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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웹어워드 코리아 2018' 프로모션 부문 최우수상

미래엔 '웹어워드 코리아 2018' 프로모션 부문 최우수상 교육출판전문기업 (주)미래엔(대표 김영진)은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18'에서 기업프로모션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웹 전문가 3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 심사로 한 해 동안 혁신적이고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미래엔은 지난 해 전개한 '선생님이 교과서다' 브랜드 캠페인의 웹사이트로 비주얼 디자인과 UI 디자인, 콘텐츠, 서비스, 기술, 마케팅 등 6개 분야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캠페인은 선생님과 교과서에 대한 바이럴 영상과 댓글 이벤트, 선생님 칭찬 릴레이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와 SNS를 통한 자발적 공유 확산 방식으로 진행됐다. 캠페인 30일 간 170만명이 방문하고 1만여명이 이벤트에 참여하는 성과를 냈다. 캠페인 웹사이트 비주얼 디자인과 콘텐츠 우수성도 주목받았다. 교과서와 선생님, 교육기업으로서의 미래엔을 자연스럽게 연결시키는 디자인 요소와 가독성 높은 레이아웃 등 외적인 호평과 함께 선생님과 교과서의 참된 의미를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였다는 평을 받았다. 미래엔 경영기획실 임채호 실장은 "선생님들의 교육에 대한 열정을 담아 교과서를 만들고자 하는 미래엔의 진심이 많은 공감을 모으며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교육출판기업으로서 전문성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17 11:31: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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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피플-한국로슈, 희망 나눔 축제 '힐링페스타' 개최

굿피플-한국로슈, 희망 나눔 축제 '힐링페스타' 개최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과 ㈜한국로슈가 지난 13일 서울 파티오나인에서 암 및 희귀 난치성 질환 환자의 정서적 치유를 돕고 희망을 나누기 위한 축제의 장인 '힐링페스타'를 개최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힐링투게더를 통해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받은 총 32개의 동아리 중 5개의 동아리(난타, 민요, 우쿠렐레, 훌라댄스, 기타, 하모니카)에서 공연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특히, 치유 전문 미술 강사와 함께한 '힐링 키트 만들기 클래스'에서 환자들이 직접 제작한 앞치마, 에코백, 파우치 등의 캔버스 소품은 향후 굿피플을 통해 사회 경제적 소외 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올해 새롭게 선보인 맞춤형 문화예술 지원 활동 힐링투게더와 환자가 직접 주인공 및 중심이 되어 만들어진 힐링페스타가 환자들의 큰 호응와 지지 속에 잘 진행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통해 환자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희망과 열정을 전파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갑상선암 극복 후 갑상선암 환자들의 멘토로 사랑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전수경이 참여해 자신의 투병기를 공유하며 암 환자들의 어려움과 희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질병의 고통과 병원비의 부담으로 지쳐있는 환자들을 위한 문화예술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 준 한국로슈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이야기하며"굿피플은 앞으로도 환자분들에 고통과 부담을 덜어내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굿피플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여의도 일대에서 연말모금을 진행하는 등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18-12-17 11:20:5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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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장 자격 학교장 수준으로… 에듀파인 3월 대형 유치원부터 의무화

