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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 29일까지 2주 연장 운영

서울시교육청,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 29일까지 2주 연장 운영 긴급돌봄지원 활동사진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직속기관인 서울특별시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손창호·이하 서울학생교육원)이 휴업 연장에 따라 시행하던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을 오는 29일까지 2주 연장 운영한다. 서울학생교육원은 '코로나19에 따른 가평군 관내 찾아가는 긴급돌봄 놀이교실'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은 지난 3월23일부터 서울시내 초등학교 108교 학생 26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번 추가 지원에 따라 서울 소재 학교 학생뿐 아니라 서울학생교육원 본원 소재지 지역교육청인 경기도 가평교육지원청과 협력해 가평군 관내 초등학교 긴급돌봄교실 학생들에게도 수련교육이 지원된다. 긴급돌봄교실 수련교육은 1회당 2교시분의 수업을 지원하며, 스포츠 스태킹, 전통놀이, 카프라, 플라잉디스크 윷놀이 등 신체 접촉 활동을 최소화한 교육프로그램으로 편성, 코로나19의 비말 전파 등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추가 돌봄교실 지원프로그램은 온라인 개학으로 인해 긴급하게 편성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16일~29일까지 2주간 운영된다. 문의는 서울학생교육원 찾아가는수련교육지원본부(02-5175-0995)로 하면 된다. 서울학생교육원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마을교육 실현에 앞장설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등교가 지연되는 상황에서 다양한 수련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서울혁신미래교육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6 10:38:4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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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2차 개학… 400만명 동시 접속 준비 됐나?

16일 2차 개학… 400만명 동시 접속 준비 됐나? 교육부 "초등은 e학습터, 중·고는 EBS 온라인 클래스로 접속 분산"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오후 경기도 안양시 덕천초등학교에서 초등학교 온라인 개학에 따른 긴급 돌봄 및 원격수업 지원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순차적인 온라인 개학에 따라 원격 수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학습 플렛폼이 접속량을 감당할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온다. 9일 1차 개학 이후 86만명이 원격 수업을 시작한 뒤 여러 차례 접속 지연 등이 발생했고, 16일 2차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 수업 참여자는 400만명으로 예상돼 교육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이 운영하는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e학습터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의 온라인 클래스에서 전날(14일) 잇따라 로그인 오류 등 접속 장애 현상이 발생해 학생들이 원격 수업에 불편을 겪었다. KERIS는 e학습터 로그인 장애 발생에 따라 서버를 재가동하는 등 긴급조처 후 모니터링하는 한편, 15일까지 관련 인프라를 증설·확대할 계획이다. KERIS는 e학습터 로그인 장애는 서버 용량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 KERIS 관계자는 "서버의 용량은 충분한 상황"이라면서 "일부 지역에서 교사가 ID를 발급해준 학생들은 문제가 없는데 에듀넷이라는 사이트 ID로 로그인하려는 경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KERIS는 서비스 안정을 위해 권역별 시스템 분산과 인프라를 확충하고 서비스 이용 문의 대응을 위한 콜센터 인력 충원 등에 나서기로 했다. EBS 온라인 클래스 역시 지난 9일 온라인 개학 첫날에 이어 13~14일 이틀 연속 수시간 학생들의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했다. EBS는 14일 방송자막을 통해 "일부 고교 신규접속자 온라인클래스 지연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대부분 복구됐으며 이른 시간에 완전히 복구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EBS는 접속단계 간소화와 로그인 처리 개선 분산 조치로 접속 지연에 대비하고 사용패턴에 따른 시스템 부하 테스트 실시, LG CNS 등이 참여하는 현장 기술상황실을 구성해 실시간 대체 체계를 마련해 운영키로 했다. 