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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판사, 출장 중 대낮에 성매매하다 적발

현직 판사가 평일 대낮에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성매매를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9일 지방의 한 법원에서 근무하는 현직 판사 A씨(42)를 성매매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해당 판사는 지난달 22일 오후 4시께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조건만남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30대 여성 B씨에게 15만원을 주고 성매매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가 있다. 경찰은 같은 날 오후 6시께 호텔 방에서 B씨를 먼저 검거한 뒤 호텔에서 떠난 A판사 신원도 특정해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판사는 업무 관련 출장 차 서울에 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진다. 해당 수사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김은미 부장검사)에서 맡을 예정이다. 앞서 2016년 8월에도 현직 부장판사가 성매매를 하다가 적발된 적이 있다. 당시 법원행정처 소속이었던 40대 부장판사 C씨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하다가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다. 대법원은 해당 부장판사에 대해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린 바 있다. 한편 판사 신분은 헌법으로 보장돼 있어 탄핵이나 금고 이상의 형을 받지 않으면 파면되지 않는다. 가장 높은 수위의 징계도 정직 1년이다.

2023-07-29 13:37:38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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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2024학년도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 신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을 신설해 180명을 선발한다고 29일 밝혔다. 특성화고졸재직자전형은 특성화고(전문계고)·마이스터고를 졸업한 자 중 산업체 3년 이상 근무 경력을 가진 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전형방법은 서류평가 100%로, 학교생활기록부 및 재직증명서 등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정성 평가한다. 지원자들이 재직 중인 점을 고려해 면접은 보지 않는다. 선발 모집단위는 응용AI융합학부 180명이다. 2학년 진급 시, AI융합운영전공 또는 산업인공지능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재학생들이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도록 수업은 온라인 및 야간, 주말 수업으로 운영하며, AI·디지털 혁신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특화된 커리큘럼, 실무 역량 강화 및 인적 네트워크 촉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홍문표 입학처장은 "위 전형은 특성화고 학생에게 일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선취업 후진학)를 제공하여 지속적인 능력 개발을 통해 본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성균관대 수시모집 원서접수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며, 전형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수시 모집요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9 08:38:2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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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업계, 편의성 생각한 학습앱으로 학습자 공략한다

교육업계가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학습이 가능한 학습앱을 통해 어학 공부를 하는 학습자를 공략에 나섰다. 29일 교육계에 따르면, YBM인강의 모바일 서비스인 'YBM인강' 앱은 '무한패스'와 같이 다양한 강의 및 10분 내외로 짧게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기본 문법부터 어휘, 회화 등 강의를 제공하며 '미국 드라마(미드)', 'CNN' 등의 콘텐츠도 마련됐다. YBM인강 관계자는 "이번 여름이 유독 더 더워서 학습자들은 여행을 가는 것보다 시원한 곳에서 부족한 부분을 학습하거나 목표 달성을 위해 학습에 투자하는 것 같다"며 "앱을 통한 학습은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강의도 듣고 학습도 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것이므로 많은 학습자들이 원하는 강의를 효율적으로 학습하기에 좋다"고 전했다. 영어학습 애플리케이션 '말해보카'는 AI(인공지능) 기반의 교육 앱으로 영화, 드라마, 유튜브 등에서 콘텐츠를 수집한 것을 통해 AI가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예문을 제공하는 형식이다. 어휘 학습에 있어서는 AI가 사용자가 입력하는 모든 텍스트를 데이터화 시켜서 자주 틀리는 문제를 복습시켜주며, 교육과 게임을 접목해 학습자들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AI 수학 공부앱인 '콴다'는 커뮤니티 인기글, 스터디 그룹, 오늘의 문구 등의 상호작용형 기능들을 배치해 학습자들이 다른 학습자들과 소통하며 보다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앱은 개별 학습 수준에 최적화된 1대1 원격 과외 서비스 '콴다과외'도 운영하고 있으며 스마트 매칭을 통해 학생의 성적, 성향, 목표에 최적화된 선생님을 찾을 수도 있다. 교육업계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지치지만 학습에 있어서 꾸준함이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매일 짧게라도 학습 컨텐츠를 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여유있는 방학 기간 동안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편의성 높인 학습앱을 통해 바라는 목표를 달성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9 08:18:2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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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 ‘ST 찾아가는 취업상담’ 진행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 24~26일 3일 간 노원구 청년일자리센터(이하 청년내일)에서 지역청년 취업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1대 1 취업컨설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ST 찾아가는 취업상담'은 하계방학을 활용해 서울과기대 취업컨설턴트가 청년내일로 직접 방문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고용지원서비스를 담당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청년의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를 완료한 15명의 청년에게 ▲자기소개서 컨설팅 ▲면접 컨설팅 ▲진로직무 탐색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추후 워크넷 등을 통한 2차 상담 신청 방법도 안내했다. 서울과기대는 다가올 동계 방학기간에도 찾아가는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청년과 함께 하는 연합 취업 캠프도 기획하고 있다. 변재원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장은 "서울과기대는 지역청년들이 지속적으로 양질의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9 07:54:1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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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국도로공사 고압살수차 등 장비·인력 긴급 지원