- 교육부 '유아교육법 시행령' 등 4개 법령 개정안 입법예고 - '유치원 3법'은 17일부터 임시국회서 재논의 내년부터 유치원장 자격기준이 초·중·고등학교 학교장 수준으로 강화된다. 국가관리 회계 시스템 에듀파인은 내년 3월 대규모 유치원부터 적용, 2020년부터는 모든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도입이 의무화된다. 교육부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한 이 같은 내용의 '유아교육법 시행령·시행규칙',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 '교원자격검정령' 등 4개 법령 개정안을 17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은 의견수렴과 규제 및 법제심사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은 유아 학습권 보호를 위해 유치원이 폐원할 경우 폐쇄일자를 '매 학년도 말일'로 명시해 학기 중 폐원을 방지하고, 유치원도 학교로서 1년 단위의 교육과정을 계획·운영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폐쇠인가 신청서류에는 기존 유아지원 계획서에 학부모 3분의 2 이상의 동의서를 첨부하도록 하고 학부모 사전 동의를 의무화했다. 또 유치원생 전원 조치 계획을 포함해 재원생이 다른 기관으로 옮길 수 있도록 했다. 폐원 후에는 교육감이 이러한 전원조치가 이뤄졌는지 의무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특히 유치원이 폐원이 아닌 운영정지 명령을 받은 경우에도 재원생 배치계획을 제출하도록 해 유치원의 법령 위반 행위가 유아 학습권 침해로 이어지지 않도록 법령을 보완했다. 또 유치원규칙 기재사항에 사립유치원 교직원의 봉급과 수당에 관한 보수기준을 포함하도록 했다. 일부 사립유치원의 경우 친인척 등 특정 교사에게 고액 연봉을 지급하면서 다른 교사들에게는 최저임금 수준의 급여를 지급하는 등 보수의 불합리한 차별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된데 따른 조치다. 유치원이 세출 예산을 목적 외 용도로 사용한 경우, 3년 이내 위반 횟수에 따라 정원감축 10~20%까지 적용되고, 유아 안전에 심각한 위해가 예상되는 경우도 모집정지 1년~2년 처분이 가능토록 하는 등 유아교육법 위반에 대한 행정처분의 세부기준(안)도 마련됐다. 사학기관 재무·회계규칙에서 예외규정을 삭제해 모든 유치원이 예·결산과 수입·지출항목 입력 등 회계관리 시 에듀파인을 의무적으로 사용하도록 했다. 내년 3월부터 원생 200명 이상 사립유치원 583개원이 에듀파인을 도입하고, 2020년 3월부터는 모든 유치원에 확대 적용된다. 유치원장 자격기준이 전문대졸 이상이면서 9년 이상 교육경력·교육행정경력이 있거나 15년 이상 경력으로 각 2년, 4년 상향해 초·중·고 학교장과 동일한 수준으로 높아진다. 교육경력 내용도 유치원 교원 근무 경력으로 한정된다. 이처럼 교육부가 교육부장관령인 시행규칙과 회계규칙 등을 개정해도 유치원 원장이 누리과정 지원비 등 교비를 유용한 경우 형사처벌은 유치원 3법이 통과돼야 가능해 반쪽자리 대책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17일부터 임시국회를 열고 유치원3법을 논의키로 해 법안의 국회통과 여부와 절충안이 나올지도 주목된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법령 개정으로 유치원 운영의 공공성과 회계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유아교육개혁이 반쪽에 그치지 않도록 이번 임시국회에서 유치원 3법을 조속하게 처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18-12-17 10:29:4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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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매력을 가진 중국 골프 여행, 겨울에는 하이난 골프, 광저우 골프가 제격!

겨울에 골프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다면 골프전문여행사 아이엘투어(IL Tour : 대표 김기만)에서는 가까운 나라, 중국의 하이난과 광저우가 제격이라고 강력 추천한다. 광저우의 겨울 연평균기온은 22도이고 동계시즌에는 15~20도 정도로 라운딩을 하기에 충분히 좋은 날씨이며, 하이난과 더울어 겨울 골프의 성지로 여겨지고 있어, 골프를 즐기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하이난 골프여행의 첫번째 상품인 블루오션CC는 제주항공 이용으로 다양한 일정에 중국 골프여행을 떠날 수 있는 상품인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숙박으로 가성비 높은 하이난 골프를 만날 수 있다. 하이난 블루오션CC는 내년 설연휴 일정도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블루오션CC는 한국인들에게 낯설지 않은 구릉지형 골프장으로 신설 골프장답게 페어웨이와 그린 모두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 골프여행 하이난 미량만CC는 뷰티풀 로맨틱 베이CC라고도 불리며, 중국 해남도 해구에서 유일하게 산지특색을 지닌 골프장이다. 골프 코스가 기복이 뚜렷하며, 선이고운 골프장으로 강과 호수로 이루어져있고, 경치가 아름다워 힐링 라운딩을 할 수 있는 해남도 해구의 최고의 골프장인 미량만CC의 페어웨이는 자연환경을 그대로 이용하여 라운딩을 하면서 도전심과 전략성을 요구하는 골프 코스를 갖추었다. 입체감이 강한 벙커는 변화가 더해져서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골프장이다. 코스 규모는 18홀 / 파72 / 7,250야드로 되어있다. 광저우 골프 남사CC는 총 2개의 국제급 표준 코스인 레이크 코스와 마운틴 코스로 나뉘어져있는데 1997년 개장을한 남사CC의 마운틴 코스는 전형적인 산지형을 이용한 산악코스이며, 레이크 코스는 시원하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이크코스와 마운틴코스 2개 코스 모두 국제 표준타 규격이며, 레이크코스는 산속의 평지에 길이 6,629YARD로 설계되어있고. 마운틴코스는 산북쪽에 길이 6,996YARD로 설계되어있다. 광저우 골프 실버마운틴CC는 광주북쪽 소관시내에 위치한 골프장으로 시내에서 약 10분 정도 소요된다. 시내가 가까워서 남방의 풍부한 과일과 음식을 즐기실 수 있는 곳이며, 국제규격 18홀 / 파72 / 7,135야드의 규모를 갖추었다. 2011년 완공된 실버마운틴 골프장은 골프장 내 골프텔과 드라이빙 레인지 (라이트 시설), 퍼팅 연습장 등 부대시설이 있으며, 영국식 전통 설계와 미국식이 정교하게 어우러져있다. 1월 평균 기온 18~22℃로 라운딩을 하기에 충분히 좋은 날씨이며, 하이난과 더불어 겨울 골프의 성지로 여겨지고 있다.

