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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사 여중생 유족, "이상한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린다고.."

부산 추락사 여중생 유족이 자신의 딸이 독감에 걸려 타미플루를 먹고 환각과 환청을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25일 여중생 어머니는 "의사나 약사로부터 타미플루 부작용에 관해 어떤 고지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A양이 아파트 화단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은 지난 22일 오전이다. 경찰은 A양 방의 창문이 열려있던 점 등을 토대로 12층 집에서 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유족들은 단순 사고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앞서 21일 숨진 A(13)양은 아빠와 함께 병원에서 타미플루를 처방받았다. 하지만 의사나 약사 모두 타미플루 부작용에 관해 단 한 마디도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이 A양 어머니의 주장이다. 이에 A양 어머니는 "아이가 숨지고 나서 남편이 해당 병원 의사를 찾아갔다. 당일 환자가 많아 (부작용에 대해) 사전고지할 경황이 없었다고 이야기했다"고 했다. A양은 약을 먹은 뒤 구토와 고열에 이어 환청과 환각 등 이상 증상을 보였다는 것. A양 어머니는 "이상한 소리가 너무 심하게 들린다고 잠을 못 자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물을 가지러 가는데 주방 쪽으로 가야 하는데 거실 쪽으로 갔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찰은 사망경위를 타살 혐의가 없는 추락사로 결론 내렸으며 유족 요청에 따라 A양 혈액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검사를 의뢰했다.

2018-12-26 01:12:15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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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추락사, 고층 건물에서 갑자기 추락한 원인은?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10대 여학생이 '타미플루'를 복용한 후 환각 증세를 호소하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타미플루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고 있다. 지난 22일 오전 5시59분쯤 부산 연제구 거제동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중학생 A양(13)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아파트 12층에 거주하는 A양의 부모는 방문과 창문이 열려있어 아래를 내려다봤다가 A양이 추락한 모습을 보고 119와 경찰에 신고했다. 검안의는 특별한 외상이 없다는 점에서 고층에서 추락해 장기 손상으로 숨진 것 같다는 소견을 밝혔다. 경찰에 의하면 추락사한 여중생 A양은 독감에 걸려 지난 금요일(21일) 병원을 찾았고, 의사는 타미플루 등을 처방했다. 이후 A양은 집으로 돌아와서 처방받은 약을 먹은 뒤 잠을 자기 위해 자신의 방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A양은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며 평소와 다른 언행을 한 뒤 자신의 방에서 뛰어내렸다. 이에 일각에서는 '타미플루 부작용'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고,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앞서 2년 전에도 이와 유사한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 11살 B군이 타미플루 등을 복용하고 이상 증세를 일으키며 고층아파트에서 추락해 세상을 떠났다. 또한 식약처는 독감치료제 타미플루를 복용한 이들 중에서 청소년 이하의 환자들에게서 경련과 헛소리를 하는 등의 신경정신계 이상 반응과 갑자기 소리를 지르거나 속이 울렁거리거나 구토 증상과 같은 현상 등이 발생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한편 경찰은 유가족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18-12-25 17:09:16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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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사이버대 문예창작학과 등 4개 학과·전공 신설

- 문예창작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 신설, 2019학년도 첫 신·편입생 모집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다변화된 사회 트렌드에 발맞춰 2019학년도에 문예창작학과, 전기전자공학과, 소프트웨어융합전공, 글로벌개발협력전공 등 4개 학과·전공을 신설한다고 25일 밝혔다. 문예창작학과는 인공지능(AI)이 미치지 못하는 인간 감성의 분야를 문학이라는 수단을 통해 발견하고 실현한다는 목표로 신설한다. 보편적 학문에서부터 문학 장르별 이론학습과 전문적인 실습교육이 이뤄지고, 웹의 특성과 흐름에 맞는 교육이 진행된다. 졸업 후 소설가, 시인, 문학평론가를 비롯해 방송작가, 구성작가, 기자, PD, 편집자, 번역가, 카피라이터, 광고기획자 등 다양한 분야 진출이 가능하다. 전기전자공학과는 4차 산업혁명시대 IT 기술을 리드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 목표다. 전기·전자·통신·정보기술 등 이론과 실무 교육이 진행되고 급변하는 IT기술 현장에 대응하는 미래 IT 기술 전문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고, 졸업 후에는 대학원 진학을 포함해 각종 IT 기술전문가와 컨설턴트로 활약하거나 국가기술직 공무원정부산하기관 등에도 취업이 가능하다. NGO글로벌개발협력전공은 국제개발협력분야의 근간인 개발학을 중점 교육한다. 이를 통해 국제개발협력사업의 섹터전문가, 통합관리전문가 양성이 목표다. ODA자격증(KOICA), 세계시민교육강사(KCOC) 자격 등을 취득할 수 있고 개발협력사업 참여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ODA 관련 정부유관기관을 포함해 개발 NGO 현장활동가, 개발협력사업 참여기업 등 다양한 분야 진출이 가능하다. 소프트웨어융합전공은 4차 산업혁명 인재 양성을 목표로 융합소프트웨어 개발능력을 교육한다. 컴퓨터나 모바일기기 소프트웨어뿐 아니라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친환경에너지 등 여러 융합 산업들에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개발도 다룬다. 졸업 후 진로로는 포털사이트 운영업체 취업이나 소프트웨어 개발, 웹콘텐츠 제작, 정보보안분야 등이 있다. 김요완 서울사이버대학 입학처장(가족상담학과 교수)은 "서울사이버대는 시대적 흐름과 학생들의 니즈를 반영해 신규 과정을 개설해오고 있다"며 "오는 1월 3일과 10일 두차례(14시~16시) 입학처장과 일대일 만남을 가질 수 있는 카카오톡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니 스마트폰으로 편리하게 학교에 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사이버대는 이번에 신설되는 학과를 포함해 30개 학과·전공에서 2019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사이버대 입학홈페이지(apply.iscu.ac.kr) 또는 모바일에서 지원서를 작성할 수 있다.

