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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잡힌 필리핀 가사도우미 2명, 결국 '강제퇴거' 운명

부산에서 검거된 필리핀 가사관리사 2명이 강제 퇴거될 예정이다. 5일 법무부에 따르면 법무부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이민특수조사대는 가사관리사 2명의 신병확보를 위해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제를 유지하며 소재를 추적하던 중 이들이 불법취업한 사실을 확인했다. 법무부는 검거된 필리핀 가사관리사들을 관련 법에 따라 조사한 뒤 강제퇴거할 예정이다. 지난 추석 연휴에 숙소를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던 필리핀 출신 가사관리사 2명은 부산 연제구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경찰과 합동으로 검거됐다. 앞서 이들은 추석 연휴인 지난달 15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숙소를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 서비스 제공업체 측은 사흘 뒤 가사관리사 10명 단위 그룹의 리더인 그룹장으로부터 2명이 연락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폐쇄회로(CC)TV를 통해 15일 오후 8시께 이탈한 사실을 확인해 서울시와 고용노동부에 통보했다. 현행법에 따르면 고용허가제(E-9)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사업주는 해당 근로자들이 정당한 사유 없이 5영업일 이상 무단결근하면 관할 고용노동청에 고용변동신고를 해야 한다. 업체 측은 이들이 복귀 최종시한까지 돌아오지 않은 것을 확인하고, 같은 달 26일 오후 고용부에 무단이탈에 대한 외국인 고용변동신고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024-10-05 11:26:39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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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뺑소니범과 조력자 2명, 검찰 송치…유족에 사과

마세라티를 몰다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2명의 사상사고를 낸 뒤 달아난 30대 운전자와 운전자의 조력자가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유족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4일 운전 도중 사상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를 받는 김모(32)씨와 김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범인도피)를 받는 A(33)씨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사고 직후 왜 도망갔는지를 묻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 사죄드리겠습니다"라고 답했다. 김씨는 지난 달 24일 오전 3시11분 경 광주 서구 화정동 한 도로에서 고가의 수입차 마세라티를 몰던 중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받은 뒤 구호조치 없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가 크게 다쳤으며 동승자 20대 여성 1명이 숨졌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사고 당일 오전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가 도주 뒤 사고 이틀 만에 검거됨에 따라 음주운전 혐의도 적용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혈중알코올농도 분석을 의뢰했다. 김씨가 탔던 마세라티 차량은 서울 소재 법인 명의로 등록돼 있지만 이를 빌려준 지인은 해당 법인과 무관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인은 사고와도 직접적인 연관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김씨가 사고를 낸 당일 오후 태국으로 출국해 현재까지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김씨에 대한 마약류 간이 시약 검사 결과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 경찰은 김씨 차량에서도 마약이 발견되지 않아 관련 범죄 연루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다. 마세라티 차량은 의무 종합보험 계약이 만료된 상태였고, 불법 대포차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2024-10-04 10:17: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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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ESG경영컨설팅·SW엔지니어' 청년 직무교육·일경험 지원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는 지난달 27일 더클래식500 연회장에서 '산학연 연계 ESG 청년 취업역량 강화 및 일경험 지원' 프로그램 1회차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가졌다고 3일 밝혔다. '청년친화형 ESG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돼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이어진 본 프로그램은 ESG경영컨설팅, SW엔지니어 분야의 젊은 인재를 양성하고, 직무교육과 일경험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됐다. 올해는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ESG지원형)으로 통합되며, 청년들에게 현재 산업 수요를 반영하는 유망 분야에 대한 직무교육과 실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건국대에서는 지원자 199명 중 ESG경영컨설팅 트랙 30명, SW엔지니어 트랙 20명 총 50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2개월 직무교육과 2개월 반 동안 현장 일경험을 진행하여 총 39명의 참여자가 수료했다. 윤동열 건국대 교수(ESG지원단장, 한국지속가능경영연구원장)는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개인 역량을 향상했을 뿐만 아니라, 실제 현장 업무에서 도움이 될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했다"라며 "우리는 이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ESG경영 및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에 핵심 기여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3 22:22: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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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산업대학원, 2025학년도 전기 1차 신·편입생 모집

