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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인그룹, 강원도 솔올중학교서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 진행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지난 17일, 강원도 강릉시에 위치한 솔올중학교에 사회공헌 청소년 리더십프로그램을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바인그룹의 위캔두는 청소년의 리더십과 성장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진행하며, 대한민국 모든 청소년들이 내 안의 더 큰 나를 찾고, 꿈과 목표를 이루기 위한 방법 등을 안내한다. 이번 솔올중학교에서 진행된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는 중학교 2~3학년 학습 자치회 리더들이 참여하여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 ▲자존감 향상 '나는 내가 좋다' ▲목표달성 방법 '목표와 시간관리' ▲생활 속 감사실천 '감사행복나눔' 등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를 신청한 솔올중학교 선생님은 "기존에 체험한 다른 학교 선생님께 소개받아 신청하게 되었다."며, "학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고, 학급 자치회 리더들이어서 더욱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바인그룹 위캔두는 3,000여 명 이상의 청소년들이 수료하였으며, 학교로 찾아가는 위캔두도 20여 개 이상의 학교 및 기관에서 진행하며, 만족도 9.3점(10점 만점)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이러한 높은 관심도로 인해 지난 6월 16일에는 신영일의 비즈정보 플러스에서 위캔두의 개발 목적이 소개와, 지역별·학년별 맞춤 커리큘럼이 소개됐다. 또한 바인그룹은 '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상상코칭'이라는 ESG슬로건을 통해 KBS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 청소년 출연자 학습지원, 봉사활동, 사랑의 쌀·김장나눔, 물품기증 캠페인 등 지역사회와 소외된 청소년과 이웃에게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07-21 08:43:09 김대의 기자
<메트로신문 7월 21일자 한줄뉴스>

<산업> ▲현대자동차는 광주트럭지점 김진환 영업이사가 상용차 누계 판매 3000대를 최초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현대차 상용 카마스터로서 처음 도달한 기록이다. ▲삼성, 현대자동차, SK, LG, 포스코 등 국내 기업들이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선다. ▲SK스퀘어가 스웨덴 발렌베리가의 글로벌 투자회사 EQT파트너스에 SK쉴더스 지분 일부를 총 8600억원에 매각하는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메타가 지난 19일 차세대 언어모델 라마2를 공개한다고 밝히면서 애플도 이에 맞는 승부수를 던졌다. 그간 초거대 언어모델(LLM)에 보수적이었던 애플도 '애플GPT' 개발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금융> ▲금융감독원이 주요 증권사 임원을 소집해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연체율의 안정적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지난해 우리나라 국민의 자산이 2.2% 증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시장이 위축되며 주택 자산을 중심으로 가격이 하락한 영향이다. ▲하나금융그룹은 올 하반기에 리스크 관리는 물론 비은행 부문 강화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하나금융은 최근 KDB생명보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최근 가계대출과 연체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적신호가 켜졌다. ▲SC제일은행이 첫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6%(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수시입출식 통장 '제일EZ통장' 가입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파트 분양시장에 이어 오피스텔에도 웃돈(프리미엄)이 붙는 등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유통&라이프> ▲2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번 여름 영화 바비에서 비롯한 핑크색이 패션가 유행을 선도할 전망이다. 이에패션업계는 부담스럽지 않게 연출할 수 있는 연분홍색부터 강렬한 핫핑크색과 자주색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핑크를 활용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출시 30주년을 맞은 '비락식혜'의 1분기 누적 판매량이 19억개를 돌파했다. 할매니얼(할머니+밀레니얼) 트렌드와 맞물려 판매량이 급증하는 추세다. ▲국내 최초 뚜껑이 있는 사각용기면 팔도 '도시락'은 팔도(당시 한국야쿠르트)가 1986년 출시한 첫 용기면이다. 5060세대에게는 학교 매점에서 자주 먹던 추억 속 라면으로 기억되고 있다. <자본시장> ▲지난주 100만 원을 넘기면서 '황제주'에 등극한 에코프로의 주가는 하락하고, 코스피 이전 기대감이 오른 2차전지 기업 엘앤에프의 주가는 급등하고 있다. 특히 개미(개인투자자)들의 에코프로 순매도가 증가한 만큼 2차전지주 종목갈아타기를 시작한 것으로 보여진다.

