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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제10회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

삼육대, 제10회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 개최 순수·실용·댄스스포츠·에어로빅댄스 등…24일 접수마감 삼육대(총장 김성익)는 오는 26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10회 삼육대학교 총장배 전국무용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삼육대 생활체육학과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우수하고 재능 있는 무용 인재를 발굴·육성하고, 무용예술 분야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대상은 전국 유·초·중·고 재학생(학교장·학원장·지도교사의 추천을 받은 자)과 대학생(재수생 포함) 및 일반, 동아리모임 등이다. 종목은 한국무용(창작, 전통), 현대무용, 발레 등 순수 부문과 댄스스포츠, 에어로빅댄스, 치어댄스, 필라&요가댄스, 라인댄스, 방송댄스, 뮤지컬댄스, 재즈댄스, 스트릿댄스, 살사, 태권무 등 실용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상은 순수 및 실용 부문에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지도자에게는 지도자상, 안무자상, 공로상 등을 시상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본교 및 타 대학 수시모집 지원자격을 부여한다. 또 유·초·중·고 개인 각 부문별 최우수 입상자는 미리암(예술단) 단원 및 본교 예능캠프 활동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는 오는 24일 오후 5시까지 이상댄스 홈페이지(http://www.esangdance.net/) 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2018-08-08 13:25:21 한용수 기자
'DJ 뒷조사' 관여 혐의 이현동 전 국세청장 1심서 '무죄'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김대중 전 대통령 뒷조사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현동(62) 전 국세청장이 8일 무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조의연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및 국고손실 혐의로 구속기소 된 이 전 청장의 선고 공판에서 "범죄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되지 않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 전 청장은 국세청 차장과 청장을 지낸 2010년 5월∼2012년 3월 국정원과 함께 김 전 대통령의 해외 비자금 의혹을 뒷조사하는 비밀공작 '데이비드슨 사업'에 관여해 대북공작에 써야 할 자금 5억3500만원과 5만 달러를 낭비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2011년 9월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의 지시를 받은 김승연 전 대북공작국장에게서 활동자금 명목으로 현금 1억20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원 전 원장과 공모해 국고를 횡령했다고 인정하려면, 원 전 원장의 정치적 의도를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이어 "국고에 손실을 입히려 한다는 것을 피고인이 알았다거나 국고손실을 인식할 외부 정황이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했다는 정황이 있다고 보긴 어렵다"고 봤다. 재판부는 원 전 원장이 이 전 청장에게 김 전 대통령의 미국 비자금 추적을 요청하면서 구체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고, 이 같은 협조 요청을 국세청이 거부하기 어려웠을 사정도 고려했다. 이 전 청장이 1억2000만원을 수수한 혐의 역시 핵심 관련자인 원세훈 전 국정원장과 김승연 전 국정원 대북공작국장, 박윤준 전 국세청 차장 등의 진술에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재판부는 "피고인과 박윤준 전 차장이 있는 자리에서 김승연 전 국장이 1억2000만달러를 전달했다고 하는 '삼자대면'에 대해 김승연 전 국장의 진술이 일관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김 전 국장이 국세청을 방문했을 가능성이 있는 때는 9월 25일 오후 12시 49분부터 90분간인데, 이날 동선은 짧은 시간 동안 양재동∼수송동을 오가며 비자금 추적사업을 설명하고 자금을 건네준 뒤 국정원에 복귀하기에는 빠듯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박윤준 전 차장도 수시로 말을 바꾸고 삼자대면 전후 사정은 전혀 기억하지 못해, 김승연 전 국장의 주장으로 기억이 왜곡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데이비드슨 사업 자체를 지시하지 않았다는 원 전 원장의 진술은 그 자체로 믿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 전 청장 측 변호인 최의호 변호사는 선고 직후 "삼인성호(三人成虎)로 시작된 재판이 사필귀정(事必歸正)으로 끝났다"며 "진실을 밝혀주신 재판부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사건에 관한 자료를 검찰이 아닌 변호인 측이 조사해 무죄를 입증한 점이 힘들었다"고 말했다.

2018-08-08 12:45:57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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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한인 여행객 작년 56% 증가…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베트남어' 출간

베트남 한인 여행객 작년 56% 증가…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베트남어' 출간 시원스쿨은 최근 베트남 여행자 증가에 따라 시원스쿨 베트남어 인강 전문 브랜드(시원스쿨 베트남어)가 '시원스쿨 왕초보 여행 베트남어' 도서를 출간했다고 8일 밝혔다. 휴가철을 맞아 베트남 다낭과 호치민, 하노이 등 여행자가 급증하고 있다. 실제로 베트남 관광청에 따르면, 2017년 베트남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연평균 900만 명으로 이 중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 대비 56.1% 증가한 200만 명을 기록했다. 책은 베트남어를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도 여행지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 문장을 알려준다. 특히 사전을 찾듯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단어와 문장을 가나다 순과 상황별로 제시해 원하는 베트남어를 빠르게 찾도록 한 구성이 특징이다. 원어민 MP3파일과 핵심표현만 담은 베트남어 표현 미니북도 함께 제공된다. 책을 기획한 시원스쿨 베트남어 담당자는 "베트남 여행지 정보는 물론 현지에서 간단히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실용 문장을 대거 수록했다"며 "베트남으로 여행을 준비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2018-08-08 10:51: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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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해법에듀, AI 기반 수학 브랜드 '닥터매쓰' 티저 홈페이지 오픈

