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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 학부모 고충지원센터' 27일부터 운영

교육부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 학부모 고충지원센터' 27일부터 운영 무단 폐원을 예고하는 사립유치원으로 인한 학부모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교육부가 27일 오후 1시부터 '사립유치원 폐원 대응 학부모 고충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폐원 예정 유치원의 유아 전원 계획 현황을 내달 4일까지 전수 조사할 예정이다. 26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2일을 기준으로 신입 원아모집을 보류하는 유치원은 없으며 폐원을 통보한 사립유치원 숫자는 105개원으로 전년(2017년 4월~2018년 4월) 111개원에 비해 증가폭이 크지 않고, 12월 이후부터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교육부는 그러나 불법·편접적 폐원 행위로부터 유아 학습권을 보호하고, 학부모 고충을 적극 해결하기 위해 기존 운영하던 유치원 비리신고센터를 학부모 고충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해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접수된 학부모 고충 사안은 소관 시도교육청에 이관돼 조치되고, 그 결과는 교육부로 통보된다. 각 시도교육청 현장지원단에서 해결이 어렵거나 사안의 처리결과나 대응이 미흡하면 교육부가 직접 현장지원단을 방문해 운영상을 점검하고 컨설팅 등을 통해 문제해결에 나서기로 했다. 교육부는 아울러 시도교육청과 함께 폐원 예정인 유치원의 유아들의 전원 계획 현황을 1월 4일까지 전수 조사하고, 전원 기관을 찾지 못한 유아에 대해서는 학부모에게 인근 유치원 잔여 정원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해당 지역 신규 확충된 공립유치원 우선 선발 자격 부여 사항을 안내하는 등의 지원을 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유아의 학습권 보호와 폐원 관련 현장의 안정화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현장지원단은 유치원의 불·편법적 폐원 행태에 속앓이만 해야하는 학부모 마음을 먼저 헤아려 적극 대처하고, 아이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8-12-26 15:19:2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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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중1 고입부터 체육특기자 선발시 내신 성적 의무 반영

- 교육부 '제2차 학교체육진흥기본계획' 마련… "모든 학생이 운동, 학생선수도 공부" 목표 - 중학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으로 체육수업 대체 가능, 초등 생존수영 2020년부터 전학년으로 확대 현재 중1 고입부터 체육특기자 선발시 내신 성적 반영이 의무화된다. 또 중학생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체육수업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는 등 학교 체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이 추진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학교체육진흥 기본 계획'을 수립해 26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학교체육진흥법에 따라 '운동하는 모든 학생, 공부하는 학생 선수'를 목표로 내년부터 5개년간 추진된다. 학생들이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하고 운동소양 함양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자는게 골자다. 계획에 따르면, 초등학교 1~2학년 운동 참여 확대를 위해 '즐거운 시간' 수업에서 활용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2020년 학교 현장에 보급하기로 했다. 중학교에서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주 1시간)을 체육수업으로 전환해 운영할 수 있게 하고, 고등학교에서는 체육활동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현재 초등 5~6학년 학생에 적용되는 학생건강체력평가제(PAPS)가 2020년부터 초등 4학년으로 확대되고, 초등 3학년은 학교 여건에 따라 선택적으로 운영된다. 초등학교 생존수영과 수영실기교육은 2020년에 전 학년으로 확대되고, 내년 만5세 유아 대상으로 지역 특징과 시설 여건에 따라 생존수영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공부하는 학생선수 육성을 위해 현 중1이 치르는 2021학년도 고입에서 체육특기자 선발시 내신 성적 반영이 의무화된다. 또 운동 종목별 운영 규정을 만들어 학생선수 학습권과 인권을 보장하고, 훈련시간과 대회참가 등에 대한 세부 기준도 제시해 학생선수 보호에도 나선다. 이밖에 각 시도교육청, 문체부, 대한체육회, 학교체육진흥회 등이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학교체육 진흥과 활성화 도모에서 나서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다양한 신체활동 기회를 얻도록 실내체육시설도 지속 확충할 예정이다.