2018-12-25 15:37:5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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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재능대, 영국 명문 고등직업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쉐프·뷰티전문가 육성

- 영국 킹스웨이칼리지, 시티앤이즐링턴칼리지에 학생 25명 파견 인천재능대(총장 이기우)가 요리와 미용 분야 영국 명문 고등직업교육기관과 손잡고 글로벌 전문가 육성에 나선다. 인천재능대는 24일 교내 레스토랑실습실에서 영국 킹스웨이칼리지(WKC), 시티앤이즐링턴칼리지(CIC)와 공동교육 프로그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두 대학은 각각 요리와 미용 분야에서 세계적인 전문가를 배출하는 명문 고등직업교육기관이다. 이에 따라 WKC에는 인천재능대 호텔외식조리과 재학생 12명이, CIC에는 뷰티케어과 재학생 13명 등 총 25명이 내년 1월 영국으로 출국 8주간 각 대학에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는다. 학생들은 지난 8월부터 사전 교육을 받으며 이번 해외 교육을 준비해왔다. WKC 공동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인터내셔널 커리너리 디플로마 레벨 2 자격증을, CIC 공동교육 이수 학생들은 인터내셔널 헤어&미디어 메이크업 디플로마 레벨 2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게 된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생 중 우수 학생은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최고급 실무과정인 레벨 3 자격증 취득 기회와 런던 내 현장 실습 기회도 얻는다. 발대식에서 이기우 총장은 축사를 통해 "강한 열정과 패기를 갖고 공부하며 배려와 겸손의 태도로 영국에서 인천재능대학교의 위상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인천재능대는 학생들의 해외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공동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여 학생 전원이 국제자격증 2급을 취득하고, 평가 우수 학생들은 영국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에 취업하는 등 성과가 나오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에게 1인당 1600만원 상당의 교육·장학 혜택을 지원된다.

2018-12-25 14:40: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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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대 발전 이끈 경희사이버대…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교육부장관 표창

