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인사]교육부

[인사]교육부 ▲ 학교혁신지원실장 김성근 ▲ 명예퇴직 이상연 ▲ 전라북도 부교육감 정병익 ▲ 교육부 박영숙 ▲ 서울특별시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권성연 ▲ 경상대학교 사무국장 김일수 ▲ 사회정책총괄과장 이강복 ▲ 대학재정장학과장 김태경 ▲ 교원양성연수과장 이혜진 ▲ 평생학습정책과장 정윤경 ▲ 고교학사제도혁신팀장 최하영 ▲ 지방교육재정분석팀장 김학승 ▲ 융합교육팀장 안웅환 ▲ 한국복지대학교 총무과장 김형기 ▲ 교육부(정책기획위원회 파견) 최현석 ▲ 운영지원과 김규년 ▲ 교육부(인사혁신처 파견) 김규환 ▲ 교육부(신남방정책추진단 파견) 변기용 ▲ 교육부(정부혁신추진단 파견) 유현진 ▲ 교육부(파견 연장) 김운후 ▲ 교육부(국외훈련 파견) 이수진 ▲ 교육부(휴직) 조성원 ▲ 인사혁신처(교원소청심사위원회 파견) 남상민 ▲ 기획조정실 김기형 ▲ 기획조정실 지원근무 강소희 ▲ 사회정책협력관실 지원근무 전주현 ▲ 고등교육정책실 김경주 ▲ 고등교육정책실 홍기욱 ▲ 고등교육정책실 지원근무 이승재 ▲ 고등교육정책실 지원근무 정석규 ▲ 고등교육정책실 지원근무 최성용 ▲ 학교혁신지원실 서우성 ▲ 학교혁신지원실 지원근무 임수연 ▲ 학생지원국 한승우 ▲ 평생미래교육국 김민지 ▲ 평생미래교육국 지원근무 윤여진 ▲ 교육안전정보국 신태연 ▲ 교육안전정보국 김태훈 ▲ 교육안전정보국 지원근무 최현정 ▲ 지방교육자치강화추진단 지원근무 김희준 ▲ 정년퇴직 정택상 ▲ 학술진흥과 수습근무 이정우 ▲ 교원양성연수과 수습근무 이영광 ▲ 기획조정실 지원근무 이미화 ▲ 운영지원과 지원근무 최진아 ▲ 사회정책협력관실 지원근무 가은영

2018-08-31 16:16:1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OK 구글, 시원스쿨 불러줘~"… 시원스쿨, 구글에 영어 학습 콘텐츠 무료 제공

"OK 구글, 시원스쿨 불러줘~"… 시원스쿨, 구글에 영어 학습 콘텐츠 무료 제공 시원스쿨이 구글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비서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를 통해 영어 학습 콘텐츠를 무료 제공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누구나 시원스쿨 강의를 무료로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시원스쿨 측은 "회사 창립 이후 지난 12년간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것에 보답하기 위해 '대국민 보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무료 강의를 제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구글 어시스턴트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 가능하고 iOS 기반인 아이폰의 경우 앱스토어에서 구글 어시스턴트 앱을 다운로드 후 이용할 수 있다. 'OK Google'이란 명령어로 구글 어시스턴트를 실행시킨 후 '시원스쿨로 영어공부 할래'라고 말하면 시원스쿨의 다양한 영어 학습 강의와 영어 동화 등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 시원스쿨이 제공하는 무료 콘텐츠는 '레벨테스트', '오늘의 영어단어', '오늘의 스토리북' 등이다. 구글 어시스턴트를 통해 시원스쿨에 최초 접속하면 총 6문제로 구성된 레벨테스트를 풀게 된다.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의 영어 수준을 간단히 체크해 수준에 맞는 영어회화 공부 방법을 추천 받는다. 첫 1회 레벨테스트를 완료하면 기초영어 학습자 수준에 적합한 '오늘의 영어 단어 학습' 콘텐츠가 제공된다. 단순 단어 설명이 아닌 시원스쿨 대표 강사인 이시원 강사가 직접 육성 녹음한 2~3분 내외 단어 설명과 그 단어를 활용한 영어 문장을 알려준다. 시원스쿨은 미취학 아동을 위한 무료 콘텐츠도 제공한다. '오늘의 스토리북'은 약 5분 가량, 한국어와 영어로 반복해 동화를 읽어준다. 매일 새 동화가 1년 365일 제공돼 아이들 책 읽어주기와 영어 교육을 고민하던 학부모 수고를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스마트폰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출퇴근 시간, 또는 잠자기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매일 무료 영어학습 콘텐츠를 들을 수 있다"며 "매일 5분, 시원스쿨이 제공하는 무료 콘텐츠만 들어도 영어회화 왕초보 수준은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8-08-31 14:45:5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희사이버대, 학·석사 885명 배출

