 예정자 10명 중 약 1명만 졸업 전에 정규직 취업에 성공해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취업 성공자 절반 이상은 구직활동을 지속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잡코리아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의 졸업 예정자 60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1.6%가 '정규직으로 취업했다'고 답했다. '비정규직으로 취업했다'는 대학생은 13.2%였고, 72.9%는 '아직 취업하지 못했다'고 응답했다. 올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에 취업했다는 대학생은 모두 지난해 동일 시기 조사(정규직 취업자 11.0% 비정규직 취업자 10.0%) 대비 증가했다. 올해 취업자의 전공별 취업률을 보면, ▲이공계열 전공자들의 정규직 취업률이 14.8%로 가장 높았다. 반면 ▲인문계열은 정규직 취업률이 7.3%에 그쳐 이공계열과 2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 이어 성별로는 남학생과 여학생의 정규직 취업률이 각각 12.0%와 11.2%로 비슷했다. 정규직·비정규직 취업에 성공한 졸업예정자들은 중소기업(32.7%)에 가장 많이 취업했고, 대기업(22.7%)과 중견기업(22.0%)에 취업했다는 답변이 이어졌다. 한편, 정규직 취업에 성공했다는 대학생 중 절반을 훌쩍 넘는 64.3%는 '상반기 신입직 구직활동을 계속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정규직 취업자의 경우 30.0%는 '상반기 대기업 신입공채를 준비한다'고 했고, 24.3%는 '공기업/공공기관 채용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비정규직 취업자 대다수(83.8%)는 '상반기에 신입직 구직활동을 하는 중'이라고 답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10:06:3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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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개 캠퍼스 둔 폴리텍대, 입학·개강 3월16일로 2주 연기

전국 36개 캠퍼스 둔 폴리텍대, 입학·개강 3월16일로 2주 연기 한국폴리텍대 대구·경북 소재 캠퍼스 현황 /한국폴리텍대 전국에 여러 캠퍼스룰 둔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이석행)이 올해 1학기 개강을 2주 연기한다. 26일 한국폴리텍대에 따르면, 전국 36개 캠퍼스의 개강일은 당초 3월2일에서 16일로 2주간 연기된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 발생하는 대구·경북지역 캠퍼스는 향후 상황을 고려해 추가적인 개강 연기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한국폴리텍대 김영자 학사부장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개강 연기를 결정하게 되었다"며 "학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학 측은 하계·동계방학을 조정해 수업 시간을 우선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한국폴리텍대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캠퍼스 시설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주 출입구에 손세정제를 비치하는 등 위생 조치를 취했다. 또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매일 2회 동향 보고를 통해 전국 캠퍼스 내 감염자 유입 여부를 신속히 파악키로 했다. 입학식을 포함한 집단 행사도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했고, 현재 모집 중인 교육과정 상담과 면접도 온라인이나 유선 등 비대면 중심으로 실시토록 했다. 한국폴리텍대 이석행 이사장은 "이번 개강 연기 조치는 학생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전 교직원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6 09:20: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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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온라인 입학식은 처음이지?'… 인덕대학교 '코로나19'확산 방지 위해 온라인 입학식 진행

'어서와, 온라인 입학식은 처음이지?'… 인덕대학교 '코로나19'확산 방지 위해 온라인 입학식 진행 인덕대 온라인 입학식 개최 /인덕대학교 인덕대학교(총장 윤여송)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을 차단하고 학생 학습권 보호와 불안감 해소를 위해 교육부 학사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학위수여식, 학과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입학식 등을 취소하고 올해 1학기 개강일을 3월16일로 2주 연기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당초 25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 예정이던 올해 신입생 입학식은 취소한 대신, 입학식 전용 사이트에 다양한 콘텐츠를 게재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입학식 전용 사이트는 '뻔한 입학식? 인덕은 FUN한 입학식!'을 주제로, 대학 구성원의 다양한 입학 축하 인사와 대학 생활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상 자료를 제공해 입학식이 취소된데 대한 학생들의 아쉬움을 달래기로 했다. 학교 교직원과 재학생, 신입생 모두 축하 메시지를 올릴 수도 있다. 또 별도의 2020학년도 대학안내 가이드 책자를 제작해 신입생과 학부모에게 배송하고 온라인에서도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 입학식을 준비한 인덕대 이정미 학생처장은 "온라인 입학식은 신입생들의 아쉬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새로운 인덕 가족을 맞이하는 축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를 했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4:08:3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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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중국 유학생에 휴학·온라인 수업 권고'.. 대학들은 재정 걱정