세종대학교(총장 엄종화) 산업대학원은 오는 7일부터 25일까지 2025학년도 전기 1차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1차 모집학과는 부동산자산관리학과, 유통물류경영학과,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호텔관광전공, 외식경영전공, 항공서비스전공), 스포츠산업학과(스포츠산업전공·스포츠헬스케어재활전공·태권도전공) 등이다. 지원자격은 국내·외 4년제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한 자 또는 학사학위 취득예정자, 기타 법령에 의해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이며, 서류전형만으로 선발한다.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지방 및 외국 거주자, 직장인 등 통학에 어려운 자들도 온라인 수업만으로 졸업이 가능하며 온라인 수업뿐 아니라 학생들의 다양한 학습 기회와 창업활성화를 위해 오프라인 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활동이 융복합되어 공부와 스타트업 창업의 병행이 가능하다. 지난해부터는 입학 후 곧바로 창업동아리 활동과 스타트업이 가능하도록 세종대캠퍼스타운 입주, 창업장학금 지급, 창업멘토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온라인 수업을 들으면서 오프라인의 창업과 취업을 하며 정규대학의 석사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세종대 산업대학원 관계자는 "산업대학원은 전문지식과 함께 살아있는 현장의 지식을 배울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전문 네트워킹으로 비즈니스 컨퍼런스와 세미나, 해외현지답사, 워크숍, 전문자격 대비 세미나, 스타트업 창업, 캠퍼스타운 입주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학금 지원혜택도 다양해 관련업종, 관력학과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MOU 협력업체의 경우 40%, 광진구민, 광진구 사업자 및 사업장 재직자의 경우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50%의 장학금 혜택도 가능하다. 현재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전공별로 다양한 분야의 수십 개 기관 및 단체들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향후에도 더 많은 협약과 아낌없는 투자를 통해 재학생의 학업 증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세종대 산업대학원은 2024년 9월에 유통산업학과가 유통물류경영학과로 변경되며, 호텔관광외식경영학과에호텔관광전공, 외식경영전공, 항공서비스전공의 세부 전공이 신설됐다. 이 변경 사항은 이번 2025학년도 전기 1차 신입생 모집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 산업대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10-03 22:16:53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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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후 39초 동안 소주 1병" 음주운전 60대 무죄 왜?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주차 후 39초 동안 소주 1병 마셨다"고 진술한 뒤 무죄를 선고받았다. 3일 재판부에 따르면 대구지법 형사6단독 문채영 판사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60대 A 씨에게 구체적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9월 16일 오후 11시 38분 경 운전면허 취소 수준(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대구 수성구에서 중구까지 2.4㎞가량을 자신의 승용차로 운전한 혐의를 받았다. A 씨는 주차 후 39초 동안 차 안에 머물렀고, 40여분 후 경찰이 측정한 측정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28%가 나왔다. 당시 목격자들은 "A 씨의 주차하는 모습이 정상적이지 않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비틀거렸다"고 진술했다. 반면, A 씨는 "주차 후 차 안에서 39초 동안 소주 1병을 마셨다"며 "음주운전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경찰의 음주 측정 수치에서 A 씨가 주장하는 '후행 음주'로 인한 혈중알코올농도 증가분을 빼는 방식으로 운전 당시 농도를 산출하려 했다. 하지만,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처벌 기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인 상태에서 차를 몰았다고 판단할만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판부는 수사 당국이 조사 과정에서 A 씨의 음주운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기본 전제인 음주 장소와 술 종류, 섭취량, 음주 후 경과시간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주장대로 소주 1병을 모두 마셨다고 해도 마시자마자 곧바로 술에 취한 듯한 행동을 한다는 것은 쉽게 납득가지 않는다"며 "그러나 정황증거나 추측만으로 피고인이 음주운전을 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2024-10-03 11:06:45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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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심위 '개인정보 유출' 민원인들 단체로 방심위 직원·언론사들 고소