경희사이버대, 학·석사 885명 배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 개최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25일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 2017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학사 832명, 석사 53명 등 총 885명에게 학위를 수여했다고 31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는 개교 이래 학사 2만6255명, 석사 379명을 배출했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부총장은 졸업식사에서 "그동안 배운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전보다 더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며 "졸업은 한 단계의 끝이자 새로운 시작이다. 여러분의 미래를 축복하며 앞으로 새롭게 펼쳐질 삶의 출발점이 되길 응원한다"고 당부했다. 학위수여식에서 자산관리학과 권소연(12학번) 씨가 총장상을 수상했고, 우수학위논문상에는 관광레저항공MBA 이주희(16학번) 씨, 미디어문예창작 최명희(11학번) 씨 등이 수상했다. 졸업생 대표연설을 진행한 관광레저항공MBA 박정훈(16학번) 씨는 "새로운 꿈을 꾸기 위해 경희사이버대에 입학했다"며 "'거인의 어깨 위에서 세상을 본 뉴턴'처럼 학교는 저에게 큰 거인의 어깨가 되어주었다. 경희가족의 일원으로 아름다운 책임감을 갖고 한발 더 나아가겠다"며 졸업 연설을 마쳤다. 한편 이날 졸업식에는 최고령 졸업생인 미디어문예창장학과 여정건 (14학번, 76세)씨와 최연소 졸업생인 스포츠경영학과 홍나리(15학번, 23세) 씨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여정건 씨는 "2016년 주간 한국문학신문 소설부문 대상을 수상하면서 문학의 심도 있는 교육을 받아야겠다는 결심이 생겨 미디어문예창작학과에 입학하게 됐다"며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문인으로서 더 깊이 있는 문학 활동의 계기가 됐다. 학교를 통해 사회를 보는 시선이 한층 더 넓어지고 다각화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8-08-31 09:40:24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신문 8월31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8월31일자 한줄뉴스 ▲마치 한반도가 허리띠라도 두른 것처럼 매우 강한 비구름대가 28일부터 30일까지 중북부 지방에 형성돼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도를 물바다로 만들었다. ▲올해 6월 기준 상용직 노동자와 임시·일용직 노동자의 평균 임금 격차가 198만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 학과 선택시 수험생 본인과 학부모의 희망이 크게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교육 관련 학과를 가장 선호했지만, 학부모들은 경제나 경영 관련 학과나 이공계열 학과 입학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내수부진과 인건비 상승, 불확실한 경제 전망 등의 여파로 8월 기업 체감경기지수가 18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소비 심리 부진이 기업 체감경기까지 악화시켰다는 분석이다. ▲신협과 농협·수협·산림조합 등 상호금융조합에서 찾아가지 않은 조합원 배당금과 탈퇴 조합원의 출자금 환급액이 135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수도권 특정 아파트 입주민의 인터넷 커뮤니티,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부녀회 등을 중심으로 아파트 호가를 조정하는 담합이 성행하고 있다. ▲ 전 세계 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 패널의 평균판매단가가 지난 2분기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 벤처기업계와 5대 대기업인 삼성, LG, 현대차, SK, 롯데가 9월초에 만난다. '러브콜'은 벤처기업계가 먼저 보냈고 5대 기업이 화답을 했다. ▲ 최정우 포스코 회장이 한국철강협회장 취임 후 첫 공식 행사에서 4차산업혁명 시대 철강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성장전략을 제시했다.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PMI)은 30일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증기가 일반담배와 비교해 폐암종 발병률이 현저하게 감소시킨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CJ ENM 오쇼핑부문은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주관으로 30~31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8 글로벌 비즈니스 소싱페어'에 해외MD 10명이 참여한다. ▲신세계면세점이 중국인 고객의 편의 확대를 위해 유니온페이 QR 간편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고, 별도 라운지 마련 등 전략적 차별화에 나선다.

