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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의대, (주)바오밥헬스케어와 업무협약… "3D 프린팅 기반 혈관질환 치료기술 공동연구"

부산대 의대, (주)바오밥헬스케어와 업무협약… "3D 프린팅 기반 혈관질환 치료기술 공동연구" "허혈성 혈관질환 등 난치성질환 치료제, 의료기기 개발 위한 서막" 권상모 부산대 교수(왼쪽), 전호준 ㈜바오밥헬스케어 대표 /부산대학교 부산대학교는 의과대학 권상모 교수의 혈관의학 줄기세포연구실과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인 ㈜바오밥헬스케어(대표 전호준)가 17일 오후 부산대 의대에서 '3D 프린팅 기반 혈관질환 치료기술 공동 연구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3D 프린팅 기술을 바탕으로 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기술협력과 공동 연구, 글로벌 마케팅 사업 등을 추진한다. 향후 △3D 프린팅 및 센서 기술 기반 혈관오가노이드(오가노이드: 줄기세포를 3차원적으로 배양하거나 재조합해 만든 장기유사체로 '미니 장기' 또는 '유사 장기'라고도 함) 개발 기술 개발 △질환 모델링 혈관오가노이드 기반 신약 스크리닝 기술 개발 △피부 및 혈관질환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능강화 공동 기술 개발 △제품화 및 사업화 지원 △기타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이끈 부산대 의대 생리학교실 소속 권상모 교수의 혈관의학 줄기세포연구실은 2010년 이후 천연물 유래 무독성 기능강화 줄기세포 개발, 기능강화 혈관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3D 프린팅 기반 인공혈관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줄기세포 치료제를 활용한 혈관질환 치료연구를 주도해오고 있다. (주)바오밥헬스케어는 3D 바이오프린팅 전문기업으로, 인공피부·인공혈관·인공뼈 등 3D 기반의 인체 조직재생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상욱 부산대 의과대학장은 "부산대와 ㈜바오밥헬스케어의 만남은 다양한 허혈성 혈관질환 등 난치성질환의 치료제 및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서막"이라며 "임상으로의 조기 진출을 위하여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9 10:36:5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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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유럽 확산에 한국인 유학생 급거 귀국행

유럽 방문 확진자 늘자 방역 당국 '비상' 유럽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도로 늘자 급거 귀국길에 오르는 한국인 유학생이 늘고 있다. 한국에 머무는 것이 더 안전하다고 느끼는 데다, 대학들이 수업과 시험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굳이 현지에 체류할 이유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19일 유학생들이 주로 이용하는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조기 귀국을 고민하는 한국인 유학생의 글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이탈리아 유학생이라고 밝힌 한 블로거는 "이탈리아는 4월 3일까지 국가 이동제한령이 발효됐고, 대부분 유학생이 귀국했거나 계획하고 있다"며 "생필품 가게 외에는 모두 닫았다. 마트에 휴지, 물, 파스타 같은 생필품이 없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19일 현재 3000여명에 달하는 등 이탈리아의 피해가 심각해지자 한인회 최병일 회장은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귀국 희망자 예상 집계와 함께 전세기 수요 조사에 나섰다. 보름간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행정명령이 내려진 프랑스에서도 한국인 유학생들의 귀국이 이어지고 있다. 프랑스는 한국 학생 160여명이 있는 파리국제대학촌 학생들에게 고국으로 돌아가 대기하라는 권고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시아인에 대한 무분별한 인종차별도 유학생들의 한국행을 부추긴다. 지난 17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는 한국 교민이 괴한에 피습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 동기는 조사 중이나 동양인에 대한 혐오 범죄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도 비상에 걸렸다. 최근 해외접촉 감염자의 특징이 유럽을 방문했다는 점에서다. 18일 영등포구청에 따르면 네덜란드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치고 입국한 20대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7일에도 프랑스 교환학생을 마친 대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유럽발 감염자 확산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18일 브리핑에서 "최근 발생한 신규 환자 중 5% 가깝게 해외 유입 환자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2주 동안 더 많은 해외접촉 감염자가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귀국하는 유학생들은 정부가 모든 입국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특별입국 절차 대상이다. 유학생들은 공항 입국장에서 모두 발열 검사를 받고 자가진단 애플리케이션(앱)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된다. 국내 체류 주소와 전화번호를 보건당국에 보고해 관할 지방자치단체의 모니터링도 받는다.