경북도는 이번 극한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북 북부권역에 한국도로공사의 장비·인력 지원을 통해 피해복구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3일부터 시작된 극한호우로 인해 경북은 문경, 안동, 영주, 예천, 봉화 지역에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경북도는 긴급히 응급복구를 진행하며 인근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 등에 장비와 인력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는 지원 대책을 수립하고 예천, 영주, 봉화 등 피해가 많은 지역에 먼저 고압살수차, 청소차 등 총 10대를 긴급 투입하고 있다. 극한 호우로 고속도로 시설물 정비를 위한 장비 투입이 필요한 상황임에도 지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응급 복구에 속도를 내는데 기여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예천, 영주, 봉화 등의 경북뿐만 아니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세종시와 전북 익산시에도 지원을 하는 등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각 지자체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경북도 관계자는 "호우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북 북부지역에 모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도 부족한 상황이었지만, 한국도로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각 기관, 단체들의 도움에 힘입어 도민들이 불편이 없도록 빠른 시일 내 응급복구를 완료하겠다"라고 말했다.

2023-07-28 11:39:56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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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7월 2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우리나라 세(稅)수입이 내년부터 연평균 6000억 원씩, 향후 5개년간 총 3조 원가량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각종 소득공제 등 세 부담 완화정책에 따른 세수 감소다. 정부는 특히 서민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급하던 자녀장려금을 중산층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저출생 영향으로 올해 서울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2만3000여명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프랜차이즈 창업자 10명 중 4명은 가맹계약 체결 1년 이내 가맹본부와 분쟁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등 우리기업의 해외 진출기회가 증가함에 따라 정부가 이를 발판으로 에너지신산업 수출을 2030년까지 2배로 확대한다. 또, 소형모듈원전 등 10개 이상 품목은 2035년까지 글로벌 톱3 품목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연내 5000억원 규모 정책 펀드를 조성하고 2030년까지 100조원 이상의 민·관 금융투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장애아 어린이집 424곳의 보육환경을 업그레이드한다고 27일 밝혔다. 