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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추가 검출, 누적 544건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추가 검출, 누적 544건 파주시·연천군·철원군·양구군 멧돼지 폐사체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출현황 /환경부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 13일~16일 동안 발생한 49건의 멧돼지 시료 중 5건의 폐사체 시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양성이 확진된 폐사체는 지난 14일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과 16일 경기도 파주시 및 연천군, 강원도 철원군에서 발견됐다. 파주시, 연천군, 철원군 지역 4건의 폐사체는 모두 기존 발생지역인 2차 울타리 내에서 발견됐다. 양구군 방산면 지역 1건의 폐사체는 민통선 내 2단계 광역울타리 안에서 발견됐다. 폐사체는 모두 야생멧돼지 ASF 표준행동지침에 따라 시료 채취 후 현장 소독과 함께 매몰했다. 환경부는 양구군 송현리에서 양성개체가 발생함에 따라 주변지역 확산 차단을 위해 발생지역 주변 총기포획을 유보하고, 군부대와 협력해 폐사체를 집중 수색하는 한편 포획틀을 집중 배치하는 등 강화된 대응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SF 발생 건수는 지난해 10월 파주와 연천 철원 등 18건을 시작으로 3개월간 총 55건이었으나, 올해 1월 83건, 2월 152건, 3월 180건, 4월 69건 발생해 총 544건이 확인됐다. 지역별로는 연천과 화천이 각 210건씩으로 가장 많고, 파주 91건, 철원 28건, 양구 2건, 고성 2건이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9 13:45:1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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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창학 100주년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융합 교육 중심 대학 될 것"

덕성여대 창학 100주년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융합 교육 중심 대학 될 것" 창학 100주년 맞아 비전 선포 강수경 덕성여대 총장이 창학 100주년 기념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덕성여자대학교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강수경)가 올해 창학 100주년을 맞아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융합 교육 중심 대학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창의·융합형 교육을 강화하고 현장과 학생중심 교육지원 고도화에 나선다. 덕성여대는 지난 17일 교내에서 '창학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범국가적으로 시행되는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최소한의 규모로 열렸다. 기념식에서는 덕성비전 2030+ 선포식이 진행, '기본을 중시하는 혁신·융합 교육 중심 대학'을 비전으로 선포했다. 'Design your Story, Lead your Future'를 슬로건으로 창의·융합형 교육역량을 강화하고 현장·학생중심 교육지원을 고도화하고자 5대 전략목표와 15대 전략과제도 제시했다. 5대 전략목표는 △덕성학풍 교육체계 강화 △학생성공 지원체계 강화 △성과중심 산학연협력 강화 △미래덕성 성장동력 강화 △수요자중심 운영체계 강화로 각 전략목표별 세부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덕성을 갖춘 창의적 지식인 육성'이라는 교육목적을 더욱 확고히 하고 새로운 100년을 위한 토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비전 선포식과 함께 장기근속 교원과 직원 16명에 대한 표창 수여도 이뤄졌다. 또 덕성여대 총동창회 주관으로 쌍문동캠퍼스와 종로캠퍼스에서 '덕성 창학 100주년 기념식수' 행사도 진행됐다. 학교법인 덕성학원 안병우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덕성은 인간 평등 실현과 민족 독립 쟁취라는 당시의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됐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창학 100주년을 맞아 어떻게 창학이념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며 우리 시대가 직면한 과제를 해결할 것인지 진지하게 성찰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수경 총장은 축사에서 "지금 우리는 덕성의 새로운 100년을 열어나가는 귀한 임무를 맡고 있다. 창학 150주년, 창학 200주년은 어떤 모습일지 덕성만의 청사진을 만들고 후대에게 지금보다 더 좋은 덕성을 물려줄 수 있어야 한다"며 "우리가 걸어온 100년의 발걸음이 보여주는 것처럼 덕성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큰 의미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덕성여대는 여성독립운동가인 차미리사 선생이 3.1운동 독립정신을 이어받아 설립했으며, 자생(自生)·자립(自立)·자각(自覺)이 창학이념이다. 우리나라 여성이 다른 여성들을 가르치고 깨우치기 위해 순수 민족 자본으로 세운 최초의 여성교육기관이다. 덕성여대는 올해 창학 10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덕성여대 창학 100주년 기념우표 63만장을 발행했다. 