2020-03-19 10:29:0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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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도 또 연기… 4월16일로

올해 수능 대비 첫 모의평가도 또 연기… 4월16일로 18일 서울 용산고등학교 3학년 교실 창문에 '합격 기원'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교실의 책걸상은 중간·기말고사, 수능 모의평가 등이 실시되는 시험일처럼 분단별로 일렬로 줄지어 배치돼 있다. 개학 뒤에도 수업 중 학생간 거리를 유지하기 위한 학교측의 조치다. 교육부는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개학을 4월 6일까지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23일 개학 1주일 연기를 처음 발표했고 이달 12일 다시 2주일을 더 미룬 뒤 어제 3차 개학 연기(3차 휴업 명령)를 발표한 바 있다. /연합뉴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한 첫 모의평가가 한 번 더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학년도 서울시교육청 주관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모의평가)가 시험일이 4월2일에서 4월16일로 변경됐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주관 모의평가는 전국 고1~3학년이 매년 처음 치르는 시험으로 당초 이달 12일 시행 예정이었으나, 개학이 잇따라 연기되면서 3월19일, 4월2일로 미뤄졌다가 이번에 다시 2주 추가 연기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시험지 인쇄와 배송, 보안 등은 시행일 기준으로 일정 조정되어 시험 시행에는 차질이 없다"고 설명했다. 두번째 모의평가인 경기도교육청 주관 4월 모의평가 역시 4월8일에서 4월28일, 5월7일로 미뤄진 상태다. 이에 따라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 6월, 9월 모의평가 시험일이 변경될 지 주목된다. 교육부는 아직 이에 대해 확정하지 않은 상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8 17:28: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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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 산학협력단, 예비 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동양대 산학협력단, 예비 청년창업가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동양대 산학협력단/ 동양대 제공 동양대 산학협력단(단장 박진표)은 영주시와 함께 행정안전부 '2020년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청년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창업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 등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동양대 산학협력단은 지난 10여 년간 지역의 청년창업가 육성 및 발굴 역량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창업가 대상 YES 창업스쿨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YES-LIFE 창업보육프로그램 ▲고객발굴형 창업교과목 등 'DYU 특화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본 사업는 ▲농업생물 및 자동화산업 ▲문화산업 ▲IT산업 ▲제조업 등 사업화가 가능한 산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영주시에 주소지를 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로 예비창업가(비경제활동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 사업 기간 중 영주시 내 창업자(사업자등록)여야 한다. 사업 참여자 선정은 사업의지, 시장성, 고용효과, 자금계획 등을 기준으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사업 참여자에게는 1인 최대 1000만원의 '청년정착사업화 자금'과 단계별 창업교육과 맞춤형 멘토링 프로그램인 '청년창업아카데미', 청년창업가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접수는 4월 20일 17시까지다. 동양대 산학협력단으로 우편(영주시 풍기읍 동양대로 145 동양대학교 산학협력단), 방문접수 가능하다. 박진표 산학협력단장은 "지역 유망 예비청년창업가 발굴·육성을 통해 청년들의 일자리 애로 해소와 지속 가능한 지역 청년일자리 토대를 마련해 영주시 청년 고용 친화적 생태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8 15:52:44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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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준 신임 중원대 이사장 취임 "창학정신 계승해 대학 발전 이끌 것"

