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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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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준 심장마비…아내 "열심히 도전하며 사셨던 분"

80년대 하이틴스타 배우 원준이 심장마비로 향년 55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원준은 지난 18일 오후 4시쯤 서울 송파동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원준의 별세 소식이 알려지자 한 매체는 원준 측근의 말을 빌려 "가슴이 아프다. 원준이 고시원에서 외롭게 사망했다. 당뇨에 간암까지 지병으로 고통받았다"며 "슬하에 두 자녀를 뒀지만 가정환경이 여의치 않아 말년에 괴로움이 컸다"고 보도했다. 이에 고인의 아내는 이데일리를 통해 "당뇨와 혈압이 있었다. 요즘 과로한데다 몸 상태가 좋지 못한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다"라고 말했다. 이어 고시원 고독사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 강남의 친척집을 방문했다가 심장마비가 온 것"이라며 "가족과도 잘 지냈다. 고시원 고독사라는 말이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아내는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열심히 도전하며 사셨던 분"이라며 "가족을 위해 늘 성실했던 남편이다"라고 추모했다. 원준은 1963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출신이다. 1979년 MBC 특채 탤런트로 데뷔해 '고교얄개', '얄개행진곡', '여고얄개' 등 '얄개' 시리즈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또한 '우리들의 고교시대', '납자루떼', '담다지', '거꾸로 가는 여자', '어른들은 청어를 굽는다'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고인의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 위치한 원당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이다.

2018-12-20 14:48:39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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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파업, 긴장 감도는 국회 앞 10차선 대로.."카카오 카풀 강력 반대"

택시 기사들이 집회를 하고, 파업에 나선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이종훈 시사평론가는 연합뉴스TV에서 카카오 카풀에 반대하는 전국 택시업계가 오늘 여의도에서 대규모 집회를 연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에 파업하는 이유는 그동안 파업했던 이유와 동일하다"라며 "카카오 모빌리티가 서비스 준비 중인 카풀 앱 서비스를 택시업계가 집단적으로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파업 이유에 대해 전했다. 강신표 전국택시노조연맹 위원장은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의 택시가 운행을 중지한다"며 "앞으로 4차, 5차 집회 일정이 잡히면 그 날마다 택시 운행이 정지될 것"이라고 밝혔다. 집회 후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의사당대로 전 차로와 마포대교 차로 일부를 막는 행진이 이어질 예정이다. 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된다. 많은 참가자들은 국회 앞 10차선 대로를 메웠다. 국회 주변 어디를 가나 ‘카풀 결사반대’와 같은 투쟁 문구가 적힌 띠를 머리에 두르거나 상복을 입은 참가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각 지역 깃발을 들고 무리를 진 참가자들이 지금도 계속해서 모이고 있다. 택시업계가 여당이 제안한 사회적 대타협 기구에 참여하기로 했기 때문에 주최 측은 일단 평화적으로 집회를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당초 택시 1만대로 국회를 포위한다는 계획도 실행에 옮기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평화로운 집회 시위는 최대한 보장하지만 신고되지 않은 돌출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2018-12-20 14:09:57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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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니포인트, 동국대에 발전기금 2억 원 전달

(주)유니포인트, 동국대에 발전기금 2억 원 전달 동국대(총장 한태식)는 지난 19일 보안 솔루션 구축업체 (주)유니포인트 권은영 회장과 안국필 사장 등 관계자들이 학교를 방문해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유니포인트 권은영 회장은 "동국대가 최근 이공계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학생들의 학문연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학습 환경에 도움이 될 만한 노트북과 빅데이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서버도 추가로 기증하겠다"고 말했다. 한태식 동국대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소프트웨어 개발과 연구뿐만 아니라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동국대가 소프트웨어 과목을 필수 교양과목으로 지정한 이유"라며 "전해주신 기부금과 물품은 동국대가 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동국대는 이번 기부금을 소프트웨어육성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유니포인트는 지난 1996년 설립했으며, IT 인프라 솔루션과 기업 정보 보안 솔루션 구축 서비스를 하고 있다. 지난 10월에는 '제5회 코리아 빅데이터 어워드' 솔루션부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8-12-20 12:04: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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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페이 시범 사업' 20일 시작… 성인남녀 93.5% "현금·카드 대체할 것"