이를 통해 덕성여대의 뜻깊은 창학이념과 발자취, 새로운 100년의 시작을 기념하고 더욱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9 13:24: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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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국회로…21대 총선 교수 출신 25명 금배지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지난 15일 치러진 제21대 총선에서 교수 출신 후보자 25명이 국회 입성에 성공했다. 20일 본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인 명부를 확인한 결과, 제21대 총선에서 대학교수 출신 당선자는 총 25명이다. 대부분이 겸임·초빙 교수 등 '겸직' 교수이거나, 석좌·특임교수 등 명예직의 비전임 교원으로 지역구 의원 중 전임교원은 5명 내외다. 이번 총선 당선자 중에는 대학 총장을 지낸 김영식 당선인이 대학가 출신 대표 인물로 꼽힌다. 김영식 당선인은 미래통합당 후보로 경북 구미시을 선거구에 출마해 56.4%의 지지를 얻었다. 김영식 당선인은 1994년부터 금오공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정밀기계공학과장, 창업보육센터 소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3년부터 2017년까지 금오공대 총장을 지낸 뒤 다시 교단으로 돌아갔다. 총장 재임 당시인 2015년에는 지역중심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장을 지내며 학령인구 감소, 정부 주도 등록금 동결에 의한 대학 재정난, 지역 중심 대학과 지역 사회 협업 추진 등 대학가 현안에 대한 고민과 해결방안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2000년부터 제주대 관광개발학과 교수로 학계에 몸을 담았다. 이후 2006년 노무현 대통령 직속 균형발전위원회와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맡으면서 정계에 발을 담갔다. 2012년 문재인 대선 캠프에 합류,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당시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서 활동했으며 같은 해 8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연임했다. 이번에 더불어민주당의 전략공천으로 처음 총선에 출마해 48.7%의 지지율로 당선됐다. 유경준 한국기술교대 교수는 미래통합당 서울 강남구병에 출마해 65.3%의 득표율로 당선했다. 박근혜 정부에서 통계청장을 지낸 유 당선인은 유기준 미래통합당 의원의 동생이기도 하다.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을 지낸 윤희숙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는 미래통합당 여성 인재로 영입돼 서초구갑에서 62.6%의 지지를 받아 당선됐다. 대학가 출신 당선자 중 사학재단과 밀접한 인물로는 장제원 의원을 꼽을 수 있다. 이번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가 3선에 성공한 장 의원은 부산 동서학원 설립자였던 고 장성만 씨의 차남이다. 국회의원이 되기 전에는 부산디지털대 부총장, 경남정보대학 부학장·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장제국 동서대 총장이 장 의원의 친형이다. 본업에 대학교수직을 겸하는 비전임 교수도 12명이 당선됐다. ▲달서구갑 미래통합당 홍석준 의원(계명대 특임교수) ▲세종특별자치시을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의원(충남대 건축공학과 특임교수) ▲천안시갑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단국대 초빙교수) ▲순천시광양시곡성군구례군갑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의원(순천대 석좌교수) ▲창원시진해구 미래통합당 이달곤 의원(서울대 명예교수) ▲안산시단원구갑 더불어민주당 고영인 의원(신안산대 산업경영과 초빙교수) ▲강남구을 미래통합당 박진 의원(한국외대 석좌교수) 등이다. ▲부평구갑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의원(전 인천대 도시행정학과 겸임교수) ▲남양주시병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의원(전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 ▲하남시 더불어민주당 최종윤 의원(전 단국대 겸임교수) ▲광명시을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의원(전 국립한국교통대 특임교수) ▲광주광역시서구을 더불어민주당 양향자 의원(전 조선대 정책대학원에서 초빙객원교수) 등은 과거 대학 교단에 선 이력이 있다. 비례대표로 의석을 차지한 대학가 인사는 6명이다. ▲미래한국당 윤창현 의원(서울시립대 경영학부 교수) ▲미래한국당 정경희 의원(영산대 교수) ▲미래한국당 조명희 의원(경북대 항공위성시스템학과 교수) ▲미래한국당 허은아 의원(경일대 교수) ▲더불어시민당 권인숙 의원(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학 교수) ▲더불어시민당 최혜영 의원(강동대 사회복지행정과 교수) 등이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이 밖에도 ▲강서구갑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전 미국 사우스다코타주립대 교수) ▲동구미추홀구을 무소속 윤상현 (전 미국 존스홉킨스대 국제관계대학원 초빙조교수)는 해외 대학교수 출신이다.

