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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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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떠나요"…평소 주말보다 교통량↑

가을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늘며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5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5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지방방향은 오전 11시~낮 12시 정체가 최대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은 오후 6~7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 사이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별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한남에서 서초 방향으로 4㎞ 구간 정체다. 신갈분기점에서 수원 사이 2㎞ 구간, 동탄분기점부근에서 남사부근까지 10㎞ 구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안에서 천안휴게소부근 13㎞ 구간도 정체다. 서울방향은 기흥부근에서 수원 사이 4㎞ 구간, 달래내부근에서 반포 사이 9㎞ 구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4분 ▲서울~대구 4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35분 ▲서울~대전 3시간13분 ▲서울~강릉 3시간45분 ▲서울~울산 4시간57분 ▲서울~목포 4시간37분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방향 정오 시간대가 가장 혼잡하겠고, 정체는 지방방향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동하겠다"라고 설명했다.

2022-10-15 11:15:5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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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2022 한신꿈꾸는대로 별빛페스타·플리마켓 열어

한신대학교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2022 한신꿈꾸는대로 별빛페스타·플리마켓을 열었다. 별빛페스타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오산시의 지원을 받아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큰 어려움을 겪는 한신대 상가거리를 가족 친화형 특화 상가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다. 축제 첫째 날인 12일에는 20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오전 11시부터는 플리마켓 부스운영과 오후 4시에는 야시장이 진행됐다. 플리마켓에는 한신대 인근 상점 8곳을 비롯해 꽃봉오리, 봉주르 봉수아, 타투한 우리, Viet's Food, 차이하나, 사회봉사단 하하 등 40여 개가 참여했다. 강성영 총장은 "한신대가 오산시 양산동에 자리 잡은 지 이제 42주년이 되는데 지역과 함께 축제하고 함께 호흡하고, 또 코로나 3년 동안 고난을 함께 견디고, 앞으로의 꿈을 함께 꾸고, 음식도 함께 나누면서 새 자리를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신대는 앞으로도 양산동에서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는 대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격려사를 전했다. 이날 오후에는 한신대 동아리인 일과놀이, 소리아리, 디아이오, 페이더의 공연을 시작으로 'Ohayo My Night'로 유명한 감성 래퍼 '디핵'이 축하 공연을 해 호응을 얻었다. 축제 총괄을 맡은 조성빈(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16학번) 학생은 "그동안 많은 학교 축제에 참여했는데 학교 앞 상인회와 함께하는 축제는 처음"이라며 "앞으로도 한신대와 상인회가 함께하는 기회가 더 많이 생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카키모브 다다존(글로벌비즈니스학부, 19학번) 학생은 "차이하나라는 부스로 플리마켓에 참여해 한국학생들에게 우즈베키스탄의 음식을 알려 주게 되는 좋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축제가 계속 진행된다면 다양한 음식을 준비해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4 16:05: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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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유학대학원, 2023년 전기 신입생 모집