시가 추진 중인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 '서울형 전임교사 지원' 등 보육 사업에 장애아 어린이집을 최우선적으로 선정하고, 돌봄 보조인력과 재활인력을 지원해 보육여건을 개선한다. <유통&라이프부> ▲롯데쇼핑이 28일 베트남 하노이의 중심지 서호(西湖) 신도시 지역에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연다. ▲할리스가 지역 ·상권 맞춤 공간 마케팅으로 차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격적으로 매장 수를 늘리기 보다는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이른바 '맞춤형 출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산업부>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갤럭시 언팩 2023'에서 '갤럭시 Z 플립5'와 '갤럭시 Z 폴드5'를 공개하며 폴더블 스마트폰 영역에 대한 자신감과 각오를 다졌다. ▲삼성전자가 '안방'인 한국에서 언팩을 열면서 한국 콘텐츠를 활용한 K-마케팅을 적극적으로 구사했다. ▲국내 자동차 시장이 엔진과 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인기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기아가 사상 최초로 분기 영업이익 3조원을 돌파하며 현대자동차와 함께 역대 최대 실적을 또다시 경신했다. ▲우주항공청 설립에 7000억~7200억원을 투자하며 300명 규모로 출범한. 공무원이 중심이 되는 기관운영 조직과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임무조직을 분리해 전문가가 주도하는 탄력적인 조직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한국시멘트협회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지난 26일 내놓은 '시멘트 가격 불안정이 공사 재료비에 미치는 파급효과' 보고서를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금융·부동산부> ▲다음 달부터 증권신고서 접수 시간이 오후 6시에서 7시로 한시간 연장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국내 은행의 5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이 3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카드사의 상반기 성적표가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가운데 현대카드가 업계 3위에 올라설 것이란 예측이 나온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계좌를 활용한 보이스피싱 범죄가 전년 대비 2.5배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역전세 반환 대출 규제 완화가 이날부터 1년간 시행되면서 역전세 주택의 세입자들이 보증금 미반환에 대한 걱정을 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늘어나는 가계대출에 부채질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실효성 문제를 두고 의견이 나뉘고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인구 가운데 토지를 보유한 인구 비중은 36.5%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보다 1.5% 증가한 수치다. <자본시장부> ▲상반기 개미(개인투자자)들이 광풍을 일으키며 공격적으로 매수한 에코프로의 주가 급락이 시작됐다. 2차전지주 강세에 따른 '빚투(빚내서 투자)'가 급격히 늘어났던 만큼 안전한 '엑시트'를 찾지 못한다면 피해가 상당할 것으로 우려된다. ▲최근 금리 인상 마무리 기대가 부각되면서 채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채권형 상장지수펀드(ETF)에도 자금이 쏠리고 있다. 금리가 높은 지금 채권형 ETF에 투자하게 되면 이자 수익을 낼 수 있고 시장 금리가 하락하게 되면 채권의 가격이 상승해 자본 차익까지 얻을 수 있어서다. ▲올해 상반기 주가가 가파르게 상승했던 에코프로 형제주가 26일부터 주저앉기 시작하면서 27일까지 급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 상승을 견인하며 '황제주'로 떠올랐던 에코프로는 100만 원 선이 붕괴되면서 7일 만에 왕관을 내려놓았다.

2023-07-28 06:00:1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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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99% “나는 감정근로자”…3명 중 2명, 스트레스 주 대상 ‘학부모’