2018-12-26 15:19: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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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5곳 중 1곳만 "올해 연말 성과급 준다"… 기업 규모별 희비

기업 5곳 중 1곳만 "올해 연말 성과급 준다"… 기업 규모별 희비 올해 기업 5곳 중 1곳만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대기업 지급률이 중견·중소기업보다 3배 가량 높고, 상장 여부나 계약 형태별 차이가 컸다. 26일 인크루트가 기업 637곳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연말 성과급 지급이 확정된 기업은 9.8%였고, 지급이 예정된 기업은 10.9%로 성과급을 지급하는 기업은 총 20.7%에 그쳤다. 기업 10곳 중 6곳(59.1%)은 '지급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지급방식으로는 '기본급 기준 일정 %'(37.4%)가 가장 많이 꼽힌 가운데, '회사에서 지정한 일괄 금액'(28.2%)도 높은 선택을 받았다. 이렇듯 연말 성과급의 3분의 2 이상은 기본급에 비례하거나 또는 일괄 금액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고, '연봉 중 1/N'(6.9%)과 '연간 고정상여금 중 1/N'(3.1%)으로 연간 급여에서 비례해 일정 부분을 받는 방식도 총 10%에 달했다. 연말 성과급 지급 이유로는 '예상(목표)실적 초과'라는 응답이 46.9%로 가장 많았고, 이어 '노고격려, 사기진작'(26.9%)라는 답변도 적지 않았다. 이외에 '경영진 결정사항으로 알 수 없음'(13.8%), '상여금이 연봉에 포함'(11.0%) 등으로 나타났다. 연말 성과급을 지급하는 기업은 기업 규모별 큰 차이를 보였다. 지급을 확정했거나 예정한 비율을 합하면 대기업은 총 52.1%가 지급하는 데 반해, 공공기관은 40.0%, 외국계기업은 25.5%로 떨어졌고, 중견기업은 19.7%, 중소기업은 14.8%로 격차가 컸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을 비교하면 무려 3.5배 가량 차이가 났다. 이 외에도 상장사의 32.0%, 비상장사의 17.3%가 지급을 확정했고 정규직의 23.4%, 비정규직의 11.8%가 지급하기로 밝혀 연말 성과급 지급에 상장 여부와 계약 형태별로도 각 2배가량의 격차가 드러났다.

2018-12-26 15:18:33 한용수 기자
전문대 정시 원서접수 29일부터… "지원 횟수 제한 없어, 충원합격 노려라"

- 원서접수 내년 1월11일까지 2019학년도 전문대학 정시모집 원서접수가 29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실시된다. 4년제 대학과 달리 지원 횟수 제한이 없어 충원합격을 노리는 전략이 가능하다. 4년제 대학의 경우 정시모집에서 군별 3곳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하지만 전문대에는 제한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대학에 따라 동일한 대학에 여러 전형이나 여러 학과 지원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명지전문대의 경우 '주간 및 야간'으로 제1지망만 지원이 가능하고, 전형 중 하나의 전형에만 지원이 가능하다. 삼육보건대학의 경우에는 정시 중복지원이 2개 학과 또는 1개 학과에 2개 전형에만 지원할 수 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 모집요강과 유의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지원 횟수 제한이 없어 다소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학과가 적지 않다. 특히 간호·보건 계열, 항공운항, 유아교육 등 인기 학과 경쟁률이 높다. 하지만 경쟁률이 높아도 타 전형으로 빠져 나가는 이른바 '허수 지원자'가 적지 않아 충원 합격 기회도 많다. 지난해 수원여자대학 간호학과의 경우 정시 모집에서 81명 모집에 975명이 지원해 12.04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예비순위 308번 학생까지 합격해 총 389명이 합격했다. 실제 경쟁률로 따져보면 3대 1이 채 되지 않은 셈이다. 따라서 충원합격 전략으로 지원하는 요령도 필요하다. 4년제 대학의 경우 대부분 수능 국수영탐 4개 영역을 반영하고, 수능 100%를 반영하지만, 전문대는 이와 달리 수능 일부 영역만 반영하고 학생부 성적 활용도 많다. 서울 소재 9개 전문대 중 일반전형 기준, 수능 100%로 신입생을 뽑는 대학은 삼육보건대, 서울여자간호대뿐이다. 대다수 대학은 학생부 교과 성적을 20~40% 반영하므로 수능과 함께 학생부 성적도 고려해 지원 여부를 따져야 한다. 또 수능은 대부분 2개 영역이나 3개 영역을 활용하므로 대학별 수능 반영 비율, 수능 반영 방법, 학생부 교과 반영 방법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대입 정보가 주로 4년제 위주로 집중되다보니 전문대학 입학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전문대 입시의 주요 정보는 각 대학이 제공하는 전년도 입시결과다. 4년제 대학은 합격자 평균 점수만 공개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문대는 평균 점수와 함께 최저점을 공개하는 경우가 많아, 합격 가능성을 상대적으로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다만 대학별 성적반영 방법이 바뀌는 경우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우연철 평가팀장은 "일반적으로 전년에 비해 수능 반영 영역 수가 줄어들면 합격 성적은 상승하고, 영역 수가 늘면 반대의 경향을 띈다"며 "전년도 입시 결과를 볼때 전년과 모집 방법이 어떻게 변경되었는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전문대학포털(www.procollege.kr)에서 대학과 학과별 모집요강과 전년도 입시결과 등 전문대의 통합된 정보를 검색할 수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018-12-26 13:51:5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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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 프로젝트가 살린 천연 생태 낙원 '비파섬'을 아시나요?