2020-04-19 11:23:1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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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규제 정부입증책임제' 대상 법령까지 확대키로

농식품부, '규제 정부입증책임제' 대상 법령까지 확대키로 국민·기업 참여 확대 위해 '규제 입증요청제'를 도입해 시행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규제개선 방식을 수요자 중심으로 혁신하는 정부 입증책임제를 확대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도입된 규제 정부입증책임제란 기업이나 개인이 정부를 상대로 규제 폐지의 필요성을 입증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규제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도록 하는 것으로 규제혁신에서 갑과 을의 입장을 뒤바꾼 새로운 접근법으로 평가할 수 있다. 지난해 정부입증책임제를 통해 행정규칙 282건을 검토, 68건을 정비했고 건의과제 101건을 검토해 32건을 개선한 바 있다. 개선된 대표 사례를 보면, 기존에는 수입식물 검역장소 지정표지판 재질을 스테인레스, 금속, 포맥스, 철재 또는 아크릴재로 한정해 규정했으나, '쉽게 파손되지 않는 재질'로 포괄적 네거티브로 정의해 지정 표지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소재를 지정해 업체가 검역장소의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했다. 또 축사계열화사업 관련 사육자재, 출하가축, 사육시설 등에 관한 기준을 열거식으로 규정해오던 걸 '축산법 및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른 시설 및 장비의 기준을 준수하는 시설'을 갖추도록 개정해 농가의 시설 설비 구비 부담을 완화하고 선택권을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입증책임제의 내실화와 확산을 위해 입증책임 대상을 법률·시행령·시행규칙 등 법령까지 확대하고 국민과 기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규제 입증요청제를 도입해 시행할 계획이다. 규제의 내용과 성격을 고려해 소관 법령을 11개 분야로 분류하고 국민생활, 신산업, 지역개발 분야 등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정비를 시작해 2021년까지 단계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정부입증책임제 운영을 통해 규제의 내용과 존치 필요성을 수요자인 국민과 기업의 입장에서 재검토해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9 11:07: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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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 '나노버블 기술' 첫 상용화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 '나노버블 기술' 첫 상용화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 '팬터메딕'과 기술 제휴 MOU 체결 앤투비가 개발한 나노버블 약물 전달체가 뇌에 투과되는 모습을 형상화한 그림 /삼육대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 앤투비(대표 박명환)는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 팬터메딕과 '나노버블기반 의약품 전달 기술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술 상용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앤투비가 보유한 나노버블기반 의약품 전달기술은 나노버블과 초음파 조영방식을 활용해 체내에 약물 전달 효율을 극대화하는 차세대 의약품 전달시스템이다. 앤투비가 개발한 마이크로 크기의 약물 담지체는 기존보다 수천억 배 고농도의 약물을 함유할 뿐만 아니라 한 입자 안에 수천 개의 버블이 외부 초음파에 동시에 응답할 수 있어 약물 전달 효율성과 조영 효과가 뛰어나다. 인체에 무해한 공기만으로 구성된 나노버블과 함께 입자화 된 성분들은 초음파의 사용 없이도 뛰어난 피부 투과도를 보여 안전성과 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또 다양한 소재와 함께 확대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노화 방지, 미백, 재생 등과 같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의약품뿐만 아니라 화장품에서도 뛰어난 효능을 자랑한다. 앤투비는 이날 메디컬 화장품 전문기업인 팬터메딕과 기술 제휴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해당 기술을 더마코스메틱(약국 화장품) 분야에 적용해 기술사업화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 팬터메딕은 수년간 쌓아온 화장품 사업 노하우와 우수한 원료, 설비에 앤투비의 나노버블 침투기술을 더해 고품질의 메디컬 화장품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앤투비 박명환 대표는 "화장품뿐만 아니라, 향후 초음파 미용 장비 상용화도 함께 추진하여 토탈케어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첨단기술 기반형 바이오생명공학 유니콘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앤투비는 삼육대 화학생명과학과 박명환 교수가 지난해 설립한 산학연 공동연구법인으로, 삼육대 학·석사 졸업생들로 구성됐다. 삼육대 기술지주회사 SU홀딩스가 기술과 현금을, 민간기업 ㈜JHC가 현금·현물(연구장비 및 시설 등)을 출자해 삼육대 기술지주자회사로 등록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9 10:23: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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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일 전국 초중등학교서 원격 장애이해 교육 실시

