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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印 CGH Earth리조트, 아유르베다 기반 힐링 프로그램

현대 사회에 지친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큰 인기 몰이 중인 힐링 프로그램이 있다.글로벌 리조트 그룹 CGH 어쓰(Earth)의 인도 리조트가 아유르베다(Ayurveda)를 기반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소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아유르베다는 인도의 고대 전통의학으로, 인도에서는 100개가 넘는 5년제 대학에서 교육 연구중인 학문이다. 산스크리트어로 아유르(ayur)는 삶을, 베다(veda)는 지식 혹은 과학을 의미하는데, 말 그대로 삶의 지식 혹은 생명 의학이라는 뜻이며 오늘날 인도, 네팔 등 지역은 물론 서양문화권에서도 대체의학으로 주목 받고 있다. 개인의 신체적, 정신적, 영적인 기운의 균형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아유르베다는 질병 및 건강의 문제가 삶의 균형이 깨졌을 때 나타나는 것으로 체크한다. 식사, 운동, 명상, 마사지, 움직임 등을 폭넓게 포괄하고 있는 과학이론이자 기술인 셈이다. 리조트에서 하는 힐링 프로그램은 요가, 개인별 음식 처방, 명상 요법 등을 통해 숙박객들이 단순한 쉼을 넘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유지하도록 케어한다. CGH Earth 대표 싯다르탄 도미닉은 "일상 생활에서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은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지만 현대 의학은 그 증상에만 집중한다. 반면 아유르베다는 건강과 균형에 대한 총체적인 접근을 통해 질병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는 시도이고,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단순히 증상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습관을 개선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우리는 리조트를 찾는 고객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고, 자연과의 조화를 통해서 물리적인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인 건강까지 근본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CGH Earth는 환경과 생태계를 먼저 생각하고, 지역 사회와 협력하는 것을 핵심 가치로 여긴다. 아유르베다를 경험할 수 있는 리조트는 인도 전역 총 네 곳에 위치하며, 각 지역 특성에 따라 이색적인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 중이다. 힐링 프로그램은 리조트에 머무는 동안 짧게는 3일에서 길게는 21일 까지 각자의 필요에 맞게 선택해 경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19-04-28 14:22:24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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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 100주년] ⑩애국선열의 얼이 숨쉬는 효창공원

백범 김구 등 7인의 독립운동가들이 잠든 효창공원이 독립운동의 역사적 성지로 거듭난다. 과거 운동장 건립 등 갖은 우여곡절을 겪었던 효창공원은 이제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은 봄날의 효창공원을 다시 둘러봤다. ◆ 왕실의 묘원에서 독립운동가 묘역으로 효창공원은 본래 조선시대 왕실의 묘역이었다. 조선 정조의 맏아들 문효세자, 그의 어머니인 의빈 박씨 등의 묘역이 있는 '효창원'이 공원의 본래 이름이다. 일제강점기인 1924년 일본 정부가 효창원 일부를 공원용지로 책정하고, 1944년 전쟁 희생자를 위한 충혼탑을 세운다는 명목으로 조선 왕실의 무덤을 모두 고양 서삼릉으로 이장하면서 효창원은 효창공원이 됐다. 효창공원을 독립운동가 묘역으로 처음 조성한 인물은 백범 김구 선생이다. 1946년 대한민국의 독립 이후 김구 선생은 윤봉길, 이봉창, 백정기 등 삼의사의 유해와 이동녕, 조성환, 차이석 등 3인의 독립운동가 유해를 이 공원으로 이장했다. 1949년에는 김구 선생이 서울 경교장에서 육군소위 안두희가 쏜 총탄에 서거하면서 국민장을 치른 그의 유해가 이곳에 안치됐다. 1989년 사적 330호로 지정된 효창공원은 이후 2002년 김구 선생의 업적 등을 기리는 백범 기념관이 설립됐다. 백범 기념관은 전시관 1층과 2층에 걸쳐 백범 김구선생의 일대기와 사상 및 대민한국 임시정부의 역사,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한 각종 기록과 자료를 전시하고 있다. ◆ 7인의 독립운동가가 잠든 효창공원 효창공원의 북쪽 동산 위에는 백범 김구의 묘소가 자리하고 있다. 