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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단양군-한대연, '2019 단양구경시장 방문 기차여행상품운영'체결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장 유귀석 지구투어 대표)과 단양군(군수 류한우), 단양구경시장상인회(회장 안명환)는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단양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19 단양구경시장 방문 기차여행상품의 운영'에 대한 업무협약을 1일 단양군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자 간의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 시너지를 얻기 위한 것이다. 한대연은 단양구경시장을 포함한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사업진행 중 관광객의 편의와 안전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단양군은 각종 자문 및 홍보 등의 목적 달성을 위한 제반사항에 대해 예산의 범위 안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또 단양구경시장상인회는 관광객 방문시 친절한 접객서비스를 발휘,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키로 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한대연과 함께 뜻깊은 사업을 함께 하게 돼 기쁘다"며 "자연 그대로의 모습에 인위적 시설을 적절히 배치해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동시에 즐거움을 찾을 수 있고, 또 다시 찾고 싶은 고을 단양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하고 한대연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유귀석 한대연 회장은 "단양의 빼어난 관광자원과 넉넉한 인심까지 적극 알려 관광객 유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19-04-01 17:33:06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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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로슈·굿피플, 사회공헌 프로그램 '힐링투게더' 2기 참가자 모집

한국로슈·굿피플, 사회공헌 프로그램 '힐링투게더' 2기 참가자 모집 ㈜한국로슈(대표이사 닉 호리지)와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4월 1일부터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을 위한 맞춤형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힐링투게더(Healing Together)' 프로그램의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국로슈는 2012년부터 매년 여성암 환자들의 미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힐링갤러리'를 진행해 왔다. 지난해엔 더욱 강화된 환자중심주의를 접목해 환자들이 자발적으로 함께 할 동료와 희망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선택해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힐링투게더'를 굿피플과 함께 런칭했다. 한국로슈와 굿피플은 올해에도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에게 힐링투게더를 통해 '함께 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통한 정서 치유 기회를 제공하고, 연말에는 함께 배운 문화예술 활동을 무대에서 나누는 '힐링페스타'도 진행할 예정이다. 굿피플은 4월 1일부터 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 3인 이상의 그룹을 대상으로 굿피플 웹사이트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 분야는 ▲공연예술(악기연주, 연극, 무용 등) ▲미술공예 (서양화, 캘리그래피, 목공예, 꽃꽂이 등)▲문학활동(독서, 인문학, 문학기행 등) ▲영상사진(영상제작, 사진 촬영 등) ▲전통예술(동양화, 서예, 한지공예 등)을 포함한다. 선정 대상 그룹은 동아리 인원 및 활동 내역에 따른 한도 내에서 굿피플로부터 활동 제반비에 대한 연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힐링투게더 출범 첫 해인 지난해에는 32개 환자 동아리의 400여 명의 암 및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이 참여해 '동료 환자들과 함께 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기회를 가졌다. 특히, 1기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에서 힐링투게더에 참여하면서 가장 만족스러웠던 점에 대한 답변으로 '함께 참여하는 동료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서(58%)'를 가장 많이 꼽아, 환자들에게 '함께 하는 것'에 대한 가치가 크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힐링투게더는 환자들이 원하는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것뿐만 아니라 환자들이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동료 환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해 준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며, "앞으로도 굿피플은 한국로슈와 같이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는 기업 및 단체와 함께 협력하여 우리 사회에 활발한 나눔 문화를 형성하고 국내외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국로슈 닉 호리지 대표이사는 "굿피플과 함께 하는 힐링투게더 프로그램을 통해 작년 한 해 400여 명의 환자들에게 '함께 나누는 희망'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올해에도 본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환자들이 문화예술 활동과 동료 환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희망의 순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04-01 17:06:57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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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수산자원연구소, '점농어' 치어 10만마리 방류 실시