2023-07-21 07:00: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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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몽골 수도에 ‘덕성울란바토르센터’ 오픈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가 지난 12일 몽골 울란바토르 밀레니엄플라자홀에서 전문적인 한국어교육 및 유학컨설팅을 지원하기 위해 '덕성울란바토르센터'를 개소했다고 20일 밝혔다. 덕성여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한국 유학 수요에 대응하고자 몽골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한국어교육 과정 및 유학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센터를 열었다. 김건희 총장은 축사를 통해 "덕성울란바토르센터가 한국어뿐만 아니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면서"몽골 내의 수요를 통해 한국어수업 및 문화교육관련 프로그램이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총장은 또 "이번 기회를 통해 몽골과 한국의 교육 및 문화 등의 교류가 성장하고 발전하는 성공모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면서 "대학 차원에서도 시대가 필요로 하는 글로벌인재를 양성하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오픈식에서 김건희 총장은 다와냠 게렐치맥(GERELCHIMEG DAVAANYAM) 덕성울란바토르센터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2023학년도 가을학기 입학 예정인 어학연수생 2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대학 김건희 총장을 비롯한 김영래 재정경제대학교 한몽개발연구소 소장, 김남현 이데르대학 교수, 다와더르즈 다씨자야(DASHZAYA DAVAADORJ GH&F 대표, 다시더르즈 바트자르갈(BATJARGAL DASHDORJ) 시데트하이르착니 탸르트 대표, 오양가 아마르멘드(UYANGA AMARMEND) 월드스마일에듀케이션센터 대표 등 내외빈과 한국 유학에 관심이 있는 몽골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이날 행사는 몽골 국영방송과 ZOV.mn 등의 언론매체를 통해 취재 및 중계됐다. 한편, 덕성여대는 덕성울란바토르센터 개소 후 덕성타슈켄트센터 개소를 추진 중이며, 해외에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고 글로벌교육 활성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0 16:37: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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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홍콩 투자유치 로드쇼 성료…70여개사 참석

서울시가 홍콩 소재 글로벌 및 현지 기업의 서울 유치를 위한 홍콩 투자유치 로드쇼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 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인베스트서울'은 홍콩의 대표적인 무역·투자 촉진기관인 '홍콩무역발전국(HKTDC)'과 손잡고, 서울에 진출을 원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울 포워드를 지난 19일 홍콩에서 개최했다. 서울시는 이번 홍콩 로드쇼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이전 수요를 확인하고, 홍콩 현지기업의 서울 진출 의사를 파악했다. 로드쇼에는 홍콩 유망기업 70여 개 사가 참석했다. 로드쇼에서는 진출 의사가 실제 투자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의 요구를 사전 파악해 법률·회계전문가와 기업 간 1대 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홍콩의 핀테크 기업인 프리베 테크놀로지와 같이 이미 서울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기업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어 서울의 매력적인 투자환경에 대해 경쟁도시와 비즈니스 환경을 비교해서 설명하고, 해외 기업이 서울 진출로 인한 수익 창출효과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외국인 투자기업이 서울에 진출할 경우 제공하는 투자 인센티브와 지원 서비스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한편 인베스트서울은 지난 19일 홍콩 현지기업 중 서울 진출의사가 있는 Finex(자금조달 서비스 및 컨설팅 제공), Slowmist(블록체인 보안서비스 제공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두 기업이 서울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안착할 수 있도록 사전 마켓리서치는 물론 법인설립, 노무·법률 등 경영지원, 사무실 임차 등 서울 진출 전 과정을 올인원 패키지로 지원한다. 