중·고 3학년만 원격 수업이 진행되면서 이 같은 접속 장애가 발생하자, 16일 고등학교 1~2학년, 중학교 1~2학년, 초등학교 4~6학년이 추가로 온라인 개학과 원격 수업이 진행될 경우 접속 장애 현상이 더 늘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오는 20일부터는 초1~3학년이 추가 온라인 개학해 접속자는 더 증가한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9일 온라인 개학 이후 원격 수업 대상자는 약 86만명이었고, 16일 2차 온라인 개학 대상자는 약 312만명으로 16일 이후 원격 수업 대상자는 398만5000여명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교육부는 원격 수업 대상자가 큰 폭으로 증가함에 따라 초등학생은 e학습터로, 중학생과 고등학생은 EBS 온라인 클래스로 분산해 시스템 과부하를 방지키로 하고, 이를 각 시도교육청과 학교에 안내했다. 초등학생이 주로 이용하는 EBS 초등학교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의 초등 만점왕 등의 콘텐츠를 20일까지 e학습터로 이관 탑재해, EBS 온라인클래스 접속 없이도 원격 수업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이미 개설돼 운영 중인 초등학교 EBS 온라인클래스는 계속 사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학교 인터넷 네트워크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학교에서 이미 편성된 학교운영비 등을 활용해 원격 수업을 위한 무선공유기(Wifi) 등 원격수업 기자재를 신속히 구입토록 지원키로 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2:52:3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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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삼육대,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 선정 3년간 연간 6억원, 총 18억원 지원받아 2019년 10월 1일 열린 삼육대학교 직무박람회 '잡 페스티벌' /삼육대학교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일자리센터 대형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학일자리센터는 대학 내 흩어져 있는 진로, 취·창업 지원 단위의 공간과 기능을 일원화해 특화된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이 사업은 대학의 규모와 특성에 따라 대형사업과 소형사업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소형 대학 중 2019년 성과평과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받은 대학에 한해 대형 전환 기회를 주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 소형사업에 참여해온 삼육대는 2018, 2019년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결과 이번 대형사업 전환에 성공했다. 올해 전환 신청 대학 중에서는 유일한 성과다. 이로써 정부지원 사업비는 기존 3년간 6억원에서 18억원 수준으로 크게 늘었다. 기능과 역할은 자대생 중심 서비스에서 거점 및 지역고용 거버넌스로까지 확대된다. 삼육대는 △학과 및 계열별 맞춤형 취업프로그램 운영 △현장실습 지원을 위한 전담 부서 신설 운영 △해외취업전담반 강화 운영을 통해 학생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직무역량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지역 거버넌스 역할도 하게 된다. 삼육대 류수현 대학일자리본부장은 "대형사업 전환으로 취·창업 지원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고, 더 많은 재학생과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진로설계 및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0:33: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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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간 이어진 마라톤 기부…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고려대에 5억7000만원 기부