- 수산자원 회복 및 어업인 소득증대 - 2019년 꽃게 등 7종 345만미 수산종자 생산할 계획 인천시 수산자원연구소는 1일 '제8회 수산인의 날'을 맞아 어린 점농어 10만 마리를 강화군 길상면 황산선착장 지선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점농어는 지난해 11월 부화한 것으로 크기는 7cm내외의 질병검사를 거친 우량종자이다. '수산인의 날'은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제정된 기념일로 이번 점농어 치어 방류에 의미가 더해졌다. 점농어는 서해해역에 서식하는 대표 어종으로 외관은 농어와 비슷하나 몸에 점이 있으며 육질이 단단하고 맛은 더 뛰어나다. 특히, 서해 중부해역과 강화해역에 대형어들이 출현하기 때문에 낚시철에 특히 각광받고 있다. 인천수산자원연구소는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어민소득 향상을 위하여 2005년부터 점농어 종자 116만미 내외를 인천앞바다에 지속적으로 생산 방류 해왔다. 2019년에는 꽃게 등 총 7종의 345만미의 수산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생산된 종자들은 옹진군의 연평해역과 대청해역, 중구의 삼목해역 등 주요 어업이 이루어지며 서식에 적합한 지역에 방류할 예정이다. 신정만 인천수산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점농어를 시작으로 꽃게, 참조기, 조피볼락, 주꾸미, 갑오징어, 해삼 등 소득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방류할 예정"이라며 "수산자원증식과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부가가치 품종과 양식기술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04-01 15:35:04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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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5도 어장확대 245㎢…평화 경제의 바닷길 열려

- 어장확장으로 어획량 10% 이상 늘어나 - 여의도 면적 84배, 조업시간 1시간 연장 인천시(시장 박남춘)가 1일 확장된 서해5도의 새로운 어장에서 첫 조업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서해5도 어장확대는 작년 4·27판문점 선언 이후 인천시가 지역 어민의 권익을 위해 중앙정부와 적극 공조해 민관이 함께 긴밀히 협의를 진행한 결과 지난달 '어선안전조업규정'이 개정되어 확정됐다. 서해5도 어장은 4월 1일부터 1,614㎢에서 1859㎢로 245㎢(15%) 확대되고 1964년 이래 금지되었던 야간 조업도 1시간 연장됐다. 늘어나는 어장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84배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기존 연평어장 좌우로 각각 46.6㎢, 43.7㎢씩 확대되고 백령, 대청, 소청도 남쪽으로도 154.6㎢규모의 어장이 새로 생긴다. 서해5도 어장 확대는 남북평화시대 해결과제 중 국민들의 실생활과 관련된 첫 상징적 조치이며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가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함을 확인 시켜준 변화다. 그동안 서해5도는 북방한계선(NLL)을 바로 앞에 둔 접경지역이어서 조업과 어업구역이 엄격히 제한돼 있어 어업활동에 지장이 많았으나, 이번 조치로 어민들은 한층 넓어진 어장에서 조업할 수 있게 되었다. 해수부에서도 이번 어장확장으로 어획량이 10%이상 늘어나 어민 수익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서해5도에서는 백령도 92척, 대청도 62척, 연평도 45척등 202척의 어선이 꽃게·참홍어·새우·까나리 등을 연간 4천t가량을 잡아 300억원의 어획고를 올리고 있다. 성도경 연평도 어민회장은 "이번에 어로 확장한 것에 대해 어민들은 대단히 환영을 하고, 기대도 많이 하고 있다. 꽃게에서부터 다른 어종까지 어획량 증가와 소득 증대에 많은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라며 "우리가 어장 확장을 요구한 지역은 서북간 쪽으로 많이 했는데 남북관계가 좋아지면 이쪽에서도 어업 활동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어장 확장과 야간 조업 시간 연장 등 오랜 숙원이 풀리며 인천 앞바다에 '평화·경제의 바닷길'이 새롭게 열린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서해5도 어장 확대가 한반도 평화 정착의 마중물이 되도록 남북평화정책의 선두에 인천이 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남북간의 평화 흐름에 따라 서해5도 어업구역의 추가 확장 되도록 중앙정부 부처와 다각적으로 공조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서 서해5도 어업인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01 15:25:13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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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2019 인천여성 취업박람회 개최…674명 채용