김구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경무국장(현 경찰청장)에 선임된 이후 내무총장·국무령·주석 등을 역임하고, 1926년 한인애국단을 조직해 이봉창과 윤봉길의 의거를 지휘했다. 1940년 임시정부 주석에 선출된 김구 선생은 이후 한국광복군 총사령부를 설치했으며, 미국의 도움을 받아 1945년 일본군을 한반도에서 몰아내기 위한 국내진공작전을 계획했다. 효창공원 동쪽 동산에는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삼의사의 묘가 있다. 삼의사의 유해는 1946년 6월 일본에서 봉환돼 국민장으로 이곳에 안장됐다. 이봉창 의사는 1932년 1월 일본 도쿄에서 히로히토 일왕을 암살하기 위해 수류탄을 던졌으나 실패하고, 이후 일본 경찰에 체포된 후 순국했다. 윤봉길 의사는 1932년 4월 상하이 홍커우 공원에서 열린 일본군의 상하이 점령 전승경축식에서 폭탄을 던져 일본 상하이 파견군 대장 등을 즉사시킨 후 현장에서 체포돼 순국했다. 당시 윤 의사의 주검은 공동묘지 관리소로 가는 길목에 매장됐으나, 이후 독립운동가 박열에 의해 수습돼 해방 이후 효창공원에 안장됐다. 백정기 선생은 1924년 일왕을 암살하기 위해 도쿄에 갔으나 실패하고, 1933년 3월 상하이 훙커우에서 중국 주재 일본대사 아리요시를 암살하려고 모의하다가 체포돼 종신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던 중 옥사했다. 한편, 삼의사의 묘 왼편으로는 1946년 김구 선생이 주도해 마련된 안중근 의사의 가묘가 있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가 봉환되면 이를 안장하기 위한 곳이다. 안중근 의사는 1910년 중국 하얼빈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이었던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했으며, 이에 체포돼 사형을 선고받고 그해 3월 순국했다. 효창공원 정문을 기준으로 오른쪽 언덕에는 임시정부 요인인 이동녕, 조성환, 차이석의 묘가 있다. 이동녕 선생은 독립군의 초석이 된 신흥무관학교를 설립하고 초대 교장을 지낸 독립운동가로, 백범 김구 선생 등과 한국독립당을 조직하고 1932년에 이봉창·윤봉길 의거를 지도하기도 했다. 이동녕 선생의 유해는 1948년 8월 김구 선생의 아들 김신이 중국에서 돌아올 때 모셔와 효창공원에 안장됐다. 조성환 선생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군무부차장과 군무부위원을 역임하고, 대한독립군단을 조직하며 한국광복군 창설에도 이바지했다. 차이석 선생은 안창호 선생과 함께 대성학교를 경영하며 인재 육성에 전념했고, 임시정부의 국무위원으로서 독립운동에 진력하다가 충칭에서 서거했다. 1956년 이승만 전 대통령은 독립운동가들의 묘를 이장하고 효창운동장을 건립할 계획을 발표했다. 1959년 6월 AFC 아시안컵의 대한민국 유치가 확정되자, 효창공원에 축구 경기장을 짓도록 지시한 것. 김두한 의원은 국회에서 "효창공원의 선열 묘지는 성묘이기에, 이를 함부로 파서 헐어트리는 것은 생명을 조국광복에 바친 선열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나 이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효창운동장의 공사는 강행됐고, 1960년 효창운동장이 준공되기에 이르렀다. 1961년 정권을 잡은 박정희 전 대통령 역시 효창공원 내 골프장을 만들려는 공사를 시도하다 저지당하고, 1969년에는 효창공원에 반공투사 위령탑, 1972년에는 김구의 묘 옆에 노인회서울시연합회와 대한노인회중앙회 시설을 세웠다. ◆ 효창공원,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거듭난다 효창공원이 오는 2024년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재탄생된다. 서울시는 지난 10일 국가보훈처·문화재청·용산구와의 협업을 통해 효창공원을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재건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서울시는 그동안 전면 철거, 축소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던 효창운동장은 공원과 하나 되는 축구장으로 보존하기로 했다. 60여 년 간 자리를 지켜온 국내 최초의 국제 축구경기장이자 태극전사의 꿈을 키워온 '한국 축구역사의 산실'이란 가치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 일제가 이전하고 훼손시킨 옛 효창원의 공간적 범위도 회복된다. 공원과 지역사회를 가로막았던 담장을 없애고 주변의 역사·문화 거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폐쇄적이고 정적인 공간이었던 효창공원을 함께 기억하는 열린 공간으로 바꿔나간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이번 효창공원 구상이 향후 구체적인 논의를 위한 밑그림이라고 설명했다. 사업에 대한 세부적인 계획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효창독립 100년포럼'에서 토론회, 심포지엄, 주민참여프로그램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 마련될 예정이다. 