2018-08-31 07:00:00 김민서 기자
기사사진
송도 불법주차 차주, 입주자 대표 통해 무단주차 사과문 발표

송도 불법주차 사건의 차주가 입주자들에게 사과문을 발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송도 불법주차는 송도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던 50대 여성 A씨가 자신의 승용차에 붙은 불법주차 경고 스티커를 발견하고 경비원 및 관리자들과 갈등을 빚은 후 앙심을 품고 자신의 승용차를 정문 주차장 진·출입로에 재차 불법주차를 하고 나흘 가까이 방치해둔 사건이다. 송도 불법주차의 차주 A씨는 사이드 브레이크까지 걸어놓아 아예 차량을 밀 수 조차 없게 만들었다. 이로인해 주민들이 주차장을 이용하지 못하고 통행에 불편을 겪어 단체 항의를 했으나, A씨는 이를 묵살했다. 결국 주민들이 직접 A씨의 승용차 타이어에 기름을 바르고 로프를 연결해 당기는 방식으로 인근 인도로 옮겼다. 이후 주민들은 A씨가 승용차를 가져가지 못하도록 주변을 막아버리고 포스트잇 쪽지에 불만을 적어 부착하기도 했다.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한 A씨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를 하지 않고 해당 차량을 중고차 딜러에게 매매를 시도했다. 하지만 입주민들의 '잠금장치'에 딜러는 A씨의 차량을 끌고 가지 못했다. 이후 A씨는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출근하려고 차를 타니 조수석에 본드칠한 스티커가 붙어 있어 관리사무소에 따졌다. 경비아저씨는 자기는 안 붙였다고 책임을 회피했다"며 "본드칠로 범벅이 된 스티커를 붙이면 세차장에 가서 떼야 한다. 엄연히 개인 사유물이다. 이와 관련해 사과할 생각이 없다"라고 했다. 그러나 송도 불법주차 사건의 파장이 점차 확산되고 비난 여론이 들끓자 결국 A씨는 30일 입주자 대표를 통해 서면 사과문을 발표했다. A씨에 따르면 입주자들이 홀로그램으로 제작된 입주민 확인 주차권을 소지해야 한다는 사실을 몰랐다. A씨는 이후 아파트 관리소장 등으로부터 홀로그램 주차 스티커를 발급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이해가 됐다며 사과의 뜻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과문에는 "분을 참지 못하고 지하 주차장 출입구에 그대로 차량을 내버려 두고 아파트를 떠났습니다"라며 "지하주차장 막음으로 인해 입주민들의 분노를 사게 한 것과 이 행동을 기망히 여긴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라고 전했다.

2018-08-31 03:12:59 김미화 기자
기사사진
유은혜 교육장관 후보자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