경희사이버대학교가 사이버대학 최초로 국내 원격고등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4일 '2018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 기관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원격 고등교육의 질 제고와 미래교육체제 구축운영 등 교육혁신을 통해 전체 사이버대학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01년 국내 첫 사이버대학으로 설립된 이후 지금까지 학사 2만6255명, 석사 379명을 배출해 평생교육과 직업교육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다. 특히 설립 이후 미래교육 시스템 구축을 통한 원격 고등교육의 질 제고와 미래교육체제(플랜 2021)를 이용한 교육 혁신, 미래과학(미래인간과학스쿨) 설립을 통해 특성화와 차별화, 사회공헌, 교육한류 확산 활동을 벌여 왔다. 이런 노력의 결과, 경희사이버대는 공신력 있는 각 기관으로부터 여러차례 상을 수상하면서 그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올해에만 지난 5월 교육부 '2018년 교육부 재정지원 특성화사업 - 사업 지원대학 선정'을 비롯해 ▲'고객감동·국가경쟁력브랜드 대상 - 온라인교육 부문 대상' ▲한국능률협회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사이버대학 부문 1위(2016~2018년 3년 연속) ▲매일경제 '2018년 대한민국 광고대상' 대학부문 대상(2017,2018년 2년 연속) ▲'한국대학신문 직원 대상 - 우수 대상(원격대학협의회 회장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기관 표창'(사이버대학 최초)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지난 2007년 원격대학 평가에서 전 영역 종합 최우수대학으로 평가돼 '원격대학 종합평가 최우수대학'과 원격대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됐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상(2008년), 콘텐츠 우수 e러닝 품질 인증(2008년 한국 U-러닝연합회), 사이버대학 최초 강의 콘텐츠 최우수(AAA) 등급 등을 받았다. 이번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자 표창은 한국원격대학협의회에서 지난 10월 16일 표창 대상 대학 추천을 시작으로, 10월 22일 공적조서 및 서류심사, 10월 26일 우수 공적사항 PT발표 심사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기준을 거쳤다. 한국원격대학협의회 김영철 사무총장은 "올해 크리스마스이브에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사이버대학 발전 유공자 표창을 드리게 돼 영광"이라며 "경희사이버대 구성원들이 같은 마음으로 서로 독려하고 협력해 고등교육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셨다. 앞으로도 고등교육발전에 큰 기여를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김혜영 총장직무대행은 "오늘 사이버대학 최초로 발전 유공 기관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수상을 통해 경희사이버대학교의 교육 혁신 의지가 널리 알려지고, 사이버대학의 부흥을 이끌 수 있는 선도대학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2019년부터는 고등교육과 평생교육, 온라인교육 세계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희사이버대는 인공지능(AI), 초연결사회 등 변화를 이끌 미래지향적 전공 개편을 목표로 미래인간과학스쿨 등 3개 계열, 6개 학부·스쿨, 34개 학과(전공)에서 2019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선발한다.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8-12-25 14:38:5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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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한국외대 일반전형·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특별전형 수능 100%

- 올해부터 서울캠퍼스 LD학부, LT학부 모두 지원 가능 한국외국어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일반전형은 물론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에서 수능 100%를 적용해 선발한다. 이에 따라 수능을 중심으로 입시를 준비해 온 수험생들이 지원하기에 적합하다. 또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제2외국어 및 한문을 사회탐구영역의 한 과목으로 인정하므로 이 영역에서 좋은 성적을 얻은 학생에게 부가적인 혜택으로 작용할 수 있다. 농어촌학생특별전형은 올해부터 서류평가를 도입해 수능 70%에 서류평가 30%를 적용한다. 서류평가는 고교 학생부와 자기소개서를 전형자료로 사용해 지원자 1인의 서류를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 측면에서 정성적·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지난해처럼 서울캠퍼스 뿐만 아니라 글로벌캠퍼스에서도 정원외 전형(농어촌특별전형,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특별전형)을 하나의 군에서만 선발한다. 따라서 정원외 전형으로 한국외대 지원을 고려하는 수험생은 서울캠퍼스의 경우 나군으로, 글로벌캠퍼스는 다군으로 지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 2019학년도에는 서울캠퍼스의 LT학부와 글로벌캠퍼스의 바이오메디컬공학부를 나군에서 가군으로 옮겨 선발한다. 이에 따라 서울캠퍼스 LD학부와 LT학부 모두 지원할 수 있는 기회가 열렸고, 글로벌캠퍼스 자연계 모집단위는 가·나·다군 모두에서 선발하며 자연계열 지원자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은 국어 30%, 수학(가나형) 30%, 영어 20%, 탐구(사탐, 과탐 2과목) 20%로 반영되고,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가형 30%, 영어 20%, 과탐(2과목) 30%이다. 인문·자연계열 수능 영역별 활용지표는 국어와 수학은 표준점수를 반영하고, 탐구영역은 변환표준점수를 활용한다. 영어영역은 환산점수를, 한국사(인문계열)는 가산점수로 반영된다. 영어 성적은 1등급이 140점 만점으로 등급별 감산돼 적용되고, 인문계열 등급간 점수차가 자연계열보다 크다. 한국사는 인문계열은 1~3등급까지 만점이고 4등급부터 감산되는 방식이다. 자연계열은 성적 반영 없이 응시여부만 확인한다. [!{IMG::20181225000027.jpg::C::540::한국외대 학생들}!]