효창운동장을 포함한 공원 전체 재조성 사업은 서울시가 주관하고 묘역 일대 정비와 관리·운영은 국가 차원의 관리를 위해 국가보훈처가 전담한다. 문화재 관련 사항은 문화재청과 협의해 진행하며, 2021년 중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현장설명회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정신을 담아 효창공원을 향후 100년을 내다보는 서울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기념공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며 "시민 삶과 괴리된 공간, 특별한 날에만 찾는 낯선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기억하고 추모하며 미래 세대가 뛰어 노는 새로운 명소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19-04-28 13:57:48 홍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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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세계수영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와 함께 광주천 가꾸기 30일 행사

-30일 광주천 두물머리나루서 시민한마당 행사 광주광역시는 30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앞 광주천 두물머리나루에서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 수리&달이와 함께 하는 '광주천 가꾸기 시민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를 광주공동체 시민운동으로 발전시키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수영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는 광주천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 1급 야생동물로, 자신의 서식지를 참여단체와 직접 청소하며 광주천이 인간과 동·식물이 공존할 수 있는 생태하천으로 복원하는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26개 기관이 생태계 훼손이나 악취로 시민들에게 외면 받고 있는 광주천의 자연을 추억과 풍요가 어우러지는 생태공간으로 만들 것을 다짐하며 '시민참여형 광주천 가꾸기 운동'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번 '광주천 가꾸기 시민한마당' 행사는 참여단체를 52개로 확대해 광주천 가꾸기를 다시 한 번 다짐하고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캠페인도 실시한다. 또 참여업체 일부는 건강분야, 생활환경분야, 생활체육분야 등의 정보와 현장체험 공간을 마련해 재능기부를 한다. 광주시는 더불어 2020년 착공 예정인 '광주천 아리랑 문화물길 조성사업' 계획을 홍보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천 가꾸기 시민한마당'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범시민 클린 광주 캠페인'으로 확산돼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8 11:15:51 봉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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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농원 펜션사업 특혜 의혹

안상수 전 창원시장 재임때 창원시가 영농체험과 숙박시설이 포함된 관광농원을 민간 사업자에게 승인허가 해준 것이 특혜의혹 논란에 휩싸였다. 창원시가 추진하던 사업이 사실상 개발 불가능한 산지였으나 어느날 민간참여방식으로 바뀌어 안 전 시장의 지시에 따라 승인된 것이 논란의 핵심이다. 일부 언론에서는 이 사업 덕분에 부지를 매물로 내놔 2배 이상의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게 된 실소유자가 한철수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인 것으로 확인됐다며 특혜라는 주장을 제기하고 있다. 