유은혜 교육장관 후보자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 "문 정부 2년차 중책 어깨 무거워, 겸허하게 인사청문회 준비"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유은혜(55) 의원을 발탁했다. 2022 대입 제도 개편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고 있는 교육 정책에 변화가 있을지 주목된다. 유 후보자는 1962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 송곡여고와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를 졸업했으며,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에서 공공정책 석사를 받았다. 고 김근태 열린우리당 의원의 후원회 사무국장을 계기로 정계에 입문한 뒤 제19·20대 총선에 당선된 재선 의원이다. 현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김근태재단 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역사교과서 국정화저지특별위원회 위원장, 제19대 문재인대통령 후보 선대위 수석대변인, 문재인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 위원 등을 역임했다. 고교 무상교육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취업후학자금상환특별법 개정안' 등 교육관련 다수의 법안을 발의했고,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사회분과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문재인 정부 교육정책 밑그림을 그리는데 기여했다. 유 의원은 이날 배포한 소감문을 통해 "문재인 정부 2년차에 사회부총리를 겸한 교육부 장관이라는 중책에 지명이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국회 인사청문회를 성실히 준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의원은 특히 "교육은 국가의 미래를 준비하는 일"이라며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안정된 교육개혁을 위해 당면한 현안은 물론 긴 호흡이 필요한 교육정책도 최선을 다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재인 정부 혁신성장의 동력은 미래인재 양성에 있다"며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적 투자를 강화하고 사회안전망 확대와 격차해소를 위한 사회부총리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08-30 16:02:4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헌재 "대법원의 긴급조치 손해배상 패소 판단, 심판 대상 아니다"

헌법재판소가 박정희 정부 당시 '긴급조치'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패소는 헌법소원 심판 대상이 아니라고 30일 판단했다. 청구인인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은 1973년 '개헌청원 100만인 서명운동' 중 '국가안전과 공공질서의 수호를 위한 대통령긴급조치' 1호 위반으로 영장 없이 체포·구금·수사를 받고 비상보통군법회·비상고등군법회의·대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됐다. 이후 백 소장은 2009년 서울고법에 재심을 청구해 2013년 무죄를 선고 받고 국가배상을 청구했다. 1심이 일부 인용했지만, 2014년 항소심과 이듬해 상고심에서 패소했다. 백 소장과 부인 김모 씨는 상고심 판결에 대해 2015년 8월 24일 헌재에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공권력으로 기본권을 침해받은 사람은 '법원의 재판을 제외하고' 헌재에 헌법소원을 청구할 수 있다는 헌재법 제68조 1항 역시 소원을 청구했다. 앞서 헌재는 2016년 해당 조항 중 '법원의 재판'이 위헌 법령을 적용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재판일 경우 헌법에 위반된다는 한정위헌 결정을 내렸다. 2010년에는 긴급조치 1·9호가 대통령이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억압하기 위해 발령했다며 위헌으로 결정했다. 이날 헌재는 두 심판청구 모두를 기각했다. 헌재는 "법원의 재판은 헌재가 위헌으로 결정한 법령을 적용함으로써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한 경우에 한하여 예외적으로 헌법소원심판의 대상이 된다"며 "이 사건 대법원 판결들이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반하여 위 긴급조치들이 합헌이라고 하였거나, 합헌임을 전제로 위 긴급조치를 그대로 적용한 바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어 "대법원 판결들에서 긴급조치 발령행위에 대한 국가배상책임이 인정되지 않은 것은 긴급조치가 합헌이기 때문이 아니라, 긴급조치가 위헌임에도 국가배상책임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대법원의 해석론에 따른 것"이라며 "해당 판결들은 예외적으로 헌법소원심판의 대상이 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않으므로 그에 대한 심판청구는 부적법하다"고 설명했다. 반면 김이수·안창호 재판관은 헌재가 긴급조치 1·9호를 위헌으로 결정했고, 대법원이 긴급조치가 명백한 위헌임을 알면서도 입법을 한 특수한 경우에 해당하는지를 검토하지 않았다며 반대 의견을 냈다. 대법원 판결들은 헌재가 위헌 결정에 반해 청구인의 기본권을 침해했으므로 취소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두 재판관은 "만약 긴급조치의 발령이 고도의 정치성을 띤 국가행위이어서 국가배상책임의 성립여부에 관한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의미라면, 이는 국민의 기본권침해와 관련된 국가작용은 사법적 심사에서 면제될 수 없다는 2010년 헌재 결정의 기속력에 위배된다"고 봤다.

2018-08-30 15:59:51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