26년간 이어진 마라톤 기부…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고려대에 5억7000만원 기부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 연만희 유한양행 고문이 고려대 창의발전기금으로 유한양행 주식 1만2500주(약 5억7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유가증권 기부는 연 고문이 지난 2018년 3월 제2정경관 건립기금으로 약 2억 상당의 유한양행 주식을 기부한데 이어 두 번째다. 15일 고려대에 따르면, 고려대 경제학과 49학번인 연 고문은 1994년 고려대가 진행한 '바른 교육 큰사람 만들기' 모금 캠페인에 성금을 낸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9억6000여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기부용도도 학교발전기금, 소액정기기부 KU PRIDE CLUB, 장학금 등 인재 양성과 교육인프라 건립 등 다양하다. 모교에 구준히 기부해 온 연 고문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지난 14일 고려대가 마련한 기부식에서 연 고문은 "남을 먼저 배려하고 조건 없이 베풀면 언젠가 복이 되어 돌아온다는 것을 자주 경험했다"며 "더욱이 고려대는 기부 내역과 집행 내역을 빠짐없이 정리하고 보고해줘 기부금을 믿고 맡길 수 있다. 요즘처럼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고려대가 인류에 이바지할 인재를 키워주기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했다"고 말했다. 정진택 고려대 총장은 "연만희 고문님은 국가 경제 발달과 선진적 기업 문화 정착에 기여하시며 후대의 귀감이 되고 있다"며 "한결같은 믿음으로 모교를 후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교육구국의 사명으로 국가와 인류를 위한 창의 인재를 양성하는데 귀하게 사용하겠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고려대는 기부자 예우의 일환으로 SK미래관의 토론실 330호를 '연만희Lab'으로 명명했고, 기부식 후 연 고문은 토론실을 방문하기도 했다. 연 고문은 창업주 고 유일한 박사가 특별 면접을 거쳐 채용한 정통 유한맨으로 창업주를 오랜 시간 최측근에서 보좌했다. 유일한 박사의 '정직과 신용' 경영 사상을 계승한 전문 경영인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 투명한 기업 지배구조 확립, 노사 상생 기업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힘써왔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인상'(2012), '한국의 기업가정신 대상'(2015), '대한민국 기업보국대장' 첫 번째 헌정 기업인 추대(2018), '도산인상 도산경영상'(2018) 등을 수상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0:27: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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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 연봉킹 '삼성전자' 평균 30억이상

대기업 임원 연봉킹 '삼성전자' 평균 30억이상 2위 LG전자(26억1800만원) > 3위 현대자동차(22억500만원) 잡코리아 제공 지난해 대기업 등기이사 연봉킹은 '삼성전자'였다. 지난해 삼성전자 등기이사의 1인평균보수액은 30억400만원으로 시가총액 상위 30개사중 가장 높았다. 잡코리아가 시가총액 상위 30개사 중 2019년과 2018년 모두 임원의 보수를 공시한 28개 대기업의 등기이사 보수 현황(사외이사,감사위원회 위원 등 제외)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이들 대기업의 등기이사 인원은 총 98명으로 한 기업당 3~4명(평균3.5명)의 등기이사가 재직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그리고 이들의 1인평균보수액은 평균 12억8600만원이다. 지난해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가장 높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1인평균보수액이 30억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LG전자' 등기이사의 1인평균보수액이 26억1800만원으로 두 번째로 높았고, '현대자동차' 등기이사의 1인평균보수액이 22억500만원으로 세 번째로 높았다. 이어 ▲삼성물산(19억8500만원) ▲LG생활건강(19억7900만원) ▲SK텔레콤(18억4900만원) ▲삼성전기(16억6600만원) ▲SK이노베이션(16억5000만원) ▲아모레퍼시픽(15억100만원) ▲네이버(14억8900만원)의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10위권에 들었다. 특히 지난해 대기업의 등기이사 평균연봉(12억8600만원)은 동일기업의 전년도 평균연봉(17억500만원)에 비해 24.5%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대상 기업 중 전년 대비 등기이사 평균연봉 감소폭이 가장 큰 기업은 '삼성화재'로 지난해 등기이사 1인평균보수액이 9억600만원으로 전년(31억6100만원) 대비 -71.3%로 감소폭이 가장 컸다. 반면 전년 대비 등기이사 평균연봉 증가폭이 가장 큰 기업은 '카카오'로 지난해 등기이사 1인평균보수액이 7억6900만원으로 전년(4억1400만원) 대비 +85.7%로 증가폭이 가장 컸다. 금액별로 등기이사 평균연봉이 가장 많이 감소한 기업은 '삼성전자'다. 삼성전자의 지난해 등기이사 1인 평균보수액(30억400만원)은 전년(57억5800만원)에 비해 27억5400만원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전년대비 등기이사 1인평균보수액이 가장 많이 오른 기업은 'SK텔레콤'으로 지난해 18억4900만원으로 전년(13억6200만원)보다 평균보수액이 4억8700만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5 10:20:0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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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 16일 4·19혁명 故 김창섭 열사 추도식 개최