에덴 프로젝트가 살린 천연 생태 낙원 '비파섬'을 아시나요? KTX와 공항이 근접한 아시아 최고의 교통환경과 세계인들이 탐을 내는 자연환경 겨울철 찬바람에 함께 실려 오는 동백꽃 향기가 진동하는 곳, 밀물 썰물이 교차되면서 물과 갯벌이 들어나는 보기드문 천연 생태 낙원'비파섬'을 아시나요? 영국의 에덴 프로젝트 그리고 몰디브 보다 아름다운 곳이 서해안에 있다. 에덴 프로제트는 콘엘 지역으로 빼어난 해안 경관을 자랑하며 영국의 유명 관광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히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도 그에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곳이 천연 생태 낙원의 섬 비파섬(율도)이다. 비파섬은 전남 신안군 지도읍 앞바다에 위치해 있는 율도(0.52k㎡)가 바로 섬이다. 비파섬은 이지형 의사의 개인 사유지로 인간 생명의 근원인 에덴동산 재현을 위해 최근까지 모든 재산을 투입시키며 생태낙원 조성에 심혈을 기울여 왔기 때문에 훼손된 환경이 다시 복원되면서 조금씩 알려지기 시작했다. 또한 비파 섬을 2002년부터 환상의 섬 '에덴 프로젝트'를 추진해온 열정이 현재의 비파섬이 존재할 수 있었다. 바파섬은 가장 큰 특징은 무안공항에서 15km 거리, 광주 송정역까지 KTX가 1시간30분 안에 도착할 수 있는 섬이다. 아울러 육지와 거리가 2km에 위치한 섬으로 중국과 쿠루즈노선을 기획하고 있다. 특히 겨울에 섬에 들어서자 첫 눈에 들어오는 것은 여러 종류의 동배 꽃이 환하게 미소 짓고 비파나무, 올리브나무 등 남국의 정취도 선사한다. 멀리서도 시선을 자로 잡는 동백꽃 숲은 국내 동백꽃으로 군락을 형성하고 있고 제주도의 희귀식물과 인도네시아에서 옮겨온 대형 나무화석과 진위한 바위 등이 이상적인 지상 낙원 풍경을 그려낸다. 또 자연석과 목재를 활용한 도로와 각종 휴양시설이 만들어졌고 길목에는 거대한 인도네시아 나무화석들이 세워 이국적 풍경을 자랑한다. 사실 율도라는 이름에서 비파섬으로 지명이 변경된 것은 비파나무와 동백꽃을 산림하면서 율도가 비파섬으로 변경됐다. 최근에는 중국 장예모 감독이 대형 공연을 위해 비파섬을 방문해 빼어난 자연환경을 극찬하기도 했다. 작은 선착장과 초등학교 분교가 있을 정도로 작은 섬마을 비파섬은 과거 오염됐거나 훼손된 자연을 생태 친환경으로 복원해 지금은 반딧불이 살아가는 섬으로 바뀌어 가장 이상적인 낙원으로 변신중이다.