2018-12-17 10:01:17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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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17일자 한줄 뉴스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과 에너지 공기업에 대해 안전 관련 전수조사 실시를 검토하기로 했다. ▲대학처럼 듣고 싶은 강의를 학생이 선택해 듣도록 하는 고교학점제를 경험한 학생과 교사 10명 중 7명이 고교학점제에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명 P.X로 불리는 군마트가 쇼핑과 휴식의 공간, 'WA(Welfare Agency)마트'로 변모한다. ▲현대모비스가 '소비자가전쇼(CES)'를 통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등 미래 자동차 분야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인다.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의 차량 6만7000여대가 타카타 에어백 등 실내장치 문제와 차량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리콜조치됐다. ▲LG전자가 스마트 워치 'LG 워치 W7'를 17일 국내에 출시한다. 출고가는 39만6000원이며 LG 베스트샵과 11번가, G마켓, 네이버 등 온·오프라인 마켓에서 판매한다. ▲NH농협금융지주가 17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여는 가운데 이대훈 NH농협은행장과 오병관 NH농협손보 대표는 연임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진 반면 생보와 캐피탈은 향후 전망이 불투명하다. ▲서울지역 저축은행은 지난해보다 수익이 50%까지 증가한 반면 부산·울산·경남지역의 경기침체로 지방 저축은행의 수익이 급격히 악화되면서 지역 간 저축은행 격차가 더 벌어졌다. ▲지난해 역대급 상승률로 7년 만에 '박스피(코스피+박스권)'란 오명에서 벗어났던 한국 증시는 올해 심리적 저지선이었던 2000선마저 무너지며 또다시 새로운 박스권에 갇혔다. ▲빠르게 변화하는 유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마트들이 쇼핑의 편의성과 즐거움을 모두 잡는 '스마트 매장'을 오픈했다. 백화점들은 연령별 고객맞춤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이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비비콘'을 앞세워 한식과 한국 식문화를 전파했다. ▲백화점이 설 선물세트 사전 예약판매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사전 예약판매 행사는 역대 최대가 될 전망이다.

2018-12-17 06:22:07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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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이 남긴 과제] 특례와 양심 사이, 반복되는 '병역' 갈등

병역문제는 2018년에도 뜨거운 감자였다. 예체능 병역특례로 형평성 논란에 불을 당긴 한국사회는 법원의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기존 병역특례 제도 개선과 양심적 병역거부 인정 기준, 대체복무안 마련 등 풀어야 할 과제는 만만치 않다. 축구선수 장현수는 병역특례 봉사활동 서류 조작 사실이 드러나, 지난달 1일 국가대표 자격을 영구 박탈당했다. 그는 2017년 12월부터 2달간 모교 학생을 대상으로 훈련하는 내용으로 총 196시간 봉사활동 증빙서류를 관계기관에 제출했다. 하지만 그해 12월 18일은 대설주의보가 발령돼 폭설이 내렸음에도, 제출된 사진에는 깨끗한 운동장에서 훈련하는 모습이 담기는 등 의심스런 정황들이 발견됐다. 병역법에 따르면, 국내외 예술 경연 1~3위에 입상하거나 올림픽 대회 3위, 아시아경기대회 1위를 한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예술·체육요원으로 추천할 수 있다. 예술·체육요원의 의무 복무기간은 2년 10개월이지만, 기본 군사훈련을 받은 뒤에는 프로 선수로 계속 활동하면 된다. 대신 해당 특기를 활용해, 취약계층이나 미취학 아동·청소년 대상 교육 등 544시간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이 같은 임무를 수행하지 않을 경우 경고처분을 받고, 이때마다 복무기간은 5일씩 늘어난다. 해당 문제를 지적한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같은달 29일 원내정책회의에서, 예술체육요원 85명 전수조사 결과 상당수의 부정행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각종 협회와 연맹이 선수들의 허위 서류 작성을 독려하고, 문화예술위원회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병무청은 감시를 소홀히 해왔다는 지적이다. 병역특례 제도가 병역 면탈 수단으로 악용된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병무청은 제도 존폐안과 복무관리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을 냈다. 형평성이 핵심인 군대 문제를 둘러싼 논란은 양심적 병역거부로 한층 달아올랐다. 헌법재판소는 6월, 병역의 종류에 대체복무를 넣지 않은 현행 병역법 5조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대법원은 여호와의 증인 신도 오승헌 씨의 양심적 병역거부를 입대거부의 정당한 사유로 인정하고, 사건을 창원지법에 파기환송했다. 올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국회는 내년 12월 말까지 대체복무안을 마련해야 한다. 현재 정부는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 복무 방식으로 교정·소방시설 내 36개월 복무안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다. 반면 전쟁없는세상 등 시민단체는 현역병의 두 배에 달하는 복무 기간은 징벌적이라며, 국제 기준인 1.5배를 따라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체복무는 2020년 1월 시행된다. 한국보다 앞서 대체복무제를 시행한 독일과 그리스, 대만 등은 국민보건과 수해현장 복구, 각종 행정 등 복지 서비스에 대체복무 인력을 투입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양심 측정 방법 역시 논란이다. 대법원은 지난달 선고에서 '검사가 병역거부 사유를 판단해 탄핵할 수 있다'고 밝혔지만, 방법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병역 거부자의 양심을 면밀히 살피는 기간으로 일각에서는 1년이 제시된다. 대만은 내무부가 3달 안에 소집된 심의위원회가 신청자와 소속 종교 책임자, 증인 등을 면담한다. 면담 뒤에도 의문이 있거나 판정을 낼 수 없다면, 1년 이내에 신청인을 관찰할 수 있다.