- 인크루트·알바콜, 666명 설문조사 - 오프라인 간편결제 경험 '카카이페이' > '삼성페이' > '페이코' 순 제로페이(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 시범 사업이 서울과 경남 부산 세 지역에서 20일 시작된 가운데, 성인남녀 대다수는 제로페이가 현금과 카드를 대체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666명을 대상으로 지난 17일~19일까지 3일간 오프라인 간편결제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93.5%가 '간편결제가 현금과 카드를 조만간 대체할 것'(32.4%)이라거나 '현금과 카드를 대체하겠지만 천천히 바뀔 것'(61.1%)이라고 전망했다. 오프라인 간편결제 이용 경험은 나이가 어릴수록 많았다. 전체 응답자 중 간편결제 경험자는 76.1%였고, 연령대별로 교차 분석한 결과, ▲20대의 경우 사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가 80.3% ▲30대 78.1% ▲40대 75.0% ▲50대 69.0% ▲60대 이상 36.8% 순이었다. 20대와 60대 이상 간 간편결제 이용 경험은 두 배 이상으로 차이가 컸다. 가장 많이 사용해 본 간편결제 서비스는 '카카오페이'(25.0%)였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5월 뒤늦게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시작했지만, 메신저와의 연계성과 광고 효과로 1위를 차지했다. 근소한 차이로 '삼성페이'(22.8%)가 2위를, 3위는 '페이코'(14.9%)가 올랐다. 간편결제 서비스를 사용한 이유 1위는 '이벤트 혹은 혜택을 받기 위해서'(29.3%)도 '지갑을 두고 나와서'(22.3%)도 아닌 '지갑을 꺼내기 귀찮아서'(33.1%)였다. 사용 경험이 있는 응답자의 82.5%는 '현금이나 카드가 필요 없어 편리했다'고 했다. 반면, 간편결제 사용 경험이 없는 응답자들은 '가입이나 앱 설치 등의 번거로움'(35.1%) 때문에 이용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초에 '사용할 기회가 없다'(28.0%)거나,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22.7%), '이용의 제약(가맹점 부족)'(10.0%) 등의 의견이 뒤따랐다. 이들에겐 간편결제가 여전히 현금과 카드의 사용 편리성을 뛰어넘는 데는 한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2018-12-20 11:54:2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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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 뉴라클사이언스와 기술이전료 90억 원 규모 항체신약 개발 나서

- 국민대 산학협력단 설립 이래 최대 규모 기술이전 계약 성과 국민대학교(총장 유지수) 산학협력단이 설립 이래 가장 큰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항체신약 개발에 나선다. 20일 국민대에 따르면 국민대는 지난 18일 오후 교내 산학협력단에서 뉴라클사이언스(대표이사 김봉철)와 글로벌 항체신약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서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한 단계별 전략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 5일 특허법인 충현의 기술중개를 통해 선급금과 마일스톤을 포함해 9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되는 기술은 '항체 및 단백질 의약품의 혈중 반감기 연장기술'로 국민대 응용화학과 정상택 교수가 오송첨단의료산업재단과 공동연구했다.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등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정 교수는 연구에서 항체와 단백질 치료제의 신체 내 적정 농도 유지 시간을 증가시켜 약효를 높이고 치료제의 투여 용량과 접종 빈도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개선한 플랫폼 기술을 개발했다. 정 교수는 "다양한 항체와 단백질 치료제들에 적용이 가능해 암, 감염성 질환 등으로 인해 빈번하게 정맥·피하주사를 맞고 있는 환자들의 고통을 줄이고 부종, 감염 등 주사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봉철 뉴라클사이언스 대표이사는 "미국 아스트라제네카의 바이오의약 부문 자회사인 메드이뮨과 세계적인 생명공학 선도기업 젠코의 기술보다도 훨씬 더 뛰어난 혈중 반감기 향상 효과를 보이고 있어 기술로서 사업성과 시장성이 매우 크다"며 "향후 국민대와의 산학협력과 공동 연구를 통해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커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대는 올해 응용화학부에 특성화전공인 '바이오의약전공'을 신설했고, 내년부터는 LINC+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 ICC의 지원을 받아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차세대 바이오의약 전문인재 양성에도 집중 투자할 예정이다.