성균관대학교 유학대학원은 13일부터 24일까지 2023년도 전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유학대학원은 600년간 민족교육의 전통을 계승해 온 성균관대의 전통과 특성을 현대 사회에 발전적으로 구현하려는 취지에서 동양사상과 전통문화에 관심이 있는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하고 있다. 유학대학원에는 ▲유교경전·한국사상전공 ▲서예학·동양미학전공 ▲생활예절·다도전공의 3개 전공이 있다. 5학기제로 운영되며 24학점 이상을 이수하면 석사학위를 받을 수 있다. 유학대학원에서는 사서와 삼경을 읽고 동양의 전통문화를 심도있게 공부하며 직접 실습할 수 있다. 본 대학원은 매주 화요일에서 목요일까지 야간에 수업이 진행되며 국내 최고의 시설과 교수진 갖추고,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며 석사학위 이후 일반대학원 박사과정에 진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또한 졸업생들은 유교문화연구소, 성균관을 비롯한 향교, 예절교육기관 등에서 두드러지게 활동하고 있으며, 서예가와 서예 비평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학대학원 신입학 전형은 서류와 면접전형으로 이뤄지며, 면접전형은 11월 5일, 최종 합격자 발표는 11월 17일이다. 자세한 내용은 성균관대 유학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4 15:58:20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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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생산·수출·내수 '트리플 성장'… 친환경차 내수 판매 역대 최고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수출·내수가 모두 증가했다. 전기차 월 판매 대수가 2만대를 돌파하며 처음으로 하이브리드차 판매를 추월하는 등 친환경차 내수 판매가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2년 9월 자동차산업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자동차 생산은 30만7721대로 전년동월 대비 34.1% 증가했고, 내수(14만242대, +23.1%)와 수출(19만2863대, +27.5%)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출액 47억9000만달러로 전년동월 대비 34.7% 증가했다. 생산은 다소 완화된 차량용 반도체 수급 상황과 조업일수 증가 영향으로 5개월 연속 증가했다. 특히, 중형 3사의 생산량이 대폭(+84.3%) 증가했는데, 이는 SUV·픽업 차종의 해외 수요 지속과 신차(토레스) 효과가 견인했다. 내수는 국산차와 수입차 모두 두 자릿수 증가해 전체 내수판매가 2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베스트 셀링카(승용차) 톱 5 모두 국산차가 차지한 가운데, 토레스가 출시 3개월 만에 베스트 셀링카 2위에 등극했다. 국산차의 경우 기저효과와 신차 효과 등으로 7개월 만에 플러스 전환했고, 수입차는 전기차 판매 확대로 2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수출 물량과 금액 모두 3개월 연속 두 자릿수가 증가했는데, 수출액의 경우 부가가치가 높은 친환경차 수출 비중이 25.2%로 최고치를 기록, 역대 월 수출액 2위 달성 및 3개월 연속 40억달러 상회를 기록했다. 수출지역별로 유럽연합으로의 수출액은 감소한 반면, 최대 수출지역인 북미를 포함한 대부분의 지역은 증가해 역대 동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다. 유럽연합으로의 수출 감소는 연이은 금리인상과 물가 상승세 지속으로 경기 침체 우려가 확산되며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결과라는 분석이다. 친환경차 내수는 전년동월대비 36.7% 증가한 4만1585대, 수출은 39.1% 증가한 4만8604대로 각각 전체 자동차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내수는 특히 전기차 판매호조가 견인했는데, 전기차는 국산·수입차 모두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월 판매 대수 2만대를 돌파, 처음으로 하이브리드차 월 판매 실적을 넘어섰다. 올해 1~9월 누계 기준 전기차 판매대수는 11만7000대로 전년도 연간 실적을 이미 초과했다. 지난달 자동차 부품 수출은 국내 브랜드의 해외 생산 증가, 전년동월 대비 개선된 차 반도체 수급상황으로 8.7% 증가한 20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4 14:40: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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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ICT 수출 208.6억달러… 석달 만에 200억달러 회복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이 3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다만, 수출액은 3개월 만에 200억달러를 상회했다. 14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9월 ICT 수출은 208억6000만달러로 전년 동월(213억3000만달러) 대비 2.2% 감소했다. ICT 수출 감소는 7월부터 3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수출은 지난 6월 206억달러 이후 3개월 만에 200억달러를 상회했다. 러·우 전쟁 장기화와 세계경기 둔화 등으로 전체 수출은 37억7000만달러 적자인 가운데, ICT 수출은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 전체 산업 수출(574.6억달러) 내 ICT 수출 비중은 36.3%로 2016년 7월 이후 30% 이상을 지속 유지하며 전체 수출 증가에 기여했다. 다만, 일평균 수출액은 9억7000만달러(21.5일)로 전년 동월(10억2000만달러, 21.0일) 대비 4.5% 감소했다. ICT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13.7% 증가한 129억3000만달러로 무역수지는 79억4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글로벌 경기 여건 악화로 반도체(-4.6%), 디스플레이(-18.6%), 컴퓨터·주변기기(-20.2%)는 감소했으나, 휴대폰(+21.2%)은 주요 생산업체의 신제품 출시효과로 증가했다. 