- '교육 빅데이터'+'문제은행 검색엔진'… "학생별 취약점 분석, 솔루션 제공" 천재교육(회장 최정민) 계열사 해법에듀(대표이사 홍인국)는 지난 1일 인공지능 기반 신규 수학 브랜드 '닥터매쓰(Dr.Math)' 티저 홈페이지를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닥터매쓰는 천재교육과 해법에듀의 방대한 교육 빅데이터와 국내 에듀테크기업 클래스큐브의 문제은행 검색엔진이 만난 인공지능 기반의 수학 플랫폼으로, 학생별 취약점 분석 및 학습 솔루션을 통해 효율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문제은행에서 유사 문항 검색 시 원하는 문항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 학습 커리큘럼을 효율적으로 제작·관리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수식·텍스트 등을 동시에 검색할 수 있는 에듀테크 기술도 도입됐다. 교사 중심의 학습관리시스템(LMS)과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제작된 고도화 지식맵을 활용, 학원·교습소·공부방 등 현장 교사에게 학생 별 취약점에 대한 분석 솔루션 및 맞춤 문제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해법에듀는 오는 9월 닥터매쓰 정식 론칭에 앞서 오는 16일~31일까지 서비스를 가오픈하고 무료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1개월 무료체험 사전 예약을 신청한 선착순 300명에게 닥터매쓰 학원용 구급함을 선물로 준다.

2018-08-08 10:24:23 한용수 기자
메트로신문 8월 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현 중3이 대학 입시를 치르는 2022학년도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위주 전형이 현재보다 확대된다. 수시모집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대학 자율로 정해하고, 수능 영어와 한국사에 이어 제2외국어·한문이 절대평가로 치러진다. ▲올해 상반기 서울시 상가임대차분쟁조정위에 접수된 안건이 총 7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8% 증가했다. 특히 상가 임차인과 임대인 간 갈등원인 1위는 '권리금' 문제로 꼽혔다. ▲정부가 농축산물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관계부처 총력 지원에 나섰다. 약 110억원의 예산을 긴급 투입해 배추·무를 재배하는 밭의 농업용수와 축사 냉방장치 설치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유통&라이프> ▲'소확행', '워라밸' 등 문화가 확산되면서 관심 분야에 투자를 아끼지 않는 '가치 소비' 경향이 남성 쇼핑의 트렌드로 떠올랐다. ▲죠스떡볶이, 던킨도너츠, 설빙 등 식품·외식업계가 이색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푸드가 지난 6일 신사옥에 입주, 흩어져있던 부서들을 한 데 모으면서 통합 경영 시대를 열었다. <<파이낸스&마켓> ▲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가 한 달 만에 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7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현재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고는 112조435억 원으로 한 달 전보다 1조5000억 원 늘었다. ▲1~2인 가구의 증가와 함께 대출금리 인상, 정부의 부동산 규제 등으로 전용면적 60㎡ 이하 규모의 소형아파트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7일 국토교통부 집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전용 60㎡ 이하 전국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1만8150건으로 86~135㎡ 거래량보다 70% 많은 수준이다.

2018-08-08 06:3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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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왜곡" 주장

사교육걱정없는세상 "공론화위, 시민참여단 설문조사 왜곡" 주장 '수능위주전형 확대'와 '수능 상대평가 유지'라는 결론을 낸 대입 개편 공론화위원회(위원장 김영란)의 결정이 시민참여단의 설문조사 결과를 왜곡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교육시민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7일 오후 2시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9개 교육단체 등과 함께 국가교육회의 권고안 결정사항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주장했다. 사교육걱정은 이날 "공론화 시민참여단 490명의 48%가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왔고, 이는 2022년부터 당장 적용하라는 의미"라면서 "통계적으로 '상대평가-정시45% 확대'라는 의제2와 의미있는 차이가 없다고 스스로 밝혔음에도 김영란 위원장은 '상대평가-정시확대'가 국민의 뜻이라고 말해 민심을 왜곡 해석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공론화위가 공론화 의제와 별개로 '부가 질문'을 자의적으로 개발해 설문조사를 하고 공론화 공식 결과와 상충하는 통계 결과를 인용해 '수능 상대평가 유지, 정시 확대'를 공론화 결과라고 둔갑시켜 의제2가 주장한 '수능 전 과목 절대평가와 대학의 전형 자율 시행 의견'을 무시해버렸다며 "이를 근간으로 해 국가교육회의가 교육부에 이송하는 권고안을 채택한 것이므로 이 또한 무효"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아울러 대입 공론화 과정 전 과정에서 석연치 않은 불공정한 상황이 있었다면서 공론화위가 당초 '우리가 바라는 학교는?' 제목의 학생 인터뷰 동영상 상영을 중지하라는 상대평가팀의 황당한 요구를 수용하는 등 상대평가팀에 유리하게 한 흐름 등이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교육부에 대해서는 "국가교육회의로부터 이관된 권고안을 수용해서는 안된다"며 "공론화 결과를 왜곡한 아전인수격 결정을 교육부가 중심을 잡고 제대로 된 대입제도 개혁안을 내놓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문재인 대통령에게는 "공론화 전 과정의 불공정성과 무책임성에 책임지고 책임자를 엄히 문책해달라"면서 "'상대평가-수능 정시' 결정을 바로잡아 줄 것을 요청한다"고 촉구했다.

2018-08-07 17:10:49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