교육부 "중국 유학생에 휴학·온라인 수업 권고"… 대학들 '휴학생 늘까 걱정'·'온라인강의시스템 구축' 이중고 대학별 중국 유학생 5~10% 내외, 휴학 신청 늘면 12년째 등록금 동결에 2중 타격 우려 '중국서 불통, 구글기반 온라인강의시스템' 교체·서버구축 준비에 안간힘 24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한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이 학교 측이 마련한 버스에 탑승해 출발을 기다리며 생각에 잠겨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교육부가 중국 유학생에게 휴학을 권고하고 중국 체류 중인 유학생을 위한 온라인 수업을 유도하는 방안을 내놓았지만, 대학들은 휴학생이 증가해 가뜩이나 어려운 대학 재정에 타격을 입을지 우려하고 있다. 또 교육부 지침에 따라 온라인 강의시스템을 마련하느라 이중고를 겪고 있다. 교육부는 지난 23일 '중국 입국 유학생 보호관리방안'을 추가로 내놓고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국내 입국이 어려운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휴학을 권고하고, 현지에서 학업을 이어가도록 원격수업 등의 학사제도를 제공키로 했다고 밝혔다. 교육부가 이런 대책을 내놓았지만, 정장 바쁜 건 대학들이다. 대학마다 중국인 유학생이 내는 등록금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10%까지로 이들이 대거 휴학할 경우 대학 재정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는다. 대학들은 특히 올해까지 12년째 등록금 동결 정책을 유지할 수밖에 없어 2중 타격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우려하고 있다. 아직까지 교육부는 중국 유학생들의 휴학 현황 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대학들의 휴학 현황을 살펴봐야 하지만, 휴학 신청은 보통 개강 이전부터 개강 이후 3~4주까지 가능해 올해 개강 일정이 1~4주 가량 연기됨에 따라 3월말경 휴학생 통계가 나올 전망이다. 하지만 일부 대학에서는 이미 휴학을 문의하는 중국 유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교육부가 휴학을 권고한 영향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 모 대학 홍보실 관계자는 "아직 휴학생을 파악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일부 학교에는 휴학을 문의하는 중국인 유학생들이 증가했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국내 중국인 유학생은 총 7만979명 규모로, 1만9838명은 지난 2월 18일 이전에 중국에서 입국했고, 1만2753명은 국내에 머물러 총 3만2591명이 국내에 체류 중이다. 나머지 3만8388명은 미입국 상태다. 교육부는 이 중 1만9000여명이 이번주부터 3월까지 입국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부의 집계를 토대로 중국 내에 머무를 것으로 보이는 유학생은 2만명 내외로 추정된다. 교육부는 중국 체류 유학생들이 다른 대학의 온라인수업을 수강해도 학점을 인정받도록 대학 간 학점 교류 협약을 확대하기로 했다. 하지만 대학마다 교육과정이 달라 실효성이 있을지는 미지수다. 특히 이들이 휴학하지 않고 중국 현지에서 학점을 이수하려면 대학들의 온라인강의시스템이 필요하다. 성균관대의 경우 오는 9일로 개강을 미루고 이후부터 2주간은 자체 온라인강의 시스템인 아이캠퍼스 플랫폼을 운영할 계획이다. 일부 대학의 경우 구글 기반 온라인강의 시스템을 운영하지만, 중국 현지에서는 구글 접속이 불가능해 새로운 시스템 변경과 서버 증설 등의 추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부의 휴학 권고와 온라인강의 수강을 대책으로 발표했으나, 정작 이에 드는 비용 부담은 대학들이 부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익명을 요구한 수도권 한 대학 관계자는 "정부가 방역물품외 1인1실에 격리중인 학생에 제공하는 도시락 비용은 제외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밥값도 지원하지 않는데 온라인강의시스템 구축에 비용을 지원할지는 의문이다. 그런 연락을 받은적도 없다"고 말했다. 다른 대학 관계자는 "올해까지 12년째 등록금을 동결한 상태라 대규모 휴학사태가 벌어지면 대학들은 재정에 치명상을 입을 수 있다"고 걱정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3:50:2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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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수능전형 30~40% 이상 뽑아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참여 조건으로 제시