2018-12-25 11:20: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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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성신여대 인문·자연계 수능 100%

- 가·나·다군서 618명 선발 성신여자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445명, 나군 136명, 다군 37명 등 총 618명(정원내 일반학생전형)을 선발한다. 또 정원외 특별전형에서는 기회균형선발 전형(가/나군)으로 15명을 선발하며, 농·어촌학생, 특성화고교출신자,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모집에서 해당 전형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는 경우에만 선발하는데, 전체적으로는 정원내 일반학생 전형과 동일한 전형요소를 적용하지만 특성화고 등을 졸업한 재직자 전형은 수시모집과 같이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므로 수험생의 주의가 필요하다. 인문·자연계열은 수능(100%)만을 반영하며, 예·체능계열은 학과에 따라 수능(30~60%)과 실기고사(40~70%)를 함께 반영한다. 전년도와 비교해 전형요소의 구성, 수능성적 반영방식,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과목 반영비율 등 주요사항에 큰 변화는 없다. 다만 산업디자인과가 다군 모집으로 변경되면서 모집시기군이 확대됐고, 예체능계열 모집단위의 수능 지정영역에서 필수과목을 폐지하고 국어, 수학, 영어, 탐구 중 상위 3개 영역 선택(각 1/3)으로 변경함에 따라 예체능계열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능 지정영역과 반영비율은 모집단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수능성적은 백분위 점수를 활용하며, 영어영역의 경우 등급에 따른 '백분위 환산점수'를 적용하는데, 기본적으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능 4개 영역 필수 반영, 지식서비스공과대학, 글로벌비즈니스학과, 예·체능 계열 모집단위는 상위 3개 영역 선택 반영 등으로 구분되고, 학과별로 수능 지정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수험생 본인의 수능성적에 따라 전략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고등학교 이수계열과 관계없이 모집단위를 선택할 수 있는 교차지원을 허용하지만, 모집단위별 수능 지정영역은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지정영역 미응시자는 불합격으로 처리되니 원서 작성 전 신중한 확인이 필요하다. 성신여대 입학처 홈페이지(http://ipsi.sungshin.ac.kr)의 전형 및 학과별 합격자 평균성적, 경쟁률, 충원현황 등 과거 입학전형 결과와 지원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모두 제공하므로 이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IMG::20181225000025.jpg::C::540::성신여대 수정캠퍼스}!]

2018-12-25 11:19:45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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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세종대 가·나군서 1014명 모집

- 일반전형 수능 100% 적용 세종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28명, 나군 986명 등 총 1014명을 모집한다. 원서 접수는 이달 31일부터 1월 3일까지다. 나군에서 모집하는 인문?자연계열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점수만을 100% 반영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생활기록부 교과등급과 비교해 수능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다면 유리할 전망이다. 예체능계열은 국어 70%, 영어 30%를 반영하고 학과별·세부전공별 전형방법과 실기고사 반영비율이 상이하므로 반드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가군 영화예술학과 연출제작 전공과 무용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는 나군 선발이다. 무용과의 경우 수시 미충원인원 발생시에만 정시모집 선발을 진행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특성화고 졸업 후 현재 일반직장에 재직 중인 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성화고교졸 재직자 전형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나군 호텔외식관광프랜차이즈경영학과에서 32명, 글로벌조리학과는 32명을 뽑는다. 수능 성적은 국어, 수학영역의 경우 표준점수, 영어영역은 등급, 탐구영역은 백분위 점수를 반영한다. 계열별로 인문계열은 국어(30%), 수학나형(30%), 영어(20%), 사회탐구 2과목(20%), 자연계열(창의소프트학부 제외)은 국어(15%), 수학가형(40%), 영어(20%), 과학탐구 2과목(25%), 창의소프트학부는 국어(35%), 수학(가 또는 나)(35%), 영어(20%), 탐구(2과목, 직업탐구 제외)(10%)이며, 창의소프트학부는 수학가형 응시자에게 수학 반영점수의 5% 가산점을 부여한다. 계약학과를 제외한 인문/자연계열 모집단위의 경우 한국사 3등급 이상 만점이다. 군장학생 특별전형은 자연계열에 속하지만 인문계열 수능에 응시한 학생 지원이 가능하고, 정시 전형 중 유일하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반영한다. 국방시스템공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한국사 필수 응시)'를 충족하여야 하며, 항공시스템공학과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3개 영역 등급의 합이 9 이내와 한국사 영역 3등급 이내'를 충족하여야 합격이 가능하다. 항공시스템공학 특별전형에서는 올해 최초로 여학생만 선발한다. [!{IMG::20181225000023.jpg::C::540::세종대학교}!]