서울시는 홍콩을 시작으로 아시아 거점도시를 대상으로 하는 공격적인 현지 투자유치에 나선다. 현지 유망기업은 물론,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한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박경환 서울시 신산업정책관은 "서울의 매력과 투자환경, 인센티브와 지원 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제공과 기업별 맞춤 지원으로 글로벌 기업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를 서울로 유치하는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기업들이 서울에 진출해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최고의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0 16:33:0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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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우리의 상처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外

◆우리의 상처가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김승섭, 김사강, 김새롬, 김지환, 김희진 저 외 1명 지음/ 동아시아 김승섭 교수는 한국 사회에서 각자 다른 취약계층을 연구하는 다섯 명의 연구자들을 모았다. 여성, 아동, 장애인, 비정규직, 이주민이다. 이들은 재난이 덮쳐오기 전에도 이미 한국 사회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한 위치에 처해 있던 이들이다. 그러나 기존에 이들이 겪고 있던 불평등과 차별의 구조가 재난을 만나는 순간, 그 상호작용은 어떻게 일어났을까? 울리히 벡은 『위험사회』에서 "부는 상층에 집중되고, 위험은 하층에 집중된다."라고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초기부터 많은 사람이 "바이러스는 누구도 차별하지 않는다"라고 말해왔으나, 그 말은 절반만 맞았다. 바이러스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지만, 우리는 진공의 실험실 속에서 바이러스와 접하는 것이 아니었다. '우리'가 마주했던 팬데믹의 모습은 정말 모두 같았을까? 김승섭 교수를 위시한 여섯 연구자가 이 책을 통해서 묻고, 다시 답한다. ◆지구혁명을 향한 도전 이케다 다이사쿠, 에른스트 U. 폰 바이츠제커 지음/화광신문사 역/ 연합뉴스 동북아센터 지구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사회 건설을 위한 불교철학자와 환경학자의 적극적이고 거침없는 제언. 외부의 자원은 유한하지만 인간 내부의 부(富)는 무한하다. 이를 이끌어 내는 것이 인간혁명이며, 지구혁명은 이러한 인간혁명에서 비롯된다. 유한한 자원을 서로 빼앗고 전부 고갈시킬 듯 탐욕에 사로잡힌 현대 사회의 흐름을 지적하며, 이를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으로 인간의 내적인 정신혁명, 즉 인간혁명을 꼽는다. 나아가 인간혁명이 개인 차원에서 그치지 않고, 사회 저변으로 확대되도록 도덕적 기풍의 확립도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오늘날 지구적 규모로 확대되는 환경파괴의 저류에 숨어 있는 인간의 탐욕을 지적하면서 인간과 자연의 일체, 일상에서 충족함을 느끼는 삶의 방식, 자원낭비형 사회에서 순환가능형 사회로의 전환, 시민사회의 감시 등을 제안하는 책이다. ◆숫자 사회 임의진 지음/ 웨일북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좇는 것은 바람직한 상(像)이지만 돈에 눈이 멀어 불공정한 상황을 공정하다고 착각하며 살아가는 것은 다른 문제다. 여러 나라의 빈곤과 불평등 등 사회 문제를 다룬 ODA 전문가 임의진 저자는 믿을 구석이 돈밖에 없다는 인식이 깔린 한국의 '숫자 사회'에서 우리가 얻을 상실값이란 무엇인지를 논한다. 또한 자산 축적에만 온 힘을 쏟고 있는 현시대의 모습은 어디서 왔는지를 낱낱이 파헤쳐보고자 한다. 자산에 대한 목마름은 헛된 욕심이 아닌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왜 우리가 전과 달리 추구하는 바가 달라졌는지는 짚고 가야 한다. 이 책은 현 세태에 대한 비판과 더불어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모색해 준다. 강박적 숫자 사회는 우리를 더 절망으로 밀어 넣고 개인의 탓으로 돌리려고 하지만 이는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일인 것이다.

