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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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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진대 정시 가·나·다군서 수능 100%로 선발

- 예체능계열은 수능 30%, 실기 70% 반영 대진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 가, 나, 다군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군별로 가군에서는 10개 학(부)과(글로벌경제학과,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국제지역학부, 수학과, 생명화학부, 간호학과, 식품영양학과, 건설시스템공학과, 휴먼건축공학부) 신입생을 뽑는다. 나군에서는 12개 학(부)과(공공인재법학과, 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아동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문헌정보학과, 휴먼IT융합학부, 전기전자공학부, 에너지환경공학부, 컴퓨터응용기계공학과, 신소재공학과, 산업공학과)이다. 다군은 9개 학(부)과(대순종학과, 한국어문학과, 영어영문학과, 역사·문화콘텐츠학과, 문예창작학과, 현대조형학부, 디자인학부, 연극영화학부, 스포츠과학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가, 나, 다군의 학(부)과는 수능위주(일반전형)으로 선발하며 수능 100%를 반영한다. 단, 다군의 예체능계열(현대조형학부, 디자인학부, 연극영화학부, 스포츠과학과)은 실기위주전형으로 선발하며 수능 30%, 실기 70%를 반영한다. 수능성적 반영 방법은 국어, 영어, 수학(가/나)영역 중 상위 성적 2개 영역과 탐구(사회/과학/직업)영역 중 1개 과목을 반영한다. 이때 자연공학계열지원자의 경우에 한하여 수학(가)는 5%, 과학탐구는 3%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한국사는 지원자격으로 반영한다.

2018-11-15 09:44: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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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대학교, 20일까지 수시2차 원서접수

- 면접·실기 없는 일반전형,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 경민대학교는 오는 20일까지 2019학년도 수시2차 모집 원서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수시2차에서는 23개 학과에서 전체 모집정원 1573명 가운데 627명을 선발한다. 면접일은 12월 1일, 합격자 발표는 12월 14일이다. 면접실기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를 제외한 일반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를 반영하며, 특별전형 및 정원외 전형은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한다(면접학과 및 대졸자전형 제외). 특별전형은 동일계 출신자, 자격증 소지자, 취업자 경력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만 지원할 수 있으며, 특별전형 및 정원외 전형 지원자는 자신의 지원자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면접전형을 실시하는 학과로는 국제비서과, 효충사관과, 호텔관광경영과, 융합소프트웨어과, 호텔외식서비스과, 뷰티케어과, 호텔외식조리과, 게임콘텐츠과, 영상콘텐츠과, 사회복지과, 간호학과(대졸자 전형)가 있으며, 면접전형은 20% 반영된다. 실기전형 실시학과는 공연예술과, 레포츠?태권도과이며, 실기전형은 60% 반영된다. 성적반영방법은 학생부 교과성적의 경우 1,2학년(4개학기) 교과성적 중 최우수 2개학기의 전체 석차 등급을 적용하며, 간호학과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국어, 영어, 수학, 탐구 중 최우수 2개 영역 평균 등급 4.5등급 이내)이 적용된다. 정시는 12월 29일부터 1월 11일까지 모집하며, 면접일은 1월 17일, 합격자 발표는 2월 8일이다.

2018-11-15 08:30:00 한용수 기자
11월 15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정의선 현대차그룹 총괄 수석부회장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삼성전자가 국내에서도 개발자 행사를 정례화한다. ▲국내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내년에도 국제선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넥슨이 3·4분기 호실적의 기세를 이어갈 신작 모바일 게임으로 성장 모멘텀 확보에 나선다. ▲국내 은행들의 3분기 이자이익이 10조원을 넘어섰다. 순이자마진(NIM)은 낮아졌지만 대출 증가세가 이어지며 이자이익도 늘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논란의 결론을 앞두고 바이오주 전반이 상승 마감했다. 반면 삼성그룹주는 대부분 약세를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기업의 일자리 창출이 예상보다 지지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 특수채용은 오히려 절반 가량 줄어 들어, 정부의 일자리 창출 정책에 역행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 지난달 고용상황이 다소나마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여전히 우리 경제가 고용악화의 터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5일 전국 1190개 고사장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구속기소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의 '지름길'이 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직장인들을 중심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생활패턴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 간편하게 힐링하는 것을 의미하는 '패스트힐링(Fast healing)'이 유행하면서 업계에서도 관련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과자부터 우유, 아이스크림까지 식품 가격이 잇따라 오르고 있다. 이는 원재료 가격 및 인건비 상승에 따른 것으로 업계에서는 당분간 도미노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반려동물과 함께 투숙할 수 있는 호텔이 점차 늘고 있다. 반려동물인구 1000만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호텔도 관련 마케팅에 공들이는 모양새다.