안성준 신임 중원대 이사장 취임 "창학정신 계승해 대학 발전 이끌 것" 중원대 학교법인 대진교육재단 이사회 제2대 이사장에 안성준 이사장이 취임했다./중원대 제공 중원대(총장 김두년)는 학교법인 대진교육재단 이사회 제2대 이사장에 안성준 이사장이 취임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안 신임 이사장의 뜻에 따라 코로나19 여파를 고려해 중원대 교직원과 학생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내부 행사로 진행됐다. 안성준 이사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재단과 학교의 협력체계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의지를 대학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겠다고 밝혔다. 안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상생의 교육이념에 입각해 지성과 인격을 갖춘 참된 인재를 양성하라는 설립자의 뜻을 이어 성실히 운영해 나가겠다"며 "중원의 창학정신을 계승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대학구성원들과 지혜를 모으고 협력해 학교 발전에 소임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교육기관으로서의 본질을 지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그는 "공익법인으로서 법규와 정관을 준수함은 물론 국가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도록 윤리경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두년 중원대 총장은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에 새로운 이사장님이 오신 것을 축하하고 환영한다"고 말했다. 안성준 신임 이사장은 경희대에서 법학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제37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청주지법을 시작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등을 역임했다. 안 이사장의 임기는 3월 16일부터 이사 재임 기간까지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8 15:43: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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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학내 입점 업체 3월분 임대료 전액 감면

서강대학교, '착한 임대료 운동' 동참… 학내 입점 업체 3월분 임대료 전액 감면 서강대 전경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내 입점 업체를 돕기 위해 '착한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 18일 서강대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강대 후생복지위원회는 교내에 입점한 카페, 복사점 매점 등 9개 사업장의 3월분 임대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위기 단계 격상에 따른 학교 출입통제 강화 및 온라인수업 대체 등의 조치사항으로 인해 입점 업체의 정상 영업이 불가하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해당 업체들은 3월 동안 자율적으로 임시 휴업이 가능하다. 후생복지위원장(조형식 총무처장 신부)은 "온라인수업과 출입통제로 학생들의 발길이 줄어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운 교내 입점 업체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렸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강대학교는 개강 2주 연기 및 온라인수업 대체로 학사일정을 조정 하였으며, 일부 건물 출입을 통제하고 정기적으로 학내 살균 방역을 시행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펼치고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8 13:09:0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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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미정, 수능은 개학 정해지면 알려줄께'

교육부 "4월6일 개학 미정, 수능 일정은 개학일 정해지면 알려줄께"… 불확실성 커진 학교 박백범 교육부 차관 18일 오전 라디오에 출연해 "수능 관련 아홉가지 정도 대안 있지만, 개학 일자 확정되면 발표하겠다" 학부모들 "감염병 시나리오별 대입 일정 미리 알려주면 안되나"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지난 12일 국회 코로나19대책특별위원회에서 개학과 학교 마스크 비축 등에 관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확산 방지를 위해 교육부가 개학일을 총 5주(4월6일 개학 예정, 수업일 25일) 미루기로 발표했지만, 개학 일정을 포함해 대부분의 학사일정과 입시일정이 추후 변경 가능해 학생과 학부모 혼란이 커지고 있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18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개학이) 앞당겨졌으면 좋겠습니다마는, 또 경우에 따라서는 늦춰질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4월6일날 개학한다고 단정적으로 얘기할 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앞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개학일을 4월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고, 이어지는 기자 질의응답에서는 4월6일 개학일이 변경 가능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각급 학교에 법정 수업일수(초중고 190일, 유치원 180일)의 10%까지 감축을 권고하고 수업시수는 각 학교별 상황에 맞춰 자율 조정토록 했다고 밝혔다. 고3 입시 일정과 관련해 교육부 얘기를 종합하면 4월6일 개학을 기준으로 학교별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과 6월, 9월 모의평가, 대학 수시모집일정 등은 큰 문제가 없어 일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란 얘기다. 하지만 개학일이 5주 이상 더 미뤄질 경우, 각 학교 중간·기말고사는 물론, 수능 모의평가와 수능, 대학 수시모집 일정 변경이 불가피한 상황이 된다. 박 차관은 수능시험과 관련해 "개학 일자가 확정이 되면 그 대안에 따라 발표하겠다. 수능을 그대로 하는 방법도 있고, 1주나 2주를 연기하는 방법도 있다. 또 수시 일정을 조정하는 방법도 있고, 정시 일정을 조정하는 방법이 있다는 말씀을 여기까지만 일단은 드리도록 하겠다. 지금 결정해도 개학 일자가 변경되면 대입 일정도 변경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선 교육부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학사일정 기준을 정해 미리 공지하는 게 좋다는 얘기가 나온다. 교육부도 개학 일정 등의 변경이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만큼, 그에 따른 일정을 미리 알려 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학교 개학일 결정은 이미 교육부 손을 떠난 상태로, 보건당국과 의료진 판단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이다. 박 차관은 고3 수능 일정과 관련해 "한 아홉 가지 정도 대안을 가지고 있다. 그건 개학 일자가 확정이 되면 그 대안에 따라서 발표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경기도 부천 소재 고3 학부모 박 모(51세) 씨는 "학교와 학원 모두 문을 닫고 있어 아이나 저나 불안한 마음"이라면서 "어제 교육부 발표를 봤는데, 정해진게 아무것도 없다는 소리로 들렸다. 상황에 따라 어떻게 하겠다는 걸 미리 미리 알려주면 불안감이 덜 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수능 일정이 담긴 2021학년도 수능 시행기본계획은 오는 31일 발표될 예정으로, 교육부는 그에 앞서 내 주 중 수능 시행기본계획 발표 여부를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3-18 13:02: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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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파트너 그룹 계약 연장