2023-07-20 13:42:2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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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홀로 빛나는 리더는 없다

성장하는 리더에게 꼭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홀로 빛나는 리더는 없다』는 이 질문에 관한 정답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은이 박정조 대령은 30년 동안 대한민국 육군에서 복무하며 쌓은 리더 경험을 5개의 실전 매뉴얼(인식, 감정, 공감, 소통, 팀워크)로 정리했다. 5개의 실전 매뉴얼에는 리더십 원칙에 부합되는 인간 심리, 인문학, 30년 리더 경험에서 우러난 구체적이고 흥미로운 사례, 지금 당장 시도해 볼 수 있는 노하우가 가득하다. 또한, 군대뿐만 아니라 모든 조직의 문화에 맞는 리더십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분야의 리더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는 군 관련 리더뿐만 아니라 일반 독자도 심리학 요소와 흥미로운 사례를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쓰고자 했으며, 책을 읽으면서 독자가 의미 있고 재미있는 강의를 듣는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미래를 대비하는 모든 리더에게도 꼭 필요한 책인 『홀로 빛나는 리더는 없다』는 리더십의 핵심 요소와 현장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전략과 도구, 새로운 리더십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실용적인 리더십 가이드북이다. 특히 『홀로 빛나는 리더는 없다』가 다른 리더십 도서와 다른 점은, 저자가 30년 동안 현장에서 군 리더로서 경험한 각종 현장 경험을 기록하고 이를 깊이 사유하고 연구하는 과정을 거쳐서 나온 책이란 점이다. 모든 조직의 리더에게 가장 필요한데도 정작 리더 자신들은 제대로 알지 못하고 결핍과 갈증을 느끼는 5가지. 인식, 감정, 공감, 소통, 팀워크. 이 5가지를 누구나 쉽고 빠르게,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현장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도록 실전 매뉴얼로 만들었다. 각각 매뉴얼마다 핵심 메시지가 한눈에 탁탁 들어와서 술술 읽힌다. 특히, 5가지 매뉴얼을 현장에서 적용하는 데 있어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뭐고 그것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동안 리더들에게 안개처럼 막연하게 느껴지던 리더십의 5가지 분야를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도록 했다. 책에는 인간 심리, 인문학 요소, 리더의 원칙, 저자의 성공과 실패, 군대에서 일어났던 리더십의 실패와 성공 사례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어느 조직에서나 리더의 역할을 하면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조직의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 지도자가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2023-07-20 13:42:2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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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2023 인천혁신미래교육 이야기 콘서트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3 인천혁신미래교육 이야기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개최한 결대로자람 여름 컨퍼런스 명사포럼 후속 행사에 대한 현장의 요청을 반영해 기획했으며, 올해부터 3년간 진행 예정인 인천 혁신학교 종단연구 1년 차 추진 경과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1부 명사포럼, 더 깊은 토론회'는 교육과정 개발과 평가, 미래교육을 주제로 연구 전문가인 김성천 교수(한국교원대)와 조현영 교수(인하대학교), 현장 전문가인 성기신 교장(동암중학교)과 조회련 교사(인천새말초)가 참여해 활발하게 소통하는 토크 콘서트로 진행했다. '2부 혁신교육연구, 더 열린 세미나'는 혁신학교의 최근 연구 동향을 살펴보고, 인천 혁신학교 종단연구 중간발표를 통해 결대로자람학교 등 인천 혁신교육정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했다. 현장전문가와 대학전문가들은 자문단으로 참여해 종단연구의 설계와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인천 혁신학교 종단연구는 중간보고 이후 연구 설계에 기반한 설문조사와 데이터 분석 등을 통해 결과를 도출하고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유연하고 다양한 소통의 자리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고, 종단연구 결과를 활용해 학교 현장에 필요한 인천의 혁신교육정책을 수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7-20 13:34:2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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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 초등교사 극단선택…학교 측 “학교폭력·정치인 사실 무근”