2018-12-25 11:19:14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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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동국대 수능 90%, 학생부 10%

- 가군·나군서 850명 선발 - 영어는 환산점수, 한국사는 가산점 반영 동국대 서울캠퍼스(입학처장 강삼모)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가군 572명, 나군 278명 등 총 850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5명이 늘었다. 가군과 나군 일반전형은 연극학부(실기), 체육교육과, 미술학부, 미래융합대학을 제외한 모집단위에서 수능 90%에 학생부 10%를 적용한다.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인문계열과 체육교육과, 영화영상학과의 경우 국어 35%, 수학(가형 또는 나형) 25%, 영어 20%, 탐구(사탐 또는 과탐) 20%이다. 자연계열은 국어 20%, 수학가형 35%, 영어 20%, 과탐 25%를 반영한다. 이에 따라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 성적이, 자연계열은 수학 성적이 좋은 학생에게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어는 수능 성적표에 기재된 등급에 따라 동국대 기준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900점(실기전형은 400점) 만점에 1~3등급의 경우 6점, 4~9등급은 등급별 1점씩 낮춰 가산점제도로 반영된다. 불교대학 불교사회복지학과는 사회과학대학 사회복지학과로 소속대학 및 모집단위가 변경됐다. 또 미래융합대학 치안과학융합학과는 융합보안학과로 모집단위가 변경돼 수험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사범대는 모든 모집단위를 가군에서만 모집하고, 예술대학 미술학부는 나군에서만 모집한다. 각 모집군별 주요 모집단위를 보면, 가군에는 경찰행정학부,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경영학과, 통계학과, 전자전기공학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연극학부, 영화영상학과가 있고, 나군에는 경제학과, 회계학과, 수학과,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등이 있다. 동국대 정시모집 원서접수 기간은 12월 31일 오전 10시부터 내년 1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IMG::20181225000021.jpg::C::540::동국대학교}!]

2018-12-25 11:18:5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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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정시 주요대 가이드] 경희대 수능 100% 선발… 계열별 반영 비율 주목해야

- 순수학문 중심 서울캠퍼스 가군, 응용학문 중심 국제캠퍼스 나군 모집 경희대학교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모든 학과가 가군과 나군 중 한 개 군에서 단일 모집을 한다. 순수학문 중심의 서울캠퍼스 학과는 가군에서, 응용학문 중심의 국제캠퍼스 개설 학과는 나군에서 선발한다. 인문·사회·자연계열 전 학과에서 수능 100%를 적용하고, 수능 성적의 경우 표준점수(또는 백분위) 단순 총점이 같다고 해도 반영비율이 높은 영역 성적이 좋고 나쁨에 따라 경희대가 활용하는 수능 환산 점수에 차이가 발생하므로 계열별 반영 비율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인문계열은 국어 35%, 수학 25%인 반면, 사회계열은 국어 25%, 수학 35%로 사회계열의 수학 반영 비율이 높은 점에 유의해야한다. 자연계열은 수학 가형만 반영되며 35%로 반영 비율이 높다. 한편 한국사의 경우 수능 등급별 본교 환산점수를 활용하며 인문·사회계열의 경우 1등급~3등급까지 만점(200점) 이며, 4등급부터 5점씩 감점된다. 자연계열의 경우 1등급~4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5등급부터 6점씩 감점된다. 영어의 경우도 수능 등급별 본교 환산점수를 활용하는데 모든 계열에서 1등급까지 만점(200점)이며, 2등급부터 감점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 가군 실기포함 전형(작곡과, 성악과, 기악과, 미술학부)에서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다. 작곡과, 성악과, 기악과는 수능 20, 실기 80으로, 미술학부는 수능 35, 실기 65로 변경됐다. 경희대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보면, 인문계열은 국어(35%)가, 사회계열과 자연계열은 수학(35%) 반영비율이 높다. 인문계열과 사회계열 영역별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수학성적에 따라 유리한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수학 성적이 우수한 경우 사회계열 국제학과를 제외하고 사회계열 모집단위는 모두 가군에서 선발하므로 군별 지원전략으로 고려해 볼 수 있다. 영어영역의 경우 반영비율이 15%로 높은 편은 아니지만 1등급과 2등급 간 차이가 8점으로 비교적 큰 편이다. 가군의 경우 의예과, 치의예과를 포함하여 사학, 경영, 응용통번역, 수학, 물리학과 등 19개 학과 합격자 영어등급 평균이 1등급이었지만 나군의 경우 화학공학,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융합공학, 응용수학, 유전공학 등 5개 학과만 영어등급 평균이 1등급이었으므로 영어영역에서 2등급을 받은 학생은 다른 영역의 성적이 좋다면 이를 감안하여 지원을 고려해 볼 수 있다. [!{IMG::20181225000019.jpg::C::540::경희대 서울캠퍼스 중앙도서관}!]

2018-12-25 11:18:2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