2018-12-26 13:18:00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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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취업 선호 기업 1위 삼성전자… 성별·전공별 차이

- 잡코리아, 대학생 1190명 설문조사 - 한국전력공사, 국민은행, CJ제일제당, 롯데쇼핑 순 톱5 - "연봉, 복지·근무환경이 가장 중요", '기업 대표 이미지'도 선택 기준 대학생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에 삼성전자가 꼽혔다. 이어 한국전력공사, 국민은행, CJ제일제당, 롯데쇼핑이 대학생이 취업하고 싶은 기업 톱 5에 들었다. 성별·전공별 선호 기업은 다소 달랐다. 잡코리아는 최근 전국 4년제 대학 재(휴)학생 1190명(남 424명, 여 766명)을 대상으로 '100대 대기업 고용브랜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 기업은 매출액 상위 100대 기업으로, 설문에선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복수선택)을 선택하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응답자의 14.1%가 선택해 응답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11.2%), 국민은행(10.8%), CJ제일제당(8.5%), 롯데쇼핑(8.2%)이 상위 5위 이내에 들었다. 이외에 아시아나항공(7.6%), 호텔롯데(6.0%), 대한항공(5.6%), 삼성디스플레이(5.3%), 이마트(5.2%) 순으로 취업하고 싶다고 답한 대학생이 많았다.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는 남녀 대학생 모두에게 가장 선호하는 기업으로 꼽혔지만, 그 외에는 성별로 순위가 달랐다. 남학생은 삼성전자(17.2%), 한국전력공사·국민은행(각 12.3%), 기아자동차(8.5%), 삼성디스플레이(7.1%), SK하이닉스·현대자동차(6.4%) 순으로 꼽았고, 여학생은 삼성전자(12.4%), CJ제일제당(11.1%), 한국전력공사(10.6%), 롯데쇼핑(10.4%), 국민은행(9.9%), 호텔롯데(8.7%) 순으로 나타나 다소 차이를 보였다. 전공계열별 취업하고 싶은 대기업 순위는 달랐다. 경상계열 전공자 중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국민은행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각 17.1%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11.7%), 아시아나항공(11.7%), 신한은행(9.9%) 순이었다. 인문사회계열 전공자 중에선 국민은행(15.2%)에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삼성전자(11.7%), 롯데쇼핑(10.4%) 순으로 조사됐다. 이공자연계열 전공자 중에서는 삼성전자(20.0%) 취업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어 한국전력공사(12.9%), LG화학(12.5%), SK하이닉스(9.4%), 삼성디스플레이(9.4%) 순이었고, 예체능계열 전공자 중에서는 롯데쇼핑(17.1%), 아시아나항공(13.5%), 국민은행(8.1%), 이마트(8.1%), 호텔롯데(8.1%) 순으로 취업을 선호했다. 대학생들은 이들 기업에 취업하고 싶은 이유(복수응답)로는 '연봉수준'(53.6%), '복지제도/근무환경(50.5%)'을 꼽은 응답자가 각 과반수 이상으로 가장 많았다. 이외에 기업 대표의 이미지(36.6%), 기업의 비전(28.5%), 조직문화(25.9%), 기업소문/평판(13.2%), 제품과 서비스경험(9.9%) 순으로 취업 선호도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학생들은 '일하고 싶은 직장을 선택 기준'(복수응답)에 대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가'(66.6%)를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다. 이어 '연봉수준(55.1%)'이 중요한 기준이 된다는 응답자도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또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복지제도를 갖춘 곳(49.7%) ▲일을 하며 나의 역량도 발전하는 곳(38.5%) ▲정년까지 일할 수 있는 곳(19.2%) 순으로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2018-12-26 12:14:1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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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의인상 첫 수상자는 '위안부' 김복동 할머니 "전재산 교육에 기부"