서울 한 초등학교에서 20대 교사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면서 경찰이 해당 교사의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다. 해당 교사가 학교폭력(학폭) 업무를 담당하며 학부모들의 악성적 민원으로 고통받았다는 등 온라인상 제기되는 각종 의혹에 대해 해당 학교 측은 억측이라며 반박했다. 20일 서울시교육청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한 초등학교에서 20대 담임교사 A씨가 18일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학생들이 등교하기 전인 이른 아침, 학교 관계자가 A씨를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이 현장을 목격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는 A씨는 신입 교사로 학교폭력 업무를 담당하면서 학부모 민원에 시달렸다는 이야기가 퍼지고 있다. 교사노동조합은 "동료 교사에 따르면, 지난주 고인이 맡았던 학급에서 B학생이 뒤에 앉아있던 학생 C의 이마를 연필로 긁었고, C의 학부모는 이 사건을 이유로 교무실에 찾아와 고인에게 '교사 자격이 없다', '애들 케어를 어떻게 한 거냐'고 강하게 항의했다고 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해당 초등학교 학교장은 20일 "인터넷을 통해 여러 이야기가 사실 확인 없이 떠돌고 있다"며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다. 교장은 입장문에서 "해당 학급에서는 올해 학교폭력 신고 사안이 없었다"며 "학교폭력과 관련해 해당 교사가 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일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학급에서 발생했다고 알려진 학생 간 사안은 학교의 지원 하에 발생 다음 날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심지어 고인의 담당 업무는 학교폭력 업무가 아닌 나이스 권한 관리 업무였으며, 이 또한 본인이 희망한 업무라는 게 학교 측 설명이다. 교장은 "선생님의 사망 원인에 대해 경찰에서 수사 중이지만 SNS(사회관계망)나 인터넷 등을 통해 여러 이야기가 사실 확인 없이 확산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부정확한 내용들은 고인의 죽음을 명예롭지 못하게 하고 많은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온라인 등에서 제기되는 '정치인 가족이 해당 학급에 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초교는 "온라인상에서 거론되는 정치인 가족은 이 학급에 없음을 확인했다"며 "이상이 고인과 관련한 정확한 사실임을 알려 드리며 무리한 억측 등으로 교사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0 13:34: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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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 내달 ‘과학수사 체험캠프’ 무료 운영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법과학 분야 흥미 고취와 CSI 직업 진로 탐색 기회 제공을 위해 '2023 과학수사 체험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과학수사 체험캠프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의 민간과학 문화 활동 지원사업 일환으로 마련된다. 순천향대 법과학대학원이 주관하고 있으며, 참가비 없이 무료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는 전국 12세 이상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씩 총 18회 진행될 예정이다. 반별 30명을 기준으로 운영한다. 특히, 이번 캠프는 '과학수사로 밝혀질 그 날의 진실, 현장의 증거물로 범인을 잡아라!'를 주제로 ▲그 누구도 몰랐던 과학수사 이야기(30분) ▲우리가 직접 해결하는 강력 사건, 모의 사건 현장에서 증거물을 이용한 범인 찾기(180분) 등 크게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자외선을 이용해 위조지폐 구분하기 ▲시약을 이용해 진짜 혈흔과 가짜 혈흔 구별하기 ▲현미경을 이용해 의복 섬유 관찰하기 ▲시약을 이용해 보이지 않는 지문 증강하기 ▲순간접착제를 이용해 보이지 않는 지문 증강하기 ▲정전기를 이용해 보이지 않는 족적 채취하기 등이 있다. 김정식 법과학대학원장은 "이번 과학수사 체험캠프를 기획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지식이 사회정의를 구현하는 데 있어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 증진과 CSI 요원이라는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지원을 받아 과학기술진흥기금 및 복권기금으로 운영되며, 우리나라 과학기술 발전과 저소득·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에 기여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 선착순 조기마감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모임문화 플랫폼 '온오프믹스'에서 '순천향대' 또는 '과학수사'를 검색하면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0 12:13: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