문제의 땅은 안상수 전 창원시장 시절인 2017년 4월 영농체험시설과 숙박시설 등이 포함된 2만 9천여제곱미터 규모로 관광농원을 승인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문제는 사업계획서의 영농체험시설이 야산 절개지 비탈면에 위치해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산지였는데 사업 개발행위 승인이 이뤄진 것은 특혜라는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또 설계도면에 비탈면의 수직 높이가 산지관리법을 위반해 15미터를 초과하거나 5미터마다 1미터 높이의 계단을 설치하지 않았는데도 승인이 났다는 것에 대한 의혹이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숙박시설을 펜션이 아닌 일반 숙박시설로 잘못 적용해 오수처리시설 용량을 50%적게 정하기도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영향평가에서도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출되지 않도록 도로와 주차장을 특수 포장하라는 지적이 시행되지 않았으며 사업시행자가 사업계획에 배제된 지역의 산림을 훼손하고 있었지만 공사 중지 명령마저 내려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2019-04-26 14:13:43 이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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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사회공헌 프로젝트 참여해야 졸업시킨다"

삼육대 "사회공헌 프로젝트 참여해야 졸업시킨다" 인성교육 'MVP+ 2.0' 전면 도입…기획부터 실행까지 학생 주도 혼밥러에 행복 나누는 푸드트럭부터 스쿠버다이빙으로 바다 정화까지 올해부터 삼육대(총장 김성익) 학생들은 재학 중 사회공헌 프로젝트에 반드시 참여해야 졸업할 수 있게 됐다. 삼육대가 이번 학기 첫 도입한 'MVP+ 2.0'의 일환이다. 학생들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킬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까지 하는 과정으로, 혁신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26일 삼육대에 따르면, MVP+ 2.0은 삼육대가 기존에 신입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던 'MVP+'를 새롭게 개편한 프로그램이다. 일종의 캠프형 교육인 MVP+는 삼육대의 대표적인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호평을 받아왔다. 재학생들의 호응도 높았지만, 지정된 공간에서 획일적인 내용으로 운영되다 보니 자기주도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인성교육원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젝트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고, 올해 신입생부터 MVP+ 2.0을 적용해 졸업 필수요건으로 전면 시행키로 했다. MVP+ 2.0은 학생들이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자발적으로 선택해 참여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먼저 학생들이 지도교수나 선배와 협업하여 삼육대의 6대 핵심역량인 △시민의식 △소통 △창의적사고 △자기 주도 △글로컬 △나눔 실천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를 개발한다. 이후 인성교육원의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프로젝트를 선택해 한 학기 동안 수행하게 된다. 인원은 프로젝트 팀별로 5~21명 수준으로 구성되며, 팀당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활동비를 지원한다. 우수성과를 낸 팀에게는 별도의 시상과 장학금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학기에는 총 50개의 사회공헌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푸드트럭을 운영하며 혼밥러에게 음식과 행복을 나누는 '사랑it는 세이 푸드트럭', 스쿠버다이빙 자격증을 취득하고 바다 환경 정화에 나서는 '우리 바다 정화', 학내 쓰레기통을 새롭게 디자인해 경관 가치를 높이는 '삼육대를 디자인하자', 동화책을 제작해 사회문제에 대한 아이들의 올바른 이해를 돕는 '아장아장' 등 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돋보인다. 인성교육원 최경천 원장은 "MVP+ 2.0은 인성교육의 핵심가치인 '관계'와 '사회공헌'을 놀면서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그간 삼육대가 축적해온 인성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 이를 통해 학생 개인의 성장은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까지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6 13:07:0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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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27일 '수험생-학부모 초청 수시 입학설명회' 개최