교육부 "수능전형 30~40% 이상 뽑아라"…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참여 조건으로 제시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 발표 "공정·투명한 대입전형 운영해 입시부담 완화할 것"… 70개 내외 대학 선정, 총 698억원 지원 서울 16개 대학은 수능전형으로 40% 이상 뽑아야 참여 가능 수도권 대학은 수능전형 30%, 지방대는 학생부교과 또는 수능전형 30% 이상 선발해야 세종청사 교육부 교육부가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참여 조건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전형 선발비율을 30~40% 이상으로 제한하기로 했다. 지난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입시부정 의혹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 비율을 줄이는 대신 수능 전형을 확대하겠다는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대학들은 최근 이에 대한 공식 반대 의견을 낸 바 있어 대학들의 입시자율화 요구에 역행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유은혜)는 대입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고 학생과 학부모의 입시부담 완화에 초점을 둬 사업 내용과 대학 선정방식을 전면 개편한 '2020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25일 확정해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고교 공교육과정을 거친 학생이 대입 전형을 치를 수 있도록 대입전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는 대학을 선정해 재정지원을 하는 사업으로 2014년 도입됐다. 예산은 2016년 459억원에서 2018년 559억원, 2020년 697억8000만원으로 확대된다. 올해 선정 대학은 70개교 내외다. 올해 사업 기간은 2020년~2021년(1+1년)으로 선정 대학들은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활동, 대입전형 단순화, 정보공개 강화, 사회적 배려자전형 및 지역균형관련 전형 운영 등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사업은 앞서 2018년 8월과 2019년 11월 각각 발표된 2022학년도 대입제도 개편과,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에 따라 전면 개편됐다. 대입전형 공정성 강화, 대입전형 단순화와 정보공개 확대, 대학의 사회적 책무성 강화 3개 영역으로 재설계됐다. 사업에 참여하는 수도권 대학은 2022학년도 대입계획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위주전형 비율을 30%, 지방대학은 학생부교과전형 또는 수능위주전형 비율을 30%까지 조정하는 계획을 참여 조건으로 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학종) 선발비율이 높은 서울 소재 16개 대학은 2023학년도까지 수능전형 비율을 40%까지 높여야 한다. 사업 유형은 유형Ⅰ과 유형Ⅱ로 개편된다. 유형Ⅰ은 모집인원을 기준으로 평가그룹을 구분하던 기존(그룹1·2) 방식을 폐지하고 수도권과 지방 2개 그룹으로 단순화해 64교를 선정한다. 유형Ⅱ는 최근 4년(2016~2019)간 사업에 선정되지 않았던 대학을 대상으로 6교를 신규 선정한다. 아울러 유형Ⅰ 선정대학 중 7개교 내외를 선정해 대학 입시에서 외부공공사정관 평가 참여, 평가과정 학외 인사 참관, 평가 과정 녹화·보존 등 대입전형 투명성 강화를 위한 과제 시범 운영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향후 확산해나갈 계획이다. 또 올해부터는 대학의 조직적인 입시비리가 확인되면 사업비 삭감, 평가감점 등 제재 조치를 강화해 대입전형 운영에 대한 대학의 책무성을 강화키로 했다. 주요보직자가 입시비리로 인해 경징계를 받거나, 입시부적정 행위가 적발되는 경우 사업비 삭감, 평가감점 등 사업수혜제한을 가능하도록 했다. 그동안 대학 입시비리가 적발돼 중징계되는 경우 사업비 삭감이나 감점했으나 경징계시 재량에 따라 수혜제한이 가능했다. 올해부터는 경징계를 받을 경우도 사업비 삭감과 감점토록 했다. 또 입시비리 연루자가 금고이상 형이 확정되면 사업비 20~30% 삭감, 선정평가 6~8% 감점으로 강화되고, 입시 부적정 행위 등은 별도 규정이 없었으나, 앞으로는 사업비 5% 이내 삭감과 선정평가시 1% 이내 감점이 가능해진다. 이번 사업 신청서 예비접수는 3월 중, 사업신청은 4월, 평가위원회의 1차서면평가와 2차면접평가는 4~5월 진행되고 최종 사업 선정대학은 5월 확정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추후 이번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선정평가 일정을 대학에 안내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 16일 전국대학교 입학관련처장협의회(회장 박태훈 국민대 입학처장, 이하 입학처장협의회)는 입장문을 내고 수능전형 확대를 담은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방안을 조목조목 비판했었다. 입학처장협의회는 특히 서울 소재 16개 대학을 대상으로 정시 40% 이상으로 확대할 경우 지방대학들부터 신입생 모집에 타격을 받고 교육 불평등 문제가 더 심화된다고 우려를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2:19:2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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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스타트업에 첨단기술 '테스트베드' 제공