숭실대, 16일 4·19혁명 故 김창섭 열사 추도식 개최 김창섭군순국기념탑/ 숭실대 제공 숭실대(총장 황준성)는 오는 16일 오전 11시 교내 김창섭 열사 순국기념탑 앞에서 총동문회 주관으로 故 김창섭 열사 추도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추도식에는 황준성 숭실대 총장, 조창도 4·19혁명 공로자회 5도 도민회 회장, 강영석 4·19혁명 공로자회 회장, 이임수 총동문회장, 고승원 대외협력실장, 임승안 숭목회 회장, 김명배 숭목회 총무, 안재국 숭장회 회장, 심영복 (재)숭실대 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故 김창섭 열사는 1939년 1월 8일 출생해 1959년 4월 10일 숭실대 사학과에 편입했다. 1960년 4월 19일 시위 도중 소방차 위에서 총탄에 맞아 순국했으며, 4월 22일 학교장으로 장례가 치러졌다. 숭실대는 같은 해 6월 '故 김창섭 동지 순국기념사업회'를 조직하고, 10월 10일 교정에 기념탑을 세웠다. 故 김창섭 열사는 1962년 4월 19일 4·19혁명 건국포장을 받고 1963년 9월 20일 4·19 민주묘역에 안장됐다. 황준성 총장은 "대한민국이 민주국가로 성장할 수 있었던 시작점은 민주시민이 외쳤던 4·19혁명이다. 숭실은 민주주의를 향한 염원으로 자신의 목숨까지 아끼지 않았던 故 김창섭 열사를 영원히 잊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5 10:13: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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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동문장학회, 동문장학금 2억1천여원 전달

인하대동문장학회, 동문장학금 2억1천여원 전달 재학생 149명에게 장학증서 수여…누적 장학생 3000명 배출 (재)인하대동문장학회가 최근 재학생 149명에게 '2020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사진은 지난해 모습./ 인하대 제공 (재)인하대동문장학회(이사장 강일형 (주)영신디엔씨 대표이사)가 최근 재학생들에게 '2020학년도 1학기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학기 장학금은 총 2억1000여만원으로 재학생 149명에게 혜택이 돌아갔다. 코로나 19 사태로 이번 2020학년도 1학기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지 않고 개개인에게 장학증서를 우편 발송했다. 특히 ▲류황번(토목80)토목과후배사랑장학금 ▲토목89동기회장학금(회장·김문수) ▲여철모(금속65)장학금 ▲정치외교학과장학금(회장·박상길89) ▲인하기술고시반장학금(최경수·기계92)이 지급됐다. 또한, '변호산(화공74)장학금'은 지난해 5억 증액으로 이번 학기부터 6000만원씩 지급했다. '사랑나눔감사장학회'은 4명 선발 예정이었으나 면접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배 7명 모두 선발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총동창회 동문장학금은 가계곤란학생을 우선지급대상으로 하며 신입생장학금, 우남이승만박사장학금, 김창만장학금, 최승만·배학복장학금(인하대 2대 학장 부부), 만미장학금, 토목후배사랑장학금, ROTC동문회장학금 등 현재 70여개 종류가 있다. 총동창회는 1972년부터 본격적인 장학사업을 시작으로 1990년에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장학금 관리를 위해 재단법인 인하대동문장학회를 설립했다. 장학재단 설립 이후 100여개에 가까운 단위동문회장학금, 개인장학금 등을 조직해 매년 200여명의 후배들에게 4억여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까지 300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5 10:10: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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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전문대 입시 일정도 변경… 수시는 2주, 정시는 1주 연기