건국대, 27일 '수험생-학부모 초청 수시 입학설명회' 개최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건국대학교는 27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광진구 능동로 교내 생명과학관에서 '2019년 ASK:U 입학전형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2020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와 입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열리는 올해 첫 입학설명회로 사전 신청을 한 수험생과 학부모 200여 명이 참가한다. 사전 신청을 하지 않은 수험생과 학부모도 참여할 수 있으나 1대1 진학상담은 사전신청의 경우만 가능하다. 2~4차 입학 설명회는 각각 5월25일과 6월29일. 7월31일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열리며, 사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날 입학전형설명회에서는 2020학년도 입학전형 안내,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우수자전형 입학생 사례 소개, 입학사정관들과의 개별 상담 등이 이어진다. 특히 계열별 합격생 사례 발표를 통해 수험생에게 학생부종합전형과 논술전형 등 입시 준비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1대1 상담을 통해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건국대 장교식 입학처장은 "ASK:U 입학설명회에서는 건국대 입학사정관들이 전형에 대한 기초설명부터 서류 준비에 이르기까지 자세하고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상담도 실시한다"며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의 정보를 제공해 대입 준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6 12:54: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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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교내 창업기업, '초미세 금속박막 이용 자발 자기센서 양산화 기술' 세계 최초 개발

세종대 교내 창업기업, '초미세 금속박막 이용 자발 자기센서 양산화 기술' 세계 최초 개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는 교내 창업기업 (주)나노게이트가 세종대 기술이전센터 지원을 받아 기존 반도체 기반의 홀 자기센서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고 저가 생산도 가능한 '신 금속 기반의 자발 자기센서 양산용 제품'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자기센서는 물체의 선형 운동과 각 운동을 감지하는 센서로 자동차, 휴대폰, 드론, 가전제품, 사물인터넷(IoT) 산업, 공장자동화(FA) 등 다양한 분야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시장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자기센서로는 반도체 기반의 홀 센서로 대부분 외국기업의 제품이 국내외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에 개발된 자발 자기센서는 기존 사용되는 반도체 기반의 홀 자기센서 제품과는 전혀 다른 금속 기반 자발 자기센서다. 수 나노미터 두께의 금속성 자성박막을 적용해 기존 반도체 홀 센서 대비, 5배 이상의 감지거리, 250도 이상의 동작온도, 100분의 1 이하의 출력잡음 등 최고 수준의 자기센서 특성을 보이고 있으며, 금속자성박막의 소재 및 제조공정의 최적화를 통해 양산용 제품으로 개발됐다. 특히 자발 자기센서는 1.5cm 이상의 거리에서도 충분히 높은 감도를 갖고 있으며, 0.3mm x 0.3mm 이하(일반 반도체형 홀 센서의 경우 수mm로 제한됨)의 초소형 센서 칩을 제작할 수 있는 등, 센서의 크기 의존성 문제를 완전히 해결했다고 학교측은 설명했다. (주)나노게이트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세종대 나노신소재공학과 김태완 교수는 "자기센서는 고효율, 소형화 및 고정밀도 개선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 및 발전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금속 자발 자기센서 기술은 이러한 측면에서 기존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꿀 수 있을 것이며, 선형 자기센서와 스위칭형 자기센서의 두 가지 종류로 2년 내에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나노게이트는 세종대의 교수 창업 프로그램으로 2014년 창업한 벤처기업이다. 2015년 (재)철원플라즈마산업기술연구원에 입주해 제품화 기술 공동 개발 중이며, 그 성과로 2018년 강원도 스타기술창업기업으로 선정돼 정책적 지원을 받고 있다.