교육부, 20일 전국 초중등학교서 원격 장애이해 교육 실시 제40회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원 등 유공자 117명에 표창 대한민국 1교시, '함께 그리는 그림' 주요 장면 교육부는 20일 '제40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특별방송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장애학생 교육에 헌신한 교원 등 유공자 117명을 표창한다. 특별방송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삼성화재, KBS와 협업해 2005년부터 매년 제작하고 있으며, 각급 학교는 실시간 TV와 라이오 방송, 국립특수교육원 등 인터넷에 배포된 방송 자료를 활용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온라인 개학을 실시함에 따라, 전국 초중등학교에서는 특별방송을 활용한 장애이해교육이 원격수업으로 이뤄진다. 초등학생은 20일 오전 9시부터 KBS 라디오에서 방송하는 '대한민국 1교시 - 함께 그리는 그림'을 보며 장애에 공감할 수 있도록 감수성을 높이고, 더불어 살아가는 태도를 배운다. 특히 이번 방송은 초등학생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단편 영화로 제작했으며 별도의 영상도 동시 제공한다. 중고등학생은 20일 오후 1시부터 KBS 1TV에서 방영하는 70분짜리 장애이해교육 드라마 '거북이 채널'을 시청하게 된다. 드라마는 크리에이터 수업을 진행하는 동안 주인공 상두(경증 지적장애)와 빛나를 비롯한 친구들 사이 갈등이 생기고, 그 갈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가 된다는 내용이다. 교육부는 교육현장에서 장애를 가진 제자들을 위해 헌신한 교원 등 117명을 선정, 부총리겸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한다. 수상자 중 충주공업고 권은숙 교사 2018년 장애 인권을 주제로 교내 플래시몹 제작 경연대회를 추진하는 등 장애 인식 개선 활동과 장애학생의 사회통합을 위해 노력했다. 또 발달장애학생이 직접 참여하는 대학 학과장 간담회 개최 등 취업 활로를 적극 개척해 지난해 발달장애학생 7명 중 6명의 학생이 취업에 성공했다. 수상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대학 등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선정됐으며 시상은 장애인의 날을 전후해 시도교육청별 진행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모든 학생이 행복한 학교가 되려면 장애를 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애학생 교육과 사회통합을 위해 헌신하신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4-19 10:08: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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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수능 성적으로 미국 대학 진학 가능해졌다

한국 수능 성적으로 미국 대학 진학 가능해졌다 한국 수능 성적으로 미국 대학 입학시 필요한 지원서 양식 예시/유웨이 제공 [메트로신문 이현진 기자] 올해부터 우리나라 대입 시험인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으로 미국 대학교 진학이 가능해졌다. 인터넷 원서접수 대행업체인 ㈜유웨이/유웨이어플라이는 올해부터 업계 최초로 미국 대학 진학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도 수능을 응시해 성적이 나온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내신이나, SAT 또는 ACT 등의 별도 시험을 치르고 입학하는 미국 대학을 수능(CSAT)만으로 지원할 수 있게 돼 수능의 위상을 높이고 진입장벽은 낮췄으며 진학의 폭을 넓혔다는 평가다. 수험생의 입장에서는 가, 나, 다 군에 걸쳐 총 3번의 기회가 주어지는 우리나라 정시모집 전형에 미국 대학을 추가할 수 있어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진 셈이다. 현재는 미국 동부 명문대 중 한 곳인 Rochester institute of Technology 를 비롯해 8개 대학에 지원이 가능하다. 내신이나 SAT 또는 ACT 등의 별도 시험 없이 100% 수능(CSAT) 성적만 제출한다. 일반적인 미국 대학 입학 시 요구되는 공인 영어 성적도 영어 인터뷰와 Writing Test로 대체한다. 지원 가능한 미국 대학은 점차 확대될 예정이다. 유웨이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가능하며, 지원 뒤 약 7일 전후로 지원 학교로부터 합격 여부 확인이 가능하다.