올해 전문대 입시 일정도 변경… 수시는 2주, 정시는 1주 연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2021학년도 전문대 입학전형 일정 최종 확정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4년제 대학에 이어 전문대 수시·정시모집 일정도 1~2주 연기됐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는 지난 14일 전문대 총장, 시도교육감, 고교, 학부모단체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1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일정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대 입학전형일정 조정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시행일(12월3일)과 학생부 작성 기준일(수시 9월16일, 정시 12월14일) 등이 연기된데 따른 것으로, 올해 전문대 수시모집은 약 2주, 정시모집은 약 1주 연기된다. 변경된 전문대 입학전형 일정에 따르면,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 기간은 9월23일~10월13일까지, 2차 원서접수는 11월23일~12월7일까지며 합격자 발표일은 12월27일까지, 등록기간은 12월28일~30일까지다.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2021년 1월7일~18일, 합격자 발표는 2월7일까지, 등록기간은 2월8일~10일까지다. 2021학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은 전문대학 포털-프로칼리지와 전문대교협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5 10:03:5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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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63.1%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해"

구직자 63.1%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해" 면접 후 기업이미지, 나빠져 52.9% VS 좋아져 47.1% 잡코리아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구직자 10명 중 6명 이상은 면접을 보고 난 후 기업이미지가 '대체로 변했다'고 응답했으며, 긍정적으로 변한 경우 보다 부정적으로 변한 경우가 다소 높았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알바몬과 함께 최근 면접을 본 경험이 있는 구직자 1683명을 대상으로 '면접 후 기업이미지 변화'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 우선 '면접 후 기업이미지는 대체로 어떤가?'라는 질문에 '대체로 변했다'는 응답자가 63.1%로 절반 이상으로 많았다. '대체로 변함없다'는 응답자는 36.9%로 상대적으로 적었다. 면접 후 기업이미지가 대체로 변했다고 느끼는 구직자 중에는 '기업 이미지가 나빠졌다(52.9%)'고 느끼는 구직자가 '좋아졌다(47.1%)'고 느끼는 구직자보다 다소 많았다. 구직자들이 꼽은 면접에서 기업이미지를 결정짓는 가장 큰 요인은 무엇일까?. 이번 잡코리아x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면접 후 기업이미지가 더 좋아지거나 나빠졌던 경우 모두 면접관의 태도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면접 시 기업이미지가 좋아졌던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면접관의 태도와 인상 등 면접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이 응답률 54.4%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기업의 시설이나 근무환경이 좋아 보였다(45.8%)'도 기업이미지를 좋게 결정짓는 요인 2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면접 참가자를 대하는 회사의 채용 프로세스가 좋았다(33.0%) ▲면접을 보러 갔을 때 마주친 직원들의 표정과 사내 분위기(23.4%) ▲직원 복지제도(15.2%) ▲채용하는 직무에 대한 자세한 안내(12.2%) 등도 기업이미지를 긍정적으로 바꾸는 요인이 됐다. 반면, 면접 후 기업이미지를 나쁘게 만들었던 요인들로는(*복수응답) 면접관의 태도와 인상 등 면접 분위기가 좋지 않았을 때가 응답률 52.3%로 가장 높았다. ▲면접 참가자를 대하는 회사의 채용 프로세스가 좋지 않았다(41.3%) ▲회사의 시설이나 근무환경이 열악해 보였다(27.6%) ▲직원들의 분위기, 표정 등이 어둡고 경직돼 보였다(19.6%) 등의 순이었다. 변지성 잡코리아 팀장은 "입사지원할 때 대부분의 지원자들은 해당기업에 호감을 갖고 긍정적인 기회를 기대한다. 이에 채용과정에서 이러한 긍정적인 유대감이 유지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 채용은 물론 장기적인 기업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잡코리아X알바몬 조사에 따르면, 이번 설문에 참여한 구직자 68.4%는 '면접을 본 후 후회했던 적이 있다'고 답했다. 면접 후 후회했던 이유로는(*복수응답) 지나치게 긴장했던 것이 응답률 42.9%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면접관의 압박질문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한 것(34.5%) ▲뒤늦게 질문의 답변이 생각난 것(33.2%) ▲사전에 기업정보를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것(24.4%) ▲직무역량을 충분히 어필하지 못한 것(21.2%) ▲너무 소극적이었던 태도(17.2%) 등의 순으로 후회가 됐다는 구직자가 많았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5 10:01:54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