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6월25일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수출이 역대 최대 규모인 6900억달러를 달성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반도체를 비롯한 IT기기 호조세에 자동차와 선박 수출 성장세가 전체 수출 증가를 주도할 것이란 분석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재의를 요구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이르면 이번 주 서울시의회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교육청이 관내 학생 10만명을 대상으로 문해력·수리력 검사를 실시한다. ▲서울시민들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서부선 예산 확보, 자영업자 출산급여 대상 확대, 성냥갑 아파트 퇴출 등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누적 이용 건수가 1억9000만건에 달한다고 24일 밝혔다. ▲정부가 2024년도 '절임염수 재활용 설비 구축사업' 사업 대상자로 김치제조업체 13개소를 선정했다. <자본시장> ▲유상증자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금리·고유가·고환율 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코스닥 기업들이 증자를 통해 채무상환 등 운영자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이준용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부회장)는 24일 서울 중구 미래에셋센터원 빌딩에서 열린 TIGER 미국나스닥100+15%프리미엄초단기 ETF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상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 상품은 25일 신규 상장되며 상장 규모는 1000억원으로 국내 상장된 커버드콜 ETF 설정액 중 최대다. ▲현대차증권은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하게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인 한국ESG기준원(KCGS) ESG 평가에서 4년 연속 통합 'A 등급'을 획득하는 등 녹색금융을 선도하고 있다. <산업>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단 내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화재 현장에서 시신 20여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과 애플이 스마트폰 시장을 지배할 핵심 인공지능(AI)를 두고 치열한 전쟁에 돌입했다. 스마트폰 AI 후발주자인 애플이 적대관계에 있던 메타 등 글로벌 생성형 AI 기업들과 동맹을 시도하며 시장을 탈환하려는 반전을 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장을 선점한 삼성도 AI 관련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한편 오는 갤럭시 언팩에서 개선된 AI 스마트폰을 공개해 견제구를 던질 전망이다. <금융>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2%대로 떨어졌다. ▲대구은행의 시중은행 전환에 따라 시중금융지주로 재출범한 DGB금융이 전환 1개월을 맞았다. ▲우리금융그룹이 롯데손해보험(롯데손보) 인수 실사를 마치면서 본입찰 참여를 검토 중에 있다. <유통&라이프> ▲롯데홀딩스 최대 주주인 신동주 광윤사 대표이사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장남이자 자신의 조카인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전무의 롯데홀딩스 이사 선임 안건에 반대하고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테이블 오더 서비스(Table order service) 스타트업 '티엠알파운더스'에 지분을 투자했다고 24일 밝혔다. 티엠알파운더스는 테이블 오더 시스템 '태그히어(Taghere)'를 운영 중이다. ▲넷마블은 넷마블문화재단이 '넷마블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4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넷마블게임아카데미 부트캠프 사업은 게임 개발 경험 및 역량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집중 멘토링을 진행한다.

2024-06-25 06:00:05 김대환 기자
기사사진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 시신 20여구 발견'…리튬전지 제조 화재 위험성 부각

경기 화성시의 리튬전지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리튬 배터리 화재 위험성이 부각되고 있다. 완벽한 진화 대책이 없어서다.<관련기사 6면> 24일 오전 경기 화성시 서신면 전곡산단 내 일차전지 제조업체인 아리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수의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화재 현장에서 시신 20여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불이 난 아리셀 공장 3동에 대한 내부 수색을 시작한 이후 소사한 상태의 시신 20구 이상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숨진 이들은 대부분 연락이 두절된 상태의 '실종자'로 알려졌던 근로자 23명에 포함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경기 화성소방서는 이날 오후 3시 화재 현장에서 2차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파악된 실종자는 23명이다. 다만 실종자 수는 추후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실종자의 국적은 외국 국적이 20명, 한국 2명, 미확인 1명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7명, 여성이 15명, 미확인 1명이다. 아리셀은 리튬 배터리를 제조해 완제품을 납품하는 회사다. 2층에는 3만5000개의 베터리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됐다. 리튬 배터리 화재는 보통 열 폭주로 일어난다. 양극, 음극, 분리막, 전해액 등으로 구성된 배터리에서 분리막이 손상되면 양극과 음극이 접촉해 과열되면서 화재가 발생한다. 이때 배터리 안에서 벤젠과 불산 등 유독가스가 나오고, 특히 열폭주 시 가연성 가스인 수소가 발생해 화재를 더 키울 수 있다. 리튬 배터리 화재의 경우 케이스에 밀봉된 상태로 물에 접촉할 가능성이 없다면 물로 냉각할 수 있다. 반면 리튬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면 오히려 물과 반응해 화재가 커질 수 있다. 이 경우 마른 모래와 팽창질석·팽창진주암을 사용해 차단하는 방법을 쓴다. 일반 화재에 쓰는 소화기처럼 쓸 수 있는 소화약재를 개발하고 있으나 아직 초기단계다. 업계 관계자는 "리튬배터리는 높은 에너지 밀도로 인해 화재 위험이 높다. 화재 시 물로 진압할 수 없다. 한 번 불이 나기 시작하면 급속도로 번지는 연쇄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중소업체의 경우 화재 상황에 대한 메뉴얼이 아직 충분히 준비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차현정 기자