-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에게 도움준다 - 130개 기업참여, 현장채용, 간접채용 등 674명 채용(취업) 목표 인천시(시장 박남춘)와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인천여성가족재단)는 인천 관내 7개 새일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오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인천시청 1층 중앙홀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2019 인천여성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취업희망 여성에게 일자리 정보와 취업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기업에는 현장면접을 통해 맞춤형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130개 기업이 총 674명(현장채용 379명, 간접채용 295명) 채용을 목표로 진행되며, 채용관, 취업지원관 등 47개관이 운영될 예정이다. 기업의 인사담당자가 현장에서 면접 채용을 원스톱(one-stop)으로 진행하는 직접채용과 이력서 접수 등 취업을 연계하는 간접채용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면접스타일코칭, 지문인적성검사, 이력서사진촬영, 정신건강검사, 전통공예, 원예관리, 천연소금디퓨저, 홈패션, 바리스타 체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의 취업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 행사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등이 일자리를 찾는 기쁨을 누리고 구인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이 취업의 꿈을 이루어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여성 누구나 신분증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등을 가지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참여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가족재단 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01 15:25:05 최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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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라뱃길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착수

- 종합적인 관리계획 청사진 마련 및 사업타당성 검토 - 구역지정 등 정주환경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경인아라뱃길로 인해 단절된 북부지역의 체계적이고 계획적인 도시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인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고 1일 밝혔다. 2년간에 걸쳐서 시행하는 용역은 수도권매립지를 포함한 경인아라뱃길 북측지역 약 77㎢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발전계획 청사진 마련 등 체계적인 관리방안을 수립함에 있어, 일부지역에 대하여는 사업타당성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개발사업의 구역지정 등 실행계획을 수립해 정주환경을 개선 하는데 용역비 12억 5000만원을 투입, (재)인천연구원, ㈜유신, ㈜도담이앤씨가 컨소시움을 구성해 과업을 수행한다. 해당지역은 그동안 수도권매립지 주변의 열악한 정주환경과 검단 2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취소됨에 따라, 기피시설의 정비 요구, 녹지지역 내 개별입지공장으로 인한 난개발 방지, 산발적인 민간개발에 따른 교통·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 부족문제 해결 및 수도권매립지 조기 종료에 따른 생태형 미래도시 건설 필요성 등이 동시에 제기돼, 이러한 개발압력에 대한 체계적인 도시관리 대책마련이 절실히 요구됐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상세한 현황조사 자료를 기반으로 상위계획과의 연관성 등을 분석해 지역 개발계획·교통계획·생활복지계획·환경보전계획 등 부문별 개발 및 관리계획을 담은 종합적인 발전계획 및 관리방안에 대한 기본구상과 개발규모 및 도입이 가능한 기능 설정, 우선추진 가능한 지역에 대한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안) 수립함에 있어 최적의 사업 추진방식, 구체적 재원조달 방안 및 시행주체를 결정하는 실행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라뱃길로 인하여 단절된 북부지역의 난개발 방지 등 도시 문제를 해소하고, 2040년 도시기본계획과 연계한 기반시설 설치 및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해당지역 주민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현장의견을 다양한 방법으로 수렴하여, 주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 살고 싶은 도시로 탈바꿈 시키는 방안이 제시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01 15:24:50 최영주 기자
한국관광공사, 日 라쿠텐과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 나선다