2018-11-15 07:00: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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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역 폭행, 어떤 일 있었나? 동영상 촬영까지?

'이수역 폭행' 사건이 언급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1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수역 폭행사건'이라는 게시물이 확산됐다. 이수역 폭행 사건의 피해자로 주장한 글쓴이는 "13일 새벽 4시경 이수역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옆 테이블(커플)과 말 싸움을 하게 됐고 남자들이 커플에 합세해 인신 공격 발언 등을 했다"라며 남자들이 자신들에게 "메갈X 처음 본다"라고 욕을 하고 비난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또 "커플이 나가고 술집에 남자 무리들과 남았는데 남자들은 계속해서 시비를 걸었다"며 "몰래 사진 찍는 행위를 제지하기 위해 언니가 말로 해결하려고 갔으나 말을 듣지도 않고 언니를 밀치는 등 부딪힘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글쓴이는 "험악한 상황으로 바뀌자 저도 동영상을 찍었고 그 와중에 한 남자에게 핸드폰을 빼앗겼다"고 설명했다. 이로 인해 목졸림을 당했고, 언니는 계단에서 세게 밀침을 당해 두개골 뼈가 드러날 정도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글쓴이는 "경찰이 도착하자 언니를 발로 찬 남자는 '손을 뗐을 뿐인데 자기 혼자 넘어간 것'이라고 얘기했다"며 "언니는 고통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수역 폭행' 사건은 아직까지 피해 상황만 전달되고 경찰에서 공식적인 반응이 나오지 않아 사실유무를 확인하기 어렵다.