DGIST,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 파트너 그룹 계약 연장 전현애 DGIST 뇌인지과학전공 교수/ DGIST 제공 DGIST(총장 국양)는 세계 최고 기초과학연구기관 중 하나인 독일 막스플랑크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Human Cognitive and Brain Sciences)와 뇌·인지과학분야 MPI 파트너 그룹 계약을 2021년까지 2년 더 연장하고 뇌·인지과학 분야 공동연구를 지속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전현애 뇌·인지과학전공 교수 연구팀은 인지신경과학 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막스플랑크 연구소로부터 파트너 그룹으로 선정돼 지난 2016년 9월부터 인간 전전두엽에서의 고위 인지기능에 관련된 연구를 지속해왔다. 이번에 새롭게 연장된 MPI 파트너 그룹 프로그램은 중간 평가를 통해 검증된 탁월한 연구 성과를 기반으로 지속해서 MPI와 공동 연구를 수행함과 동시에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우수한 연구를 지원하는 도약 프로그램이다. 전현애 교수는 "향후 MRI를 이용한 연구뿐만 아니라 경두개자기자극(TMS), 수학적 모델링, 슈퍼컴퓨팅을 이용한 브레인 빅데이터 분석과 같은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인간의 전전두엽 기능에 대한 보다 선도적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막스플랑크연구소는 전 세계 최다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연구기관이다. 막스플랑크연구소 파트너 그룹 선정 프로그램은 전 세계의 우수 과학자 및 연구기관을 선정해 지속적인 지원과 교류를 바탕으로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중견 과학자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8 12:00: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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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전기차 기증식 개최

군산대, 현대자동차 아이오닉 전기차 기증식 개최 현대자동차는 군산대가 운영하는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사업단과 차세대자동차연구센터, 미래형자동차R&D전문인력양성사업단을 위해 전기차를 기증했다/ 군산대 제공 군산대(총장 곽병선)는 17일 대학본부 제 1소회의실에서 '현대 아이오닉 전기차' 기증식을 개최하고, 현대자동차로부터 아이오닉 전기차 1대를 기증받았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군산대가 운영하는 혁신성장청년인재집중양성사업단과 차세대자동차연구센터, 미래형자동차R&D전문인력양성사업단을 위해 전기차를 기증했다. 군산대는 기증받은 자동차를 수업에 활용해 전문인력 양성 및 전문기술력 확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프로젝트 지향 자율주행차 전문인력 양성 ▲미래형자동차 산업의 산업계 현장 수요를 반영한 석·박사 R&D 인력 양성 ▲미래형자동차 네트워크 기반 구축을 통한 레벨4 전기 자율주행차 시스템 개발 등에 적극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곽병선 총장은 "군산대는 오래전부터 자동차 분야의 변화에 대비해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미래형자동차 관련 전문인력 양성에 매진해왔다"면서 "이제는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목적지도 설정하며 완전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4시스템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3-18 11:54:15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