2018-12-20 10:10:1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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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 도서 예약판매

시원스쿨는 영어 왕초보들의 기적의 영어 탈출기를 담은 도서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의 정식 출간을 앞두고 오는 26일까지 예약판매를 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약 구매 독자들에게는 책의 커리큘럼에 맞게 학습 계획과 복습이 가능한 '100시간 스터디 플래너'를 제공하고, 도서 한줄평 작성 시 추첨을 통해 도서 적립금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시원 강사가 집필한 책은 100시간 몰입 학습으로 영어 기본기를 탄탄히 갖춤으로써 영어 왕초보에서 탈출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책에는 일상생활과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100개의 상황별 회화 표현을 100시간 동안 집중 학습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고, 하나의 우리말에 다양한 영어 문장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시원스쿨 관계자는 "지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나의 영어 사춘기'가 시험용 영어에 익숙했던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중점에 둔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왔다면,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은 100시간 동안 100개의 상황별 실전 영어를 습득하도록 해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실력을 쌓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책 이름을 딴 tvN 신개념 에듀 예능 프로그램 '나의 영어 사춘기 100시간'이 20일을 시작으로 매주 저녁 8시 10분 방송된다. 방송에선 이시원 강사가 영어 특급 노하우를 전하고, 김원희, 이재룡, 김종민, 이사배, NCT 재민 등 출연진이 약 2주간 하루 최소 7시간 이상 영어를 공부, 약 100시간의 집중 학습 후 달라진 모습이 공개된다. 시원스쿨이 지난해 출간한 '나의 영어 사춘기'는 한국식 영어학습법으로 화제를 모으며 올해 2월까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주요 서점에서 외국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고, 시원스쿨은 도서 판매 수익금 5400여만원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에 기부한 바 있다.

2018-12-20 09:42:4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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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가 콕 짚는 대입 전략](29) 지방 의대 수능 상위 1.3% 내에 들어야, 치의예 2%, 한의예 3% 예상

- 전국 의·치·한 정시 전형 분석과 지원 전략 - 서울대 의대 410점, 연세대 409점, 고려대 407점 되야 [오종운 종로학원하늘교육 평가이사] 2019학년도 전국 대학 의학계열 정시 모집정원은 의대 1084명, 치의대 245명, 한의대 322명 등 모두 1651명을 선발한다. 의예과는 대학별로 서울대가 가군에서 수능 100%로 30명을 선발하고, 연세대는 나군에서 수능 100%로 25명, 고려대도 나군에서 수능 100%로 13명을 선발한다. 모집군별로 아주대가 종전 다군에서 올해 가군에서 선발하고, 충북대도 종전 가군에서 올해 나군에서 선발하며, 제주대가 학부 선발로 다군에서 선발한다. 의대 군별 모집 특성을 보면, 가군은 서울대를 비롯해 경희대, 중앙대, 아주대, 이화여대 등이 선발하고, 경북대, 부산대, 전남대, 충남대 등 충북대를 제외한 지방 거점 국립대들이 있고, 나군은 연대, 성대, 가톨릭대, 울산대, 고려대, 한양대, 가천대, 한림대 등 주요 의대들이 집중되어 선발하며 다군은 순천향대, 인하대, 단국대 등이 선발한다. 이화여대는 자연계열에서 45명을 선발하고, 인문계열에서도 6명을 선발한다. 가톨릭관동대도 자연계열이 13명, 인문계열에서 3명을 각각 선발한다. 치의예과는 연세대가 나군에서 수능 100%로 19명을 선발하고, 경희대는 가군에서 24명을 선발한다. 원광대는 나군에서 자연계열로 44명, 인문계열도 4명을 선발한다. 한의예과는 대부분 자연계열, 인문계열로 구분해 모집하고, 경희대는 가군에서 자연계열 24명, 인문계열 9명을 선발한다. 영어 절대평가 실시에 따라 의예과, 치의예과, 한의예과(자연)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 비율은 수학(가형)과 탐구(과탐) 반영 비중이 높은 편이고, 다음으로 국어 영역, 영어 순이다. 영어는 등급별로 가감점 또는 환산점수로 반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고신대 의예과만 영어 1등급을 필수 응시 조건으로 반영한다. 정시에서는 수능 중심으로 선발하고 있으므로 수능 고득점이 중요한 데, 대체로 상위누적(석차 기준) 자연계열 주요 수도권 의대를 가기 위해서는 0.3% 이내에 들어야 하고, 지방권 의대라고 해도 대체로 상위누적 1.3% 이내는 들어야 합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주요 대학별로 합격선을 살펴보면 서울대(가군) 의예과 국수탐 표준점수 410점, 영어 1등급, 대학별 환산점수로도 410점대를 예상한다. 연세대(나군)는 최종 합격선 기준으로 표준점수 409점, 영어 1등급,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722점대, 가톨릭대는 표준점수 408점,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993점대, 성균관대는 표준점수 408점,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785점대, 고려대는 표준점수 407점,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686점대 등을 예상하고 있다. 조선대 가군 의예과는 합격선이 국수탐 백분위 289점(표준점수 396점), 영어 1등급이고,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790점대를 예상한다. 치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0.3%에서 2% 이내까지 형성되고, 한의예과는 합격선이 대체로 1%에서 상위 3% 이내까지 분포하고 있다. 주요 대학별로 합격선이 연세대 나군 치의예과는 국수탐 표준점수 403점, 영어 1등급,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711점대, 경희대 가군 한의예과(자연)은 표준점수 396점, 대학별 환산점수로는 577점대 등을 예상한다. 최종 지원시에 대학별로 발표하는 12월 28일 수시 이월인원이 포함된 정시 최종 모집인원을 잘 살펴보고, 그동안의 모의 지원 추이도 마지막으로 확인하며 합격 가능성이 중요한 만큼 가군, 나군, 다군에 걸쳐 한 군만큼은 꼭 합격 가능한 적정 대학을 찾아 다른 군은 적정 또는 소신 지원을 병행하여 지원하도록 한다.