2018-11-14 20:20:11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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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 소외된 이웃 위한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 성황리 개최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가 지난 14일 오후 2시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서상목 회장, 국회의원 송영길, 국회의원 유성엽, 굿피플 나눔대사인 탤런트 김호진 등이 함께하며 사랑의 상자를 만드는 손길들로 풍성히 채워졌다. 현장을 찾은 자원봉사자들은 선물박스에 설탕, 고추장, 된장, 참기름 등 총 21가지의 생필품들을 가득 담으며 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이사장 이영훈)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여의도순복음교회, CJ제일제당,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후원에 함께했다. 굿피플 이영훈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20,000개의 박스가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고 말하며 "굿피플은 앞으로 더 많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박스가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전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송영길 국회의원과 유성엽 국회의원도 축사를 전하며 '희망나눔 박싱데이' 개최를 축하했다.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를 통해 만들어진 박스는 총 20,000개로 20억 상당에 이르며 전국 각지의 독거노인 어르신, 기초생활 수급자, 다문화가정 등 소외 계층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싱데이'란 중세사회 교회에서 크리스마스 다음날 옷, 곡물, 연장 등과 같은 생필품을 박스에 담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선물했던 관습에서 유래된 것으로 굿피플이 지난 2012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까지 약 140억 상당, 10만 개의 희망 박스를 소외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굿피플은 '2018 희망나눔 박싱데이'에 앞서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많은 희망박스를 전달하기 위한 온라인 캠페인인 '희망박스 릴레이'를 진행했으며 캠페인은 11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18-11-14 17:06: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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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임종헌 기소해도 '정점' 양승태는 아직 '먼 길'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구속기소가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의 '지름길'이 될 가능성은 낮을 전망이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14일 임 전 차장을 구속기소했다. 이로써 사법농단 의혹 수사 관련 첫 재판이 열리게 됐다. 임 전 차장의 공소사실은 구속영장 범위를 크게 넘어서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지난달 임 전 차장의 구속영장에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직무유기 ▲공무상비밀누설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및 행사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등 죄명을 적었다. 개별 범죄사실은 30개가 넘는다.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차장을 지낸 임 전 차장은 재판거래와 법관사찰 등 양승태 사법부의 사법행정권 남용과 관련 의혹 대부분에 실무 책임자로 등장한다. 임 전 차장의 핵심 혐의는 일제 강제 징용소송을 둘러싼 '재판거래' 의혹이다. 임 전 차장은 2013년 9월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들이 전범기업을 상대로 낸 소송을 특정 방향으로 검토한 보고서를 법원행정처 심의관에게 작성케 하고, 청와대·외교부 관계자들과 소송 절차와 결론을 논의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또한 2016년 11월 '비선실세' 최순실 씨 구속 이후 청와대 측의 부탁으로 행정처가 수백쪽에 달하는 'VIP 관련 직권남용죄 법리 모음' 문건을 만들어 법리검토를 하도록 지시한 혐의도 있다. 검찰은 임 전 차장을 재판에 넘기고 박병대·고영한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양 전 대법원장을 소환할 예정이다. 세 사람은 임 전 차장의 구속영장 청구서에 공범으로 적시됐다. 우선 검찰은 박병대 전 대법관을 19일 오전 9시 30분 피의자로 불러 조사한다. 2014년~2017년 법원행정처장을 연이어 지낸 박·고 전 대법관은 임 전 차장의 직계 상급자격으로, 임 전 차장을 통해 사법농단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하지만 세 사람의 소환조사가 구속수사 요건을 충족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임 전 차장은 구속기간 내내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거나 소환 통보에 불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법농단 수사가 증거부족으로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검찰의 관련자 진술 의존도는 높아질 수밖에 없다. 임 전 차장의 영장 청구서에 양 전 대법원장이 공범으로 적시됐다 해도, 그가 영장 청구 대상은 아니었으므로 범죄혐의 소명은 별개라는 것이 학계의 설명이다. 이 때문에 지난달 27일 법원이 인정한 '구속의 필요성과 상당성'에 버금가는 증거가 있는지 여부가 향후 양 전 대법원장 수사 방향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형사소송법상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요건은 ▲피의자가 죄를 범했다고 의심할 상당한 이유가 있고 ▲일정한 주거가 없거나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거나 ▲도망하거나 도망할 염려가 있는 때다.

2018-11-14 15:52:5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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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키르기즈 검찰과 '형사사법공조' 조약 맺어

법무부와 키르기즈 공화국 검찰이 14일 형사사법공조 강화를 약속했다. 이날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정부과천청사에서 잠시토브 오트쿠르벡(Otkurbek Dzhamshitov) 키르기즈 공화국 검찰총장과 '범죄인인도조약' '형사사법공조조약' '수형자이송조약'에 대한 서명식을 진행했다. 범죄인 인도는 외국에 있는 범죄인의 수사·재판·형집행 등 형사절차 진행을 목적으로 요청국이 청구하면 자국으로 인도받는 절차다. 형사사법공조는 외국 형사사건의 수사와 재판 등에 필요한 증거가 자국에 있는 경우, 외국의 요청에 따라 증거를 취득해 외국에 제공하는 국가 간 협력이다. 수형자 이송은 외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자국민을 생활의 본거지인 국내로 데리고 와 국내 교도소에서 나머지 기간을 복역하게 하는 제도다. 한국은 현재 77개국과 범죄인인도 조약을, 74개국과 형사사법공조 조약을, 70개국과 수형자이송 조약을 맺은 상태다. 양국은 1992년 외교관계를 수립했다. 키르기즈 공화국에는 한국 교민 2000여명과 고려인 1만70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한국에는 키르기즈인 6400여명이 체류중이다. 법무부는 지난 5년간 양국이 3건의 형사사법공조와 2건의 범죄인인도 청구가 이어졌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는 "최근 국가간 인적교류가 활발해지는 글로벌 시대를 맞아 범죄인이 외국에 도망하거나, 주요 증거가 외국에 존재하더라도 사법정의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제형사사법 조약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가겠다"고 말했다.

2018-11-14 15:52:40 이범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