반도체는 두 자릿수 증가하며 17개월 연속 100억달러 달성을 견인했으나, 메모리 단가 하락과 전방산업 수요 둔화 등으로 2개월 연속 감소했다. 메모리 반도체는 고정 거래 가격 하락, 전방산업 수요 감소와 과잉재고 우려 등으로 3개월 연속 마이너스다. 시스템 반도체는 디지털 전환 수요 지속으로 증가세가 지속되며 4개월 연속 40억달러 상회, 18개월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디스플레이는 전방산업 수요 위축 영향으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액정표시장치(LCD) 동시 감소했다. 휴대폰은 주요 스마트폰 생산 업체의 신제품 출시로 완제품은 23.5%, 부분품은 20.4% 동시 증가했다. 휴대폰 완제품 수출은 인도와 일본 지역 수출이 크게 늘었다. 컴퓨터·는 전자기기 수요 둔화와 컴퓨터 부품 수요 축소 영향을 받았고, 주변기기는 PC·노트북 등 전자기기 수요 둔화로 보조기억장치의 경우 전년동월 대비 19.7% 줄었다. 지역별로 주요 5개국 중 미국(+3.6%)과 일본(+18.2%)으로의 수출은 3개월 만에 증가로 전환한 반면, 중국(홍콩 포함, -4.7%)과 베트남(-15.1%), 유럽연합(-0.9%)은 감소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4 14:02:5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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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 개최...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에서 82명 선정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부문별로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운천 국민의힘 국회의원, 이만의 전 환경부 장관, 이승한 전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조재연 제34대 부산고등검찰청 검사장,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 김철수 H+양지병원 이사장, 허영범 법무법인 화우 고문, 안영호 김앤장 법률사무소 고문, 장대식 넷제로2050기후재단 이사장 등 수상자 82명과 200여 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방재홍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 위원장 겸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서울미디어그룹 창간 52주년을 기념해 진행하는 이번 시상식에 참석해주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부문에서 애써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존경과 축하의 말씀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수상자분들이 앞으로도 각자의 분야에서 빛나는 활약을 이어 나가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상식에서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한 의원 및 기초단체장 13명,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해 주신 경제 인사 5명,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발전 및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한 10명, 법조 발전을 위해 헌신한 8명이 수상했다.이어 각 분야의 학계 발전에 이바지한 4명, 의료 발전을 통해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노력해주신 6명,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을 알리기 위해 애써주신 2명, K-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해주시는 10명, 자신의 분야에서 1인자로 우뚝 서신 명인 4명,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중소기업 1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은 매년 개최되며,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소그룹 포럼을 개최하는 등 끊임없는 소통으로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2022-10-14 13:17: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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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신협 이의춘 회장, 언론진흥재단 비상임이사 인터넷신문 분야 전문가 참여 필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임원 정수를 확대해 인터넷신문 분야 전문가의 비상임 이사 참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이의춘 회장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문화체육관광부 공공기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하여 이같이 밝혔다.이 회장은 지난 10년간 인터넷신문 종사자 수가 두 배 이상 느는 등 양적으로 크게 성장하였고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메타버스, 구독경제 전환 등 미디어 혁신을 주도하고 있지만 정책 지원은 전통 미디어에 치중한 면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이에 대한 보완 방안으로 이 회장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임원 정수를 확대하고 비상임 이사에 인터넷신문 분야에서 대표성을 지닌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비상임 이사는 고정 급여를 지급하지 않아 임원 정수 확대에 따른 예산 증가 없이 재단의 사업 역량 강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언론진흥재단 임원 정수 확대를 골자로 하는 신문 등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임오경 의원 대표 발의)은 국회에 발의되어 있는 상태다.

2022-10-14 10:07:08 최규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