서울시교육청, 스타트업에 첨단기술 '테스트베드' 제공 서울시교육청 본관 전경 서울시교육청이 스타트업들에 첨단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테스트베드(Test Bed)'를 제공한다. 테스트베드란 새로운 기술제품서비스의 성능 및 효과를 시험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안구움직임 측정을 통한 기계학습 읽기능력 및 학습약자 진단 및 개선기술'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미래형 토론프로그램' 실증지원 협약을 주식회사 BNRI와 스튜디오코인, 서울산업진흥원, 서울기술연구원 등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시와 연계한 공공테스트베드 제공 사업을 통해 서울시교육청의 각 사업 부서를 실증 수요처로 제공해 중소벤처기업의 혁신기술을 적용한 제품 또는 서비스에 대한 실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제품의 상용화 및 판로개척을 지원하게 된다. AI(인공지능), IoT(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핵심기술을 교육분야에 적용할 기회도 마련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아울러 지난해 17개 시·도 교육청 중 처음으로 중소·벤처기업, 창업기업 또는 공공조달시장에 처음 참여한 기업의 판로개척 지원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개발제품 시범 구매에 참여해 16개 기업의 315개 제품 약 6억여 원 어치를 구매하기도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기술개발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4차 산업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지능정보화사회를 선도하는 창의적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 혁신기술과 제품을 교육에 활용해 스마트서울교육을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1:20: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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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현대케피코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

신한금융투자, 현대케피코 '채용연계형 인턴십' 채용 한국관광공사 등 신입채용 주요 기업 2020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 현황 /잡코리아 신한금융투자, 현대케피코 등이 정규직 채용이 가능한 인턴십을 채용한다. 25일 잡코리아에 따르면, 신한금융투자(주)는 3월1일까지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뽑는 2020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본사영업(IB, Wholesale 등), Digital, IT, 정보보호, Risk Management다. 공통 지원자격은 국내/해외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군필 또는 면제자로서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현업 인턴십 전형 참여 가능한 자(2020. 04.06~4.29) 등이다. 채용절차는 입사지원서 접수 후 AI면접, 직무적합도 면접, 임원 면접, 현업 인턴십 전형, 채용검진 및 최종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현대케피코도 3월3일 17시까지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연구개발, 품질, 생산, 구매, 영업, 재경, 총무 각 직무다. 공통 지원자격요건은 4년제 대학(원) 기졸업자 및 20년 8월 졸업예정자, 신입사원 채용 시 올해 6월부터 즉시 정상근무 가능자 등이며 근무지역은 경기 군포다. 전형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HMAT), 면접전형, 건강검진, 인턴실습 및 평가, 채용연계 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관광공사는 3월 6일 14시까지 일반직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채용에서 한국관광진흥직(일반, 이전지역인재,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회계, IT 부문) 총 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공통지원자격은 공사 인사규정 제12조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자, 입사예정일(2020.4.29) 기준 만 57세 미만인 자 등이다. 이밖에 KT그룹사 이니텍(주)는 3월8일까지 금융/보안 IT개발 분야 정규직전환형 인턴을 모집하고, 세아베스틸은 3월1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주)현대홈쇼핑은 3월1일가지 해외사업수출지원, GA사업지점총무, 모바일 라이브PA 등 신입 전문직을 채용한다. 한편,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기업 신입 채용 일정은 잡코리아 앱과 웹사이트 신입공채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0:47: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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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년 연속 수상

대교,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0년 연속 수상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0년 연속 수상했다. /대교 대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10년 연속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끊임없는 혁신 활동을 통해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동시에 사회적 기여도가 높은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혁신능력·주주가치·직원가치·고객가치·사회가치·이미지가치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교는 지난 2011년 교육서비스 부문에 처음 선정된 이후 10년 연속 1위를 기록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활용한 대교의 대표 AI학습서비스 '써밋 수학'을 통해 전문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육서비스업계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을 도입해 6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또 사회공헌의 핵심가치인 '더불어 배우다'를 통해 눈높이사랑을 실천하며 건강한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대교는 △동네책방을 중심으로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세상에서 가장 큰 책방' 프로젝트 △예체능에 재능 있는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눈높이드림프로젝트' △서울시가 아시아 최초로 도입한 SIB(Sociald Impact Bond, 사회성과 연계채권) 1호 사업인 경계선 지능 아동 교육사업 성공적 수행 등의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치며 건강한 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다. 대교 관계자는 "지난 44년간 업계 1위 자리를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는 보다 나은 학습서비스로 학습자를 사랑과 헌신으로 가르치는 눈높이 선생님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학습자들에게 차별화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건강한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여 존경받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2-25 10:37:50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