2024-06-24 17:01:40 김승중 기자
기사사진
복권기금, 국가보훈대상자 맞춤형 돌봄 서비스로 노후생활 지원

복권(로또, 연금, 즉석 등)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된 복권기금이 참전유공자 복지지원 사업에 활용되며 보훈대상자 삶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국가보훈부가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만 65세 이상의 참전유공자 중 혼자 또는 배우자와 거주하고, 3개 이상의 노인성 복합질환이 있는 분들을 지원하는 보훈재가복지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보훈재가복지서비스는 거동이 힘든 보훈 대상자가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가사활동, 건강관리, 편의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의약품 오남용 및 미복용 예방을 위한 약 달력을 제작·배포하여 정기적 투약관리가 필요한 보훈 대상자들의 약물 오남용 사례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재가보훈실무관을 통한 지원이 곤란한 도서 · 벽지 지역에는 민간 요양시설과 연계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전국의 보훈 대상자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실제 월남전 파병 후 고엽제 후유증을 앓던 양기봉(78세) 씨는 '독거 복합질환 참전유공자 복지지원'을 통해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타지로 떠난 장성한 자식들을 대신해 양기봉 씨의 새로운 식구가 되어준 요양보호사의 도움으로 밀린 가사를 해결하고, 외로움을 덜 수 있었다. 보훈재가복지서비스는 지난해에만 전국 2,035명의 보훈대상자가 지원을 받았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복권기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총 1,054억 7,500만 원의 복권기금이 투입됐다. 올해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사업의 복권기금 지원금은 148억 원으로 보훈 대상자들에게 가사활동 지원, 건강관리 지원, 외부활동 시 편의지원, 노인생활지원용품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국가보훈부 복지서비스과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통해 홀로 남겨지거나 돌봄이 필요한 보훈가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편안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관계자는 "복권 판매 수익금의 약 41%가 기금으로 조성돼 보훈대상자분들이 영예롭게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외에도 복권기금은 보훈요양원 건립,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모든 영웅들을 위한 다양한 보훈사업에 쓰이고 있다"고 전했다.

2024-06-24 15:24:46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 환경부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참여