교사 99%가 스스로를 전문직이 아닌 '감정근로자'라고 생각한다는 교원단체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교직생활을 가장 힘들게 하는 원인은 학생의 문제행동이었고 그 다음이 '민원'을 꼽았다. 응답자 3명 중 2명이 스트레스를 받는 주 대상으로 학생이 아닌 '학부모'를 꼽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지난 25·26일 전국 유·초·중·고 교원 등 3만2951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 '교권침해 인식 및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교원 설문조사' 결과다. 교직생활 중 가장 힘들고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으로는 '생활지도(문제행동)'를 꼽은 교사가 가장 많아 전체 46.5%을 차지했다. 총 1만5309명이다. 이어 ▲민원 1만648명(32.3%) ▲아동학대 신고 두려움 4800명(14.6%) 순이었다. 민원 스트레스의 정도에 대해 묻는 문항에서는 '매우 심각'이 2만6279명(79.8%)로 가장 많았다. '심각'도 5988명(18.2%)이 응답했으며, 응답자의 97.9%는 고통을 받는다고 답했다. 교원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주 대상은 '학부모'라고 응답한 교사가 응답자 66.1%로 2만1779명이었다. '학생'(8352명, 25.3%)이라고 답한 인원의 3배 가량인 셈이다. 자신을 감정근로자라고 인식하는지 묻자 응답 교사 99%가 동의를 표했다. 총 3만2640명의 교사가 '매우 동의한다' 3만989명(94%), '동의한다' 1651명(5%)고 조사됐다.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교원지위법) 상 형사처벌이 가능한 교권침해 행위를 피해 교사가 요청하면 관할청이 반드시 고발한다는 조항에 대해서는 유명무실하다는 반응이다. 해당 '학부모 고발조치' 조항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묻는 문항에서 97.1%가 부정적으로 답했다. '전혀 지켜지지 않는다'는 2만2110명(67.1%), '지켜지지 않는다'는 9878명(30.0%)으로 답했다. 관할 교육청이 허위·반복 민원이나 신고에 대해 무고나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해야 한다는 응답자는 전체의 99.8%(3만2886명)로 나타났다. 교사가 숨진 서울 서이초를 관할하는 서울시교육청의 '악성민원 대응 매뉴얼'이 실효성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매뉴얼을) 본 적이 없다'는 응답자가 1만2935명(39.3%)으로 가장 많았다. 교육부가 8월말까지 내놓기로 한 교권보호 종합대책의 다른 내용에 대해서도 동의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교육부가 마련 중인 생활지도 가이드라인(고시) 내용에 학생 문제행동을 지도하기 위한 구체적인 내용을 포함하는 데는 3만763명(93.4%)이 동의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7 18:34: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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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저연차 교사 만나 “뼈를 깎는 각오로…교육활동 집중 여건 조성”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교사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만들기 위해 뼈를 깎는 각오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조 교육감은 27일 오전 서울시교육청에서 3년차 이하 초등교사 10여명과 간담회를 열고 "교육감으로서 넓고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 서초구 서이초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교사를 애도하고, 교사 교육활동의 고충을 듣고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희연 교육감은 "소중한 교육가족을 떠나보내게 돼 안타깝고 슬픈 마음으로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아파하는 선생님들께도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교육감으로서 학교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선생님들의 교육활동 고충을 다각도로 경청하겠다"라며 "오늘 저경력 선생님들부터 먼저 뵙기를 청한 이유는 코로나 위기 속에서 교사로 임용돼 교실을 운영하며 겪었을 고충이 남달랐을 것이므로, 여러분들의 어려움을 먼저 경청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연차별, 지역별, 급별 선생님들의 고충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소통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7 18:24: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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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 천무응원단, ‘치어 섬머 나이트 캠프’ 운영

구미대학교(총장 이승환) 천무응원단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치어 섬머 나이트 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경기 등 전국 6개 지역 9세 이상 초·중·고 학생 76명이 천무응원단 치어리딩을 배우기 위해 참가했다. 천무응원단의 치어리딩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캠프에서는 스턴트치어리딩, 텀블링, 그룹스턴트 등 천무응원단 선수들이 직접 교육을 담당한다. 치어리딩 기술도 공유한다. 이번 캠프에서는 치어리딩 교육 외에도 ▲레크레이션 ▲치어리딩 문화교류 ▲체육대회 및 장기자랑 ▲대형 워터 슬라이드를 병행해 참가 학생들의 흥미 유발을 가미했다. 2016년에 창단한 구미대 천무응원단은 '전국 대학 치어리딩 대회'에서 2018년, 2019년, 2022년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9월 17일 6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축제로 열린'엑스포 유치 응원전! 유니브 치어리딩 챔피언십'에서도 대상을 차지했으며 지난 1월 14~15일 미국 올랜도 디즈니 ESPN(월트 디즈니사 계열의 스포츠 전문 채널) 경기장에서 열린'ICU 2023 UWCC'(유니버시티 월드컵 치어리딩 챔피언쉽)에 한국 대학 치어리딩 대표로 참가해 4위를 차지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3-07-27 18:16:2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