공익사단법인 정은 2018년 바른 의인상 수상자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김복동 할머니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수상자 선정은 정이 올해 바른 의인상을 제정한 이후 처음이다. 정 관계자는 "김 할머니가 일본군 피해자로서 아픔을 안고 있으면서도 거의 전 재산을 후진교육을 위해 기부했다"며 "평화와 통일의 신념과 한일 과거사에 대한 바른 역사관을 전파시켰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김 할머니는 올해만 11월 두 차례에 걸쳐 사재 5000만원을 재일조선학교에 장학금으로 기부했다. 김 할머니는 "내 전 재산을 탈탈 털어 후원할테니 우리 조선학교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이 나라가 통일되고 평화의 길이 탁 열릴 때까지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앞서 김 할머니는 2017년 태풍으로 피해 입은 오사카 조선학교를 방문하고 조속히 복구해 달라며 1000만원을 기부했다. 2014년에는 씨앗기금 5000만원을 내고 장학재단 '김복동의 희망'을 설립했다. 또한 2012년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쉼터'에서 함께 기거하는 길원옥 할머니와 함께 '나비기금'을 발족시켰다. 나비기금은 '세계의 전쟁 중 성폭력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각종 폭력에 고통 받는 여성들을 위해 쓰인다. 김 할머니는 "죽기 전에 일본 아베 총리의 진심 어린 사죄 사과를 받고 싶다"고 심경을 밝혔다. 바른 의인상 심사위원장을 맡은 공익사단법인 정의 김재홍 이사장(서울디지털대학교 총장)은 "김복동 할머니의 살신성인 정신과 신념 어린 활동에 이제 우리 사회공동체가 응답해야 한다"며 "제1회 바른 의인상이 그 작은 응답이지만 큰 사회적 메아리로 이어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1월 2일 오후 4시 서울 연남동 '평화의 우리집'에서 열린다. 공익사단법인 정은 지난해 10월 법무법인 바른(대표 문성우·김재호)의 임직원과 변호사들이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의 뜻을 모아 출범시켰다. 디지털 격차와 과잉의 해소, 연탄나눔, 노숙자 배식 등의 봉사를 하고 있다. 이번 바른 의인상 심사위원회는 김 위원장 외 학계, 언론계, 법조계, 시민단체의 대표들로 구성됐다.

2018-12-26 11:06:29 이범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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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음주사고…당시 현장 보니

배우 손승원이 면허 취소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에 따르면 손승원은 26일 오전 4시 20분경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학동사거리에서 음주 만취 상태로 차를 운행하다가 청담 CGV 앞에서 피해 차량을 추돌했다. 손승원이 운전하는 차량은 중앙선을 넘어 마주 오던 차량을 추돌했으며,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손승원의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06%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 조사 결과 손승원은 이미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무면허 상태에서 또 음주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고 사고까지 냈기 때문에 가중처벌이 불가피할 예정이다. 한편 손승원은 지난 2009년 뮤지컬 '스프링 어웨이크닝'으로 데뷔해 '쓰릴미', '헤드윅', '벽을 뚫는 남자', '그날들', '팬레터' 등의 무대에 올랐고 지난 10월부터 '랭보'에서 랭보 역으로 출연 중이다. KBS2 '달콤한 비밀', '힐러', '너를 기억해', MBC '행복을 주는 사람' 등 드라마로도 활동 영역을 넓힌 손승원은 2016년 '청춘시대' 시즌 1과 지난해 '청춘시대' 시즌 2에 출연하며 주목받았다. 올해 4월 종영한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에도 출연했다.

2018-12-26 10:57:00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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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한국인 실종, 무슨 일 있었나?

태국 지방 도시의 골프장에서 2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라운딩 도중 강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현지시간) 주태국 한국대사관과 현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0분쯤 중북부 피사눌룩주(州)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A씨(70대 추정)와 B씨(60대 추정) 등 한국인 2명이 강물에 빠졌다. 이들은 전동카트에 올라탄 채 수송선을 이용해 골프장을 가로지르는 강물을 건너던 중 사고를 당했다. 목격자 등에 따르면 수송선에 실린 2대의 전동카트가 충돌했고, 그 충격으로 실종자들이 타고 있던 카트가 강물로 곤두박질쳤다. 주태국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현지 경찰에 따르면 수송선 위에서 2대의 카트가 충돌하면서 사고가 났다"며 "강물에 빠진 카트에 타고 있던 3명 중 1명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은 아직 실종상태"라고 밝혔다. 대사관 측은 사고 발생 직후 현지 경찰에 공문을 보내 신속한 구조와 철저한 수사를 당부하는 한편, 현장에 영사 인력을 즉각 파견했다. 실종자들을 찾기 위해 현지 군인과 경찰 등 100명이 동원됐고, 전문 잠수요원 등 50명도 추가로 투입돼 수색을 벌였다. 하지만 사고가 난 지점의 유속이 빠른데다 강의 폭이 200m, 최고 수심이 15m나 돼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골프장은 한국인이 임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동절기를 맞아 골프를 즐기려는 한국인이 주요 고객인 것으로 알려졌다.

2018-12-26 10:32:37 김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