한국관광공사, 日 라쿠텐과 '개별관광객' 유치 확대 나선다 한국관광공사는 라쿠텐주식회사(Rakuten)와 오는 3일 오전 공사 서울센터에서 일본인 개별관광객 유치증대를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라쿠텐은 여행, 쇼핑분야를 중심으로 카드, 인터넷 금융은행, 프로스포츠구단 운영 등 70여 종의 서비스 채널을 제공하는 일본 유력 기업 중 하나다. 약 1억 명의 회원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도 기준 매출액은 약 1조1000억 엔(11조 원)이다. 공사는 매년 라쿠텐 그룹내 일본 최대급 온라인여행사(OTA)인 라쿠텐트래블과 일본인 방한여행 유치를 위한 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에도 '한국관광 재발견'이라는 공동 캠페인 슬로건을 내세워 한국여행 특집 페이지 운영 및 여행시즌별 한국관광 할인 이벤트, 파워유튜버 영상제작 등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마케팅을 전개한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금까지 라쿠텐트래블에 한정됐던 협력대상 범위를 라쿠텐그룹 내 주요 계열사로 확장하고, 협력사업 내용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다채롭게 전개해 나가기 위함이다.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라쿠텐 전체 회원 DB를 활용해 방한여행객의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개별여행객을 대상으로 한 유치 마케팅을 보다 폭넓고 효율적으로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한식, 쇼핑, 뷰티 등 최근 일본 내 인기를 얻고 있는 신한류 등의 소재를 '라쿠텐 레시피', '라쿠텐 쇼핑' 등과 연계 홍보함은 물론 그룹 회원 빅데이터에 기반한 성별, 연령별 타켓 마케팅 등을 통해 한국여행상품 구매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특히 공사에서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부산, 무안, 대구 등 한일 직항노선 보유 지방공항의 일본관광객 이용률 증대를 위해 해당 거점지역 지방관광 콘텐츠 홍보도 크게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상석 한국관광공사 일본팀장은 "공사는 다년간 라쿠텐트래블과의 협력사업을 통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는 재방문객(리피터) 및 개별관광객을 보다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라쿠텐그룹의 다양한 계열사와 함께 공동사업을 전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 만큼 여행뿐 아니라 일상생활 전반에서 한국의 관광매력이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유치목표인 320만 명 조기 달성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2019-04-01 14:28:15 김민서 기자
한국관광공사, '지역 관광경쟁력' 체계적 강화 나서

한국관광공사, '지역 관광경쟁력' 체계적 강화 나서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선정된 5개 지자체들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 관광경쟁력' 강화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지역 관광경쟁력 모델은 관광공사와 경희대가 지난 2017년에 지역관광 경쟁력 진단과 개선을 연계한 선순환구조 구축을 목적으로 개발했다. 공사는 지자체의 입장에서 지역관광 현황을 파악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관광정책과 사업 발굴을 돕는다. 정립 기준은 5가지이며, ▲관광정책을 수립하고 집행하는 능력 ▲관광인프라 및 자원을 구축하고 활용하는 능력 ▲관광수요 촉진을 통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 ▲지속가능한 관광을 통해 포용적 성장을 창출하는 능력 ▲관광성과 창출 능력 등이다. 지난 3월 공모과정을 거쳐 2019년 지역 관광경쟁력 강화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5개 지자체는 울산 동구, 강원 강릉시, 경기 포천시, 전북 익산시, 충남 서산시다. 해당 지자체에서는 올해 11월까지 사업 전 과정에서 전문가 자문을 통한 다양한 관광경쟁력 제고 사업이 실시된다. 공사는 지난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관광경쟁력 진단을 실시했으며, 전남 보성군 등 5개 지자체를 경쟁력 강화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해 시설 개·보수, 온·오프라인 홍보, 상품 개발 등의 다양한 사업을 지원한 바 있다. 한편 공사는 추후 이번에 선정된 지자체와는 별개로 5개 지자체를 선정해 유료로 관광경쟁력 심화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며, 오는 2020년에는 그 대상을 24개 내외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철수 한국관광공사 관광컨설팅팀장은 "지역 관광경쟁력 진단 모델을 지자체의 사업 실행과 더욱 강력하게 연계시킨다면 관광투자의 낭비요소가 줄고, 관광부문의 지속적인 발전을 가능케 하는 선순환 구조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국 지자체 공모사업 및 심화 컨설팅을 통해 지자체의 맞춤형 관광발전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2019-04-01 14:27:53 김민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