2019-04-26 12:49:21 한용수 기자
4월26일자 메트로신문 한줄뉴스

▲ 25일 대학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서울대, 연세대, KAIST(한국과학기술원)와 취업을 보장하거나 취업을 조건으로 장학금 등을 지원하는 반도체학과 신설을 확정했거나 추진 중이다. ▲ 서울시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동대문 패션시장 활성화 5대 프로젝트'를 공동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 25일 사람인이 직장인 474명을 대상으로 '직장 입사 후, 스펙 준비 현황'에 대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72.8%는 '직장인이 돼서도 스펙을 쌓고 있다'고 답했다. ▲ 북러정상이 25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정상회담을 진행하는 가운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니콜라이 파트루쉐프 연방안보회의 서기가 청와대를 방문한다.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1분기 국내총생산(GDP) 결과가 예상을 하회했다"며 "예상보다 대내외여건이 더 악화하고 하방리스크도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 정부가 25일 6조7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보수진영은 물론 범진보진영도 등을 돌린 모양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출범 2년 가까이 돼서야 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위한 '중소기업정책심의회'를 꾸렸다. ▲ SK그룹 '캐시카우'로 불리는 SK이노베이션의 1분기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다만 정유 부문의 부진을 화학사업을 중심으로 만회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 네이버가 6분기 연속 영업이익 하락에도 3년 이내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겠다고 자신했다. ▲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5686억원의 순이익을 시현했다. 당초 증권업계 컨센서스였던 약 5540억원을 웃도는 성과로, 우리금융은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를 제치고 업계 3위에 올랐다. ▲ 미래에셋자산운용 인도 현지법인의 운용자산 규모가 5조원을 넘어섰다. 작년 말(4조5060억원)보다 1조원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 대림산업·하남도시공사는 26일 경기도 하남 감일지구 내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B9블록)의 주택전시관을 연다. 하남시 감일동 공공주택지구 B9블록에 들어서는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77· 84㎡ 866가구로 주택형(㎡)은 77A 169가구, 77B 163가구, 84A 531가구, 84B 3가구다. ▲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최근 김범석 대표이사의 단독 대표 체제에서 3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하면서 구조조정설에 휩싸이고 있다. 구조조정 전문가로 알려진 인물을 인사관리 담당 대표로 영입했기 때문이다. ▲ 삼성바이오에피스가 개발한 자가면역질환 치료 바이오시밀러 3종이 유럽에서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 LG생활건강이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3000억 원을 돌파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버킷 시리즈'를 시작으로 올해부터 신발 사업부문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19-04-26 08:00:00 김희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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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소방청장배 전국소방공무원 체육대회, 화려한 개막

소방청(청장 정문호)과 대구 소방안전본부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에서 주관하는 제1회 전국 소방공무원 체육대회가 지난 24일 대구실내체육관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고 밝혔다. 26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체육대회는 ‘국민안전! 하나된 소방의 힘으로!’ 라는 슬로건 아래 총 6개 종목에 걸쳐 전국 시·도 소방본부 선수와 응원단 등 2,000여명이 참가해 뜨거운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경기종목은 야구·족구·테니스·배드민턴·탁구·농구로 대구시 일원 9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체육대회는 소방청 개청 이래 최초로 열리는 전국 소방공무원 한마당 축제이다. 체육활동으로 소방공무원의 심신 건강을 증진하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위해 마련되었다. 개회식은 치어리더 축하공연과 소방악대, 개막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와 정문호 소방청장의 개회선언, 권영진 대구광역시 시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공식행사는 오세억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장의 대회사, 배지숙 대구시 시의회 의장의 축사,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이사의 축사에 이어 대표선수의 선서로 이어졌다. 정문호 소방청장은 개회사에서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멋진 승부를 펼치기를 바라고, 대회를 통해 긴장과 업무에 지친 소방공무원들의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대회의 후원사인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축사에서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뛰고 계시는 소방공무원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100년 기업을 앞두고 있는 당사는 올해에도 순직소방관가족 힐링캠프, 장학금 지원 등 소방공무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내년부터 열리는 소방청장배 전국 소방공무원 체육대회는 전국체전의 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각 시·도를 돌며 대회를 개최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2019-04-25 15:48:22 메트로신문 기자