2018-12-20 09:20:0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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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의료진이 준비한 '감사의 날' 진행

[b]- ‘올해도 함께 해줘서 감사합니다’ 감사의 마음 담아 점식특식 준비 [/b] [b]-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최고의 공공병원 위해 더욱 노력할 터 [/b]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송관영)이 연말을 맞아 의료진이 직접 감사의 날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의료진은 지난 12월 19일(수) 직원식당에서 협력업체를 포함 서남병원 전 직원을 위해 점식특식을 준비하여 직원과 소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영수 진료부원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한 직원 한명 한명에게 어떻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며, “연령과 직종을 떠나 병원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들이 소중하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협력업체 두잉씨앤에스 김영곤 미화소장은 “다소 근엄하고 낯설었던 의사들이 직접 인사를 해주며, 배식을 해주는 모습에 친근하게 느껴졌다. 의료진들의 진심어린 준비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2018년 2월부터 존중캠페인을 시작하여 존중미션 공지 및 공모전 진행 등 적극적으로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며, 서로 존중하는 행복한 병원, 시민에게 사랑과 신뢰를 받는 최고의 공공병원이 되도록 조직문화 발전과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18-12-20 09:14:55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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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2월 20일자 한줄뉴스

메트로신문 12월 20일자 한줄뉴스 ▲우리나라와 중국간 교역액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4년차를 맞아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이전 단계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19일 '고의 분식회계'를 부인하고 해당 제재 역시 효력을 정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올해 3분기 대기업을 포함한 300인 이상 사업체의 채용 규모는 대폭 늘어난 반면, 300인 미만 사업체의 채용은 지지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의 19일 임원 인사는 미래 기술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실적 위주 인사 기조와 함께 미래 성장 잠재력 확보를 위한 자동차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첨단 반도체 공장 'M16'의 첫 삽을 떴다. EUV(극자외선) 장비를 도입하는 등 첨단 설비를 갖출 예정이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주력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15조원 규모의 금융지원 프로그램이 신속히 가동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2018회계연도 재무제표가 공시되면 개발비 인식 및 손상평가 등이 적정하게 이뤄졌는지 심사 대상회사를 선정해 재점검할 예정이다. ▲정부가 3기 신도시 택지 개발 계획과 함께 2기 신도시 교통난 해결을 위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를 조기 착공한다고 밝혔다.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가 백화점 사업을 강화하며 퀀텀점프에 나선다. 명품 브랜드 강화 및 고객 서비스 차별화를 통해 서울 갤러리아명품관에 이은 '제2의 명품관'으로 도약하겠단 의지다. ▲19일 롯데그룹은 30개 계열사의 내년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새 화학 사업부문(BU)장에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가, 식품 BU장에는 이영호 롯데푸드 사장이 각각 선임됐다. ▲베트남에서 K-푸드(Food)가 인기다. 특히, 박항서 감독이 베트남 축구의 영웅으로 떠오르면서 K-푸드에 대한 현지 고객의 호응은 향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8-12-20 07:00:00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