성신여자대학교는 이성근 총장이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바이바이 플라스틱(ByeBye Plastic) 챌린지'에 교직원, 재학생, 국제학생과 함께 참여했다고 24일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에서 일상 속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시작한 범국민 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 챌린지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자는 의미를 담아 손을 흔드는 사진 또는 영상을 SNS에 게재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성근 총장은 승현우 서울여대 총장의 추천으로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이 총장은 "20세기 초 획기적인 발명품이었던 플라스틱은 우리의 일상생활 전반에 사용되며 편리함을 제공하면서도 환경을 파괴하는 위협적인 존재가 되고 있다"며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모이면 지속 가능한 지구를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는 믿음으로 성신여대 전 구성원들과 함께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고 친환경 소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성신여대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천 캠퍼스를 운영하며 교내 행사 또는 축제 운영 시 다회용품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해 학교 인근 성북천을 산책하며 버려진 플라스틱을 비롯한 각종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은 이번 캠페인에 동참할 다음 주자로 허희영 한국항공대학교 총장을 추천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4:40:1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26일 '학부모 100人'과 100분 토론 펼친다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26일 오후 2시 서울 동작구 대방동 서울가족플라자에서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임원 100여명과 함께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교육 혁신을 향한 10년, 내 삶을 바꾼 서울 교육 정책'을 주제로 열린다. 주요 서울교육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교육감과 학부모의 소통 창구 확대 및 학부모들의 교육주체로서의 학교참여 동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에 앞서 시교육청은 서울혁신미래교육 10년을 맞아 학부모와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도적 배움과 성장을 위한 서울교육(1주제)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서울교육(2주제)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든 서울교육(3주제) ▲가고 싶은 학교, 넓어지는 서울교육(4주제) 등 주요정책에 대해 사전 설문 조사를 실시해 영역별 인지도와 중요도를 확인했다. 이를 기반으로 조희연 교육감과 김용 한국교원대 교수, 학부모와 교사 대표가 함께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서울교육 전반 및 교육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토론회에서는 각급학교 학부모 임원 대표들이 지난 서울교육 10년의 주요 정책에 대한 평가와 향후 발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원탁토론도 진행된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서울교육 주요 정책 및 현안 등에 대한 소통 확대를 통해 학부모들과 함께 모두가 협력적으로 공존하는 서울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4:35:1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이번주 ‘기로’…시교육청 “가결 시 대법원 제소”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재의를 요구한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이르면 이번 주 서울시의회에 상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시의회가 오는 25일과 28일 각각 본회의를 열고 상정 안건을 처리할 예정인 가운데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이 상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학생인권조례 폐지안은 지난 4월 26일 '제323회 서울시의회'에서 재석 의원 60명 중 60명의 찬성으로 가결됐으나,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5월 재의를 요구하면서 효력을 유지하고 있다. 학생인권조례는 학생 인권이 학교 교육 과정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해 존엄과 가치, 자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러나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사건 이후 교권 침해 문제가 수면 위로 올라오면서 폐지나 개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에 서울시의회가 종교단체와 학부모단체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학생인권조례 폐지 범시민연대'의 조례 청구를 받아 김현기 의장이 폐지조례안을 발의했다. 김현기 의장이 이달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자신이 발의한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다시 추진할 수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서울시의회가 폐지 조례안을 상정할 경우, 가결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시의회 다수당은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주도한 국민의힘이기 때문이다. 정원 112명 중 75명이 국민의힘, 36명이 민주당이다. 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 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확정된다. 조 교육감은 시의회에서 조례폐지안을 또 가결할 경우 대법원에 제소하겠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폐지조례안은 학생 인권이 침해당했을 때 이를 구제할 수 있는 수단을 박탈함으로써 학생인권에 대한 보호를 현저히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다만 28일까지 조례 폐지안이 상정되지 않으면 안건 처리는 다음 회기인 9월로 미뤄지게 된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4:25:4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호서대,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 개최

호서대학교(총장 강일구)는 '2025학년도 호서대학교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한 입학사정관 윤리강령 선포식'을 24일 아산캠퍼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서류 및 면접평가에 참여할 입학사정관을 위촉하고, 평가의 공정성, 평가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윤리의식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호서대는 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를 전담하는 전임사정관 11명과 학과 교수로 구성된 위촉사정관 88명을 임명했다. 강일구 총장은 격려사에서 "공정과 윤리적 책임감은 우리사회의 매우 중요한 가치이며, 입학사정관은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를 바탕으로 입시평가에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험생 스스로가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목표 달성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면 다소 성적이 부족하더라도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학생으로 볼 수 있다"며 "호서대를 역동적으로 이끌어 갈 인재를 선발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임명된 입학사정관은 학교생활기록부 평가, 면접평가 및 고교교육과정 교육 등을 이수하고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025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평가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호서대는 2025학년도부터 자유전공학부제를 도입하고, 디자인계열학과(시각디자인, 산업디자인, 실내디자인, 디지털프로덕트디자인)를 통합해 '디자인 스쿨'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4-06-24 14:24:32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