2020-04-19 09:45: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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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 교육 '호응'

창원대,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 교육 '호응' 창원대가 시행 중인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에 대한 전문가의 동영상 해설이 진행되고 있다./창원대 제공 창원대(총장 이호영)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 교육을 실시해 호응을 얻고 있다. 창원대 인재개발원(원장 안철진)이 주관하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한 비대면 재택수업 기간 중 민간기업·공기업 공채에 대비한 학생들의 NCS 및 직무적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공채 필기전형 대비 문제풀이 능력을 강화하는 비대면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대학에서 테스트 문제지를 학생들의 집으로 우편 발송하면 학생이 직접 모의고사를 치른 후 다시 결과지와 학습노트 등을 학교로 회신 발송하는 방식이다. 이어 대학은 NCS 및 직무적성 전문가들의 모의 테스트에 대한 동영상 강의·해설로 피드백을 해주면서 학생 개개인의 부족한 부분을 점검하는 등 맞춤형 교육이 이뤄지게 된다. 또한, 이 모든 과정에 필요한 대학과 참여 학생들 간의 소통은 SNS를 통해 진행된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 전 과정을 수료한 학생에게는 창원대의 창대한프로젝트 마일리지, 졸업자격인증제 비교과 마일리지 등이 부여된다. 창원대 인재개발원은 "3~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NCS 및 직무적성 모의 테스트는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실질적 취업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 교육 프로그램의 내실과 참여 범위 등을 확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9 09:39: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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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21대 총선에서 동문 3명 당선

인천대, 21대 총선에서 동문 3명 당선 (왼쪽부터)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배진교 정의당 의원, 이동주 더불어시민당 의원/인천대 제공 인천대(총장 조동성)는 21대 총선에서 인천대 출신인 더불어민주당 김교흥(인천 서구갑), 정의당 배진교(비례), 더불어시민당 이동주(비례) 등 3인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총선에서 서구갑 선거구에 출마해 당선된 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천대 정치외교학과 81학번이다. 김 당선인은 1986년 인천대 총학생회장 출신으로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국회의장 비서실장, 국회사무총장,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배진교 정의당 당선인(토목공학과 86학번)은 1989년 총학생회 사회부장 출신이다. 평화와참여로가는 인천연대 남동지부장, 남동구청장, 인천광역시 교육청 감사관, 남동이행복한재단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 총선에선 정의당 비례후보 경선에 참가해 일반명부 투표에서 최다 득표로 4번을 배정받아 당선됐다. 이동주 더불어시민당 당선인(법학과 91학번)은 1993~94년 동아리연합회 회장과 총학생회 투쟁국장, 한국중소상인 자영업자총연합회 부회장, 중소벤처기업부정책기획위원을 역임했다. 제21대 총선에서 국내 중소상인단체 7곳의 추천을 받아 더불어시민당 비례대표 4번으로 출마해 당선됐다. 인천대 관계자는 "사상 처음으로 인천대 출신 국회의원 3명을 배출한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인천대 교직원과 동문의 자부심을 높였다"면서 "앞으로 인천대 출신들이 더 많은 국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0-04-19 09:36:51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