'김만배 녹취록 허위보도와 관련된 일부 언론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류희림, 이하 방심위)에 심의를 해달라는 민원을 제기했다가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등의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이 방심위 직원들과 일부 언론에 대해 개인정보보호법위반죄, 공무상기밀누설죄, 정보통신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죄로 법무법인 광안 강남사무소 임응수 변호사를 통해 2일 형사 고소장을 접수했다. 피해자들이 고소한 이들은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이는 방심위 직원 3명과 권익위에 접수된 정보를 유출한 것으로 보이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의 성명불상자, 불법적으로 취득한 개인정보 등을 악용하여 피해자들에 대한무차별적인 취재 테러 및 허위사실을 보도한 MBC 기자와 뉴스타파 기자들이다. 고소인들은 피고소인들이 주장하는 특정인의 사주를 받아 방심이에 민원을 제기하였다고 주장하나 이는 사실이 아니며 방심위 및 권익위 직원들은 피해자들에 대한 신원 등을 조사할 아무런 권한이 없고 피고소인들의 주장에 따르더라도 피해자들의 신원을 조사한 행위는 불법적인 민간인 사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또 MBC 와 뉴스타파는 불법적으로 취득한 피해자들의 개인정보에 근거하여 취재를 빌미로 피해자들이 근무하는 직장 등을 무단으로 출입하였고, 수시로 피해자들의 휴대폰으로 연락하여 사생활을 침해하여 정신적으로 회복할 수 없는 고통을 주었다고 말했다.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과 관련해 피해자들은 기본권을 짓밟고 인격살인을 시도하는 것이고, 대한민국의 법질서를 근본부터 무너뜨리는 국기문란 범행이라 하지 않을 수 없고, 자신들의 범죄행위로 인한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하고, 이를 무마하려는 행위임과 동시에 자신들에게 문제를 제기한 이들에 대한 보복범죄로서의 성격이 짙다고 밝혔다. 피해자들의 고소와 관련해 앞서 방심위 사무처 직원이 류희림 방심위원장이 가족과 지인을 동원해 뉴스타파의 '김만배-신학림 인터뷰' 녹취록 인용 보도 관련 심의를 요청하는 민원을 방심위에 넣도록 했다는 취지의 의혹이 제기 했고 이와 관련해 권익위에 신고했다. 이에 류 위원장은 사무처 직원이 민원인의 이름 등 개인정보를 유출했다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고 관련 수사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2024-10-02 20:28: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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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 메타와 PNP 본사 방문… 글로벌 협력 강화

홍준표 대구시장이 미국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빅테크 기업 메타와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 기관인 플러그 앤 플레이(PNP) 본사를 방문해 기업 트렌드를 파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월 30일(월) 오전, 홍 시장은 먼저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메타 본사를 방문했다. 국내 단체장이 세계 최대 빅테크 기업인 메타 본사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메타의 앤디 오코넬 부사장은 "홍 시장이 한국 정치인들 중 페이스북을 가장 활발히 사용한다고 들었다"며 환영 인사를 전했다. 이에 홍 시장은 "정치적 의사 표현이나 시정 홍보에 페이스북을 자주 사용한다"며, "과거에는 기자들 앞에서 의견을 표명했지만, 페이스북 덕분에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이어 오코넬 부사장은 메타의 연례행사인 '커넥트 2024'에서 발표된 새로운 제품과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며, 메타의 AR 글래스(레이밴 메타)와 차세대 AR 기기(오라이언) 등 다양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홍 시장은 "메타가 앞으로 AR 글래스를 통해 제조업으로도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대구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안경 제조업체가 밀집한 지역이므로, 향후 안경테 OEM 협력업체로 검토되길 바란다"고 제안했다. 오코넬 부사장은 메타의 AI 경영 철학에 대해 설명하며, "AI 기술은 이제 독점되지 않고, 누구나 기본 기술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메타는 이를 통해 AI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홍 시장은 "세계를 선도하는 기업가다운 발상"이라며 "메타의 인류 미래를 위한 기업가 정신에 감명받았다"고 덧붙였다. 메타 본사 방문 이후, 홍 시장은 세계 최대 스타트업 육성기관이자 벤처 투자사인 PNP를 방문해 아미르 아미디 PNP 부사장 등과 지역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PNP는 올해 초 CES 2023에서 대구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대구에 지사를 설립해 지역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PNP 본사와 대구 지역 기업 간 투자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홍 시장은 "PNP와의 협력을 통해 대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대구가 글로벌 스타트업 허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아미디 부사장은 "대구의 스타트업 생태계는 매우 성장 가능성이 크다"며 본사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홍 시장을 비롯한 이번 미국 방문 대표단 일행은 지난 25일(수)부터 LA한인축제 초청에 따른 대구홍보관 참가, LA대구사무소 개소식 참석, 실리콘밸리 빅테크 기업 방문 등의 일정을 마치고 10월 2일(수) 귀국할 예정이다.