2018-12-16 16:25:36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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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8개 외국어고 입학 경쟁률도 하락

경기지역 8개 외국어고 입학 경쟁률도 하락 첫 일반고와 동시선발, 지방 자사고·외고 타격 올해 첫 일반고와 동시에 후기모집으로 내년 신입생을 선발하는 경기지역 8개 외국어고 경쟁률이 전년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사고와 외고 등 일반고 첫 동시 선발에 따라 서울지역은 자사고와 외고 경쟁률이 높아진 반면, 지방 학교 경쟁률은 타격을 받아 양극화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16일 종로학원하늘교육이 지난 14일 오후 마감한 2019학년도 경기 지역 8개 외국어고(경기·고양·과천·김포·동두천·성남·수원·안양외고) 원서접수 결과를 분석한 결과, 정원내 평균 경쟁률이 1.29대 1로 나타나, 전년도 1.39대 1에서 소폭 하락했다. 전형별로 일반전형은 1.44대 1(전년도 1.57대 1), 사회통합전형은 0.72대 1(전년도 0.65대 1)로 집계됐다. 당초에는 자사고와 외고의 일반고 동시 선발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헌법재판소 판결에 따라 불합격시 인근 일반고에 배정될 수 있고, 2022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수능 중심의 정시모집 비율이 30% 이상, 수능 주요 과목인 국어수학탐구 영역의 상대평가가 유지되는 등 외고 입학이 대학 입학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에 따라 외고 경쟁률 예년과 비슷하거나 떨어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전국단위 자사고를 비롯해 경기 지역 외고 경쟁률이 하락하면서, 서울 지역과 달리 지역 일반고 배정에 따른 부담이 적지 않은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종로학원하늘교육 오종운 평가이사는 "자사고 불합격시 일반고로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 지역과는 달리 일반고 배정에 따른 부담이 가중되어 전년보다 지역 외고 지망을 일부 기피한 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교육 정책이 외고 제한 방침으로 가고 있고, 부산국제외고가 올해 일반고로 전환하는 등 서울 지역을 제외하면 외고 인기가 종전보다 낮아지는 추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반면 경기 지역 3개 국제고(고양, 동탄, 청심)와 서울국제고, 부산국제고, 인천국제고, 세종국제고 등 올해 국제고 7개교 정원내 평균 경쟁률은 2.19대 1(지원자 2295명)로 전년도 2.10대 1(지원자 2202명)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원자 수로는 전년보다 93명 증가했다. 학교별 경쟁률을 보면 서울 지역의 유일한 공립 국제고인 서울국제고가 2.65대 1(전년 2.09대 1)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세종국제고 2.52대 1(전년 2.33대 1), 고양국제고 2.40대 1(전년 2.13대 1) 순으로 경쟁률이 높았다. 경쟁률이 하락한 국제고는 동탄국제고(2.40대 1, 전년 2.79대 1), 청심국제고(1.32대 1, 전년 1.39대 1) 두 곳이었다. 지역 국제고 경쟁률 상승 요인으로는 해당 지역이 신도시나 행정복합도시에 소재해 특목고 지원자 풀이 다른 지역보다 높은 편이라는 점과, 공립 특목고의 경우 등록금이 다른 일반고 수준으로 저렴하고 명문대 입학 실적 등도 비교적 우수한 점이 꼽혔다.

2018-12-16 14:59:15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