2024-10-02 16:49:48 김준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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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2일자 한줄뉴스

<금융·부동산>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5대 지방은행의 은행장 임기가 잇따라 만료됨에 따라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자본건전성을 확보하기위해 해약환급금준비금 적립비율을 조정한다. ▲지하철 3·6호선 역세권에 들어선 청년안심주택이 입주자를 받는다. ▲1980년대 들어서기 시작한 1기 신도시가 10년 뒤에는 인구 125만명의 도시로 탈바꿈한다. <정책사회>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가 신입직원의 적응을 돕고 조직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이색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인구 급감으로 인해 소멸위기에 처한 전국 각 지방의 도시, 군(郡), 읍(邑) 등을 살리기 위한 관계부처 간 협업이 강화된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가 이달 국정감사를 앞두고 쿠팡 노동자 산업재해 및 노동탄압 의혹과 관련해 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이사와 홍용준 쿠팡CLS 대표이사를 증인으로 채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25일~27일까지 3일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석유비축기지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합동 안전감찰'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024 공학페스티벌에서 올해의 공학 아이디어를 결정할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 국민 심사위원단' 3000명을 11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내산 쌀 가공식품의 인기가 중앙아시아에서도 확인됐다. ▲지난달 수출이 올해 들어 최대치를 기록하며 수출 플러스와 무역수지 흑자가 각각 12개월, 16개월째 이어졌다. ▲전국 초·중·고등학교 10곳 중 9곳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시장> ▲중국의 강력한 경기 부양책이 중국 주요 지수의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 여파로 주변 아시아 국가 증시가 동반 하락하는 현상도 나타났다. 다만, 전문가들은 이번 부양책의 실제 효과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코리아 밸류업 지수(밸류업 지수)' 발표 이후에도 뚜렷한 증시 상승 동력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까지 '유예'로 가닥이 잡히자, 투자자들의 '코스피 인버스 투자'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순자산규모 160조원을 돌파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성장세에 비해 내실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산규모와 관리 상품 수가 늘어난 동시에 상장폐지 위기에 놓이는 '좀비 ETF'도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의 투자 전략이 바뀌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하가 본격화하면서 서학개미들은 금리인하 수혜주로 꼽히는 배당주를 사들이고 있는 한편 매수우위를 보였던 기술주를 순매도하고 있다. <유통&라이프> ▲올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진 가운데 배춧값에 비상이 걸렸다. 오는 김장철을 앞두고 배춧값 폭등이 예상되면서 국내 유통업계가 김장용 절임 배추 예약판매를 돌입하는 등 대책마련에 속력을 낸다. ▲한미약품그룹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비롯해 송영숙 한미약품 회장, 임주현 한미약품 부회장 등 '3자 연합' 측과 고(故) 임성기 한미약품 창업주의 장·차남인 임종윤·종훈 '형제' 측의 경영권 다툼이 심화되고 있다. ▲케이캡·펙수클루·자큐보 등 국산 토종 P-CAB 치료제가 '삼각 구도'를 이루며 경쟁을 시작한다.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의 인사가 모두 모인 아시아 바이오헬스 분야 대규모 네트워킹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산업>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빠르게 발전하는 가운데 미국과 EU 등에서 속속 AI 법이 입법, 발의 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법무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지방소멸 대응 협력체계를 본격 시행한다.

2024-10-02 07:00:28 전지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